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찬미 하나이다. 알~렐루~야 주를 찬미 하나이다. 알~렐루~야 주님 ! 벌써 3년이 지났네요.~ㅎㅎㅎ 그때에나 지금이나 주님은 언제나 저의 곁에서 힘이 되시고 늘~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저 또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 전부입니다. 보잘것 없는 저에게 큰 은총을 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이상각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니 그시절의 코로나 때문에 전 국민이 힘들어 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함이 지금까지 이어 지네요. 예수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주님 자비를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오래전부터 남양성지에 가 보고 싶었던 꿈을 지난주에야 이뤘습니다.여러성지에 가봤지만 남양의 이신부님께서 30년넘께 온생애를 바쳐 일궈놓으신 그곳, 남양성지의 훌륭한 모습에서 받은 큰 감동과 울림은 처음입니다.제 삶의 태도에 큰 반성을 하며.. 신부님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Fr. 송봉모 토마스 모어 - 성탄 전에 들어야 하는 귀한 메시지 ] #송봉모신부#성탄#대림시기#아기예수#성모님#이마르티노찬양선교방송](http://i.ytimg.com/vi/IQsmRAx0nWY/mqdefault.jpg)
자비를 베푸소세
하느님
사악과 학대가 만연한 세상에~~~
감사합니다
천주의성모마리아님❤❤
찬미합니다
흠숭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코로나 걱정만 했지 의료진들에게 감사하지 못한 제 이기심을 회계하고 참회 합니다 생각은 늘 이타심으로 살겠다고 기도 하면서도
그리 살지 못함을 자성 하면서
신부님께서 깨우침을 주심에 감사 하면서
하느님 자비하시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사랑하고 찬미합니다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죄와 온세상에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아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몸과~피
영원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아멘~아멘
이상각신부님
자비의기도 고맙습니다.
지금 저에게 (항상)필요한
기도이며 영혼으로 스며들어 영혼을 정화시켜주시고
주님의 수난에 함께할수 있어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평화를빕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푸시어 저의 삶을 의탁합니다
성모님 성모님 빌어주소서
예수님, 저는 당신께의탁 합니다.
"의탁이 크면 클 수록 내 자비를 얻게 될 것이다."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주를 찬미 하나이다.
알~렐루~야
주를 찬미 하나이다.
알~렐루~야
주님 ! 벌써 3년이 지났네요.~ㅎㅎㅎ
그때에나
지금이나
주님은 언제나 저의 곁에서 힘이 되시고
늘~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저 또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 전부입니다.
보잘것 없는 저에게
큰 은총을 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이상각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니 그시절의 코로나 때문에 전 국민이 힘들어 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함이 지금까지 이어 지네요.
예수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주님 자비를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신부님의 성모님 사랑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저도 닮고 싶읍니다.성모님 사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모어머니앞에드린약속이루어지리라믿습니다
하느님아버지 사랑합니다
자비축일 영상을 보게해주신 이상각 신부님께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가시관을 보니 또다시 가슴이 뭉쿨해지면서 가시가 가슴을 찌르는 느낌으로 가슴이 아프고 벅차고 눈물이납니다
주.예수님 경배합니다 주.예수님 사랑합니다 주.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삼류 유행가 만 들어도 눈물이 나오고
거리를 지날때도 슬픈 노래 가사만 들어도
꺼이꺼이 우는 센치한 제가 나이 앞에 감정이 말라 모든것이 무덤덤 하게
변한 목석이 되었는데.신부님의 무릎꿇고 가슴이 턱 막혀서 끝까지 볼수 없어 끄고 말았습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강론 매일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제게도 성모님이 함께하시길 바라면서 기도합니다 아멘
C19땜에 남양성지 못가 구있어요 계절의 아름다운 봄의 향연도지나갔네요
신부님 건강하시죠
C19가 지나가면 남양성모님 뵈러갈게요
코로나가 물러 갔으면 좋겠어요. 의료인들과 방역하는 사람들 수고하는 사람들 덕분에 이만큼 지내는 것도 감사하지요.
덕분에 잘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자매님도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전부터 남양성지에 가 보고 싶었던 꿈을 지난주에야 이뤘습니다.여러성지에 가봤지만 남양의 이신부님께서 30년넘께 온생애를 바쳐 일궈놓으신 그곳, 남양성지의 훌륭한 모습에서 받은 큰 감동과 울림은 처음입니다.제 삶의 태도에 큰 반성을 하며.. 신부님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코로나19로 고통격는 이 어려운 시기에 하느님 자비 축일에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할수 있기를 청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