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는 집에 시집을 갔습니다 남편은 수면제를 숨기고 있었으며 늘 죽고 싶다고 하며 부모를 증오하고 교회는 억지로 가서 제일 뒤 의자에 앉아 축도 전에 일어나 오는 사람이였습니다 전 가정이 선교지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남편을 사랑하고 섬겼습니다 토요일 부텨 입에 혀같이 섬기고 주일날 일어나지 않으면 물수건으로 얼굴만 딲여 예배를 드리려 갔습니다 그후 아이도 생기고… 결혼후 5년 남편은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말씀이 심령에 선포되자 그는 변화되었고… 그러나 부모님에 대한증오와 분노조절장에는 …그래서 저는 귀신 악한 영을 대적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귀신은 떠나갈찌어다 주님 저의 남편을 깨끗케하옵시고 온전케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결혼 25년 만에 남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로 너무나도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악한 영을 대적하는 기도는 남편이 잘때 남편에 엄지 발가락이나 옷깃을 잡고 했습니다)
@@높이나는새와구름귀신들려있을수 있습니다.예수믿는다고 다 믿는게 아니지요.저희남편도 주일예배는 드리지만 어찌나 악한 말을 하는지...몇십년..지금 상황으론 죽을때까지 용서하지못하는 미움의 영... 이게 상식적으로 봐도 예수믿는다는 사람의 성품?일까요?아내 분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셔야겠네요.
아멘. 요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에 다니고 우울증 공황장애등... 자그마한 상처 서운함 미움들이 커지며 정신적인 병도들고 악한영에게 미혹당하는거 같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인 사랑으로 품으며 기도하며 치료를 병행해야 할거같습니다 정말 중보기도 많이 필요합니다~
저의 우울증 치유경험을 나눕니다. 1. 귀신들린것이면 축사의 은사자에게 2. 정신병이면 중보기도와 함께 의사에게 약은 부작용이 수반되므로 힘들면 맞는것으로 바꾸어 복용 3. 혼자 두지 말고 약 복용 확인 특히 조울증은 감정기복으로 인해 좋아졌네 방심하는 순간 사고납니다. 4. 무슨 말이 되었든 인내하고 바닥까지 나오도록 그저 듣고 또 들어주기 내생각 주입하지 말고 공감해주며 듣기! 5. 병자와 함께 예배참석 힘들면 기도, 찬양, 중보기도라도. 6. 주변 모든이들이 관심갖고 함께 보호! 하루이틀만에 안되니 나을때까지입니다.
할렐루야 귀한말씀 주시네요 엊그제부터 기도할때 군부대 아이들에게 마귀의존제를 가르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목사님께 말씀드려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장로님께 듣네요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자신을 방어하지 못하고 귀신들과 마귀의 세력들에게 놀아나는게 안타까워서 자꾸 얘기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시대의 대처하고 무장하고 강한기드온의 3백명의 용사로 세워져야 하지않겠습니까 우리의 많은 자녀들이 악에 놀아나지않도록 기도해주십시다~~샬롬
장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 짧은 경험에는 귀신들린 사람이든,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든, 치유하려면 본인이 인정을 해야 치유가 가능하고, 회복이 되엇습니다. 특히 귀신들린사람이 본인은 멀쩡하다고 하면 치유가 어렵고, 치유되어도,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귀신이 들어와 있엇습니다. 본인이 현재 현상을 알고있는것도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예전에 대학병원 입원했을때 89세된 할머니가 저녁만 되면 환청 환각에 시달려 괴로워했고 병원측에선 루이스체치매 판정을 받았을때 저의 전도로 인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날로 완전 정상인이 되었어요... 지금도 생각해보면 영적문제인지 아님 뇌질환인지 저 역시도 뷴별은 안되나, 일단 전도로 영혼구원은 물론이고 치료까지 잘되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것이 하나님은혜입니다
빠져나간 귀신은 다시 돌아옵니다 그러나 그 자매가 낮아져서 죽이든지 살리든지 주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어떤것에도 반응 안하고 나는 죽은자이오니 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 하고 화나도 주 십자가 바라볾으로 꿋꿋이 참는다면 아무리 대왕 귀신이 붙어있어도 힘을잃고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서 먹는것도 절재하면 결국 못견뎌 다 도망가죠 그래서 주님이 겸손으로 죽기까지 낮아지고 어떤말에도 반응하지 말라는 거에요
1. 힘이 세진다. (처음에 잠복하다가 나중에 헛소리하고 이상행동을 함) 2. 영적으로 뚫어보며 기도하는 자를 대적한다 3. 예수 보혈에 반응한다 4. 혼자서는 힘이 없으니 여러 귀신들을 불러모아 다중인격을 형성한다. 기억해야 할 것 -기도해야 한다. (인격이 아예 사라진건 아니므로 모든 밑바닥은 사랑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권세로 기도해야 한다) -전문의와 치료을 병행하며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장로님!!정확하게 영적 메카니즘을 설명해주셔서 와…너무 너무 귀하십니다.그리고 이 악한영들이 서로 카르텔이 있어서 정보교환을 하며 농락하더라구요.그래서 무당이 악한 영에게 정보를 듣고 사람들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아주 잘 맞추는 이유지요.사람들이 어머나! 신기하네! 미혹되다가…. 결국 영혼을 망가지는일도 생기구요..믿지않는 사람들은 악한영들의 아주 쉬운 간식입니다..예수님 믿는사람들은 악한영들이 도전하고 싶어하는 특식,별식이구요..장로님 이하 여기계신 모든분들 댓글 달리신 분들 가족중에 귀신들린분들..기도와 말씀으로 영적으로 무장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치료되시길 진심으로 중보기도 하고있겠습니다.여호와라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울신랑도 저녁8시만 되면 술을 찾고. 코가 삐뚤어질때까지 마시고. 싸움걸고. 시비걸고. 헛소리하고. 약올려서 저를 화나게해서 결국엔 싸움나게 만들더라구요ㅠ 술이 일단 들어가게되면 눈빛이 뚜렷해지고. 기분이 엄청 좋아집니다. 그러다 계속 들어가면 화내고. 트집잡고. 말해도 듣지도 않고. 완젼히 다른사람이 됩니다. 다니는 교회에도 말해보앗으나 남편을 술마귀 붙엇다고 그런말하지 말라고 해요~ 저희 친정아버지도 밤마다 술마시고. 행패부리고. 힘들게햇거든요. 제가 잘 압니다~ 뭐든 술을 통해서. 욕을 통해서. 죄를 통해서 마귀가 들어가더라구요~ 지금은 조금 덜하는편입니다. 예배를 많이 드리고. 기도를 하게 하세요~ 하루아침에 나가진 않아요~ 자기가 쫒아낼의지가 잇어야합니다.
