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금 두 개 깔고 있는데 스스로에게 까칠할때는 결벽증 수준이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상대방을 최대한 편하게 그리고 많은것들을 수용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결실의 기운이라 불필요한 수분을? 다빼내야 하는때 이므로 그만큼 철저하고 사정없는 기운의 자리인것 같아요. 모든 자리가 싫고 좋고 없이 하나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각 자 불편함들은 겪겠지만 필요한 자리이고, 애초에 그 불편함조차 하나의 관점에서는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으므로... 모두가 잘겪어 나가리라 여깁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
눈 풀린채로 듣고 있다가 갑자기 내 이름이 나오니 눈이 2배로 커지며 초 집중하고 들었네요~ㅎㅎ 이름이 무려 방송을 타 영광입니돠~ㅋㅋ 그 유금 하나 저 주셨더라면.. 제가 10 여년 허송세월하며 삽질하지 않았을텐데...T.T 진짜 이 세계가 신기해요~ 모두가 깨어 하루 5분씩만이라도 달력에 적힌 일진만으로 자신과 타인의 운의 꼭두각시 놀아남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목도한다면... 세상이 또 한차원 업그레이드될텐데 말이죠~^^ 첨엔...저도... 내눈에 보이는 이게 뭐지?? 내가 이거 미쳤나? 누가 트루먼쇼처럼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날 놀리나?? 주위를 두리번거리기도하고.... 알면서도 번번히 감정적 육체적 시달림을 그대로 반복 당하는 나자신을 또 발견하면...또 맥은 풀리긴 하지만ㅋ 그래도 또 점차 다음 차원으로 세계관과 정신이 옮겨가는 듯합니다. 여기서 이제 어떻게 벗어나지... 이 사슬? 이 고통? 이 어리석음? 그래서...하루하루 한달한달 한해한해 깨어 목도함이 누적되어가면... 나자신 에고에서 서서히 분리되어 가는 또 다른 자아도 발견하게 되는 듯하고... 그리고 솔직히 불교의 윤회는 우리가 증명할 수도 기억할 수도 없기에 그 자체는 여전히 믿어지지 않는데... 짜여진 공식대로 인연되어진 가족 구성원과 만남과 이별의 공식들까지...내가족 남가족 이처럼 또 확실히 보게되면... 가족간의 으르렁 한스런 애증이나... 나의 부족한 삐꾸같은 불완전성에 대해서도 외부에 대한 원망이나 불평을 하지 않게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고 이놈의 팔자야 하구요~ ㅎㅎ 그걸또 굳이 전생에 내가 지은업이라고 여기면 더욱 수용적 내려놓음의 자세까지 되는 것 같구요~ 암튼 삶을 대하는 과도한 자아의 힘은 빠지는듯요... 그리고 나와 이런 똑같은 시각을 터득하지 못한 상대방에게도 그냥 먼저 뭔가를 안 내가 걍 져주더라도 포용적으로 그냥 덮어 안아버릴줄도 아는 제법 으른^^스러운 태도도 조금씩 자라는것 같구요...(어이구 예전엔 매사에 1더하기1은 2 아니냐 따져가며 하나부터 열까지 절대 안지는 헛똑똑이 밉상에서~ 계속 계속 저란 존재의 의식이 성장하는데엔 종교와 더불어 이게 엄청난 툴이 되고 있어서... 이걸 늦게아는 사람들만 손해죠뭐ㅋㅋ그래서 굳이 피곤하게 설득하지도 않아요~ 종교는 살짝 애써 전도?하는 압박감도 부여하는데... 이건 그렇지도 않으니~ 먼저 가져다가 자기 의식성장에 쓰는 사람이 남는 장사죠뭐~ (행운 불운 재물운 그런거에만 관심 있는 사람은 아직 명린이?명리학 어린이인게고요~^^) 모든게 랜덤 아닌 규칙이란걸 이젠 부정할 수 없이 알게되면... 오히려 흥청망청 눈풀린채 살아지지 않고 삶에 대해 더 진지함과 경건함과 호기심 관심이 더 깊어져요.. 그리고 솔직히 윤회나 전생에 대한 관심은 아직도 크게 있지 않지만... 이 규칙성을 바탕으로 전생과 후생이라는 것도 당장의 먹고사는 문제좀 살포시 해결이 되면~ 쫌더 저만의 편인 똘아이짓 연구몰입 세월도 함 사치스럽게 갖고싶긴 해요... 무엇보다도 이런 호기심과 탐구심만으로도 인생의 공허감이나 지루함을 느낄일 없다는건... 정말 큰 행운이자 행복의 감사꺼리이기도 해요~ 게다가... 유튜브란 매체를 통해서... 지지고볶는 가족을 넘어서 차비 간식비 학원비 하나 안들이고 공감대 형성 딴세계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것도 진짜 이게 왠 떡이고~ 좋은시대인게야~ 싶고요~ ^^ 써놓고보니 이또한 무슨 사이비종교 구매후기 같아서 웃기네요~ 그래! 나 편인격 똘아이다~!! 어쩔래~~~!!?ㅋㅋ 밤11시인데 내 이름 불러줬다고 넘 흥분해서 아직까지 저녁도 못먹고 요거 썼네요~그럼 담에 또 봐여~~빠이~~~♥
