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영상에서 인사드리긴 했지만 글로도 또 인사 남겨요👋👋 연애남매 리뷰 계속 챙겨봐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같이 달리시느라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제가 뒤돌면 다 잊는 성격이라… 사실 지금은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없는데요 ㅎㅎ 영상으로 보니 어쩌구 저쩌구 불평 불만을 많이도 얘기했네요 ㅋㅋㅋ 그냥 저는 이런 의견이다… 정도 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고 ㅎㅎ 제가 계속 말하죠? 남는 건 미간 사이 주름 뿐이다 ㅋㅋㅋㅋ 우리 불편한 마음은 이제 접어두고 저희도 현생 갓생 살도록 해요! 저는 또 재밌고 즐거운 영상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닷!🙏🙏
진심 연프보면서 최커돼서 포옹하는 게 이렇게 거북스러운 거 처음임. 쟤네 서사가 저정도의 포옹이 나올 서사냐고 ㅜㅜ 너무 가식같고 연기같음ㅋㅋㅋㅋ 근데 용우는 그냥 대반전 드라마를 쓰고 모든 걸 이겨내고 비로소 찐사랑을 찾은 주인공병 걸린 듯 연기하는 거 다 티나는데 이와중에 지원은 찐으로 용우 좋아하는 게 보여서 너무 웃김 ㅋㅋㅋㅋ 재형 대할 때 동태눈깔이 어떻게 저렇게 생태로 싹변하냐...진짜 보는 눈 없음ㅋㅋ
제작진들은 불편한것들을 일부러 내보낸것 같은데요. 용우의 말도안되는 행동과 의도가 있기 때문에?든 다른 이유에서라도 본인들도 시청자 된 느낌으로 일부러 까발린것 같은 느낌이랄까. 제작진이 시청자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고 그렇게 편집하진 않았을듯. '이런 내가 싫지 않아', '니가 행복했음 좋겠어', '주연이? 지원이?', '그쪽 가족들은', '야쓰' 진짜 이러다 유행 될듯. 비꼴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하나 더 있음. '내 안의 어린아이' 아무도 못알아 듣겠는 용우 언어를 지원만 잘 알아들음. 지원이의 표현도 사실 용우처럼 이것저것 기교가 많이 들어가있다 느꼈는데 그 둘은 서로 대화가 잘되는게 둘이 똑같은 나르이기 때문이 아닐지?
1. 평소에 건방진? 상대를 무시하는듯한 태도.(제작진을 대할때도 겉으론 매너있지만 상당히 건방졌을것임) 2. 용우가 빌런짓을 할수록 연애남매는 무조건 흥행임. 용우 자체가 마케팅임. 필터링 해 줄 필요가없음. 3. 그래야 재형이 돋보임. 누군가 멋진 사람도 있어야 흥행이됨. ㅎ
서울에서 짐쌀 때 샛노래를 캐리어에 챙겨온 것부터 이미 용우는 최종선택을 지원을 선택하려고 한듯 보였어요. 캐리어 여는 장면부터 짜친.. 이 프로그램 안에서 본인이 그리려고 했던 그림과 스토리가 있어보였고 결국 그렇게 흘러가게 되니 기뻐하는 것 같아보였달까.. 근데 본인이 짠 그 판이 너~무 티가 나고 진심이 아닌게 너~무 눈에 보여서 참....
근데 용우가 지원이 좋아하는거 밝혀질때 나왔던 장면들 숨겨둔게 아니라 전에 다 나왔던 장면인데 용우가 너무 초아한테만 문자하니까 시청자들이 간과한거임.. 제작진 입장에서도 용우랑 지원을 미리 엮어서 힌트를 주려해도 그냥 찐으로 아무 일이 없어서 뭘 할수 없었던게 아닐지.. 그리고 그렇게 긴 회차를 실제로 용우는 초아만 보고 지원도 재형만 보고있는데 제작진이 어거지로 뭐 있는거처럼 만들려고 하면 부자연스럽고 시청자도 왜이러지 싶어서 몰입도 안됐을듯.. 실제로 초아가 용우가 계속 문자해도 불안해하는 모습 계속 보여줄때 시청자들 반응 용우는 직진인데 초아가 괜히 고민하는거라고 했음. 16일넘게 누구랑 데이트를 하든 초아 한테만 문자하는데 그러는수밖에..걍 용우가 마음없으면서 그렇게 확신 있는듯이 굴면 안됐음.
정말 정규님 말씀대로 서사도 없고 사랑에 빠진 썸에 빠진 남자 눈빛이 저런가요? 제가 볼땐 지원이도 별로지만 지원이는 용우 맘에들고 좋아하는 것 같은데 용우는 의도된 것 같은 연출이 계속 보여요…후 어쨌든 정말 어색하고.. 연프사상 축하해주고 싶고 응원해주고 싶지않는 커플은 이 커플이 처음이듯해요. 오히려 이번 연남 진짜 주인공은 재형인것 같아요☺️ 진심으로 임하셨던 재형 초아 철현 등 윤윤커플 정세커플 응원함당~
지원용우가 서로를 운명이라 착각하는 이유는 회피성향으로 관계를 제대로 맺지못해 느껴온 짙은 외로움이 아이러니하게도 관계에서 완전일치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비틀린 환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초아재형과 시간을 보낼 수록 더 식은 이유이기도 함)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은 상대의 모든 것이 나와 일치되야한다고 느끼지도 않고 시간을 쌓을수록 더 애정이 커지지만 애착유형이 미성숙하고 불건강하면 어린아이처럼 별 것아닌 것에 쉽게 질려하고 완전일치감을 주는 환상에 젖게 하는 관계를 갈망하기에 본인과 똑같이 느끼는듯한 일치감을 주는 상대가 아닌 경우 만족하지 못함( 지원이 재형을 모르겠다 다르다하며 안맞는다 판단한 이유)용우 지원은 서로가 운명, 같은 주파수라 표현했듯 같은 회피형으로서의 그런 강력한 일치감을 느끼지만 결국 그 일치감은 환상이나 다름없기 때문에(모든 사람이 다르기에 결국 깨짐)그 환상이 깨지는 순간, 황홀한 꿈에서 깬것처럼 곤두박질치는 불안과 실망을 느끼게 될 것임. 또 지원은 연애상대를 순수하게 바라보는게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사람을 선택하려하는 모습에서, 용우는 자신에게 과하게 몰입한 형태의 과도한 자기애적 모습에서 자기중심적 경향이 드러남 "어른아이"의 표본.