병원가봐야 입원하는 동안에만 감금해서 강제입원이 되고 사실 감옥에 넣어서 격리시키는 일 밖에는 안되는 겁니다. 나중엔 그 일로인해 감금시킨 가족과 평생 앙금만 남고 병을 고치기는 커녕 가정파탄,인생파탄으로 끝! 약물만 중독 되어서 병원에서 나오면 억누르고 있던 정신병원약에 중독되어서 머리도 심하거 망가져있고 약빨대신 술을 더 찾아 심하게 마십니다. 정신병원 약은 대부분 뇌에 치명적인 약이고 부작용도 이루 말할수 없이 많고 뇌라는 부분이 신의영역이고 어차피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할수있는 방법이 일시적으로만 억누르는 심한 중독을 동반한 마약성 약물이지 치료는 못합니다. 정신병원에서 정신병자나 알콜중독을 완치했다는 사례는 절대 없다고 단언합니다. 치료라는 것도 감금을 시키고 약을 먹여서 누르고 있다는 것을 치료라고 할 뿐이지 치료법도 없습니다. 다만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약물로 억누르고 있을 뿐입니다. 6개월~1년넘게 병원약에 중독되어서 나와봤자 알콜중독자일 경우 전보다 적게 술을 조금만 마셔도 쉽게 블랙아웃 되고 이성을 잃은 행동도 더 심해집니다. 알콜중독은 대를 이어 내려오는 가문의 저주이고 유전병입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사실! 못고치는 난치병 보다 무서운 병입니다. 부모형제 없이 혼자 어렵게 살면서 알콜중독이었다가 교회전도 해서 믿음생활 시작했다가 딱한번 예전친구가 술한잔 사준다고 술한번 먹고 길에서 자다가 시설에 감금된지 몇개월도 못되어 사망해서야 병원에서 시체로 나온사람 주위에 여럿 됩니다. 그 죽은 사람은 저희 어머니가 전도한 사람인데... 아직까지 지금 감금병원에 대한 현실을 병원이니까 병을 고치는 곳이겠지? 하고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그곳의 현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그곳은 정말! 가족도 통제가 안되어 사회에서 감당못할 흉폭하거나 주민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또는 가족도 포기해서 버리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가는 곳입니다. 한번 감금정신병원에 가는 순간 그 사람은 세상에 살아서는 나와봤자 전보다 더 심해져서 감당못합니다. 평생 거기서 살다가 죽어야 나오는 곳이에요. 믿는사람 중에서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난 사람들 천에 하나 만의 하나이고 그 사람들은 그나마 정신병원약을 안먹었거나 오래 먹지 않은 사람입니다. 알콜중독은 하나님이 고치고 말고 할게 아닙니다. 본인의 십자가이고 장애나 질병을 가지고 살아가듯 평생 조절하고 견디고 살아야 합니다. 성령받아 술 끊고 믿음생활 해도 계속해서 생각나게 하는 것이 술입니다. 죽어야 끝나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파수꾼이없는 상태여서 악한영들이 더 마음놓고 침범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저희 엄마가 18살때부터 정신분열을 앓아오셨는데 갈수록 더 심해졌음 심해졌지 나아지지가 않아서 너무 힘들었거든요ㅠㅠ 가족들도 이젠 너무 지쳐서 반은 포기하다시피 그냥 살아계신것 만으로 감사하자는 심정으로요... 딸인 저조차도 엄마를 위해 중보하는것이 어찌나 버겁던지ㅠㅠ 주님이 하시는일인데 진정으로 믿음드리기가 왜이리 버겁고 지치는지 이런 제가 못나보이고 죄책감만 드네요ㅠㅠ 생각나실때 한번만 기도부탁드립니다ㅠㅠ
장로님 얼굴만 뵈도 절로 은혜가 된답니다. 장로님은 말씀 안에서 누구든지 공감 할 수 있는 영적인 균형과 감각을 가지시고 주옥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 주님이 장로님을 귀하게 사용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강건 하셔서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영적인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 간으로 강건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장로님! 요즘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아내로써 딸 아이의 엄마로서 제 자신이 한심하고 무능력하고 답답하고 우습게 보이는거같습니다. 장로님 오물보다 더 쓰레기 보다 더 더럽고 냄새나고 벌레보다 못한 제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주님이 베풀어신 이 아침에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장로님..중보기도자님들 저희 남편이 목사님으로 인하여 물질적인 손해를 본 상태라… 지금 시험에 들었고 분노에 차 있습니다. 집사이고 엄청 성실했던 사람인데… 믿음의 뿌리가 너무 약해서 이런 시련을 감당하지 못하네요 ㅜㅜ 저에게도 마구 쏘아붙혀서 심적으로 감당이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남편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치유되기를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태풍의 위상을 꺾어주시고. 태풍의 진로를 인구가 없는. 저 멀리 태평양 바다로 꺾어주시라구요, '바람도 꾸짖고.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 태풍을 소멸시켜 저희 나라를 보호해 주시옵소서♤ 파키스탄같은.참혹한일이 더이상 일어나지않게 인류를 보호해주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항상듣기만 하다가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몇일전 하나님 나라와 그 의에 대한 말씀을 듣고 몇년동안 , 찾아헤매던 문제가 한꺼번에 실타래가 풀렸습니다. 몇년전까지 울부짖고 기도하던제게,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먼저 구하라" 는 음성을 듣고 , 도데체 그게뭔지 너무 답답했습니다. 몇년을 책을 읽고, 말씀을 찾아들었습니다. 그래도 정확히 잡히지 안후았는데요, 장로님 말씀듣고 실타래의 풀리는 시작점을 잡은거 같이 술술 내맘에 그말씀이 뭔지 확신이 서기 시작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오직 기도 입니다 서로가 협력 해야하고 때로는 금식 눈물의 기도이고 사랑 입니다 마귀의 역사는 정말세요 끓어엎드려 기도하면 사고 나고 많은 문제는 일어나지만 생명 은 건들지 못해요 기도는 생명입니다 사랑 입니다 병원 도 가야죠 잘 판단해 야 합니다 하여간 깨어있어야합니다 오직 주안에서
고 조용기 목사님은 새벽에 일어나서 개인적으로 자가축사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잠들때 무방비 상태입니다. 꿈을 많이 꾼 사람은 꿈속에서 귀신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말씀과 기도와 성령님 도움으로 악한 영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천국 가는 날까지 매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이 열린 사람들은 매일 악한 영과 싸웁니다. 하나님말씀으로 대적하세요 기도하세요 성령님 의지하세요 그리고 거룩한 삶을 사세요. 저는 매일 악한 영과 싸우고 있습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할수 있습니다.
