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그 자체가 아니라 예수를 믿는 마음이 먼저고 그래서 기독교 신앙이 있는 사람이 훨씬 높은 비율로 사이비에 걸리는 겁니다. 그 예수를 영접하고 싶은 간절함이 재림 예수라는 사람을 향하게되기만 하면 교주를 따르게 되는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 자체가 그런 메카니즘을 내장하고 있는거예요. 예수를 향하는 마음 거기까지가 어려운거지 그게 강한 사람일 수록 그 방향을 교주로 돌리는게 쉬운 겁니다. 거기 신도들, 성폭행 당한 여신도들 거의 대부분이 예수에 대한 열망이 열렬한사람들입니다. 정명석을 만나기 이전부터. 초기 멤버들도 마찬가지고.
저쪽 사람들이 김도형 교수님 해치려고 하다가 교수님 아버님 차 타고 계신 상태로 폭행해서 얼굴이 무너지고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다고 나는 신이다에서 봤음 ㅠ 아들 대신 본인이 당해서 다행이라고 하시던 말씀에 보면서 눈물 나던데.. 교수님 존경하고 진짜 안전하게 지내셨으면..
@@goldenboy6826 미국이 유럽인가요 청교도가 세운나라가 미국입니다 아메리칸 원주민1억명 천연두로 학살하고 세웠죠 그리고 키타쿤테 아프리카 원주민4천만몀 학살 등등 미국이 우리나라에 청교도를 전파 했죠 우리나라는 그걸 그대로받아들이고 미드초원의 집이란게 있습니다 침략을 합리화시킬려고 말할려면 끝도 없습니다
역시 여자는 어려야함. 그래야 이렇게 사람들이 편도 들어주고 애도 잘낳고 일단 애낳으면 모성애때문에 살림도 잘하고 돈도 열심히 벌어옴. 그리고 돌싱될때 어린여자랑 애낳아본게 능력남의 스펙이 되어줌. 그럼 또다른 20대녀만나기도 수월함ㅋㅋ 한여자랑만 애낳는것보단 여러명 여자 임신시키는게 남자한텐 훈장인지라.. 나 아는형님도 60대인데 말을잘해서 20대녀만남
젊은이들이여 ~~ 제발 정신 좀 차리고살자 !!! 인간은 서로 존중의대상일뿐 , 경배와 숭배의 대상이 절대로 아니다 신은, 밥처먹고 ,똥싸고 ,돈밝히고 ,여자의 성을 좋아하지않는다 !!!! 신의 대리인이니 ㅋ 제자라느니, 자신이 아버지라니 ㅋ어머니라는건 전부 개구라다 !!!! 몸더럽히고 , 돈 갖다바치고 ,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마라
똑똑한 사람들이 왜 세뇌 당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공부를 잘하는 거랑 주어진 상황에서 현명하게 판단하는 것은 다른 지능입니다. 예를 들어 운동 신경이 뛰어난 사람들은 특정 부분의 뇌가 남들보다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운동을 담당하는 부분의 뇌가 남들보다 발달되어 있다고 공부까지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제가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전교권에서 놀 정도로 정말 잘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지능과 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져서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남들에게 이용 당하는 건 아닐지 걱정되던 게 생각나네요.
저 군대에 있을때 서울대출신 동기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평균적으로 군생활은 잘하는 편이긴 하는데 가끔 고문관급 사고를 종종 치는 편이었어요. 결정적으로 그 친구 군생활이 꼬였던게 참모장 당번병으로 사단 지휘부로 전출시킬 병사를 면접보는데 그 당번병 사수둘에게 무슨 이상한 가스라이팅을 당한건지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가기만 하면 자기 군생활이 필거다라고 생각하더군요.나중에 차출되고나서 그 당번병고참들 태도가 싹 바뀌고 자기보다 먼저온 후임과도 관계가 서먹하고 나중에 눈물까지 흘렀답니다. 저와 그 친구 군번이 풀린 군번인데 조금만 고생해도 될걸 너무 쉽게 현혹되어서 저는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나중에 후임들 엄청들어오고 제 동기들 금방 실세자리 차지하는것 알고 후회엄청하더군요.뭐 그래도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 친구라 저런 이상한 사기꾼만나는게 아닌이상 사회에서는 저보다 잘살고 있을것같지만요
내 아는애는 안양에 큰 사이비교회를 서울에서 다니더라구요 내게도 천국간다고 확신하냐면서 자기네 교회 교리가 진짜라면서 가보자고 했던.. 이미 교회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하죠 참진리,진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냐 이런걸로 진지하게 접근해서요..근데 그 사이비에 빠진 애들은 진짜 진지해요 그렇걱 진지함에 빠지는 애들이 잘 넘어가는것 같아요
그니까 이 정도로 한국사람들이 사이비종교 되게 쉽게 믿는 뭐가 있다니까. 왜 이런게 오랫동안 근절이 안되고 계속 생기는거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국가적으로 고심해보고 법적으로도 강력하게 처벌하는 제어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요즘은 이런 사이비종교들 안에서도 의사,변호사,검사 등 단체 무리로 있어 너무 심각하다고 보일 정도이다.
대학생 시절 jms가 접근했던 적이 있는데 쟤네 절대로 처음부터 전도하는거 티 안냄...기본 6개월 정도 공들임. 그리고 젤 먼저 뭘 하냐면 대상자의 인간관계를 고립시키는 걸 시도함. 그 다음에 은근슬쩍 성경 공부하자고 하고 계속 선생님 선생님 타령함. 그러다가 월명동인지 뭔지 가자고 하는거 같던데....나는 애초에 기독교에 회의적이라 얘네가 중간에 눈치 까고 영이 성숙하지 못했니 어쨌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지네들 나름의 가스라이팅? 같은거였음...ㅋ.......그리고 쟤네는 전도하기 위해서라면 지네 메시아(정명석) 부인하는거도 허용됨ㅋ 뭔 논린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jms인거 눈치채고 "그럼 그 선생인지 하는 양반이 메시아에요?" 하니까 아니라고 하는데 눈이 흔들리더만ㅋㅋㅋㅋㅋㅋ 명문대생이 많은 이유는 포교할 때 "너가 특별해서 보통 사람들이 모르는걸 너만 알려주는 거다" 이렇게 접근하기 때문에 엘리트 의식이 있을수록 세뇌가 잘 되는거 같음....
아 그리고 중간에 눈치채도 나오기가 힘든게 사람이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되어있습니다...종교에 심취해서 갖다 바친게 많을수록 더 그럴껍니다 내가 속았다는걸 인정하기 싫으니 그럴리가 없어! 이러는거....그리고 소위 똑똑한 사람일수록 자기 합리화를 더 하죠 내가 어디학교 다니는데 직업이 XX인데 등신같이 속았을 리가 없다....내 믿음이 부족해서 그러는거다 이건 하나님의 시험이다(허이구 지랄...)이러죠
젊은이들이여 ~~ 제발 정신 좀 차리고살자 !!! 인간은 서로 존중의대상일뿐 , 경배와 숭배의 대상이 절대로 아니다 신은, 밥처먹고 ,똥싸고 ,돈밝히고 ,여자의 성을 좋아하지않는다 !!!! 신의 대리인이니 ㅋ 제자라느니, 자신이 아버지라니 ㅋ어머니라는건 전부 개구라다 !!!! 몸더럽히고 , 돈 갖다바치고 ,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마라
중세시대는 천주교가 국교가 되의서 정치랑 손잡고 교회에 안나오면 여자는마녀사냥으로 문헌으로 기록된 숫자만 3만명 화형으로 죽이고 몸에 털이많으면 늑대인간이라 죽이고 그래서 중세 암흑기라고 하지요 그리고 19세기들어 종교를버리고 인본주의람 르네상스시대를 맞습니다 결론 기독교가 원흉
이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2년 전 20살 때 사이비 종교에 빠질 뻔한 적이 있었어요 이것저것 때문에 엄청 힘들어서 고교 선생님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니까 사이비로 인도하시더라고요 엄청 제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모든 질문에 답변과 엉뚱한 소리 해도 다 받아주시고 약간 정신과 의사분들하고 얘기하면 마음이 편하잖아요 딱 그 느낌 받았었어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갔고 또, 영상에 나왔던 것처럼 군중심리가 컸던 것 같아요 공무원이고 나를 3년 동안 가르쳐 준 선생님이 이런 얘기까지 할 정도면 진짜 맞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 이런 집단에 속해있으면 나는 남들과 다르다? 이런 뭔지 모르는 자부심이 생기는 것 같고 집단 내에 계급도 정해져 있어서 우월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런 거 때문에 저도 모르게 세뇌가 된 것 같아요 그렇게 계속 만나던 어느날, 매월 헌금을 요구하길래 바로 벅차고 나왔습니다 고교 선생님께서 제 조상님이 덕을 잘 쌓아서 우리 인연이 닿은거라고 하는데 오히려, 사이비로 안 빠지게 조상님이 도와준 것 같아요 조상님 감사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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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1편에서 쫌 많은 댓글들에서 왜 저렇게 빠졌냐며 또는 이상한 글로 쉽게 말하는 인간들이 있던데 제발 본인 삶이 아니라하여 쉽게 말하지마라 타인의 삶을 본인 기준으로 쉽게 생각하고 쉽게 판단내리며 쉽게 말하는것만큼 멍청한건 없다라고 생각한다 인간 생긴것이 다르듯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것도 다르다 그러니 저 안타까운 피해자분들을 너무 비난하지는 않앗으면 좋겠다
@@lifestepp 그런말이 이렇게 흥분하고 화낼일임? 솔직히 IQ90이상만되도 JMS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정상임 단지 독실한 기독교인이기에 하나(느)님에 대한 열망이 깊어 잠시 판단력을 잃어 그리될수 있다해도 끝까지 이단임을 께닫지 못했다는건 좀 모자르거나 몽매한게 맞음 어니면 그 시스템 내에서 공유되는 쾌락과 즐거움에 타협하고 스스로를 합리화해서 머물렀던거던지. 피해자코스프레 바이러스 남용하는 스스로의 모습도 재고해보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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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나 가스라이팅의 표현은 최근에 나왔지만 실제로 사람의 정신세계와 사고를 과도하게 지배하거나 편향된 가치관을 갖게 하는 일은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왔습니다. 저런 현상이 일개 사이비 교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국가나 사회의 지도자가 저런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독일의 히틀러, 소련의 볼세비키가 그랬고 우리 역사 상에도 여순사건, 제주 4.3사건 등 많은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아무리 사악하다고 외쳐도... 거기로 간 사람들은 그걸 부정한다는거죠... 법적으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 수도. 게다가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이걸 종교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그걸 선택해서 간 사람들이 모인거라 딱히 이 사람을 어떻게 할 방법은 없고, 결국 몇몇 피해자의 범죄만큼만 죄를 받는듯...
