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루-i7c 좋아서 하다보면 그와 관련된 일을 할 수도 있는거죠. 배우가 되고싶어 연기 공부를 시작했다가 감독이나 작가나 여러 분야로 관심사가 방향을 틀수도 있단겁니다. 인생에 정답이 어딨나요? 내가 아무리 목표를 정하고 달려간다해도 그 사이 수많은 천재지변과 달라지는 상황에 또 다른 목표로 생기지마란 법은 없는겁니다.
저는 어떠한 선택을 하던지 늘 후회가 남더라구요. 이왕이면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 보다 하고나서 후회하는쪽이 더 낫더라구요. 그 또한 경험이 쌓이는거니깐요. 새로운 도전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최민수님 정말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가서 얘기해주시고 보여지는 사물에 빗대어 표현해주시는거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네요. 강주은님이랑 최민수님 보면 대화를 할때 정말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조언해주시는게 느껴져요. 보면서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어릴땐 최민수가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4차원인거 같았고 가오잡으려고 하는 말 같아 보였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굉장히 철학이 풍부한 마음의 이야기를 한거였네요 아들에게 자연을 비유해서 인생을 얘기해주는 게 너무너무 멋있고 훌륭한 부모임이 느껴집니다 자유롭게 사는듯하지만 뭔가 절제돼 있고 아내분에게 한없이 유한 마음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요
유전자는 어쩔수 없음 외고조할머니 부터 내리 배우인데 배우 직업이 끌릴 수 밖에.. 단지 아쉬운 점은 한국어를 어릴때 잘 가르쳐놓으셨으면 한국에서 배우생활 얼마나 잘 했겠어요 연기 잘 할 DNA는 물려받았고 충분히 자신만의 개성넘치고 매력있는 마스크 시선 확 휘어잡게 눈빛 강렬한건 타고난건데 눈빛이 남달라요 한국에서 도전 하시다가 언어때문에 혹시 장벽을 느끼게 되어도 한국 아니라도 더 큰 물인 미국에서도 잘 될겁니다 오히려 한국배우들은 외국진출이 꿈인데 영어문제로 힘들지만 반대로 본인은 할 수 있네요 포기만 하지마세요 외국에서 성공해서 국내에 알려지면 아버지가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시겠습니까 잔챙이들이 안된다고 비아냥 거리는건 무시하고 본인 길을 잘 가세요 하고싶다는 그 감정이 참 소중한것 같아요
연기를 하려면 한국어를 해야할것이고 한국 정서도 알아야합니다 일단 졸업후에 연기학교를 가는게 나중에 연기가 안맞을때 다른 길 찾기가 쉽지않을까요?? 연기는 죽을때가지 할수있지만 전공학과공부는 젊었을때 해야합니다 나이들면 정말 공부가 쉽지않죠 오히려 연기보다 더 힘들수도있음. 2년남은 공부부터 하길 진심 응원합니다
최민수씨 생각이 깊고 조언이 멋지네요. 최고의 조언..역시 피는 못속인다. 유성씨 표정도 그렇고 연기하면 잘할것 같다. 한국말 좀 부족해도 연기 잘할것 같은데..단역이든 요즘 pd들은 뭐하나? 지원입대까지 했던 유성씨 가끔 궁금했는데..tv나 유투브라도 나왔음 좋겠네요. 넘 궁금 합니다.❤😀
Chris can become an actor in Canada or Hollywood, wherever. Sandra Oh, Margaret Cho, Henry Co... and so on. There are many Asian actors and actresses in the world. You never know what the future holds for you. Puhahaha...
친조부모님 두분다 연기자시고, 아버지도.. 아무튼 이름만 대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집안의 자손이라면.. 당연히 어느 한 사람은 그 피를 속일 수 없는 끌림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 헐리우드 진출을 꿈꾸어도 모자라지 않을 조상을 유산으로 가졌더래도 유성의 많은 노력과 도전과 인내가 요구되는 곳이 또한 이 직업이라면 직업이지요.
