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공공기관에 근무하다가 면직하고 최근 작은 회사에 면접을 봤는데 이직 경험이나 관련 정보고 없이 갔다가 실수한 부분이 있는데 만회 가능할런지요. - 직급 사원으로 공고하길래 연봉 바운더리에서 가장 낮은 금액으로 써냈습니다. - 근데 제 관련 경력을 보더니 분야는 다르지만 몇가지 성과를 이룩한 것 때문에 입사하면 어린 친구들 관리하고 체계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눈치더라구요. - 사측에선 분명 날 원하는 눈치인데 나는 책임영역이 낮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베이스 연봉을 써냈는데 사측에선 관리자로서의 면모도 보여줬으면 하더군요 면접자리에선 당황해서 그냥 지역사회에서 일하는데 만족한다는 투로 이야기했는데 뭔가 수지타산이 안 맞고 손해보는 느낌입니다. - 최종 연봉협상에 사인하진 않았는데 회사측에선 마음에 들면 이번 주까지 연락달라고 합니다. - 이럴경우 연봉 조정을 위해서 면접을 본 인사 담당자에게 따로 연락을 드려야하는건지 - 아니면 입사하겠다고 연락드리고 연봉계약서 작성할 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감이 안 옵니다. -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의류, 패션 관련쪽 발 담궈봤다. 중견이였는데도 페이도 개판이였고 사무직이였는데도 하루 1~3만보씩 걸었었다. 의류 패션쪽 좋아서 계시는 분들 or 뜻이 있어서 계시는분들 말고 미래를 보시고 계시면 의류패션쪽에서 빨리 튀십시요(대겹은 모르겠다, 중소중견은 다른업종대비 개판) 두번다시 때려죽여도 의류패션쪽 안간다. 차라리 일당노가다를 뛸거다
다른 업계도 돈벌어먹기 힘든건 맞지만 패션 업계는 평균 이하임.. 패션업계, 기계장치, 조림 기계 제품제조쪽 발 담궈본 후 비교 결과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생산직도 쓰리디라 외노자투성이, 관리직은 페이도 적고 여러모로 쓰리디라 지원 자체를 잘 안 하고 왔다가도 도망가기 일쑤. 패션쪽은 트렌드에 맞춰 신상품, 신소재, 색상이 엄청 빨리 나와서 한달있다가 관리품목 다 틀려지고 그 틀려지는 품목도 수십, 수백~수천가지가 될 수도 있음. 회사 관리 시스템이 잘되있더라도 누군가는 저 신제품 데이터입력에 별에별 뒷작업을 개많이해야함. 기계에 비해서 비교적 제품개발도 간단하고 옵션도 엄청 많다보니 고객 요구도 지랄같이 까다로운경우도 많고.. 기계쪽보다 기술적인거도 아닌데 관리 품목만 많고 그지같음. 이직하려고 해도 그나물에 그밥인 회사들 투성이라 더 안좋은 환경으로 갈 가능성도 높음 물론 실력 나름이겠지만서도 안좋은 환경인 회사가 훨씬 많음. 패션이나 관련쪽 열정이 있거나 미래에 뭔가를 보고 들어간게 아니라 진짜 ‘어 이정도회사면 나쁘지않네’ 마인드로 패션업계 중소~중견 발 들였으면 얼른 튀시길..
@@jjjjjjjjj145 아직도 패션업계는 "연봉" 1000만원 이정도에 머무른 업체들 수두룩 빽빽하고 1000만원 이하인곳도 많음 대기업 패션브랜드에서 신입 자체를 안뽑고 실장급으로만 채용하고 전부 계약직이고 성과 안나오면 계약종료됨 미래보고 달리는 직종이니깐 많이 배우고 빨리 배우고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나와서 본인이 계획한대로 패션브랜드 창업한다해도 살아남는 브랜드는 100개중에 1개 있을까 말까 이 구조 모르고 계속 패션브랜드에 발딛고 자기 기준내세우면서 회사 면접보러 다니는 애들 보면 거의 다 컷당함
보통 직군별로 피크 전후로 잘나가는 시기가 10년정도 되는데 지금시기가 딱 개발자 기간이라 시기 잘타면 좋은데 당장 좋아보인다고 끝물잡으면 1,20년 노답이니 잘생각해야됨 10년 뒤를 바라보고 내가 좋아하는 일 하다보면 기회가 오는거고 컴퓨터과도 90년대 중반에 정점찍고 20년 바닥기었음
나 증권사 댕기는데 연봉 6년차 기본급 8천, 성과급은 사람마다 너무 다름(동일연차 기준 요새 주식장 기준 잘하는 사람은 8천, 평타는 4천인듯(IB기준)), 여기에 매달 개인법카 100정도. 난 퇴근하고 부업까지해서 매월 100-300정도 추가로 범. 학벌구성은 같은 저연차들 보면 해외대 sky가 대부분임.
