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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 슬픈데 오열하면서 슬픈게아니라 감정이 북받쳐올라 치닫는 과정을 꾸려내 쓴것같음 처음은 무덤덤하게 일정한 감정을 유지하면서 점점 아득해 지는 정신을 애써 외면하려 행복한척하는 느낌,,, 웃고있는데도 코가 찌릿해지는,,,,,,, 그러면서 자신의 감정을 서서히 알아가고 받아들이는 것 같다
시골 소녀가 그토록 바라던 마을에 왔는데 기대와는 달리 매연으로 가득찬 하늘, 욕설과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로 가득차있는 마을을 보며 후회스러운 하루를 보내다 해가 저물어 갈 때 즈음 노을로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보는 느낌 고향을 떠나온 후회, 기대와는 다른 마을, 폭력적인 사람들, 꿈꾸던 세계와 실제 현실의 괴리감 등 슬프기만 한 하루였지만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보고선 눈물을 머금고 말해 다시 돌아가고 싶어.
2015년, 중학교 1학년 되기 전에 선물처럼 이 애니메이션을 즐겁게 봤었다. 모든 게 그저 즐거워보였고 이 음악도 그런 그저 즐거운 음악이었다. 마치 세상이 아무리 미쳐 돌아가도 그저 먼지묻은 정겨운 음악만을 내뱉는 오르골처럼, 이 음악과 키키는 딱 그런 오르골을 듣는 느낌을 줬다. 그래서인지 이건 현실이 아니란 게 슬픈 걸까 싶었다. 그렇게 잘 살던 2019년이었다. 별 길지도 않던 평생을 돌봐주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당연히 나도 학교를 관두고 장례식을 참석했고, 그저 육개장이나 먹으러 온 조문객들의 시끌벅적한 소리만이 즐비하던 공간에서 이 음악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10살쯤 되는 내 5촌 조카가 유족들 방에서 새삼 즐겁게 키키를 보고 있었다. 만감이 교차했다. 그러곤 느꼈다. 인간의 영혼은 치유받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그저 세상 만사와 부딪히며 생채기가 나고, 그 생채기에 주저앉지 않고 묵묵히,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게 인간의 숙명이구나 하고 느꼈다. 내게 좋지 않더라도, 아직 때묻지 않고 상처에 무른 아이들에겐 필요할 수 있단 생각에. 어쩌면 세월이 지나도 날 반갑게 맞아주는 키키도, 1년째 방치된 할머니의 방에서 주워 열어도 그저 정겨운 가락이나 뱉어주는 오르골도, 그러려는 것 같다. 먼지 속에 묻혀도 녹이 슬어도, 후대를 위해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체 사는 거, 그게 인생인가보다.
아 제발...제발 이 영상 지우지 마세요 제가 몇달전에 예전 집에 오기 전에 항상 제 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동생과 함께 따뜻한 안방 안에서 수다 떨다가 어둑어둑한 밤하늘이 붉으란 빛으로 바뀔 때 쯤 새벽이 밝아왔을 때 제가 이제 그만 얘기하고 자자 하면서 이 영상&음악을 꼭 틀었었거든요...이 음악 너무 좋지 않냐고 이 영화 내용은 잘 모르는데 OST가 너무 좋다,딱 내 스타일이다 등등 ㅠㅎㅎ엄청 좋아하는 노래였고 지금도 좋아하죠 시간 넘어간 기준으로 오늘이 3월17일 수요일이니까 그때가 아마 2019년 코로나 없었을 때 여름에서 가을쯤 넘어갔을 방학시기일 거에요 가끔 모기가 왱왱 댈 때 불켜서 잡으려고 하면 동생이 눈 부시다 그러고 문쪽에 시간 맞춰논 선풍기 조그맣게 틀어놓고 얘기하고 깔깔대고...지금 이사온 집도 좋지만 예전에 살던 집이 아직도 그립습니다 음악 감사해요🥰😍 +너무 두서없이 자려다 갑자기 이 음악이 듣고 싶어서 찾았는데 나와서 써봤어요ㅎㅎ 그때는 폰도 삼성S8이였는데 이젠 아이폰11,,,시간 참 빠르다🍏🍎
