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국가 고조선은 어떻게 시작했을까? 고조선의 ‘조선’은 무슨 뜻일까? 고조선의 역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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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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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역사 1부.
고조선은 어떻게 시작했을까 고조선의 ‘조선’은 무슨 뜻일까?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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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우리나라역사에서 논란이많은 부분들을 최대한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고 쉽게풀어내기위해 노력많이하셨네요. 잘봤습니다
@DIOXIN 1.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 전혀 할줄도 모르는 동이족언어 트랜스유라시아 언어 민족들이였어요. 2.지금 한국어가 트랜스유라시아 언어들중 일부분이고 중국어족은 그당시에 동남아시아 베트남위쪽 화하산 지역에 살던 부족이였어요 3.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족들하고 언어자체 뿌리부터 다른 아에전혀다른 민족이였어요
고조선의 위치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인데 약 사 오천년 전에 중앙집권적인 국가가 형성되기 어렵고 농경생활도 쉽지 않기 때문에 채집과 유목이 주였을것으로 추정되고 그러러면 넓은 개활지와 방어가 용이한 낮은 산들로 둘러쌓안곳이 중심지로 유리했을 것이고 많은 부락과 소통도 잘되는 위치를 고려했을때 요동이나 그보다 종더 북쪽이지 않았을까? 추후 시간이흘러 농사법도 개발되고 좀더 살기 좋은 곳으로 천도 했을것 같은데.
만리장성이 시작하는 산해관 동쪽 평평한 곳에 평양이 있었고, 이곳은 한사군이 있던 곳이기도 했다고 사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고대 요동으로 요서에 더 가깝고 만리장성이 시작하는 곳이라 사마천의 사기에 나와있다고 합니다. 서쪽으로는 갈석산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고대 요동지역, 요서에 더 가까운 지역이라고 합니다. 장수왕의 평양이 바로 요동이라고 보이는 곳입니다. 지금의 평양은 한성이라고 불렀고 평양의 성에 기단에도 여기서 한성이 시작한다고 분명 쓰여 있습니다.
산해관 동쪽 평야지대 오늘날 큰 도시가 형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진황도시는 번조선의 아사달입니다.. 번조선은 단군조선 삼한중 하나였죠.. 아사달은 여러곳에 있었습니다
@@jipark_2373 하얼빈도 아사달 중 하나이군요? 하얼빈이 아사달이란 말은 들었습니다.
@@jipark_2373 번조선이 나중에 번한으로 내려오는 유민들이 생기고 가야가 되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물론, 번조선은 요동이나 요서쯤 혹은 그 아래가 될 것으로 추측합니다.
고조선이 제일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썩C.B 1.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 전혀 모르는 동이족언어 트랜스유라시아 언어 민족들이였어요. 2.지금 한국어가 트랜스유라시아 언어들중 일부분이고 중국어족은 그당시에 동남아시아 베트남위쪽 화하산 지역에 살던 부족이였어요 3.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족들하고 언어자체 뿌리부터 다른 아에전혀다른 민족이였어요
이병도를 실증사학자로 말쌈하신 쥔장... 역사잘알 님!
현재 독일의 어원인 Germany가 게르만족 전체를 아으르는 게르만, 곧 German에서 시작된 것과 같은 고대 민족기원의 문제이지요..
옛 조선이 처음 시작한 지역이 절대 평양일리 없음.
세력 확장을 통해 평양까지 갈 순 있어도 시작점일 가능성은 낮음.
조선의 시작은 요동~만주 근방으로 봐야함. 만주 자체도 지역이 넓으니
아마 고구려 수도들이었던 졸본과 국내성의 범위까지 예측이 가능함.
주몽 또한 부여에서 내려와 졸본에 굳이 첫 도읍으로 정한것이 이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쾌도난마 1.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 전혀 모르는 동이족언어 트랜스유라시아 언어 민족들이였어요. 2.지금 한국어가 트랜스유라시아 언어들중 일부분이고 중국어족은 그당시에 동남아시아 베트남위쪽 화하산 지역에 살던 부족이였어요 3.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족들하고 언어자체 뿌리부터 다른 아에전혀다른 민족이였어요
@Simple-Explorer-e1j 뭐가 나쁜내용라는건지 뭐가 식민사관인지.....
@Simple-Explorer-e1j 그럼당신이 아는 진짜역사를 말해보시오 나도1녀전에 본거라서 기억은 안나요 도대체 뭐가 진짜 역사인지 햐번 말하보시오 당신의 얘기가 수긍이 가면 내가 다시한번 영상을 보고 당신거랑 비교해 볼께요 우리같은 사람이 깊이 배우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아요 얼마나 공부하였길래 그러는지.....
쑥과 마늘은 단군이 곰과호랑이에게 내민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군밑으로 들어올때 무언가를 내놓아야 합니다
조건이 꽤나 가혹한건지 호랑이는 자신이 가진걸 포기하지 못하고 동굴에서 뛰쳐나간것이고
곰은 단군이 내민 조건을 수락한거죠 그래서 단군이 곰과 결혼으로 곰이 포기한것을 매꿔주는것으로 대신한듯
동굴에서 100일은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곰과 호랑이가 단군이 내민 조건을 수락할지 안할지를 고민하는기간이구요
단군이! 곰이랑 결혼할수 없죠
웅녀의 아들이 단군인데
쑥과달래
으아~~~이걸 너무 일찍 봤다~~~~2부 언제 기다릴꼬~~~~~~~~~~~~~~~~~~~ㅠㅠㅠ
이형은 2부 금방내요ㅋㅋ
아사달 (지역명과 국가명을 같이 선포)이후 주변 부족들을 복속혹은 연대 하면서 국가규모를 키움..단군이 아사달이라는 지역에 국가를 세우다..아사니노쿠=아사달(음차)이후 중국 한문으로 기록 “조선”
@Friends Mr 1.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 전혀 모르는 동이족언어 트랜스유라시아 언어 민족들이였어요. 2.지금 한국어가 트랜스유라시아 언어들중 일부분이고 중국어족은 그당시에 동남아시아 베트남위쪽 화하산 지역에 살던 부족이였어요 3.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족들하고 언어자체 뿌리부터 다른 아에전혀다른 민족이였어요
이야~ 님 주장에 박수가 절로 쳐지네요
일리있는 주장 같습니다
고쿠나이=고구려(음차)=국내(한문)
고조선시절부터 대략 고구려 초중기까진 같은 언어체계 같고 (중국 중원쪽은 다른 언어 “한문”) 우리가 예컨데 “튀니지”라는 나라를 음차로 표현하고 있지만 실제로 튀니지 본토에선 “튀니지”라고 부르지 않지요..물론 비슷한 발음이 나오긴 하지만 ..중국 사서에 기록된 옛 동부지역의 나라역사는 중국이 자국의 음차로 표현후 한문으로 해석하여 기록한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추론과정은 반도의 언어중 일부가 현 일본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진행한것입니다.
