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풀칠도 못하는 형편 아니면 제발 고향으로 돌아가세요.외국에서 개죽음 당하지 마시구요.F4 비자로 생산라인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자식 뒷바라지 위해 못돌아가고 계시는 분들일텐데 저의 외숙모도 아들 위해 평생을 외국에서 뼈빠지게 고생하셨습니다.그래도 아픈 몸을 이끌고 아들 장가 보내겠다고 일하시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아들집에 갔는데 평생을 뒷바라지 한 그 아들이 귀찮다고 자기 엄마를 내쫓았다는군요.외숙모가 평소 속없이 착한 분인데 너무 원통해서 대성통곡 하시고 며칠후 돌아가셨어요. 제발 자기 몸들 먼저 챙기세요.
방송에서는 듣기좋게 중국동포라고 예의상하지ᆢ 대부분 한국인들은 동포라고 1도 생각하지않읍니다 ᆢ 한국에 왔으면 최소한 한국법에 적응하고 존중을 해야하는데 중국에서 하던 습관들을 똑같이 하니 다들 외면하지요ᆢ고성방가ㆍ예의없이 길가에 똥퍼질러쏴고 ᆢ어디 한국에서만 그럽니까 ᆢ전세계에 곳곳에서 중국인 반가워하지않아요 ᆢ 먼저 상대를 존중하세요 ᆢ 중화사상은 당신들만의 사상이지 다른나라사람들이 보기에는 무슨 우월감에 내려다보는 웃기는 사상일뿐 ᆢ착한 조선족 지금껏 딱1명 만나봤네요 ᆢ
이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나도 중국에서 운 동포로서 가슴이 너무 쓰리네요. 우리 조선족은 참 선조들의 타향 살이가 중국에서 지금의 소수 민족이 되였고 그리고 그소수 민족들이 또 자기 고국에 왔지만 국적이 다르니 또 재타향살이 너무도 비극이라 할수 있지 요. 우리 조선민 족들은 남북이 갈아져 있고 세계 어느날라에도 다가있는 타향살이을 하는 민족이라해도 틀린말같지 않아요. 정말가슴 헤아릴수없이 아프네요.30~40대면 중국에서 그래도 배울많큼 다배운 사람들이 이렇게 참사을 당하였으니 정말 남일 같지 않마요.피눈물 속마음으ㄹ어제하면서 할말은 많으나 수준의 팔을 내리면서ㅡ 그들의 명복을 빕니다
조선족분들 ~ 우리가 단순직에 머물러있는한 이런일은 또다시 발생할거야 ! 우리부모세대부터 이런일들은 한두번 발생한거 아니잖어! 예전부터 현장에서 일하다 다친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각자 자신의 수준과 능력을 더 한층 높이고 ~ 사회위치면에서 더 한층 올라가자 !!!!!!!!!!!!!!!!!!! 그리고 그동안 서로 돕고 단결하면서 살아가자 ... 부탁이다 ... 내 맘이 너무 아프다 .😭😭😭😭😭 강해져라 ~ 똑똑해져라 ~ 인생을 재미로만 살지말고 현명하게 살아라 ~ 우리 동포들!!!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돈 벌려고 이국땅에 와서 최저임금에 대우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일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사고나기 이틀전에도 그 공장에 화재가 났었으면 위에 사람들이 정신차리고 안전에 대비했어야지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하니 참 암담하네요 화재로 돌아가신분들도 불쌍하고 그 가족들도 너무 불쌍하네요 그 아픔을 항상 마음에 안고 살아가야하니....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에가서는 힘들지 말고 아프지도 말기를...😭😭😭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i)F4체류자가 왜 많겠어요? 쉬우니까요😅 왜 쉬울까요? 