젊은이들이여 ~~ 제발 정신 좀 차리고살자 !!! 인간은 서로 존중의대상일뿐 , 경배와 숭배의 대상이 절대로 아니다 신은, 밥처먹고 ,똥싸고 ,돈밝히고 ,여자의 성을 좋아하지않는다 !!!! 신의 대리인이니 ㅋ 제자라느니, 자신이 아버지라니 ㅋ어머니라는건 전부 개구라다 !!!! 몸더럽히고 , 돈 갖다바치고 ,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마라
별거 없어요. 동네 교회만 가봐도 바로 이해 되십니다. 제가 친구따라 교회 가서 "하나님이 진짜 있냐"라고 질문했더니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겠다면서 성경책을 꺼냅디다. "죽은 사람이 3일 뒤에 깨어나서 멀쩡히 걸었다. 하느님의 은총이다" 라는 구절을 읽어주더라고요.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인데 이게 증거냐고 물으니까 하느님이 쓴 책이라고 말하더군요. 전 그날부터 교회를 안갔습니다 ㅋㅋ사후세계(지옥)를 담보로 하느님을 믿어야 천국 간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믿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LOL-fd2lz 사이비 교회인지 개신교인지 천주교 인지 어디 간지는 모르겠지만 그 구절가지고 판단하는건 책 한권읽고 모든걸 안다 라고 말하는것임 전세계적으로 보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많음 중국이나 인도 같은 사회적 분위기 때매 못다니는거 아닌 이상 그런사람들은 근본없는 사람이 쓴 책을 왜 믿을까? 분명히 신을 믿는다고 해서 똑같은 신이 아님 사이비나 이단 이런종류처럼 수많은 잘못된 종교들이 판치지만 무교입장에서는 그저 하나같이 똑같다고 생각들뿐 종교적인 지식도 부족하고 그런것들에 관심 없으니까
확실히 이런 사이비 종교 보다는 화류계가 낫네요 정말 궁금한건 한명도 아니고 단체로 정신 나간 사람을 믿는것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되는지 궁금해요 교주 뇌는 어떨까 교주랑 AV 남자 배우랑 다른 점은 뭘까 성적으로 누가 더 뛰어날까 그리고 성적인 것과 세뇌 시키는 것의 연결고리가 있을까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잖아요. 답변자님 행복하시고 자신을 사랑하면서 사세요 그 자격 충분해요. 감사합니다 살아가 주셔서.
자기네들끼리 극진하게 잘 해 주고 가족과는 담 쌓고 지내는 거 봤어요 특히 결혼으로 옭아매서 꼼작마라죠 아이들도 JMS신앙으로 키워서 세뇌됐어요 이들은 지금 죽은 척 조심하다 다시 시간 지나면 다시 활개칠 곰팡이균 이예요 인간의 가장 소중한 부분을 채워주고 영혼을 빼았아가죠 그 맛에 길들여진 사람은 지딴엔 인간 관계가 그 안에만 있어서(?) 나오기 힘들어요 잘못인 줄 알면서도 못 나오죠 치욕이니까 다시 자기네 세상이 오길 기다리며 자기네들끼리 점조직 모임 갖고 있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바빠지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눈을 돌리는 순간 다시 더 악해져서 나타날거예요
영상만큼 충격적인게 3:00의 '정명석한테 회계 받아야 된다고 해서,' 3:01 '회계 편지를 따로 보내야 해요'라는 자막... 편집자 분 그래도 고등학교 교육이나 대학 교육까지 받으셨을거고 인터뷰 전문 채널인데, 어디 회계 장부 작성하나요? 정말 한자 교육 부활해야 할듯...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단어라 생각하는데... ㅠㅠ 논점 흐리는 댓글 죄송합니다만 충격 받아서 댓글을 달아야 겠네요. ㅠㅠ
@@user25888 에휴... 인터뷰 채널에서 맞춤법은 기본적인거죠. 기본적인 것에 오류가 있는데 지적을 못합니까? 이건 알아듣는 거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실거 같으면 불편한 당신이나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개인 구독자가 정당한 이유로 댓글 단거에 시비 걸지 마시고요. 알아서 댓글 걸러들으세요. ㅋㅋ 시비걸 명분은 그쪽이 훨씬 더 없다는거, 논리적으로 생각할 줄 안다면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21살 대학생때 엄마 없이 홀로 치매 걸린 아빠 돌보던 최악의 시기에 전도 당했었었는데 jms 안에서 위로 받는 기분이었지만 다니면 다닐 수록 사상이 너무 이상하다 못 해 기괴하고 사람들이 너무 병신같아서 탈교 했다.. 나같이 평범하고 머리 나쁜 사람도 교리가 이상하고 사람들 행위가 병신같다 생각드는데 저기서 오래 다니는 사람들은 뭘까 빨리 탈교해서 정상적인 삶 살 길
젊은이들이여 ~~ 제발 정신 좀 차리고살자 !!! 인간은 서로 존중의대상일뿐 , 경배와 숭배의 대상이 절대로 아니다 신은, 밥처먹고 ,똥싸고 ,돈밝히고 ,여자의 성을 좋아하지않는다 !!!! 신의 대리인이니 ㅋ 제자라느니, 자신이 아버지라니 ㅋ어머니라는건 전부 개구라다 !!!! 몸더럽히고 , 돈 갖다바치고 ,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마라
재밌네요...결국 이단으로 구분하는것도 힘있고 주류인 교회가 하는것인데 JMS의 방식과 서울대형교회 목사들이 쓰는 방식이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는데...어차피 말같잖은 11조 명목으로 매주 삥뜯는것이나(마치 11조 안내면 예수를 배신한것처럼 겁박하죠)각종 예배나 헌금 구실만들어 삥뜯는것이나 하는짓거리는 대형교회와 JMS가 거의 동일한데 어떻게 이단을 구분하는건지...여성들 성을 착취해서? 아님 재산을 싹다털어가서? 물론 정도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악랄하지만 예수나 메시아 팔아서 돈버는건 대형교회나 JMS나 도낀개낀 아닌가요? 예수님은 돈을 가장 경계했는데 서울 대형교회들의 규모와 목사들의 재산과 화려한 삶믈보면 뭐가 다른지 저는 1도 모르겠네요...특히 일개 신도인 목사를 무슨 메시아 취급하는 신도들 보면 더더욱 무슨차이인지 알길이 없음...
