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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로 X 히나 2탄ruclips.net/video/seRsnbFVv8s/видео.htmlsi=uwioZFxbmd588Fnq
" 라일락의 꽃말은 첫사랑, 아름다운 추억이지만 영국의 오래된 전설 속에서 등장하는 라일락은 가슴 아픈 비극을 담고 있다 "
나는 그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낭만있네
비극이라 더 아련하다.. 그죠?
노랑시티와 스텔라이브는 이어질수 없는 슬픈 이야기종우와 강지랄로와 히나
오래된 생각이다
후반부에 "랄로님" "랄로님"계속 부르는 편집 맛있네
이집 잘하네
아련해...
3:16
난노님...
너 재능있어 계속해~~
수선 얻고 ㅈㄴ 좋아하고 히나한테 주워왔다고 하는게 나의 첫사랑이 생각나네.....순순한 김해 청년....
순수한이 아니라 순순한이네 ㅋㅋㅋ
1:54 "달이 예쁘네요" 는 나츠메 소세키가 표현하길 "일본인이 '사랑합니다' 같은 표현을 쓰겠냐" 라며 "달이 아름답네요" 라고 표현 할것이다. 라고 학생들에게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문학적인 남자 김찬호...
*月が綺麗ですね*
캬
미쳤다.
타카기양인가? 어디나왔더라
후반부 랄로님 부르는 거 ㅈㄴ 목이 메이네 ㅋㅋㅋㅋ
2:58 진짜 편집 미치겠다 ㅋㅋㅋ 츤데레 랄쌤...😢
“정~말 재밌어“
“정~말 재밌어요?”
정~말 재밌으세요?
나 투명 풀렸어?
ㅋㅋㅋㅋ 이 사람들 맛있네
진짜 농담 안치고 나이 많이 든 할배가 마작 때리고 있는데 그거 보고 있는 사회복지사 같았음
진짜 오랜만에 느끼는 설렘이다...스텔라이브 구독합니다
ㄹㅇ...랄로 히나로 내 첫사랑때 감정이 살아났다....
@@Wait_batican ㄹㅇ 언제적 기억이냐..아련하다
40년전 기억ㅠㅠㅠ@@Wait_batican
꽃 주는 장면이 진짜 슬픈게 주황 튤립을 못줬는데 주황색 튤립의 꽃말 중 하나가 "사랑의 시작"임..차마 고백을 하지 못한 랄로의 그 심정..
"명작은 결말을 알고도 몇 번을 다시 보게된다."
고름들끼리 물고빨며 놀때 혼자서 사랑을 찾아 우정을 뒤로한,본인도 뉴비이면서 사랑하는 여성 앞에서만은 든든한 남성이고 싶은,순수한 시골 청년
마지막 랄로 어색해서 활 쏘며 딴 짓하는게 더 맘 아프네
괜시리 활시위를 당겨보지만 랄로의 머리 속엔 히나뿐이었다..
ㅈㄴ 영화같음..
3:16 ㄹㅇ진짜눈물만 나네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못할게 뭐있더냐..그녀를 위해 우정도 포기하고 모든것을 내어주었다.“오다 주웠습니다.”
수선것날개...
파카가 누군데 씹덕아
우정도 포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퍼커가 눈데?
파카도 좋아했을거여
1:52 정보) 달이 예쁘다는 말은 일본에서 보통 사랑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오랜만에 순수함을 느끼네요 뉴스에서나 게임에서나 언제나 남탓 이나 안좋은 소식들만 보다가 뭔가 순수해진듯한 느낌에 너무 좋네요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해 2월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겨울이었다..
아 랄로 찐따새끼... 무서워서 히나한테 연락 한번 안하고는혼자 외롭게 낙곱새에 테라 두캔 마시고 취한채로 칼바람만 잠들 때 까지 할거 같아서 맘 아픔...
이거지.. 미련한놈아 ㅠㅠ
시발 이게 맞다....ㅠㅠㅠㅠㅠ
하 존나 눈물난다…..ㅠ
마음 심란할때 칼바람 하는 게 나만이 아니었구나...
마크에 큰 흥미를 못가졌었던 랄쌤이 이번에는 히나 덕분에 아기자기하게 잘 즐겼던거 같아 기분이 좋다...또 봅시다!