조선은 아사달을 의미하나... 한자어 조선은 아침 조와 고울 선으로 고운 아침이란 뜻인데 아침해가 빛나는 밝은 땅을
의미한다.. 아침은 한국 고대어로 아사이고 달은 땅을 의미하므로 조선은 아사달의 한자 의역이란걸 알수 있다
주신, 숙신, 식신은 조선의 만주어 사투리를 한자로 음차한 것이다..
시경에 선자의 의미로 낮은 산이라는 또다른 뜻이 기록되어 있다
갑골문의 '조'자는 해와 나무, 달의 합성이고 '선'자는 낮은 산을 의미하므로 모두 하나로 표현한다면..
조선은 산위에 해가 뜨고 달이 지는 모양이란걸 알수 있다.. 그러므로
조선은 아침해가 뜨는 동쪽에 작은 산이 있는 밝은 땅 아사달을 의미하는 한자 훈차이며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읍지의 이름이다
(( 태백일사에 단군조선의 국명은 '진'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도 단군조선은 '진'이라 하였습니다
고대 중국에도 진을 나라이름으로 쓴 경우가 많은데 단군조선은 '참 진' 입니다
진이 조선의 실제 국명이고 후에 발해의 국명으로 사용되었다고 봅니다
우리 교과서에는 중국사서를 근거로 고대 한반도 남부에 진국이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그것은
만주의 단군조선이 멸망한후 그 땅에 부여, 북부여가 들어서고 진의 일부 유민들이 한반도로 내려와 계승한 나라였다고 봅니다..
그러한 단재 선생의 조선상고사의 견해가 옳다고 보여지네요
즉, 단군조선은 삼한(진, 말, 번)으로 나누어 다스려졌는데 그중 진은 단군이 직접 다스렸고 말,번은 한(가한, 간, 칸)이 다스리는 지역이었습니다.
만주의 진조선과 발해만의 번조선이 망한후에 한반도에서 마한과 더불어 후삼한을 형성하였다고 보는 견해가
역사의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
고조선의 수도를 베이징 인근으로 추정함. 그 이유는 고구려가 고조선의 고토를 회복해야한다고 주장했고 고려가 고조선의 정통을 이어 받은 국가라고 했는데 그당시 주변국에 적힌 구문이 북한내 영토로는 해석이 안되고 베이징으로 설정시 잘 들어 맞음. 또한 남겨진 고려 수고 지도 대조시 산맥의 구조와 형태가 베이징과 일치함. 거기에 베이징 인근 옛 지명이 고려 역사서와 대조시 일치함. 그래서 거란이 송을 치는 직선거리 바로 옆에 고려가 존재했기에 요하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그토록 공격했다고 보는편이 맞음. 한반도에 찌그러져있으면 솔직히 공격할 가치도 없음. 거기다 고조선 연나라에서 한자가 퍼져나간걸로 추정이 돼는데 연나라도 고조선의 일부국가였음. 또한 2천년도 초반 가장오래된 갑골문자가 고조선 영역에서 발견되어 중국이 바로 덮음. 한반도 사관은 일제시대대 대대적인 역사개조와 친일파들이 현재 한국의 주요 엘리트층으로 역사외곡에 동조하고있어서 그렇다고 추정함. 이 잔재가 남아서 조선 후반에도 일본이 만주국 건설시 만주족이라고 하는데 사실 조선족도 상당수 포함돼어서 이 경계가 모호함. 고조선 멸망시 흩어진 일부가 만주족이 된걸로 추정. 고구려의 후혜가 카자흐스탄까지 가서 살고 있는거 보면 낭설만은 아님.
재미있어요!
조선이라는 국호는 만주를 뜻하는 쥬센(쥬리센)의 한자 음차라고 봅니다. 숙신도 쥬센의 음차일 것으로 봅니다.
부여는 부랴트의 한자 음차이고요.
쥬신?
원래 조선이었는데 나중의 위만조선과 구분하기 위해서 고조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이씨조선이 건국하기전 삼국유사나 삼국사기에
고조선과 위만조선으로 구분하기 시작했어요.
뭐 지금은 단군조선이나 위만조선이나 통틀어서 고조선이라고 하고
이씨조선을 그냥 조선이라고.
좋아요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위만조선 기자조선?등이 궁금합니다
@매니아썬 1.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 전혀 모르는 동이족언어 트랜스유라시아 언어 민족들이였어요. 2.지금 한국어가 트랜스유라시아 언어들중 일부분이고 중국어족은 그당시에 동남아시아 베트남위쪽 화하산 지역에 살던 부족이였어요 3.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족들하고 언어자체 뿌리부터 다른 아에전혀다른 민족이였어요
@매니아썬 1. 고대 조선은 대형연합 부족이였어요. 구이족이라고 불렸던 고대 조선은 그게 아홉개의 부족 연합 대형부족연합 국가였어요.
2. 기자 조선때 기자는 중국어 전혀 모르는 동이족 언어 트랜스유라시아 언어 민족 사람이였어요. 기자 세력은 은나라에서 나오고 대형 연합부족 고조선 부족땅 일부분을 차지했어요.
3. 기자 조선때 은나라 출신 기자 세력이 고조선 부족땅 일부분 가졌을때는 이미 고조선 연합부족은 힘이 많이 약해진 상태여서 이미 연합이 갈라졌어요 한국은 그 고조선 연합부족들중 예족 맥족 계열 부여쪽 고조선 세력이였어요
4. 몽골 계열 고조선은 실위족 계열 모쿠리 계열로 갔어요. 만주 계열 고조선은 말갈 계열 여진 계열로 갔어요. 돌궐 계열 고조선 흉노 계열 고조선은 선비족 언어 민족 계열 고조선하고 가장 비슷해요. 몽골족 언어 만주족 언어 돌궐족 언어 흉노족 언어 선비족 언어 예맥족 언어 부여족 언어 고구려 백제 신라 언어 등등 지금 한국어 몽골어 만주어 투르크어 등등이 한국어 어순하고 100프로 똑같은 이유가 고대때는 뿌리가 같은 요하문명 고조선 연합부족들의 일부분이였어요 계열만 다를뿐 언어뿌리는 똑같은 트랜스유라시아 언어 뿌리에요 ㅎ
항상 그 시초가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육냥맘 1.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 전혀 할줄도 모르는 동이족언어 트랜스유라시아 언어 민족들이였어요. 2.지금 한국어가 트랜스유라시아 언어들중 일부분이고 중국어족은 그당시에 동남아시아 베트남위쪽 화하산 지역에 살던 부족이였어요 3.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족들하고 언어자체 뿌리부터 다른 아에전혀다른 민족이였어요
진국도. 다뤄주세요
저도 진국에 대해서 항상 궁금합니다.