@@pheobe718 네 위 글은 지원에 좀더 초점을 맞춘 내용입니다 사실 둘은 경중이 아예다르다고 봅니다 지원은 어느정도 자신의 문제를 알고 좋은쪽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보이지만 용우의 경우 아예 자신의 문제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하고 타인을 경쟁상대로 대하는 모습에서 더 치밀하고 악의적인 병적 나르시즘이 보입니다 용우는 과도한 자기애로인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도 본인보다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진, 불안감을 주는 여우같은 여성상에게 끌릴 듯 합다만 사실 그건 사랑아닌 자신의 우월감과 지루함을 채워줄 존재를 찾는 것 이겠죠 지원은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오만함이 돋보이고 용우는 뒤틀린 자기애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같은 회피형이지만 경중이 다르다고 봅니다
진짜 마지막까지 납득 안되고 용우 지원 데이트 장면은 보기가 힘들었는데 다 비슷하구나... 진심 원래 연애 프로그램 스킨쉽 하는거 보면 소리 지르면서 설레 하는데 용우 지원 커플이 스킨쉽 할때는 눈살 찌푸려졌음... 하루만에 저렇게 되니까 무슨 연애남매가 아니라 헌팅해서 만나서 갑자기 사귀는 커플 보는 느낌이었음 ;
초아언니가 이용우씨 재형씨가 김지원씨랑 커플이 안된게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 초아언니 재형씨는 더 좋은 사람 만나시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철현씨도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초아언니한테 철현씨처럼 멋있고 든든한 남동생이 있는게 너무 다행입니다 박남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근데 제작진도 최대한 용지 서사만들어보려고 후반부에 앞에 나왔던 인터뷰내용 다 가지고와서 엮어봤지만 진짜 뜬금없는 기류변화라서 둘의 관계를 아무리 퍼즐로 맞춰보려고 해도 맞춰지지가 않고 공감을 얻지 못했던게 아닐까요 저는 제작진 최선을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둘을 위해서 앞에 용우가 초아한테 했던 행동들을 다 편집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지원이 재형한테 했던 스탠스도 편집해서 보낼 수 없는거겠죠 그래서 갑자기 샛노래 캐리어에 꺼내든 장면 집어넣어주고 운명론 서사만들어주고(실제 용우가 운명론을 믿는게 아니었지만) 진짜 노력해서 나온 결과물인것 같아요.. 제작진이 전 환승연애1,2 제작진이기도하고 그때부터 출연자들 욕먹는거 최대한 막으려고 유튜브댓글 다 막아놓고 보호하려고 했는데 화제성으로 굳이 저렇게 연출한건 아니라봅니다.. 진짜 매화 3시간 분량인데 넣을거 다 넣은듯 솔직히 1시간이나 1시간 30분분량이라면 화제성노리고 저렇게 연출했다 생각할수있는데 3시간분량에 가족들 서사 다 푸는데 용지서사만 안풀고 화제성때문에 뒤에 늦게 풀었다? 솔직히 푼내용도 앞에 인터뷰내용 다 나온것들이고 그거 포장해서 브금깔아주고 서사만들어준건데 이건 그냥 용지 선택이 진짜 뜬금없고 제작진도 출연진도 시청자도 이해할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뿐.. 서사고 뭐고 그냥 마지막에 서로 끌려서 선택한거다 밖에없는 것 같네요..
진심 연프보면서 최커돼서 포옹하고 스킨십하는 게 이렇게 거북스러운 거 처음임. 쟤네 서사가 저정도의 포옹과 스킨십이 나올 서사냐고 ㅜㅜ 너무 가식같고 연기같음ㅋㅋㅋㅋ 차라리 나솔 뽀뽀가 더 납득간다ㅋㅋ ㅜ 근데 용우는 대반전 드라마를 쓰고 모든 걸 이겨내고 비로소 찐사랑을 찾은 주인공병 걸려서 연기하는 거 다 티나는데 이와중에 지원은 찐으로 용우 좋아하는 게 보여서 너무 웃김 ㅋㅋㅋㅋ 재형 대할 때 동태눈깔이 어떻게 저렇게 생태로 싹변하냐...진짜 보는 눈 없음ㅋㅋ
최악 빌런은 용우였구나ㅎ 보는 사람 감정 소비하게 만드는 에피다 게다가 용우는 비열하게 룰을 어겼음. 비밀 데이트는 연인이 되었음 하는 상대에게 자신의 맘을 어필하기 위해 마련한 장치임. 그걸 정보를 캐내기 위해 사용하다니 시청자들에게 비난받는 것도 지극히 당연함 ;;;
용우의 지원에 대한 서사가 없는데 최종커플된 것에 대해서 다들 의아한 반응일 수 밖에 없었던게 용우가 그만큼 자신의 감정을 속이며 2주간 살아왔다는 것의 반증인 것 같아요. 제작진도 의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동안 용우의 인터뷰에서도 지원에 대한 감정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그러니 지원에 대한 감정을 알아차릴만한 영상 자료가 없었던거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편집된 장면 속에서 용우가 지원과 첫 데이트에서 지원에게 매력을 느껴서 재미있었지만 초아에게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착한 사람병에 빠져서 관성적으로 보내면서 자신의 진심을 스스로도 속인거죠. 연애에 정말 힘든 케이스의 남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 밤 늦게 용우가 술자리에서 지원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 친해지는 과정에서 지원과의 호감이 속으로 억눌려지는 과정들이 카메라에 담겨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지원도 용우와 똑같은 상황이었던 것 같구요. 그러니 서로가 서로에 대해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순간 단시간 내에 스파크가 튄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네요. 여하 튼 회피형 두 사람끼리 커플되어 서로서로 겪어보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 더 힘들게 하지 말구요.. 😤
용우님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남이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남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을 너무도 신경쓰는 사람이라 초아님을 좋아할 때도 자신이 초아님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초아님을 좋아하는 내 모습' 이 어떻게 보여지는지에 더 신경을 쓰다 보니 자기 마음이 가려지고 부담감만 커져서 그만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원님한테도... 지원님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보여지는 모습에 신경쓰면서 100프로로 만든 느낌이에요 그 마음이 0이라는게 아니라, 10~20일텐데 그걸 100으로 보여줬을 때 남이 보기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100으로 끌어올린 느낌....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만 따라가면 될텐데 그 자체를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제작진들이 리얼리티를 살리려다 보니,,포장도 한계가 있다.. 아 이건 예능이 아니라 교양프로그램이다.. 라고 설정 바꾼 느낌이에요; 집안환경과 성장배경까지 나온데다가 도통 자연스럽게 감정선만 따라와서 이해되는 게 아니다보니 이건 무슨 아동심리학까지 동원해서 거꾸로 파고 이해해보려고해야 할 지경이 되었네요.. 유년기부터 형성된 애정 결핍, 애착 관계, 불안형vs회피형, 착한아이컴플렉스, 자존감의 과잉 등등,, 연예프로그램에서 사람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잘 헤어지는 방법을 아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크게 배웠네요. 근데 킹받는게 원인제공자인분이 극 초반 데이트때 "점점 잘 이별하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다, 그게 아직 어렵다" 라는 얘기를 미리 깔고 시작한거 있죠? 이 때 데이트 때 이런 얘기를 왜 하지? 했던 게 우연인지 운명인지 복선인지.. 잘 못한 헤어짐 과정 때문에 파국이 된 지금보니 그저 소름...
