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뭐라 해도 집안의 큰어른이 가운데서 중심을 딱잘잡고 있어면 감히 다른가족들이 헛튼짖을 못하지요, 향상 집안에 분란이 나는 이유는 부모가 자식들을 한쪽으로 편향되게 생각하는 집안에 본란이 끊임 없이 생기지요 이집안은 둘째 아들놈이 딱 지예편내와 사고가 같은 온성을 가진 놈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식들은 유산을 한푼이라도 주면 안되지요 아마 줘도 이런 인성을 가진자식 새끼들은 감사하게 여기지 않을겁니다 유산도 가치있게 써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식으로 가는게 맞지요 자식새끼들이라고 똑같은 자식이 아닙니다
그래도 시어머님이 대단하시네요 식물 인간인 남편을 20년을 기다리셨으니까요 여우같은 동서를 못알아본건 좀 밉지만요 지가 변호사라고 얼마나 실력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법적으로 싸워보자고 하세요 인간같지도 않은게 어디서 감히 버러지같은 인간이. 시어머니는 자기 노후도 생각을 했겠죠 자기가 아프기라도 하면 자기를 챙길 사람은 누군지 잘 알았을 테니까요 착한 쓰님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 사연자께서는 현재 시댁의 자제분들이 재산상속으로 힘들어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족들이 일어 나는 보편적인 현상이죠. 유산문제로 싸우는 것보다 비참한 광경은 없습니다. - 이러한 광경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생이 얼마 남지 않다고 생각하는 우리네 부모들은 이건 큰자식, 이건 작은자식, 하고 생전에 유품을 나눠주거나 혹은 팔아서 상속인 수에 맞게 현금을 나누는 등 화근(禍根)의 싹을 잘라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변호사면 뭐하겠나요? 예의는 전혀 없는 초등생도 안하는 짓거리를 하네요 이런 여우짓은 오래 가지 못한답니다 진실은 언제 어느곳에서든지 통하는 법이랍니다 시모님께 효도 하시고 건행 하세요 효부 며느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ㅔㅔ0000ㅔㅔㅔ
😅🎉😅😅
쓰님잘참으셨어요현명하심니다노모끝까지잘모시고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동서는 머리속에 먹물만 가득드럿지 인성은 맹물에 밥말아 먹었네요 큰며느님은 착하니까 복받으셔구요 나머지 인생 행복 하세요
뭐니뭐니해도 사람은 인성교육이 젤 중요 한 겅 같아요 오냐자식 후레자식 된다는 옛말 있듯이 공부만 잘 하면 최고인듯 생각하는 요즘 젊은 사람들 안탑깝습니다
손 아랫 동서가 불여우씨네요? 불어우짓도 타고 난답니다 본인 이익이 없으면 뒤도 돌아 보지도 않는 답니다 본인 손해 볼일은 절대 하지 않지요 시모께서 중심을 잘 잡아 주면은 집안이 평안 하지만 시모께서 며느리 편애 하시면 조용 할날이 없답니다
님의 댓글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뭐라 해도 집안의 큰어른이 가운데서 중심을 딱잘잡고 있어면 감히 다른가족들이 헛튼짖을 못하지요,
향상 집안에 분란이 나는 이유는 부모가 자식들을 한쪽으로 편향되게 생각하는 집안에 본란이 끊임 없이 생기지요
이집안은 둘째 아들놈이 딱 지예편내와 사고가 같은 온성을 가진 놈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식들은 유산을 한푼이라도 주면 안되지요
아마 줘도 이런 인성을 가진자식 새끼들은 감사하게 여기지 않을겁니다
유산도 가치있게 써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식으로 가는게 맞지요
자식새끼들이라고 똑같은 자식이 아닙니다
@@귀상김맞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하시네요 공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갑자기 웬 장남 이라고 하시는지요?
그래도 시어머님이 대단하시네요 식물 인간인 남편을 20년을 기다리셨으니까요
여우같은 동서를 못알아본건 좀 밉지만요 지가 변호사라고 얼마나 실력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법적으로 싸워보자고 하세요 인간같지도 않은게 어디서 감히
버러지같은 인간이. 시어머니는 자기 노후도 생각을 했겠죠 자기가 아프기라도 하면 자기를 챙길 사람은 누군지 잘 알았을 테니까요 착한 쓰님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본인 할일은 안하고
재산을 탐내는지 쯧쯧 자업자득 이네 ㅋㅋ
변호사가 손아래 동서인지 손윗 동서인지...자꾸 헷갈리게 하시네요.
어디서참 큰동서님뮈했는지. 아이 변호사년이사기찌고싸닥이 아니고시댁다일어나서주펴ㆍ고간목에처넣고 생전오년이참 욕이나옵니디ㅡ
- 사연자께서는 현재 시댁의 자제분들이 재산상속으로 힘들어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족들이 일어 나는 보편적인 현상이죠. 유산문제로 싸우는 것보다 비참한 광경은 없습니다.
- 이러한 광경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생이 얼마 남지 않다고 생각하는 우리네 부모들은 이건 큰자식, 이건 작은자식, 하고 생전에 유품을 나눠주거나 혹은 팔아서 상속인 수에 맞게 현금을 나누는
등 화근(禍根)의 싹을 잘라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듣자니 매우 헷갈려서 들을 수가 없네요
장남 부인이면 형수죠
동생부인은 제수씨고
시어머니도 우리장남이 변호사며느리 잘 봤다고
하고
쓰니 남편은 제수씨라고하면서 우리 형이라 하고 뭐가뭔지 제대로 하세요
변호사며느리 온식구가 환대해줄일만은 아닌거같네요 시부말마따나 밖에서 변호사지 집에서도 변호사이던가요, 먹물만 밀어처넣을줄 알았지 쏘갈딱지가 간장종지라 코꾸뇽에 구데기가 버글거릴때까지도 뭘잘못하였는지를 아마 모를것입니다, 님께서는 타고난 성정이고와 묵묵히 도리를하다보니 진심이 통하였을테고요 진국은 님인걸 시모께서도 깨딸았을테고요, 유산도 유산이지만 님의진심을 알아주셨으니 그게더 큰소득이고 보람일것입니다, 고맙네요 선한마음으로 살아오셨기에 알게모르게 쌓였던덕목에대해 하늘도감동 하셨을겁니다,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시모 성심것뫼시며 알콩달콩 즐겁게살아요 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시며 행복하십시요
무던한 성격으로 인해 시모에게 인정밭얻네 부모님께 효도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십니다
교활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상대을무시 까네리는게 못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