새벽 생방에 도파민 빵빵 터져서 잠도 안 올 정도였는데 히랄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손님 렌탈 시간 끝나셨습니다.”
아... 내 감동..ㅜㅜㅜㅜ
헉
영상 끝나자마자 이 댓글 보이는게 너무 잔인한 것 같다..
도
"너 재능있어 열심히 해."
솔직히 울었습니다. 반쯤은 하도 웃겨서 그랬고 , 다른 반쯤은 그냥 가슴이 뜨거워져서…
그냥 가슴이 뜨거워졌다는 말이 뭔가 울리네요
ㅋㅋㅋㅋㅋㅋ폰트, 분위기, 음악 이거 완전 쌈박자네요
'집'이라는 주제의 대화로 시작한 둘의 관계... 그리고 히나가 선곡한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의 가사.. ㅠ
그리고 달이 이쁘네요까지 씨바류ㅠㅠㅠㅠㅠ
예전에 잊어버렸던 그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영상이였네요… 대단하노
걍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옛날 첫사랑 하던 감정을 떠올리게 하네ㅋㅋㅋ
끝내 전하지 못한 한마디에 가슴이 아리고 후회가 밀려온다.아름답고 애틋했던 2주간의 추억, 우리는 그것을 첫사랑이라 부른다.
1:52 月がきれいですね~
일본에서 남자가 여자한테 "달이 아름답다"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로맨틱한 관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는 서로에 대한 호감이 있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문맥과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스크업
신대륙을 찾아 항해 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우주속 별들을 탐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으나 순수한 김해 시골청년의 라일락 이야기를 보기엔 알맞게 태어났다.
나 주폭도인데 잊지 않을 것이다
음 그래그래 폭도는 남수단으로 돌아가거라
어허 너가 뭘 할수 있는데?
두고두고 기억해라 아름답잖아
바보같이 사랑만 주는 김해남자 김찬호..
크…. 마지막에 보라색 라일락의 꽃말 “첫사랑, 사랑의 시작” 이 나왔으면 싶었는데 아쉽네용 ㅠㅠ 영상 잘 봤어용
나는 이 사랑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눈물이 주르르나네요...
그러지 말아다오...
히나만큼은 백숙 만들지 말자 랄로야,,
랄로 폴더추가
진짜 봐도봐도 연출 미쳤네 마지막 찰칵은 진짜 여운 미침..
이제 알았는데 ㄹㅇ미쳤네 담백하게 연출해서 좋은 거 같음
이번 기회에 마크 재미붙어서 대형컨텐츠 때 좀 볼 수 있을 거 같다고맙다 띵타이쿤
2:04 고려장
수선책 수십번의 시도끝에 얻은 반응하고, 담담하게 건네주는거랑 너무 대비되는게 미쳤다 ..
주마등마냥 추억들이 싹 지나가네 이거
이 영상을 보니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제발 그만해다오..
이제부터 히나나흘러야 될듯
그 분은 이제 그만 놔 드려
전부인은 이만 놔드려라
편집을 이렇게 해버리니 애써 잊으려는 히랄이 다시 떠오르네 이게 진정한 소나기지남들은 파인애플로 치고박고 싸웠지만 오직 석영과 히나님께 드릴 수선책밖에 모르던 낭만 바보김찬호에겐 2월이 여름이었다....
캬....
소설인 걸 알지만.. 잘 봤읍니다….
놀랍게도 모두 사실이라는 거이..
"라일락의 꽃말을 아세요?""아뇨? 뭐에요?""저도 몰라요"
랄로는 라일락의 꽃말을 알고있었다여름이었다..
진짜 눈물날거같네 ㅋㅋㅋ
오늘부터 라일락의 꽃말은 '저도 몰라요'
거의 “달이 아름답네요” 급이네
진짜 가만히 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보고 있다가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네요...꽃 줄때 마지막에 주려다가 말았던 꽃말도 레전드던데
그때 더 잘해줄걸.그때 이렇게 말할걸.그때 고백할걸.그땐 우리에게 여름이었다.
여름이였다 --> 여름이었다그 이유는 이었다의 준말이 였다입니다.여름이였다는 여름이이었다가 되어 이상해집니다. 하지만 이름을 말할 때는 예외입니다. ex) 피닉스박이였다(O)
@@cider_soda_summer 아오 근쌤!
