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노래 좋네

개잘만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봐야겠다

참 아련하다..

"너를 랄로 데려다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로땜에 ㅈㄴ웃기네 ㅋㅋ

브금 개사기 ㅋㅋ

하아 이걸 이제 보다니...생방 보신 분들은 여운 장난 아니었겠군요

아 슬프다

ㅅㅂ마크 대형서버 언제열려 이 조합 다시보고싶다

같이 달에 가고 싶다고 말해

10화 My 수선책, my man

김해비도...ㅠㅠ

3:19 브릿지 미쳤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지금봤는데 왜캐 명작임

마크 대형서버할때 둘이 또 만나는거 보고싶네

경고했다 내 알고리즘에 그만 떠라

새해기념..명작 다시 보러왔습니다.

4:12 뛰는 심장이 그저 내 손을 따라왔기에 평소의 나는 간단했을 그 일도 그대곁에서는 그렇게 어렵나봅니다

오랜만에 다시 봐도 2024 최고의 뮤비

러스트 합방때도 잘 참았는데 이 합방 이후로 버튜버에 입문해버렸다…

수선은 기초적인 인플란트다

마지막이 진짜 킥이네..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

月がきれいだね。 1:37

그녀는 수선을 원한게 아니야

12살의 일편단심ㅋㅋㅋㅋㅋㅋ

4:02 소녀는 오늘도 어김없이 소년에게 날아든다 랄로님. 첨벙이는 물소리, 날으는 새소리 모든게 어제 같았지만 소녀의 목소리만은 아니었다 소년은 돌아보지도 않은 채 애꽃은 활시위를 당겨 참새를 겨눈다. 반가웠어요. 화살을 맞은 참새는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듯 떨어졌고 소년의 심장 또한 한구석 바닥에 닿았다. 대답없는 소년의 뒷모습에 소녀는 진심을 담았고 소년은 이제야 끝을 실감한 듯 작별을 준비한다. 저도 반가웠습니다 소녀는 수줍게 사진기를 꺼내들었고 소년은 모르는척 그녀에게 한발 다가선다. 궂은 날씨에 다람쥐 한마리가 소녀의 발치에 기대 비를 피하고 소년은 머쑥한 듯 사진기를 만지작거린다. 찰칵 또 보자는 소녀의 말에 소년은 잠시나만 들떴지만 영영 다시볼 수 없을 것을 알기에, 다시금 노랗게 익은 들녘으로 가야한다는 현실에, 괜스레 바닥을 박차고 자리를 떠난다. 길가의 들풀도 강가의 금붕어도 뛰놀던 산과 바다도 그대로지만 소년은 남자가 되었다 달이 지고난 허전한 자리에 헛헛한 바람소리만 드나든다.

너 재능있어 열심히하고 그대로만 해

'싼데비슷한"

이새끼 진짜 일 잘하네 ㅋㅋㅋ

캬ㅏㅏㅏㅏㅏ

이거보고 스텔 유입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꺼도 그렇고 잘 만드시네요 감동적이에요 잘 봤습니다😢

내가 너를 수선책으로 데려갈께!!!!

"그녀의 나마에와... *코코로* "

“따뜻한 가을이었다...“

또 다른 사회복지사 영화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한편 본거같다

영화볼래요?

12살 잼민이랑 연애를 하네ㅋㅋㅋㅋㅋㅋ

코코로님?

노래는 좋은 데 내용이 좋나 웃기네

감미로운 노래 나오는데 내용은 하루 종일 집적대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재미뗘 재미뗘 ㅋㅋㅋㅋ

잘먹을게 오레오래오야~

그가 돌아왔다 어서 오래오래오

아무도 코로로라고 안부름 ㅋㅋ

2:36 여긴 신전이 아니야 우리의 시작점이야

"한순간의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