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 한영애를 보았을때 무당인줄 아랐어.기괴하게 생겨서 기괴한 목소리라 생각했는데 쌀뜻물처럼 진하고 탁주처럼 걸죽한 목소리는 누구도 흉내낼수 없고 독보적인 가수라는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지금도 차안에는 한영애의 시디로 누구없소를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듣는데 봄날은 간다를 한 영애 버젼으로 듣는데 소름 끼칠만큼 좋다 엇박자처럼 반박자 느린것처럼 특이한 창법으로 노래하는건 그녀만이 할수있는 천재성이 아닐까. 백화점에서 한번 마주쳤으면 좋겠는데 어찌 그리 안만나게 되는지... 항상 건강하시고 꼭 한번 뵈면 인사 드리고 싶어요
Laurence Jo lim, Nec~ ki Nec~ ki Yea !! You r ☠👻💀 Mi Chln nom ? I am a yeang Sun, And , I m a Best Hed Sin or Ar ~ Heong 🐹🐏 You r End Jjang, Good ~boy ,
좋아 자주 듣는데 급 주의> 이 노래는 아래 사항에 주의하지 않으면 집이 부숴지거나 주위분들 한테 고발 당할 수 있음. 1. 절대로 좋은 오디오 시스템에서 재생하면 안됨 2. 절대로 베이스 볼륨을 높여서는 안됨 3. 볼륨을 보통때의 1/2로 줄여서 들으시기를 권장함. 사유> 저음이 강력해서 벽이나 바닥이 마구 흔들림.
이목마름 lim I am a Ga~ Su , Bon meng, Han, yaeng, Aae , and ,or Best Hed SIn And Bon neme My neme .miss mlss,es A~Ga Cheon 🈴️, man,×+ mu Han, yeang Sun . Yor s me , Sin lim go to on Thank , Jer ~!! Se sang Bay~Bay bb bb ㊗️ ha ㊗️ha 🍰🍾🥂
이 분이 부르시면 모든 노래가 한 5배, 10배는 고급스러워지는 것 같다
한영애 만이 부를수 있는 한국의
정서와 느낌 - 새 장느를 듣는것 같아요
처절할정도로 女인의 가슴아픈 사연을 노래로 너무 너무 예절한표현을 타고난 가창력으로 노래에 꼭어울리는 音색으로 잘부르신것 같습니다
감동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보급 가수입니다ㅡ
듣는내내 우리 민족의 한이 녹아있는듯한
마성을 느낍니다ㅡ.
이 노래의 가사와 내용을 제일 잘 표현한 가수 입니다 소름 끼쳐요 한영애씨가 부르는거 듣고 이노래가 이렇게 좋은노래구나 ! 하고 알았다
너무 서정적인 가사 너무슬프고ᆢ서럽도록 아름다운 최고에명곡!!
한영애님의 가슴시린 곡 해석력ᆢ 정말좋습니다
매번 들으며 추억을되새기고 맘을 정화합니다ᆢ!
명곡참좋아
최고의 봄날은 간다.
여러 가수들이 불렀지만,
이 곡의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해 낸 한영애.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가사는 영원하군요...아름다운 한글말의 향연이로군...특히 2절의: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기약에 봄날은 간다.
따라할수없는 음색매력
한국시인들이
가장아름다운가사
1위에 선정했어요
나는 처음 한영애를 보았을때 무당인줄 아랐어.기괴하게 생겨서 기괴한 목소리라 생각했는데
쌀뜻물처럼 진하고 탁주처럼 걸죽한 목소리는 누구도 흉내낼수 없고
독보적인 가수라는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지금도 차안에는 한영애의 시디로 누구없소를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듣는데
봄날은 간다를 한 영애 버젼으로 듣는데 소름 끼칠만큼 좋다
엇박자처럼 반박자 느린것처럼 특이한 창법으로 노래하는건
그녀만이 할수있는 천재성이 아닐까.
백화점에서 한번 마주쳤으면 좋겠는데 어찌 그리 안만나게 되는지...
항상 건강하시고 꼭 한번 뵈면 인사 드리고 싶어요
아주좋와 ㅎ ~!
최고의 가수 , 영원한 가사 정말 마음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마음으로 웃고 가슴으로 울면서 따라 불러봅니다.
이노래가 이렇게 멋진 노래인지 한영애님이 부르고 나서야 알게되었어요. 최고에요~
이노래 들으면 부친 생각이 많이 떠오르네요
술드시면 항상 이노래 부르셨는데..그게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저도 똑같이 아버지 처럼 살고 있습니다
소름 쫙 끼치게 부르는 최고의 가수 테레비에 자주좀 나왓으면 하는가수
노래를 부른다기보단 힘든 날 술을 마시고 적당한 취기에 기분이 좋아져서, 몸은 비틀대고 눈도 나른히 감겨있는데다가 그러면서도 힘듦과 슬픔이 묻어나오는 푸념하는 것 같다. 그럼에 한영애의 '봄날은 간다'는 지난 세월 위에서 울고 있는거다..
