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배의 시선집중][FULL]&[정치인사이드] 황우여-與 신임 대표에 한동훈.. 새 지도부 방향은|정성호-'원외' 정봉주 돌풍&與 당대표 한동훈.. 총평은, MBC24072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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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07/24(수) 시선집중 #mbc라디오 #시선집중 #김종배
1부
[JB TIMES]
한동훈 당대표 당선.. 향후 당정관계는
김건희 여사, 조사서 ‘양주∙화장품’ 선물 진술
‘총장 패싱’ 진상 파악 지시.. 이창수 “협조 못해”
검찰, 김명수 전 대법원장 소환 조사 통보
- 더 막내작가
2부
[이슈 인터뷰 1]
국민의힘 신임 대표에 한동훈.. 새 지도부 가야할 길은
- 황우여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이슈 인터뷰 2]
대검 진상 파악에 '반기' 든 지검장.. 檢 내홍 격화?
-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
3부
[블루캠프]
'원외' 정봉주 돌풍 & 與 당대표 된 한동훈.. 총평은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6분집중]
의대 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보이콧하는 이유
- 유승민 작가
🔹[정치인사이드] 한국 정당정치에서 '최고위원'의 역할은? with 이관후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교수
🔸[정치인사이드] 8시 30분 부터 시작합니다 📻
🔊 평일 아침 7시 5분부터 MBC 표준FM 95.9MHz, 스마트라디오 미니, 유튜브 라이브로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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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응원합니다
한동훈 선생, 질질 시간 끌 필요없이... 이재명과 합작해서 윤석열을 올해 말까지 깔끔하게 날려버리고 이재명과 화끈하게 일대일 승부를 가르는 게 사나이 답지 않겠소?
잘듣고 설명하고 설득한다...라고 말했죠? 일단 잘 들어보고 자기들 방식으로 설명하고 설득한다는 말입니다....
국민의 말은 잘 듣기만 하고 자기들 방식을 설명하고 설득하겠다는 말인 것이죠....
즉...국민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그것은 설명과 설득이 부족했다고 생각하고 설명과 설득에 더 많은 노력을하겠다...
국민의 입맛에 맞지 않다면... 입맛에 맞는 반찬을 내 놔야하는것이지..... 그냥 풀뿌리만 내놓고 풀뿌리가 건강에 좋다고 설명과 설득을 하겠다.. 이것이죠
국민의힘 황우여 의원님.....
탁상공론 인터뷰 내용에
듣는 이가 기운이 빠집니다.
정성호 의원님 나오실때마다 협치 협치 하시는데 우리역시 왜 협치를 안하고 싶을까요? 협치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의원님 자꾸 이런데 나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마십시요? 정말 화납니다 지금 협치를 부르짖을 때인가요? 한가하게 이런 사고로 국회의원을 하신겁니까? 전 우원식 의장님이나 정성호 의원님같으신 분들은 정치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협치를 하고 싶죠 그런데 협치의 대상인가요? 협치라는 단어로 우리의 정서를 가두지 마십시요..
이창수 지검장이야 말로 학명수괴 인거 같은데…
의대 증원 관련해서는 정부를 욕해라~~
한동훈 입벌구~~~
황우여 상임고문! 고생했네. 이젠 쉬어라.
저의 의견은.. 별 쓸때 없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랑 너무 감정적인 사람은 나라의 리더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온 집중이랑 시간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쓰고 계획이랑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이 리더로 뽑히는 게 맞아요
😢
윤통 한동 김건 모두 한몸.
그걸 모르고 또 세치 혀에 속아 ! 아이구야
한동훈 밑바닥 보겠구나 꿀잼각
국힘은 0선 당대표가 전통
한 명은 하버드 컴퓨터 공학과
또 한 명은 만 22세인 대학교 4학년 때 사법시험 합격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둘 다 미국에서 공부를 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재미있음
이창수가 항명한거다
유승민 작가님 이쁘다.
⛳ 고도의 짜여진 각본에 속아 넘어가는 대부분의 국민과 언론
정성호도정치감각무
이젠
내려놓으시길🙏
1:05:20 진보의 눈으로 우리 정치를 바라봅니다. 민주당의 블루캠프 출발합니다.
버벅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편!
미국과 한국이 똑같다
범죄자 잡는 검사
성호야. 개소리 하지 마라. 네 말대로 국회는 입법 기관이다. 자기가 만든 법을 무시하고 맘대로 합의를 하면 되겠니?
스스로를 부정하는 행위 아니냐?
한동훈이 별 수 있겠어요.
윤썩열 딱아리로 비위맞추고 장관도 됬는데~ 윤썩열이 캐비넷 열까봐 겁나나 보죠.~
윤석열과 한동훈이... 아니 아이폰으로 밀회를 즐기던 김건희와 한동훈이 "한배 (한동훈 배신자)"호를 탔는데... 지 마누라의 외도에 빡쳐있는 윤석열은 끊임없이 한동훈에게 엿을 먹이려고 시도할것이고, 한동훈은 자기 케비넷을 조금씩 열면서 공갈쑈와 굽신쑈를 계속 하겠지... "형님, 제발 좀 그만해요. 내가 형님 배신한건 아니라니까요? 내가 해보니까 정치는 이런식으로 한데요... 형님 발꿈치 밟는건 전부 눈가림이라니까 아~~ 형님 진짜 너무 내 진심을 너무 몰라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