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목손 한티스푼 정도 먹으면 2중 하나는 죽는 량이며 한모금 정도면 반드시 죽는 농약으로 잎을 말라 죽이게 하며 사람이 먹으면 폐가 서서히 섬유화되어 3일에서 7일 사이에 숨을 점저 못쉬게되며 아주 고통스럽게 느리게 결국 질식사하게 됩니다 더 무서운건 이 폐섬유화를 되돌릴수가 없는 비가역적인 반응이라 5미리이상 7미리 사이면 병원에 가면 어째저째 가능성도 있게지만, 일반적으로 치사량을 먹었으면, 그 고통의 죽음의 과정을 절대 되돌릴수 없습니다 즉 해독제나 치료제가 없어 악명이 높습니다, 음독자가 그 행위를 후회하더라도 절대 철회할수 없고, 후회와 통한과 고통스럽게 숨을 겨우겨우 쉬지만 결국 숨이 막혀와서 최후를 맞이하는 최악의 방법입니다 그 악명덕에 몇년전에 제조밑 생산과 사용이 금지 되었습니다
1975년도에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살았던 마을에서 아니 마을과 리 단위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때 약먹고 죽은 사람이 20명도 넘었어요 한해에 일어났던 일이 아니고 몇년에 거쳐 사망한 사람 숫자입니다 농약도 있었고 쥐약먹고 사망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산다는게 뭔지 ㅠㅠㅠㅠㅠ
만약 모두가 방치한 상황에서 남편에게 맞아 죽는 일이 생겼다면 자기를 안 도와줬다고 악귀가 되어 괴롭혔을겁니다. 결국 이래저래 폭력 피해에 대한 대상을 엉뚱한 곳에 화풀이한거네요. 인간이든 귀신이든 한번 남에게 원망 가지기 시작하면 뭘 하든 상대의 행동에 이유를 붙이는거죠.
헐 한센병 이야기는 제가 어렸을 때 엄마가 해 주신 얘기랑 매우 흡사하네요 제가 들은 건 산골에서 고구마를 캐던 몇몇 아주머니 중 한 명이 ㅁ둥이 ㅈ 같다 라고 웃었고 약을 찾으러 산을 다니던 한센병 환자가 그 말을 듣고 화가 나서 몰래 그 아줌마 집에 따라가서나쁜 짓을 하고 아줌마를 상처에 자신의 피를 떨구어 전염시켰고 그 후 여자분이 ㅈㅅ을 했다고…그래서 안 듣는 곳에서도 늘 말조심해야 한다고 들었던 얘기예요 ㄷ ㄷ ㄷ
@@안예지-y6e 아니 그냥 들어도 욕인데 ㅈ 이 들어가면 당연히 더 심한 말이죠. 보통 흔히들 문둥이 자슥, 이라던가, 사투리로 문디 라고 사람에게 욕을 하잖아요. 거기에 ㅈ 같은 X ' 이라는 욕도 하곤 하는데, 이상하게 생긴걸 ㅁ둥이 같이 생겼다느니.. 하는게 그래서 하는 말이죠. 거거에 ㅈ까지 생겼다니 농담으로 도 말을 하지만, 실상은 한센병을 앓는 사람을 엄청나게 욕되게 하는 말이죠. 장애인을 대조해서, 병ㅅ 같은 X , ㅂ신 ~ 하고 일반사람에게 욕을 하듯. 다만 진짜 장애인이나 한센병 환자가 들어면 정말 기분이 나쁜 말이니 아마 실제 들은 한센병 환자라면 어짜피 세상 끝에 있는 분들이니 눈에 뵈는게 없을 듯요. 이분들 정말 천벌이라고 할 정도로. 20살 까진 아주 정상적으로 학교도 다니고 멀쩡하다가 20살 부터 증상이 나타나서 남들 보기엔 괴물 같이 변해 멀쩡히 학교 다니거나 사회 생활 꿈꾸다 숨어서 살게 되는 매우 슬픈 분들이죠. ㅠ
