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나의 예로 의견을 추가하고 싶음. 최근에 미국 식당에서 동남아에 살고있는 종업원이 원격모니터로로 주문을 받는 모습을 봤는데 그게 하나의 풀이방법이 아닐까 싶음. 그렇다고 캐셔를 하라는건 아니고... 고학력 노령자와 출산여성이 유연근무와 원격근무같이 탄력성 있는 일자리를 국내에서만 찾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됨. 범 지구적인 노동시장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기술이 탄생한다면 어떨까 생각이 듬. 마치 당근마켓이 새로운 물건을 생산하지는 않지만 재분배를 통해서 전체적인 재화 분배에 성공적인 역할을 한것처럼. 적당한 원격근무와 적당한 근거리 근무를 제공하는 기업이 새로운 노동시장을 열것이라 생각됨
너무도 현실성 없는 얘기.. 나이가 든 사람은 좀 무리하지 않는 일을 시킨다.? 일자리가 사람에 맞춰야 한다? 이걸 할수있었으면 지금 청년 실업조차 반 이상 줄일수 있었음. 많은 청년들이 허우적거릴때는 이런말 안하다가, 노인들 이제 지들 미래 걱정되고 꿀빨라고, 일자리가 사람에 맞춰야한다??? 기가차네. 지금 청년들이 일을 왜 못하는데, 대기업 중견기업 못들어가서? 아니, 이 두개 못들어가면 중소가야 하는데 중소 80%가 일을 열라게 시킴. 52시간근무? 중소기업 제조업 봐라. 연장까지 해서 12시간 2교대근무 시키는곳이 절반은된다. 연장근무 교대근무 못하면 지원하지 마라한다. 지금 중소기업중에서 10%정도는 외노자애들도 안한다 ㅋ 일 더럽게 힘들고 환경안좋아서. 지금 상황이 이런데, 무슨 일자리가 노인을 맞춰서 노인들이 안힘들정도로만 딱 일을 시키고 뭐 재택근무..? ㅋㅋㅋ 택도 없는.... ㅋㅋㅋ 청년들이 일을 안하는 이유가 돈이 적어서라고 생각을 하나, 사람 스트레스, 업무강도를 조절을 못해서다. 이 동영상에 나오는것 처럼 나한테 업무강도를 맞춰주는곳이 있다면 최소한, 돈이 적어도 너도나도 일은 하겠지.
평생 학계에만 있으며 테뉴어 받는게 인생 최대 목표였던 경제학자가 세상을 단편적인 숫자와 그 세상을 잘 모방한줄 아는 실험만으로 바라보았을 때 발생하는 현실과의 괴리. 자신은 평생 세상에 대해 연구했다 생각하겠으나, 정작 연구한건 자기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상상 속 세계.
경제적으로 일본의 내수, 대기업-중소기업간의 임금격차, 인프라 비교가 엄청되는데 따라갈것이라는 의견 동의하기 어려움. 코호트효과의 기대근로효율이 정량적으로 제시되기 어려움. 실제 근로현장과 데이터지표의 차이가 큼. 선생님 시간이 넉넉하시면 학회말고 지방의 공단도 둘러보시고 지금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학부생들과 말씀도 나눠보시고 그냥쉬고있는 65만명의 2030세대들과도 의견을 나누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말씀을 뒷받침할 산업구조의 변화와 인식개선방안,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지표가 더 있었으면 좋았겠습니다.
역대 어느 정부가 서민들을 위해 일을 하였나요? 다 기득권 대기업을 위해서만 일 했지. 모든 역대 정부가 국민들을 세금 노예로만 보았는데, 이 역사를 바꿀 수가 없다는건, 민족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거죠. 더 이상 노예를 만들지 않겠다는거죠. 정부가 기득권, 대기업 살리고, 서민 생활을 버려 결국 인구소멸로 없어진 최초이자 최후의 국가가 될것입니다.
경제학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형제자매는 없고, 오직 생산자와 소비자만 존재함. 경제학에서 개인은 오직 효용 극대화만을 위해 존재할 뿐임. 이런 사고 체계 내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쉬는 날 원없이 쓰는 것만이 중요하지, 가정을 꾸려야할 당위라는게 있을 리가 없음. 또 이렇게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출산율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독거노인 및 은둔형 외톨이들도 증가함. 이로 인해서 사회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정부의 재정지출은 계속해서 증가하게 된다고 생각함. 이와중에 새로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 및 아빠 엄마를 노동 시장으로 전부 끌어와서 노동 인구를 채우면 된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게 맞는건지 난 잘 모르겠음. 무너진 가정을 되살리는게 근본 해결책같은데, 또 다시 아랫돌꾀어다가 윗돌 고이겠다는 말로 들림.