오랬동안 복잡한 도시에서 시험 치르랴 알바하랴 바쁘던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날 그 사람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하루라도 쉬고 싶었대. 근데 어디서 쉴지, 쉴 수는 있는지 계속 생각했대.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지금 인생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어서 아주 깊은 생각을하며 그저 거리에서 멍을 때리며 몇시간이 지나도록 걷기만 했는데 갑자기 옆에서 물소리가 나는거야. 처음엔 그저 하수구 소리인가 하고 계속 걸었는데 갑자기 가로등에 머리를 박았어. 그제서야 아차하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 이래를 봤는데 푸르고 푸른 높은 언덕위에 가만히 서있고 주변을 돌아보니 작은 언덕들과 그 중간중간에 피어있는 나팔꽃과 바다가 보였대. 근데 그 바다가 어찌나 거치던지, 파도가 강력하게 치고 있었대. 그 사람은 이 풍경에 홀려 언덕에서 한발짝 걸어갔는데 갑자기 몸이 아래로 꺼지는거야. 너무 놀라서 아무것도 못하면서 그대로 굴러떨어졌는데, 일어나보니 옆엔 부드럽지만 따가운 풀과 방울꽃 한 송이가 그 사람을 둘러싸고 있었어. 그 사람은 또 홀려, 바다 소리를 따라 그곳으로 뛰어갔는데 갑자기 따뜻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대. 그래서 그 사람은 더 흥분해서 더 앞으로 나아갔는데, 차가운 바닷물이 얼굴과 몸에 튀었어. 그 사람은 드디어 바다를 찾았는데 너무 많이 걸은 것을 깨달은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 풀썩 앉았어. 그대로 듣기만해도 시원한 바다소리와 짭쪼름한 바다 냄새를 맡으며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어.
이 노래 즐겨 듣는분들 오케스트라 한번 보고 오시는거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일단 비싸지만 노래의 결이 다르구요.. 저는 클래식 전공이라 원래 오케스트라 공연 보는걸 즐겨다니는 편인데 지브리 유명한 영화 ost들을 공연하는게 인기가 많아서 어느곳이던 공연이 자주 있어요. 그 중 롯데홀에서 하는 오케스트라를 추천드립니다. 지방 사시는 분들이라도 관심있으시다면 가까운 다른 공연장보다 좀 더 기다렸다 롯데홀로 감상하러 가시길 바랍니다.. 국내에 콘서트홀들은 정말 상상 이상으로 작구요 영화관 1관 만한곳도 별로 없어요.. 보통 3관 정도의 크기에요. 그런곳은 악기도 많이 없다 보니 그런곳에 돈 쓰기보다 차원이 다른 롯데홀로 가시길!! 그 홀은 국내에서 제일 큰 콘서트 홀이고 팬트하우스에서 나왔던 콘서트 홀이기도 하답니다 :) 정말정말 꼭 추천합니다. 제발 다들 한번씩 봐주세요 좌석 12만원 어치 전혀 안아깝고 저는 듣고 감동 받아서 눈물 흘렸습니다…
잊지말아요 이 노래는 명작입니다. 누구나 다 들어야 할 노래고, 다 한번씩 들어본 노래 일거 입니다 지브리 오에스티는 거의 다 좋은데 특히 이 노래가 최고입니다 슬픈 느낌이 있지만, 어느것 보다도 신나고 경쾌한 노래 입니다 정말 노래 좋으니깐 꼭 듣기를 .... 특히 공부할때 진짜 꼭꼭 들으세요~
이 비지엠이 지브리 특유의 밝으면서 우울한 느낌을 잘 나타내는 것 같음.. 발랄한데 아련하고 먹먹한?
글구 일단 멜로디가 너무 좋아ㅜㅜㅜㅜ
맞아요 내가 표현할려고 한게 그거야
우와 밝으면서 우울한 느낌 진짜 ..
@@돌이푸-e6r 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것도요ㅠㅠ
맞아요 밝으면서 우울한 ,,, 딱 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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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영화를 보지도 않았는데 왜 자꾸 기억조작 되는지 이유좀ㅠㅠ 옛날 생각나 가슴 막 울컥하고 몽글몽글해짐
저두요.. 음악 떄문에 그런거 같아요 ㅋㅋ
저두 영화는 안봤는데 기억조작되네여ㅜㅜ
헤엑..!ㅜㅜ 시간 되시면 꼭 한번 봐보세요 ㅠㅠ 너무 재밌는데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여운이 강하게 남는다는 것...
