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입니다 요즘 시를 쓰고 있습니다 3살때 아버님을 여의고 엄마(어머니) 를 그리며 시를 쓸때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가을이 되면 저녁놀에 구름타고 가을 바람에 몸을 맡긴채 찾아 오실거 같은 사무치게 그리운 그 어머니가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더욱 생각이 나는 군요
교수님 초4 아이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아이가 첨부터 에세이가 제일 기대된다고 하더니 너무 재밌어서 다음편은 더더욱 기대된다고ㅎ아이가 고전시가를 너무 좋아해서 읽고 있는데 고전시가편도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다ㅎ 아이와 같이 고전시가 읽다가 홍랑 작품이 나왔는데 ㅎ엄마 ㅎ나민애교수님 어머님이 지금도 외우신다는 그 시에요 묏버들 보니 저도 생각나더라구요ㅎ 7강 에세이까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 동화도 아이가 읽은 동화는 거의 다 나와서 너무 반가워 했구요ㅎ 아이와 같이 보면서 찾아보고 싶은 시나 소설 동화도 적어뒀어요ㅎ 매일 다음편을 기다리는 아들 이걸 같이 보면서 대화도 많이 나눌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ㅎㅎㅎ아이와 같이 볼수 있는 멋진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ㅎ 독서시간 확보를 위해 사교육 대신 혼공하는 아이라 이런 강의 너무 좋네요❤
![[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국어 6강 듣기, 치유의 시작](http://i.ytimg.com/vi/a1JRT081X2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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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국어 8강 실용 글쓰기, 설득의 기술을 배운다](http://i.ytimg.com/vi/4JJ1QsQ60yk/mqdefault.jpg)
![[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국어 1강 읽기, 큰 세상을 만나는 기쁨](/img/1.gif)
매일 아침 올라오는 교수님 영상이 무척이나 값지고 귀합니다. 1화부터 한편한편의 영상이 누군가에게 위로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영상은 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기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계속 강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화가 가라앉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네요~~^^♡
6학년 3반입니다
요즘 시를 쓰고 있습니다
3살때 아버님을 여의고 엄마(어머니)
를 그리며 시를 쓸때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가을이 되면 저녁놀에 구름타고 가을 바람에 몸을 맡긴채 찾아 오실거 같은 사무치게 그리운 그 어머니가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더욱 생각이 나는 군요
선생님 천재이십니다 나태주선생님의 훌륭한제자라고 생각합니다 어필할 필요합니까 내가나로살면되고 다른사람의 인생에도 감동받고 위로 받고 촉초한 감성이 있으면 행복한사람이죠
품격있는 교수님의 정성 가득!!!!
최고십니다.^^♡
홀린 듯 귀에 쏙쏙 들어오는 주옥 같은 말씀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나만의 값진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나 밝고 환한 긍정에너지를 소유한 당신은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나민애 선생님 좋은 가르침이에요. 마음이 침착해지고 가만히 앉아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강의에요 😌
아!정말!
나민애선생님은 시로 지어진 집 같다는 느낌입니다
말씀이 모두 문학 그 자체❤❤❤
교수님 초4 아이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아이가 첨부터 에세이가 제일 기대된다고 하더니 너무 재밌어서 다음편은 더더욱 기대된다고ㅎ아이가 고전시가를 너무 좋아해서 읽고 있는데 고전시가편도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다ㅎ 아이와 같이 고전시가 읽다가 홍랑 작품이 나왔는데 ㅎ엄마 ㅎ나민애교수님 어머님이 지금도 외우신다는 그 시에요 묏버들 보니 저도 생각나더라구요ㅎ 7강 에세이까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 동화도 아이가 읽은 동화는 거의 다 나와서 너무 반가워 했구요ㅎ 아이와 같이 보면서 찾아보고 싶은 시나 소설 동화도 적어뒀어요ㅎ 매일 다음편을 기다리는 아들 이걸 같이 보면서 대화도 많이 나눌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ㅎㅎㅎ아이와 같이 볼수 있는 멋진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ㅎ 독서시간 확보를 위해 사교육 대신 혼공하는 아이라 이런 강의 너무 좋네요❤
나민애 선생 강의를 듣는데? 눈이 젖는 찰라
흠벅 마음이 쏟아졌다!
큰 시인 딸이 더 가슴이
너른 품 기대됨... 感動~
선생님 반갑습니다 ❤ 고맙습니다 🎉😢
귀한 수업
감사 올립니다.🎉
목소리 자체로도 차분하고 맘 편해짐니다 .감사합니다
7강이 가슴을 가장 먹먹하게 하네요. 계속 선생님 강의듣고 싶습니다😂
나민애 선생님의 에세이를 꼭 읽어 보고 싶네요.
나민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의 국어 수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를 살게하는것도 글쓰기 입니다. 나만의. ᆢ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작품들을 울면서 들었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나민애교수님 한참 저보다 젊으시지만 완전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혜화역 4번 출구 이상국 11:23
별이 빛나는 감나무 아래에서 피재현 11:32
갈등 김광림 24:42
30년 전-1959년 겨울 서정춘 27:12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이어령 29:44
교수님
우연히 듣게 됐는데
깔끔 명쾌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쓰기를 할려는 64세 아지매입니다.샘 말씀듣고 또 한번 힘을 내봅니다.감사합니다
참 많은 예시들로 쉽게 알려주시
고 재밌어요😊제가 방법도 배웠
지만 조금 더 내려놓고 조금 더 토
닥이며 지내야될 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쓰기는 자신을 알아가는 참 좋은 도구인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영상 보고 또 보고^^
우선 교수님 말씀속에서 글의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져 저도 울컥울컥 했습니다.
요즘 시집과 그림책을 새롭게 접하는 중입니다. 블로그에 글도 중이라 그런지 이 강의가 얼마나 보석 같은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좋습니다
우와 대박이에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네요 ❤
내가 누구일까? 찾고 싶지 않을때도 있어요. 자아성찰이 필요한건 알죠.
그냥
덕분에
나를 앞에 거울을 보며
나를 타인인냥 보게 돼요.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두 번째 에세이 나민애교수 감사합니다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내주셔서 이해하기가 너무나 좋고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 영상을 보며 에세이를 써보고 싶다는, 나도 나를 찾고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누가 이걸 기획하신 건가요?
너무 조으네요.
최고의 수업! 😭
ㅜㅜ 선생님
저는 책도 많이 안읽던 사람인데 아니 잘 못읽는 사람인데 에세이를 쓸수 있나요 진짜 쓰고 싶네요 ㅜㅜㅜ😢
😊😊😊😊😊😊😊😊😊😊😊😊
재시청용
🎋부군과의 사건 아슬아슬 했네요 휴!~~다행이 우연히 에세이 작이 구했네요🎉🎉 시와소설과에세이또는수필의차이 듣고보니 공감이 가네요 강의 한마디 한마디 밀도높은 알찬 짜임새 있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나 교수님은
아버지요
시인이신
나태주의
기쁨이자 보람입니다❤🎉
나태주님 딸님 게임을보다 화면을보니 딸님이엇네요 나태주님 시보다 삶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삶이 기준이엇읍니다
똑같은 삶이아니라 삶의 마음가짐들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