아니에요 갑자기 지루하다고 보던 시청자들 대거 떨어져나간 게 4회 5회 거든요 딱 지원이 나와서 용지 밤 데이트 다음날 제부도 하루종일 데이트까지요 뒤에 둘이 커플이 되니까 제작진들이 둘 데이트를 엄청 보여줬어요 지루하고 재미도 없는 데이트를 왜 저렇게 길게 보여주는거야 이런 반응들이었어요 그때도 스파크가 안 튀었고 이후 내내 그리고 싱가폴 초반까지도 둘의 관계성이 없어서 보여줄 게 전혀 없었던 거에요 플래시백에서도 새로 나온 제작진들이 숨겨둔 영상 같은 거 거의 없어요 제작진들이 아무리 돌려봐도 둘을 엮을만한 그런 장면 자체가 없었던거죠 우선은 남매들이 보는 연애남매 리뷰 그거 리뷰해주세요 ❤️
진짜 정규님 연남 보면서 진짜 수고하셨어요 우리모두 수고했어요.... 연프보면서 스트레스 이렇게 많이 받은거 처음이지만 정규님 영상기다리고 반응보면서 그리고 구독자님들 댓글 보면서 같이 공감하고 풀고 재밌었습니다 정규님 덕에 완주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앞으로 또또 재밌는 컨텐츠로 계속 봐용💗
전문가들 영상보니 용우나 지원같은 부류를 전형적인 회피형 인간으로 분류하더군 이런 유형은 관계나 대화가 깊어지면 대부분 도망가는 걸 선택함. 때문에 용우는 초아가, 지원은 철현이 조금 진지한 대화를 원하면 마음이 불편해지고 피하게 되는 것임. 회피형 인간과 사귀거나 결혼함 매순간 벽보고 사는 기분을 느끼게 됨~초아님아 용우랑 안사귄 거 조상신이 구제해준 거라 생각하길~!
금욜에 라이브 보고 이거 보니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14:51 고래인형 주는거 다 봐야해 하면서 일어나는데 정규님 샛노란바지 대반전 ㅋㅋㅋㅋ 연애남매 마지막회 반전이 숨어있는 룩ㅋㅋ 라이브때 위에 티는 재형이 아래 바지는 용우라고 난리났었는데ㅋㅋ 다시봐도 넘 웃기네요ㅋㅋㅋㅋ
![[스페셜] 왜 내 눈 앞에 나타나~ 이런 연하남 또 없습니다💖 윤재X윤하 커플 서사 모음 (ft. 지원과의 음주 토크) | 연애남매 | JTBC 240614 방송](http://i.ytimg.com/vi/v9gzFcOkRjg/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상에서 인사드리긴 했지만 글로도 또 인사 남겨요👋👋
연애남매 리뷰 계속 챙겨봐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같이 달리시느라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제가 뒤돌면 다 잊는 성격이라… 사실 지금은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없는데요 ㅎㅎ 영상으로 보니 어쩌구 저쩌구 불평 불만을 많이도 얘기했네요 ㅋㅋㅋ
그냥 저는 이런 의견이다… 정도 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고 ㅎㅎ 제가 계속 말하죠? 남는 건 미간 사이 주름 뿐이다 ㅋㅋㅋㅋ 우리 불편한 마음은 이제 접어두고 저희도 현생 갓생 살도록 해요!
저는 또 재밌고 즐거운 영상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닷!🙏🙏
저도 최종선택 보면서 동일한 감정을 느꼈어요=_= 그래도 덕분에 끝까지 재밌게 달렸슴다!! 고생하셨어요~~~~~~~!
윤재윤하처럼 연애하고, 철현 같은 남자랑 결혼해서, 세승 같은 딸 재형 같은 아들 낳고, 초아처럼 올곧고 선하고 멋진 삶 살아가고 싶당
최고다!!
와우~ 정말 완죤이요
완전 워너비..
초아 진짜 상여자.. 지혜롭고 아름답고 정직한 여성..
우리 주연같은 패션센스, 정섭같은 브레인도 껴주세요~~^^
재형이한테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앉아서 오빠 가라니...마음은 변할 수 있지만 상대방 마음 소중하게 생각하고 예의는 지킬 줄 알아야지
진짜 이게 제일 속상해요.. 지원이 되게 속깊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본인한정 생각많고 진중한거지 타인에게는 한마디 한마디가 비수가 될 지 모르는 말들을 가볍게 하는게 보기힘들었음..
진심으로 대화할만큼 해줬고 작별인사하느라 가라고 한걸 이렇게 해석하네..ㅡㅡ 마음 안받아줄때마다 사과하고 살아야함? 듣는사람도 비참해 그 복합적인 마음 충분히 대화로 성의있게 전달했음 된거지 모가더필요함
@@Fskisud6sgwu왜 화가 났는지,,, 지원씨세요? 마음 걍 안 받아준게 아니라 쌍방이다가 하루아침에 바뀐거고 심지어 재형탓하면서 바뀐 이유 설명했잖음;; 재형이 주연에게 했듯 상대방한테 예의지키라는게 어려움? 흠냐 . 고맙고 미안한 상황맞음 ㅋ
저도 초아를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보고있지 않아요... 대체왜? 재형 초아가 승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제작진들도 쉴드칠 수 없었던건아닐지.......
이건 진짜 작진도 못 쳐주지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이거 ㅈ됏다 싶었을 듯
이게 뭐라도 할려면 서사가 뭔가 있어야하는데 마지막 선택할 때 까지 보여줄게 없어서 저지경이 된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도 노력한 게 저거인듯 ㅜ하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도 피해자임...
제작진 입장에선 용우가 빌런짓할수록 이득이에요 .잇슈화 되니깐 ㅎㅎ 용우 자체가 마케팅임 ㅎㅎ
철현이는 누나 때문에 지원이 선택 안한 거 같아요. 누나를 떠난 용우가 지원이랑 잘 돼 가는거 보면서 굳이 지원이에게 자기가 거절당하는 그림을 또 보여주고 싶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누나는 이순위고 겪어보니 모순 많구나 깨달아서 그런거같아요
맞아요. 저두 같은 생각이에용
이거같음 ㄹㅇ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
이거 인정
걍 연남1은 재형이 주인공이었다.