그냥 웃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연봉에서 마이너스 500~1000만원이 쟤들 실수령액일거다 하여튼 어캐든 올려치려고 ㅋㅋㅋㅋㅋ 이런거 할거면 통장에 월급찍힌거 캡쳐하고 올려 누구라고 말못하지만 영상에서 나온 분들 중 아는 지인 있는데 그 정도 못받는거 다 앎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u1tc9ty6x 오 맞아요 몇가지 좀 더 보태면, 제조공장이 대부분 해외에 있어 국내 관리부서는 현장에 대한 부분을 거의 모를수도.. (오히려 이직시 단점이 되겠네요 이건?) 연봉은 회사 사이클에 따라 성과급 차이가 심한데, 저희는 사원초봉 영끌로 4500쯤 되겠네요.
이거 볼 때 마다 느끼는데...중소쪽도 연봉 많이 주는 곳 진짜 많은 듯... 지금껏 중소 정규직 가느니 대기업이나 공공, 연구원 계약직이 경력측면이나 인간관계나 업무적으로나 배울게 훨씬 많다고 생각했는데..그냥 돈 많이주는 곳이 최고. 나도 예전에 중소 6곳이나 면접 봤는데 3000도 꺼리던데 대체 뭐지...경험도 있고 학벌도 괜찮고 영어도 해외 살다 온 유학파들보다 더 잘한다는 소리 들었고 심지어 증소업체 업무 자체도 그런쪽이었는데..사무라서 그랬었나..
인테리어도 상업이냐 주택이냐 주로하는 공사 종류마다 다르지만 주택 인테리어는 요새 주말에 작업을 거의 못해서 5일제로 하다보니 워라벨은 괜찮아요 18시 이후에도 주로 공사를 못해서 괜찮습니다. 반대로 급여는 전보다 많이 올라가서 괜찮구요...물론 서울쪽 인테리어 업체 기준입니다
솔직히, 연봉 얼마 받으세요?
직장인 현실 연봉 [을지로] 보러 가기: ruclips.net/video/FYn__i0FrGM/видео.html
성수가 완전한 오피스 동네가 아니어서 그런지 오히려 직업군이 다양하네요
두 분 질문하시는 태도가 넘 공손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성수는 직군이 다양해서 진짜 재밌네요
이번편이 지극히 현실적이네요
형 주말에 취준은 안하고 인터뷰하고 돌아다니네
다시 취준 가즈아
직무에 재미를 느끼신다는 분들 멋있네요
마지막 인테리어형님 인터뷰에서 바이브가 느껴졌습니다. 사업잘되시는듯 ㅋㅋ
개발자는 실력과 프로젝트마다 ㄹㅇ 천차만별입니다.
프로젝트 끝나고 휴직상태가 생길때도 있고 야근을 밥먹듯 할 수도 있고 그냥 페이 적은곳도 있어요.
역시 성수… 직장인들도 힙하네요 ㅎㅎ
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공공기관에 근무하다가 면직하고 최근 작은 회사에 면접을 봤는데 이직 경험이나 관련 정보고 없이 갔다가 실수한 부분이 있는데 만회 가능할런지요.
- 직급 사원으로 공고하길래 연봉 바운더리에서 가장 낮은 금액으로 써냈습니다.
- 근데 제 관련 경력을 보더니 분야는 다르지만 몇가지 성과를 이룩한 것 때문에 입사하면 어린 친구들 관리하고 체계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눈치더라구요.