@@최성진-v5b 아 지금은 이미 다봐ㅛ어요 ㅠㅠㅠ너무 매력있는 지브리영호ㅓㅜㅜ
@@최성진-v5b 신카이 마코토 영화는 다 재밌게 봤는데 지브리? 애니는 아직봣는데 재밌을까 모르겟네요 ㅋ;
이 영화는 스토리가 뭐 딱히 거창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딱 소소하고 포근한 매력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가 싶다..
이러한대글은ㅇㅈ많이나옴
그래도 인생을 헤쳐나가는데 있어 인간관계 장애물을 맞닥뜨렸을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남긴 작품
난 지브리 중에 키키가 제일 좋더라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키키라는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히트비전 아니 그래도 그런 거짓말을 쓰시면 안되죠;;
@@히트비전 진지한 댓글에 웃지마세요;; 미친사람같아
저도 지브리 캐릭터중에 키키가 최애에요...!!
난 나우시카랑 원령공주 걸크러쉬 오짐 ㅠ ㅠ
@@ROKAMilSim 미쳤나?미쳤나본데?미쳤나보군ㅋ
키키가 지브리 캐릭터 중에 가장 순수하고 귀엽지..다른 지브리 유명작들은 주인공들이 다 엄청난 고생을 겪어서... 가장 희망이 많고 설레는 감정이 가득한건 마녀배달부 키키 아닌가 싶음ㅁ
막상 키키는 지브리 원작이 아님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밝으면서도 슬픈 이유는.. 지브리 같은 현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아니까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ㅠ 영화 속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ost를 듣고 있을때면 저 안으로 잡아먹혀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저 안으로 잡아먹혀 버렸으면… 하는 생각!!
아 진짜로 그래요, 그 생각이네요 ㅠㅠㅠ
맞아요 완전 공감!!
음 맞아요~~
그런 감성적인, 동화같은 마을에서 살고 싶은..
일본에는 그런 마을이 있을까요?
@@j1yu13 없을 걸요 ㅜ.ㅜ 그래서 미야자키옹도 주로 유럽의 작은 도시들을 배경 삼아서 장면을 만들었죠.
@@j1yu13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한달간 있었는데 진짜 지브리에 나오는 동화같은 마을이긴 했음. 물론 여행와서 아무근심없이 느긋하게 있어서 그런거고 살게되면 얘기가 다름. 현실은 판타지세계가 아님.
노래가 너무 슬픈데 오열하면서 슬픈게아니라 감정이 북받쳐올라 치닫는 과정을 꾸려내 쓴것같음 처음은 무덤덤하게 일정한 감정을 유지하면서 점점 아득해 지는 정신을 애써 외면하려 행복한척하는 느낌,,, 웃고있는데도 코가 찌릿해지는,,,,,,, 그러면서 자신의 감정을 서서히 알아가고 받아들이는 것 같다
아따 말 한번 잘하내ㄷㄷ
난 이영화가 너무 좋아.. 나 저기 들어가서 저 마을 주민 1로 살면 안돼? 제발..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껴죠..
주민 4885
나도 가자...
안돼 돌아가
ㅈ..저도.
혼자 동산에 서서 고개를 들었는데
항구마을을 발견한 느낌
닉하고 프사뭐얔ㅋㅋㅋ
힝구마을이라는줄ㅋㅋㅋㅋㅋㅋ
헐 그러게요 ㅠㅠㅠ
비유 찰떡이다,, 눈 떠보니까 약간 땅거미 질 녘 파도 몰아 치는 항구,,
@@실비김치-i7o ㅋㅋㅋㅋㅋㅋㅋㅋ힝구마을은 또 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를 들으면 막 위로 되는데 왠지모를 사연있는 슬픔이 묻어있음.
밝은 분위기에 이런 노래는 처음임...!
밝은데 음색이 슬픈 사연이 있을 것 같고 가끔 나오는 뭉클한 부분도 있고.. 뭔가 여유로운 생활에 가끔 불안한 마음이 들 때의 느낌?
