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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터, 오스프리, 그레고리, 클뮤 모두 사용해봤는데, 리뷰하신 질링26이 가장 편하고 가장 이뻤어요등산배낭 전문 브랜드가 아닌데도 기존의 유서깊은 배낭 브랜드들과 비교했을때 전혀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과 컬러를 가지고 있어서 유명해질수밖에 없더라구요
말씀하신데로 질링이 가볍고 이뻐서 좋은것 같아요. 수납도 괜찮고 해서 요즘 잘메고 다닙니다^^
종류별로 다갖고 싶은예쁜배낭이에요😊
차야 샌드가 색깔은 참 영롱하죠~^^ 세가지색 다 탐나긴합니다
클뮤배낭도 이제 깨어나기 시작하는구나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배낭
클뮤는 감성이죠^^ 그래도 당일 산행에는 넘쳐나는 스팩입니다 가격이 문제죠..ㅠ
도이터, 오스프리, 그레고리, 클뮤 모두 사용해봤는데, 리뷰하신 질링26이 가장 편하고 가장 이뻤어요
등산배낭 전문 브랜드가 아닌데도 기존의 유서깊은 배낭 브랜드들과 비교했을때 전혀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과 컬러를 가지고 있어서 유명해질수밖에 없더라구요
말씀하신데로 질링이 가볍고 이뻐서 좋은것 같아요. 수납도 괜찮고 해서 요즘 잘메고 다닙니다^^
종류별로 다갖고 싶은
예쁜배낭이에요😊
차야 샌드가 색깔은 참 영롱하죠~^^ 세가지색 다 탐나긴합니다
클뮤배낭도 이제 깨어나기 시작하는구나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배낭
클뮤는 감성이죠^^ 그래도 당일 산행에는 넘쳐나는 스팩입니다 가격이 문제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