@@안예지-y6e 정확한 설명을 드려야 할 지 여러번 고민을 했는데요…한센병은 신체적으로 약한 부위부터 세포조직이 와해되는 병인지라 외부적으로 눈꺼풀 콧망울 귀 등등 연골 부위가 먼저 무너져 버리죠 남성의 가운데 부위도 해면체로 되어 있어 쉽게 형태가 무너집니다 모양이 뒤틀리게 되죠…고구마 중에 잘못 자라서(토질 때문에) 형태가 매끈하니 이쁘지가 않고 비틀어지게 자란 개체들이 있는데 그것을 한센병 환자의 주요부위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비하한 겁니다 참 씁쓸하죠…
우리가 볼땐 이해가 안가죠 제가 어릴적에도 그런일이 동네에 종종 있었왔지요 그렇게 술 마시고 남편이 두들겨 패도 절대 도망가지 않고 꿋꿋이 사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럼에도 우리 남편은 술 안마시면 안그래요 그래도 속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에요 이렇게 말 하고 다니죠 흔히들 이걸 매를 맞다 보면 정 든다 라고 해서 매정이라고도 하고 요즘 흔히 말하는 가스라이팅 과 자기합리화를 강하게 시키다 보니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인 겁니다.
와 그라목손은 여기서들으네 당시 그라목손 음독사건이 많앗습니다 티스푼만 먹어도 죽는 맹독제초제인데 음독시 폐가 섬유화진행되서 호흡곤란오고 한번은 그런얘기가잇습니다 스스로 그럴려고 음독하시다가 진짜 살려달라할정도로 엄청 고통스럽게 그렇게 가시고 현재는 구매자체어렵고 시골이런데가서도 간혹 어르신들이 갖고계신분들잇지만 발견즉시 폐기해야합니다
으허.. 8:30 자기 아내는 그렇게 패면서.. 남의 아내가 죽으라고 했다고 그 말은 어찌 그리 잘 듣는지! 자기 아내는 패고 남의 아내는 죽으라했다고 죽고 ㅡㅡ;;; 정희아줌마가 미칠만 하네요 😫😫😫 아이가 셋이나 되는데.. 동네분들이 미안하셨다면 최소한 그들의 삶은 좀 돌봐주셨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ㅜㅜ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섭고 짠한 이야기이고 엉뚱한 화풀이를 당한 동네분들의 한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조상신님 멋지십니다. 후손을 위해서 정말 큰일 하신 조상님 멋지십니다. 브로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청소년기에 상처가 큰 일들을 겪으셨는데 이렇게 풀어놓으셨는데 마음이 좀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그라목손 드신분들 중 다량 마신경우 중화제를 맞아도 살기 힘들고 온 몸이 손에 물감 묻었는데 어설프게 닦으면 피부에 스며들듯 색이 남듯 헐크처럼 초록빛으로 변하더라고요. 시골에 잠시 있을 때 응급구조사와 친해 저녁에 이야기하고 있으면 부부쌈이나 갈등으로 제초제 드신 분들이 진짜 심심치 않게 응급실을 찾더라구요. 아무튼 대부분 중화제를 맞아도 대부분 돌아가시더라구요. 또한 그라목손은 피부에 닿아도 스며듭니다. 진짜 조심히 다뤄야 하는 약품입니다.