재세남매 안걸로 만족함
진심 연프보면서 최커돼서 포옹하는 게 이렇게 거북스러운 거 처음임. 쟤네 서사가 저정도의 포옹이 나올 서사냐고 ㅜㅜ 너무 가식같고 연기같음ㅋㅋㅋㅋ 근데 용우는 그냥 대반전 드라마를 쓰고 모든 걸 이겨내고 비로소 찐사랑을 찾은 주인공병 걸린 듯 연기하는 거 다 티나는데 이와중에 지원은 찐으로 용우 좋아하는 게 보여서 너무 웃김 ㅋㅋㅋㅋ 재형 대할 때 동태눈깔이 어떻게 저렇게 생태로 싹변하냐...진짜 보는 눈 없음ㅋㅋ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대반전 드라마 ㅋㅋㅋㅋㅋㅋ 진짜 용우 자아도취 미쳤어요 난 연프에서 이런 남자 처음 봐서 너무 웃기고 짜증나고 신기함 ㅋㅋㅋㅋ
@@demuremindful환연3에 비슷한데귀여운남자애한명나오긴함ㅋㅋ자아도취
하 그냥 박씨남매들이 행복했으면
재형 세승 철현 초아 행복해 진짜루
ㅜㅜ박씨남매들은 진짜 사랑입니다
전국 박씨 기 높여주는 최고 남매들,,,
저 난리를 쳐놓고 용우지원 현커아닌게 제일 짜증... 아니 평생 서로를 방생하지 말아달라고요.....!!!
팩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저 난리를 치고 현커가 아니라니 진짜 어이없네요. 운명이 빡으라졌나요 ㅋㅋㅋㅋ
초아를 슬픈 여자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보고싶지 않다는거 공감입니다 저 프로그램에서 자기한테 솔직했고! 이제 나가서 잘살면돼! 그리고 잘살수있는사람이야
제작진들은 불편한것들을 일부러 내보낸것 같은데요. 용우의 말도안되는 행동과 의도가 있기 때문에?든 다른 이유에서라도 본인들도 시청자 된 느낌으로 일부러 까발린것 같은 느낌이랄까. 제작진이 시청자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고 그렇게 편집하진 않았을듯.
'이런 내가 싫지 않아', '니가 행복했음 좋겠어', '주연이? 지원이?', '그쪽 가족들은', '야쓰' 진짜 이러다 유행 될듯. 비꼴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하나 더 있음. '내 안의 어린아이' 아무도 못알아 듣겠는 용우 언어를 지원만 잘 알아들음. 지원이의 표현도 사실 용우처럼 이것저것 기교가 많이 들어가있다 느꼈는데 그 둘은 서로 대화가 잘되는게 둘이 똑같은 나르이기 때문이 아닐지?
ㅇㅈㅇㅈ 작진들 백퍼 다 파악하고 일부러 방송에 내보낸 거임
다른 리뷰에서 용우랑 지원이 대화법 둘이 서로 스터디 했을거라고..,
그래서 둘이 말이 잘 통하는 거라고..
진짜 빵 터졌네요 ㅋㅋㅋ
중립 or NO가 빠졌어요.
용드랑이, 용우어 신종어 생산까지 …
어찌보면 참 대단쓰~
1. 평소에 건방진? 상대를 무시하는듯한 태도.(제작진을 대할때도 겉으론 매너있지만 상당히 건방졌을것임)
2. 용우가 빌런짓을 할수록 연애남매는 무조건 흥행임. 용우 자체가 마케팅임. 필터링 해 줄 필요가없음.
3. 그래야 재형이 돋보임. 누군가 멋진 사람도 있어야 흥행이됨. ㅎ
이거 맞아요. 나쏠도 보면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무례하게 구는 인간들은 생 그대로 아주 무편집으로 빌런짓 다 내보냄.
근데 인성 좋거나 어쨌든 선 지키며 예의 있게 행동한 사람들은 포장이란 걸 해줌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 짐쌀 때 샛노래를 캐리어에 챙겨온 것부터 이미 용우는 최종선택을 지원을 선택하려고 한듯 보였어요. 캐리어 여는 장면부터 짜친..
이 프로그램 안에서 본인이 그리려고 했던 그림과 스토리가 있어보였고 결국 그렇게 흘러가게 되니 기뻐하는 것 같아보였달까..
근데 본인이 짠 그 판이 너~무 티가 나고 진심이 아닌게 너~무 눈에 보여서 참....
알고 챙겨왔으면서 샛노래 보고 운명 ㅇㅈㄹ하는게 진짜 없어보이고 오그라듬
@@misunssee 심지어 나이도 30대중반인데.. 하 ㅋㅋㅋㅋ 진짜 나잇값 몬함
윤윤정세 안을때 입찢어질뻔했는데 용지ㅋㅋㄱㅋ안을때 개정색함..돌고돌아 만난 우리 둘에 취해 꽉 껴안는게 너무ㅋ
어느 리뷰에서 불륜커플 같다고.. ㅎ
@@user-neobelle 저도 그랬어요🤮
근데 용우가 지원이 좋아하는거 밝혀질때 나왔던 장면들 숨겨둔게 아니라 전에 다 나왔던 장면인데 용우가 너무 초아한테만 문자하니까 시청자들이 간과한거임.. 제작진 입장에서도 용우랑 지원을 미리 엮어서 힌트를 주려해도 그냥 찐으로 아무 일이 없어서 뭘 할수 없었던게 아닐지.. 그리고 그렇게 긴 회차를 실제로 용우는 초아만 보고 지원도 재형만 보고있는데 제작진이 어거지로 뭐 있는거처럼 만들려고 하면 부자연스럽고 시청자도 왜이러지 싶어서 몰입도 안됐을듯.. 실제로 초아가 용우가 계속 문자해도 불안해하는 모습 계속 보여줄때 시청자들 반응 용우는 직진인데 초아가 괜히 고민하는거라고 했음. 16일넘게 누구랑 데이트를 하든 초아 한테만 문자하는데 그러는수밖에..걍 용우가 마음없으면서 그렇게 확신 있는듯이 굴면 안됐음.
이 말 다 받고 +그 놈의 난 16일 동안 한 사람에게만 이딴 소리 좀 그만 했어여 함.