최민수님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이번 나무와 뿌리의 얘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생각을 많이 하고 인생에 고민도 많이 해보신 내면이 깊고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아내와 아드님들도 사랑해주고 장인어른 장모님도 내 부모처럼 아끼시는 듯. 정말 아름다운 휴먼 빙이십니다!!! 유성이가 최무룡 선생님과 강효실 선생님을 이어온 아빠의 길을 또 이어서 삼대째 연기쪽에 발을 담그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대견하고 멋져 보이네요.
댓글다시는 분들..왜 비꼬는 말을 꼭..시간낭비하시면서까지 쓰고 가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긍정의 메세지를 전하는 공간이 되는 댓글창이 되면 안될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귀한 시간내셔서 가슴 깊은 감동의 댓글들을 다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최민수씨를 다시보게되네요
멋있는사람입니다
유성이도 이나라에 귀한 사람..
응원합니다.
최민수 씨, 그냥 터프가이인 줄만 알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곳 까지 보는 참 깊이가 있는 사람이네요.
유성이 아버지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워 이 대지에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성공해 가기를 바랍니다.
저도 굉장히 인상 깊에 들었어요. 사람 다시 봄
참 신기한게. 난 아빠처럼 안살거야. 하지만 어른이 되어보면 나도 모르게 아빠처럼 행동한다는게 신기함.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뿌리가 깊은 나무처럼 튼튼하게 자라나기를 희망합니다. 최민수씨가 걱정하는 부분이 정말 공감이 되네요
본인이 하고싶은거 해봐야 후회 없음.
최민수님 볼수록빠져드네요~~넘넘 멋찜
끼는 유전자라 어쩔수 없나보네
항상 늦게 성공한사람이 오래 가는법.
한번 해봐
아직은 젊고 하고싶을때 해라
든든한 지원군 부모님이 계시잖아.유성이
화이팅.
한국에서 하려면 먼저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 할줄 알아야
미국에서 해도 되지만 미국은 또 동양인이라 한계가 있을듯
부러운가족이예요.언제나 행복하세요.❤❤
유성씨 볼수록 매력있고 피는 못속여요
믓찐 배우될거같아요
댓글 잘 안쓰는데
웬지 너무 잘맞을거같아요
응원합니다
매력남
과를 선택할 때,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해야
후회 안해..............
늦게라도
적성에 맞는 방향으로.......
아이들도 "자신의 길"을 찾아가죠.
솔직히 그건 아닌 듯. 대중이 냉정하고 솔직하게 얘기해주는게 나을듯.. 어딜 봐서 매력있고 배우로서의 자질이나 끼가 있나?
@@하늘하루-i7c 좋아서 하다보면 그와 관련된 일을 할 수도 있는거죠. 배우가 되고싶어 연기 공부를 시작했다가 감독이나 작가나 여러 분야로 관심사가 방향을 틀수도 있단겁니다. 인생에 정답이 어딨나요? 내가 아무리 목표를 정하고 달려간다해도 그 사이 수많은 천재지변과 달라지는 상황에 또 다른 목표로 생기지마란 법은 없는겁니다.
저렇게 예쁘게 말해줄수 있는 엄마가 몇이나 있을까?
한영 같은애는 꿈도 못꾸지
개성있는 이미지~매력이 있습니다~ 찬성~~!!!