다른 외국인보다 더 쉽게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게 열어놨으니까요 ii)왜 한국의 열약한 곳에 많을까요? 본인들 각자의 형편에 맞게 그곳을 선택한거죠 중견기업에도 대기업에도 중국인 직원 많습니다 물론 공장이나 단순노무보다는 수가 적겠죠 근데 그게 한국이나 구조적 문제점은 아니죠😂😂 iii)열약한 임금과 복리후생 제가 이 채널을 주의깊게 보고 있는 이유 입니다 차별을 논하려면 객관적으로 제도적 차별과 개인과 개인 감정적인 문제를 분리해서 분별할 수 있어야 하죠 임금 : 한국은 후커우로 수십년동안 묶어두고 차별한 중국이나 최저임금 지역별 차등지급하는 보편적 국가들에 반해 일관되게 내외국인 할거없이 통일되있는게 팩트입니다 4대보험 내외국인 상관없이 가입할수있으며 선택도 보장하죠 개인적으로 중국의 발빠른 대응에 위화감을 느끼네요 노조설립 반대 최저임금문제 자국내 수많은 사건사고는 현재도 보도통제로 제가 구독하는 웨이보 떠우인 쑤홍쑤 비리비리만 해도 실시간으로 삭제를 목격하고 있는데 과연 조선족을 강조하며 차별을 걸고넘어지며 훈수 둘 입장인지요? 이용하는느낌이네요 상호주의도 안하는 중국한테 해주고 싶은말이네요 대체로 이런 반응인 건 이미 중국에서 사업 파견 유경험자분들이 중국에서 사고가 났을 때 본인들이 참아야 했던 불합리한 감정을 느껴셔 어이없어하는 거 같습니다
김용필의 동포세계 . 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 이런 비통한 일을 다룬 동영상에도 차마 인간으로서 양심이라곤 없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무턱대고 중국동포들 비난하는 댓글을 마구 퍼붓는데 그런 댓글은 눈 따갑게 다 허용하고 거기에 맞서 별로 자극적이지 않는 댓글 단거도 다 올리지 못하고..... 저런 쓰레기같은 사람들 댓글 다 차단해주세요..... 한국과 중국 한국인과 중국 동포 조선족 들한테 뭔 도움이 됩니까?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F4 체류자격으로 인력파견업체를 통해 제조업체에서 일하시는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어떻게 일들 하고 계신지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ekw2011
F4비자는 대부분 생산직 이렇게 찾는다고 보면됩니다. 아웃소싱업체 통해서
원곡동 정왕동 직업소개소 전부 인력파견아웃소싱회사입니다
비자때문인것 같습니다. 정말 조사가 필요합니다.
이 사람들이 왜서 파견업체를 통해서 갈게요? 회사 파견업체 전부 페업기켜야 합니다.
지금은 모르겟는데 몇년전에는 전문분야 자격증때문에 취직이 안되엿죠...그리고 아마 회사가 개인적으로 사람을 안 받아요. 전부 아웃소싱으로 받아요. 정부도 문재가
잇고 회사도 문제가 잇다고 봅니다.
마음이 넘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젊은사람이여서 너무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뵙니다🙏🙏🙏
입에 풀칠도 못하는 형편 아니면 제발 고향으로 돌아가세요.외국에서 개죽음 당하지 마시구요.F4 비자로 생산라인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자식 뒷바라지 위해 못돌아가고 계시는 분들일텐데 저의 외숙모도 아들 위해 평생을 외국에서 뼈빠지게 고생하셨습니다.그래도 아픈 몸을 이끌고 아들 장가 보내겠다고 일하시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아들집에 갔는데 평생을 뒷바라지 한 그 아들이 귀찮다고 자기 엄마를 내쫓았다는군요.외숙모가 평소 속없이 착한 분인데 너무 원통해서 대성통곡 하시고 며칠후 돌아가셨어요. 제발 자기 몸들 먼저 챙기세요.
