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km' 강속구 투수 스미스 '개막전 선발 나야 나~' [불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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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가 개막전 선발등판 가능성을 높였다.
스미스는 26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했다. 최고구속은 155km를 찍었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컷패스트볼 등 구종을 고루 던졌다.
스미스는 1회 김민석에게 154km, 전준우에게 153km, 한동희에게 149km 직구를 던지며 삼진처리 했다. 2회에는 두 개의 삼진을 곁들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고, 3회에는 안타 한 개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마쳤다.
롯데는 4회에 기회를 잡았다. 전준우가 2루타를 친 후, 고승민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후속 한동희가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뽑아내 선취점을 올렸다.
5회에는 한화가 반격에 시작했다. 이명기가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해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진 2사 2루에서 최재훈이 좌익수 앞 적시타를 쳤고, 이명기가 홈으로 쇄도해 1-1 균형을 맞췄다.
한화의 공격은 6회에도 이어졌다. 선두타자 문현빈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채은성이 롯데의 바뀐 투수 이민석을 상대로 좌중간 1타점 역전 2루타를 치며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인환과 오선진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4-1로 달아났다.
이후 불펜진이 리드를 지켰다. 한화는 선발 스미스가 내려간 뒤 김기중-박상원-김서현-윤산흠-장시환이 등판해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부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3.03.27/
헐 공 진짜 잘 챈다. 힘이 있네
채는게 아니라 누르는거임 챈다고 표현안함;
@@NO-lh8vk 공 잘 채는거랑 공 끝까지 잘 누르는거랑은 다른 표현아님?
@@NO-lh8vk 선수들, 해설위원 다 챈다는 표현 하는데????
이땐 몰랐지…개막식날 무슨 일이 생기게 되는지..ㅋㅋㅋ
좋다 좋아!
1경기만에 부상으로 내려갈줄이야
한경기 뛰고 먹튀띠 ㅋㅋ
첫번째로 아웃될 놈이 네놈
궁뎅이가 매력적인 슨슈네여
풀타임이 가능하냐가 문제.. 내가 봤을때 초반기세 이어가다 5-6월쯤 부상뜨면 올해도 한화 나락가는거
한화는 안정적인 외인을 뽑을 필요가 없음 어차피 안정적인 가을야구가 안되기 때문에 도박적인 외인 긁어봐야 호잉같이 터져서 가을야구 한번 가는거임
첫 경기부터 자진 강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억 ㅋㅋㅋ
응 방출 ㅋㅋㅋ
미국가면서 한국 욕까지 하고 튐 ㄷㄷ
쓰레기 버치
한화 버치 스미스...애당초 2선발로 데려온 우완투순데...막상 경기하는 건 보니...1선발급...아마 근간에 한호하에서 대려온 투수중 가장 좋은 투수...구속이 무려 155km에 제구도 수준급..
공의 무브먼트도 좋고, 구속도 걍기 후반까지도 별 이상 없이 잘 던지는 투수...한화가 올시즌 탈꼴찌는 물론, 잘하면 가을야구도 가능할 정도로 좋은 활약이 기대되는 선발투수...
ㅋㅋㅋ진짜 야구보는눈없네요
@@hecarirn1부상을 제외하면 실력 자체로는 맞는 말임
@@Sullyoon_A 실력만 따지면 뭐합니까 데려오기 전부터 애초에 내구성 문제 많았는데 부상도 실력이고요 가을야구 가능이라는데 맞는말 하나없고 야구보는눈이 없는거죠 ㅋㅋㅋ그논리면 구창모>류현진이죠 ㅋㅋ 아 9등으로 마감했으니 탈꼴지는 맞네요
@@Sullyoon_A한화도 제외하면 우승권고 맞는말임
아이고..
한국은 쓰레기라고 비하하고 넌 썬 오브 더 비치다!!!
버치 ㅈㅁㅅㅋㅋㅋㅋㅋㅋㅋ
개막전 직관가는데 제발 김민우말고 스미스로 갑시다 ~ 작년에 민우나와서 털린거 생각하면 ㅈ같노ㅜ
한화팬들 이를갈고있음 인스타비공개푸는날 테러당할듯,,
아니 먹튀에 모자라서 욕까지 하고 튀는 새끼는 처음 보네ㅋㅋㅋ
올시즌 한화 설레발이 엄청나던데..현실은 이미 꼴찌확정인데
과연?
아예 무천도사님
그런감으로 로또나 사십숑
성지순례왔습니다
@@군사-p7v성지아닙니다 8월 9일 기준
@@군사-p7v9등인데 뭔 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