저는 어떠한 선택을 하던지 늘 후회가 남더라구요. 이왕이면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 보다 하고나서 후회하는쪽이 더 낫더라구요. 그 또한 경험이 쌓이는거니깐요. 새로운 도전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최민수님 정말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가서 얘기해주시고 보여지는 사물에 빗대어 표현해주시는거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네요. 강주은님이랑 최민수님 보면 대화를 할때 정말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조언해주시는게 느껴져요. 보면서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어릴땐 최민수가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4차원인거 같았고 가오잡으려고 하는 말 같아 보였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굉장히 철학이 풍부한 마음의 이야기를 한거였네요
아들에게 자연을 비유해서 인생을 얘기해주는 게 너무너무 멋있고 훌륭한 부모임이 느껴집니다
자유롭게 사는듯하지만 뭔가 절제돼 있고 아내분에게 한없이 유한 마음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요
저는 유성님이 연기 잘할거라 생각합니다
흐르는 피 는 감출수없죠
멋진 배우가 되길 응원합니다
배우의 피가 흐르는 집안
외갓집도 친가도 대한민국
책임있는 배우 혈통가정이라
유전자는 어쩔수 없음 외고조할머니 부터 내리 배우인데 배우 직업이 끌릴 수 밖에.. 단지 아쉬운 점은 한국어를 어릴때 잘 가르쳐놓으셨으면 한국에서 배우생활 얼마나 잘 했겠어요 연기 잘 할 DNA는 물려받았고 충분히 자신만의 개성넘치고 매력있는 마스크 시선 확 휘어잡게 눈빛 강렬한건 타고난건데 눈빛이 남달라요 한국에서 도전 하시다가 언어때문에 혹시 장벽을 느끼게 되어도 한국 아니라도 더 큰 물인 미국에서도 잘 될겁니다 오히려 한국배우들은 외국진출이 꿈인데 영어문제로 힘들지만 반대로 본인은 할 수 있네요 포기만 하지마세요 외국에서 성공해서 국내에 알려지면 아버지가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시겠습니까 잔챙이들이 안된다고 비아냥 거리는건 무시하고 본인 길을 잘 가세요 하고싶다는 그 감정이 참 소중한것 같아요
외고조부터요?? 최민수뿐만이 아니라 외가에도 배우핏줄이 있었음??.. 저거 직접 해야 숨쉬고 살겠다..
유성님의 인생을 응원해요~~
독특하고 마음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넘 잘할 것 같아요❤❤❤
예쁜가족이예요..저도눈물이나네요
유성이 눈빚 장난 아니예요
연기를 하면 아주 잘 할거 같아요
내면이 아주 깊은 아이예요
연기공부를 한다면 아주 훌륭한 배우가 될거 같아요
눈빛에 열정이 넘쳐요
인생은 본인이 원하는 삶이 행복해요
유성이는 그걸 이미 아는 것 같아요~
홧팅해요 유성~~
자식이 정말 하고싶은거 미련은 남지않게 한번 하게 해주는것도 좋을듯해요.도전을 해봐야 실패도 성공도 있는거니까요.인생의 큰 경험이죠.응원 합니다.우리아들은 노는거말곤 하고싶은게 없어서 탈인데 기특히네요.
두애들이 순수하고 올바르게 잘 자랐어요
최유성은 세계적인 배우가 될것이다
개성이 있는 마스크에
순수함이 보이는
유성이 묵직한 연기 배역은
잘 될것같아요
I don't think so.
최민수랑 너무 안닮았어. 일반인치고는 괜찮은데 냉정하게 배우상은 아니다
배우 가ㅈ되려면 매우잘생겨서 주연배우를 하던가 아니면 개성파 연기력은 갖추던 연기력으씹어먹어서 조연을 해야되는데 그게 아니면 무명배우로 소규모 극단 으로 궁핍하게사는더
냉정히 힘들어보인다
의지와 노력만으로 극복할수 있는 분야는 아닌듯...
의지와 노력이 아니면 뭘로 극복하고 성공함?지금의 연기 잘하는 배우들도 지금까지도 노력을 하는데…
강주은씨 보석같은 분❤
연기에최고정점찍고 조언해줄수있는 자원이 그누구보다도풍부한 아빠가 조언을 극도로 자제하는모습 참멋지네요.