@@cider_soda_summer수정해 드렸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딸기소주쉬운 맞춤법 고칠 생각을 해라 나중 가면 아무도 지적 안해준다
랄로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 점심은 닭백숙이나 먹어야겠다
“지금은 저희 둘 뿐인걸요”
0:43 라일락의 꽃말은 “젊은 날의 추억” 그리고 “첫사랑”
마지막 랄로님에서 눈물 흘렸습니다..
진짜임..
나는 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
*우리는 아름다웠기에**이토록 가슴아픈걸**이제야 보내주오**그대도 내 행복 빌어주시오*
반갑게 난로님 하면서 달려오는거 다시 볼 수 있을까
난로 ㅋㅋㅋㅋㅋㅋ
아씨 댓글보고 영상 다시 보니깐 이렇게 들리는거 같아ㅋㅋㅋ
내 가슴이 미어지는거같냐.... 왜케 설레면서 눈물이흐르노
최고다진짜
개씹억지로맨스인 거 알지만 너무 애틋해서 울 수밖에 없다 젠장
명타이쿤 하기전에는 랄쌤이 릴카 집을 만들어줄까???라는 두근거림이 있었는데진짜 그런 생각 1도 안들정도로 히나랑 달달하게 한 듯
근데 랄로는 릴카를 아무생각없이 넘기긴했지
하... 존나 애틋하네...(모쏠임)
이루어 질 수 없는 현실이기에 더 아련한 한 여름 밤의 꿈
플레임 유니는 개지랄 났는데랄로 히나는 훈훈한 이유가 뭐냐??알것같다...
"그녀가 있기에 무척이나 차갑고, 뜨거운 겨울이였다."
아련하네,,,
ps. 랄로와 히나의 커플 사진 속 투명 물약을 먹은 파카도 껴있다.
너무 맛있어서 구독 박고 갑니다 ㅋㅋㅋ
랄로를 연속으로 방송하게 만든 히나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라일락의 꽃말은 첫사랑 끝내 전하지못한 튤립의 꽃말은 고백..
3:24 가슴 먹먹해지노..연애하고싶어진다...행복했다 김찬호....
2:28
랄로.. 그녀한테만은 따뜻한 난로같은녀석..
진짜 2000년도 발라드 뮤비 이후 최고의 뮤비네
일본멜로영화 갬성..풋풋한 청년.
계속해다오...
랄로의 로맨스는 수요가 넘친다
3:29 설레네:;
누군가는 사회복지사와 노인이라고 말하지는 나에게는 10대 청춘 소년소녀가 서로를 위해 애쓰는 것으로 보였다...... .....여름이였다....
히랄 결혼식 영상 합격!!
2:25 순수 그 자체
2월 겨울은 봄을 시샘하듯 차가운 바람을 불어왔지만 그들은 그해 가장 따듯한 시간을 보냈다
진짜 오랜만에 설렘 기분을 느꼇다
난 아직도 랄로 히나 케미를 잊지 못한다.
2:12 랄려장 개웃기네
그 해 2월은 여름이었다.
헤어짐이 아쉬웠던 그는 히나가 만들어준 랄로님선물만을 하늘에 연거푸 쏘아댔다
둘다 기엽네 ㅋㅋㅋㅋ
그날 팔자주름은 퇴근을 잊었다
나 왜 눈물날것같냐..
1:55 달이 이쁘네요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뜻이라던데..
"여름이었다."
마지막 검은화면에서 잇몸보이던 나 보고 열받았네
“정말 재밌어~!“
"나는.... 오늘 히나를 렌탈한다."
2:28 3:15
여름이였다...
'랄로의 봄'
나만 밤하늘 아래에서 둘이 나란히 서서 팬텀한테 활쏘고있는거 존나 낭만적이라고 생각하나.....