정말 정규님 말씀대로 서사도 없고 사랑에 빠진 썸에 빠진 남자 눈빛이 저런가요? 제가 볼땐 지원이도 별로지만 지원이는 용우 맘에들고 좋아하는 것 같은데 용우는 의도된 것 같은 연출이 계속 보여요…후 어쨌든 정말 어색하고.. 연프사상 축하해주고 싶고 응원해주고 싶지않는 커플은 이 커플이 처음이듯해요. 오히려 이번 연남 진짜 주인공은 재형인것 같아요☺️ 진심으로 임하셨던 재형 초아 철현 등 윤윤커플 정세커플 응원함당~
지원용우가 서로를 운명이라 착각하는 이유는 회피성향으로 관계를 제대로 맺지못해 느껴온 짙은 외로움이 아이러니하게도 관계에서 완전일치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비틀린 환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초아재형과 시간을 보낼 수록 더 식은 이유이기도 함)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은 상대의 모든 것이 나와 일치되야한다고 느끼지도 않고 시간을 쌓을수록 더 애정이 커지지만 애착유형이 미성숙하고 불건강하면 어린아이처럼 별 것아닌 것에 쉽게 질려하고 완전일치감을 주는 환상에 젖게 하는 관계를 갈망하기에 본인과 똑같이 느끼는듯한 일치감을 주는 상대가 아닌 경우 만족하지 못함( 지원이 재형을 모르겠다 다르다하며 안맞는다 판단한 이유)용우 지원은 서로가 운명, 같은 주파수라 표현했듯 같은 회피형으로서의 그런 강력한 일치감을 느끼지만 결국 그 일치감은 환상이나 다름없기 때문에(모든 사람이 다르기에 결국 깨짐)그 환상이 깨지는 순간, 황홀한 꿈에서 깬것처럼 곤두박질치는 불안과 실망을 느끼게 될 것임. 또 지원은 연애상대를 순수하게 바라보는게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사람을 선택하려하는 모습에서, 용우는 자신에게 과하게 몰입한 형태의 과도한 자기애적 모습에서 자기중심적 경향이 드러남 "어른아이"의 표본.
와 제가 느낀 거를 진짜 소름돋게 정확하게 .... 심리상담전문가이신듯..!! 분석 최고최고!! 속이 시원합니다~~ 👍
지원이는 정말 운명이라고 생각한거 같고, 말씀하신 내용과 같은데
용우는 심지어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ㅠㅠ
용우의 마음은 샛노래의 작위성이 말해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pheobe718 네 위 글은 지원에 좀더 초점을 맞춘 내용입니다 사실 둘은 경중이 아예다르다고 봅니다 지원은 어느정도 자신의 문제를 알고 좋은쪽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보이지만 용우의 경우 아예 자신의 문제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하고 타인을 경쟁상대로 대하는 모습에서 더 치밀하고 악의적인 병적 나르시즘이 보입니다 용우는 과도한 자기애로인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도 본인보다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진, 불안감을 주는 여우같은 여성상에게 끌릴 듯 합다만 사실 그건 사랑아닌 자신의 우월감과 지루함을 채워줄 존재를 찾는 것 이겠죠 지원은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오만함이 돋보이고 용우는 뒤틀린 자기애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같은 회피형이지만 경중이 다르다고 봅니다
@@umhumms7676 정말 예리한 글이네요 좋은 의견 잘들었습니다🥰
지원과 비슷했던 적이 있어..혹시 지금도 그러지 않나 좀 심경이 복잡한 연프였어요
쓰신 글들도 참 기억에 남을거 같네요
맞아요 지원은 인터뷰에서 자꾸 ‘나는 지금 인생에서 어떤 사람이 필요한가’ 이러고 있음;;
16:27 이 표정 내 표정 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보면 무슨 천년의 사랑 하셨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이뤄낸 세기의 사랑이냐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이는 첫인상때 용우 선택했으니 마지막 선택도
결국 첫인상 끌림을 선택했구나
싶은데 용우는 싱가폴 배에서
초아랑 있을때 이미 지원을 두고 문자고민 해놓고는 그 뒤로도
계속 초아한테 문자보내면서
지혼자 맘 정리 해버리고
최종선택 하루전날 지원이한테
들이대서 갑자기 지원재형 깨버리고ㅋㅋㅋㅋ
용우씨 진짜 앞으로는 본인 맘에
솔직하게 사세요...
어떻게보면 재형한테서 지원이를 뺏은거지
용우 들이댐이 없었다면
지원이가 용우 선택했겠나?
재형이 골랐겠지
지원이도 걍 안맞으면 안맞는다 하고 끝내라 자꾸 재형이랑 시간이 없었니 대화가 없었니..
그럼 용우랑은 뭐 얼마나 대화가 있었다고...
진짜 마지막까지 납득 안되고 용우 지원 데이트 장면은 보기가 힘들었는데 다 비슷하구나... 진심 원래 연애 프로그램 스킨쉽 하는거 보면 소리 지르면서 설레 하는데 용우 지원 커플이 스킨쉽 할때는 눈살 찌푸려졌음... 하루만에 저렇게 되니까 무슨 연애남매가 아니라 헌팅해서 만나서 갑자기 사귀는 커플 보는 느낌이었음 ;
와 이거다 보기거북한 느낌이 저도 딱 그랬던것 같아요!! 으악!
난 보는내내 긴장했다 혹시라도 지원이가 맘다잡고 재형이 잡을까봐...근데 용우선탹했잖아 나름 해피엔ㄷ..
용지네스킵함 보기싢었음 진심
용지 서사 쥐어짜내느라 제작진분들도 고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도 초아 비련의 여주인공? 그렇게 생각 1두 안듦요 그냥 너무 멋있고 상여자고 나도 저렇게 사람에 진심이고 감정에 솔직하지만 배려를 우선으로하며 누구에게도 부담을 주지는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멋있다! 란 생각밖에 안듦
휴 ….마지막 재형 클로즈업 부분은 진짜 20:15
봐도 봐도 마음아픔 ㅠ 그런거 같아요 너무나도 진심이었던 사람이라 ㅠ 휴
초아언니가 이용우씨
재형씨가 김지원씨랑
커플이 안된게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
초아언니 재형씨는
더 좋은 사람 만나시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철현씨도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초아언니한테 철현씨처럼
멋있고 든든한 남동생이
있는게 너무 다행입니다
박남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연애남매 주인공은 박재형
볼수록 매력있고 멋짐
역시 정규가 말아주는 리뷰가 제일 속시원해.. 속이가 뻥이세요 ㅠ
17:57 정규 싸이퍼 지렸다.. 거의 희두나연급
속이가 뻥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역한 최종커플,,,주어는 없습니다
초아랑 재형은 진짜 천만다행...그 사람들과 커플안된게 너무 다행에요 진짜 좋은사람 만나세요
근데 제작진도 최대한 용지 서사만들어보려고 후반부에 앞에 나왔던 인터뷰내용 다 가지고와서 엮어봤지만 진짜 뜬금없는 기류변화라서 둘의 관계를 아무리 퍼즐로 맞춰보려고 해도 맞춰지지가 않고 공감을 얻지 못했던게 아닐까요
저는 제작진 최선을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둘을 위해서 앞에 용우가 초아한테 했던 행동들을 다 편집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지원이 재형한테 했던 스탠스도 편집해서 보낼 수 없는거겠죠 그래서 갑자기 샛노래 캐리어에 꺼내든 장면 집어넣어주고 운명론 서사만들어주고(실제 용우가 운명론을 믿는게 아니었지만) 진짜 노력해서 나온 결과물인것 같아요..