진국은 그냥 부족연합체 아님..?
나라가 아니라 그 지역 세력을 퉁친...
애초에 우리나라 실존 가장 오래된 역사서가 삼국사기라는게 아쉽 컴퓨터도 없던 시기 삼국사기에서 고조선을 언급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세종대왕 처럼 기록을 남겨 놓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주석을 달자면, 쑥과마늘에서 마늘은 달래입니다. 마늘은 大蒜, 달래는 小蒜 이렇게 표현하는데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인 마늘이 외래종으로 들어와 흔히 蒜(산)이라고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먹는 마늘이 생각나게 되는겁니다. 참고로... 곰은 달래는 먹어도.. 마늘은 안먹습니다. ㅎㅎ
@어제와오늘 1.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 전혀 할줄도 모르는 동이족언어 트랜스유라시아 언어 민족들이였어요. 2.지금 한국어가 트랜스유라시아 언어들중 일부분이고 중국어족은 그당시에 동남아시아 베트남위쪽 화하산 지역에 살던 부족이였어요 3.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족들하고 언어자체 뿌리부터 다른 아에전혀다른 민족이였어요
산마늘= 명이나물 아닙니까?
@@MalangMolang 그게 환빠가 주장하는 근거 없는 거짓입니다.
@@harvestmark3972 환ㅃ 그딴건 버리셔야되요 상나라 은나라 언어는 트랜스유라시아 언어 민족 요하문명 집단이였어요
@@harvestmark3972 독일 학자 유럽학자들 30여명이 네이처 논문발표한게 환 ㅃ요??????? 독일 학자 박사님들 연구 성과에 대한 모독이세요
이병도가 나오니 신뢰도 쫙 내려가네
고조선의 전기도. 몇 년일까요
그리고 고조선의 후기는 몇 년 일까요
3. 여진과 조선의 어원적 관계
첫재, 어휘의 변천
..........이들 종족명의 공통점은 모두 기록자 중심으로,
..................................................스스로 부른 종족명이 아니었다는 것이며
...................................................따라서 가차로 차음을 기록한 것인데 ,
..................................................이에는 훈과 독을 활용한 이두식 의미로 해석해야만 한다.
중국 주나라 ~ 진나라 때 = 숙신,
중국 한나라 때 = 읍루
중국 남북조 ~후위 때 = 물길, 그 이후에는 =말갈
발해멸망 후 거란 때 = 여진 (말갈인들에게는 비(卑)칭이였을 가능성 도 있음)
중국 금나라~ 송나라 = 몽골
헝가리 = 마갸르, 마쟈르
청나라 ~현재 = 만주
둘째, 각 어휘의 의미
"숙신=직신=쥬신=여진=조선"의 후예>라고도 한다.
..................의 의미를 신채호도 잘 모른다고 했고,
..................삼국사기도 잘 모른다고 했고
..................대부분의 고대사학자들도 의 의미를 잘 모른다고 했는데
..................이들은 모두 고대 이두표기법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로서
..................특히 거란은 말갈이라 하지 않고 거란어로 같은 의미를 "여진"으로 표기한 것이다.
읍루 ........= 고을 + 나라 ==> 여러 고을들의 연합체를 의미
말갈(물길)=> 말= 크다의 의미 또는 마을의 의미 , 갈= ㄱ + 아래 아 + ㄹ = 고을
...............,= 큰 마을,고을들의 연합체를 가리키며,.
................. .일종의 지역.지방 명칭이었지 종족의 명칭이 아니었음에도
...................훗날 사학자들은 이를 모두 부족명으로 잘못 알고 해석을 함으로써
...................해석에 많은 오류를 낳고 있다...
.................여기서 로 해석하여 유목민이니까 말 타는 사람들>로
..................해석하는것은 이두도 모르면서 함부로 왜곡하는 넌센스다
만주........ = 몽골, 마쟈르 ===> 모두 말갈을 표시한 이두식 한자들이다
이상을 종합해보면
" =읍루=말갈=여진=만주 " 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한결같이
>의 의미와
마갈(마쟈르), 몽골 >>에서
< 마을(말)과 고을(골) = 크고 큰 나라> 의 의미가 융합되어
라는 최종적인 의미가 도출되는것이다.
이러한 호칭의변화속에는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해
중국쪽에서 이들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문자 속에 그대로 내포돠어
등등에서 보듯
모두 다 의 후예라고 지칭하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중국측에서 우리 민족을 가리킬 때 통칭하여
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의미로서
그 궤를 같이 한다,
단군신화에서 환웅과 삼신의 무리는 북방 유목민족이 이주해온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게 아닌가 싶음
그 유목민족이 영상에도 나온 것처럼 곰이나 호랑이를 숭상하는 토착 세력하고 결합해서 탄생한 집단이 단군왕검의 고조선이 아닐까 싶음
더불어 쑥과 마늘에서... 마늘은 한참뒤에나 우리나라로 들어온 것이라서... 원래는 달래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하죠
유목민이 아니라 선진 농경민족이 왔다고 보는게 맞음. 유목민이 조상이면 자랑스럽고 아니면 실망스러운 것도 아니고...
@@최호준-f5f 유목민 맞아요
풍백 우사 운사는 농경에 적합한 관직명이나 기물이 아니고 유목생활에 필요한 요소임
풍백 ,강한 바람에 텐트가 날아가요
우사 ,비를 계속해서 맞으면 저체온증에 걸려죽어요
운사, 구름속 번개는 초원위 말위에 앉아있는 유목민 머리위에 번개 맞아요
@@최호준-f5f 유목민 맞음 애초에 유목민이 농사를 완전히 버리게 된건 등자 발명과 기후변화 때문임
농사짓던 사람들이 기후변화로 기존 농경지에서 탈주한게 유목민족 시초고 고조선이 성립됐던 기원전 2500~1000년쯤은 서아시아가 기후변화로 대격변을 격던 시기라 사방으로 이주민을 보내고 있을 시기임
@마신지지 유목이라는 거자체 수렵채집인 수준으론 가능하지가 않음 수메르인이 중동 기후변화때문에 이주하면서 나타난게 관개기술과 유목문화임
말타고 약탈만 하고 다니는 유목민은 등자 발명 이후에 나온거임
@보라별 1.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 전혀 모르는 동이족언어 트랜스유라시아 언어 민족들이였어요. 2.지금 한국어가 트랜스유라시아 언어들중 일부분이고 중국어족은 그당시에 동남아시아 베트남위쪽 화하산 지역에 살던 부족이였어요 3.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족들하고 언어자체 뿌리부터 다른 아에전혀다른 민족이였어요
만주...아니 북한 지역이라도 자유롭게 발굴할 수 있다면 고조선을 비롯한 고대사가 확 늘어날 겁니다
한반도 남부지역은 기원전까지만 해도 부족국가라 부르기도 애매한 씨족사회였기에 기원전 국가적 고대유물은 거의 없죠
그렇기에 5천년 역사 중 2000년 넘는 역사는 신화로써 배우고 원삼국시대(정확히는 열국시대)가 우리 역사의 시작으로 스타트하는 것처럼 느껴지죠
고구려나 백제의 역사서만 구할 수 있다면 베일에 쌓인 기원전 고대사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겁니다
광개토대왕비 같은 비석 하나라도 고구려 역사 분량이 엄청 늘어나는 것처럼요
우리나라의 역사를 고조선을 시작으로 보기 어려운데요,
중앙 아시아에 보면, 아사달을 수도 이름으로 정하곤 하죠.