도시소녀와 시골소년은 순박한 러브스토리
"뜨겁게 타오르고 남은 초라한 재가 흩어지며 아름다운 허무를 남겼다"
찬호가 행복하길 바란건 맞지만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어
편집 야무지노
진짜 잘만들었다. 아련한 느낌 bb
Развлечения
랄로 X 히나 2탄
ruclips.net/video/seRsnbFVv8s/видео.htmlsi=uwioZFxbmd588Fnq
" 라일락의 꽃말은 첫사랑, 아름다운 추억이지만 영국의 오래된 전설 속에서 등장하는 라일락은 가슴 아픈 비극을 담고 있다 "
나는 그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낭만있네
비극이라 더 아련하다.. 그죠?
노랑시티와 스텔라이브는 이어질수 없는 슬픈 이야기
종우와 강지
랄로와 히나
오래된 생각이다
후반부에 "랄로님" "랄로님"
계속 부르는 편집 맛있네
이집 잘하네
아련해...
3:16
난노님...
너 재능있어 계속해~~
수선 얻고 ㅈㄴ 좋아하고 히나한테 주워왔다고 하는게 나의 첫사랑이 생각나네.....순순한 김해 청년....
순수한이 아니라 순순한이네 ㅋㅋㅋ
1:54 "달이 예쁘네요" 는 나츠메 소세키가 표현하길 "일본인이 '사랑합니다' 같은 표현을 쓰겠냐" 라며 "달이 아름답네요" 라고 표현 할것이다. 라고 학생들에게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문학적인 남자 김찬호...
*月が綺麗ですね*
캬
미쳤다.
타카기양인가? 어디나왔더라
후반부 랄로님 부르는 거 ㅈㄴ 목이 메이네 ㅋㅋㅋㅋ
2:58 진짜 편집 미치겠다 ㅋㅋㅋ 츤데레 랄쌤...😢
“정~말 재밌어“
“정~말 재밌어요?”
정~말 재밌으세요?
나 투명 풀렸어?
ㅋㅋㅋㅋ 이 사람들 맛있네
진짜 농담 안치고 나이 많이 든 할배가 마작 때리고 있는데 그거 보고 있는 사회복지사 같았음
진짜 오랜만에 느끼는 설렘이다...스텔라이브 구독합니다
ㄹㅇ...랄로 히나로 내 첫사랑때 감정이 살아났다....
@@Wait_batican ㄹㅇ 언제적 기억이냐..아련하다
40년전 기억ㅠㅠㅠ@@Wait_batican
꽃 주는 장면이 진짜 슬픈게 주황 튤립을 못줬는데 주황색 튤립의 꽃말 중 하나가 "사랑의 시작"임..
차마 고백을 하지 못한 랄로의 그 심정..
"명작은 결말을 알고도 몇 번을 다시 보게된다."
고름들끼리 물고빨며 놀때 혼자서 사랑을 찾아 우정을 뒤로한,본인도 뉴비이면서 사랑하는 여성 앞에서만은 든든한 남성이고 싶은,순수한 시골 청년
마지막 랄로 어색해서 활 쏘며 딴 짓하는게 더 맘 아프네
괜시리 활시위를 당겨보지만 랄로의 머리 속엔 히나뿐이었다..
ㅈㄴ 영화같음..
3:16 ㄹㅇ진짜눈물만 나네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못할게 뭐있더냐..
그녀를 위해 우정도 포기하고 모든것을 내어주었다.
“오다 주웠습니다.”
수선것날개...
파카가 누군데 씹덕아
우정도 포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퍼커가 눈데?
파카도 좋아했을거여
1:52 정보) 달이 예쁘다는 말은 일본에서 보통 사랑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캬
오랜만에 순수함을 느끼네요 뉴스에서나 게임에서나 언제나 남탓 이나 안좋은 소식들만 보다가 뭔가 순수해진듯한 느낌에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해 2월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겨울이었다..
아 랄로 찐따새끼...
무서워서 히나한테 연락 한번 안하고는
혼자 외롭게 낙곱새에 테라 두캔 마시고 취한채로 칼바람만 잠들 때 까지 할거 같아서 맘 아픔...
이거지.. 미련한놈아 ㅠㅠ
시발 이게 맞다....ㅠㅠㅠㅠㅠ
하 존나 눈물난다…..ㅠ
마음 심란할때 칼바람 하는 게 나만이 아니었구나...
마크에 큰 흥미를 못가졌었던 랄쌤이 이번에는 히나 덕분에 아기자기하게 잘 즐겼던거 같아 기분이 좋다...
또 봅시다!