JMS가 정말 희한한 이유는 10퍼센트의 사람들 (월성 - 수 - 명솔들과 그 외 스타들 중의 극소수의 스타들) 을 제외한 80~90퍼센트의 사람들이 대부분 어린 나이에 와서 가정을 이루기 전까지는 이성교제 자위 음란물 성관계 등을 다 철저히 금하고 살기 때문에 (하나님께 깨끗한 사랑을 드려야한다고. 그런 일이 있으면 21일 작정기도 3일 금식 등등 철저히 회개시킴) 자기들이 말씀을 듣고 그렇게 순결하게 살고 있으니 극비리에 극소수의 사람들과 교주 사이에서 그런 일이 있다는 걸 절대 이해할 수 없음 자기 주변을 돌아보면 다 깨끗하게 사는 사람들 뿐이니까. 스타라고 하는 평생 홀로가는 부서들도 교주의 비밀스런 불림을 받지 않는 90% 이상의 사람들이 수절하듯이 살고 있으니 그런 일이 있을 거라는 걸 상상도 못한채 우리는 이렇게 깨끗하게 살고있고 우리를 말씀으로 변화시켜 준 자가 그럴리가 없는데 왜 미디어에서는 저렇게 왜곡이 심할까? 하면서 전혀 믿을 수 없어함 자기의 최측근이 당해봐야지만 그 피해자의 진술에서 느껴지는 진실을 보고 현실을 알게되지만 3자를 통해서 들으면 저 친구가 악평을 듣고 신앙이 변질됐구나 이렇게 생각해버림 실체를 말하고 나간 사람들에 대해서는 지도자들이 그 여자애는 실은 이성죄가 있었다, 원래부터 인격이 이상한 애였다 매도하면서 그 사람과 손절하라고 하기때문에 평생 그렇게 모르고 감 특히 순수한 남자 청년들은 교주의 사생활을 절대 알수가 없고 여기 안에 좋은 형들 성실한 형들 많고 인프라도 좋으니 왜 여긴 이렇게 깨끗하게 신앙하고 있는데 선생님은 월명동에서보면 1,2시간 밖에 안 자고 계속 일하시고 운동하시는 데 그런분인데 사람들이 오해하는구나 생각함 자기가 그 1,2시간 주무실 동안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으니. 어떻게 이렇게 극단적으로 10,20프로의 더러운 사람들은 계속 더럽게 80,90프로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완전히 극과 극으로 존재되면서 계속 은폐되고 있는지 기이하고 희한함
여기서는 JMS만 잘못 된것으로 말하지만,JMS나 기독교나 다른게 뭐냐? 어차피 헌금 요구하는건 똑같고, 십일조 내라고 강요하고 유일신이라고 다른 종교 배척하는거 보면 비종교인이 봤을땐 오십보백보인데..마치 기독교는 아닌거 처럼..지금의 기독교도 어차피 대형화 되고 목사가 숭배화 되는 악행은 여전한..
JMS도 종교사기 중 하나입니다. 그 수법이 독특할 뿐이죠. 종교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그 어떠한 종교시설에도 가지 마십시오. 교회안나오면 지옥가고 법회안나오면 지옥가고 미사안나오면 지옥가고 글쎄요.? 예수님,부처님,알라신,태양신 등등 모든 신들이 “너는 종교시설 안나왔으니까 지옥에나 가라” 고 할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언론에 보도된지 20년이 되어가는데도 넷플릭스에 방영불가 신청하고, 제작자의 신변을 위협할 정도로 아직도 건재한거 보면, 한국이 얼마나 거미줄 처럼 촘촘하게 종교에 중독되어 있는 심각한 사회인지 알수 있음. 정교유착 괜히 있는거 아님
역시 똑똑한거랑 현명한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일본의 광신적인 민족주의엔 광신적인 민족주의로 대응해야 합니다.
오로지 대한민족만을 위한 나라, 가르다라로 오세요 !!
헛똑똑이란 단어가 적절
책머리랑 인생머리랑 완전 다르죠
공부머리랑 사회성을 가지고있는 머리랑은 틀립니다
저런걸 믿는거 자체도 인간이 나약하고 어딘가에 기대고싶기때문인것도 존재한다고봅니다
정명석 그 자체가 아니라 예수를 믿는 마음이 먼저고 그래서 기독교 신앙이 있는 사람이 훨씬 높은 비율로 사이비에 걸리는 겁니다. 그 예수를 영접하고 싶은 간절함이 재림 예수라는 사람을 향하게되기만 하면 교주를 따르게 되는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 자체가 그런 메카니즘을 내장하고 있는거예요. 예수를 향하는 마음 거기까지가 어려운거지 그게 강한 사람일 수록 그 방향을 교주로 돌리는게 쉬운 겁니다.
거기 신도들, 성폭행 당한 여신도들 거의 대부분이 예수에 대한 열망이 열렬한사람들입니다. 정명석을 만나기 이전부터. 초기 멤버들도 마찬가지고.
Jms는 이번만 터진게 아니고 몇년전에도 똑같이 터졌는데 그때도 잠깐 떠들다 잠잠해지더니 끝났다. 이미 3만명이고 jms로 부를 축적하고 누리고있는 인간들이 엄청 많은데 이게 없어지려면 이정도로 될까 싶다. ㅠ
연예인 정치인 고위공무원이 JMS에 있는 이유는 그곳에서 얼굴 마담하면서 착취를 하기위해서다. 그들은 JMS에게 착취당하지 않는다. JMS와 같은 자리에서 금전과 성을 착취한다.
성은 모르겠지만 금전은 보상이 있을거라는 추측이 됩니다
어우….그 홍콩피해자분 진짜 미인이던데 세상에 어쩜 그 아름다운 젊음을 쭈그렁할배탱이한테 ㅠㅠ 넘 맘아프네요 악마같은 새키..
메이플 양 넘맑고 천사인데
아버님 호주서 목사님이시니데
더 큰피해막기위한
딸의 인터뷰 자랑스럽고
고맙고
존경한다더라구요ᆢ
신앙에 회의가 있던
방황시기에
저 이단교의 달콤함에
끌린게 이해가 되요ㆍ
교리가 완죤
대박 세뇌되더라구여
저두 대1때 절친에게
전도되서 교리만
15강 듣고
완죤 뽕가서
찬탄했는데
성당다닌
친언니에게 정명석
신격화 책ㆍ교리책 등
걸려 머리털짜른다며
감금당해 저 이단교를
잊어버렸으나
절친은 키가크고
이뻐서 못 빠져나온듯ᆢ
걱정되네요ᆢ
그뒤로 연락중단되서
ᆢ
와 단국대 교수님인데 얼굴 다 팔려도 나오신거 진짜 대단하시다
김도형 교수님은 최초 접촉시 여기 이상하다 느끼고 그날부터 JMS실체를 밝혀내고 추적하고 고발하고 끝내 축출해내신 분입니다.
신도활동은 전혀 안하셨어요. 그러니 오히려 얼굴이 많이 팔려서 더욱더 존경 받아야 할 분이시죠 ㅋㅋ
저쪽 사람들이 김도형 교수님 해치려고 하다가 교수님 아버님 차 타고 계신 상태로 폭행해서 얼굴이 무너지고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다고 나는 신이다에서 봤음 ㅠ 아들 대신 본인이 당해서 다행이라고 하시던 말씀에 보면서 눈물 나던데.. 교수님 존경하고 진짜 안전하게 지내셨으면..
저분이 대딩시절부터 엮여서 추적하셨던 분으로 알고있음...크~
그정도로 테러 당했으면 얼굴 팔려서 안전확보하는게 낫지~
목숨걸고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믿을 신은 나 '자신'뿐이다.
유럽 선진국은 이미 오래전에 그걸 알았죠 우리나라도 선진국이 될려는갑습니다
@@윤진열-l4l 그렇지도 않던데ㅋㅋ
서구쪽은 아직도 기독교적 사고방식이 지배해요
@@goldenboy6826 서구어디 구체적으로 나라를 말씀하세요
@@윤진열-l4l 미국이요.
@@goldenboy6826 미국이 유럽인가요 청교도가 세운나라가 미국입니다 아메리칸 원주민1억명 천연두로 학살하고 세웠죠 그리고 키타쿤테 아프리카 원주민4천만몀 학살 등등 미국이 우리나라에 청교도를 전파 했죠 우리나라는 그걸 그대로받아들이고 미드초원의 집이란게 있습니다 침략을 합리화시킬려고 말할려면 끝도 없습니다
그때 정부가 묻어버린 사건을 죽음을 무릎쓰고 진실을 밝히려 지금껏 고생하신 교수님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버님께도 감사합니다
역시 여자는 어려야함. 그래야 이렇게 사람들이 편도 들어주고 애도 잘낳고 일단 애낳으면 모성애때문에 살림도 잘하고 돈도 열심히 벌어옴. 그리고 돌싱될때 어린여자랑 애낳아본게 능력남의 스펙이 되어줌. 그럼 또다른 20대녀만나기도 수월함ㅋㅋ 한여자랑만 애낳는것보단 여러명 여자 임신시키는게 남자한텐 훈장인지라.. 나 아는형님도 60대인데 말을잘해서 20대녀만남
젊은이들이여 ~~ 제발 정신 좀 차리고살자 !!!