고조선도 수도를 아사달이라고 지은 것을 보면, 북방 민족의 문화인 것으로 보이는.
그렇기 때문에, 고조선 이전의 북방 문화가 우리의 시원, 뿌리이고, 고조선은 그것이 해체되면서 동쪽 만주 지역으로 남하한 세력으로 보이는.ㅎㅎㅎ
그 반댈세.
마립간의 간도 칸에서 왔으니까..
이건 환빠가 아니라 사학계 정설임
'고조선'이라는 명칭은 이미 일연이 쓴 삼국유사에도 나온 표현입니다. 훗날 이성계가 세운 조선과의 구분이 아닌 단군이 세운 조선은 기자 조선과 구별하기 위해 명칭이 쓰였다고 본답니다.
이게 참 이상합니다. 아직도 기자조선이라는 호칭을 쓴다는게 말입니다. 기자 즉 기씨가 조선의 왕으로 겨우 6대, 148년 밖에 안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나 그 이후를 기자조선이라고 하는 것은 사대주의이거나 소중화사상에 지나지 않는 표현인데 이런 호칭이 오늘날까지도 계속 회자되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시 즉 아버지와 아들이 미국 대통령을 했습니다. 그때를 마치 부시미국이라고 하는 것 만큼이나 황당하고 어색한 명칭이 기자조선인데 말입니다.
@@kpcasey7864 영상에서도 나왔듯 고대의 국가는 우리에게 익숙한 왕조국가의 모습이랑 다르게 처음부터 국호가 정해지지 않았고, 특정 지역명 등으로 해당 지역의 세력권을 스스로 또는 타지인에 의해 그렇게 불렸다면, 고조선(기자 이전에 이룩한 하나 또는 여러개의 세력권), 기자 조선(기자가 와서 이룩한 세력권), 위만 조선(위만이 와서 이룩한 세력권)으로 기록된 것이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kpcasey7864 기자가 상나라 왕족이라 기자조선이 중국으로부터 와서 유교 사상에서 중국을 부모의 나라로 보는 사상을 가지게 만들었는데 그래서 지금 학계에서 기자 조선은 허구로 취급하죠.
허나 기자 조선이 실제로 존재 했고 기자가 위만 처럼 한민족 출신이나 정치적 권력적으로 입지가 약해서 본인을 상나라의 먼 왕족으로 상나라를 부모의 나라로 만들어서 정치적 입지를 다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금나라 청나라도 신라 김씨 왕족 후손이라 스스로 밝히지만 우리 역사로 편입되지 못한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kpcasey7864 근데 제가 공부한게 적어서 기자 조선을 잘 모르긴 한데 6대나 이어졌나요? 그럼 꽤 긴건데... 우리나라 왕조들이 대체로 500년씩 해서 그랗지 중국을 보면 2대도 못넘긴 왕조도 꽤 있잖아요.
@@kpcasey7864 그냥 고조선이지만 왕조 교제시 왕조를 알수있다면 바뀐 왕조 명으로 부른답니다...구분짓기 위해서...
전한 후한. 고왕구.중왕국 신왕국.1대왕조 2대왕조 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듣ㅇ
평양의 지명은 비단 북한의수도인 평양뿐아니라 만주에도 몇 개소나 있고, 실질적으로 부여에서 발현한 고구려가 한반도 평양에서 비롯됬다는건 솔직히 말이안되는거같습니다.
연암 박지원도 평양의 실제위치에 사대부들이 재대로 알지도못하면서 그옛날 일들을 들먹이며 제멋대로 평양이니 패수니 한다 하며 남긴걸보면
그 옛날에도 평양의 실 위치가 어디였느냐는 말이많죠
퉁구스부터 한반도까지 주르천 주잔 조센 아스타나 아사달 조선합중국설 대륙백제 신라 왜나라도 다뤄주세요
[국내사관의 변화]
1. 식민사관에 기반한 반도중심사관 ---> 2. 재야세력
(이씨 조선시대 북학파 및 조선말 독립운동 세력)에
의한 만주중심사관 ---> 3. 기록과 유물 및 사료에 기
반한 하북성/산동성 중심사관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부여의 출발지(기원지)도 산서성으로 학인되
며 부여족이 두갈래로 나뉘면서 한 부류는 내몽골지
역방향인 동북방향으로 진출하고, 한 부류는 산동성
과 하남성지역인 남동방향으로 진출하는 연구자료
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본장에서 다루는 (고)조선의 기원을 지역명칭
에 기반하여 고려한다면, 현 중국 북경시를 흐르는
조선하(현 조하)를 생각하여야 할 것 입니다.
그간 식민사관에 대응하는 논리로써 만주중심사관
에 의해 (고)조선의 수도를 만주에 비정하는 등의
엉뚱한 발상이 합리화를 무기로 정설인 양 비추어
졌지만,
(고)조선의 중심활동 강역은 동식물의 생장에 더할
나위없는 지정학적 요소를 갖춘 평야지대와 해안가
를 기반으로 한 하북성과 요녕성 입니다.
더하여 태행산맥을 통하여 무기류와 장식용 청동제
를 생산하기 위한 원재료인 구리 등 각종 유기물 등
을 확보하기가 용이한 지역이라는 것만 고려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한동안 우리 사학계가 한국사의 왜곡을 극복한답시
고 상당한 노력을 기하였으나, 그 결과는 북극에서
(고)조선과 부여 그리고 고구려를 찾는 등의 기가
막히는 결과만을 도출하였을 뿐 입니다.
역사는 우긴다고 될 일은 아닙니다.
사람과 동식물의 생장이 어려운 북극까지 가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행복의 파랑새는 바로 곁에 있듯이, 최근 훌륭한 학
자님들에 의해서 비로소 하북성 중심사관으로 전환
되고 있습니다.
그간 그럴듯하게 포장된 만주중심의 재왜곡을 탈피
하여 산서성에서 하북성 하남성 산동성 요령성을
중심활동지역으로 아우르는 하북성 중심사관으로
한국사를 정립하여 나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먹고사는 문제로 마지못해 학교 강단에서
식민사학을 꾀꼬리마냥 외치고 있는 강단사학자
들께서는 국민 앞에 약장수 짓을 했음을 고백하고
석고대죄하여야 할 것 입니다.