@@구-e4k 결론: 히사이시조 대단해
이 곡의 싱그러우면서 아름답고 슬픈 분위기가 딱 지브리하면 생각나는 느낌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음.. 듣고 있으면 편안해지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져
지브리 특
너무 좋아보여서 밝은데 현실에 없다는게 슬퍼지는 여운을 주는 내용, 브금, 그림체
이거 만들어주신분 정말 사랑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시골 소녀가 그토록 바라던 마을에 왔는데 기대와는 달리 매연으로 가득찬 하늘, 욕설과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로 가득차있는 마을을 보며 후회스러운 하루를 보내다 해가 저물어 갈 때 즈음 노을로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보는 느낌 고향을 떠나온 후회, 기대와는 다른 마을, 폭력적인 사람들, 꿈꾸던 세계와 실제 현실의 괴리감 등 슬프기만 한 하루였지만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보고선 눈물을 머금고 말해
다시 돌아가고 싶어.
지브리 노래듣다보면
마치 옛날 어릴때 추억 회상하는 느낌이 나서 아련해지고 그래도 그때가 재미있었지 하는 그런 재미있는 추억에 젖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새벽에 키키 보고 다음날 새벽에 귀를 기울이면 봤는데
마음이 더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듯 훨씬 어릴적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음
제딸이 요즘에 이곡을 칩니다~
응원해주세요~~**
화이팅
우와~~ 지금은요???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대박 멋져용!!
응원합니다!!
마냥 밝기만한 지브리 음악이 아니라 더 잔잔하고 아련하게 좋았던거 같아요
뭔가 사연있는 슬픔이 묻어 있는 느낌이라 더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련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
처음부터 엔딩까지 밝으면서도 밝지않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지브리라는 세상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평화롭고 포근한 풍경 너무 좋은데 bgm까지 ㅜㅜ ❤️❤️
딱 이속도 피아노 ost 영상이 없어졌는데 다행히 새로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지브리피아노 모음집에 이속도잇음
@@강민규-p7e ㄹㅇ? 링크좀요 이영상도 또 사라지면 그쪽으로가게
@@순대국밥-d4f ruclips.net/video/wPl0WgWmGao/видео.html 이거 같네요
ruclips.net/video/hpfLKbjTWn0/видео.html 이거도비슷
바다가 보이는 마을은 분위기가 엄청 다양해서 좋아요
어떨 땐 발랄하고 어떨 땐 잔잔하고 어떨 땐 그 특유의 여행가고싶은 느낌? 그런 기분이에욥
최근에 잠이 너무 안와서 항상 낮에 힘들고 무기력했는데 학교에서 잠깐 이 노래가 나왔을때 신기하게 잠이 쏟아지더라구요
이젠 이 노래 없으면 잠을 못자겠음
저도 최근에 불면증에 잠 못자고있었는데 마법처럼 이노래 들으면 마음이 편안하면서도 몽롱해져서 잠이 쏟아지더라구요 그때부터수면곡입니다..
제인생 가장 행복도 높은 년도에 가장많이 들은 노래가 이거라 항상 이노래만 들으면 그사람이랑 행복한 추억들이 생생히 떠올려서 눈물이나요🥺
난 고양이가 제일 기억에 남음....
2015년, 중학교 1학년 되기 전에 선물처럼 이 애니메이션을 즐겁게 봤었다.
모든 게 그저 즐거워보였고 이 음악도 그런 그저 즐거운 음악이었다.
마치 세상이 아무리 미쳐 돌아가도 그저 먼지묻은 정겨운 음악만을 내뱉는 오르골처럼, 이 음악과 키키는 딱 그런 오르골을 듣는 느낌을 줬다. 그래서인지 이건 현실이 아니란 게 슬픈 걸까 싶었다.
그렇게 잘 살던 2019년이었다.
별 길지도 않던 평생을 돌봐주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당연히 나도 학교를 관두고 장례식을 참석했고, 그저 육개장이나 먹으러 온 조문객들의 시끌벅적한 소리만이 즐비하던 공간에서 이 음악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10살쯤 되는 내 5촌 조카가 유족들 방에서 새삼 즐겁게 키키를 보고 있었다. 만감이 교차했다.
그러곤 느꼈다.
인간의 영혼은 치유받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그저 세상 만사와 부딪히며 생채기가 나고, 그 생채기에 주저앉지 않고 묵묵히,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게 인간의 숙명이구나 하고 느꼈다. 내게 좋지 않더라도, 아직 때묻지 않고 상처에 무른 아이들에겐 필요할 수 있단 생각에.
어쩌면 세월이 지나도 날 반갑게 맞아주는 키키도, 1년째 방치된 할머니의 방에서 주워 열어도 그저 정겨운 가락이나 뱉어주는 오르골도, 그러려는 것 같다.
