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BMW코리아 등 6만9천여대 리콜 조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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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김얼레
    @김얼레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주일 전에 같은 문제로 화재가 발생할 뻔 해서 소방차, 경찬서 부르고 시끄러웠는데.
    기아서비스에도 전화하고 현장에 기아기동팀도 출동해서 점검하고서도 결함을 인정 안하더니...
    일주일도 못 가는 대기업 소신이라니... 오호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