- 사측에선 분명 날 원하는 눈치인데 나는 책임영역이 낮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베이스 연봉을 써냈는데 사측에선 관리자로서의 면모도 보여줬으면 하더군요
면접자리에선 당황해서 그냥 지역사회에서 일하는데 만족한다는 투로 이야기했는데 뭔가 수지타산이 안 맞고 손해보는 느낌입니다.
- 최종 연봉협상에 사인하진 않았는데 회사측에선 마음에 들면 이번 주까지 연락달라고 합니다.
- 이럴경우 연봉 조정을 위해서 면접을 본 인사 담당자에게 따로 연락을 드려야하는건지
- 아니면 입사하겠다고 연락드리고 연봉계약서 작성할 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감이 안 옵니다.
-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미리 얘기 하셔야죠 ㅎㅎ 연봉계약서는 사측에서 미리 작성해서 입사날에 사인 하실건데
본인이 베이스 연봉 써낸 것 부터 경력 5년 미만 주니어이신 것 같은데 손해보는 느낌이 들만한 금액을 처음부터 적지 마셨어야죠. 회사를 기만하시나요? 본인의 합격 이유가 낮은 희망 연봉 금액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께 기회를 준 그 회사와 담당자가 불쌍하네요.
공공기관에서 면직하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마지막분은 정말 운명 그자체
의류, 패션 관련쪽 발 담궈봤다. 중견이였는데도 페이도 개판이였고 사무직이였는데도 하루 1~3만보씩 걸었었다.
의류 패션쪽 좋아서 계시는 분들 or 뜻이 있어서 계시는분들 말고 미래를 보시고 계시면 의류패션쪽에서 빨리 튀십시요(대겹은 모르겠다, 중소중견은 다른업종대비 개판)
두번다시 때려죽여도 의류패션쪽 안간다. 차라리 일당노가다를 뛸거다
그정도임?? .. 근데 원래 돈벌어먹고 살기 힘들지않나..
다른 업계도 돈벌어먹기 힘든건 맞지만 패션 업계는 평균 이하임.. 패션업계, 기계장치, 조림 기계 제품제조쪽 발 담궈본 후 비교 결과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생산직도 쓰리디라 외노자투성이, 관리직은 페이도 적고 여러모로 쓰리디라 지원 자체를 잘 안 하고 왔다가도 도망가기 일쑤.
패션쪽은 트렌드에 맞춰 신상품, 신소재, 색상이 엄청 빨리 나와서 한달있다가 관리품목 다 틀려지고 그 틀려지는 품목도 수십, 수백~수천가지가 될 수도 있음. 회사 관리 시스템이 잘되있더라도 누군가는 저 신제품 데이터입력에 별에별 뒷작업을 개많이해야함. 기계에 비해서 비교적 제품개발도 간단하고 옵션도 엄청 많다보니 고객 요구도 지랄같이 까다로운경우도 많고..
기계쪽보다 기술적인거도 아닌데 관리 품목만 많고 그지같음. 이직하려고 해도 그나물에 그밥인 회사들 투성이라 더 안좋은 환경으로 갈 가능성도 높음 물론 실력 나름이겠지만서도 안좋은 환경인 회사가 훨씬 많음.
패션이나 관련쪽 열정이 있거나 미래에 뭔가를 보고 들어간게 아니라 진짜 ‘어 이정도회사면 나쁘지않네’ 마인드로 패션업계 중소~중견 발 들였으면 얼른 튀시길..
진심. 요즘 의류, 패션 망하고 있는 추세여서 (동대문 미니노트 사이트 보면 답 나옴) 컴퓨터 관련 가세요.
@@jjjjjjjjj145 아직도 패션업계는 "연봉" 1000만원 이정도에 머무른 업체들 수두룩 빽빽하고 1000만원 이하인곳도 많음
대기업 패션브랜드에서 신입 자체를 안뽑고 실장급으로만 채용하고 전부 계약직이고 성과 안나오면 계약종료됨
미래보고 달리는 직종이니깐 많이 배우고 빨리 배우고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나와서 본인이 계획한대로 패션브랜드 창업한다해도 살아남는 브랜드는 100개중에 1개 있을까 말까
이 구조 모르고 계속 패션브랜드에 발딛고 자기 기준내세우면서 회사 면접보러 다니는 애들 보면 거의 다 컷당함
마지막에 오크님 본심이 술술 튀어나오는데요? ㅋㅋㅋㅋ
나이도 같이 알수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보시는분들 자기 나이대에 어느정도 버는지도 궁금해 하니까요~!