저는 중소기업 7년차 직장인인데요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중소기업,대기업에서 회사는 다녀보셨나... 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들이라. 공감이 잘 안갑니다. 1.사람을 보는 사회: 사람 뽑을떄..그 직업에 맞는 전공, 학벌 당연히 볼수 밖에 없는데.. 2. 사람에게 맞추는 사회: 회사에 맞춰야지 일자리가 사람에 맞춰질리가 없어요 3. 기회를 주는 사회: 현실은 이직 많이 했다고 면접보면 죄인 취급합니다. 국회의원,대통령이 기득권을 포기하고 법을 바꿔야 되는데 그럴 일이 없어서,, 결혼 포기하고 노후대비하거나, 이민 가는게 꿈입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수도권 과밀화인 거 다 알잖아?? 주요 대학과 주요 대기업,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해야 그나마 출산율 올라갈 가능성 있음.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방식도 인구비례가 아닌 지역할당제로 해야 효과 나타남. 그동안 빨대효과로 서울 수도권이 지방 청년을 흡수한 결과는 결국 지방소멸과 빈부격차 지역격차 심화, 저출산 등 대한민국 자체가 소멸로 가고 있는 현재의 상황임.
서울대 경제학교수 맞냐..정말 대한민국 대표하는 교수에 머리에서 나오는 말이냐? 0.5%저출산 벗어 나지 못하면.. 대안은 이민정책 아니요.. 차근차근 남북통일뿐이다. 무슨 고령자 활용 웃긴다...임시 방편이다. 왜? 당신도 고령만 활용한 말하는가? 왜 0.5%저출한 탈출을 정책 말을 안하냐?
결론: 내가 죽기 전까지만 유지해달라
아는 만큼 보인다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노동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비관론이나 낙관론으로 조회수 끌어모으려는 사람들만 넘쳐나는 시대에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이거도 낙관론인데ㅋㅋㅋ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통찰력!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최고 지식집단이 우리 사회에 제공하는 좋은 컨텐츠로 인정합니다.
뭔가 하나의 예로 의견을 추가하고 싶음. 최근에 미국 식당에서 동남아에 살고있는 종업원이 원격모니터로로 주문을 받는 모습을 봤는데 그게 하나의 풀이방법이 아닐까 싶음. 그렇다고 캐셔를 하라는건 아니고... 고학력 노령자와 출산여성이 유연근무와 원격근무같이 탄력성 있는 일자리를 국내에서만 찾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됨. 범 지구적인 노동시장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기술이 탄생한다면 어떨까 생각이 듬. 마치 당근마켓이 새로운 물건을 생산하지는 않지만 재분배를 통해서 전체적인 재화 분배에 성공적인 역할을 한것처럼. 적당한 원격근무와 적당한 근거리 근무를 제공하는 기업이 새로운 노동시장을 열것이라 생각됨
너무도 현실성 없는 얘기.. 나이가 든 사람은 좀 무리하지 않는 일을 시킨다.? 일자리가 사람에 맞춰야 한다? 이걸 할수있었으면 지금 청년 실업조차 반 이상 줄일수 있었음. 많은 청년들이 허우적거릴때는 이런말 안하다가, 노인들 이제 지들 미래 걱정되고 꿀빨라고, 일자리가 사람에 맞춰야한다??? 기가차네. 지금 청년들이 일을 왜 못하는데, 대기업 중견기업 못들어가서? 아니, 이 두개 못들어가면 중소가야 하는데 중소 80%가 일을 열라게 시킴. 52시간근무? 중소기업 제조업 봐라. 연장까지 해서 12시간 2교대근무 시키는곳이 절반은된다. 연장근무 교대근무 못하면 지원하지 마라한다. 지금 중소기업중에서 10%정도는 외노자애들도 안한다 ㅋ 일 더럽게 힘들고 환경안좋아서. 지금 상황이 이런데, 무슨 일자리가 노인을 맞춰서 노인들이 안힘들정도로만 딱 일을 시키고 뭐 재택근무..? ㅋㅋㅋ 택도 없는.... ㅋㅋㅋ 청년들이 일을 안하는 이유가 돈이 적어서라고 생각을 하나, 사람 스트레스, 업무강도를 조절을 못해서다. 이 동영상에 나오는것 처럼 나한테 업무강도를 맞춰주는곳이 있다면 최소한, 돈이 적어도 너도나도 일은 하겠지.
아잇~ 씻팔 노예들이 자꾸 징징거려~ 개빡치게 ㅋㅋ
AI가 일자리를 잠식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데. 취업율이 유지 될수 있을까요? 노년층이나 재택으로 할 수 있는 업무들은 당연히 AI로 대체 될 거 같은데요.