먼지 속에 묻혀도 녹이 슬어도, 후대를 위해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체 사는 거,
그게 인생인가보다.
台灣的空軍眷村阿嬤種花想開飛機的家人,我看著能當我孩子的孩子,我就同樣種花,看南韓Korea RUclips視頻教,用洗米水,我還用媽咪買的有機米,尖叫~笑死@為了下一代
말로 표현할수없는 이 벅찬감정이 뭘까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 몽글몽글하면서 우울한 느낌이랄까...😌
5년 전에 대만 시먼딩에서 이 노래로 하프 연주 버스킹을 보고 난 후 계속 머리에서 맴돌고 그때부터 노래제목이 궁금해서 끊임없이 찾았는데 이제서야 드디어 찾았네요 🥲🥲
이러네 강 아무데나가서 예로는 구글에서 걍 뜨든뜨든 멜로디 말해도 뜨는데...
걍 댜충 흥얼거려도 62퍼 나옴.... 나중애 써먹으셈
키키네 빵집 단골 되서 볼 때마다 키키랑 인사하고, 맛있는 빵 추천도 받고, 종종 실없는 얘기도 나누고, 그러는 김에 지지랑 안면 트고, 살짝 쓰다듬어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ㅋ
ㄹㅇ ㅠㅠ
fbi opne up!!! 콰광캉
조용히 올라가는 조회수
처음봤을때 45회여서 맨날 들으면서 공부했는데
벌써 44000회를 넘음.... 나 혼자만 알고싶던 영상이었는데..
그렇다고 유명해지지말라는건 아니고... 그래도..... (´༎ຶٹ༎ຶ`)..
조용필 올라프는 추신수
@@jaejae_0126 아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ejae_0126 ㅌㄱㅌㄱㅋㄱㅋㅋㅋㄱㅋㅌㅋㄱㅋㅅㅋㅅㅌㄱㅌㅅㅋㅋㄱㅋㄱㅋㄱㅋㄷㅋㅋㅋㅋㅋ씨발이게뭐임ㅋㅇㅋㄷㅋㄸㄱㅋㄱㅋㅋㄱㅋㅇㄱㅋㅋㅅㅋㅅㅋㄱㅋㄱㅋㄱㅋㅋ
프사가 소스케 내 최애캐릭터
키키가 날라다니는게 보인다ㅜㅜㅜ 지브리 감성 너무 좋아
외딴섬에 갖힌 공주가 저 멀리있는 바다끝을 향해 바라보며 지 혼자 배를 만들기 시작해서 외딴섬을 탈출하면서 새로운 바다 친구들을 사귀어 가는 스토리같은 브금
공부할때마다 듣는 노래에요 ♡♡ 과학쌤한테 칭찬 듣고 싶어서..,,, 공부합니다...❤❤ 제발 과학만이라도 100 ㅠㅠ!!
헤이즈 헤픈우연 듣다가 들으러 왔네요
둘다 너무 좋다
그림 계속 바뀌면서 노래 나오니까 힐링 그 자체:)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는 느낌?최고다
그림 바뀌는 거 진짜 취저다.
이걸들으면 키키가 집떠날때처럼
설렘과 떨림이 느껴지는것같다
시작할땐 설레다가 비행하며
여행하다 정착하며 겪게되는 일들,
그리움이 느껴지는것같음
어떻게 신나고 설레는느낌과
두려움,그리움,슬픔을 한곡에 줄수있는지
안녕하세요, 저는 터키어입니다. ❤️ ❤️ 🇹🇷🇰🇷 Turks love Koreans very much
And i love too
2:11 여기부분 저는 특히 좋은것같아요 ㅠㅠㅠ 물론 앞에 부분도 ㅈㄴ 좋지만 여기 들으면 뭔가...음ㅁㅁ...좋아요!
@@realsegu 네???
@@realsegu 60805가 뭐죠...ㅎ
몽글몽글해지는 기분 ,, 노래 자체는 밝은 것 같은데 우울 1스푼 첨가한 느낌 ㅜㅡㅜ 최애 지브리곡..
수많은 노래를 들어왔지만 이만큼 밝고도 애잔한 느낌은 못느끼겠더라. 애니도 너무예뻐서 힐링됨.
학교에서 이 곡을 악기연주 수행평가에 써서 귀에 익힐 겸 틀어놓고 공부하려고 들어왔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저희 음악 선생님께서는 줄여서 바보마을이라고 부르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
오늘부터 키키 팬입니다 바(다가)보(이는)마을 노래 좋아...ㅠㅠ
헐 칼림바죠 ???