인간은 서로 존중의대상일뿐 , 경배와 숭배의 대상이 절대로 아니다
신은, 밥처먹고 ,똥싸고 ,돈밝히고 ,여자의 성을 좋아하지않는다 !!!!
신의 대리인이니 ㅋ 제자라느니, 자신이 아버지라니 ㅋ어머니라는건
전부 개구라다 !!!! 몸더럽히고 , 돈 갖다바치고 ,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마라
와 아니 200만 유튜버분은 유튜브 어쩔수없이 볼텐데 눈가리고 열심히 다니는거네 ㄷㄷ
누구야??
똑똑한 사람들이 왜 세뇌 당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공부를 잘하는 거랑 주어진 상황에서 현명하게 판단하는 것은 다른 지능입니다. 예를 들어 운동 신경이 뛰어난 사람들은 특정 부분의 뇌가 남들보다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운동을 담당하는 부분의 뇌가 남들보다 발달되어 있다고 공부까지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제가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전교권에서 놀 정도로 정말 잘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지능과 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져서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남들에게 이용 당하는 건 아닐지 걱정되던 게 생각나네요.
저 군대에 있을때 서울대출신 동기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평균적으로 군생활은 잘하는 편이긴 하는데 가끔
고문관급 사고를 종종 치는 편이었어요.
결정적으로 그 친구 군생활이 꼬였던게
참모장 당번병으로 사단 지휘부로 전출시킬 병사를 면접보는데 그 당번병 사수둘에게 무슨 이상한 가스라이팅을 당한건지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가기만 하면 자기 군생활이 필거다라고 생각하더군요.나중에 차출되고나서 그 당번병고참들 태도가 싹 바뀌고 자기보다 먼저온 후임과도 관계가 서먹하고 나중에 눈물까지 흘렀답니다.
저와 그 친구 군번이 풀린 군번인데 조금만 고생해도 될걸 너무 쉽게 현혹되어서 저는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나중에 후임들 엄청들어오고 제 동기들 금방 실세자리 차지하는것 알고 후회엄청하더군요.뭐 그래도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 친구라 저런 이상한 사기꾼만나는게 아닌이상 사회에서는 저보다 잘살고 있을것같지만요
어릴때부터 저 집단에서 태어나서 세뇌당한 경우면 그나마 이해가능한데
이미 성인인 상태에서 빠져들고 주변에서 아무리 사이비라고 해도 안듣는 인간들은 걱정할 가치도 없음.
그냥 본인 인생 그렇게 살다가 남한테 피해나 주지말고 저세상 가기를 바랄뿐임.
중국, 일본의 광신적인 민족주의엔 광신적인 민족주의로 대응해야 합니다.
오로지 대한민족만을 위한 나라, 가르다라로 오세요 !!
@@goldenboy6826 그 동기 아마 아스퍼거일거에요.
겉은 자신이지만 안으로 노예가... 많이 배운들 안보이는데 우리가 어찌 알겠노?!!
엘리트도 공부머리랑 생활현명함과는
완전 다름
나도 88년도에 JMS 일년동안 끌려다니느라 고생했다. 20대 여대생이 많이 걸려든다. 생각할 틈을 주지않고 세뇌한다. 자유가 없어지고 노예가 된 기분이였다. 지구편평론을 말하면 믿는 사람이 있다. 만명에게 말을 걸면 한명은 JMS의 열성 신도가 된다.
내 아는애는 안양에 큰 사이비교회를 서울에서 다니더라구요 내게도 천국간다고 확신하냐면서 자기네 교회 교리가 진짜라면서 가보자고 했던..
이미 교회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하죠 참진리,진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냐 이런걸로 진지하게 접근해서요..근데 그 사이비에 빠진 애들은 진짜 진지해요 그렇걱 진지함에 빠지는 애들이 잘 넘어가는것 같아요
@@ihaveadream73 저도 안양 사람 인데 안양에 무슨 교회 인가요?
JMS에 가입하면 여자랑 많이 붕가붕가할수있나? 나도 가입할까~
개독추행 들은얘기도많다.돈뺏고 몸뺏고 시간뺏고 아주 괴물로본다.
정상적 개신교회가 제네들 타켓이다
비종교인에게는 접근않한다
정신적으로 허약한 교인들이 쉽게 세뇌될확율이 높아서다
오랬동안 교회활동하다보면 무미한데, 좀더 자극적이라서 쉽게빠진다
넷플 나는 신이다 다큐에 정명석 말고 세명 더 있는데 진짜 아직도 존재하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어이 없어요
사형제도는 저런 사악한 것들에 반드시 필요하다 ~
공개처형
목잘라서 시청에 걸자
사악한거는 개독이지~
사형을 안시켜도 곧 영원한 지옥이 기다릴것.
빨리 거세해야한다
잼뱅형 밤 길 조심해….
kbs에 나온 교수님도 테러 당했데
렉카들도 jms영상은 잘없던데…
멋있네 헝
이ㅅㄲ 마치 삼자 입장에서 걱정하는척 하면서 잼병형 대노쿠 협박하네.. 너나 밤길 테러 조심혀라 존나 멋진 ㅆ탱아
ㅋ ㅂㄱㅂㄱ 영상들은 돌았는데
한국 내에서도 이런 걸 보면 북한 사람들은 김정은을 ㄹㅇ 신으로 생각하겠다...
북한에서도 기쁨조에 뽑히면 영광으로 압니다
그거랑 같은맥락
그니까 이 정도로 한국사람들이 사이비종교 되게 쉽게 믿는 뭐가 있다니까. 왜 이런게 오랫동안 근절이 안되고 계속 생기는거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국가적으로 고심해보고 법적으로도 강력하게 처벌하는 제어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요즘은 이런 사이비종교들 안에서도 의사,변호사,검사 등 단체 무리로 있어 너무 심각하다고 보일 정도이다.
진짜 생각이있고 독기있고 내면이 강한사람은
세상에 믿을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는것을 안다..
저런거에 속는사람들은 오히려 순수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참 안타까우면서도 답답
내면이 약한사람들이 잘당함
순수->순진
지능이 낮다는
내가봐도 똑똑한거랑 현명한거는다름.
대학생 시절 jms가 접근했던 적이 있는데 쟤네 절대로 처음부터 전도하는거 티 안냄...기본 6개월 정도 공들임. 그리고 젤 먼저 뭘 하냐면 대상자의 인간관계를 고립시키는 걸 시도함. 그 다음에 은근슬쩍 성경 공부하자고 하고 계속 선생님 선생님 타령함. 그러다가 월명동인지 뭔지 가자고 하는거 같던데....나는 애초에 기독교에 회의적이라 얘네가 중간에 눈치 까고 영이 성숙하지 못했니 어쨌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지네들 나름의 가스라이팅? 같은거였음...ㅋ.......그리고 쟤네는 전도하기 위해서라면 지네 메시아(정명석) 부인하는거도 허용됨ㅋ 뭔 논린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jms인거 눈치채고 "그럼 그 선생인지 하는 양반이 메시아에요?" 하니까 아니라고 하는데 눈이 흔들리더만ㅋㅋㅋㅋㅋㅋ 명문대생이 많은 이유는 포교할 때 "너가 특별해서 보통 사람들이 모르는걸 너만 알려주는 거다" 이렇게 접근하기 때문에 엘리트 의식이 있을수록 세뇌가 잘 되는거 같음....
아 그리고 중간에 눈치채도 나오기가 힘든게 사람이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되어있습니다...종교에 심취해서 갖다 바친게 많을수록 더 그럴껍니다 내가 속았다는걸 인정하기 싫으니 그럴리가 없어! 이러는거....그리고 소위 똑똑한 사람일수록 자기 합리화를 더 하죠 내가 어디학교 다니는데 직업이 XX인데 등신같이 속았을 리가 없다....내 믿음이 부족해서 그러는거다 이건 하나님의 시험이다(허이구 지랄...)이러죠
한마디로 멍청한년놈들만 골라세 세뇌시킨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
인터뷰에서 이런 것도 다뤘어야함
인간관계 고립이 핵심임
학식 보다 지혜가 있어야함
더많은 사람들이 사이비집단에 농락당하는 일이없도록 강한처벌과 집단해채가
필요할것 같네요.