장로님 말씀 딱 맞아요. !저는먼저 병원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할머니랑 절에가서 기도드렸어요. 제 경험상 저는 귀신을 절대 안 믿었었는데 저희엄마가 귀신에씌우고 그 상황을 마주하고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거든요. .그 당시 36키로였던엄마의 엄청난힘과. .바뀌는 목소리 톤까지. . .살벌한말까지 할머니집에있는 관세음보살 사진을보면서 벌벌떠는 모습까지 정말 무서워서 119를 불러서 신경안정제를 맞추고 잠재우고 지금 7개월동안 꾸준히 약을먹이고 회복중입니다. . 이상한 증세가보이면 반드시 바로 정신과가서 약 처방받으셔야해요. .늦으면 진짜 큰일나요. ..
저는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이름을 부릅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 오셔서 나에게 기름부어주시고 내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것들을 소멸시켜주시고 성령충만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저와 동행해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거룩이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환청은 무시하면 되요 우울증은 성경을 늘 읽으라고 권유드리고 싶어요 능력 있는 분들도 다 못믿어요 순수한 분 아니면 차라리 스스로 성경 읽고 요가든 국선도든 수영이든 운동은 사람을 밝게 해줘요 제 경험이에요 자신이 밝아지면 힘도 생기죠 그때 치료받으세요 힘도 없는데 치료해도 다시 나빠짐 😢
치유에 있어서 전문적인 의학치료도 받으며 기도받는 균형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믿음은 단지 덮어두고 믿는것이 아닙니다. 의사들과 약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유하시기 위해 허락하신 것임을 기억하며 영적인 치유와 더불어 필요하다면 의학적인 치료도 함께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거듭나면 우리의영은 깨어나지만 타락한 혼은 어둠에 쌓여 있습니다ᆢ 정신적인 문제도 인간의혼을 장악한 어둠들(악한영)이 조정하는것입니다ᆢ그래서 내마음은 두마음ᆢ 깊은속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지지않고 나도 모르게 내혼속의 어둠들이 시키는대로(타락한 나의지정의,,옛사람) 자꾸 말과행동이 나오지요 ᆢ 지나고보면 내가 또 참지못하고 원하지 않는말과행동들이 나오지요 ᆢ바울님도 그런 인간의 죄악된 혼에 원리를 알려줍니다 이사망에 몸에서 누가나를 구하랴? 로마서1~8장까지 몇십번 읽으면 영의원리를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십니다ᆢ 내안 두마음이 거함을ᆢ 빙의는 좀더 강한악한영들이 조정하구요ᆢ 같은이치라고 생각합니다ᆢ 그래서 빛이신 말씀만이 우리의혼속에 어둠을 물리치고 성화되는 과정이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ᆢ 성경속의 하나님 예수님을 깊이 알면 내속에 빛이 들어가 어둠이 나갑니다ᆢ 성경을 많이 읽고 묵상합시다ᆢ
장로님 저희옆집 세아기 엄마가 요즘 이런증상이 있어서 당황스러웠는데.... 저만 보면 막 쌍욕을 하더라구요 예전에 참 좋은아기엄마였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교회다니는사람들만 보면 막 욕부터 해요 저희 애들한테도 ㅠㅠ 심지어 어린이 예배시간에 와서 욕하고 가고..
직장동료가 악한영에 잡힌것 같아요 눈빛과 행동이 순간 변하고 고함을 지르며 욕을 하는데 직업적인 능력이 있다보니 회사에서도 어쩌지 못하고 제가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악한영에 잡힌줄 알지만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교회에도 데리고 가봤지만 몇번오고 안오네요 매일 대적기도를 하는데 악함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네요
예수를 믿는 집에 시집을 갔습니다 남편은 수면제를 숨기고 있었으며 늘 죽고 싶다고 하며 부모를
증오하고 교회는 억지로 가서
제일 뒤 의자에 앉아 축도 전에
일어나 오는 사람이였습니다
전 가정이 선교지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남편을 사랑하고 섬겼습니다 토요일 부텨 입에
혀같이 섬기고 주일날 일어나지
않으면 물수건으로 얼굴만 딲여
예배를 드리려 갔습니다 그후 아이도 생기고… 결혼후 5년 남편은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말씀이 심령에 선포되자 그는 변화되었고…
그러나 부모님에 대한증오와
분노조절장에는 …그래서 저는
귀신 악한 영을 대적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귀신은 떠나갈찌어다 주님 저의 남편을 깨끗케하옵시고 온전케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결혼 25년 만에 남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로 너무나도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악한 영을 대적하는 기도는
남편이 잘때 남편에 엄지 발가락이나 옷깃을 잡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실까요.
오~~우 주님 앞에 얼마나 울었을까? 공감백배 입니다오랜 인내와 눈물이 그리고 헌신적인 섬김과 기도가 승리의 결실을 맺었군요
하나님께 영~~광 하늘의 상급이 클겁니다 축복합니다
부인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어찌그런 못돤인간을 변화시키셨는지 보상받으샤야겠네요. 전 아네가 믿는 사람인데 평생얼마나 저를 힘들게하는지 귀신들린것같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높이나는새와구름귀신들려있을수 있습니다.예수믿는다고 다 믿는게 아니지요.저희남편도 주일예배는 드리지만 어찌나 악한 말을 하는지...몇십년..지금 상황으론 죽을때까지 용서하지못하는 미움의 영... 이게 상식적으로 봐도 예수믿는다는 사람의 성품?일까요?아내 분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셔야겠네요.
아멘.