새벽 생방에 도파민 빵빵 터져서 잠도 안 올 정도였는데 히랄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손님 렌탈 시간 끝나셨습니다.”
아... 내 감동..ㅜㅜㅜㅜ
헉
영상 끝나자마자 이 댓글 보이는게 너무 잔인한 것 같다..
도
"너 재능있어 열심히 해."
솔직히 울었습니다. 반쯤은 하도 웃겨서 그랬고 , 다른 반쯤은 그냥 가슴이 뜨거워져서…
그냥 가슴이 뜨거워졌다는 말이 뭔가 울리네요
ㅋㅋㅋㅋㅋㅋ폰트, 분위기, 음악 이거 완전 쌈박자네요
'집'이라는 주제의 대화로 시작한 둘의 관계... 그리고 히나가 선곡한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의 가사.. ㅠ
그리고 달이 이쁘네요까지 씨바류ㅠㅠㅠㅠㅠ
예전에 잊어버렸던 그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영상이였네요… 대단하노
걍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옛날 첫사랑 하던 감정을 떠올리게 하네ㅋㅋㅋ
끝내 전하지 못한 한마디에 가슴이 아리고 후회가 밀려온다.
아름답고 애틋했던 2주간의 추억, 우리는 그것을 첫사랑이라 부른다.
1:52 月がきれいですね~
일본에서 남자가 여자한테 "달이 아름답다"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로맨틱한 관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는 서로에 대한 호감이 있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문맥과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에스크업
신대륙을 찾아 항해 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우주속 별들을 탐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으나
순수한 김해 시골청년의 라일락 이야기를 보기엔 알맞게 태어났다.
나 주폭도인데 잊지 않을 것이다
음 그래그래 폭도는 남수단으로 돌아가거라
어허 너가 뭘 할수 있는데?
두고두고 기억해라 아름답잖아
바보같이 사랑만 주는 김해남자 김찬호..
크…. 마지막에 보라색 라일락의 꽃말
“첫사랑, 사랑의 시작” 이 나왔으면 싶었는데 아쉽네용 ㅠㅠ 영상 잘 봤어용
나는 이 사랑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눈물이 주르르나네요...
그러지 말아다오...
히나만큼은 백숙 만들지 말자 랄로야,,
랄로 폴더추가
진짜 봐도봐도 연출 미쳤네 마지막 찰칵은 진짜 여운 미침..
이제 알았는데 ㄹㅇ미쳤네 담백하게 연출해서 좋은 거 같음
이번 기회에 마크 재미붙어서 대형컨텐츠 때 좀 볼 수 있을 거 같다
고맙다 띵타이쿤
2:04 고려장
수선책 수십번의 시도끝에 얻은 반응하고, 담담하게 건네주는거랑 너무 대비되는게 미쳤다 ..
주마등마냥 추억들이 싹 지나가네 이거
이 영상을 보니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제발 그만해다오..
이제부터 히나나흘러야 될듯
그 분은 이제 그만 놔 드려
전부인은 이만 놔드려라
편집을 이렇게 해버리니 애써 잊으려는 히랄이 다시 떠오르네 이게 진정한 소나기지
남들은 파인애플로 치고박고 싸웠지만 오직 석영과 히나님께 드릴 수선책밖에 모르던 낭만 바보
김찬호에겐 2월이 여름이었다....
캬....
소설인 걸 알지만.. 잘 봤읍니다….
놀랍게도 모두 사실이라는 거이..
"라일락의 꽃말을 아세요?"
"아뇨? 뭐에요?"
"저도 몰라요"
랄로는 라일락의 꽃말을 알고있었다
여름이었다..
진짜 눈물날거같네 ㅋㅋㅋ
오늘부터 라일락의 꽃말은 '저도 몰라요'
거의 “달이 아름답네요” 급이네
진짜 가만히 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보고 있다가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네요...
꽃 줄때 마지막에 주려다가 말았던 꽃말도 레전드던데
그때 더 잘해줄걸.
그때 이렇게 말할걸.
그때 고백할걸.
그땐 우리에게 여름이었다.
여름이였다 --> 여름이었다
그 이유는 이었다의 준말이 였다입니다.
여름이였다는 여름이이었다가 되어 이상해집니다.