젊은이들이여 ~~ 제발 정신 좀 차리고살자 !!!
인간은 서로 존중의대상일뿐 , 경배와 숭배의 대상이 절대로 아니다
신은, 밥처먹고 ,똥싸고 ,돈밝히고 ,여자의 성을 좋아하지않는다 !!!!
신의 대리인이니 ㅋ 제자라느니, 자신이 아버지라니 ㅋ어머니라는건
전부 개구라다 !!!! 몸더럽히고 , 돈 갖다바치고 ,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마라
북한 욕할때가 아니네ㅋㅋㅋ우리 내부에 저런 북한 스러운것들이 많다는게 소름이다 기쁨조가 따로 없구나 이런데도 아무런 법적 제재도 없이 세력을 키우는걸 지켜봐야만 하다니ㄷㄷㄷ
실제로 북한을 외국에선 큰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보는 시선이 있음. 아이러니한건 본인들은 종교가 인간의 삶을 해친다고 사실상 금지하는데 본인들의 체재유지는 김씨일가를 신성화하고 유일무이한 존재로하고 어떠한 무결의 존재로 만들면서 체재를 유지함.
똑똑한 사람들이 더 속이기 쉽다
왜??
자기들이 아는게 다 라고 믿고 있거든
이럴거면 jms랑 아가동산 만민중앙교회 목사 전부모아서 누가 신인지 토론시키자 ㄹㅇ대꿀잼 보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신천지 제일사랑교회도 포함 시켜야됨
우리나라에도 중세시대처럼 이단심문관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 일반적인 종교는 허가해주지만 사이비면 즉결처형 할수있게
이단:교리가 다른 거
사이비:사회적으로 물의를 끼치는 거
중세시대는 천주교가 국교가 되의서 정치랑 손잡고 교회에 안나오면 여자는마녀사냥으로 문헌으로 기록된 숫자만 3만명 화형으로 죽이고 몸에 털이많으면 늑대인간이라 죽이고 그래서 중세 암흑기라고 하지요 그리고 19세기들어 종교를버리고 인본주의람 르네상스시대를 맞습니다 결론 기독교가 원흉
@@sora-ri8zr8lc8s 둘다 거기서거기 기독교가 대마초면 사이비는 필로폰입니다
와 개무섭다ㄷㄷ새진리회처럼 되겄네
유일신신앙인 종교 자체를 없애야함
이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2년 전 20살 때 사이비 종교에 빠질 뻔한 적이 있었어요 이것저것 때문에 엄청 힘들어서 고교 선생님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니까 사이비로 인도하시더라고요 엄청 제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모든 질문에 답변과 엉뚱한 소리 해도 다 받아주시고 약간 정신과 의사분들하고 얘기하면 마음이 편하잖아요 딱 그 느낌 받았었어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갔고 또, 영상에 나왔던 것처럼 군중심리가 컸던 것 같아요 공무원이고 나를 3년 동안 가르쳐 준 선생님이 이런 얘기까지 할 정도면 진짜 맞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 이런 집단에 속해있으면 나는 남들과 다르다? 이런 뭔지 모르는 자부심이 생기는 것 같고 집단 내에 계급도 정해져 있어서 우월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런 거 때문에 저도 모르게 세뇌가 된 것 같아요 그렇게 계속 만나던 어느날, 매월 헌금을 요구하길래 바로 벅차고 나왔습니다 고교 선생님께서 제 조상님이 덕을 잘 쌓아서 우리 인연이 닿은거라고 하는데 오히려, 사이비로 안 빠지게 조상님이 도와준 것 같아요 조상님 감사합니다ㅠㅠㅠ
정말로 똑똑함
힘내세요 잘하셨읍니다 세상에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일반 교회도 헌금 내라고 하는데 신이 돈을 달라는 것부터가 웃김
저도조상테돈받치라해서도망침
젊은이들이여 ~~ 제발 정신 좀 차리고살자 !!!
인간은 서로 존중의대상일뿐 , 경배와 숭배의 대상이 절대로 아니다
신은, 밥처먹고 ,똥싸고 ,돈밝히고 ,여자의 성을 좋아하지않는다 !!!!
신의 대리인이니 ㅋ 제자라느니, 자신이 아버지라니 ㅋ어머니라는건
전부 개구라다 !!!! 몸더럽히고 , 돈 갖다바치고 ,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마라
이 영상 1편에서 쫌 많은 댓글들에서 왜 저렇게 빠졌냐며 또는 이상한 글로 쉽게 말하는 인간들이 있던데 제발 본인 삶이 아니라하여 쉽게 말하지마라 타인의 삶을 본인 기준으로 쉽게 생각하고 쉽게 판단내리며 쉽게 말하는것만큼 멍청한건 없다라고 생각한다 인간 생긴것이 다르듯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것도 다르다 그러니 저 안타까운 피해자분들을 너무 비난하지는 않앗으면 좋겠다
동의합니다 .타인의 삶을 본인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되는거죠❤
@@lifestepp 그런말이 이렇게 흥분하고 화낼일임?
솔직히 IQ90이상만되도 JMS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정상임
단지 독실한 기독교인이기에 하나(느)님에 대한 열망이 깊어 잠시 판단력을 잃어 그리될수 있다해도
끝까지 이단임을 께닫지 못했다는건 좀 모자르거나 몽매한게 맞음
어니면 그 시스템 내에서 공유되는 쾌락과 즐거움에 타협하고 스스로를 합리화해서 머물렀던거던지.
피해자코스프레 바이러스 남용하는 스스로의 모습도 재고해보시기 바람
공부 잘하는거랑 똑똑한건 한끗차이로 다름. 공부만 잘하고 띨빵한 사람들 많음
공부만 하는 애들이 오히려 순진함
책만 보는 애들이 뭘알겠냐?
공부만 하는 애들은 시야가 좁음
지금 여론전 하는거만 봐도 똑똑한 티가 확나는데? 교수에 언론에 심지어 넷플릭스까지 총동원 해서 패는데 이정도면 징역 43년 쌉가능하겠는데? 거액에 합의 보고 흐지부지 되는 일은 없길 바랄뿐 ㅋㅋ
누가 정명석이 뒷통수 짱돌로 안까냐??!? 당하고만 살거냐??!?
빨리 행동해라 ㅡ
도끼로 까야죠...짱돌은 너무 관대한돼요...
세상은 또라이가 이끈다는 말이 맞네
평범한사람들은 따라가는거고
엄청 똑똑한 사람과 엄청 또라이같은 사람이
세상을 이끄는듯
중국, 일본의 광신적인 민족주의엔 광신적인 민족주의로 대응해야 합니다.
오로지 대한민족만을 위한 나라, 가르다라로 오세요 !!
맞음 세상을 이끄는 리더들 지배계급?들중에 사이코 소시오 패스들이
많음 평범한 사람들은 좀비나 순진한 양떼들처럼 선동되거나 따라가고 유행 인싸뭐 이런거 잘홀리고 따라가는 애들
그리고 그속에 끼지 못하거나 약점 있거나
하면 왕따 셔틀 희생양 되는거
솔직한 인터뷰 정말좋습니다. 아주 뾰족한 질문 좋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정신들 차립시다
진짜 이게2023년 헬대한민국에 있다는게 소름이다;;그동안 대한민국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종료합니다 ~
헬대한민국이니까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변호사 검사 들이 대체 저기 왜있냐..
2023년에
대놓고 친일하는
대통령이 있는데 이건 약과 아닌가요
중국, 일본의 광신적인 민족주의엔 광신적인 민족주의로 대응해야 합니다.
오로지 대한민족만을 위한 나라, 가르다라로 오세요 !!
@@자비심-o8o
친일이 문제가 아니고
현재 친중이 끔찍함.
대한민국 내부 속속들이 침투해 있음.
공부는 노력으로 되지만 현명함은 타고나야함.
본좌처럼현명하게
뭔개소리지 현명함도 겪으면서 아는건데
@@암행어사출두여
이 모지리는 또뭐냐?
병역기피자 멸콩 한마디에
뇌가 엉켜버리는 ㄷㅅ 들이야 말로
걸어다니는 호구들
현명함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부모를 만나야 합니다.
@@anangcuaa 노력은 해보고 하신 소리인가요? 아니면 단지 공부가 싫어서 하는 자기변명인가요?
저런 최악의 사이비가 성행한다는게 정말 신기할 따름임.오래전에 시사프로에서 JMS 방송했을때도 이미 사회 각층 다 포함되어있었고 군장성도 있다는 얘기도 오래전부터 있었고.