제작진이 전 환승연애1,2 제작진이기도하고 그때부터 출연자들 욕먹는거 최대한 막으려고 유튜브댓글 다 막아놓고 보호하려고 했는데 화제성으로 굳이 저렇게 연출한건 아니라봅니다.. 진짜 매화 3시간 분량인데 넣을거 다 넣은듯 솔직히 1시간이나 1시간 30분분량이라면 화제성노리고 저렇게 연출했다 생각할수있는데 3시간분량에 가족들 서사 다 푸는데 용지서사만 안풀고 화제성때문에 뒤에 늦게 풀었다?
솔직히 푼내용도 앞에 인터뷰내용 다 나온것들이고 그거 포장해서 브금깔아주고 서사만들어준건데 이건 그냥 용지 선택이 진짜 뜬금없고 제작진도 출연진도 시청자도 이해할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뿐.. 서사고 뭐고 그냥 마지막에 서로 끌려서 선택한거다 밖에없는 것 같네요..
ㄹㅇ 제작진은 최선을 다한 것 같음 이런 시청자들의 반응도 다 생각을 했었을 거임... 어떻게든 서사 만들어주려고 노력했는데 실제로 뭐가 너무 없었다는 게 티 남...
제일 속시원한 리뷰해주셔서 감사했읍니다.....
진짜 이렇게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은 빌런 서사는 처음이야
이 리뷰가 제일 공감이 되고 뭔가 니맘내맘 같아서 후련해요 ~~~~
진심 연프보면서 최커돼서 포옹하고 스킨십하는 게 이렇게 거북스러운 거 처음임. 쟤네 서사가 저정도의 포옹과 스킨십이 나올 서사냐고 ㅜㅜ 너무 가식같고 연기같음ㅋㅋㅋㅋ 차라리 나솔 뽀뽀가 더 납득간다ㅋㅋ ㅜ 근데 용우는 대반전 드라마를 쓰고 모든 걸 이겨내고 비로소 찐사랑을 찾은 주인공병 걸려서 연기하는 거 다 티나는데 이와중에 지원은 찐으로 용우 좋아하는 게 보여서 너무 웃김 ㅋㅋㅋㅋ 재형 대할 때 동태눈깔이 어떻게 저렇게 생태로 싹변하냐...진짜 보는 눈 없음ㅋㅋ
재형이 너무 잘생기고 과하지도 않아서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재형이가 안 내켜할 것 같음 어떻게 저렇게까지 과하지 않고 표정이나 행동이나 모든 게
썸넬 표정 너무 웃겨서 호다닥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리뷰많이봤지만 이사람이 탑인거같음 ㅋㅋㅋㅋㅋ썸넬볼때마다 개웃겨 저도 저표정그대로였어욬ㅋㅋㅋㅋㅋ
미제사건으로 냅둔다는 거 ㅋㅋㅋㅋ 표현 찰떡이네 정구님 형사세요?
최악 빌런은 용우였구나ㅎ 보는 사람 감정 소비하게 만드는 에피다
게다가 용우는 비열하게 룰을 어겼음. 비밀 데이트는 연인이 되었음 하는 상대에게 자신의 맘을 어필하기 위해 마련한 장치임.
그걸 정보를 캐내기 위해 사용하다니 시청자들에게 비난받는 것도 지극히 당연함 ;;;
재형 초아 행복했으면♡
8:35 왕진가방 등장에 하품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8 선배림 명대사 미치셨다!!!!! 초아씨는 그저 감성에 솔직했던 멋진 사람이었을 뿐🎉❤
정규쌤 그동안 연남 달린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짝짝🙌👏
잘돌아가던 모임에 나르시스트 한명 들어와서 그 모임이 와장창나는꼴을 적나라하게 보는느낌이었어요
용우의 지원에 대한 서사가 없는데 최종커플된 것에 대해서 다들 의아한 반응일 수 밖에 없었던게 용우가 그만큼 자신의 감정을 속이며 2주간 살아왔다는 것의 반증인 것 같아요. 제작진도 의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동안 용우의 인터뷰에서도 지원에 대한 감정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그러니 지원에 대한 감정을 알아차릴만한 영상 자료가 없었던거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편집된 장면 속에서 용우가 지원과 첫 데이트에서 지원에게 매력을 느껴서 재미있었지만 초아에게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착한 사람병에 빠져서 관성적으로 보내면서 자신의 진심을 스스로도 속인거죠. 연애에 정말 힘든 케이스의 남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 밤 늦게 용우가 술자리에서 지원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 친해지는 과정에서 지원과의 호감이 속으로 억눌려지는 과정들이 카메라에 담겨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지원도 용우와 똑같은 상황이었던 것 같구요. 그러니 서로가 서로에 대해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순간 단시간 내에 스파크가 튄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네요. 여하 튼 회피형 두 사람끼리 커플되어 서로서로 겪어보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 더 힘들게 하지 말구요.. 😤
초반부터 쌓을 서사가 없어서… 어쩔 수 없는 편집 같아요. 문자도 인터뷰도 남매대화에서도 티를 안내니까…
용우가 세승한테 비데 신청한건 지원이가 안받아줬을때 예전에 데이트하고 문자 안보낸 두명에게 사과하려고 신청한거다 식의 쉴드 마련하려고 한거 같음.... 재형이 마음이야 확고하니 굳이 떠볼 필요 없었을거 같음...여러모로 치밀&비겁
헐 그러네 ㅎㅎㅎ 싱가폴 신혼부부는 너네 아니였냐, 오 전혀 몰랐네 라는 식의 생각이나 말이 있던 거 보니 밑밥 까는 것도 있긴 있었겠다 대단하다 전략가 용우~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지원이는 자기가 원하는 이상형인 의지할수 있는 사람(재형)을 선택하지 않고 그저 이끌리는 사람(용우)를 선택한 것 같음. 전과는 다른 선택을 해야겠다 하고 맘먹었지만 결국엔 '관성'처럼 이끌리는 사람을 선택했다고 생각함
미제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해안됨...재형초아 떵밟았다치자구여
용우님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남이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남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을 너무도 신경쓰는 사람이라 초아님을 좋아할 때도 자신이 초아님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초아님을 좋아하는 내 모습' 이 어떻게 보여지는지에 더 신경을 쓰다 보니 자기 마음이 가려지고 부담감만 커져서 그만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원님한테도... 지원님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보여지는 모습에 신경쓰면서 100프로로 만든 느낌이에요 그 마음이 0이라는게 아니라, 10~20일텐데 그걸 100으로 보여줬을 때 남이 보기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100으로 끌어올린 느낌....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만 따라가면 될텐데 그 자체를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괴리때문에 또 다시 자신의 마음이 자신의 마음이 아닌 것 같고 그래서 '현타'가 오다 보니.. 초아님때랑 그랬던 것 처럼... 현커로 이어지지 않았던거겠죠...