하지만 이름을 말할 때는 예외입니다.
ex) 피닉스박이였다(O)
@@cider_soda_summer 아오 근쌤!
@@cider_soda_summer수정해 드렸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딸기소주쉬운 맞춤법 고칠 생각을 해라 나중 가면 아무도 지적 안해준다
랄로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 점심은 닭백숙이나 먹어야겠다
“지금은 저희 둘 뿐인걸요”
0:43 라일락의 꽃말은 “젊은 날의 추억” 그리고 “첫사랑”
마지막 랄로님에서 눈물 흘렸습니다..
진짜임..
나는 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
*우리는 아름다웠기에*
*이토록 가슴아픈걸*
*이제야 보내주오*
*그대도 내 행복 빌어주시오*
반갑게 난로님 하면서 달려오는거 다시 볼 수 있을까
난로 ㅋㅋㅋㅋㅋㅋ
아씨 댓글보고 영상 다시 보니깐 이렇게 들리는거 같아ㅋㅋㅋ
내 가슴이 미어지는거같냐.... 왜케 설레면서 눈물이흐르노
최고다진짜
개씹억지로맨스인 거 알지만 너무 애틋해서 울 수밖에 없다 젠장
명타이쿤 하기전에는 랄쌤이 릴카 집을 만들어줄까???
라는 두근거림이 있었는데
진짜 그런 생각 1도 안들정도로 히나랑 달달하게 한 듯
근데 랄로는 릴카를 아무생각없이 넘기긴했지
하... 존나 애틋하네...(모쏠임)
이루어 질 수 없는 현실이기에 더 아련한 한 여름 밤의 꿈
플레임 유니는 개지랄 났는데
랄로 히나는 훈훈한 이유가 뭐냐??
알것같다...
"그녀가 있기에 무척이나 차갑고, 뜨거운 겨울이였다."
아련하네,,,
ps. 랄로와 히나의 커플 사진 속 투명 물약을 먹은 파카도 껴있다.
너무 맛있어서 구독 박고 갑니다 ㅋㅋㅋ
랄로를 연속으로 방송하게 만든 히나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라일락의 꽃말은 첫사랑 끝내 전하지못한 튤립의 꽃말은 고백..
3:24 가슴 먹먹해지노..
연애하고싶어진다...행복했다 김찬호....
2:28
랄로.. 그녀한테만은 따뜻한 난로같은녀석..
진짜 2000년도 발라드 뮤비 이후 최고의 뮤비네
일본멜로영화 갬성..
풋풋한 청년.
계속해다오...
랄로의 로맨스는 수요가 넘친다
3:29 설레네:;
누군가는 사회복지사와 노인이라고 말하지는 나에게는 10대 청춘 소년소녀가 서로를 위해 애쓰는 것으로 보였다...... .....
여름이였다....
히랄 결혼식 영상 합격!!
2:25 순수 그 자체
2월 겨울은 봄을 시샘하듯 차가운 바람을 불어왔지만 그들은 그해 가장 따듯한 시간을 보냈다
진짜 오랜만에 설렘 기분을 느꼇다
난 아직도 랄로 히나 케미를 잊지 못한다.
2:12 랄려장 개웃기네
그 해 2월은 여름이었다.
헤어짐이 아쉬웠던 그는 히나가 만들어준 랄로님선물만을 하늘에 연거푸 쏘아댔다
둘다 기엽네 ㅋㅋㅋㅋ
그날 팔자주름은 퇴근을 잊었다
나 왜 눈물날것같냐..
1:55 달이 이쁘네요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뜻이라던데..
"여름이었다."
마지막 검은화면에서 잇몸보이던 나 보고 열받았네
“정말 재밌어~!“
"나는.... 오늘 히나를 렌탈한다."
2:28 3:15
여름이였다...
'랄로의 봄'
나만 밤하늘 아래에서 둘이 나란히 서서 팬텀한테 활쏘고있는거 존나 낭만적이라고 생각하나.....
도시소녀와 시골소년은 순박한 러브스토리
"뜨겁게 타오르고 남은 초라한 재가 흩어지며 아름다운 허무를 남겼다"
찬호가 행복하길 바란건 맞지만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어
편집 야무지노
진짜 잘만들었다. 아련한 느낌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