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립소! 그대의 미련은 나의 18번 애창곡이오. 곡도 좋지만 가사속에 들어있는 그 미련은 바로 내 인생속 마음속의 미련이오. 건강이 않좋아 일찍 세상을 뜬 것이 아쉽소. 1999년 LA에서 뵜을 때, 그대는 이미 술 한잔도 못 먹는다고 하였소. 부디 어느 하늘나라에 있든지 건강하고 좋은 노래 계속 불러주시오. 며칠 전부터 문득 미련을 부르고 싶어서 유투브에서 그대와 함께 부르다가 오늘 그대의 특집방송을 통해 그대를 보는구려. 그대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비쳤소. 그대가 노래를 통해 우리 삶의 쓸쓸함 이별 그리고 그리움 등등 애잔함의 정서를 내 마음속에 집어넣어 주는구려. 고맙소!
저랑 비슷한 경험이군요 첫직장에서 이사장님이 제일 먼저 지명했는데 불렸던 노래가 나는 너를 국민 4학년 시골 콩쿨대회에서 노래 듣고 그때부터. 좋아한 노래죠 50년쯤 지났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젊은시절부터 좋아했었죠 미련도 좋아합니다 석양 ㆍ마른잎 ㆍ 기다려주오
가숨아프게 그립게 하는 이!!
다음 생애엔 더 큰 별이 되소서!!
9월4일 운명하신 아버지 생각하며
석양 ㅡ
듣고 또듣고 위안을 삼슴니다
장현씨의 ᆢ미련 을
너무 너무 너무 엄청
좋아해서 혼자 보사노바
리듬으로 기타도 연주해
보기도 하지만 ᆢ장현씨
에게 좋은 노래를 알게되
었음을 감사를 드리기도 한답니다
미련이란 가사가 나의 못
이룬 사랑과 그 남은 마음
이 너무나 흡사하기 때문
입니다
그대가 그립소!
그대의 미련은 나의 18번 애창곡이오.
곡도 좋지만 가사속에 들어있는 그 미련은 바로 내 인생속 마음속의 미련이오.
건강이 않좋아 일찍 세상을 뜬 것이 아쉽소. 1999년 LA에서 뵜을 때, 그대는 이미 술 한잔도 못 먹는다고 하였소.
부디 어느 하늘나라에 있든지 건강하고 좋은 노래 계속 불러주시오.
며칠 전부터 문득 미련을 부르고 싶어서 유투브에서 그대와 함께 부르다가 오늘 그대의 특집방송을 통해 그대를 보는구려. 그대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비쳤소.
그대가 노래를 통해 우리 삶의 쓸쓸함 이별 그리고 그리움 등등 애잔함의 정서를 내 마음속에 집어넣어 주는구려. 고맙소!
오늘 장현가수님 16주기 되는 날 이군요
고인을 추모 합니다
장현형님 그립고 그립습니다 ❤❤❤😢❤❤❤
장현씨 차분한 음색은 너무듣기좋기도하지만 마음속깊은곳에서 사무치는 그리움에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그대 그리운것은그리운대로🎉🎉🎉
기다려주오.기다려주오 내사랑아 장현님 노래정말좋아했었는데 너무그립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가수분중 한분...나는 너를...부르는 영상이 없어 많이 아쉽네요...^^
고 장현님...고 김정호님...백영규님...김수철님...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밤에 듣는 장현의
목소리ᆢ 지긋이
감은 눈 아래로
뜨거운
그 무엇이 흐릅니다 ᆢ
요즘가수들은모들하나같이고음으로만노래를한다우리시대의진정한저음가수~장현.선생님
지금쯤환생하셔서.더욱좋은음악하시리라생각합니다.서울에서....(-.-);;;
최근 이분 노래든고 푹 빠져있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지성미도 있으시고.
노래가 하나같이 다 주옥같습니다. 또 신중현씨가 모두 작사 작곡한것 보고 신중현씨가 그냥 유명한게 아니라 생각하는 계기기되었습니다.
조용한 저음가수
장현가수님의노래를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코스모스 이재석드림
오늘(11월30)장현 가수님 16주기 되는 날 이군요
이 영상 보니 더욱 그립군요
장현 가수님을 추모 합니다~🙏
Please...❤
Traduction in french ...
en sous-titres..
Thank you ..
❤
정말 그립습니다
얼마전 하늘나라가신 아버지 그리워하며 보고싶습니다
너무나도그리운 사람
내사랑을전해보고 싶다
장현 정말 노래목소리
멋쩌요 짱
정말 듣기좋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옜날 좋아했던 분이셨는데 석양 이란 노래도 좋아요
이번 국민가수 미련 창근님께서 얼마나 열창하셨어요
이런 음색과 분위기 있는 가수가 또 나올까요?
불가능합니다!!!!!!!!!
예전에장현씨노래좋은줄알고있었지만.요즘듣고또듣곤하지만.정말좋아요.분위기있어서너무좋읍니다
영상 즐감했습니다. 가수 장현의 노래만을 좋아했었는데,인간 장준기의 삶에 존경심을 품게 되는군요.
정말 좋아했던 분
역시 멋진분 이시네요
대구 수성관광호텔 나이트클럽을 기억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고인을 추모하면서 차분한 음성이 더욱 돗보이고 그리워집니다
요사이 국민가수를 통해 고인의노래가 다시 불리어져서 너무너무 반가웠고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올려주신분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런 귀한 영상이 있었네요
장현님 모습 그립습니다!~
밤새들어도
또듣고싶어요
그립습니다..
귀한자료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
아까우신분입니다
투박하니 약간은 촌스런외모로
신중현사단에 발탁되어 음악의
길로 들어섯던 장현씨..
초딩시절 뭘안다고 미련이란노
래를 달고살며 마음을 적셨을
까..?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ㅜ ㅜ
감사합니다..
IN FRENCH...
PLEASE...
WHY NOT ???
어릴때 나는너를 듣고 좋아해 즐겨부르다 신입때 이 노래 부르니 10살 이상의 선배들이 으찌 이노랠 잘 부르냐 정서가
우리와 같다며. ㅋㅋ
저랑 비슷한 경험이군요
첫직장에서 이사장님이
제일 먼저 지명했는데
불렸던 노래가 나는 너를 국민 4학년
시골 콩쿨대회에서 노래 듣고
그때부터. 좋아한 노래죠
50년쯤 지났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젊은시절부터 좋아했었죠
미련도 좋아합니다
석양 ㆍ마른잎 ㆍ 기다려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