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듣는 새벽님 scp! 정말 반갑습니다 이번 내용은 랜덤 변이에 대한 내용을 각색해 주신 것이라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게다가 또한 화면 연출도 짱이었습니다 모든게 환상 조합이었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네영 그나저나 책표지 옴총 예쁘지 않습니껴? 사고 싶은 충동이ㅋㅋㅋ실존하는 책은 아니지만 예뻐서 저도 구매했을 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저도 변이 개체가 되는건가요옹?ㅋㅋㅋ 오늘도 재밌고도 신비로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까아아 왓섭님 제가 너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신비롭고 대단한 명작이라서 다시한번 듣고싶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지 살인사건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에 목소리가 많이 비슷하여 대단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단한 명작을 실감나게 근사하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처럼 느껴집니다 1인 다역 정말 대단합니다 아 그리고 별의 신호들 책에 표지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눈을 빛나게 하는 멋진 표지가 정말 신비로워요 책표지 커뮤니티에 올려줄수 있나요? 너무 예뻐서 원본을 보고싶습니다~ 근사해
귀신 괴담의 경우에서처럼 전기충격기를 맞은듯하게 소름 쫩 끼쳐 올라오지는 않지만 뭔가 괴이하고 기묘한 느낌은 최고네요~ 수은주(저는 박은주입니다 ㅋㅋ)가 36도 뜨겁게 올라가는 몹시 더운 여름날에 우물물에 등목하면서 급작스레 서늘함을 느끼는 건 귀신 괴담이고요~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서는 처음엔 미지근한 느낌으로 시작을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물이 차가워져서 체온이 낮아지면 그제서야 아.. 춥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게 scp 괴담이란 생각 드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갈께요~ 선댓글후 후청취합니다~^ 감사해요 섭님 새벽님~~^^ ※소름 쫙 부분에서 왜 자꾸 '쫩'으로 입력되어지는지 모르겠어요... 고쳐 입력한 게 벌써 10번이 넘었던지라 포기를 하고 쫩으로 입력합니다.. 저는 이것도 소름... ㅜㅜ
영상을 듣다보면 익숙한 이름, 익숙한 인물 묘사가 등장할 때마다 아, 그 SCP의! 하는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섭님 덕분에 좋은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 슬픈 이야기들 여러 초자연적 현상을 듣고 즐기며 오늘도 할 일을 합니다. 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Scp.... 엄청 기다렸어요..! 좀만 더 많이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Scp가 젤 좋아요 제발 많이해주세요 🙏
2480 장편으로 찍은 것처럼 1730도 장편으로 해주면 안되나......
1730 이거 레전드인데...
와우 아침을 여는 장편 scp 괴담이라니 잘들을게유
scp해주는것만도감사하져^^토스트먹으며들을께요^^
와우 오랜만에 scp네요
역시 전 공포보단 말그대로 괴담 괴상하고 기이한이야기가 더좋은것같아요
거의 반년만의 scp네요.재미있게 듣고 시청하겠습니다.
SCP현실같은 가상세계 3부까지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대작이네요 고생하셨을듯요
헉..왓섭님 SCP시리즈 보고 입덕하고 아직까지도 돌려듣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너무기뻐요!!!재밌게 듣겠습니다!!!!!!!!!!!!!!
헐 SCP네요 전에 하셨던 SCP시리즈를 다 듣고 아쉬워했는데 감사합니다!
페ㅐㅐㅔㅡㅐㅡㅡㅏㅏㅏㅏㅏㅏㅏㅏㅏ
왓섭님 혹시 재단에서 협박을 당해서 scp 이야기를 올리기 힘드신거라면 녹음중에 연속 2번 '당근이쥐~'라고 외쳐주세요
새벽에 일마치는1인이라
이제자려고틀었네요
들으면서
잠들겠습니다♡
목소리
넘편해요
듣다보니...혹시 코로나도?ㅎㅎ 너무 재밌게 잘듣구있습니다♥이렇게 듣고있으니 완전영화나 책한편을 보는기뷴이에요♥ 너무 감사해요
오랜만에 SCP ㅜㅡㅜ
새벽에 조용히 불끄고 문 닫고 아무말도 하지않고 이어폰으로 듣기만하면 정말 현실적(?)입니다
별을 더럽히다니ㅠㅜㅜ
재미있긴한데 진행자의 대사들이 꼭 진성 사이비 세뇌 같아서 약간 울렁거리네요ㅠ
세뇌는 아주 무섭죠ㅠㅜ
섭님♡새벽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왓섭님, 다음번엔 SCP-3002 이야기 해주세요.