지지에는 진토있어서 그런지 유금 들어와도 체감을 잘 못했거든요 근데 천간이 병을정을이라 세운에서 신금 들어오는 해는 항상 우을증을 겪었습니다. 한 10년에 한번씩 두번 겪고 2011년 신묘 세운 부터 슬슬 조짐이 보이고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2015년 본격적인 신금대운 맞이 하면서 완전 무너졌습니다. 이제 올해가 대운 마지막인데 끊날떄 쯤되니 심리치료공부도 하고 역학, 타로도 공부하고 있는 저는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인생 참 .... 쉽지 않네요
@@tvHTJ8088 그런 표현보다... 그냥 가만히 혼자 엄청 황홀해요~ 유유 2개있는 헬쓰트레이너한테 퍼스널 트레이닝 10회 끊은적있는데... 완전 혼자 너무 황홀경으로 빠지니.. 이래선 뭔사고치지싶어서 3-4번인가?하고 환불도 요청안하고 도망치듯 그만둬버림요~ ㅋㅋㅋ
'나를 아는것'이 개운법이다.
넘 좋은 말씀이네요. :)
맞는 말이기도 하구요 ㅎ 감사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예쁜~ 쌤 ^^
네~^^
유금 두 개 깔고 있는데 스스로에게 까칠할때는 결벽증 수준이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상대방을 최대한 편하게 그리고 많은것들을 수용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결실의 기운이라 불필요한 수분을? 다빼내야 하는때 이므로 그만큼 철저하고 사정없는 기운의 자리인것 같아요. 모든 자리가 싫고 좋고 없이 하나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각 자 불편함들은 겪겠지만 필요한 자리이고, 애초에 그 불편함조차 하나의 관점에서는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으므로... 모두가 잘겪어 나가리라 여깁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
저도 대운의 영향인지 아니면 아니면 일지오화가 유금을 그을려서 그런건지 ㅎ 까칠하고 예민한 면은 많이 없어졌어요 ㅎ 제가 바뀌니 아이랑 남편도 변하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나ㅜㅜ일지 유금인데 오늘이 마침 신유일이네요.. 지금 좀 예민해서 선생님 강의 듣고있습니다^^
아네 ㅎㅎ 어제부터 각오를 하고 있어선지 ㅎㅎ 마음을 비워선지 오늘은 괜찮네요 ㅎ 하루하루를 도닦는다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5:26 부터 설명해요.
~^^
네 나부터 알게되고 대처하는것이 참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럼요~~^^
지당한 말씀 나를 이해하는 것~~
네^^
눈 풀린채로 듣고 있다가 갑자기 내 이름이 나오니 눈이 2배로 커지며 초 집중하고 들었네요~ㅎㅎ 이름이 무려 방송을 타 영광입니돠~ㅋㅋ
그 유금 하나 저 주셨더라면.. 제가 10 여년 허송세월하며 삽질하지 않았을텐데...T.T
진짜 이 세계가 신기해요~ 모두가 깨어 하루 5분씩만이라도 달력에 적힌 일진만으로 자신과 타인의 운의 꼭두각시 놀아남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목도한다면... 세상이 또 한차원 업그레이드될텐데 말이죠~^^
첨엔...저도... 내눈에 보이는 이게 뭐지?? 내가 이거 미쳤나? 누가 트루먼쇼처럼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날 놀리나?? 주위를 두리번거리기도하고....
알면서도 번번히 감정적 육체적 시달림을 그대로 반복 당하는 나자신을 또 발견하면...또 맥은 풀리긴 하지만ㅋ 그래도 또 점차 다음 차원으로 세계관과 정신이 옮겨가는 듯합니다. 여기서 이제 어떻게 벗어나지... 이 사슬? 이 고통? 이 어리석음? 그래서...하루하루 한달한달 한해한해 깨어 목도함이 누적되어가면... 나자신 에고에서 서서히 분리되어 가는 또 다른 자아도 발견하게 되는 듯하고...