박브로님 스토리 언제 또 들려주시나요? 돌비님 채널 우연히 보게되고 매일 유튜브 켜면 올라오는거 매일 들은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데 오늘에서야 박브로님 사연 하나를 듣다 한번에 다 들었어요. 첫번째것 들을때 이분 진짜 시들무 탑 5순위안에 드시겠다 생각했었는데 제겐 탑 1순위신것같아요! 👍🏻👍🏻👍🏻👍🏻👍🏻
이래서 사람은 배우고 살아야되는겁니다... 아주머니 그건 사랑이 아니라 폭력이예요 시대가 시대인것도 있겠지만 그 아주머니께서 가정폭력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서 폭력이 폭력이라 생각 못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스톡홀롬중후군인가? 그런 비슷한거 아닌까 싶은데... 영상에서 나오는 남편의 행동보면 분노조절장애에다 매우 충동적인 사람인거같은데 그정도면 아이3명도 간접폭력을 겪었을꺼예요 저 아주머니는 자기 자식이랑 가정 살린건데도 도와줘도 지랄이네. 어이가 없어서 화가남 박브로님의 생생한 사투리 훨씬더 실감나네요 영화보는거처럼 잘봤습니다 😊
박브로님의 소름 끼치는 레전드 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p/PLvjagzFLlq9F2zBk26A2Rjd5kIuEKJRYs
말 한마디로 천년의 빚을 값는다고 했어요. 이 마을 사람들 말 한마디로 천년의 빚을 지었네요. 말 한마디 다로 조심 해야 되는데 ㅠㅠㅠ
😂❤❤❤@@레플대부
@@레플대부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 이건데ㅋ
0:03 @@레플대부
감사합니다
아니 본인 위해서 가정폭력 말려준걸
그리고 아저씨는 자기화에 자기가 죽은걸
원망을 애먼데로 했네요
그러니까 맞고살았죠
낮에 비록 폭력당해도 잠자리선 음청 잘해줬나보지
진짜 무섭네요. 정말 양심없는 부부네요 살아생전도 마을 사람들테 피해주고 살더니 죽어서도 도와준 고마움은 모르고 . . 어후
그건 아줌마행색으로 변모한 남편이야......마을사람들 중 남자를 다 죽여 씨를 말리려 했구만.
MaartsFeather님
님께서 제대로 얘기를 직시하시며
들으셨네요
저도 얘기 듣고서 생각이
그 아줌마가 아닌
그 아줌마행색을 변모한 그 아저씨 같았어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라 여기에 댓글 적습니다
그 아줌마한테 남편귀신이 씌여서 아줌마도 죽이고 아줌마 모습으로 나타나서 그럴수도있겠네요
땡 땡 그 아저씨는 툭하면 때리고 욕했지만 어쩌다한번씩 지극정성으로 잘해줬을겁니다 그러다보니 아주머니는 거기에 감동받아서 그런거라고 생각됩니다
무서워요ㅠㅜ
스톡홀름 증후군
그라목손 한티스푼 정도 먹으면 2중 하나는 죽는 량이며 한모금 정도면 반드시 죽는 농약으로 잎을 말라 죽이게 하며 사람이 먹으면 폐가 서서히 섬유화되어 3일에서 7일 사이에 숨을 점저 못쉬게되며 아주 고통스럽게 느리게 결국 질식사하게 됩니다
더 무서운건 이 폐섬유화를 되돌릴수가 없는 비가역적인 반응이라 5미리이상 7미리 사이면 병원에 가면 어째저째 가능성도 있게지만, 일반적으로 치사량을 먹었으면, 그 고통의 죽음의 과정을 절대 되돌릴수 없습니다 즉 해독제나 치료제가 없어 악명이 높습니다, 음독자가 그 행위를 후회하더라도 절대 철회할수 없고, 후회와 통한과 고통스럽게 숨을 겨우겨우 쉬지만 결국 숨이 막혀와서 최후를 맞이하는 최악의 방법입니다
그 악명덕에 몇년전에 제조밑 생산과 사용이 금지 되었습니다
시골은 사건사고가 생겨도 지자체 차원에서 그냥 덮어버리는경우가 많더라구요....연고없이 시골 동경해서 귀촌하는분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귀신되더라도 죽은남편한테가서 복수할것이지 마을사람들한테 이런짓을하다니....
강약약강의
정석이라 그래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가정폭혁 당해서 저런 년들는 사람 ㄱ 실하는거예요
인간같지도 않은 남자한테 맞고 살다 언젠가 그대로 맞아 죽었을 수도 있는걸 동네 사람들이 도와주고 구해주려 한건데도 그걸 ‘내 남편 니들이 죽였다‘로 시작해서 결국 죽고나서도 애먼 마을 사람들한테 복수하는 그 기저가 어디서 오는건지 징그러울 따름..