에휴... 천민 피, 먹고 살겠다고 독립군들 일제에 신고하던 피, 같은 동포 죽이겠다고 남조선에 쳐들어온 팔로군 후손답네 안타까워요
@@SKYq-c7p 야~임마 유튜버 9년생활에 구독자 달랑 1명이네. 그만 돌아다니면서 똥싸😅
뿅~ 아이디답네😂 똥싸고 방귀끼고 아주 그냥 😅
@@greengoblin3497 뿅이랑 뿡도 구분 못하나보네 능지가 왜 그래
@@greengoblin3497 모택동 묘지에 성지순례나 가라 조선족 빌어먹고 살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날벼락같은 이런참사가..같은 중국인으로서 넘 가슴이 아프다..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냥 일딴 사고나면 튀는게 좋아 ...열심히 일을 한다해서 뭐 알아봐 주냐 무조건 자기몸 자기가 챙기는게 원칙 ..그래서 일용직으로 일을 하면 열심히 할이유가없어 사건사고 나면 자기만 손해봐 ....
방송에서는 듣기좋게 중국동포라고 예의상하지ᆢ 대부분 한국인들은 동포라고 1도 생각하지않읍니다 ᆢ 한국에 왔으면 최소한 한국법에 적응하고 존중을 해야하는데 중국에서 하던 습관들을 똑같이 하니 다들 외면하지요ᆢ고성방가ㆍ예의없이 길가에 똥퍼질러쏴고 ᆢ어디 한국에서만 그럽니까 ᆢ전세계에 곳곳에서 중국인 반가워하지않아요 ᆢ 먼저 상대를 존중하세요 ᆢ 중화사상은 당신들만의 사상이지 다른나라사람들이 보기에는 무슨 우월감에 내려다보는 웃기는 사상일뿐 ᆢ착한 조선족 지금껏 딱1명 만나봤네요 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뉴스 나 방송을 듣을 때마다 마음이 넘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차후에는 불행한 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돈이 무엇인지? 생명이 제일 이것만 젊은이들의 명복을
한국에서는돈이우선입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나도 중국에서 운 동포로서 가슴이 너무 쓰리네요. 우리 조선족은 참 선조들의 타향 살이가 중국에서 지금의 소수 민족이 되였고 그리고 그소수 민족들이 또 자기 고국에 왔지만 국적이 다르니 또 재타향살이 너무도 비극이라 할수 있지 요. 우리 조선민 족들은 남북이 갈아져 있고 세계 어느날라에도 다가있는 타향살이을 하는 민족이라해도 틀린말같지 않아요. 정말가슴 헤아릴수없이 아프네요.30~40대면 중국에서 그래도 배울많큼 다배운 사람들이 이렇게 참사을 당하였으니 정말 남일 같지 않마요.피눈물 속마음으ㄹ어제하면서 할말은 많으나 수준의 팔을 내리면서ㅡ 그들의 명복을 빕니다
F4자격으로 일하는외국분들데 뭐가궁금하세요. 걱정안하셔도됩니다 그분들도 다알아서 먹고삽니다 그리고외국분들은 궁금한게있으면요 직접출입국가서 방문하여 문의드리면요 친절히 설명해줍니다. 외국통역사들 있습니다,
남의일 같지 않네요. 잘살아 보겠다고 한국땅에서 열심히 일한 고인들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 🙏🙏
조선족분들 ~
우리가 단순직에 머물러있는한 이런일은 또다시 발생할거야 !
우리부모세대부터 이런일들은 한두번 발생한거 아니잖어!
예전부터 현장에서 일하다 다친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각자 자신의 수준과 능력을 더 한층 높이고 ~
사회위치면에서 더 한층 올라가자 !!!!!!!!!!!!!!!!!!!
그리고 그동안 서로 돕고 단결하면서 살아가자 ...
부탁이다 ...
내 맘이 너무 아프다 .😭😭😭😭😭
강해져라 ~
똑똑해져라 ~
인생을 재미로만 살지말고 현명하게 살아라 ~
우리 동포들!!!
주말에 화성가서 추모회도 합시다. 우리 동포 조선족분들 힘단결해야 내국인들도 더 깔보지 않아요.😢
동감입니다~
힘을 모아라... 단결하라~
똑똑한 지성인들 나서라~
지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지마라~
깔본다고 ? 누가 ?