친 할머니 꼭 닮은 유성이
친 할머니 가 얼마나 예뻐 하셨를텐데 ❤
자녀를 너무 사랑하시는 모습과 현명하신 부모님의 대화가 자녀를 도울수있고 참 모범이 되시네요^^
최민수씨 정말멋있는분이네요❤
연기를 하려면 한국어를 해야할것이고 한국 정서도 알아야합니다 일단 졸업후에 연기학교를 가는게 나중에 연기가 안맞을때 다른 길 찾기가 쉽지않을까요?? 연기는 죽을때가지 할수있지만 전공학과공부는 젊었을때 해야합니다 나이들면 정말 공부가 쉽지않죠 오히려 연기보다 더 힘들수도있음. 2년남은 공부부터 하길 진심 응원합니다
토론토에서 연기 학교 간다잖아요. 그러면 케나다나 미국에서 연기 하겠죠. 한국말도 잘 못하는데 한국에서 연기는 불가능 하죠.
미국이나 영미권에서 하면 몰라도 한국에서는 언어구사력 때문에 어려울듯. 그래도 요즘은 교포들도 한류때문에 한국인이라는게 많은 도움이 된다하니 영어권 나라에서 잘해보길..
유성씨의 눈에서 진지한 삶이 보입니다 최민수 강주은 부모님도 아들과의 화법이 품격있어요 유성씨의 앞날이 탄탄대로가 되기 바랍니다
최민수씨는 친구라는 명칭을 쓰면서 아들이 편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는것 같아요.그리고 부부가 모두 아직 어리지만 성인된 자식을 존중하려 하는게 보입니다.부모가 자식을 믿어주면 자식은 동기부여가 확실히 생기죠.자신이 선택한 삶이기 때문에 더 노력할것이구요.
유성 앞날을 응원할게요
그나이때는 뭐든 혼란스러워요
최민수님 깊은 생각과 철학에 박수드려요
피는 못속이네요👍
유성씨 화이팅💕💕💕💕💕
8년전 애기네요. 지금의 유성은 어떻게 지네나요?
유성온천에서 일한대요
@@peopleselbow2674노잼
@@peopleselbow2674 ㅋㅋㅋ 피식함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무슨 연기야?
장난하세요..?? 영어 잘 못하는데 영어권 나라에서 활약하는 한국 배우들 욕보이는 거임
미국에서 연기 하겠지
@@뭐건들지마라누군데? 있다해도 극소수지 다른나라 언어를 못하면일조차도하기힘든데 연기를 한다고? 아서라
@@ayoungshin1231 배우면 되는 일이지 그 사람 가능성이나 잠재력이 나올 때까지 니나 잘하고 살어 극소수면 뭐 어쩌란 건지?
@@뭐건들지마라 와 대화가 사회성 얘미 죽은 수준인데
Chris has a great mask!! Don’t give up
응원합니다.
아빠보다 더 멋있는 (힘들겠지만😅) 세계적인 배우가 되어주어요!!^^❤
최민수님 아들한테 하는 얘기 듣고 감동했어요
연기든.가수든.무엇이든 본인이 좋아서.즐겨서 하는거라면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 된다면 그냥 하게 해 주면 안될까요? 엄마.아빠 보면 인성은 타고 난거 같은데.....
바르게.옳곧게 잘 할것 같은데요
유성이 홧팅!
유성이는 한국말을 좀 배워고 차라리 한국에서 연기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이 다 성공할 필요없고 이 가족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잘 이끌어 줄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마음이 조급하고 뭐든지 빨리 해내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인생은 길다. 오히려 어렸을 때 이것 저것 경혐 해 보고 실패도 해 보고 하는게 후에 성공하는데 기반이 되고 혹시 성공을 못 하더라도 나중에 인생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행복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최민수님 넷플 드라마 나오시면 좋겠어요
최민수씨 생각이 깊고 조언이 멋지네요. 최고의 조언..역시 피는 못속인다. 유성씨 표정도 그렇고
연기하면 잘할것 같다. 한국말 좀 부족해도 연기 잘할것 같은데..단역이든 요즘 pd들은 뭐하나?