노동 유연화를 위해 일단 테뉴어뷰터 다들 반납하시죠. 그리고 학생들의 냉정한 평가로 교수직 유지하시구요. 그에 따라 연봉도 오르거나 삭감하거나. 그러면 진정성이 느껴질거같아요. 교수들이 맨날 노동유연화 말할때마다 지들은 테뉴어 잡고있으면서...
우리사회는 아직도 고용시장의 유연성이 부족합니다. 하나의 풀타임 일자리를 두, 세명이 시간을 나누어서 하는 것도 나이가 많거나 돈이 부족해 부업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좋아 보입니다.
어차피 ai와 로봇이 상용화되면 일자리도 줄어든다. 길게보면 인구 줄어들어도 상관없음. 거기에 기후변화 생각하면 사람 많은게 공멸일 수도 있지. 세계적으로 다 저출산인게 어쩌면 다같이 망하는걸 막으려는 걸지도
평생 학계에만 있으며 테뉴어 받는게 인생 최대 목표였던 경제학자가 세상을 단편적인 숫자와 그 세상을 잘 모방한줄 아는 실험만으로 바라보았을 때 발생하는 현실과의 괴리. 자신은 평생 세상에 대해 연구했다 생각하겠으나, 정작 연구한건 자기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상상 속 세계.
비판을 할거면 좀 더 구체적으로 건설적이게 해주세요. 그래야 영상 속 교수님도 의견을 개선해나가죠. 지금 남기신 댓글은 그저 그럴듯한 추상적인 단어들로 포장된 인신 공격에 불과한 듯 합니다.
평생 학계에 있지도 않은 "평균들"한테 그럼 물어봐. 어떻게 해야 나아지는지.
스스로 아는 것인가? 느끼는 것과 명확하게 알고 있음을 판단하는 것이 메타 인지력이라 하는데 점검해 보시길
통계와 데이터가 상상 속에서 나옵니까? 다 우리의 현실을 조사한 숫자이지요. correlation이 상상입니까? 확률과 통계가 상상입니까? 다른 나라의 사례 연구가 상상입니까? 경제학자가 하는 일이 그건데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경제적으로 일본의 내수, 대기업-중소기업간의 임금격차, 인프라 비교가 엄청되는데 따라갈것이라는 의견 동의하기 어려움.
코호트효과의 기대근로효율이 정량적으로 제시되기 어려움.
실제 근로현장과 데이터지표의 차이가 큼.
선생님 시간이 넉넉하시면 학회말고 지방의 공단도 둘러보시고 지금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학부생들과 말씀도 나눠보시고 그냥쉬고있는 65만명의 2030세대들과도 의견을 나누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말씀을 뒷받침할 산업구조의 변화와 인식개선방안,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지표가 더 있었으면 좋았겠습니다.
여성 인력 활용은 좋은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는 80년대부터 해오던 이야기. 문제는 그로인해 저출산이 가속화되었고, 앞으로는 더 심해질텐데, 그 해답은 무엇.
이미 일본식 정규직 계급사회 됐고 골든타임 지남.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는게 아니라 모두가 비정규직이 돼야 공정성이 확보됨
AI 인공지능 변수를 왜 고려하지 않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디지털 기술이라는 변수를 넣으면 지금의 통계가 타당한지는 의문이 드네요
역대 어느 정부가 서민들을 위해 일을 하였나요? 다 기득권 대기업을 위해서만 일 했지.
모든 역대 정부가 국민들을 세금 노예로만 보았는데,
이 역사를 바꿀 수가 없다는건, 민족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거죠.
더 이상 노예를 만들지 않겠다는거죠.
정부가 기득권, 대기업 살리고,
서민 생활을 버려 결국 인구소멸로 없어진 최초이자 최후의 국가가 될것입니다.
경제학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형제자매는 없고, 오직 생산자와 소비자만 존재함.
경제학에서 개인은 오직 효용 극대화만을 위해 존재할 뿐임.
이런 사고 체계 내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쉬는 날 원없이 쓰는 것만이 중요하지,
가정을 꾸려야할 당위라는게 있을 리가 없음.
또 이렇게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출산율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독거노인 및 은둔형 외톨이들도 증가함.
이로 인해서 사회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정부의 재정지출은 계속해서 증가하게 된다고 생각함.
이와중에 새로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 및 아빠 엄마를 노동 시장으로 전부 끌어와서
노동 인구를 채우면 된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게 맞는건지
난 잘 모르겠음.
무너진 가정을 되살리는게 근본 해결책같은데,
또 다시 아랫돌꾀어다가 윗돌 고이겠다는 말로 들림.
결론 : 청년층 지원해서 저출산 극복은 모르겠고, 노인들 먼저 지원해줘~~해줘~~
와 공감이 한개도 안되는데..
저는 표현 좀 그르네요.. 젊은 여성 인력 활용이라... 인력활용이라는 표현은 마치 사람을 경제라는 생물을 살리기 위한 재료쯤으로 여기는 것 같이 느껴져요.