요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에 다니고 우울증 공황장애등...
자그마한 상처 서운함 미움들이 커지며 정신적인 병도들고 악한영에게 미혹당하는거 같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인 사랑으로 품으며 기도하며 치료를 병행해야 할거같습니다
정말 중보기도 많이 필요합니다~
정신과병과 귀신들 다릅니다.
그래서 치유를 놓칩니다. 그런것은 먼저 병원진료 필요합니다.
암환자 병원가듯이.
악한영이 괴롭히기 위해 여러 장애를 줍니다 중보기도 보단 감사기도 금식기도가 전 악한영으로 부터 지키는 방법 같습니다 아니면 하나님에게 은사 받으신분에게 부탁드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오직 예수 외치시고 잘 이겨내시길...
저의 우울증 치유경험을 나눕니다.
1. 귀신들린것이면 축사의 은사자에게
2. 정신병이면 중보기도와 함께 의사에게
약은 부작용이 수반되므로 힘들면
맞는것으로 바꾸어 복용
3. 혼자 두지 말고 약 복용 확인
특히 조울증은 감정기복으로 인해
좋아졌네 방심하는 순간 사고납니다.
4. 무슨 말이 되었든 인내하고 바닥까지
나오도록 그저 듣고 또 들어주기
내생각 주입하지 말고 공감해주며 듣기!
5. 병자와 함께 예배참석 힘들면 기도, 찬양,
중보기도라도.
6. 주변 모든이들이 관심갖고 함께 보호!
하루이틀만에 안되니 나을때까지입니다.
@@요한복음3장16절-u9i
(4.~✅)🙏🏼🙏🏼🙏🏼
할렐루야
귀한말씀 주시네요
엊그제부터 기도할때 군부대 아이들에게 마귀의존제를 가르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목사님께 말씀드려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장로님께 듣네요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자신을 방어하지 못하고 귀신들과 마귀의 세력들에게 놀아나는게 안타까워서 자꾸 얘기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시대의 대처하고 무장하고 강한기드온의 3백명의 용사로 세워져야 하지않겠습니까 우리의 많은 자녀들이 악에 놀아나지않도록 기도해주십시다~~샬롬
기도하였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청년들을 장래의 십자가의 군병으로 믿음의 가장으로 깨우시는 노고에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군교회는 이시대 청년들에게 마지막 전도의 보루입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술먹으면,다른사람으로: 변해서감당하기가.힘들어요.마귀.술귀신이있다는데.쫓아내는방법을아려주요
안녕하세요 제아들도 신천지에 뻐젔는데 제가보기엔 귀신이들린것같습니다. 어려서부터 사랑으로 돌보지못한 제탓이라 자책합니다 나이42세인데 혼자나가 외롭게 힘들게지내고 천식도 있는데 직업도 변변치않고 알바로전전하니 불쌍하네요. 악한귀신 나가도록 시도부탁드려요.
@@요래요래-u2r기도 감사해요 여러분의 중보기도 가 능력으로 나타나길 바람니다
장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 짧은 경험에는 귀신들린 사람이든,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든, 치유하려면 본인이 인정을 해야 치유가 가능하고, 회복이 되엇습니다. 특히 귀신들린사람이 본인은 멀쩡하다고 하면 치유가 어렵고, 치유되어도,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귀신이 들어와 있엇습니다. 본인이 현재 현상을 알고있는것도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제 아들도 분명 술중독입니다 불안함을 없애려 마시다가 의존이 된것같습니다 제발 기도부탁드립니다 스물여덟살인데 8년째입니다 정말 술이 너무 맛없고 쓰게만 느껴져 단번에 안마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년넘게 먹은 술을 하나님은 진정으로 만나서 정말 딱 끊게됐어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가능합니다.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걸려도 가능하니 하나님께 소망을 품고 꼭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복음의 능력이 있는 분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고 본인이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전에 대학병원 입원했을때 89세된 할머니가 저녁만 되면 환청 환각에 시달려 괴로워했고 병원측에선 루이스체치매 판정을 받았을때 저의 전도로 인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날로 완전 정상인이 되었어요... 지금도 생각해보면 영적문제인지 아님 뇌질환인지 저 역시도 뷴별은 안되나, 일단 전도로 영혼구원은 물론이고 치료까지 잘되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것이 하나님은혜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귀신들린 자매를 보고 마귀를 쫓아내겠다고 기도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게 아니었구나 싶더라구요. 내가 정말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주고 안쓰러운 마음으로 기도해야겠더라구요.
빠져나간 귀신은 다시 돌아옵니다
그러나 그 자매가 낮아져서
죽이든지 살리든지 주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어떤것에도 반응 안하고
나는 죽은자이오니 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
하고 화나도 주 십자가 바라볾으로
꿋꿋이 참는다면
아무리 대왕 귀신이 붙어있어도
힘을잃고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서 먹는것도 절재하면
결국 못견뎌 다 도망가죠
그래서 주님이 겸손으로
죽기까지 낮아지고
어떤말에도 반응하지 말라는 거에요
그런데 인간은 뼈속까지 악한 존재인지라
이 말대로 행하기가 쉽지않을거에요
그래서 기도가 필요한거에요
1. 힘이 세진다. (처음에 잠복하다가 나중에 헛소리하고 이상행동을 함)
2. 영적으로 뚫어보며 기도하는 자를 대적한다
3. 예수 보혈에 반응한다
4. 혼자서는 힘이 없으니 여러 귀신들을 불러모아 다중인격을 형성한다.