지원입대까지 했던 유성씨 가끔 궁금했는데..tv나 유투브라도 나왔음 좋겠네요. 넘 궁금 합니다.❤😀
유성씨가 꿈이없어서 연기자로 성공한 아빠가 꿈이된게 아니었길요
유전자의 힘 대국민배우 에서 글로벌 배우로 성장 하길 응원합니다~
저런 엄마에서 자란 아이는 성공하게 되어 있음
역쉬 최민수 ~
멋있어요 너무 현명하시다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
댓글에 외모언급이 많은데 그렇게 보자면 마동석, 유해진은 연기할 얼굴인가요? 다들 그들만의 연기와 매력으로 캐릭터를 만들어낸거지.
솔직히 유성이같은 아들이 품 안에서 떠나는 마음이 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유성이같은 아들은 정말 귀해요..그리고 뭐든 경험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하고싶은 게 정확한 것도 복받은 겁니다.
Chris can become an actor in Canada or Hollywood, wherever. Sandra Oh, Margaret Cho, Henry Co... and so on. There are many Asian actors and actresses in the world. You never know what the future holds for you. Puhahaha...
친조부모님 두분다 연기자시고, 아버지도.. 아무튼 이름만 대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집안의 자손이라면.. 당연히 어느 한 사람은 그 피를 속일 수 없는 끌림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 헐리우드 진출을 꿈꾸어도 모자라지 않을 조상을 유산으로 가졌더래도 유성의 많은 노력과 도전과 인내가 요구되는 곳이 또한 이 직업이라면 직업이지요.
군대하나도. 적응못하고 때려치우고 왔는데 ᆢ
생각좀 해보시길~
최민수씨보다 더 걱정거리다
부모보다 제3자가 보는눈이 더정확하다 ㆍ유성군!
군대때려치고 왔을때
그럼 그렇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ㆍ고생은 싫코 좋은건 하고싶고 고통없이 이루어지는건 없어요~
이집엔 그나마 엄마가 괜찮은 사람이라 이정도라도 유지가 되는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요❤
어쩜 한국에 사는아이가 한국말을 제대로 못하는지... 한국에서 배우하는건 불가능해보이네요. 한국말만 잘했어도 최민수씨가 대배우라 여기저기 기회는 얻었을텐데... 그렇다고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잘생긴 교포들 이미 넘쳐나고) 개성있는 마스크로 갈려고 해도 일단 연기력이 있어야하는데 한국말을 못하니 연기경력을 쌓거나 할 기회도 없을거고 뭐가 되었든 캐나다가서 해보는게 더빠를것 같아요.
아버지의 연기를 보고 꿈을 가진건가..?그러나 이버지랑 너랑은.다르다..당연히 아버지처럼 될수있을거란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안될것이다.
꿈 접지말고 밑어줘요 그리고 본인이 하다 찿는데없구 할땐 또 다른길을찿을수잇으니 ~ 확고한 마음이니 하라고 밀어주는게
진짜 최고로 닮고싶은 여성이고 삶입니다. 부모님이 너무 훌륭하시더라구요
한국어도 제대로 못한다는건 한국정서도 제대로 모른다는건데 연기는 아닌듯
엄마랑은 거의 판박이인데 연기자가 꿈이라면 아빠를 닮았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드네요..
연기 길을 가본 사람은 나름 힘든걸 알기에 아들에게 진로로 긍정적으로 강요나 권장할수는 없다...본인이 끼가 있거나 확신이나 신념 있을때 스스로
결정해야할듯
한국어가 서툴어서
힘들듯 해요
억양 즨달에 힘듬
물론,,캐나다에서 연기하면
모르겄어요
연기 잘할거 같음. 눈빛이 좋음
최민수님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이번 나무와 뿌리의 얘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생각을 많이 하고 인생에 고민도 많이 해보신 내면이 깊고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아내와 아드님들도 사랑해주고 장인어른 장모님도 내 부모처럼 아끼시는 듯. 정말 아름다운 휴먼 빙이십니다!!! 유성이가 최무룡 선생님과 강효실 선생님을 이어온 아빠의 길을 또 이어서 삼대째 연기쪽에 발을 담그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대견하고 멋져 보이네요.