예비군 하신분 붙잡아서 인터뷰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크님 귀여우시다
여기 영상에나오는 인테리어회사 다니시는분들은 인테리어업계 상위 1%입니다.
현실과 굉장히 먼 매우 성공적인 사례인것같아서 부럽네요
합정역 근처 출판업계도 해주세요~~
개발자가 돈 엄청 벌더라고요
10년정도 된 지인 있는데 프리랜서고
프로젝트 맡아서 들어가는데 계약 연봉이 1억정도 하던… 물론 계약 끝나면 또 다른 프로젝트 구해야하긴 하겠지만 금방금방 구하던…
성수동에서 파랑후드티 입고 인터뷰에 응했던 사람입니다. 정말 재미있었던 경험이었네요.
지금은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변경했네요.
번창하세요.
오오 tjkim@jinhak.com 으로 메일 한번 주시겠어요? 성공스토리 인터뷰 해보고 싶습니다. 취준생, 직장인들을 위해 좋은 말씀 나눠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보통 직군별로 피크 전후로 잘나가는 시기가 10년정도 되는데
지금시기가 딱 개발자 기간이라 시기 잘타면 좋은데
당장 좋아보인다고 끝물잡으면 1,20년 노답이니 잘생각해야됨
10년 뒤를 바라보고 내가 좋아하는 일 하다보면 기회가 오는거고
컴퓨터과도 90년대 중반에 정점찍고 20년 바닥기었음
그 블로그 도배된 학점은행제 설명해주겠다고 꼬시는 사람들이 인센티브제였구나.. 편입하겠다는데 애지간히 연락하더만
저희회사바로앞에서 인터뷰햇엇네요?! 저도하고싶엇는데 아쉬워요😢
동네가 아니라 직군별 통계표로 한번 정리해서 보여주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역시 디자이너는... 열정페이다
ㅠㅠ
오크님 연봉 예지력이 ㄷㄷ 이제 다 맞추시네요 ㅋㅋ
그냥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아서 대충 저렇게 대답하는 것 같은데여...
디자인 쪽.. 역시 창업이 답이다
투자금 많이 받는 스타트업이면 7500도 가능하죠. 워낙 스타트업은 투자금이 눈먼돈이라 구현가능하다면 돈이 아깝지않으니
파주 출판단지 한번 해줬으면 좋겠네요... 정말 극 현실을 체험할 수....
ㅠㅠ....
@@10Whkwha 말투가 왜그래?
1년차 3300에서 3년차 중소기업에서 7500........ 개발자지만 저런 경우는 두개 밖에 없습니다. 네카라쿠배당토 2년차에 코테랑 면접 빡시게 준비해서 붙는다. 3~4년차에 프리로 전향한다. 상위 1%
신입사원 옆에서 3년차가 7천이요라고 말씀하시는게 뭔가 낯설다ㅋㅋㅋ보통 직원들끼리 정확만 액수는 비밀로 하지 않나
연봉제가 아니라, 본인 영업 실적만큼 받는 거라 그런거 같아요.
연봉 진짜 잘~~맞춘닼ㅋㅋ
개발자인데..개발직은 대기업이 일반적으로 정해진 연봉이 중소기업에비해 높을순 있어도 실력에따라 연차랑 상관없이 돈많이주는경우 종종있습니다. 개발실력이 워낙 다 달라서..
인테리어직종 보통 야근, 잔업 엄청많지않은가요? 요즘은 좀 달라진건가…
인테리어도 상업,주택등 주로 하는 분야에 따라 너무 다르고 금액도 너무 달라서요...
