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엘리트의 별명 아닌 별명이죠... "생식기의 파멸." "에그 브레이커." "대끊기의 전문가." "알 부수기의 저격수" "넛츠 크래셔" 그 이외에 온갗 남성기 속어들에다. 파괴자 등의 칭호를 붙이면 그야말로 무언가 카타르시스를 일으키곤 합니다... 주인공이 그런 플레이를 주로 했을 때. 그 역사의 뒤 편에서는 전설적인 파이어에그 파괴자가 돌아다닌 사건이 있었고 살아남은 자들은 평생을 원망했다고 하는 피해자들의 증언을 낄낄거리며 웃으며 침대 위에서 여생을 행복하게 끝마쳤을지도 모르겠다는 망상이 떠오르곤 하더군요.(...과연. 그 사실을 안 아군들은 어떻게 봤을까...) 라이자의 허벅지. 참으로 매력적인 허벅지입니다. 허벅지가 포인트가 되는 포동포동함을 유행 시켜 글래머 캐릭터도 많은 인기를 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지요.
아스트로 플레이룸 진짜 존잼. 플5 사고 1년 넘게 관심 안 가지다가, 플스 자체를 첨 접해보는 친구가 놀러와서 플5 기능을 너무 궁금해하길래, 아스트로 플레이룸이면 플5 기능을 보여줄 수 있겠다 싶어서 보여줬고, 공짜겜이라 별 기대 안했음. 근데 막상 하니까 플스 역사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게임퀄도 꽤 좋고, 대충 30분정도만 할줄 알았는데, 1시간 넘게 했음.
![엔씨 개발자들의 폭로 [대한민국 게임사 시리즈 - 엔씨소프트 (중)편]](http://i.ytimg.com/vi/3yoOoo-MF1s/mqdefault.jpg)
진짜 니어오토마타는 캐릭터와 빵댕이때문에 플스4를 샀었는데 정작 게임 플레이를 했을땐 스토리와 음악 전투 등 진짜 취향에 잘 맞아서 엄청 몰입해서 플레이했고 인생게임중 하나가 되었네요.
진짜 애절함의 극치를 보여줬어요😢
개같은 세이브 시스템, ㅈ같은 길찾기, 염병할 발적화로 인한 프레임 드랍이라는 삼위일체를 경험하고는 때려쳤는데 다시 해볼까....
초행 최고난이도 도전했는데, 최고난이도가 한대맞으면 죽는거라서 세이브포인트도 못가보고 접었다가.. 4년뒤에 굽히고 난이도 한단계 내려서 겨우 1회차 해본게임.. 한대맞고 죽는데다가 세이브포인트가 그렇게 멀면 마음이 꺾일만하잖아...
라이자는 2,3 나올때마다 허벅지 사이즈 커지는게 개웃김
주인장 내가 이 영상을 본 이유는 라이자의 허벅지떄문이지 제목때문이 아니야
100만 장 쉽게 파는 법은 여러분이 이 영상에 들어온 이유와 동일할 겁니다.
니어 오토마타 진짜 쩔었음..
걸어다니는거 뛰는거 너무 자연스럽고 매력적이여서 이런 3D액션 게임은 니어오토마타가 처음이였는데 1시간 동안 걸어 댕기고 뛰댕기고 캐릭터 보느라 시간 다 가서 그런데 스토리도 재미있고 아직도 기억남.
라이자 뒤늦게 1편부터 플레이중입니다 그런데 독특하면서 100만 넘은것중에 사쿠나히메도 떠오르네요 벼농사 강제로 배우게 하던….
라이자1이 호불호가 갈리는데 개인적으론 인생작이었음. 캐릭터 감정에 이입이 잘되더라고요
스나이퍼 엘리트의 별명 아닌 별명이죠... "생식기의 파멸." "에그 브레이커." "대끊기의 전문가." "알 부수기의 저격수" "넛츠 크래셔" 그 이외에 온갗 남성기 속어들에다. 파괴자 등의 칭호를 붙이면 그야말로 무언가 카타르시스를 일으키곤 합니다... 주인공이 그런 플레이를 주로 했을 때. 그 역사의 뒤 편에서는 전설적인 파이어에그 파괴자가 돌아다닌 사건이 있었고 살아남은 자들은 평생을 원망했다고 하는 피해자들의 증언을 낄낄거리며 웃으며 침대 위에서 여생을 행복하게 끝마쳤을지도 모르겠다는 망상이 떠오르곤 하더군요.(...과연. 그 사실을 안 아군들은 어떻게 봤을까...)
라이자의 허벅지. 참으로 매력적인 허벅지입니다. 허벅지가 포인트가 되는 포동포동함을 유행 시켜 글래머 캐릭터도 많은 인기를 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지요.