Jms뿐 아니라 티비에서 보면 사이비 교주는 다 저런식이더라..마치 자기가 메시아 인양 여자들을 성노리개로 만들더라..너무 종교에 집착하지말고 자기자신을 믿었으면..
사이비나 종교나 똑같음~~~
JMS 뿐만이 아니다.
천당 가기 위해 교회, 성당, 절에 큰 돈을 갖다바치는 것은 속고 있다는 것..
목사, 로마교황청, 스님 배불리는 어리석은 짓..
끝까지 JMS안에는 정상적인 사람들도 있다고 포장을 하시는데 안타깝지만, 아직 정신적으로 100% 벗어나지 못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안에 있는 것 만으로도 정상이 아니에요... 하루 빨리 마저 정신 차리시고 힘이 든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도움도 받아보시길.
정명석이는 아주 천국이겠고만 어휴 ㅋㅋㅋㅋ
이재명의 개딸에 비해선 뭐
꺼져
중국, 일본의 광신적인 민족주의엔 광신적인 민족주의로 대응해야 합니다.
오로지 대한민족만을 위한 나라, 가르다라로 오세요 !!
@@문재앙쩝쩝 2찍 뇌 상태 친일매국노 윤석열 수준
사이비 개신교 믿지마라 종교믿지말고 너 자신을 믿어라
세상은 생각보다 더 지뢰밭
이제는 옛날처럼 법이 엄격하게 만들어져서 사형제도가 필요하며 비종교든 사이비든 간에 나쁜짓을 서슴없이 한 집단들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사형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사형 시키면 신도들도 따라 죽을것 같아요.
여자의 아다를 깨는건 남자들의 본능이지. 여자가 나이많음 내가 드러운거 설거지해주는건 아닌가싶어 두려운본능이있다. 그렇다고 나한테까지 성관계를 안하려하면 열받아 실성하는건 사실. 내전여친은 피를 안흘리더군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그이후로 손절했다.성관계는 지켜달래서 어플로 성파트너 만들어서 성욕떨어졌는데 그날따라 고맙다고 눈물흘리면서 발정났길래 함해줬더니 피안흘려서 둘다 동시에 임신하는거 아닌가 걱정되드라 근데 내가 콘하면 느낌이 안오는대 어쩌냐 둘다 임신안해서 다행이었음 전에 낙ㅌ시킨여자애 결혼식도갔는데 남편표정보니 꿀잼이더군ㅋㅋ 내가 15살연하녀랑 결혼하는게 목표였으니 먹버했지만. 결혼은 여자보단 남자가 원해야하는거지
@@illililillli ㅁㅊ
젊은이들이여 ~~ 제발 정신 좀 차리고살자 !!!
인간은 서로 존중의대상일뿐 , 경배와 숭배의 대상이 절대로 아니다
신은, 밥처먹고 ,똥싸고 ,돈밝히고 ,여자의 성을 좋아하지않는다 !!!!
신의 대리인이니 ㅋ 제자라느니, 자신이 아버지라니 ㅋ어머니라는건
전부 개구라다 !!!! 몸더럽히고 , 돈 갖다바치고 ,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마라
세뇌나 가스라이팅의 표현은 최근에 나왔지만 실제로 사람의 정신세계와 사고를 과도하게 지배하거나 편향된 가치관을 갖게 하는 일은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왔습니다.
저런 현상이 일개 사이비 교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국가나 사회의 지도자가 저런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독일의 히틀러, 소련의 볼세비키가 그랬고 우리 역사 상에도 여순사건, 제주 4.3사건 등 많은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소름인건 기독교복음선교회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정명석이 4일전에 설교한 내용 있음..댓글은 다 막아놓고 지들 할 말만하고있음
지하철역에서 집을 향해 걷는데 교회에서 나왔다고 말거는 사람 짜증나서 칠뻔함
꾹 참느라 힘들었음
불특정 다수한테 접근하고 귀찮게 하는 이런사람 경찰서에 신고하면 제재해주나요? 연행해서 반성문 쓰게 했으면 좋겠는데...
문제는 우리가 아무리 사악하다고 외쳐도... 거기로 간 사람들은 그걸 부정한다는거죠... 법적으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 수도. 게다가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이걸 종교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그걸 선택해서 간 사람들이 모인거라 딱히 이 사람을 어떻게 할 방법은 없고, 결국 몇몇 피해자의 범죄만큼만 죄를 받는듯...
본전생각,,,, 싸이비에 들인게 얼마인데 ㅋ 그걸 포기하고 부정하고 싶겠니
찬다리 죽음의 길로
젊은이들이여 ~~ 제발 정신 좀 차리고살자 !!!
인간은 서로 존중의대상일뿐 , 경배와 숭배의 대상이 절대로 아니다
신은, 밥처먹고 ,똥싸고 ,돈밝히고 ,여자의 성을 좋아하지않는다 !!!!
신의 대리인이니 ㅋ 제자라느니, 자신이 아버지라니 ㅋ어머니라는건
전부 개구라다 !!!! 몸더럽히고 , 돈 갖다바치고 ,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마라
우리사회에서 말하는 똑똑한 사람-> 좋은 대학 나온 사람 = 공부 잘하는 사람인데
한국 사회에서 공부 잘하는 사람은 무비판적인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비판의식이 크면 공부 못할 확률이 높아요
그저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이 공부 잘하죠
200만 유튜버 누구일까 궁금 ㅎㅎ
*사이비교주특징*
1. 돈(본인재산축적)
2. 여자(변태성욕자)
3. 권력(선택)
남자가 원하는건 다 가졌네...
왜 여시. 페미들이나 여가부에서 가만히 있지? 성착취인데?
박ㅇㅅ 이나 여기 종교나 권력자들한텐 찍소리도 못함
중고등학생들 보호해야 한다
그렇게 까다롭게 고르니 정명석한테 선택받은 사람들이 영광으로 여기는 거죠
나는 특별해서 정명석한테 선택받았다라고 생각하는거죠
룸싸롱에서 초이스 받는것과 같은거죠
밖에서보면 다 똑같은 업소녀인데 그안에서도 등급이 있고 손님한테 선택받으면 우월감을 느끼는거죠
중.고생한테 포교활동한다는데
아주 이번기회에 사이비 뿌리 뽑아야된다
피해자들 합의금 많이 받을수 있게 언론과 여론이 힘을 좀 내줘야할듯 ^^
고학력 고시패스는 암기력이 좋고 노력하면 가능하다. 근데 '암기력'과 '현명함'은 완전 다른거다. 그니까 공부머리 좋다고 해서 현명하라는 법은 없지.
JMS 다니고 있는 친구한테 이 영상 보여주면 도움이 될까요??😢😢
1부부터 2부까지 봐도 정확히 어떻게 세뇌당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 대단하네..
별거 없어요. 동네 교회만 가봐도 바로 이해 되십니다.
제가 친구따라 교회 가서 "하나님이 진짜 있냐"라고 질문했더니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겠다면서 성경책을 꺼냅디다.
"죽은 사람이 3일 뒤에 깨어나서 멀쩡히 걸었다. 하느님의 은총이다" 라는 구절을 읽어주더라고요.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인데 이게 증거냐고 물으니까 하느님이 쓴 책이라고 말하더군요.
전 그날부터 교회를 안갔습니다 ㅋㅋ사후세계(지옥)를 담보로 하느님을 믿어야 천국 간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믿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제가 중학교때까지 교회다녔는데 교통사고나서 크게 다쳤음 하나님 믿는데 왜 이렇게 크게 다쳤냐고 물으니 하나님 믿었으니깐 안죽고 이만큼 다친거라더군요 주님?뭐 신?그런거? ㅈ이나 까잡숴라고 누가 좀 전해주세요
@@LOL-fd2lz 사이비 교회인지 개신교인지 천주교 인지 어디 간지는 모르겠지만 그 구절가지고 판단하는건 책 한권읽고 모든걸 안다 라고 말하는것임 전세계적으로 보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많음 중국이나 인도 같은 사회적 분위기 때매 못다니는거 아닌 이상 그런사람들은 근본없는 사람이 쓴 책을 왜 믿을까? 분명히 신을 믿는다고 해서 똑같은 신이 아님 사이비나 이단 이런종류처럼 수많은 잘못된 종교들이 판치지만 무교입장에서는 그저 하나같이 똑같다고 생각들뿐 종교적인 지식도 부족하고 그런것들에 관심 없으니까
@@국밥충-y3f 만약 죽었으면 "하나님이 천국으로 인도하셨다" 이러겠지
정명석이 여자들하고 노닥거리는 영상봤는데 메이플씨같은 피해자도 있겠지만 정조은처럼 자신의 몸을 이용해 자기 잇속차리는 인간들도 상당할것같았음.영상속에서 보여지는 여자들의 행동은 세뇌되어서 일방적으로 당하는 피해자의 모습이 아니었음.
