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한 나무에 물을 주기 위하여 우렁농장 급수시설에서 물탱크에 물을 받아 이동 중입니다. 이식한 나무를 단 한그루도 죽이지 않고 살리겠다는 하냥마을의 집념이 보입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hanyangsari
    @hanyangsar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냥살이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하냥살이 유튜브를 하는 이유는 초고령화된 시골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재정적인 부분에 도움이 될까해서 하고 있습니다. 하냥살이 일꾼 20여명이 하냥살이 스튜디오 스텝이 되어 유익하면서도 재미난 영상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꼭 시청하시고 좋아요와 구독 선택 해주시면 저희 마을에 큰 힘이 됩니다.
    하냥살이 마을이 가장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