한라시그마밸리쪽에서 촬영하셨네요~ 이마트 분들이신가 ㅎ
디자인쪽은 진짜 ㅎㄷㄷ 하구나
3천 아래인 직군도 많은데 범위를 3천 이상부터 물어보기 시작하는거면 그냥 그렇다고 대답할듯
전업투자자 같은 특수직종은 잘 보이지 않네요 ㅎㅎ
저도 전업투자자 이지만 그냥 집구석에서 하고 돌아다니지는 않아서 그런가요.
ㅋㅋㅋ 이마트 노브랜드형님.. 실수령기준으로 말하시네
문과 상경계열 탑티어인 금융공기업&증권사&중앙회들의 학벌 및 연봉 수준 알고싶어요~
영상 찍어주세요❤
연봉은 여의도편 보시면 될거같아요
나 증권사 댕기는데 연봉 6년차 기본급 8천, 성과급은 사람마다 너무 다름(동일연차 기준 요새 주식장 기준 잘하는 사람은 8천, 평타는 4천인듯(IB기준)), 여기에 매달 개인법카 100정도. 난 퇴근하고 부업까지해서 매월 100-300정도 추가로 범.
학벌구성은 같은 저연차들 보면 해외대 sky가 대부분임.
여의도, 을지로편 참고하시면 비슷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user-oh3qb6kv6y여자들도 많이 하나요?
@@user-oh3qb6kv6y퇴근하고 무슨 부업하시나요?
저도 졸업안하고 연봉 8천이상인데 확실히 요즘은 다르네요
시청, 서울역도 추천합니다!
개발자들 기업규모에 상관없이 연봉 많이 받아요
울산도 한번 해주십쇼
전투복은 뭔가했는데.. 요즘 예비군 시즌이죠?ㅋㅋ
노브랜드운영팀분 말씀 잘하시네요
신사역 사거리 와주세요~!!
이게 ㄹㅇ 현실이다...ㅋ
광교도 와주세요!!
캐치TV 자체 연봉은 얼마 받으세요? 다른 사람 연봉보다 더 궁금한데요
신입 3300에 3년차 7500이면 진짜 일을 너무 잘해서 매년 이직을 했다는 가정 하에 2번 연봉협상을 했다고 쳐도 그 2번이 모두 연봉인상폭이 50%에 육박해야 가능한 금액인데.... 가능한가요 이게?
개발자는 가능할수도 있지만 진짜 많이 오른편이네요
프리랜서로 하면 가능함
저도 4년차에 세전연봉 8400받음
@@nullast7039 근데 이 사람은 프리랜서가 아니잖아요
개발자면 사람급한곳은 웃돈주고 저렇게 뽑기도 해요 그걸 몇번잘하면 가능은 함 물론 쉬운일은 아니에요
코로나 시대에 수요가 엄청나게 피크를 쳤기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10년차 프로그래머들 지금은 1.5억 달라고 하니까요
잠실도 궁금합니다. 인터뷰 부탁드려요~~
캐치tv 두분 연봉은 어떻게 ^^
근데 여기서 말하는 연봉이 성과급이랑 상여급, 시간외수당 포함하는 원천징수 금액일까요?
우리집앞에 오셨네요 신기 ㅋㅋ
디자인쪽 눈물나네
잠실한번가시죠~~
다 저보다 높아서 현타와요... 제연봉이 대한민국 평균이라고했는데 영상보니...다들 저보다높은데도 적다고 하시네요..
공무원 공기업쪽도 현실적으로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ㅋㅋㅋ맨날 월급 작다고 징징거리니
공무원은 실수령 200..
개발자는 본인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 일듯..
그냥 웃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연봉에서 마이너스 500~1000만원이 쟤들 실수령액일거다 하여튼 어캐든 올려치려고 ㅋㅋㅋㅋㅋ 이런거 할거면 통장에 월급찍힌거 캡쳐하고 올려 누구라고 말못하지만 영상에서 나온 분들 중 아는 지인 있는데 그 정도 못받는거 다 앎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적금할수 있는지가 궁금해요
디자이너는 정말 하지 말아야할 3d업종 중 하나입니다
와...우리 사무실 바로앞에서도 했네..,
근데 저기서 말하는 연봉 상여금 포함해서 얘기하시겠죠 ?