아~~~한영애, 봄날은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드라~~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같이 울고 같이 웃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이리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살아갑니다.~~
한영애의 리바이벌 노래는 영원하군요....옛날에 듣던 그노래가 오늘 다시 그 감각을 깨우게 하는건 무슨 요술인가요...애닲다.
19홉 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길에
새가날면 따라 웃고
새가울면 따라 울던
얄궃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가사도 심금을 울리네....
이 목소리 앞에 나머지 가수들 다 굻어!
한국의 제니스 죠플린 ~ 최곱니다
애절한 목소리 옛 날을 절로 떠올리는듯한 감성이 말려옵니다
한영애씨 노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매력적이군요 이노래는 누구없소 이후로 정말 최고 이네요
노래란 무엇 인지를 느끼게 해주는영애님 감사 당신의노래에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진정한가수 심금을울리네요
진짜 가수!!!!!!
참,멋진 목소립니다~^^
예술이야
목소리죽인다
한영에님 목소린 언제나 한결같이 매력적이십니다~^^
한영애 씨 정말 잘 하시네요
가창법도 독특하고 반주도 독특합니다
영애씨 덕분에 봄날은.. 가슴이 흠뻑 젖어드네요.. 한잎 두잎 거리를 뒹구는 낙옆 이제 곧 나무들도 옷을 ..
언제나 들어도 좋다.
이 노래가 이토록 좋을줄이야
전주곡 죽인다😉😉😉
신작로길---천만 풍경이 다가옵니다...ㅡ그리운 고향!!!
한영애만의 매력있는 특이한창법 심야에들으면 느낌이 굳!!!!!
가수라면 이 정도는 불러야지
또하나의 맛스러운 감칠맛나는 노래
영애씨 최오
좋다~~~~~
감동 ㅡㅡㅡ
한영애님만이 낼수있는 필
한영애님의 독창적인...?
봄날은 간다. 지금 딱 들어야 할
노래임다.
ㅎㅎ 영애누나~뭐 하라캄니까~
나무아래님 근데 배경 쥑이오^~^
가슴이 미어집니다.
좋다. 건강하시라.
정말~ 끼와 매력이 넘치네요 !!!
봄날도 간다. 고맙습니다.
최백호 버전
다음으로 이 분도 만만찮다
목소리랑 노래랑 잘 어울린다
듣기 좋아요
김정호씨 부르는 거 듣다가 눈물이
노래 음색과 +가사 해석력 =100000000000000000~
멋져요.
2020년3월14일..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ㅜ..
내 어머니는2014년에 돌아가셨어요 나 어렸을때 엄마가
흥얼거리며 이노래 부르셨지요
나중에야 봄날은 간다 인줄 알았어요 목소리가 어여뻣든 우리엄마 많이 보고 싶네요
명곡 입니다
봄날은간다
이 노래가 이렇게 멎지고 편하게 들리까요~~??
이노래는 컴퓨터에서 찾아 많이 들었는데
어느날 Pc에는 노래가 없어서 찾고 있었는데 오늘 듣게 되었습니다 사의 찬미 하고요 가사와 목소리 노래스타일 어쩜 인간이 살아온 그런. 노래 잘 듣겠습니다
한영애 노래는 깊이가 높음
왠지 오늘 이노래가 내 맘을 달래주네 가즈아 영애야
한영애의 명상조 창법에 노래가사의 인생달관.. 듣는 사람은 즉시 극락정토. ㅎ.
이건만신이여 만신
천
신
한영애의 미친 신끼를 감당하려면
듣는 이도 내공이 필요해
동이족의 자랑이네.
Laurence Jo lim,
Nec~ ki Nec~ ki
Yea !! You r ☠👻💀
Mi Chln nom ?
I am a yeang Sun,
And ,
I m a Best Hed Sin
or Ar ~ Heong 🐹🐏
You r End Jjang,
Good ~boy ,
@@천양순-d7k 양수나 아무리 그래도 미친놈이 머냐? 넌 michinnean?
영화 다시 보고싶네요
아련한 기억속의 돌자갈 깔린 신작로길을 기억하는 사람 몆이나 계실지,.
어렸을때 신작로길옆 미류나무 가 늘어저 서있던 생각이 그림처럼 떠오르네요.그후는 아마 플라타나스로 바뀐것같고...
신작로 말만 들어도 아련해지는...