기억해야 할 것
-기도해야 한다. (인격이 아예 사라진건 아니므로 모든 밑바닥은 사랑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권세로 기도해야 한다)
-전문의와 치료을 병행하며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주간략히보고 다른 영상볼수있게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오직 주만 바라볼찌라 할렐루야 아멘♡
멋진 정리에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 할렐류야, 장로님,감사해요 정말많은도움이되었어요 영분별은사는 기도하는모던분들의 필수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에 크게 동감합니다. 천지만물을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계십니다♤ 의사도.약도 다 하나님께서 만드셨어요. 필요하시니요.. '누구나 믿음의 깊이와 단계가 달라요. 믿음이 약하면 사단이 우습게알아요. '사단은, 영물이라서 우리보다 성경도 더 잘 알고 우리의 믿음상태, 생각,더 잘 안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사단을 이길 방법은, 오직,'말씀의검,'성령의검, 말씀의 전신갑주, 믿음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혼과영과 관절과 골수까지 쪼개시는 능력의 말씀으로 악한영들, 전멸시켜야겠습니다🔥여호와닛시~🔥
장로님!!정확하게 영적 메카니즘을 설명해주셔서 와…너무 너무 귀하십니다.그리고 이 악한영들이 서로 카르텔이 있어서 정보교환을 하며 농락하더라구요.그래서 무당이 악한 영에게 정보를 듣고 사람들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아주 잘 맞추는 이유지요.사람들이 어머나! 신기하네! 미혹되다가…. 결국 영혼을 망가지는일도 생기구요..믿지않는 사람들은 악한영들의 아주 쉬운 간식입니다..예수님 믿는사람들은 악한영들이 도전하고 싶어하는 특식,별식이구요..장로님 이하 여기계신 모든분들 댓글 달리신 분들 가족중에 귀신들린분들..기도와 말씀으로 영적으로 무장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치료되시길 진심으로 중보기도 하고있겠습니다.여호와라파!
여호와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귀신역사와 정신질환에 대해 우리 모두가 분별하고 나아가야 되는데 이렇게 또 짚어주시니 장로님 너~무 감사합니다 강건하셔서 하나님께 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예수의 보혈안에 있는 우리는 이미 이긴 싸움임을 믿습니다 그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마음 닮아 우리도 긍휼과 사랑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동탄입니다. 좋은말씀감사드리고...관심과 격려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납니다. 훌륭하십니다. 장로님~~ 축복드립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주님은 아픈자도 다 치료하시는..치유자이시네요.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빙의와 정신질환이 완전 다르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장로님의 치유사역에 큰 역사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 27년만에 교회를 미워하고 알콜중독 심각해서 중독병원에 들어 가기도 했던 남편을 돌려받았윽니다ㆍ금주 하며 새벼ㄱ기도 나갑니다ㆍ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셨읍니다ㆍ
장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관련된 문제로 약 복용중인데 위로와 방향을 얻게 되었습니다. 너무 드문케이스고 가족들도 ..교회도 쉬쉬하는 분위기라 분별이 어려웠는데 무슨 상황이든 말씀으로 무장하고 병원치료도 잘받겠습니다.
제 조카가 정신적 문제가 있고 술 중독인데 술먹으면 악마처럼 변해요. 병원가기를 강하게 거부하는데 기도 좀 해주세요. 병원가도록.. 혼자서 넘 버거워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울신랑도 저녁8시만 되면
술을 찾고.
코가 삐뚤어질때까지 마시고.
싸움걸고. 시비걸고.
헛소리하고.
약올려서 저를 화나게해서
결국엔 싸움나게 만들더라구요ㅠ
술이 일단 들어가게되면
눈빛이 뚜렷해지고.
기분이 엄청 좋아집니다.
그러다 계속 들어가면
화내고. 트집잡고.
말해도 듣지도 않고.
완젼히 다른사람이 됩니다.
다니는 교회에도 말해보앗으나
남편을 술마귀 붙엇다고
그런말하지 말라고 해요~
저희 친정아버지도
밤마다 술마시고. 행패부리고.
힘들게햇거든요.
제가 잘 압니다~
뭐든 술을 통해서.
욕을 통해서.
죄를 통해서 마귀가 들어가더라구요~
지금은 조금 덜하는편입니다.
예배를 많이 드리고.
기도를 하게 하세요~
하루아침에 나가진 않아요~
자기가 쫒아낼의지가 잇어야합니다.
알콜중독은 병원입원아니면 고치기 힘들다는게 정신과의사의 답입니다
병원가봐야 입원하는 동안에만 감금해서 강제입원이 되고 사실 감옥에 넣어서 격리시키는 일 밖에는 안되는 겁니다. 나중엔 그 일로인해 감금시킨 가족과 평생 앙금만 남고 병을 고치기는 커녕 가정파탄,인생파탄으로 끝!
약물만 중독 되어서 병원에서 나오면 억누르고 있던 정신병원약에 중독되어서 머리도 심하거 망가져있고 약빨대신 술을 더 찾아 심하게 마십니다.
정신병원 약은 대부분 뇌에 치명적인 약이고 부작용도 이루 말할수 없이 많고 뇌라는 부분이 신의영역이고 어차피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할수있는 방법이 일시적으로만 억누르는 심한 중독을 동반한 마약성 약물이지 치료는 못합니다.
정신병원에서 정신병자나 알콜중독을 완치했다는 사례는 절대 없다고 단언합니다. 치료라는 것도 감금을 시키고 약을 먹여서 누르고 있다는 것을 치료라고 할 뿐이지 치료법도 없습니다.
다만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약물로 억누르고 있을 뿐입니다.
6개월~1년넘게 병원약에 중독되어서 나와봤자 알콜중독자일 경우 전보다 적게 술을 조금만 마셔도 쉽게 블랙아웃 되고 이성을 잃은 행동도 더 심해집니다.
알콜중독은 대를 이어 내려오는 가문의 저주이고 유전병입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사실! 못고치는 난치병 보다 무서운 병입니다.
부모형제 없이 혼자 어렵게 살면서 알콜중독이었다가 교회전도 해서 믿음생활 시작했다가 딱한번 예전친구가 술한잔 사준다고 술한번 먹고 길에서 자다가 시설에 감금된지 몇개월도 못되어 사망해서야 병원에서 시체로 나온사람 주위에 여럿 됩니다.
그 죽은 사람은 저희 어머니가 전도한 사람인데...
아직까지 지금 감금병원에 대한 현실을 병원이니까 병을 고치는 곳이겠지? 하고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그곳의 현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그곳은 정말! 가족도 통제가 안되어 사회에서 감당못할 흉폭하거나 주민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또는 가족도 포기해서 버리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가는 곳입니다.
한번 감금정신병원에 가는 순간 그 사람은 세상에 살아서는 나와봤자 전보다 더 심해져서 감당못합니다.
평생 거기서 살다가 죽어야 나오는 곳이에요.
믿는사람 중에서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난 사람들 천에 하나 만의 하나이고 그 사람들은 그나마 정신병원약을 안먹었거나 오래 먹지 않은 사람입니다.
알콜중독은 하나님이 고치고 말고 할게 아닙니다.