네가 깔본다는 선입견을 먼저 버려라, 그리고
깔보게 하는 일거리를 만들지 않으면된다.
깔보게하는 틈을 없에라.그러면 될 것이다.
뭘 깔본다는 거임? 같은일을 하면 내국인이랑 똑같은 급여주는데 대체 뭐가 차별임?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화재 사고로 목숨을 잃은 중국동포,한국인,라오스 분,신원 미상, 실종자 모든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책임자를 엄벌히 처벌해주시길 원합니다
또 솜방망이 처벌하겠죠. 더구나 대부분 외국인들 죽어서 눈깜박하겠어요. 배상금도 얼마 줄거 같지않아요
@@greengoblin3497 네 말이 맞다. 중공조선족들은 이제 모두 중화의 품으로 되돌아가야 할 때이다.
일본놈들은 이런 대형사고 나면 사장이 쪽박차고 노숙 생할을 해유!😂
님은 집에서 모기잡고 보상금을 줌?
제일 위험하고 제일더러운일을 영원이중국동포께서준다
참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위험한 베터리공장에서 F4비자 교포들이 왜 4대보험도 가입하지않고 취업할수 있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말도 않됩니다. F4비자 4대보험 없다고요?
맟어요. 말이 않돼죠
머가 말이 않되게 F4 비자 인 사람들이 대부분 최저인금으로 회사에서 아무런 보험도 없이 일하는게 대부분인데 사고가 낫으면 전적으로 회사가 책임져야지
안전 교육이 부족 하지 않았나 의문 이다. 배터리 폭팔은 거이 끝 수가 없죠. 도망이 답이죠.
모두 조국의 품으로!
삼가 고인의ㅣ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에 또화재 참사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에고 인간비 4대보험등 비용이 너무 엄청나. 직원들 심심하면 노동부에 고소해. 직원들 뎃거 회사운영하기 힘들거든. 그러니 저꼴나지. 일용직마냥 싸야 퇴직금 주휴수당 안나가니. 교육이 안되나보다
한국에서 큰 사고 났다고 하면 무조건 동포들 안부부터 묻게되네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세상을 달리한 우리 동포들 하늘나라 차별없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조선족으로 살아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아프네요~~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타향살이 고생들하시는데 참 안타깜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애초에 못오게 했어야 했는데
@@SKYq-c7p 야~임마 유튜버 9년생활에 구독자 달랑 1명이네. 그만 돌아다니면서 똥싸😅
@@greengoblin3497 내가 크리에이터도 아닌데 웬 구덕자 타령? 조선족은 논리가 없니? 정규교육 안받았어?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명복 빕니다 너무 가슴 아픈일입니다
한국에서.우리교포들의.자주사고나고.사망하니.한국에서.일하기가.꺼리게.되네요.
니드나라로가라
중국땅크고돈도만은데
왜오냐
오랑ㅂ게들아
마음아픈 사연이네요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돈 벌려고 이국땅에 와서 최저임금에 대우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일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사고나기 이틀전에도 그 공장에 화재가 났었으면 위에 사람들이 정신차리고 안전에 대비했어야지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하니 참 암담하네요 화재로 돌아가신분들도 불쌍하고 그 가족들도 너무 불쌍하네요 그 아픔을 항상 마음에 안고 살아가야하니....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에가서는 힘들지 말고 아프지도 말기를...😭😭😭
내국인들이 하면 조선족들 일자리가 있나? 배부른 소리하네 중국서 하루 10시간 이상 막노동 해도 한국돈으로 최저임금 3분의1도 못받음
내국인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라고 외국인들을 (조선족포함) 취업비자를 준겁니다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에서 컴퓨터 보면서 높은 임금을 받으려고 한국에 왓어요??
@@미르내-y4h
조선+족은 니 조상님들이시다. 조상님들한테 차별, 오줌 갈기시나😅
@@미르내-y4h
일하다가 사망하신 분들 23명이라는 데 굳이 이렇게 비하하고 싶나요?