기존 아틀리에 주인공들: 하체 비만 어서오고
라이자: 저는 그냥 별 볼일 없는 시골 소녀이어요 하와와
라이자, 제노블, 원신 개인적으로 여캐들이 예쁜 게임들 ㅋㅋㅋㅋ 저기는 다 여신님들 밖에 없어 ㅋㅋㅋ
개인적으로 용과 같이는 극1,2 랑 3편이 젤 재밌었다고 봄.
제로
캐릭터 하나 짤 뽑으면, 판매대박이 난다는 좋은 예시네요.
아스트로 플레이룸은 진짜 최고의 단편 게임 명작입니다. ㅋㅋㅋㅋ
령 시리즈는 DOA팀이 만든 게임이니 캐릭이 이쁠수밖에요 ㅋㅋ 그래도 귀신은 무섭던데
니어 엉덩마타는 엉덩이에 홀려서 해봤지만 이상하게 안맞던., ㅜㅜ
아스트로 플레이룸 진짜 존잼. 플5 사고 1년 넘게 관심 안 가지다가, 플스 자체를 첨 접해보는 친구가 놀러와서 플5 기능을 너무 궁금해하길래, 아스트로 플레이룸이면 플5 기능을 보여줄 수 있겠다 싶어서 보여줬고, 공짜겜이라 별 기대 안했음. 근데 막상 하니까 플스 역사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게임퀄도 꽤 좋고, 대충 30분정도만 할줄 알았는데, 1시간 넘게 했음.
썸넬이 날 불렀다..... 허벅지 이젠 진짜 터질것같네;;
라이자는 정말... 허벅지가 와...
허벅지의 아틀리에
여캐에 진심이면 흥하죠. PC주의 꺼져. RPG에 미인 커스텀 모드가 괜히 있는게 아니고. 디아블로4도 드루이드 여캐 모드 내줬으면 함. 남캐는 괜찮은데 여캐는 최악이라.
그러니까 일단 주역+조역+적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봐야 하는데, PC충 개발진들은 그걸 모르죠. 다양성 존중한다면서 다양하지 않은 볼이 부어오른 찐빵 얼굴의 평범한 모브 캐릭터를 양산하고요.
저는 그 라이트하고 금방 깰 수 있고 담백한 일러스트랑 소소한 개그때문에 했던 아틀리에 시리즈였는데... 라이자를 가져와서 해보니 너무 플레이 타임이길어서 포기했었던... 오히려 저는 예전 전통의 시리즈가 더 좋았어요.
저도 니어 오토마타를 2b 엉덩이 하나만 보고 구입해서 플레이 했는데 너무 재밌게 했고 브금도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바카미타이의 감성은 창정이 형님의 소주한잔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것같아요
그러고보니 창정이 형님이 부르는 바카미타이도 들어보고싶네요
령 시리즈는 붉은나비 하나 해봤는데 최신작들 , 누레가라스의 무녀나 월식의 가면은 얼마나 무섭나요 ? 바하 시리즈하고 비교하면 어떻죠 ?
썸네일 어그로 굳!!
스나엘 저는 진짜 별로에요 징그러워요 그리고 킬캠을 보는 나도 아픔이 전해짐... 으으;;
니어 오토마타는 조금 설명이 잘못된게 게임출시 후 주목받은게 아니라 데모버전 나오고 나서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데모버전에서 사다리 올라갈때 카메라 자유도가 ㅗㅜㅑ 였거든요.그때부터 엉덩마타로 주목받기 시작했죠.
라이자는 4~5 나와달라고
웃긴건2에서몸매칭찬듣고3는몸매 이상해서 호불호갈림 엌
라이자 3탄도 처음홍보할때도 벅지를 강조하는거 보고 아아 ㅋㅋㅋ 역시 이게임은 벅지를 ..ㅋㅋㅋ
스엘은 익숙해지면 에임어시스트와 hud를 지원하지않는난이도로 하면 진짜하드코어 끝판왕됩니다ㆍ그래서 보통 하드까지하고그이상은못하겠더라고요
여캐에 진심을 담으면 흥하면 흥했지 망하지 않는다
예시로 다크세이렌이 대표적
서든어택2도 임팩트는대단했는디 시작하기전 폭풍전야 ㅋㅋ
랄부샷은 제작사도 인정해서 히틀러가 랄부가 1개였었죠.....
테일즈시리즈는 이제 3대RPG에서 내리고 아틀리에를 올려야지
후후...연금벅G...