1 . 고대국가 아시리아, 아시아대륙 명칭의 기원이 되며 아침, 태양, 태양신을 뜻하는
옛 서아시아어 아ㅅ 가 바퀴, 전차 기술의 동진과 함께 아시아에 전파됨
2. 이주해온 지배민족들은 동진하면서 자기들의 새 터전이라고 원래 자기들 살던땅 이름을 그대로 붙임
(실제로 알렉산드리아처럼 치적을 위해 같은 이름을 붙이거나, 가나안 처럼 종교상징적 의미로 같은 이름을 붙이거나, 평양이나 강남처럼 지역적 특성을 따라 그대로 지명을 돌려쓰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음)
중앙아시아에서는 아스타나(밝은 땅), 동북아시아에서는 '아사달'(아침의 땅)로 지배층이 살던 지역의 지명으로 굳어짐
3. 이후에 서아시아 출신 세력이 쇠퇴하고 그 자리를 숙신, 쥬션등 토착인들이 매꾸는데 한자 표기로 인해 기원이 모호해짐
4. 기원 자체는 잊혀졌지만 외래어인덕에 오히려 변형을 덜 겪고 한국어에선 아사 - 아심 - 아침으로 변형됨
백제, 고구려 멸망 이후 일본에 전파되어 그대로 일본어 '아사(아침)'로 남았음
일본(해가 뜨는곳) 이라는 국가명도 어쩌면 이런 문화, 언어적 연결성이 어느정도 역할을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 단군왕검이란 명칭이 중앙아시아 대족장을 의미하는 텡그리칸의 변형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음
현대인의 일반적인 상식과는 좀 동떨어진 이야기지만 실제로 고대 만주, 한반도는 원래 중원국가의 영향력보다 서북부 유목민족들의 영향력이 더 컸음
애초에 멸망 직전의 후기 고조선말고 고조선의 성립, 성장 시대엔 중원국가라는 개념 자체도 없었을 뿐더러
중원과 통하는 길도 없었음 원래 흉노랑 더 가까운 나라였기도 하고
실제로 거서간, 마립간등 고대신라의 왕 명칭이 칸의 명칭임 신라 흉노족 설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문제는 한반도 북부에는 딱히 그런게 없는데 쌩뚱맞게 제일 멀고 교통도 안좋은
신라에서 칸의 흔적이 보인다는게 의문인점
+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아무리 현생이 힘들어도 환국같은 국뽕딸딸이 개소리를 믿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애초에 그딴거 있었다고 가정해도 조상들이 자기껏도 제대로 못지키고 무능했다는 소리밖에 더되나?
이미 무능한 조상들 덕분에 반도 한쪽 구석에 몰려 사는데 뭘 더 치켜세우는게 의미가 있나 싶네
환국같은 국뽕딸딸이 믿는 게 뭐가 이상하지? 주변을 둘러봐라. 건물에다가 십자가 박아놓고 하나님이 있고 천국이 있으니 교회 나가 헌금하는 사람들 천지다. 또 알라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수천년 전의 교리를 아직까지 달고 사는 인류가 전인류의 1/5이다. 달나라 화성 어쩌고 저쩌구해도 현대는 그런 믿음으로 돌아가는 시대이다. 허나 환국국뽕딸딸이는 그 종교적 믿음보다는 현실적 가능성이 농후하다. 다만 너같이 게으른 사유를 가진 놈들이 노력도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쉽게 결론 짓고 자위하는 거지.
그리고 조상들이 자기 것도 못지켜서 무능 어쩌고 저쩌고??? ㅋㅋ 나라라는 것은 흥망과 성쇄가 있는 법인데
그러한 기초적 사실도 모르고 비난부터하는 짓은 대체 어디서 배운건가?
아사달의 아사는 웬지 어스. 지구의 고대부족들의 땅이란 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구.어스.땅.
영어가 형태를 갖춘게 기원후인데 굳이 영어랑 한국어랑 말 맞추는게 말이 안 되죠. 굳이 하려면 게르만어나 라틴어나 고대 근동의 언어들이면 몰라도요...
배달국은 없는건가요? 치우천황은요?
고조선 이전의 대홍수 전에는 배달국이 있었고 반수가 신선이었다네
대구도 달구벌 달구(닭) 벌(땅) 닭이 많이사는땅이라는 달구벌이 대구로 바뀌었죠
4:17 어떤 유적인가요??
북방에서 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유물의 연대가 지금의 요서 지역이라는게 홍산에서 확인 되었답니다.
우랄알타이어의 시작점과 같은 지역 입니다. 여기에서 사방으로 문물과 철학이 퍼졌지요. 고조선은 이 지역(현 요서지역)에서 청동기술과 함께 출발했다고 봐야지요.
쑥, 마늘 > 쑥, 달래
제일처음 조선이 기록된책은 산해경입니다 그후에 고대중국의 주후국전쟁으로 난민들이 조선에 편입하면서 문명으로 이어졌다네여
발원지가 산해관 동쪽으로 불리는 옛날 요동지역이라야하는데 지도가 잘못되어보입니다.
조오르는 지역
상당히 넓은 평지 지역
지금의 산해관 남북지역
북쪽유목과 남쪽 농경을 이어주는 요충지
교류의 길목
이 지역을 화족들이 욕심내고 침공
잘됐으면 아시아의 로마가될뻔했을텐데..안타까울따름..무제형,,
홍산문명은 요서지역이죠, 요하 서쪽임
만주지역이 아니고 연나라있던 지역임
상나라가 동이민족리라고 하는데
제나라부터 연나라 까지 요서지역일 가능성도
있습
요동지역은 아니죠
단군왕검의 얼굴 그림은 누구 그린거 예요?
증산도 환빠자료를 섞어쓰시네 주의하세요
고인돌이 제일 많이 발견되는 곳도 한반도 입니다 세계 역사는 서양애들 기준으로 만들었으며 기원이나 우리가 몰르는 역사가 사실 많다는걸 입증합니다 그래서 국력이 최고에요 역사는 승자들에 의해 만들어지니깐요
고인돌이 뭐가 대단하다고..별거 없습니다
멋지네 이집트는 피라미드 지을동안 우리 조상은 고인돌이라니..ㅋㅋ
@@user-whysoserious 고인돌이 몇년도에 만들어졌는지도 몰르고 요하문명이 이집트보다 오래된 문명인것도 몰를꺼고 너 같은 애들이 문제라고 ㅋㅋㅋ
@@GeeHanShin 그래서 몇년도에 만들어졌는데? 기록있음?