@@박경란-b3w 어디가 비하하는 말인가? 조선족은 문해력이 딸리나요? 현실을 얘기하잖아 같은 일을 하면 한국인이랑 임금차별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 처우가 어저꾸 하려면 당장 자기네 나라로 가는게 낫지 않나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뉴스에 사고당시 영상 보니 불끄려고 노력도 하던데~~ 갑자기 펑하고 어두컴컴
한국인는 조선족을너무 무시해요
젊은사람들이여서 너무 아타갑습니다
우리의 바램은 그러하다하지만, 내국인들은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이 몇이나 될가요?
고국, 그냥 같은 고구려인이라고 생각하고싶은 대목인것 같습니다.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십니다 ㅡㅡ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쓸데없이 이것저것 따지면 머해요 ~ 좋은 세상에서 그냥 밥먹고 살아있는것만으로 감사히 생각해야죠~ ! 죽은 사람들은 안타깝지요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정직원으로 일하며는 아프거나 개인사정으로 쉬려며는 눈치보여 일하기힘듭니다 특히 식당일은 12시간일해야하고 일주일 한번만쉬는것이 이리저리 불편이 많습니다 물론 다힘든건 사실이지만 한국 기업체 안전문제는 늘발생하고 사고난후에 대책마련은 죽은사람만 억울합니다 사람을 돈버는 기계로만보는겁니다 인권을 존중하고 안전은 어디에도없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점말가슴아픈일임니다
심가고인명복을빔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i)F4체류자가 왜 많겠어요? 쉬우니까요😅
왜 쉬울까요? 다른 외국인보다 더 쉽게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게 열어놨으니까요
ii)왜 한국의 열약한 곳에 많을까요?
본인들 각자의 형편에 맞게 그곳을 선택한거죠
중견기업에도 대기업에도 중국인 직원 많습니다
물론 공장이나 단순노무보다는 수가 적겠죠
근데 그게 한국이나 구조적 문제점은 아니죠😂😂
iii)열약한 임금과 복리후생
제가 이 채널을 주의깊게 보고 있는 이유 입니다
차별을 논하려면 객관적으로 제도적 차별과 개인과 개인 감정적인 문제를 분리해서 분별할 수 있어야 하죠
임금 : 한국은 후커우로 수십년동안 묶어두고 차별한 중국이나 최저임금 지역별 차등지급하는 보편적 국가들에 반해 일관되게 내외국인 할거없이 통일되있는게 팩트입니다
4대보험 내외국인 상관없이 가입할수있으며 선택도 보장하죠
개인적으로 중국의 발빠른 대응에 위화감을 느끼네요
노조설립 반대 최저임금문제 자국내 수많은 사건사고는 현재도 보도통제로 제가 구독하는 웨이보 떠우인 쑤홍쑤 비리비리만 해도 실시간으로 삭제를 목격하고 있는데 과연 조선족을 강조하며 차별을 걸고넘어지며 훈수 둘 입장인지요? 이용하는느낌이네요
상호주의도 안하는 중국한테 해주고 싶은말이네요
대체로 이런 반응인 건 이미 중국에서 사업 파견 유경험자분들이 중국에서 사고가 났을 때 본인들이 참아야 했던 불합리한 감정을 느껴셔 어이없어하는 거 같습니다
콩으로 메주 해요?😂😂
위험한현장이다는거노동자들은모르고일했다왜서. 왜서?
고생많으십니다
참 마음이아픕니다
마음이아픔니다 타국에돈벌로와서
요다그럿케하고잇는데.인력파견업체,즉용역사무실,이라고하지요,소위말해서,일용직이지요,
일용직? 동포 여러분! 위험한 일터를 멀리하세요! 생명은 보귀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 는 안됨니다
남매가 참변을 당했다니요.그부모는 어찌합니까. 맘이 찢어지고 눈물이 나네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희의가요채널금요일 아고 ᆢ 남매가 같이 참변을 ᆢ ᆢ부모님 마음 찢어집니다 ᆢ 삼가 고인이 되신 조선족분들 명복을 빕니다
배터리 공장이 상당히 위험하네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배터리공장만 위험할가요 기계에 끼워죽는 사고도 비일비재하잖아요 건설현장 또한 인명사고가 너무 많죠
@@chybk007 네 말이 맞다. 안전 제일을 최우선시하는 '유토피아의 천국' 중공으로 돌아가는 것이 옳다.