칼림바?
혹시 어디학교신지..?
@@너의미래-o9o 초6돠면 음악에 칼림바다하던데
@@카트하는다오 저 5학년인데 저희학교는 5학년 6학년이 배우는걸로 알고 있어용
난 애니메이션을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한 번도 지브리 영화를 본 적은 없지만 ost에서 나오는 그 특유의 몽글몽글함이 너무 좋아서 노래는 계속 듣고 다님 진짜 뭔지 알지 아니 다 알잖아
저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봤어요
영화를 보고 들으면 느낌이 다르더라구요..ㅜㅜㅜ 한번 보셔도 재밌으실거에요
이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어렸을때 나로 돌아간 기분
마녀배달부 키키도 엄청 명작이긴 한데 귀를 기울이면이 진짜 마음 몽몽해짐... 강추드립니다 지브리 처돌이께서는 귀를 기울이면 꼭 보세요...
귀를 기울이면.....띵작...앓다죽을 세이지....할미가 세이지 많이 좋아혀.....
귀를 기울이면 진짜 보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분위기가 풋풋한 학창시절 느낌이라서 보는 내내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진짜 강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라퓨타 좋아합니다 ㅋㅋ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에 대한 상상을 하고 그리워하는...
바다가 보이는 마을은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듣는 그런 신비로운 노래랄까?
이 속도의 피아노 영상이 없어졌었는데 딱 맞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열심히 찾고 있었거든요,,,,,
36분전
@@조성수-h7e 2일전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찍찍이찍찍이 11시간전!
@@조폭마누라-p9y 2분전!!
구러니까uㅠㅠ💜
하... 노래 너무좋다ㅜ
매일 들으러 오게 되네..
지브리는 항상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다 좋은 거 같아요
0.75배 하고 들어보세요...너무 좋고 울컥해요 옛날 친구들과 동네에서 뛰어놀았던 그 당연했던 추억이 떠오르는 느낌...
저 이 노래 매일 듣고 있어요 너무 좋은 노래고 힐링되요
아 제발...제발 이 영상 지우지 마세요 제가 몇달전에 예전 집에 오기 전에 항상 제 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동생과 함께 따뜻한 안방 안에서 수다 떨다가 어둑어둑한 밤하늘이 붉으란 빛으로 바뀔 때 쯤 새벽이 밝아왔을 때 제가 이제 그만 얘기하고 자자 하면서 이 영상&음악을 꼭 틀었었거든요...이 음악 너무 좋지 않냐고 이 영화 내용은 잘 모르는데 OST가 너무 좋다,딱 내 스타일이다 등등 ㅠㅎㅎ엄청 좋아하는 노래였고 지금도 좋아하죠 시간 넘어간 기준으로 오늘이 3월17일 수요일이니까 그때가 아마 2019년 코로나 없었을 때 여름에서 가을쯤 넘어갔을 방학시기일 거에요 가끔 모기가 왱왱 댈 때 불켜서 잡으려고 하면 동생이 눈 부시다 그러고 문쪽에 시간 맞춰논 선풍기 조그맣게 틀어놓고 얘기하고 깔깔대고...지금 이사온 집도 좋지만 예전에 살던 집이 아직도 그립습니다 음악 감사해요🥰😍
+너무 두서없이 자려다 갑자기 이 음악이 듣고 싶어서 찾았는데 나와서 써봤어요ㅎㅎ 그때는 폰도 삼성S8이였는데 이젠 아이폰11,,,시간 참 빠르다🍏🍎
내가 어렸을때 레고방?같은데 엄청 자주갔는데 거기서 맨날 이브금 틀어줌
이젠 이노래만 들어도 이사가기전 그때 친구들이랑 멋모르고 놀던때가 떠오름
강의 끝내고 기지게 한번 핀 다음, 이어폰 꽂고 이 곡 클릭하니까 듣는 동안 모든걸 내려놨습니다,,, 진짜 바다가 보이는 마을의 배경음악은 이런게 아닐까..
피아노선율에서 바다가 보이는 마을이 연상되는게 참 신기하다..
