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당 천신당] 이름 있는 날 태어난 사람은 공을 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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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조은영-j3z
    @조은영-j3z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고 보니, 제가 결혼하고 처음 신랑생일에 어머님이 작은상에 국과 밥한그릇에 나물몇가지 올려서 안방 창문이래에 상차림을 해두시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어머님을 왜 제게 알려주시지 않았을까요?
    자세한 궁금증은 따로 여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