최고의 봄날은 간다
도입 부분부터 눈시울이...,
좋아 자주 듣는데 급 주의> 이 노래는 아래 사항에 주의하지 않으면 집이 부숴지거나 주위분들 한테 고발 당할 수 있음. 1. 절대로 좋은 오디오 시스템에서 재생하면 안됨 2. 절대로 베이스 볼륨을 높여서는 안됨 3. 볼륨을 보통때의 1/2로 줄여서 들으시기를 권장함. 사유> 저음이 강력해서 벽이나 바닥이 마구 흔들림.
한영애의 목소리는 소름끼치게 무서울때가 있다..
John Doe 강허달의봄날은간다
이분은신들린 사람이야
이목마름 lim
Because ,
Sky gad ,
Ok ,
I am a Yeang Sun ,
I am a Best Sin ,
이목마름 lim
I am a Ga~ Su ,
Bon meng, Han, yaeng, Aae , and ,or
Best Hed SIn
And Bon neme
My neme .miss mlss,es A~Ga
Cheon 🈴️, man,×+ mu Han, yeang Sun .
Yor s me , Sin lim go to on
Thank ,
Jer ~!! Se sang
Bay~Bay bb bb
㊗️ ha ㊗️ha 🍰🍾🥂
눈물 난다.....
봄날은 간다....
Good Tanki 강허달봄날은간다
이제는 먼 옛날이 되어버린 유년시절. 신작로 먼길 걸어서 친구들과 학교 다니던 때가 그립다.
나에게도 열아홉 시절이 있었든가
세월이 너무 빨리 가니 서럽다.
실연한 사람의 심정으로 반포기ㆍ반체념한 사람처럼 생의 목표를 잃어버리고 빨간 다라이 걸려있는 변두리 동네를 빛추는 햇살속을 걸어 시골길을 걸어가는 심정으로 부르는 명곡중 명곡 한영애
산전수전 다겪은듯 ..
목소리에서 묻어나요
밀바가 떠났다는 소식듣고 가슴시렸는데 아직 살아있군요 한영애의 목소리로
한영애 노래는 감정이입이 확실히 된다...봄날이가는 느낌이 스멀스멀 기어든다...백설희 원곡보다 더 멋있다.
곡~해석을
새롭게~~☆
전혀 겹치는세대가 아닌데 정말 무당 접신하는 것처럼 기묘한 느낌이 드네요
🕶🕶🕶신 들린 노래 !~그 누구 도 범접 할수없는 🌈🌈🌈
아직도 듣는 나...2019년...
보고싶은 부모님.....
원가수를 눌러버린 한영애씨 !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여기가 어디요 누나?
혹~
건강요! 건강, 건강, 또 건강.
여기가 어디? 알면 안되는,
건녕 하십시오~💙
산전수전 다 겪은 목소리 같군.
최적의 표현~
최백호씨가 부른 게 젤 좋다 했는데
자꾸 들으면 한영애씨가 부른 게 더 좋기도 하고
이노래의 장점은 오디오 세트가 좋으면 정말 쥑임
2018 1 10 553 좋다
QuaLeQuiRe Dream In Dream Out 님 아
너그네 들 이 당게
아나 2018 10 553
본인 을 이케 맛나게 잡사 와 요
🈚️🈴️🈶️= ?
나 천양순 🈴️ 알짜베기 최고우두머리 조물조
큰신 이 당게 롱
좋아서 죽다.
40년전 신촌 소극장 맨 앞줄 맨 땅에 앉아 3미터 거리에서 보던 그 모습 그대로...
한영애 하면 7080에선 다 알지않나?
누그지 아! 웅산 오늘 처음
봤는데 괜찮아요.
째즈의 신이라나. 그래서 누나 얘기 했지요^^
구신이 있는거 같아요.
웅산 가수나 누나나~^^
강녕 하십시오💙
무슨버전인가요, 기타 누군지 알수있나요?
이 노래는 왜 이렇게 서럽냐 ..
근데 그 느낌에 한영애 목소리가 더해지니 뭔가 좀 따뜻하다..
조용필 버전은 서럽기 그지 없더라ㅠ
노래의 완성
구지말하자면 여자 전인권이라 생각합니다 특히한창법
여자 전인권~ㅎㅎㅎ
제니스 조플린
육근과 육처가 고뇌의
과정에 속한다면,
어찌 이리 느적이는 률이 나올까?
최고의 가사를
최고의 가수가 부르니
좋지아니한가?...
나세게는 한영애의봄날은간다가최고버젼
개똥 치우지 않코 가는 행위에 대한 벌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구청에 물을 일이지? 좋은 노래 밑에 왠 개똥 타령? 사진보니 년식도 오래 되신것 같은데
하늘나라 계신건 아니죠? 살아 있다면 댓글이나 지우세요
손로원 작시
박시춘 작곡
백설희 노래
흥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