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깨달음이라는 말은 별로 사용을 안했었지만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확실했고 그래서 깨달아야 하나보다 하면서 깨달음이라는 곳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름 요가하고 의식공부하면서 정말 많이 벗어났는데 그 핵심적인 뿌리가 깊이 있어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었습니다.우연히 아침행복선을 알게 되어 빨려들게 되었습니다.깨달음이라는 한곳을 향해서 모든 방향에서 명료하게 설명해 들어간 선생님의 여러 동영상을 보면서 물질적인 현상계에 대한 지식과 고통이 확실히 있는 거라는 생각이 강하고 현상계까지 넘어서는 생각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몰려와 넘어서지 못하고 있었음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 있던 차에 선생님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그 부분에 대해 넘어서자 진짜 대~~~~~박 고통은 없더라구요. 통째로 고통이 의미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고통을 넘어서고자 했던 고된 노력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러고나니 현상계가 있음이 더 명료해지고 또 없음도 알겠더라구요.귀한 말씀을 이렇게 아낌없이 주고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두려움에서 건너지 못한 현상계에 대한 명료하고 친절한 안내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깨달은 사람들이 하는 소리를 하네 싶은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ㅋㅋ 내가 깨달으면 다 사람들이 깨달았단 이유가 설탕을 주면 설탕인줄 알고 소금을 주면 소금인줄 아는건 내가 설탕인줄 아니까..내가 소금인줄 아니까.. 항상 여태 사람들은 내게 깨달은 소리를 한적이 있어도 내가 깨닫지 못하면 그소리가 깨달음의 소리란걸 어찌 알겠습니까.. 그래서 마음을 열고 들으라고 하는가 봅니다...
나는 지식 덩어리 그리고 진리 그자체 입니다.
육체가 나라고 인지하는 것이 무명이라는 말씀이시군요. 집착심이 사라지면 전체가 나라는것을 알면서 고통이 사라진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기운도, 참나도. 나가 있을때 존재한다.
감사합니다
ㅎ~♡
수고 감사 합니다~♡
흔들어 깨운 그것이 육체가 나라는 마음과 접속되면 세상을 인지한다. 이때 온 우주가 한꺼번에 보이지, 수억 광년 떨어진 별이 빛의 속도만큼 나중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오늘도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전체가 나이기에 나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밉거나 싫지않다는 말씀이 진실로 와닿습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내맘속에 우주가있다는말이 바로 알게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내가 그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다
가르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개체가 아니고 전체다. 내가 우주다.😊
진리를 찾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일체는
하나이자 전체입니다.
나를 찾게해 준
혜암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복한 세상입니다.
혜암스승님 너무 감사합니다.
혜암 선생님, 우주 전체가 내 머리에서 나오는 인식의 대상이기 때문에 전체가 내라고 생각하면 맞나요.
선생님 법문 계속 듣으니 마음에 조금씩 열리는게 느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와 사람들 모두 하나네요 나니까
너도 나고 나도 너고
다 하나네요
꿈은 자기가 만들어서 자기 세상을 꿈 꾼 건 알겠는데 현실은
같은 시간 공간을 모두 꿈으로 보며 살고 있네요
저는 깨달음이라는 말은 별로 사용을 안했었지만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확실했고 그래서 깨달아야 하나보다 하면서 깨달음이라는 곳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름 요가하고 의식공부하면서 정말 많이 벗어났는데 그 핵심적인 뿌리가 깊이 있어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었습니다.우연히 아침행복선을 알게 되어 빨려들게 되었습니다.깨달음이라는 한곳을 향해서 모든 방향에서 명료하게 설명해 들어간 선생님의 여러 동영상을 보면서 물질적인 현상계에 대한 지식과 고통이 확실히 있는 거라는 생각이 강하고 현상계까지 넘어서는 생각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몰려와 넘어서지 못하고 있었음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 있던 차에 선생님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그 부분에 대해 넘어서자 진짜 대~~~~~박 고통은 없더라구요. 통째로 고통이 의미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고통을 넘어서고자 했던 고된 노력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러고나니 현상계가 있음이 더 명료해지고 또 없음도 알겠더라구요.귀한 말씀을 이렇게 아낌없이 주고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두려움에서 건너지 못한 현상계에 대한 명료하고 친절한 안내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스폰지가 물을 빨이들이듯이 쑤욱 빨려들어오는 느낌입니다
깨달음을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전 미국에서 살고있어서 좀 답답 해요
한국 같으면 찾아 가볼수 있지만 그렇게도 못하네요
담에 한국 가면 꼭 찾아 뵙고 싶어요
어디에서 계시는지요 어떻게 하면 연락이 가능 한지요....
불교에서 공은 반야심경에 잘설명돼있어요ᆞ
우주전체가 나다도 아니고 우주전체도 없고 나만 있습니다.
그리고 눈뜬다 눈뜬다 하는데 정말 눈이 번쩍 떠지네요. 그러면 전 깨달은 상태인가요?
뒤 사진은 박찬호 인가요?
네 박찬호 맞아요
사진이 아니고 정각이랍니다 돌에 얼굴을 새겨넣은겁니다 선생님께서 정각 작가에요
눈을 뜨면 순식간에 보이는 것은 바로 객체로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나"라는 존재네요!!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잠들어 있어서 의식이 없을때 우주는 존재하지않는다
이부분이 문제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깨어났을 때 모든 것이 나이나
분별심으로 인해 나누어진다로 이해했습니다
맞는지요?
'전체가 나다' 아직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꾸준히 마음을 닦으며 깨닫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문제는 깨달음의 체험 이전에 이모두를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열심히 설명해주시니 동감하며, 재밌습니다.
정말 그렇군요!!
눈으로 본다면 가까운 거리부터 차례로 보여야 할텐데...
사부님의 놀라운 통찰력에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
감사합니다! _()()()_
그렇군요
근거로서 내가 꾼 꿈속의 배경이 낯설지도않고 한꺼번에 등장함이 아닐까요
내가 전체이다
내가 신이다
내가 우주이다
보이는 모든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이고 홀로그램이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울산에 사시나요?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깨달은 사람들이 하는 소리를 하네 싶은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ㅋㅋ
내가 깨달으면 다 사람들이 깨달았단 이유가
설탕을 주면 설탕인줄 알고 소금을 주면 소금인줄 아는건
내가 설탕인줄 아니까..내가 소금인줄 아니까..
항상 여태 사람들은 내게 깨달은 소리를 한적이 있어도 내가 깨닫지 못하면 그소리가
깨달음의 소리란걸 어찌 알겠습니까..
그래서 마음을 열고 들으라고 하는가 봅니다...
흔들어 깨우는게 '나'가 아니고 흔들어 깨는 순간 현상계를 인식하는 주체가 '나'겠죠. 흔들어 깨워서 현상계를 인식하는건 육체와 마음에 결부된 의식의 작용일 뿐이며 이 의식은 육체와 더불어 쌍생쌍멸하는 시공간 내에서만 움직이는 한시적 존재일뿐 일체는 고요히 알아차리고 있는 내면의 존재아닌가요?
선생님
법문계속들어서 이해는하는데
왜 가슴이 넘 답답해요~
결국 본인이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하면 예수, 붓다가 설법해도 그때만 이해할 뿐 치열한 현실과 마주치면 결국 파도 앞에 모래성일 뿐!
스스로 등불이밝으니 스스로에게돌아가 의지히교 법에등불이밝으니법에들어가 의지하라
실례지만 나이를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