이렇게 긴 영상 너무 좋아요~~~~!!!
7:04 골전도 이어폰을 쓰시나봄 귀마개를 껴도 소리가 들린다 이말이야
안나 랭 박사는 적색현실에 나오는 안나 랭 박사랑 동일인물인거 같네용
레전드 SCP 하나 신청합니다.
SCP-1730 - 제13기지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초반에 scp치면 왓섭님 영상 가끔 보이고 전부 외국인이 올린 영상뿐이었는데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것같아요
기다리던 scpㅠㅠ 역시 섭님은... 갓
scp 넘나좋은거... 바빠서 계속 미루다 드디어 오늘 각잡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적색현실 이후 간만의 초대작scp👍👍
다시 한번에 쭉~ 들으니 넘넘 좋아요~ 퀄리티는 .. 말해뭐해^^ 👍👍 감사합니다
생방으로 듣다가 뒷부분 못듣고 잤는데 오랜만에 scp재밌네요
다른분들의 각색본과 섭님의 영상이 너무 시너지 좋은듯
올만의 SCP 이거지 크흐~
무의식중에 듣고 있었는데 1시간 짜리였네요ㄷㄷ 고생하셨어요
이걸 한번에 다 올려주다니!!!! 감사합니다 ^0^
오우 1시간짜리.. 잘듣겠습니다!!
알수없는 광기가 정말로 소름끼치네요.. 이 분위기 머야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왓섭님 덕분에 scp라는 장르(?)를 알게되어 검색도 해가며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왓섭님 목소리로 듣는 scp 가 제일이군요!^^
왓섭님 새벽님 잘 듣고갑니다❤
섭님 목소리가 자장가여너 별의 신호들을 3번 들었는데 그 전에 잠들어서 제대로 못 들었어요 오늘은 꼭 다 들어..ㅇ
Scp 엄청 오랜만이네요 게다가 장편이라니 잘듣겠습니다
SCP 오조오억만이다....
오랜만에 듣는 새벽님 scp! 정말 반갑습니다
이번 내용은 랜덤 변이에 대한 내용을 각색해 주신 것이라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게다가 또한 화면 연출도 짱이었습니다 모든게 환상 조합이었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네영
그나저나 책표지 옴총 예쁘지 않습니껴? 사고 싶은 충동이ㅋㅋㅋ실존하는 책은 아니지만 예뻐서 저도 구매했을 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저도 변이 개체가 되는건가요옹?ㅋㅋㅋ
오늘도 재밌고도 신비로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매일있는듯ㅋㅋㅋㅋㄱ
에청자신가봐요^^
@@민준-k9w7x섭님 방송만 듣는 애청자 맞습니다 사연도 쓰는 사람이고용
SCP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사랑해! 1시간 짜리 Scp라니!
까아아 왓섭님 제가 너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신비롭고 대단한 명작이라서 다시한번 듣고싶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지 살인사건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에 목소리가 많이 비슷하여 대단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단한 명작을 실감나게 근사하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처럼 느껴집니다 1인 다역 정말 대단합니다 아 그리고 별의 신호들 책에 표지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눈을 빛나게 하는 멋진 표지가 정말 신비로워요 책표지 커뮤니티에 올려줄수 있나요? 너무 예뻐서 원본을 보고싶습니다~ 근사해
오랜만에 scp ㅠㅠ 정말 기다렸어요 ㅎㅎ
드디어 다시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알림 받고 후다닥 왔습니다!!!
알림어찌마춰요?
@@park0123 구독옆에 종모양 버튼 있습니다. 누르시고 전체로 맞추면 받을수 있습니다.