아 나도 정섭세승 광대 잡으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웠음 ㅜㅜ
제작진들이 리얼리티를 살리려다 보니,,포장도 한계가 있다.. 아 이건 예능이 아니라 교양프로그램이다.. 라고 설정 바꾼 느낌이에요; 집안환경과 성장배경까지 나온데다가 도통 자연스럽게 감정선만 따라와서 이해되는 게 아니다보니 이건 무슨 아동심리학까지 동원해서 거꾸로 파고 이해해보려고해야 할 지경이 되었네요..
유년기부터 형성된 애정 결핍, 애착 관계, 불안형vs회피형, 착한아이컴플렉스, 자존감의 과잉 등등,,
연예프로그램에서 사람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잘 헤어지는 방법을 아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크게 배웠네요.
근데 킹받는게 원인제공자인분이 극 초반 데이트때 "점점 잘 이별하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다, 그게 아직 어렵다" 라는 얘기를 미리 깔고 시작한거 있죠? 이 때 데이트 때 이런 얘기를 왜 하지? 했던 게 우연인지 운명인지 복선인지..
잘 못한 헤어짐 과정 때문에 파국이 된 지금보니 그저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 진짴ㅋㅋㅋㅋ 똑같았음용 하 개열받ටㅏ...
역시 속시원하게
가려운 부분 다 긁어주는건
정규리뷰 만한게 없습니다용,,🤓👏🏻
재형 볼수록 매력 있어요
나가서 좋은사람 만날겁니다. 주인공은 박재형 ❤
오늘 끝까지 명언 파티네요 .. 슬픈여자로만 보고 싶지 않다는거랑 자기 하고 싶은 말을 남의 말 빌려서 한다는거 제작진의 성의까지 다 공감입니다... 정규님덕에 속 시원하게 잘 봤어요 이렇게 미디어 리뷰 끝까지 해주셔요🤍
16:00 0하나붙고1붙고 하…..😂
듣고 내 눈 다시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오글거려
010
@@user-hz7le8do2f ㅋㅋㅋㅋㅋ폰번호 알려주냐고ㅜ
댓글 원래 잘 안다는데 모든연남리뷰중에서 젤 공감가고 젤 말잘하고 젤 웃겨요ㅋㅋㅋㅋ 진심 내 밥친구ㅠ 약간 사람 파악할때 박수무당재질로 말하셔 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첫장면에서 표정이 너무 저같아서 한참을 웃었네요 현실적이에요
아니에요
갑자기 지루하다고 보던 시청자들 대거 떨어져나간 게 4회 5회 거든요
딱 지원이 나와서 용지 밤 데이트 다음날 제부도 하루종일 데이트까지요
뒤에 둘이 커플이 되니까 제작진들이 둘 데이트를 엄청 보여줬어요
지루하고 재미도 없는 데이트를 왜 저렇게 길게 보여주는거야
이런 반응들이었어요
그때도 스파크가 안 튀었고
이후 내내
그리고 싱가폴 초반까지도 둘의 관계성이 없어서 보여줄 게 전혀 없었던 거에요
플래시백에서도 새로 나온 제작진들이 숨겨둔 영상 같은 거 거의 없어요
제작진들이 아무리 돌려봐도 둘을 엮을만한 그런 장면 자체가 없었던거죠
우선은 남매들이 보는 연애남매 리뷰 그거 리뷰해주세요 ❤️
14:53 왜 바지는 샛노래? 보고 오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하윤재 현커 축하하고 초아철현 윤하정섭 재형세승 하는일 다 잘되고 행복하기를 주연이도 행복하기를 ʕ∩ᵒ̴̶̷̤⌔ᵒ̴̶̷̤∩ʔ 방송은 하차했지만 리액션영상은 끝까지 다봐서 너무 뿌듯하네요 ദ്ദിʕ ⸝⸝ʚ̴̶̷̆ ̯ʚ̴̶̷̆⸝⸝ ʔ/정규님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계속 동태눈이시다가 막판에 윤윤 현커 부분에서 생태눈 되서 도파민돌아서 신나하시는거 너무 좋네요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드라마 재밌는거 추천 드려요 함부로 대해줘 라는 드라마인데 재밌어요 ദ്ദിʕ ⸝⸝ʚ̴̶̷̆ ̯ʚ̴̶̷̆⸝⸝ ʔ KBS 월화 10시 10분부터 방송하고있어요!!! 방영중이에요 ʕ ू˃ᴥ˂ू ʔ
진짜 정규님 연남 보면서 진짜 수고하셨어요 우리모두 수고했어요.... 연프보면서 스트레스 이렇게 많이 받은거 처음이지만 정규님 영상기다리고 반응보면서 그리고 구독자님들 댓글 보면서 같이 공감하고 풀고 재밌었습니다 정규님 덕에 완주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앞으로 또또 재밌는 컨텐츠로 계속 봐용💗
진짜 내가 여기저기 봤지만 이채널 뜬다 미리 개추박을게요 ㅎㅎ
18:56 뮐 또 헤엄쳐오녴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겁나웃겨진짴ㅋㅋㅋㄱㄱ
진짜 첨부터 끝까지 공감이요 진짜 용우지원 가능성 살아있었음(최커되고도 별 서사는 없긴 했지만) 플래쉬백으로 나오는 것이라도 자연스럽게 시간에 따라 껴놨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지원 웅얼웅얼 복화술처럼 말하고 눈 흐리멍텅 삼백안 .. 모든게 완벽하다
16:02 여기 표정 내 표정이랑 똑같아서 개 웃었닼ㅋㅋㅋㅋ
재형이 옷이랑 비슷하네욬ㅋㅋㅋㅋ
썸넬보고 개같이 달려왔슴당 ㅋㅋㅋㅋㅋㅋ 진심 막화 리액션 넘나 기다렸는데 이렇게 빨리 올라올줄이양!!!!!!!!
지원의 멍한 눈 답답한 말투 웅얼거리는 목소리..답답해 뒤지는 줄 알았는데 용우 만나고 생태되어 반짝반짝해지는 거 보고 ㅋ 그냥 처음부터 용우였던건데 솔직했으면 엄한 사람 안 힘들게 하고 좋았잖아. 재형 철현에게 빙빙 돌려 얘기하는거 진짜 멋없고 답답했음.