본인의 십자가이고 장애나 질병을 가지고 살아가듯 평생 조절하고 견디고 살아야 합니다.
성령받아 술 끊고 믿음생활 해도 계속해서 생각나게 하는 것이 술입니다.
죽어야 끝나요...
제 남편도 예전에 알콜중독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축사하셔서 치유됐어요~~
본인도 끊고싶은 의지가 있었고 중보기도가 쌓이니 하나님의 때에 직접 치유하시고 지금은 10년넘게 술은 입에도 대지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면서 기도로 이기십시요!!
저는 오랜 알콜중독자였습니다.
예수님께 기도하니 말끔히 고쳐 새사람이 되게 하셨고 제 주변 모든 이들도 다 그 예수님께 고침을 받았습니다.
오직 예수이름밖에 고칠방법이 없습니다.
부르짖는 기도
사랑 으로 그인격이 무너질때
돌아와요
어쩔때는 참힘들어요
그래도 끝까지 기도
교회 안에도
오직 기도 입니다
오늘도 감사한 말씀
나의 죄로 그리고 제사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귀신들에게 제 아이들을 보해야합니다...
죄인지도 모르고 행하는일들...
회개기도해야 되는데...
주님 다시한번 일깨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죽은 조상의 혼이 아닙니다 범죄하여 하늘에서 쫒겨난 타락한 천사입니다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죽은 사람을 흉내냅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파수꾼이없는 상태여서 악한영들이 더 마음놓고 침범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저희 엄마가 18살때부터 정신분열을 앓아오셨는데 갈수록 더 심해졌음 심해졌지 나아지지가 않아서 너무 힘들었거든요ㅠㅠ
가족들도 이젠 너무 지쳐서 반은 포기하다시피 그냥 살아계신것 만으로 감사하자는 심정으로요...
딸인 저조차도 엄마를 위해 중보하는것이 어찌나 버겁던지ㅠㅠ
주님이 하시는일인데 진정으로 믿음드리기가 왜이리 버겁고 지치는지 이런 제가 못나보이고 죄책감만 드네요ㅠㅠ
생각나실때 한번만 기도부탁드립니다ㅠㅠ
가족을 위한 기도는 인내와 사랑, 그리고 영적으로도 강하게 일어서서 기도해야 할 부분인것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책 '거듭남의기도' 저자 김봉화. 꼭 사서 읽어보시고 여기 기도문에 어머님 성함 넣고 작정기도하셔요. 반드시 회복됩니다
저는 조카가 망상 장애가 심해서 같이 지내기가 넘 힘든네요. 병원도 거부하고 하루하루 술 만 늘어가고 있네요. 게다가 밤에 술먹고 난동을 부릴 때는 얼굴이 무섭게 변하고 저도 다칠 것 같아 두려워서 감당하기가 어렵네요.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직 36살 젊은 나이인데
기도해주시고 따스한 격려의 글 남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교회를 등록하고 다시 예배드리기 시작했는데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타까운 자녀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옵소서. 어머니의 고통이 해소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악한 영의 대함은 진리 안에 속함이라. 아멘 입니다. 생각과 마음이 자꾸만 하나님의 편이 되어 보내면 자신을 지키는 길이요, 악한 영을 분별하고 이겨내는 삶임을 고백합니다.
장로님 얼굴만 뵈도 절로 은혜가 된답니다. 장로님은 말씀 안에서 누구든지 공감 할 수 있는 영적인 균형과 감각을 가지시고 주옥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 주님이
장로님을 귀하게 사용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강건 하셔서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영적인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 간으로 강건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장로님!
요즘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아내로써 딸 아이의 엄마로서
제 자신이 한심하고 무능력하고
답답하고 우습게 보이는거같습니다.
장로님
오물보다 더 쓰레기 보다 더 더럽고 냄새나고
벌레보다 못한 제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주님이 베풀어신 이 아침에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샬롬,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오늘도 은혜받을께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장로님..중보기도자님들
저희 남편이 목사님으로 인하여 물질적인 손해를 본 상태라…
지금 시험에 들었고 분노에 차 있습니다.
집사이고 엄청 성실했던 사람인데…
믿음의 뿌리가 너무 약해서 이런 시련을 감당하지 못하네요 ㅜㅜ
저에게도 마구 쏘아붙혀서 심적으로 감당이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남편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치유되기를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 그러나 남편을 잘 이해 해주시면서 힘내세요
힘내세요 기도부탁하시는,그자체가 믿음입니다,성령하나님께서,애통하시면우리대신기도하십니다, 꼭승리합니다, 아멘
@@임윤경-e7o 저희 집안도 저혼자 기도합니다...ㅠ
아멘...깨닫게허주셔서감사합니다.기도해서 승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장로님
장로님
저의딸이
공항장애
분노조절장애
아묻것도 아닌것에 화내고
욕설 퍼붓고
귀신짓인것같습니다
마지막 후반부 부분, 너무나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뜨거운 사랑과 인내로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신앙의 지식입니다
장로님
청송에 87새 이모 하나님 믿으신다고 해요
맏어진다고.
하나님 좌송합니다
몰라서 그랬습니다..이렇게 사투리로 말씀 하실때
너무 감동이었어요
돌아가실때까지
마귀가 물어가지 않도록
관심갖고 기도 하고 있어요
87세에 하나님이 믿어지는 우리 이모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샬롬
장로님 집안에 믿는 자는 저 뿐입니다 남편 친정 식구들 모두 하나님을 모르고 대적하고..영적으로 더욱 전신갑주를 입고 말씀하신 불같은 화살 기도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장로님.은혜되는 말씀 감사합니다.태풍이 오는지 여기 대구는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피해없이 얌전히 지나가야될텐데요
첫째 기도해야한다ㆍ사랑의마음 안따가운마음 눈물의기도(긍휼)로 기도해야한다ᆢ합심 중보로 구원시켜줘야한다ᆢ불같은화살기도로ᆢ감사합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태풍의 위상을 꺾어주시고. 태풍의 진로를 인구가 없는. 저 멀리 태평양 바다로 꺾어주시라구요, '바람도 꾸짖고.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 태풍을 소멸시켜 저희 나라를 보호해 주시옵소서♤ 파키스탄같은.참혹한일이 더이상 일어나지않게 인류를 보호해주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태풍때문에 기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아멘 교회에서 가르치지 못하는 부분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이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장로님!