반만년 역사라고 하는데 이집트는 기록 다 남겼는데 우리 선조들은 뭐했음? 2500년 역사를 제대로된 기록도 안남아있어서 교과서에서 2장 소개되는게 역사임?ㅋㅋㅋ
@@user-whysoserious 난독증이냐??? 북한 만주에 있어서 조사가 안된다고 니까짓 뇌피셜이 중요한게 아니라 리서치쫌만 하면 안다고 이 무식아
조선의 조는 아침 조인데
일본어 발음으로 아사라고 읽습니다.
일본어에 고대 고구려어가 많이 녹아있다고 하더군요.
선에는 밝다는 뜻이 있다더군요.
그래서 밝은 아침.
아사달의 달도 밝다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박달나무라고도 하는데
박달나무속은 새하얀색입니다.
밝음과 통하지요.
결국 아사달은 조선과 같은 뜻입니다.
환인에서 환은 환하다
밝다라는 뜻이고 인은
사물의 원인인데,
그렇게 보면 환인은
태양을 의미합니다.
태양 숭배는 어느 지역에서나 다있었으니까요.
아사고항 타베루~~~
쑥과 마늘에서 마늘은 잘 못 번역되었습니다. 마늘은 -> 달래입니다~ 어제와 오늘님 글 추천합니다.
근데, 고조선 지도가 왜 이래요?
내가 알기론 중국의 산서성, 산동성, 하북성, 요령성
지역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만주지역으로 확장되는 때는 bc208년 고조
선과 흉노와의 전쟁에서 패하면서, 내몽골 및 만주
지역으로 일부 종복들이 이주하여 북만주지역까지
넓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채널이 좋은 점: 다른 역사 채널들은 "제 말이 진리에요"라고 하지만, 여기선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라고 겸손하게 언급함
저는 안그럽니다. 다른 채널 다 똑같은 취급 ㄴㄴ
@동그라미 1.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 전혀 모르는 동이족언어 트랜스유라시아 언어 민족들이였어요. 2.지금 한국어가 트랜스유라시아 언어들중 일부분이고 중국어족은 그당시에 동남아시아 베트남위쪽 화하산 지역에 살던 부족이였어요 3.상나라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어족들하고 언어자체 뿌리부터 다른 아에전혀다른 민족이였어요
@@MalangMolang 그게 제 댓글이랑 무슨 상관인지..
@@동그라미-i3s 예압 드랍 더 응디 무현 체큇아웃 나는 노무현 누구도 막지 못해 이 지꿜임을
@@동그라미-i3s 네 죄송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영상에 있는 고조선의 위치를 수정해야 합니다.고조선의 아사달이 지금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한 가지 설을 더 적어봅니다.
고대의
유대인들 12지파 중에
단 지파가 있었는데
그들이 동쪽 끝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근데, 참 희한한게
단군왕검의
단군 이라는 칭호가 종교 쪽이라고 했지요.
1.단 지파(하느님을 믿는 민족의 한 지파). 의 군(우두머리)이라고 보입니다.
2.단군왕검은
유대인들의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수염의
형태도 매우 흡사하군요)
3.단 이라는 성씨가
지금은 없거나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 말인 즉 전멸되었거나
다른 성으로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3-1.
鄭 나라 정 씨입니다.
왼쪽에 酉(닭 유)
그 밑에 大(클 대)
로 이뤄져있습니다.
신라왕이 신라의 부족장에게
정씨성을 하사하였는데
유대인이었기에
그 성을 주었다 라는 설도 있습니다.
지나 차이나 치노 지나 한의 변천
마르 한 마한 버나아한 변한
마르 마루 평평한 땅 대청 마루
초원지역과 습지 지금의 몽골과 서역
버어나 한 변한 외곽 한쪽 변두리
시베리아 사할린
전쟁이란 경제와 형제관계
장기의 졸과 병의 차이
초는 졸 한은 병
진나한 마르한 버어나한
환국 배달국은요?
판타지 소설
그걸 믿네ㅋㅋㅋ
최초의 나라는배달국 아닌가요
환웅이 세운 배달국은 중국의 삼위산과 태백산 사이에 나라를 열었고 그유적들이 서안에 있는 고무덤군들입니다
진시왕릉도 배달국의 왕의 무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조선 위에 나리가 있어요
한반도에는 평양이 없었습니다
나는
다 필요없고
우리대한민국 첫번째 뿌리가 정말
알고싶다
죽기전에 알수있을까?
아사달의 '아사'는 일본어 '아사히'의 아사랑 같은말일 가능성이 크고 아침이란 뜻
조선때 음 중국한족 언어 방언으로 다바꼈죠 고조선이나 고구려 대무신왕 광개토대왕등 지금 우리음이 아닌 전혀 다른 발음으로 불렸을게 자명합니다.
한자는 한족언어 샨 이라고 쓰지만
우린 뫼 라고 발음했는데 조선때 한족방언 산으로 바뀐거죠
이러하듯 전방위적으로 조사를제외한 언어자체가 한족방언으로 바뀐게 현재 우리말입니다
중국어 샨 우리말 뫼 일본어 야마 안데 이 셋중 우리와 일본이 ㅁ 발음이 공통이되고 중국과는 너무다르죠
조선이전은 언어도
우리와 일본이 더 가까웠습니다
시베리아에는 박달나무가 자라지 않고 자작나무만 자라요.
어떻게 시작되긴~ 곰과 호랑이가 파워 스섹 해서 시작됐지.
몽고 전통 신화 탱그리가 단군임
영상에 나온 이병도는 식민사관 역사학자이고, 조선총독부에서 왜곡날조한 조선사편수회에 적극가담자입니다, 이병도는 해방후 서울대에서 교수로 활동하면서 후학들을길렀고 오늘날 우리역사에 식민사관이 뿌리깊게 박히게한 장본인 입니다
이병도는 고대로 내려 오는 대서사 역사책 20만권을 일제시대때 불태워 민족의 뿌리를 알지 못하게 한 장본인 매국노죠
이완용 조카의 손자인가 그럴거임! 캬앜 퉷~
일본이 연구하면 부정확한가? 민족사관 역사학자들의 조선역사 왜곡날조가 더 심하던데
@@야차왕가이-s3b 일제강점기 때 총독부 지원받아가며 애초에 의도가 정해진 연구를 해오던 기관인데 그게 객관적이겠어? 넌 진짜 모르면서 묻는거 아니잖아
@@arosgd 어이 민족사관으로 똘똘 뭉친 구라 역사보다 정확하던데
춘추좌전에 따르면 ♥춘추시대 연나라 위치♥는 하남성 황하 근처 연진현(延津县, 정주시 북동쪽)으로 한나라 연현(燕县)에 있었습니다 연나라가 북쪽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BC 550~ BC500사이에 50년간 일시적으로 남연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학자들이 춘추전국 시대 연나라를 남연이 있기에 북연이라고 잘못 알고 틀린 내용을 주석을 단 것입니다 춘추전국시대 연나라와 다른 남연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남연이라는 나라는 실체가 없는 것이고 연나라가 북쪽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기존 연현을 일시적으로 남연으로 불렸던 것입니다
한비자 유도편과 염철론 험고를 연결해서 고찰하면 전국시대 연나라 위치는 ♥하북성 형태시 거록현에 있었습니다 한비자 유도편의의 전국시대 하수(황하)가 염철론 험고의 한나라 시대의 요수가 됩니다
한비자(韓非子) 「유도(有度)」 燕(昭)襄王以河爲境, 以薊爲國, 襲涿, 方城, 殘齊, 平中山.