들으면서 바다가 보이는 마을이 잘 연상되고 있어...ㅠ
하 진짜 키키.. 어릴 적 날 닮았다고 들은거 때문인진 몰라도 이게 여운이 아직도 내 머리 속에 깊이 들어있다는거 진짜 인간은 단기간 기억은 약하지만 장기간은 잘하는게 오늘따라 왜 이리 고마운지...ㅎㅎ
진짜 내 인생자장가… 이거만 들으면 잠이 진짜 잘온다…
전 짱 님 딸입니다
노래를 듣다 몰입중 ㅋㅋㅋ
몰폰한다고 이를거임
我不只到你们在说
정말 키키같은 딸 하나만 있어도 소원이 없겠네요 ㅎㅎ 그리고 분위기가 너무 좋음..!
오랬동안 복잡한 도시에서 시험 치르랴 알바하랴 바쁘던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날 그 사람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하루라도 쉬고 싶었대. 근데 어디서 쉴지, 쉴 수는 있는지 계속 생각했대.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지금 인생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어서 아주 깊은 생각을하며 그저 거리에서 멍을 때리며 몇시간이 지나도록 걷기만 했는데 갑자기 옆에서 물소리가 나는거야. 처음엔 그저 하수구 소리인가 하고 계속 걸었는데 갑자기 가로등에 머리를 박았어. 그제서야 아차하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 이래를 봤는데 푸르고 푸른 높은 언덕위에 가만히 서있고 주변을 돌아보니 작은 언덕들과 그 중간중간에 피어있는 나팔꽃과 바다가 보였대. 근데 그 바다가 어찌나 거치던지, 파도가 강력하게 치고 있었대. 그 사람은 이 풍경에 홀려 언덕에서 한발짝 걸어갔는데 갑자기 몸이 아래로 꺼지는거야. 너무 놀라서 아무것도 못하면서 그대로 굴러떨어졌는데, 일어나보니 옆엔 부드럽지만 따가운 풀과 방울꽃 한 송이가 그 사람을 둘러싸고 있었어. 그 사람은 또 홀려, 바다 소리를 따라 그곳으로 뛰어갔는데 갑자기 따뜻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대. 그래서 그 사람은 더 흥분해서 더 앞으로 나아갔는데, 차가운 바닷물이 얼굴과 몸에 튀었어. 그 사람은 드디어 바다를 찾았는데 너무 많이 걸은 것을 깨달은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 풀썩 앉았어. 그대로 듣기만해도 시원한 바다소리와 짭쪼름한 바다 냄새를 맡으며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어.
이 노래들으면 생각나는 스토리 쓴거
사진바뀌는거보소.. 너무좋다
노래 너무 좋아요ㅠ 잠잘때마다 이거만 듣는중...🥹🥹🥹
듣기만 하면 마음이 울컥하구..마음이 따뜻해짐..
이 노래 들으면 기분 좋아져
공부할때마다 맨날 들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이 곡 방금 연습하고 왔어요~
연습 많이 해서 빨리
이렇게 멋지게 치고 싶네요
듣다보니 맘이 몽글몽글 너무 예뻐집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명곡은 거의 처음 듣네요 눈물 납니다 저가 보통 사람이 아닌건 저도 알지만 이 노래는 술픔고ㅡ 처음에 뜨뜬. 뜨뜬. 뜨뜨뜨르든든든 여기서부터 그냥 명곡이네요
하나된 우리들의 아름다운 함성을
하나된 우리들의 잊지못할 열정을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요새 울적했는데 조금 산뜻해진거 같아요 ..
차은우가 피아노로 치는거 보고 듣고싶어서 들어왔어요 넘 좋네요♡
고삼생활 내내 푹 잠들기 위해서 이 곡 틀어놨었습니다 이젠 수능도 4일밖에 안 남았는데 심란헤서 잠도 잘 안 오네요 눈 감고 누워만 있다가 괜히 댓글 남겨봅니다
1년간 함께하면서 안정감 얻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마지막까지 힘내고 올게요 파이팅
수능 끝난 후 결과가 어떻게 됐든 간에 후련함을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
헌량님의 앞으로의 삶을 응원할게요 :)
어떻게 보셨나요
한시간짜리 찾고있었는데ㅠㅠ 감사해요!!