안녕하세요.~ 항상듣기만 하다가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몇일전 하나님 나라와 그 의에 대한 말씀을 듣고 몇년동안 , 찾아헤매던 문제가 한꺼번에 실타래가 풀렸습니다. 몇년전까지 울부짖고 기도하던제게,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먼저 구하라" 는 음성을 듣고 , 도데체 그게뭔지 너무 답답했습니다. 몇년을 책을 읽고, 말씀을 찾아들었습니다.
그래도 정확히 잡히지 안후았는데요, 장로님 말씀듣고 실타래의 풀리는 시작점을 잡은거 같이 술술 내맘에 그말씀이 뭔지 확신이 서기 시작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오...너무 감사하네요. 축복합니다.
@@pjangro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나임나라와 그 의를위해 살겠습니다.~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오직 기도 입니다
서로가 협력 해야하고
때로는 금식
눈물의 기도이고 사랑 입니다
마귀의 역사는 정말세요
끓어엎드려 기도하면
사고 나고 많은 문제는 일어나지만
생명 은 건들지 못해요
기도는 생명입니다
사랑 입니다
병원 도 가야죠
잘 판단해 야 합니다
하여간 깨어있어야합니다
오직 주안에서
장로님..엄마가 암걸리셔서 제가 일 다 내려놓고 같이. 생활하면서 작정기도 중인데
어제 엄마랑 싸웠어요ㅜ
밤새 우시는 모습 보고
아 내가 참을걸 또 사단의 계략에 넘어갔구나 싶어 급히 회개하고ㅡ엄마를 달래드렸습니다 ㅜ
언능 현상을 캐치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저는 폐암 3기 진단받고,항암.방사선 치료하고.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매일매일이 항상 평안하고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어요.기도와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이 있어야합니다.
진단받고도 전혀 놀라지 않았어요.어차피 치료의 하나님이 계시니까.
간절하게 하나님께 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박효진장로님영적인존재에대한 강의 잘듣고 갑니다/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고 조용기 목사님은 새벽에 일어나서 개인적으로 자가축사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잠들때 무방비 상태입니다.
꿈을 많이 꾼 사람은 꿈속에서 귀신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말씀과 기도와 성령님 도움으로 악한 영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천국 가는 날까지 매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이 열린 사람들은 매일 악한 영과 싸웁니다.
하나님말씀으로 대적하세요 기도하세요 성령님 의지하세요 그리고 거룩한 삶을 사세요.
저는 매일 악한 영과 싸우고 있습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할수 있습니다.
넘넘 균형잡힌 말씀 너무 감사해요~ 세상의 병원과 약, 의사도 주님이 주신 감사한 대상입니다. 항상 좋은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장로님~~~
우리의 생활중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유익한 말씀입니다. 장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네 장로님 저도 기도부탁드립니다
장로님 말씀 딱 맞아요. !저는먼저 병원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할머니랑 절에가서 기도드렸어요. 제 경험상 저는 귀신을 절대 안 믿었었는데 저희엄마가 귀신에씌우고 그 상황을 마주하고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거든요. .그 당시 36키로였던엄마의 엄청난힘과. .바뀌는 목소리 톤까지. . .살벌한말까지
할머니집에있는 관세음보살 사진을보면서 벌벌떠는 모습까지 정말 무서워서 119를 불러서 신경안정제를 맞추고 잠재우고 지금 7개월동안 꾸준히 약을먹이고 회복중입니다. . 이상한 증세가보이면 반드시 바로 정신과가서 약 처방받으셔야해요. .늦으면 진짜 큰일나요. ..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
제가 감사하죠....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집에 있는 물건들도 살펴 보시길..
대대로 내려 오는 물건들,책들..
저는 중국 여행중에 찻잔을
남편이 사왔었는데
따뜻한 물을 부어면 용그림이 나오는 것..
생각나게 하셔서 갔다 버렸습니다.
항상 감사 드려요~
돌아가신 분 영정사진,목각,조화.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달마나 불교관련 액자.외국여행에서 사온 토속적인 인형이나.조형물.
악한 동물들의 형상.부적.각종 자잘한 도자기 모양의 동물 형상들도 귀신의 역사가 강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샬롬, 함께 은혜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말씀에 사랑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은 죄라고 했습니다. 박 장로님께서 알려 주신 내용을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오늘도 실생활에 적용되는 좋은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늘 지혜와 사랑의 메세지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석 평안하십시오.♡
저는 착실한 불교신자 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말씀에 고맙게 감사히 생각하며 듣고 있습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사랑의마음이 기초가돼야됩니다
저도 기도하는벗 가르켜주세요
저는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이름을 부릅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 오셔서 나에게 기름부어주시고
내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것들을 소멸시켜주시고
성령충만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저와 동행해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거룩이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장로님 유익한 말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꼭알아야할 것들을 지적해주시네요 큰도움이됐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맞습니다
전문의의 진료와 함께 해야합니다
가족들이 정신적으로 아픈 가족이 있습니다
기도한다면서
진료시기를 놓치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제 아들은 정신질환듯 합니다
차라리 귀신들린거며 더 나은데
병은 장기적이고 가족보다
본인이 고통이 심하고 정말 너무힘들어합니다
기도하면 여호와라파 하나님이시기에
치유해주시라라믿고 같이 기도로 하루하루 살아내어 봅니다
주님 저의 딸의 생각과 마음을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덮어주시옵소서 이 아이를 도와주시고 구원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의 능력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사랑이 충만하신 예수님 이분의 딸을 치유하고 회복하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요한복음3장16절-u9i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장로님 추석에 믿는자녀와 믿지않는 형제들 때문에 갈등이 있습니다
제사문제 추도예배 갈등이 해마다 있습니다
확실한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이문제를 유투뷰로 볼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아...이미 올려 놓았습니다. 제 채널 들어오셔서 '동영상'클릭하시면 지금까지의 모든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장로님 은혜 받고 있습니다 저희집 두딸이 우울증과 환청 때문에 너무나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약 먹고 있는데도 좋아지지 않아요 어찌 하면 좋을까요
오직예수
오직은혜
힘내셔서 주님께 더 집중하시면 됩니다
교회의 목사님이나 기도하시는 분들과 상담을 권유드립니다.