보통 저런 사람들이 가스라이팅이 씨게 된 상태라 자기가 어떤 처지였는지 잘 모름
귀신도 댓글 봅니다 조심하세요
@@omgeeey지능의 문제죠 저에게 오면 바로 퇴마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너의 나약한 정신력과 나의 정신력과 붙어보자 이거야!!
그라목손 먹으면.. 폐 섬유화 됨..
해독제 도 없다고 함.. 소량을 먹어을 때..
흙을먹고 토하는 방법 있다고 하는데..
다행이 그라목손 판매중지 되어 구할수 없음..
죽는데까지 며칠걸린다는데..
와 한편에 전설의 고향 같은무서운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감기조심하세요 ♡
1975년도에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살았던 마을에서 아니 마을과 리 단위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때 약먹고 죽은 사람이 20명도 넘었어요
한해에 일어났던 일이 아니고 몇년에 거쳐 사망한 사람 숫자입니다
농약도 있었고 쥐약먹고 사망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산다는게 뭔지 ㅠㅠㅠㅠㅠ
혹시 둥이 이거가 무슨뜻인지 아시나요ㅠㅠ??
저도 궁금하네요.
한센병 문둥이 를 칭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kssudgktody한센병 환자를 문둥이라고 불렀었어요.
@@universeego아하!!!저도 둥이가 뭐지?하면서 혹시 놓친 힌트가 있나 싶어 그부분을 다시 돌려봐도 모르겠어서 댓글들 확인하고 있었는데
문둥병이 맞는것 같네요!!
생생한 사투리 너무 듣기 좋아요 몰입도 잘 되고 😇
와 박브로님 해당 사연 두번째 듣는데 말씀을 짜임새있게 잘하시네요.. 딕션도 좋으시고 내용도 너무 신선하고.. 다음 사연도 기다리겠숩니다
박브로님 화술이 굉장히 뛰어나시네요. 흡입력이 엄청나요. 너무 재미있어서 지난 이야기들도 다 들었습니다. 😊
입담이 좋으시고 정겹고 투박한 사투리가 더해 이 무섭고 무거운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들었네요.😅
최근에 들은 돌공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잘들었습니다! 박브로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ㅎㅎ
그렇게 쳐맞고 살아도 자식이 셋이나 있으니 본인이 버티면 자식들은 어찌어찌 그래도 키울수있다고 생각하고 버텼는데 그리 주변 성화에 죽어버리니 원망스럽고 허망했을듯.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기 인생까지 송두리째 이미 내려놓고 버티고있었는데 그거마져 의미없게 된거라 생각한듯.
끝까지 일 자기가 안하려고 버티는 건 좀 에바인듯 그냥 일하는 게 훨씬 나은듯
@@오함마-c1q시대상 감안해야지
오 저랑 같은 생각 ㅠ
@@오함마-c1q 시골에선 부부 둘다 밭일해요...
그런것같네요
사랑해서가아니고 미워도
그 옛날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혼자서 자식들 키우며 살기가
힘들으니 남편이 죽고나니
살아갈일이 캄캄햇던가보죠
드디어 박브로님,,,ㅜㅜㅜ 박브로님 돌비에 자주나와주세요 제발ㅜㅜㅜㅜㅜ
손가락 접는 아줌마의 한으로 인해 무서운일이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박브로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박브로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매크로, 스포 산맥
가정폭력을 당해도 사랑할수있는지 몰랐네요..
이래서 남을 도와주는게 점점 더 어려워지는 세상이네요ㅜ
사랑이 아니라 그냥 분노죠 엄한데다 화풀이 한 격
만약 모두가 방치한 상황에서 남편에게 맞아 죽는 일이 생겼다면 자기를 안 도와줬다고 악귀가 되어 괴롭혔을겁니다. 결국 이래저래 폭력 피해에 대한 대상을 엉뚱한 곳에 화풀이한거네요.