이마트 저거보단 훨씬 받을텐데..13년차면 계약만 7천은 넘습니다
학점은행제 다단계 채용 영업전화 개많이오던데 저사람들이었구나
마지막분은 사장님인가요?
힙한동네 힙한 사람덜...
마지막분 가수 업타운 아닌가요
학점은행제 관련 회사는 어떤곳이길래 3년차에 7천 좀 안되게받을 수 있는거지 궁금
학점은행제 관련회사 인센티브제이면 플래너 아닐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영업입니다
판교역으로 와주세요~~
이미 했는데요
@@user-ol5yn2uv2s 판교테크노밸리 쪽이랑 판교역이랑은 달라요~
50에 20년차 5000만원도 안되는데 현타오네요 다들 잘버시네요 해외여행외이렇게 많이가나했더니 갈만했내요
인정 인정 얘기하는데, 인정은 연봉으로 말해주는거다 ㅋㅋㅋ
ㅇㅈ
3년차개발자 중소기업 연봉 7500은 못봤는데..
특이케이스겠죠??
인천공항 한번가봐요
베트남도 와서 해주세요.
하노이 미딩, 박닌 시내가시면 한국에서 일하러 오신분들 천지입니다.
베트남 한국보다 더 많이 주겠죠??
중소기업이 7500이나 준다고?
중소기업도 잘찾아보면 돈많이 주는곳 있음 대부분은 짜지만
와 사람들 진짜 많이받네... 기본 거의 5천은 넘네 ㄷㄷ
와 개발자 3년차이신분, 중소기업에서 7500 주기 쉽지않은데, 정말 잘하시나보네요.
ㄴㅁㄹㅋㅋㅋㅋ 저기서 거짓말하면 뭐함
저분없으면 아마 안돌아가는정도 아닐련지
진짜 모든 걸 혼자 다 하는 20인 이하 스타트업 개발자..?
진짜 쉽지않은데...ㅋ 저정도면 저 사람에게 몰빵한거같은데
인증이없다면....
개발자 7500에 왜이렇게들 예민해 충분히 가능한 수치인데.. 본인 주변이랑만 비교하지말자
세종시 해주세요
인정받는다는건 돈으로 평가되는건데 흐음
군복 뭐죠
월 14일 1일 4시간 연장 1 시간 월 53만원 받고 연봉 600만원 입니다. (파리바게트)
월급은 50만원 인가요?
저임금을 받을수록 야근이 많은 것 같다
자의든 타의든
썸네일분 2초 바스코신줄..
아크릴 18년차와 개발자 3년분... 이것이 제조업과 IT의 격차인가 ㅜ.ㅜ
그렇긴하지만 개발자 3년차에 저 연봉은 흔한케이스는 아니라..😅
@@user-mx1ko4fg7i 굉장히 특출나신 분인가보네요.
대기업 제조업은 평균 초봉 5000에서 6000임 성과잘터지면 7000까지도 받아용 그리고 어렵고 위험한일은 하청이 다해서 괜찮음 대신 생산직이면 사람들이 무시하는경향이 있음 ㅋㅋ...
@@user-zu1tc9ty6x 오 맞아요 몇가지 좀 더 보태면, 제조공장이 대부분 해외에 있어 국내 관리부서는 현장에 대한 부분을 거의 모를수도.. (오히려 이직시 단점이 되겠네요 이건?) 연봉은 회사 사이클에 따라 성과급 차이가 심한데, 저희는 사원초봉 영끌로 4500쯤 되겠네요.
@@user-zu1tc9ty6x 대기업은 그렇지만 중소는 아님. 중소는 그냥 최저임금임. 거기다 잔업도 거의 선택없이 해야되는경우도 허다함.
3300에서 7500 점프뛴 개발자는 진짜 3년을 밤낮 갈아 넣은거임. 건강에 지장 생길정도로. 개발자 쉽게보지 마샘
정규직에 3년차가 7500만원?? 진실이면 대단함... 그럼 저기회사 5년차 10년차 팀장 대리 과장은 얼마나 받는거야? ㅋㅋㅋ
@@user-dod2ld8sjek 이전 회사에 저렇게 고액연봉 받고...다른데 좋은기회얻어서 다른데로 이직한거에요???대단하시네요...
