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베란다 한가득 장비들.. 네이처나 힐레나.. 장비마다 장단점이 있고 결국 장비보단 자신의 선택이란 .. 결국 험지로 가는 백패킹 특히 하루 20km이상 주행시는 험지 백패킹은 정신력..체력..여러요소가 필요 장비는 하나의 부분이고 이에 선택이지 필수요소는 아닐듯 ?!? 그리고 결국 국내 기상상태로 장비 최고스펙?!(끝이없는듯)으로 세팅?!.. 총 700~1000만원 세팅해봐야 스펙오버..영하 40도 50도 우리나라엔 거의 사용할일 없지요.. 저는 백패킹을 산과 바다 강을 내가 즐기는 것이란 생각 스펙 장비 경쟁으로 부담되서 못하는 분들..그리고 계속 장비탓 하는 분들 ..계속 장비들 업데이트에 하지만 결국 체력이 안되어 좋은 박지들 경량화로도 못가는 분들..수없이 보고 느낀바. 장비 부담 없이 다이소 가서 이것저것 골라 다녀도 즐길수 있는게 백패킹이란것 입니다 정신적인 자유 .. 그리고 자연속 하나로 내가 즐기는게 중요하단것 백패킹 장비로 다니냐는 말.. 결국 요즘 너무 장비 리뷰들 경쟁들.. 네이처나 다이소등 부담 없이 즐길수 있단것 군대서 우리가 좋은 장비로 혹한기 훈련 했나요!?.. 백패킹은 정신일듯 진짜 자연을 즐길수 있다면 되는듯 그에 지금 질문자분도 장비로 백패킹 다니시나요?
@@오늘날씨비장비로 답을 내려면 답이 없을듯 ..그리고 한예로 다이소가셔서 캠핑장비쪽 가셔도 많은 물품들 있지요.. 식기류들 꼭 티타늄?!..등 쓰는데 나무로된 가벼운 것들등 사용해도 됩니다.. 경량화에 수저저분등 몇십배더주고 사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브랜드 자랑?! .. 진정 자연이 좋아서 다니는이?! 장비질자랑질에..저도 지나며 느낀바.. 얼마나 일반인이 험한산에 험한곳들을 다니고 얼마나 자주다닐지?! .. 장사속 포지셔닝에 놀아나는게 더 웃기지요 백패킹 자체가 자유로움인데 되려 장비들이 세팅 되어져가는 지금.. 웃길뿐입니다 답은 없어요 다 자신들 선택이나 ..지나보니 ..중요한게 아니란것 자신이 장비빨하고 싶음 끊임 없이 업그레이드하세요 저는 자연속 즐기기에 그안에 장비는 큰 중요 요소가 아니란것을 느낀 사람으로 저렴 장비든 고가 장비든 어느덧 그냥 다닙니다 .. 그러면서 느낀것들.. 자신이 좋은 장비 계속 업그레이드 써보세요 계속 업그레이드 침낭하나에 300만원짜리도 써보시고..그러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드실듯 저는 그랬습니다.. 처음시작하신분들에겐 지금 다이소 아니 집에 있는 배낭으로 편히 떠나는것도 가능하단말 누구 눈치 누구보여주기 아닌 자신이 즐기면 그만.. 저렴히 침낭에 핫팩으로도 겨울 지낼만 하구요.. 텐트도 겨울엔 다 춥지요.. 장비 장비 .. 어느정도면 만족?! .. 그리고 꼭 일반인들이 그장비로 얼마나 많은 날 많은곳들을 다닐까?!..다시금 생각해보면!? 다이소 스토브도 문제없을듯.. 오래하신분들은 이해하실듯 백패킹은 자연을 즐기는 것 장비에 눌려 있을필요 없다는것..입니다
지라이트솔은 R밸류 2. 네이처하이크는 R밸류 미상. 떨때 떨더라도 내 매트의 R밸류는 알고 떨고 싶어서 저는 지라이트솔을 구입했습니다.
그렇네요...고급스러움이 철철 넘치네요 ㅋㅋㅋㅋ🤣🤣
저는 에어매트만 2개 있고 코베아 자바라매트만 있는데 써머레스트 지라이트솔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습니다.^^
제이님은 배낭만 봐도 고수 느낌이 물씬 납니다 ㅎㅎ
근데 전 지라이트솔 보관각입니다
이제 동계시즌이라서요 ㅠ
로고때문... 빵터졌네요 이런 솔찍한 사람 같으니라구.. ㅎㅎ
로고랑 색깔이 이쁘죠 ㅋㅋㅋ 텐트도 같은 로제떼 쓰시네용 ㅋㅋ 영상 재밌게 보구갑니다😊
감사한 댓글.. 감사드려요
로제떼. 알게 모르게 많이들 쓰시는거 같습니다 ㅎ
농형매트 칼로 잘라서 사용하면 안되나요?
좋은정보네요 도움됬어요
크기라면 간단하게 커트칼로 부피 무게 줄일수 있을텐데요? 발포매트의장점 아닐까요
네. 그 생각도 해봤는데요
칸은 자를수가 있는데 너비를 자르기엔 무리가 따르더라고요 ^^
@@유부패커그렇군요
잘봤어요~! 궁금했던 부분이에요. 근데..전 동계때도 NH 발포매트 쓸 예정이에요^^
장비로 백패킹 다니시나요? ㅋ
저도 다 써봤지만 거기서 거기..