인간이든 귀신이든 한번 남에게 원망 가지기 시작하면 뭘 하든 상대의 행동에 이유를 붙이는거죠.
이래서 남에일엔 관여하면안되나봐요
아마 남편한테 맞아 죽었어도 동네 사람들한테 안말려서 자신이 맞아 죽었다고 또 한 품고 해코지 했을듯.
222222 걍 인성 문제인듯 말려줘도 원망하니 ㅜ
맞네요... 어쩌란 말이야ㅠㅠ
들어봤던 얘기중에 제일 소름돋는 얘기라 댓글을 안달수가 없어요..ㄷㄷㄷ 이게 슬픈건지 무서운건지 감정이 정말 휘몰아치는 스토리입니다. 에효ㅜㅜ
헐 한센병 이야기는 제가 어렸을 때 엄마가 해 주신 얘기랑 매우 흡사하네요 제가 들은 건 산골에서 고구마를 캐던 몇몇 아주머니 중 한 명이 ㅁ둥이 ㅈ 같다 라고 웃었고 약을 찾으러 산을 다니던 한센병 환자가 그 말을 듣고 화가 나서 몰래 그 아줌마 집에 따라가서나쁜 짓을 하고 아줌마를 상처에 자신의 피를 떨구어 전염시켰고 그 후 여자분이 ㅈㅅ을 했다고…그래서 안 듣는 곳에서도 늘 말조심해야 한다고 들었던 얘기예요 ㄷ ㄷ ㄷ
어머… 그게 그렇게 나쁜 말이에요…? 생전 처음 듣는 말이라
@@안예지-y6e 아니 그냥 들어도 욕인데 ㅈ 이 들어가면 당연히 더 심한 말이죠. 보통 흔히들 문둥이 자슥, 이라던가, 사투리로 문디 라고 사람에게 욕을 하잖아요. 거기에 ㅈ 같은 X ' 이라는 욕도 하곤 하는데, 이상하게 생긴걸 ㅁ둥이 같이 생겼다느니.. 하는게 그래서 하는 말이죠. 거거에 ㅈ까지 생겼다니 농담으로 도 말을 하지만, 실상은 한센병을 앓는 사람을 엄청나게 욕되게 하는 말이죠. 장애인을 대조해서, 병ㅅ 같은 X , ㅂ신 ~ 하고 일반사람에게 욕을 하듯.
다만 진짜 장애인이나 한센병 환자가 들어면 정말 기분이 나쁜 말이니 아마 실제 들은 한센병 환자라면 어짜피 세상 끝에 있는 분들이니 눈에 뵈는게 없을 듯요.
이분들 정말 천벌이라고 할 정도로. 20살 까진 아주 정상적으로 학교도 다니고 멀쩡하다가 20살 부터 증상이 나타나서 남들 보기엔 괴물 같이 변해 멀쩡히 학교 다니거나 사회 생활 꿈꾸다 숨어서 살게 되는 매우 슬픈 분들이죠. ㅠ
@@안예지-y6e어쨌건 환자분들이나 약자분들 비하하는 표현을 비웃듯 그런 식으로 내뱉는게 좋은 말은 아니죠?
저도 처음 듣는 말이지만 하면 안되는 말들의 한 종류인 건 압니다.