@@intershark 맨날 ㅈ둥이로만 인권인권 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좀!! 누가 그러더라 인권과 민주를 제대로 실천못하는 나라에서 맨날 입에만 달고 산다고ㅎㅎㅎ대서양 건너편 그 나라처럼ㅉㅉ
안타까운소식
동포들이한국와서장애인와사망힌사람너무많습니다 이렇게헌신하는데 교포대한대우너무허탈합니다
그럼 중국 가
안전을 위해 포장 된 전지 현장에 저축이 문제다
옳아요.위험한 물건이면 완성품 창고를 따로해서 보관 해야지!안전 불감증이 연기가 뿌였네!😮😮😮
명복을 빌지만 동포는 아닌것 같습니다....
비인간
짐승
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안전 무시하면 사고 납니다
지금은 인력파견업체에서 나온 일용직도 사고나면 원청에서 직접 다 책임지도록 의무화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많이 죽었는데 얼마를 배상한들ㅉㅉ사고예방이 우선이 돼야지 사고방지에 신경조차 안쓰잖아요
@@chybk007 네 말이 맞다. 중공조선족들은 이제 모두 중화의 품으로 되돌아가야 할 때이다.
심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제발 근로계약하시고 취업하세요^^
재외동포 F-4비자 노동,인권 실태조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안정관리가억만진창제로다.😂
김용필의 동포세계 . 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
이런 비통한 일을 다룬 동영상에도 차마 인간으로서 양심이라곤 없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무턱대고 중국동포들 비난하는 댓글을 마구 퍼붓는데 그런 댓글은 눈 따갑게 다 허용하고 거기에 맞서 별로 자극적이지 않는 댓글 단거도 다 올리지 못하고..... 저런 쓰레기같은 사람들 댓글 다 차단해주세요..... 한국과 중국 한국인과 중국 동포 조선족 들한테 뭔 도움이 됩니까?
중공 동포는 존재하지 않는다.
경고 . 경고. 처분이 솜방망이니 . 아무 효과 없어요. 아시엘 사장. 그 관리자들은 벌금하고 다시 운영할거 입니다. 두고 보세요
너는 한국인 죽은 안보이냐?
거기서 내가 죽엇어야 햇능뎃,
사능게 참 피곤하당~
휴~
힘내세요, 비 온뒤 무지개가 피어오르듯 님의 인생도 활짝 필 날이 곧 올것입니다.
😭😭😭😭😭😭😭😭😭😭😭😭😭😭😭😭😭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조선족들 너무 가증스럽다 ㅉㅉ 독립군 신고하고 중공군 팔로군으로 남한침공한 것들이 동포라고 한국에 왜 왜
ㅋㅋㅋㅋㅋㅋ 연변족으로 태여난 그들의 잘못이지. 왜 한국인들한테 징징댐? 보상금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모르는 사람들이 봤으먼 우리가 연변족들을 강제징용한줄 알겠네
@@nanjing_festival 불쌍한놈 ㅉㅉ
@@해주오씨-z8p 연변족 진장하시오
가면이다 진심으로 말해라 거진말 고양이 쥐생각 하지말아 너네는 착취 악빡 인권침해 황다 일어바침 게롭힘 하는국가다 너네는 사린자다
너네는 착취 국가다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지자
작성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짓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모택동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과 목단강이 발해의 수도였다는것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 결코 한 몸이 될 수 없다. 우리 조선민족의 얼과 언어를 간직하고
소중하게 여겨 강해졌을 때 남북이 통일이 된 다음
통일한국이 해란강과 송화강,목단강을 넘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김정룡 올림
너넨 그냥 중국 가라 왜 와서 욕하는 거임?
쓰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