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장점을 모두 날려버릴 치명적인 단점 3가지

*이 영상을 올린게 벌써 몇년 전 이네요! 워홀로 뉴질랜드에 온 지 4년 후! 지금은 어떻게 생각이 바뀌었을까 하는 영상을 2023년 6월에 업로드했습니다. 조금 더 오래 살면서 느낀 또 다른 단점! 같이 확인해보시죠! • 워킹홀리데이 이후 4년, 뉴질랜드에 대한...
뉴질랜드 살면서 느낀 치명적인 단점들을 정리해봤어요!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온 최대 단점은 바로 치안이었는데요, 보험 들고 너무 싼 차만 안 사면 그래도 치안에서 좀 멀어질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할 경제력이 되지 않는, 저 같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일이죠. 뉴질랜드에서 차 도난에 차량 스크레치, 테러 오물 테러 등 제 차가 온갖 수난을 겪어오면서 경찰이 제대로 일을 해준 적이 없었기에 너무 속한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재활용을 제대로 하지 않고 모든 것이 느린 뉴질랜드에서 과연 정말 살기 좋은 나라가 맞는지, 살기 좋다는 의미가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
*본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환경 관련 문제에 대한 것은 청정 뉴질랜드라는 타이틀에 비교해서 생각하다가 나오게 된 단점이고 개인적으로 피부로 당장 와 닿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단점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 이해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인신공격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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