현재 일본에서 하고 있는 정책.
짜맞추기식 설명이네
조선족들로 대체해서 생긴 곳곳의 조선족 타운 슬럼화나 미친듯한 칼부림의 강력 범죄들, 동남아 조폭들도 해결 못하면서 무조건 해외 인력으로 대체 주장...
남북통일만이 해답입니다.
올소..
꺼져 빨갱이새끼야
늙으면 좀 쉬고 싶지 않겠어요? 죽을때까지 일하다 죽으라는건지😢
한국 이렇게 만들어놓고 쉬고 싶다구요? ㅎㅎㅎ 제일 책임감 없는 세대 아닌가 싶네여~
@@최예찬학부제적수학과 진짜 답도없는 세대입니다. 저들은 집단적으로 조직적으로 다음 세대를 노예화를 시도한 세대입니다.
노동문제는 마지막 쥐어 짜내기로 버틸수있으니 그안에 인구반등이 일어나야된다 이건가
생각보다 별 문제가 없네요 ㅋㅋ
저기요 ㅎㅎㅎ 여성 경제 활동 참가율과 출산율은 반비례 합니다 ㅎㅎ 결국 인구 절벽 가속화하죠 ❤
ㄹㅇㅋㅋㅋㅋㅋㅋ그니까 이세대까지만 "유지"하겠다는 전략 아님?? 노동력유지 전략이지, 국가장기적존속전략은 아니잖어ㅋㅋㅋㅋㅋ
프랑스는 하락기조긴 하지만 잘 돌아가는데?
자기 주변을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저학력 고졸보단 많이 알듯?
근데 어차피 얘 못낳을꺼면 경제활동참가하는게 맞긴해 ㅎㅎ
나도 보면서 이 생각했다.. 어차피 애도 안 낳을꺼면 나가서 일이나 하란 얘긴가? ㅋㅋ 대가리에 든 것 많다고 다 설득력이 있지는 않네.
국민연금 노령연금 깍기기 때문에 안한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답답혀~~ 일자리가 없는디,,
Seoul national university I went study
결국 유연성 문제죠.
이상림박사 데려와라 차라리 그분말씀이 설득력있다
저는 중소기업 7년차 직장인인데요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중소기업,대기업에서 회사는 다녀보셨나... 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들이라. 공감이 잘 안갑니다.
1.사람을 보는 사회: 사람 뽑을떄..그 직업에 맞는 전공, 학벌 당연히 볼수 밖에 없는데..
2. 사람에게 맞추는 사회: 회사에 맞춰야지 일자리가 사람에 맞춰질리가 없어요
3. 기회를 주는 사회: 현실은 이직 많이 했다고 면접보면 죄인 취급합니다.
국회의원,대통령이 기득권을 포기하고 법을 바꿔야 되는데 그럴 일이 없어서,, 결혼 포기하고 노후대비하거나, 이민 가는게 꿈입니다.
망하긴 왜 망하냐?
외국인들이 채울건데😊
서울대 박한선 교수를 즉각 해임하고 처벌하라
이미망해서 관성으로 굴러가는데 뭘굳이 되살리려고함?
모든 문제의 근원은 수도권 과밀화인 거 다 알잖아?? 주요 대학과 주요 대기업,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해야 그나마 출산율 올라갈 가능성 있음.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방식도 인구비례가 아닌 지역할당제로 해야 효과 나타남. 그동안 빨대효과로 서울 수도권이 지방 청년을 흡수한 결과는 결국 지방소멸과 빈부격차 지역격차 심화, 저출산 등 대한민국 자체가 소멸로 가고 있는 현재의 상황임.
울대도 이런 사람이 있네
나이를 따지지않는 고용시장요?
청년을 더죽이시넼
평생 뭘 공부한걸까? ㅎ 슬프다 이런 것도
북재인 인민위원장 파견임무 완수
머하는 친구지?
교수들은 아무것도 모름. 경제나 국가 경영이 대학교수들이 가르치는 학문되로 다 되면 세상은 유토피아다.
죽기 전까지 일만하다가 가는 남성들의 미래가 잘 보이네요.
서울대 경제학교수 맞냐..정말 대한민국 대표하는 교수에 머리에서 나오는 말이냐? 0.5%저출산 벗어 나지 못하면.. 대안은 이민정책 아니요.. 차근차근 남북통일뿐이다.
무슨 고령자 활용 웃긴다...임시 방편이다. 왜? 당신도 고령만 활용한 말하는가? 왜 0.5%저출한 탈출을 정책 말을 안하냐?
일단 여자군대부터 보내라..남자라는 이유로 독박노예징병제도 희생되는 불쌍한 한국남자들
1
핵심은 고부가가치 전문인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