그냥 즐기세요 요즘 장비들 경쟁..진짜 자신이 즐기는 백패킹되시길요
다 써봤는데 어떻게 거기서 거기란 말이나오죠^^;;
집에 베란다 한가득 장비들..
네이처나 힐레나.. 장비마다 장단점이 있고 결국 장비보단 자신의 선택이란 .. 결국 험지로 가는 백패킹 특히 하루 20km이상 주행시는 험지 백패킹은 정신력..체력..여러요소가 필요
장비는 하나의 부분이고 이에 선택이지 필수요소는 아닐듯 ?!?
그리고
결국 국내 기상상태로 장비 최고스펙?!(끝이없는듯)으로
세팅?!.. 총 700~1000만원 세팅해봐야 스펙오버..영하 40도 50도 우리나라엔 거의 사용할일 없지요..
저는 백패킹을 산과 바다 강을 내가 즐기는 것이란 생각
스펙 장비 경쟁으로 부담되서 못하는 분들..그리고 계속 장비탓 하는 분들 ..계속 장비들 업데이트에 하지만 결국 체력이 안되어 좋은 박지들 경량화로도 못가는 분들..수없이 보고 느낀바.
장비 부담 없이 다이소 가서 이것저것 골라 다녀도 즐길수 있는게 백패킹이란것 입니다
정신적인 자유 .. 그리고 자연속 하나로 내가 즐기는게 중요하단것
백패킹 장비로 다니냐는 말..
결국 요즘 너무 장비 리뷰들 경쟁들..
네이처나 다이소등 부담 없이 즐길수 있단것
군대서 우리가 좋은 장비로 혹한기 훈련 했나요!?.. 백패킹은 정신일듯
진짜 자연을 즐길수 있다면 되는듯 그에 지금 질문자분도 장비로 백패킹 다니시나요?
네 장비로다니죠^^좋은건 좋은이유가 비싼이유가 있는거죠.그 좋은장비들이 다 말씀하신 체력 정신력 여러요소에 더 도움이되는거니깐요^^다이소에서?뭘사서 백패킹을가죠?;;
@@오늘날씨비장비로 답을 내려면 답이 없을듯 ..그리고 한예로 다이소가셔서 캠핑장비쪽 가셔도 많은 물품들 있지요.. 식기류들 꼭 티타늄?!..등 쓰는데 나무로된 가벼운 것들등 사용해도 됩니다..
경량화에 수저저분등 몇십배더주고 사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브랜드 자랑?! ..
진정 자연이 좋아서 다니는이?! 장비질자랑질에..저도 지나며 느낀바..
얼마나 일반인이 험한산에 험한곳들을 다니고 얼마나 자주다닐지?! .. 장사속 포지셔닝에 놀아나는게 더 웃기지요 백패킹 자체가 자유로움인데 되려 장비들이 세팅 되어져가는 지금.. 웃길뿐입니다
답은 없어요 다 자신들 선택이나 ..지나보니 ..중요한게 아니란것
자신이 장비빨하고 싶음 끊임 없이 업그레이드하세요
저는 자연속 즐기기에
그안에 장비는 큰 중요 요소가 아니란것을 느낀 사람으로 저렴 장비든 고가 장비든 어느덧 그냥 다닙니다 .. 그러면서 느낀것들..
자신이 좋은 장비 계속 업그레이드 써보세요 계속 업그레이드 침낭하나에 300만원짜리도 써보시고..그러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드실듯 저는 그랬습니다..
처음시작하신분들에겐 지금 다이소 아니 집에 있는 배낭으로 편히 떠나는것도 가능하단말 누구 눈치 누구보여주기 아닌 자신이 즐기면 그만..
저렴히 침낭에 핫팩으로도 겨울 지낼만 하구요.. 텐트도 겨울엔 다 춥지요..
장비 장비 .. 어느정도면 만족?! ..
그리고 꼭 일반인들이 그장비로 얼마나 많은 날 많은곳들을 다닐까?!..다시금
생각해보면!? 다이소 스토브도 문제없을듯..
오래하신분들은 이해하실듯
백패킹은 자연을 즐기는 것
장비에 눌려 있을필요 없다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론 가성비 장비나..아님 집에서 쓰던 가벼운 것들 챙겨가는 스타일인데, 산에서 이쁜 장비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눈이 즐겁더라고요. ㅎ
길면 짤러...결론은 뽀다구네
또 지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난 그래도 네이처하이크 사용할거임 막쓰기는 딱임
리뷰라고 알고왓는데 취향이야기허니 좀 허무하네요
농협꺼는 보온은 잘 유지해주나요?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꼭 허락 받으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이번달엔 1번밖에 못갔지만.. 담달엔 꼭 2번 가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이사람껀 걍 넘겨
은박부분이 위로갑니다....노랭이부분이 아래로알고있는데..확인해보세요..
네. 맞습니다
색깔이 아래로 오게 해야 합니다
은박이 위로 ㅎㅎ
영상에도 자막 넣어두었어요~
성능 차이는 어떨지 궁금 합니다
한번 박해본 결과는 별차이 없었습니다
물론 동계는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