그리고 솔직히 불교의 윤회는 우리가 증명할 수도 기억할 수도 없기에 그 자체는 여전히 믿어지지 않는데... 짜여진 공식대로 인연되어진 가족 구성원과 만남과 이별의 공식들까지...내가족 남가족 이처럼 또 확실히 보게되면... 가족간의 으르렁 한스런 애증이나... 나의 부족한 삐꾸같은 불완전성에 대해서도 외부에 대한 원망이나 불평을 하지 않게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고 이놈의 팔자야 하구요~ ㅎㅎ 그걸또 굳이 전생에 내가 지은업이라고 여기면 더욱 수용적 내려놓음의 자세까지 되는 것 같구요~ 암튼 삶을 대하는 과도한 자아의 힘은 빠지는듯요...
그리고 나와 이런 똑같은 시각을 터득하지 못한 상대방에게도 그냥 먼저 뭔가를 안 내가 걍 져주더라도 포용적으로 그냥 덮어 안아버릴줄도 아는 제법 으른^^스러운 태도도 조금씩 자라는것 같구요...(어이구 예전엔 매사에 1더하기1은 2 아니냐 따져가며 하나부터 열까지 절대 안지는 헛똑똑이 밉상에서~ 계속 계속 저란 존재의 의식이 성장하는데엔 종교와 더불어 이게 엄청난 툴이 되고 있어서...
이걸 늦게아는 사람들만 손해죠뭐ㅋㅋ그래서 굳이 피곤하게 설득하지도 않아요~ 종교는 살짝 애써 전도?하는 압박감도 부여하는데... 이건 그렇지도 않으니~ 먼저 가져다가 자기 의식성장에 쓰는 사람이 남는 장사죠뭐~ (행운 불운 재물운 그런거에만 관심 있는 사람은 아직 명린이?명리학 어린이인게고요~^^)
모든게 랜덤 아닌 규칙이란걸 이젠 부정할 수 없이 알게되면... 오히려 흥청망청 눈풀린채 살아지지 않고 삶에 대해 더 진지함과 경건함과 호기심 관심이 더 깊어져요..
그리고 솔직히 윤회나 전생에 대한 관심은 아직도 크게 있지 않지만... 이 규칙성을 바탕으로 전생과 후생이라는 것도 당장의 먹고사는 문제좀 살포시 해결이 되면~ 쫌더 저만의 편인 똘아이짓 연구몰입 세월도 함 사치스럽게 갖고싶긴 해요...
무엇보다도 이런 호기심과 탐구심만으로도 인생의 공허감이나 지루함을 느낄일 없다는건... 정말 큰 행운이자 행복의 감사꺼리이기도 해요~ 게다가... 유튜브란 매체를 통해서... 지지고볶는 가족을 넘어서 차비 간식비 학원비 하나 안들이고 공감대 형성 딴세계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것도 진짜 이게 왠 떡이고~ 좋은시대인게야~ 싶고요~ ^^
써놓고보니 이또한 무슨 사이비종교 구매후기 같아서 웃기네요~ 그래! 나 편인격 똘아이다~!! 어쩔래~~~!!?ㅋㅋ 밤11시인데 내 이름 불러줬다고 넘 흥분해서 아직까지 저녁도 못먹고 요거 썼네요~그럼 담에 또 봐여~~빠이~~~♥
헐 논문임? ㅎㅎ 선댓글중 ㅎㅎ 잘읽어볼께요^^ 와 넘멋진글이이네요 ㅎㅎ 이런분이 애청자란 사실이 감개무량할뿐~~~♡
아.. 안그래도 여성 유월생 경금인데요. 다들 ㅈㅓ에게 상처를 받는다고 하고 저도 잘해준다고 하는데도 늘 인간관계가 힘들고 몰랐다가 명리공부중입니다..제가 유금의 영향이 많이 받는구나.. ㅠㅠ 다시 또 깨달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네~~^^
지지에는 진토있어서 그런지 유금 들어와도 체감을 잘 못했거든요 근데 천간이 병을정을이라 세운에서 신금 들어오는 해는 항상 우을증을 겪었습니다. 한 10년에 한번씩 두번 겪고 2011년 신묘 세운 부터 슬슬 조짐이 보이고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2015년 본격적인 신금대운 맞이 하면서 완전 무너졌습니다. 이제 올해가 대운 마지막인데 끊날떄 쯤되니 심리치료공부도 하고 역학, 타로도 공부하고 있는 저는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인생 참 .... 쉽지 않네요
좋은 계기로 삼으시면 선생님 인생에 도움이 될거에요^^
전남친도 유금있고
저도 유금있고
그래서 마니
싸웠네요 ㅋㅋㅋ
서로 칼을 들고 있으니 ㅋㅋ
네 ㅎㅎ ^^
화탁지 쌤 너무 좋아요! >_
감사합니당 ㅋ ^^
오! 신기해요.어제 저도 딸아이랑 좀 안좋은대화 오고갔는데 달력보니 무인일이네요. 인유 원진도 있을 수 있을까요?기유년 남편 을유년 딸 계유일 저 이렇게 셋다 유금이 있어서 한 성깔씩 했나봐요.자신을 더 알아가고 내공 쌓기를 배워가야겠어요.감사해요.