전문가들 영상보니 용우나 지원같은 부류를 전형적인 회피형 인간으로 분류하더군
이런 유형은 관계나 대화가 깊어지면 대부분 도망가는 걸 선택함. 때문에 용우는 초아가, 지원은 철현이 조금 진지한 대화를 원하면 마음이 불편해지고 피하게 되는 것임.
회피형 인간과 사귀거나 결혼함 매순간 벽보고 사는 기분을 느끼게 됨~초아님아 용우랑 안사귄 거 조상신이 구제해준 거라 생각하길~!
필터없이 리뷰하서서 그냥 찐으로 옆에서 같이 보는 아는 지인같이 넘 재밌어요ㅋㅋ
남는건 내 미간사이 주름!! 진짜 정답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ㅜㅜㅜ우리만 진심이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24:43 우리가 애정을 표현했는데.. 라는 말씀ㅜㅜ 공감갑니당..
님 표정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박남매들 행복해라😢😢❤
고구마 나올때마다 정규님이 대신 화내주셔서 그나마 편안…
저희가 더 신기해요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진짜 코쿤님말 공감.. 2:38 ㅋㅋㅋㅋㅋㅋ 3:17 ㅋㅋㅋㅋㅋ 표정ㅋㅋㅋ 3:50 내말이요.. 내말이... 4:24 ㅌㅋㅋㅋㅋㅋ 저도놀람ㅋㅋㅋㅋ 5:44 둘이 무슨 애기커플같음ㅋㅋㅋㅋ 귀엽❤ 6:19 전 이와중에 뛸때 볼살떨림없는 세승님이 부러웠음❤ ㅋㅋㅋㅋㅋ 8:22 갠찮아요 저도 그랬움 ㅎㅎ 8:43 텐션 달라진거 왤케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0:19 마쟈...ㅠ 10:46 안쌓았나봐요.....ㅠ 저도 모르겠음 ㅠ 11:42 저 이 편지에서 눈물났음..ㅠ 12:51 하.. 그쵸ㅠ 13:05 ㅠㅠㅠ 그니까요 이유가 너무 납득불가 ㅠㅠ 14:53 ㅋㅋㅋㅋㅋㅋㅌㅇ 샛노래이슈 15:40 그러게요... ㅠ 1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부분에 이닦고 택배정리시간❤ 16:41 😢ㅠㅠㅠ 근데 그 잠깐사이에 저게 다보였다면 점보실수도있을듯ㅋㅋㅋㅋ 19:59 ㅋㅋㅋ 근데 진짜 개 잘생김❤ 22:46 그러게요 ㅠㅠ 마자요... 마지막 말 공간되네요...😢 하휴
용우랑 여자용우가 포옹할때 다들 반응이 똑같아요 제대로 못쳐다보더라구요 불쾌한 표정들ㅋㅋㅋ
진심 마지막에 이렇게 불쾌한 연프 처음봐봐 ㅋㅋㅋㅋㅋ 힐링 유쾌 연프였는뎈ㅋㅋㅋㅋ... 졸라 스트레스받으면서 끝남 ㅋㅋ
핱시 2 바랍니다 다 끝난 연프지만 연프계의 레전드 그 잡채 ㅠㅠㅜ
헐 정구님 제발요
진행 중인 프로가 아니라서.. 화제성이랑 시의성 때문에 절대 안 찍으실 듯 ㅠ
마지막 지원이 옷 입은거 개답답 진짜 덥게 입음..자기 성격대로 입는거 같다 꽁꽁싸매고 나를 드러내고 싶지 않지만 이런 내가 싫지않은 지원이의 심리가 느껴지는 개답답한 블랙룩 싱가폴에서 긴팔긴치마라니.. 말하는 것도 답답하고 옷 입은 것도 답답하고 속 천불나는 룩..
정규ㅠㅠㅠ님 ㅠㅠㅠ기다렸다구!!!
용우&지원 껴안을 때 도영이 노래 나오는게 젤 빡치는 모먼트,,🥲그와중에 노래가 너무 감미로워;;
21:21 진짜 저랑 똑같은 사고회로로 말씀하셔서 너무 웃겨요 진짴ㅋㅋㅋㅋ
솔직히 썸네일이 모든 걸 축약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ㅋ
지원아 넌 평생 솔로로~~~ 남아라.
지원 너랑 같은 사람은 없어. 평생 못찾을것임.
찾아도 나중에 나랑 너무 닮았다고 싫어할수 있음. 왜냐?
너랑 닮았고 운명이라고한 용우랑도 현커 되지 못했잖아! 그냥 평생 솔로로 남아~~~
재형님 선택 안해줘서 고마워~~~
아고 속시원ㅋㅋㅋ탑리뷰어시다
그렇게 유난을 떨더니,
니네도 결국 헤어졌구나..
리뷰너너너무 재밌네여 ㅋㅋㅋ
16:28 나랑 똑같아서 개웃겼어요
마지막 말 ㅈㄴ 공감갑니다.! 약간 욕먹기 위한 판을 제대로 깐 느낌의 편집같긴했음 솔까말로 점점 모든 연프가 나솔화 되어가고있음 근데 이게 출연진 한두명만의 문제는 아닌거같음
제일 속시원하고 공감가는 리뷰였어요!! 앞으로도 구독하고 챙겨볼게여🙌
우오앙 기다렸어요!
이제 다음 리뷰는 뭔가요 .. 뭐든 좋으니 또 해주세요 .. 🥺🙏🏻💖
와 썸네일 제목부터 리뷰까지 완벽하다
18:50 그림체 너무 안어울려서 몸서리 치는 거 왜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욜에 라이브 보고 이거 보니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14:51 고래인형 주는거 다 봐야해 하면서 일어나는데 정규님 샛노란바지 대반전 ㅋㅋㅋㅋ 연애남매 마지막회 반전이 숨어있는 룩ㅋㅋ 라이브때 위에 티는 재형이 아래 바지는 용우라고 난리났었는데ㅋㅋ 다시봐도 넘 웃기네요ㅋㅋㅋㅋ
22:56 속시원하네유
ㄹㅇ이 부분 꼭 다 들어주셔야함 ㅠㅠ
17:06 도취 라고 말하신 게 공감되네요
3:43 용우 얘기할때마다 자동적으로 나옴ㅋㅋㅋㅋㅋㅋㅋ
둘 성향상 제대로 표현없이
마지막에 최종선택을해버리니
지금 편집이 최선이엇을수도...
다음주 남매들 리뷰를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불륜커플 껴안는거 역겨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