농림부 홈피를 마비시켰던 천수의사쿠나히메가 없네요 ㅋㅋ
라이자1 지금 하는중인데,, 꿀벅지 뭐 어찌는지 전혀 모르겠다
턴제 알피지 찾다가 찾은게 라이자 1인데 처음에 엄청 재밌게했었어요.
2편에선 많이 실망했다가 소피 플레이후에 3편 초반부분 플레이했다가 놨는데,
라이자에 비해 소피 연금술이 난이도도 있고 재미도 잡혀서 다시 쉬운거 하려니 거부감이 심하게 들더라구요.
벅지와 엉덩은 만고불변 절대진리(feat. 슴부)
허벅지 너무 좋아요
다메다메 x
다메다네 o
투비 ㅠㅠ
못참지~❤
라이자의 아틀리에 꽤 잼있는데 중간에 뭘 찾는게 빡침
아니...다메다메가 용과같이 노래였어? 개충격이네
아틀리에 올컬팬으로써 라이자가 엄청뜬게 좋으면서도 뭔가 나만의 작은 아틀리에가 세상에 알려진게 오묘한느낌. ㅋㅋㅋㅋㅋ
역시 섹시 캐릭의 위력은 대단하네요.
걸려있는 링크 안뜨는데요 ㅠㅠ
우리 아머드코어도 떡상했으면 ㅠㅠ
0:13에 게임 이름 뭐에요??
빵댕이 게임과 허벅지 게임의 환장의 콜라보
스엘= 호두까기 게임 ㅋㅋㅋ
크리스마스에 혼자 내 방에서 문잠그고 니어 했던 내 인생이 레전드다 진짜...
게이야...
저게 어딜봐서 안노린 디자인인데....
잘 만든 여캐 하나 백만 남캐 안 부럽다
라이자 애니화된것도 웃김 ㅋㅋㅋㅋ
야벅지와 2b는 못참긴해
5:53 게임으로 현실화?? 집마 당신은 대체 ㅋ
1:36 거 너무한거 아니요
저도 버질보고 데메크5 샀습니다
성상품화는 돈이 많이된다
헉 라이자3 방금 구매했는데 혹시 제 pc 해킹당한 건가요 ㅋㅋ
엉덩이 허벅지 메모
니어엉덩마타
빠아앙ㅋㅋㅋㅋ
이런 영상 잼잼
몰랐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메다메 다메요~
헤헤 너무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라이자 꿀벅지 하나 보고 무지성으로 구매했다가 1시간도 플레이 못하고 접었고 (저에겐 노잼ㅠㅠ) 니어오토마타는 캐릭터가 예뻐서 질렀는데 너무 재밌어서 인생 게임이 되었습니다 ㅋㅋ
시발 나도 라이자 한시간만에 접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miraidematteru 앜ㅋㅋㅋㅋ 저 같은 분이 또 있네요ㅋㅋㅋㅋ
니어 엉덩마타는 전작이 괜찮다고해서 사서 즐겼는데 엔딩 다보려고하다 지겨워져서 포기했네요
스토리가 진짜 좋고 취저였습니다
엉덩이때문에 산건 아니지만 항상 자폭은 하고 진행했네요 ㅋㅋ
6:26 너무 귀여운...
라이라이쟈쟈쟈
아트리에 씨리즈는 왜 떡상한건지 모르겠어요 단순한 소꿉놀이 게임 같던데
솔직히 라이자 야벅지 보고 들어왔다
결국 남는건 캐릭터더라.ㄹㅇ
믈론 이런 기억이 없어도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이영상보고 령 제로, 고자샷 구글에서 찾아봄!!!
엉덩이가 왜 뒤집혀서 그려졌나 한참 쳐다봤네
자.. 령 제로 누레가라스.. 독특하고 캐릭터 이쁘고 공포게임이라 관심있으신분들
ㄱ같은 조작감과 ㄱ같은 스토리텔링 참을 수 있는분만 사십쇼..
낙찌를 죽이는 여러가지 방법중 최고를 꼽으라면..............
내가 들은 게 사실인가 72,000?
진짜 요코오 타로 아녔으면 플스 2,3,4 살일 없었음. 니어 레플리칸트때문에 라오어 하기전까진 아무게임도 손에 안잡혔던....
살면서 너무 스토리에 몰입한 나머지 제작자를 욕한건 처음이었고 그이후로 없었네요.
유명해질려면 엉덩이와 허벅지를 공략하자
ㅗㅜㅑ
야벅지 추
아니 유명한 이유를 영상에서 안보여주면 무슨 의미임. 밈 때문에 유명해진 게임이면 그 밈을 넣어줘야 하는거 아님? 답답하네
어디서 오덕 냄새가 나네...
야벅지 하앜
야벅지... 그것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