와ㅏㅏㅏㅏㅏ 입문이 scp였는데 잘듣고 가겠습나드
scp가 제일제일제일 좋습니당
5252 scp나올거라 믿고있었다구
scp-5252 랜턴 무기명 등급 케테르 ㅋㅋㅋ
SCP-5252 병걸린 15세들
나왔다!!!
사랑해요
Scp쪼금 자주해주세요 ㅠㅠ
Scp 682 좀헤주세요!!!!!그리고목소리
진짜대박ㅋ성우해도됄듯ㅋㅋㅋㅋ
저매일들어요
감사합니다
@@zun5865 ㅋ그렇네요 하긴 따른 scp'
도 재미있으니까요!ㅋ
Scp계속 올려주세용ㅜㅜ 후원하고싶어요 부탁입니다
...다섯째 교단의 신적 존재는 SCP-3125라 합니다.
5×5×5×5×5=3125
ㄷㄷㄷㄷ
대..존잼
기다렸다 scp!
안전이라고 결코 우습게 넘기면 안되는군요.
역시 스크프는 다시들어야 제 맛
와우~~ 병원 3군데 가면서 몇번을 되돌려 들었는지...
사건 내용들이 머리속에 들아 다니는거 같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2020.08.04
영화 매드니스를 연상하게하네요
박사님 말하는거랑 행동하는게 내 타입이야 ㅋㅋㅋ
내 선배나 직장상사가 저랬었는데
진짜 죽이 잘 맞아서 잘 지냈었음 ㅋㅋㅋㅋㅋㅋ
드뎌 나왓당 scp!!
scp 166도 해주세요
귀신 괴담의 경우에서처럼 전기충격기를 맞은듯하게 소름 쫩 끼쳐 올라오지는 않지만 뭔가 괴이하고 기묘한 느낌은 최고네요~
수은주(저는 박은주입니다 ㅋㅋ)가 36도 뜨겁게 올라가는 몹시 더운 여름날에 우물물에 등목하면서 급작스레 서늘함을 느끼는 건 귀신 괴담이고요~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서는 처음엔 미지근한 느낌으로 시작을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물이 차가워져서 체온이 낮아지면 그제서야 아.. 춥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게 scp 괴담이란 생각 드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갈께요~
선댓글후 후청취합니다~^
감사해요 섭님 새벽님~~^^
※소름 쫙 부분에서 왜 자꾸 '쫩'으로 입력되어지는지 모르겠어요... 고쳐 입력한 게 벌써 10번이 넘었던지라 포기를 하고 쫩으로 입력합니다.. 저는 이것도 소름... ㅜㅜ
코로나 보는 느낌이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ㅠㅠ
기다렸습니다ㅠㅠㅠ
와ㅠㅠ드디어ㅠㅠㅠ
스타워즈네
오우예~
Scp가 제일 좋아요 ㅠㅠㅠㅠㅠ
응!!!!끄응!
인트로 BGM 알고싶습니다
별....별의 신호등 아니져 ㅠㅠㅜ
이게 얼마만임
아 scp너무 좋네요 ㅎㅎ 섭님이 scp란 ~ 할때가 젤 설레요
잘보고가용
대학원생 에드 분쌍 ㅠㅠ
영상을 듣다보면 익숙한 이름, 익숙한 인물 묘사가 등장할 때마다 아, 그 SCP의! 하는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섭님 덕분에 좋은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 슬픈 이야기들 여러 초자연적 현상을 듣고 즐기며 오늘도 할 일을 합니다. 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이제 56분째 듣고 있어요.
약간 뭔 소린지 모르겠고.. 혼란스러운 내용이네요
앞으로 10분여의 시간이 남았는데,
그 안에 떡밥이 다 풀릴 수 있으려나요..?ㅜㅜㅠ
이거 scp지만 사이비의 느낌이 쪼금 드네요
다섯째주의 안믿으면 지옥에서 오각형으로 찔림
scp박사가 너무 부주의하네 ㅋ
리얼한 연기는좋은데 쩝쩝거리면서 말하는거 너무 듣기싫다 으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