인유원진 당근있죠~~ 원진은 상대를 원망하는 마음이니까요^^
재미있네요~
자신과 가족의 경우를 빗대어서 생동감 있게 풀이하셨네요 ~~
저도 경금의 유월생이여서
한번 화가나면 이길자가 없답니다 ㅎㅎ
하지만, 운세의 흐름을 보면서 자신을 객관화 시켜본다면
진정한 개운이겠네요~
그럼요^^
저도 자월에 을유일주인데 유금이 들어오는 9월달엔 항상 예민해지고 힘들었어요..맞는말씀인것같아요..
네 유금 참 무섭다는 ㅠㅠ
@@tvHTJ8088 난 유금 들어오면 살짝 뽕맞은듯 황홀한뎅 ㅎㅎㅎ
토다자에게 금은 일종은 탈출구? 더구나 상관이니 드러내고 싶었던 욕망의 분출같은? ㅎㅎ
@@tvHTJ8088 그런 표현보다... 그냥 가만히 혼자 엄청 황홀해요~ 유유 2개있는 헬쓰트레이너한테 퍼스널 트레이닝 10회 끊은적있는데... 완전 혼자 너무 황홀경으로 빠지니.. 이래선 뭔사고치지싶어서 3-4번인가?하고 환불도 요청안하고 도망치듯 그만둬버림요~ ㅋㅋㅋ
@@임향희-c1g ㅎㅎㅎㅎㅎㅎㅎ 저한테 끌린 이유도 유금때문이었나요? ㅎㅎㅎ
유금 05:16
ㅎㅎ 친절하셔라~~~~
동갑에 생일이 오일차이인데 유월에 유시부모만나서 기묘일주아들은 상처뿐인 유년을 보냈습니다 ㅠ
저는 무오일주이고 신랑은 계해일주라 아무리 싸워도 이혼까지는 안가더라구요.
저는 무관에 신랑은 무재.
신랑을 무시하는 여자와 여자맘을 모르는 남자 둘중 누가 더 나쁜거냐고 어리석은 질문도 합니다.
명리는 생활의 지혜같아요.
무관무재 ㅎㅎ 당사자들이야 좋든 싫든 천생연분이라는 관계 ㅎㅎ 음...여자맘을 모르니 무시하지 않을까용? ㅋㅋ
정유시라서
열공모드 온이에요 ㅋㅋ
칭찬^^
It’s amazing to bring innovation to videos over and over again and make them special every time. :))
Thanks for your deep interest😚🤩😍🥰😂
저는 일지 유금 십성으로 식신입니다
기유일주시군요^^
@@tvHTJ8088 네 월지에 정인 시지에 도 인성 이 년지에 비견 지지가 이래요 ^^
을유 자월이면 최악이라는데 평생 고생만 하다 가나요??
귀문관살이라 개쓰레기 사주라고 하더라구요 귀문관살 중에서도 최악이라는데
너무삶이 힘들어서 사주를 찾아보니 알게됐는데 그냥 개고생만 하다가 가는건지 궁금해요
아니에요. 그런 극단적인 생각을 ㅠ 그런 생각부터 버리시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귀문살은 착각이나 오해에서 온다고 해요~ㅎ
@@조경아-r3u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리 단순하진 않습니다~~^^
전 유금이라는 글자를 아주 싫어해요...예민 까탈 까칠 독특...일로 만나면 모를까 가족이면 정말 힘들죠.유금도있고 천간신금도 있고 전체적으로 금기운까지 강하면 환장합니다.예쁜거보다 편안한게 좋습니다~제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ㅎㅎㅎ 저도 유금가지고 있지만 힘들어요 ㅠ ㅋㅋ 장점도 있긴해요^^
죄송합니다 유금신금 4개라서~~~~~ㅎ.. 근데 화극금이라 화기운땜에 작용력이 그닥~••😅 오히려 정유일지라 따뜻하다고 좋아라하기도~😂
전 닭띠 동생이 넘 싫어요.. 넘 싸납게 말많고 극도로 이기적
공부도 좋지만 자시 넘어 축시까지 공부 시키는 건 좀 그렇네요. 선생님 연세로 보아 아이가 아직 어릴 것 같은데...
흠..오해가 ㅋㅋ 제방송 안보시는군요? 전 아이한테 공부강요안하기로 유명한데 ㅋㅋ 저도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시험기간이라고 아이가 하고있더군요 ㅋㅋ 고2에요. 원래 열심히 하는 아이아닌데 발등에 불떨어진거죠. 그리고 저 나이 많습니다 ㅎㅎ
앟 ㅋㅋ 전 기축이구요.
남동생/어머니 - 정유
아버지 - 계유
다 유금 깔고있네욬ㅋㅋㅋ
잘볼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