저 이 영화 봤는데..영화도 좋고 노래두 좋고 다 좋아욥 ㅠㅠ 노래들 중 바다가 보이는 마을이 제일 좋다는..ㅎㅎㅎ
요즘 최애 노래 “ 바다가 보이는 마을 ”
마녀배달부 키키 도 너무 재밌게 봐서 요즘 최애 영화 이자 노래 ❤️❤️
이 노래는 듣기만 해도 슬프면서 아름다운 노래가 됬을것 같아요ㅎㅎ
넘 좋다. 역대 지브리 ost중 가장 평화로운 곡일듯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쾌하고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은 영화 ㅠㅠ
키키랑 같이 무언의 도전을 하고 있는 듯한 영화! 키키랑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라니까...
와..제가 지금 마녀배달부 키키를 배우고 있는데..(거의 끝나가요) 한2~3달?정도.. 제가 이곡을 배우고 싶어서 ㅎㅎ배웠는뎅
처음에 봤을 때는 엄청 어려워 보이고.. 근데 지금은 좀..?잘쳐요😂😂
지브리중에 이곡 진짜 좋다ㅎㅎ
키키 정말 색감 너무 따듯하고 청량하고 너무 이쁘고 너무 좋음 갠적으로 영상미 1위 영화인거같음ㅠㅠ 처음 시작할때 나온 정원에 그 꽃들이 파스텔톤으로따듯해서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음 ㅠ
우울하지만 아련하게
따뜻하지만 멀리있는 온기 같아요
이거 공부할때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
문제가 쏙쏙 들어와요 + . +
제가 숙제 할 때 마다 듣는곡 이에요!
집중이 너무 잘 되요.
주말에 마녀배달부 키키 한번 봐야겠어요!
이 노래 멜로디 너무 좋다
나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듣는다🥰
Hi ARMY and Blink💜💖🖤
今作文描いてるんですが、集中したい時に聴くと凄く集中できます!!耐久動画感謝
♡♡
kiki와 zizi ㅠㅠ 영화 또 보고 싶다ㅠㅠ
시청시간에 한 5시간은 나일듯....
이 노래 즐겨 듣는분들 오케스트라 한번 보고 오시는거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일단 비싸지만 노래의 결이 다르구요.. 저는 클래식 전공이라 원래 오케스트라 공연 보는걸 즐겨다니는 편인데 지브리 유명한 영화 ost들을 공연하는게 인기가 많아서 어느곳이던 공연이 자주 있어요. 그 중 롯데홀에서 하는 오케스트라를 추천드립니다. 지방 사시는 분들이라도 관심있으시다면 가까운 다른 공연장보다 좀 더 기다렸다 롯데홀로 감상하러 가시길 바랍니다.. 국내에 콘서트홀들은 정말 상상 이상으로 작구요 영화관 1관 만한곳도 별로 없어요.. 보통 3관 정도의 크기에요. 그런곳은 악기도 많이 없다 보니 그런곳에 돈 쓰기보다 차원이 다른 롯데홀로 가시길!! 그 홀은 국내에서 제일 큰 콘서트 홀이고 팬트하우스에서 나왔던 콘서트 홀이기도 하답니다 :) 정말정말 꼭 추천합니다. 제발 다들 한번씩 봐주세요 좌석 12만원 어치 전혀 안아깝고 저는 듣고 감동 받아서 눈물 흘렸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 😀!
노래 정말 좋네요~ 🙂🙃
키키는 분위기가 너무 좋음... 몽글몽글
왜 이렇게 아련하지 ...
키키 귀여워~~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마을 노래 너무 좋아요!!
잊지말아요 이 노래는 명작입니다.
누구나 다 들어야 할 노래고, 다 한번씩 들어본 노래 일거 입니다
지브리 오에스티는 거의 다 좋은데 특히 이 노래가 최고입니다 슬픈 느낌이 있지만, 어느것 보다도 신나고 경쾌한 노래 입니다
정말 노래 좋으니깐 꼭 듣기를 ....
특히 공부할때 진짜 꼭꼭 들으세요~
노래 너무 좋아요~ 영화도 너무 좋았고 그 분위기가 생각나서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The animation, the music, the mood, the picture. Everything about this video is perfect. Just perfect. Please stay safe, everyone.
1989년 영화인데.. 아는 사람이 많아서 좋다
공부할 때 듣기 너무 좋아요~
공부할때 틀으니깐 도움돼요 감사합니당♥️💧🌱🙂☁️
처음이라기에는 너무~ 길을 이미 다 아는듯이~ 우연이라기에는 너무~ 다 정해진듯이~
꼭 한번 들어봐야하는 명곡이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