염철론(鹽鐵論) 「험고(險固)」 燕 塞碣石, 絶邪谷, 繞援遼.
한비자 유도편에 하수(황하)를 경계로 삼아 계를 연나라로 삼았다고 하고, 염철론 험고에서는 연나라가 요수에 둘러쌓였다고 했으니 전국시대 하수(황하)가 한나라 시대의 요수가 된 것입니다
조선이라는 단어는 원래 의미와는 상관 없는 음차라고 생각됩니다 워낙 오래된 단어고 현대한국어에 비슷한 단어조차 남아있지 않다보니 상고하기가 어렵네요
다만 금대 여진어로는 금나라를 주션(/ʤu-çiɛn/)이라고 한다고 하니 원래 여진어가 기원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어요. 이성계의 출신지역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보면 더욱 심증이 갑니다 ㅋ
저 시대에 이미 서쪽 이집트는 문명을 한창 이룩하고 사회와 법체계와 군사,문화까지 갖춘 철기국가로서의 건국이 완성되어있었겠지??
철기국가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충 맞습니다.
전 궁굼한게 옛날엔 바다 수위가 더 낮아서 사는곳이 서해바다쪽 더 안쪽이였을것같은데 그쪽에 거대한문명이 있었을것같은...
임요한 박사님인가? 비슷한 주제로 영상 찍은게 있는데, 그건 석기 시대까지 올라가야 될껄요. 그 때 하셨던 말씀이 사실 우리가 보는 석기 문화는 산골짜기 극히 일부분일지도 모른다고. 그 당시 살기 좋은 평야는 지금의 서해니까요.
@@myself6996 오 제가 그생각한거거든요 황화문명과 홍산문명 전에 서해바다에 연결되는 거대한문명이 있었을것같아요
그 문명이 쪼그라들면서 동서가 갈라지고 서해바다를기점으로 문명이 나눠졌을것같거든요
중국 4300년전 고서 산해경에 고조선 나옴 기록이 없다는데 있음
조선은 아사달을 의미합니다... 한자어 조선은 아침 조와 고울 선으로 고운 아침이란 뜻인데 아침해가 빛나는 밝은 땅을
의미한다.. 아침은 한국 고대어로 아사이고 달은 땅을 의미하므로 조선은 아사달의 한자 의역이란걸 알수 있다
주신, 숙신, 식신은 조선의 만주어 사투리를 한자로 음차한 것이다..
시경에 선자의 의미로 낮은 산이라는 또다른 뜻이 기록되어 있다
갑골문의 '조'자는 해와 나무, 달의 합성이고 '선'자는 낮은 산을 의미하므로 모두 하나로 표현한다면..
조선은 산위에 해가 뜨고 달이 지는 모양이란걸 알수 있다.. 그러므로
조선은 아침해가 뜨는 동쪽에 작은 산이 있는 밝은 땅 아사달을 의미하는 한자 훈차이며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읍지의 이름이다
(( 태백일사에 단군조선의 국명은 '진'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도 단군조선은 '진'이라 하였습니다
고대 중국에도 진을 나라이름으로 쓴 경우가 많은데 단군조선은 '참 진' 입니다
진이 조선의 실제 국명이고 후에 발해의 국명으로 사용되었다고 봅니다
우리 교과서에는 중국사서를 근거로 고대 한반도 남부에 진국이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그것은 만주의 단군조선이 멸망한후 그 땅에 부여, 북부여가 들어서고 진의 일부 유민들이 한반도로 내려와 계승한 나라였다고 봅니다..
그러한 단재 선생의 조선상고사의 견해가 옳다고 보여지네요
즉, 단군조선은 삼한(진, 말, 번)으로 나누어 다스려졌는데 그중 진은 단군이 직접 다스렸고 말,번은 한(가한, 간, 칸)이 다스리는 지역이었습니다. 만주의 진조선과 발해만의 번조선이 망한후에 한반도에서 마한과 더불어 후삼한을 형성하였다고 보는 견해가 역사의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
1. 조선이란 발음을 지금 알수 없어요.
2. 평양은 랴오허 근처에도 그 지명이 있습니다.
3. 텅그리이고 왕검이죠.
오늘 영상 굿!!!👍👍👍🇰🇷🇰🇷🇰🇷👑👑👑 21세기 대한민국 르네상스 콜걸과 윤술꾼 한대머리독수리 천공 무당이 지배하는 세계!! 신고조선 시대!!
평양이란 고유명사이자 수도의 개념을 가진 보통명사이다.
그래서 평양이라고 기록된 곳이 4~5군데 정도나 딘다.
오늘날의 평양도 그런 개념속에서 해석해야 한다.
일례로.....비교사례이긴 ....하지만....
부여
평양
밝달
파미르
부루
부리
벌
부르크.
밝다
붉다......
이 어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p" 발음으로 시작되는어희들이고..
그 의미는 모두 "밝음" 즉 "헤" 를 가리키는 어휘라는점이다.
그다음으로 등장하는 글자들은 다음과 같이 모두 "띵", "마을"을 가리키는 어휘다.
파미르 = =< "밝은,붉은, 해같은" + "미르 ,밀, 말,마을" >이 되고
파라오 = 파(밝은,붉은) + 라(태양) + 오(남성격) =
, , , ,
"부르크"="성(城)">
해석하자면 이다...
이런 의미는 로서
.....< ᄋᆞ = "신성한, 거룩한, 최초의 "> +
.....을 의미한다.
그래서 부여의 왕의 성씨가 "해"씨인 것이다.
만주가 위만조선을 명칭하는것임. 사실 만주족과 우리는 같은 뿌리를 공유하는 같은 민족이었음. 그러다가 고려말과 조선초에 정치적인 이유로 역사가 왜곡되면서 분리되게됨. 만주는 중국에서 통치의 정당성을 얻기위해 스스로를 중국사로 편입시켰고 조선의 왕인 이성계는 대륙을 정복한 만주족과 통일전쟁 에 휘말리지 않기위해 또 독자적인 역사관을 만듦. 이러면서 사실상 만주와 중앙아시아까지 연결되었던 우리민족의 역사관은 한반도 안으로 갇혀버리게 됨. 지금 남한 북한 분단된것 이전에 만주와 한반도가 분단되었고 그 이전에 삼한지역과 중앙아시아의 분단이 있었음.