여자신도들 성착취 당했다고 보지 않음.
불가항력으로 당했다 ?
본인도 메시아의 사랑이란 명분으로 줄긴걸 아닐까 ?
크리스마스 파티 동영상에서 봤듯이
여신도 몇명이 정명삭 반신욕 들어오라고 손짓하는데. 누가 강제로 시킨걸로는 안보임.
아무리 이런걸 들어도 그런종교에 빠져든다는게 이해안되네. 내가 바본가???
저도 이해가 안됨..
대학써클에 가입한것처럼 해서 시작하고 남녀가 재미있게 놀다가 서서히 마수를 뿌리는거에요
여자야 여자야 제발좀 속지마라
더이상 의 많은국민들이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모든재산과
가정파탄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정부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가정 교육이 제일 중요하네...
ㄹㅇ 얼마나 멍청하고 나약하면..저런걸믿을까 하는 한심함뿐이다..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도 살기힘든세상에 대체 뭘믿고 저렇게 사는걸까..
말씀 똑부러지게 넘 잘하심!!
언급한 유명인이나 어디서 한자리씩 하는 사람들은 멍청해서 신도라기 보다는 뭔가
이해관계(자기한테 현실적으로 이득이 되는 뭔가)가 있을 거에요
아주오래전 90년대 정도로 기억되는데 jms. 대학교 안에서. 동아리로 가장 해서 학생들. 많이 끌고 갔다고. 들었구요~사이비가 다 그렇듯이 돈들여 유학도 보내고 그래서 변호사되고 사자딴인가들. 많다고 다 기업화 시키는거죠~거기돈으로 공부했는데 발 못 빼죠
통일교도 어마무시 하고 이만희. 만민중앙교회등등 교회돈으로 공부시켜 각부처 유명인사 자리 차고 앉아 있게 만드는것 같은데 ~~그러니 유착관계 맞는샘~
화가 나서 참고 들을 수가없네요.
근데 이런 여러 매체에서 나와서 밝히는것 처럼 인터뷰하는사람중에서도 아직 탈퇴안하고 사실 스파이나 그걸 즐기고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을거 같다는점에서 참...... 씁쓸하다...
확실히 이런 사이비 종교 보다는 화류계가 낫네요 정말 궁금한건 한명도 아니고 단체로 정신 나간 사람을 믿는것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되는지 궁금해요 교주 뇌는 어떨까 교주랑 AV 남자 배우랑 다른 점은 뭘까 성적으로 누가 더 뛰어날까 그리고 성적인 것과 세뇌 시키는 것의 연결고리가 있을까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잖아요. 답변자님 행복하시고 자신을 사랑하면서 사세요 그 자격 충분해요. 감사합니다 살아가 주셔서.
역시 어린신분들 모르는분들이 많군요.
어려서부터 알고있어서 뭐 이제알려지나
얼마가다가 묻힐까 신경도 안쓰입니다.
자기네들끼리 극진하게 잘 해 주고 가족과는 담 쌓고 지내는 거 봤어요 특히 결혼으로 옭아매서 꼼작마라죠 아이들도 JMS신앙으로 키워서 세뇌됐어요 이들은 지금 죽은 척 조심하다 다시 시간 지나면 다시 활개칠 곰팡이균 이예요 인간의 가장 소중한 부분을 채워주고 영혼을 빼았아가죠 그 맛에 길들여진 사람은 지딴엔 인간 관계가 그 안에만 있어서(?) 나오기 힘들어요 잘못인 줄 알면서도 못 나오죠 치욕이니까 다시 자기네 세상이 오길 기다리며 자기네들끼리 점조직 모임 갖고 있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바빠지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눈을 돌리는 순간 다시 더 악해져서 나타날거예요
영상만큼 충격적인게 3:00의 '정명석한테 회계 받아야 된다고 해서,' 3:01 '회계 편지를 따로 보내야 해요'라는 자막... 편집자 분 그래도 고등학교 교육이나 대학 교육까지 받으셨을거고 인터뷰 전문 채널인데, 어디 회계 장부 작성하나요? 정말 한자 교육 부활해야 할듯...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단어라 생각하는데... ㅠㅠ 논점 흐리는 댓글 죄송합니다만 충격 받아서 댓글을 달아야 겠네요. ㅠㅠ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편집자 동생이 자막을
추가 할 때 자동생성으로
자막을 만든 뒤 하나 하나 수정해나가는
방법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제대로 확인못한것 같네요~
더 꼼꼼하게 작업 할 수 있게
신경쓰겠습니다👍
@@wodqod 처음 봤을 때 잼뱅님 영상에서 이런 실수가 나오는게 처음이라 충격 받아서 날카롭게 말했는데, 넓은 마음으로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다른 계정으로 구독해왔는데, 컨텐츠 재밌게 보고 있고 지금까지도 응원해왔고 앞으로도 쭉 응원합니다!
@@성이름-p9t6t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으세요 뭔 시덥잖은 알아서 걸러서 알아들으면 되지 ㅋㅋㅋ
@@user25888 에휴... 인터뷰 채널에서 맞춤법은 기본적인거죠. 기본적인 것에 오류가 있는데 지적을 못합니까? 이건 알아듣는 거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실거 같으면 불편한 당신이나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개인 구독자가 정당한 이유로 댓글 단거에 시비 걸지 마시고요. 알아서 댓글 걸러들으세요. ㅋㅋ 시비걸 명분은 그쪽이 훨씬 더 없다는거, 논리적으로 생각할 줄 안다면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성이름-p9t6t 님 띄어쓰기가 더 극혐임
이쯤되면 정명석 면전 바로 앞에서 법규 날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
명석이가 저주날립겁니다 ㅎㅎ 고자가되라 ㅎ
@@윤진열-l4l 날리면 안되겠네요
@@발롱도 여잔 상관없음 ㅎ
21살 대학생때 엄마 없이 홀로 치매 걸린 아빠 돌보던 최악의 시기에
전도 당했었었는데 jms 안에서 위로 받는 기분이었지만
다니면 다닐 수록 사상이 너무 이상하다 못 해 기괴하고 사람들이 너무 병신같아서 탈교 했다..
나같이 평범하고 머리 나쁜 사람도 교리가 이상하고 사람들 행위가 병신같다 생각드는데 저기서 오래 다니는 사람들은 뭘까 빨리 탈교해서 정상적인 삶 살 길
당신이 현명하기 때문
젊은이들이여 ~~ 제발 정신 좀 차리고살자 !!!
인간은 서로 존중의대상일뿐 , 경배와 숭배의 대상이 절대로 아니다
신은, 밥처먹고 ,똥싸고 ,돈밝히고 ,여자의 성을 좋아하지않는다 !!!!
신의 대리인이니 ㅋ 제자라느니, 자신이 아버지라니 ㅋ어머니라는건
전부 개구라다 !!!! 몸더럽히고 , 돈 갖다바치고 ,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마라
나도 놀랬음 유명한 명상단체나 종교단체에 (이단) 의외로 진짜 명문대, 의사, 교수 등 스마트한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 왜 그런지 정말 이해가 안가지만 아이큐수준과 세뇌는 다르다는것을 그때 알았음
재밌네요...결국 이단으로 구분하는것도 힘있고 주류인 교회가 하는것인데 JMS의 방식과 서울대형교회 목사들이 쓰는 방식이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는데...어차피 말같잖은 11조 명목으로 매주 삥뜯는것이나(마치 11조 안내면 예수를 배신한것처럼 겁박하죠)각종 예배나 헌금 구실만들어 삥뜯는것이나 하는짓거리는 대형교회와 JMS가 거의 동일한데 어떻게 이단을 구분하는건지...여성들 성을 착취해서? 아님 재산을 싹다털어가서? 물론 정도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악랄하지만 예수나 메시아 팔아서 돈버는건 대형교회나 JMS나 도낀개낀 아닌가요? 예수님은 돈을 가장 경계했는데 서울 대형교회들의 규모와 목사들의 재산과 화려한 삶믈보면 뭐가 다른지 저는 1도 모르겠네요...특히 일개 신도인 목사를 무슨 메시아 취급하는 신도들 보면 더더욱 무슨차이인지 알길이 없음...
정명석 부럽다고 말하는 사람은 도대체... ㅈㄴ 인류애 상실
그런새끼들은 가난하고 능력없어서 다행인 새끼들 ..
하느님의 나라라는 말은
그당시 로마의 폭정이 심해서
폭정이 없는 나라라는 뜻으로 말한거지
천국이 아니다..