눈빛이 예사롭지 않고, 저런 눈빛의 배우가 많지 않기에... 원하는걸 시도 해도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언어 때문에 한국보다는 영어권 국가에서 연기자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이상과 현실은 너무 다른듯...
유성이 얼굴은 개성이 강한 연기 잘 어울릴것같네요
댓글다시는 분들..왜 비꼬는 말을 꼭..시간낭비하시면서까지 쓰고 가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긍정의 메세지를 전하는 공간이 되는 댓글창이 되면 안될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귀한 시간내셔서 가슴 깊은 감동의 댓글들을 다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것같은데...
유성군 응원합니다 ~~~!!!
강주은님 말투 배우려고 노력합니다ㅜ!
어른인 제가 들어도 너무 따뜻해요~~
대대로 타고난 혈통 때문인지 얼굴에 연기자 라고 씌어 있으니 어쩔수가 없을거 걑습니다
강주은이 진짜 착하고 현명한데 한국어를 자식들에게 안가르친게 싫수다.. 윌리엄도 나은이도 어릴때 한국어 과외 시키드만...
Born in Korea and Unable to Speak Korean Language freely ????
주은씨한테 많이 배우네요. 이민와서 아들과 대화하는게 점점 힘들어 졌는데, 들어주는 법을 배워야 겠네요
한국말을 너무 못해 한국인 역할은 못할거같은데
유성이 액션배우 얼굴로 좋아요. 매력있어요. 개성있구.
한국말이 너무 서투러~~
건강한 가족...아름답네
좀 맞아야 정신차릴듯 오냐오냐 해서 조진듯 진짜 미국인. 최민수도 국적 바꿔야 할듯 미국인으로
응원합니다 😊
아빠를 안닮아서 연기는 포기해야 아니 누굴 닮은거야 데체
지금 해봐야지 언제 하겠니.. 조건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밀어줄수있는데.. 한번 여기저기 뿌리도 내려봐야지
연기는 쉽지 않을거 같아요..보는 내내 안타까워요.휴학 안 했으면
아들이 외모는 아빠를 닮고
성품은 엄마를 닮았으면 참 좋을텐데
안타깝죠. 냉정하게 배우상은 아님
여태까지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연기를 하겠다고??
설마 한국에서는 아니겠지 ㅠ
한국에 몇년만 살아도 외국인들 한국말 지짜 잘하던데 ㅠ 강주은도 맨날 영어 섞어가면 서 얘기하고 ㅠ
보기에 별루다ㅠ
외국에서라면 몰라도 한국에서 연기는 좀...
우리말이 영 서툴잖아요
외갓집도 유명한 배우 가정 친가도 최무룡
최민수님도 밀리지 않습니다
외갓집 누가 유명한 배우인가요? 누구죠?
부모님이 멋지다
배우고뭐고 한국어공부나 시키셈
멘탈도그렇고 자격미달임
영어는 세계 공통어 입니다. 영어 못 하면 무식자
쯧..@@miebongkim4869
잘할것같아요 눈이매력적입니다
부모와 상의 의논 할거 아님
본이 하고프면 본인이 밀고 나가서 하면 됌
성인 이잖아
유성이 얼굴 멋지고,개성있어요❤
부모님이 밀어줄거라 믿고 시작하려고 하는 거겠지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던데,,무슨연기씩이나,,얼굴도 안되고
100%동감
자퇴도 아니고 휴학은 경험으로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ㅎㅎ 후회없는 젊은 시절 보내길~
한국에서 연기하지말고 외국가서 하세요. 한국말때문에 한국은 힘들것 같아요.
유성이가 아빠 닮았다고 하면 좋아하던데 인물도 개성있고 독특하게 멋있어요. 배우얼굴 맞습니다.
연예인은 매력이 있어야 되는데~ ~~
배우가 된다는게 너무 어렵고 힘들다는걸 알기에 하지만 그렇다고 아들의 꿈도 반대하기 싫은 최민수님의 입장에서는 참 엄청 고민이 되었을거야 ㅜ
목소리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