고조선의 위치가 다른것 같습니다.
삼국유사도 고조선으로 표기한듯
ㅡㆍ엣날 조선이 있었다
환국이 최초 국가들 중 배달국 등 많아요!
아사달은 중앙 아시아 말이라네요!
신시와 아사달(중동)은 다른 나라로 각기 다른 나라 수도입니다.
고조선 이전에 동이족으로 9이 또는 10이로 설명하는 유튜브 분의 설명이 있었으나, 중국에서 올린 9이를 보았으나 2기록이 모두 나오지 않아요.!
환인께서 8,000년 전에 우사, 운사, 풍사와 몇 백분의 천사께서 같이 내려 오셔 여러 국가에 영향을 주었다고, 봅니다.
단기 4360쯤으로 곰을 사람으로 환시키고 아들을 군으로 삼아 왕제와는 다른 문화로 이야기되며,
동이족 전에 고인돌로 설명되는 신,구석기 문화와 홍산문화 이전에
울산 암각화는 10인에서 15인 이상 타는 여러 배들이 협동 고래사냥과 여러동물을 키우는 가축과 전국에 산위에 까지 있는 제, 지, 못, 담, 호수, 강, 등을 주변에서 농사지어 벼와 다수 곡물을 재배한 환인의 내려오시기 전,
세계에서 제일 앞선 농축,수렵 문화를 가졌는데,
지금은 한자 이전의 가람토와 그 이전의 금석문이 계속 나옵니다.
남해 쪽과 여러부족 거인들의 이동이 보여 주듯이 바이킹 내지 슬라브, 엥글로색션계의 시신은 그곳과도 교류하였다고 다큐멘터리에서 보았습니다.
졸본도 조오르 번
단군은 하나가 아니라 단군부족을 이끄는 족장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단군서가 기록됨.
당시 호랑이를 신령하는 부족과 곰을 신령하는 부족이 있었음.
곰족은 단군족이 알려주는 당시 신기술을 잘 배워 발전했고, 호랑이족은 이를 배우지않고 그릇침.
재밌네요.
고조선 역사부터 다시 배워야 됩니다. 일제 식민사관때 축소되고 왜곡된 역사를 지금까지 우린 공부하고 있더군요ㅎ
발해만 위쪽 부분에 조선하 가 있습니다
북경 근처에ᆢ
사용한 지도의 고조선의 위치 고조선 말기 때의 위치입니다. 비파형 검을 보면 요서지역에 있습니다. 즉 고조선의 시작은 요서지역입니다. 윤내현교수의 고조선의 강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은 위만조선입니다. 난하패수설입니다.
故가 아니고 古입니다
조선은 주스를 한자화시켜 부르기에 발음이 주스가 조선으로 발음된겁니다. 고조선은 우리민족만의 나라가 아니고 여러민족의 연방국가입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데 우스 루스 쿠스 주스로 불렸는데 우즈베키스탄이 아직 우스라는 발음을 아직도 국호로 사용하고있네요.
그런데 조선의 영역을 홍산문화가 있는 요서까지가 아니라서..식민사학을 숨긴 이제세작의 역사가 아닌가 생각 돼요..
홍윤기 교수나 이덕일 오순제 세종대 호사카 유지 정도면 모를까..
고조선 역사를 이해하려면 신시, 평양, 아사달을 알아야 합니다.
신시는 환웅의 도읍입니다.
평양은 단군이 신시에서 옮긴 새로운 도읍입니다.
신시는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적으로부터 방어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반면 평양은 땅이 평탄해서 방어에는 취약했지만 그래도 교통이 편리해 교역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단군의 건국 이념이 홍익인간입니다.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하라고 하는데 쉽게 해석하면 "사람사이의 이익을 늘린다"입니다.
상호 이익이라 함은 합당한 가격에 합당한 물품을 거래하는 것입니다.
상호 이익이라 함은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지는 쪽은 엄청난 피해를 입잖아요.
평화롭게 자유로운 거래를 하는 것이 바로 홍익인간의 이념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단군이 평양에서 아사달로 천도를 합니다.
신시 지역 세력이 성장하면서 단군의 제1의 원칙이었던 평화와 자유 거래가 깨진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도읍으로 자리를 옮긴 것입니다.
지금의 지리로 위치를 설명하면
중국 대릉하 조양 지역이 신시입니다.
요하 중하류가 평양입니다.
(지형도를 보면서 동부아시아에서 가장 평평한 땅을 찾아 보세요. 그럼 평양이 어디인지 금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대동강변이 아사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충격인인 내용....
아사달이 쪼개질 때 나온 것이 신라입니다.
일제가 우리역사를 불태우고 이를 신화로 만들어버려 지금의 말도 안되는 곰과 호랑이 쑥과 마늘 신화가 만들어짐
이병도를 실증주의 역사학자라고 표현하는 거에서 충격.
다시는 이 채널에 얼씬도 안하겠습니다.
이병도가 이완용 후손맞죠? 저도 이 채널 구독 취소할게요.
국가의 역사를 축소하고 비판하는 대단한 민족임
궁금한건 고려나 조선시대 학자들도 옛날 부족국가들은 체제가 중앙집권 국가와는 완전히 달랐다는 식의 사실을 알았을까요?
4:48
아사달의 달은 우리말 땅...탄=땅...양달 응달
환웅 그 꼰대가 마늘쑥 던져주면서 사람되서 오라며 텃세부리기 전/동시대에 이미 이집트는 기하학 수학에 통달해서 피라미드를 건설한거 보면...
고조선은 단군 조선이라 하고 이성계가 세운 나라는 이씨조선이라 부르며 구분해요^^
단군조선을 고조선이라고 할게 아니라 이성계조선을 후조선이라고 해야죠
단군조선은 천자국...이씨조선은 명나라 제후국..괴뢰조선500년
단군이란 단어는 일연의 등록상표인데,
그전에 단군이란 단어가 등장하는 단 한개의 기록이라도 있는지?
고조선 연도는 .....중국 은나라 시기에 이미 천간과 지지를 사용한 것이 갑골문에 나옵니다.
사기인가에 요임금 제위 몇년에 조선이 건국 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요임금도 동이의 한 갈래라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입니다.
한자가 아니라 옛한글로 불러야 합니다. 조선(동이족)이 글자를 만들어 한족이나 중원에 있던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글입니다. 중원에 살던 사람들은 옛한글을 여러번 바꾸었고 유방이 만든 한나라때 지금 쓰는 틀을 갖추어 한자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옛한글과 한글 다 조선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고조선 수도를 말할때 식민지사학을 이어받은 이기백씨 말을 인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古(옛 고), 故(연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