천국과 지옥을 만들면
죽음이라는 공포를 가진 사람들이 더 고분해지고 순해지고 믿고 따르기에 만들어낸것이다.
교육이 전체적으로 잘못된것 같아요 애들한테 안전법 생존법 어떻게 자신을 보호할지 어떻게 사회구성원으로살아야 할지를 우선으로 교육 받아야하는데 애들을 갇혀놓고 주입식교육을 시키니 점점 생존력이 떨어지고 단순화 되는거 같아요
맞아요. ㅠㅠ 아이들포교는 정말 심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JMS가 정말 희한한 이유는
10퍼센트의 사람들 (월성 - 수 - 명솔들과 그 외 스타들 중의 극소수의 스타들) 을 제외한
80~90퍼센트의 사람들이
대부분 어린 나이에 와서
가정을 이루기 전까지는
이성교제 자위 음란물 성관계 등을 다 철저히 금하고 살기 때문에 (하나님께 깨끗한 사랑을 드려야한다고. 그런 일이 있으면
21일 작정기도 3일 금식 등등 철저히 회개시킴)
자기들이 말씀을 듣고 그렇게 순결하게
살고 있으니 극비리에 극소수의 사람들과 교주 사이에서 그런 일이 있다는 걸 절대 이해할 수 없음
자기 주변을 돌아보면 다 깨끗하게 사는
사람들 뿐이니까.
스타라고 하는 평생 홀로가는 부서들도
교주의 비밀스런 불림을 받지 않는
90% 이상의 사람들이 수절하듯이
살고 있으니 그런 일이 있을 거라는 걸 상상도 못한채
우리는 이렇게 깨끗하게 살고있고
우리를 말씀으로 변화시켜 준 자가
그럴리가 없는데 왜 미디어에서는
저렇게 왜곡이 심할까? 하면서
전혀 믿을 수 없어함
자기의 최측근이 당해봐야지만
그 피해자의 진술에서
느껴지는 진실을 보고 현실을 알게되지만
3자를 통해서 들으면
저 친구가 악평을 듣고 신앙이 변질됐구나
이렇게 생각해버림
실체를 말하고 나간 사람들에 대해서는
지도자들이
그 여자애는 실은 이성죄가 있었다,
원래부터 인격이 이상한 애였다
매도하면서 그 사람과 손절하라고 하기때문에
평생 그렇게 모르고 감
특히 순수한 남자 청년들은 교주의 사생활을 절대 알수가 없고 여기 안에 좋은 형들 성실한 형들
많고 인프라도 좋으니
왜 여긴 이렇게 깨끗하게 신앙하고 있는데
선생님은 월명동에서보면
1,2시간 밖에 안 자고 계속 일하시고
운동하시는 데 그런분인데 사람들이
오해하는구나 생각함
자기가 그
1,2시간 주무실 동안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으니.
어떻게 이렇게 극단적으로
10,20프로의 더러운 사람들은
계속 더럽게
80,90프로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완전히 극과 극으로 존재되면서
계속 은폐되고 있는지
기이하고 희한함
정말 맞는 말입니다.....
자막에서 회계가 아니라 회개에요!
자막 보면서 보다가 갑자기 회계사 얘기를 하나 싶었네요;
아니 옛날에 당했던 여자들은 피해자라 치자 근데 방송에서 몇십년 떠들었고 징역까지 10년 받고 살다온 국가공인 성범죄잔데 아직도 저길 가서 돈주고 몸주고 뭐냐고 그게 ㅉㅉ
TV , 인터넷 , 방송 , 언론을 일절 보지말라고 지시한다네요...그러니 언론에서 아무리 정명석을 떠들어도 잘모르거나
혹시 간혹 안다해도 무시하기 일쑤겠죠...
판결문 비공개임 그러니 확인사살불가 긴가민가 뻥이겠지하면서 댕김
피해자들 합의금 많이 받을수 있게 언론과 여론이 힘을 좀 내줘야할듯 ^^
jms는 후계를 남기려고 준비할 것이고 후계는 그의 측근일 가능성이 높다 그의 후계 찾기는 본인의 신앙화를 위함이고 후계는 그의 힘을 취하기 위함이니 지금부터라도 줄을 대는 것이
앞으로의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고 이것은 현실적인 부분이다
변호사가 속았다기보단 돈 되는 사업인걸 안거지.....
이것도 일리 있는게 일부 사이비 종교는 공직에도 밀어줌
진짜 저런걸 믿는사람이 있구나...
믿을수가없어...
성범죄자들은 엄벌에 처해라 나라법이 한심해
저렇게 당하고도 다른 교회에 또 나가요~ㅋ 죽어서 얼마나 좋은 곧을 가려고들 그러시나!? ㅋ
신앙이 없으면 세상을 못 살아가는 불상 한 인간들!
여기서는 JMS만 잘못 된것으로 말하지만,JMS나 기독교나 다른게 뭐냐? 어차피 헌금 요구하는건 똑같고, 십일조 내라고 강요하고 유일신이라고 다른 종교 배척하는거 보면 비종교인이 봤을땐 오십보백보인데..마치 기독교는 아닌거 처럼..지금의 기독교도 어차피 대형화 되고 목사가 숭배화 되는 악행은 여전한..
진짜 이거 공감요ㅋㅋㅋㅋ 아주 꼴깝을 떨던데요
일반인이 보기엔 다 똑같은데 지들은 순수하고 깨끗한줄 아나봐요.. 목사들한테 먹사란 별명이 왜 붙었겠어요
성착취 빼면 그다지 크게 다른거 없네요
똑똑하니까 거기 있는것 이용할 수 있을게 보이니까 윗선이야 다 들어나겠지만 적당한 위치면 얻을게 많으니
거의 모든 종교단체가 저렇게 굴러감 뭔가 이득이 보이면 결국 내분으로 무너지는게 가장 많고 3세대까지 가면 대부분은 분열
이거보면 김정은은 국가단위로 저러고 사는데 진짜 소름이네
종교에 기대는사람은 자신을
믿지못하는사람이 대부분이다
자기를 믿고 올바른길을 떳떳
하게 살고 고생을 낙이라생각
한다면 안빠질것이라고 나는본다
대학때 jms 성경공부 모임 했던 사람인데 전혀 이단인지 모르게 학문적으로 성경해석만하는 모임이었어요. 몇달에 걸쳐 둘이 모임하다가 교회행사하는데 나오라할때 관뒀는데 갔으면 어쩔뻔. 어쨌든 이단인지 전혀 모르게 세뇌시킵니다. 그냥 기독교인이면 백프로 속습니다.
결혼신청하고 지들끼리 만나고하는것도 전부다 통일교 가정연합여기서 배운거임
참 우리나라 사기는 세계1등
사람이 버리는 쓰레기 보다 , 쓰레기를 버리는 인간 쓰레기들이 더 심각~ 대한민국은 인간 쓰레기 지뢰밭이라 생각하고 살아야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
맞아요 미친 쓰레기들 많아요 항상 남을 경계해야합니다 미국서도 교포들이 한인들 대상으로 사기친다자나요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 경계하고 어딜가든 누구와 얘기할때도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늘 경계해야 함을 뼈저리게 느꼈네요
종교는 문제고, 정치적 이념편향도 문제.
이재명 같은 인간을 빨고 있는 개딸들... 정말 이재명한테 어떤 보상을 기다리는지 ... 정말 한심하다...
똑똑한게 아니라 공부머리가 좋다는게 올바른표현 입니다. 머리회전력이 빠르면 절대 믿지 않지요.
다단계 투자사기에다 성범죄 조직이네. 간부들 모조리 구속해라
JMS도 종교사기 중 하나입니다.
그 수법이 독특할 뿐이죠.
종교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그 어떠한 종교시설에도 가지 마십시오.
교회안나오면 지옥가고
법회안나오면 지옥가고
미사안나오면 지옥가고
글쎄요.? 예수님,부처님,알라신,태양신 등등 모든 신들이
“너는 종교시설 안나왔으니까 지옥에나 가라” 고 할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진짜너무이거는 사람이아니다
그리고 이단을구분하는법을 좀알고정신차리고 살아야됨
영적인 일에는 세상의 어떤 것도
유치원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이비종교화 되는 사이비 동물보호단체도 이젠 헤아릴수없을만큼 너무 많다 후원에도 책임이 따르고 잘못된 후원으로 더 큰 사기꾼을 만들어 내고 결국 개들도 고통받는다
아니 ,, 딱봐도 예수가 정명석보다 잘생겼는데ㅋㅋㅋ 정명석이 대한민국시력을 우습게 보는구나~
정부가 나서서 범죄단체규정하고 모든신도들에게성범죄 알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