@@Ghost-oq1us 생각보다 저렇게 받는 사람들이 꽤 보이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친구들이 많기는 한데, 결국 작은 회사의 한계나 여러가지 이유로 대기업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이거 볼 때 마다 느끼는데...중소쪽도 연봉 많이 주는 곳 진짜 많은 듯...
지금껏 중소 정규직 가느니 대기업이나 공공, 연구원 계약직이 경력측면이나 인간관계나 업무적으로나 배울게 훨씬 많다고 생각했는데..그냥 돈 많이주는 곳이 최고.
나도 예전에 중소 6곳이나 면접 봤는데 3000도 꺼리던데 대체 뭐지...경험도 있고 학벌도 괜찮고 영어도 해외 살다 온 유학파들보다 더 잘한다는 소리 들었고 심지어 증소업체 업무 자체도 그런쪽이었는데..사무라서 그랬었나..
개발자 직무는 페이가 좀 천차만별 인거 같아요.
중소 사무는 서울대를 나와도 연봉 짠내나요
다 실력이 있어야 받는겁니다
중소에서 깡 신입은 3000은 택도 없어요 ㅋㅋ
몇년 일 하다가 실력 쌓고 진짜 실력 좋아서 프리랜서 하면 돈 많이 받긴합니다
@@nullast7039업종마다 다른것같아요… 저희 업계는 학사졸 쌩신입 3000후반 깔고갑니다
저는 현장직인데 13년차 이신분이 여유로운 삶을 원하신다는데 8시간 일하는데 여유로운 삶을 원하는건 주35시간 바라는 걸까요, 비판은 아니고 동떨어진 세상이라서요
@레몬사과맛 급여보다 삶의 질을 우선시 하는 분도 있다보니, 각자 추구하는 일과 삶의 균형이 달라서 나온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나 업무의 최전선에서 이바지 하시는 현장분들 존경 합니다~
이마트는 이미 주 35시간이에요
인테리어도 상업이냐 주택이냐 주로하는 공사 종류마다 다르지만 주택 인테리어는 요새 주말에 작업을 거의 못해서 5일제로 하다보니 워라벨은 괜찮아요 18시 이후에도 주로 공사를 못해서 괜찮습니다.
반대로 급여는 전보다 많이 올라가서 괜찮구요...물론 서울쪽 인테리어 업체 기준입니다
현장직은 자기가 맘만 먹으면 팀장으로 인원들 데꼬 다니면서 전국일주하면서 하루에 현금 쓸어담는거 일이니.. 대표적으로 시스템 비계..
아 나도성수동인데 까비 ㅜ
경기도 최대학원가 평촌학원가 쌤들 연봉 궁금해요! 학원도 수백개고 학원말고도 병원이나 자영업자도 많고
인센티브가 잔뜩이지않을까
평균으로 보자면 세후 1천 정도 될 겁니다. 제 지인들 기준...
@@user-cz3ml9pr5v 평촌인데 평균이 세후 1억은 에바지ㅋㅋㅋㅋ
@@user-lu6fs4vl6f 근데 실제로 지인이 2년차인데 세후7000고정수입임
@@ohmyggg439 님 지인 몇명 가지고는 표본이 너무 적지 않나요
학점은행제 영업은 블로그 글 쓰고 그러나?
와씨 대박이네 ㅈ소 내옆에 10년차 프로그래머 5천초반인데.. 일을을매나잘하길래..
그사람이 바보죠...대기업도 아니고 ㅈㅅ에서 미쳣다고 정규직으로 10년을 왜다녀요 ㅎㅎㅎ 프리 초급단가 4~5백은 되는데 ㅎㅎㅎ IT개발은 프리뛰어도 일자리는 널려서 플젝끝나도 손빨일이 없어요
10년차에 5천 초반 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 인터넷 안하고 2G폰 쓸듯 무슨 20년전 연봉을 받고 있네
Sm hybe 도 가주세요 제발 ㅜㅠㅜㅜ
정국이 형한테 연봉 얼마냐고 마이크 들이대는거 한번만 보고싶다..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전공살려서 취업 안할거면 왜 그렇게 아까운 짓을?
0:39 충성
여기 다들 잘버네 난 3600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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