환청은 무시하면 되요 우울증은 성경을 늘 읽으라고 권유드리고 싶어요 능력 있는 분들도 다 못믿어요 순수한 분 아니면 차라리 스스로 성경 읽고 요가든 국선도든 수영이든 운동은 사람을 밝게 해줘요 제 경험이에요 자신이 밝아지면 힘도 생기죠 그때 치료받으세요 힘도 없는데 치료해도 다시 나빠짐 😢
치유에 있어서 전문적인 의학치료도 받으며 기도받는 균형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믿음은 단지 덮어두고 믿는것이 아닙니다. 의사들과 약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유하시기 위해 허락하신 것임을 기억하며 영적인 치유와 더불어 필요하다면 의학적인 치료도 함께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장로님 말씀 맞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드러나게 되는게 축사도 받고 더 좋을 수 있어요. 사람의 인격처럼 되어버린 경우 교묘해져서 더 힘들어지고 많은 사람이 상처받고 나야 알게 되어버리더라고요
장로님 제생각인데요
정신적인문제 와 귀신에 문제가
같이 활동할 수도있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경우는 이 두개가 느껴졌어요
어떤때는 내가무슨말을 어떻게할지몰라서 횡설수설하면서도 내면에서는 이게 아닌데 이게아닌데 할때도있고 어떤사람은 눈을 마주치기가 싫고 반데로 어떤사람은 조금만 내게 불익이된다싶으면 뒤집어 질듯화를냈어고 그러면서도 속에서는 이게아니데이게아닌데 하는생각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신적인문제뒤에는 악한영도 같이역사한다고 믿는데 장로님 생각은 어떠세요?
보통은 그렇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일듯 합니다.
@@pjangro
감사합니다 ^^
예수님 영접하고 거듭나면 우리의영은 깨어나지만
타락한 혼은 어둠에 쌓여 있습니다ᆢ
정신적인 문제도 인간의혼을 장악한 어둠들(악한영)이 조정하는것입니다ᆢ그래서 내마음은 두마음ᆢ
깊은속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지지않고 나도 모르게 내혼속의 어둠들이 시키는대로(타락한 나의지정의,,옛사람) 자꾸 말과행동이 나오지요 ᆢ
지나고보면 내가 또 참지못하고 원하지 않는말과행동들이 나오지요 ᆢ바울님도 그런 인간의 죄악된 혼에 원리를 알려줍니다
이사망에 몸에서 누가나를 구하랴?
로마서1~8장까지 몇십번 읽으면 영의원리를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십니다ᆢ
내안 두마음이 거함을ᆢ
빙의는 좀더 강한악한영들이 조정하구요ᆢ
같은이치라고 생각합니다ᆢ
그래서 빛이신 말씀만이 우리의혼속에 어둠을 물리치고 성화되는 과정이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ᆢ
성경속의 하나님 예수님을 깊이 알면 내속에 빛이 들어가 어둠이 나갑니다ᆢ
성경을 많이 읽고 묵상합시다ᆢ
저도 귀신 역사가 굉장히 강했었는데 지금은 하나님 은혜로 모두 치유되어서 항상 참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는 죽도록 하나님을 찿았고,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심정으로 매일 영접기도와 찬양과 온 중심을 하나님께 드리고,많은 치유들을 경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별하는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장로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새힘을 얻씁니다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사역에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로님 저희옆집 세아기 엄마가 요즘 이런증상이 있어서 당황스러웠는데....
저만 보면 막 쌍욕을 하더라구요
예전에 참 좋은아기엄마였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교회다니는사람들만 보면 막 욕부터 해요
저희 애들한테도 ㅠㅠ
심지어 어린이 예배시간에 와서 욕하고 가고..
감사합니다 !! 6:50
직장동료가 악한영에 잡힌것 같아요
눈빛과 행동이 순간 변하고 고함을 지르며 욕을 하는데 직업적인 능력이 있다보니 회사에서도 어쩌지 못하고 제가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악한영에 잡힌줄 알지만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교회에도 데리고 가봤지만 몇번오고 안오네요
매일 대적기도를 하는데 악함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네요
예수님마음. 사랑을 품게하옵소서!
할렐루야!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한영은,숨어서도,괴롭힙니다,악한영을,쫓는중보기도가,강력하게,필요합니다,합력하여서,선을이루소서,할렐루야,라파,감사합니다,샬롬,
감사합니다 엄마 알콜성 술치매. 오빠알콜중독치매 남동생알콩중독 어떻게 해야좋을지요 답이안나옵니다
가문에 대물림되는 저주를 끊어야합니다.예수믿고 구원받아 저주받은 악한영들을 가문에서 완전히 몰아내야합니다.세상방법으로는 해결안됩니다.온식구가 다 예수믿어야합니다.
장로님 조울증도 영적 방해일까요?
끝까지 분별이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분별이 안되면 의외의 결과가 튀어 나오더라구요
아멘~
복음즉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을소유함이중요합니다
장로님!
지금은 어느 교회를 섬기고 계시는지요?!
장로님저희친정식구큰형부와큰언니와작은언니와작은오빠는심ㅏㅇ이녹아내리는병이있고또올케언니는암수술을하고지금은항함치료를합니다그런데병위ㅣㄴ에서는작은옾가부부를손쓸수가없다고합니다이분들을위해서기도부탁좀드립니다고로저는울산에서교회다니는 최귀순집사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드립니다?
귀신은 애초부터지구상에
존재했는가 아니면사람이 죽어서 귀신이되는가 아시는분 올려주세요
너무너무 좋은말씀 감사해요ㅡ가끔씩 듣는 설교말씀 입니다ㅡ하나님성경말씀 중에 술에 관한 말씀 좀 해주시고
술을 끊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요청해도 될까요?
퇴근하면 술생각이 자꾸나서 죽겠습니다
아맨
장로님 산소(무덤이 필요하나요
1년에 벌초때만 가는곳인데
모두 천국에 계신데 필요할까여
감사합니다 ~^^
아멘
❤️
3가지 특징 모두 제가 발작을 일으켰을때 특징이네요... 그때 기억이 거의없는데 3가지는 알아요 근데 얼마전에 또 꿈속에 귀신같은게 제속으로 뭔가 들어오는 꿈을 꿨어요 😢😢😢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다니는 교회에 말하기 어렵고 저를 위해 기도좀 부탁드려도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