@@안예지-y6e 정확한 설명을 드려야 할 지 여러번 고민을 했는데요…한센병은 신체적으로 약한 부위부터 세포조직이 와해되는 병인지라 외부적으로 눈꺼풀 콧망울 귀 등등 연골 부위가 먼저 무너져 버리죠 남성의 가운데 부위도 해면체로 되어 있어 쉽게 형태가 무너집니다 모양이 뒤틀리게 되죠…고구마 중에 잘못 자라서(토질 때문에) 형태가 매끈하니 이쁘지가 않고 비틀어지게 자란 개체들이 있는데 그것을 한센병 환자의 주요부위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비하한 겁니다 참 씁쓸하죠…
@@길로틴 완전 전혀 몰랐어요… 그냥 아주 심각한 피부병이라고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 아저씨가 그렇게 행동하실만 했네요… ㅠㅠ
둥이가 문둥병 말하는거같네요.그 병으로 가족이 고통받고있는 상황이라면 아줌마의 그 말에 엄청난 분노가 있었겠죠
그러니 사람은 항상 말 조심해야합니다
이럴때 김제동이어록 웃자고말하면 죽자고 달려든다고 그랬던걸로 뭐 선넘은건 그렇다해도 납치에 ㅅㅍㅎ에 범죄은닉까지 악마구만요
@@우현수-q8n 그쵸. 범죄나 살인은 잘못이지만.!
그래도 내 입에 내뱉은 한마디의말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는걸 알고 왠만하면 불특정 대상이라도 조롱이나 하찮게 여기지말고... 조심해야한다는거죠~~
무슨 병 걸렸는지 도통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풀렸네요..!
다른말은 하나도 안듣고 나가죽으란말은 무조건 실천하네..
물에빠진 사람 목숨걸고 구해서 꺼내주니까 내짐내놓으라고 욕을하는 격이네.... 내가족 친구가아니면 차라리 관섭안하는게 나을듯하다는 생각도 드는이야기네요.. 씁쓸하다...
현실도 저렇게 처맞아도 남편을 끝까지 두둔하는 여자들있어요. 내버려두면 됩니다. 그냥 맞는게 익숙해지고 그게 사랑인줄 알더군요.
공감가는게 번화가 한복판에서 데이트 폭행 당하던 여자를 내친구가 막으려다 경찰서까지 간사례까있는데 오히려 그여자가 내친구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감..만약 목격자들이 없었다면 인생끝장날뻔했네여; 그사건뒤로 남도와주기 무서워서 못본척함;
브로님도 이야기꾼 이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집중이 잘 되요.
안말렸으면 맞아 죽었을건데 괜히 동네분들한테 돌리네
그러니까맞고살지
그렇게 매맞고..정신을 놓을 정도로 힘든 삶인데도..
그런 악질 남편이 필요했을까요?ㅜㅜ
박브로님..실감난 연기력+충격적인 이야기..잘 들었어요
답답한 여자 표본..
우리가 볼땐 이해가 안가죠 제가 어릴적에도 그런일이 동네에 종종 있었왔지요
그렇게 술 마시고 남편이 두들겨 패도 절대 도망가지 않고 꿋꿋이 사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럼에도 우리 남편은 술 안마시면 안그래요 그래도 속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에요
이렇게 말 하고 다니죠 흔히들 이걸 매를 맞다 보면 정 든다 라고 해서 매정이라고도 하고
요즘 흔히 말하는 가스라이팅 과 자기합리화를 강하게 시키다 보니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인 겁니다.
제가 그런부부많이 봤는데요 그게 만성이되면 여자가 거기서 안정감을 얻나봐요 상담도 해봤는데 갑자기 잘해주면 불안하다고 그랬어요 오히려 욕하고 적당히 맞아야 마음이 편하다고 그랬어요
와 그라목손은 여기서들으네
당시 그라목손 음독사건이 많앗습니다 티스푼만 먹어도 죽는 맹독제초제인데
음독시 폐가 섬유화진행되서 호흡곤란오고 한번은 그런얘기가잇습니다
스스로 그럴려고 음독하시다가 진짜 살려달라할정도로 엄청 고통스럽게 그렇게 가시고 현재는 구매자체어렵고
시골이런데가서도 간혹 어르신들이 갖고계신분들잇지만 발견즉시 폐기해야합니다
으허.. 8:30 자기 아내는 그렇게 패면서.. 남의 아내가 죽으라고 했다고 그 말은 어찌 그리 잘 듣는지!
자기 아내는 패고 남의 아내는 죽으라했다고 죽고 ㅡㅡ;;;
정희아줌마가 미칠만 하네요 😫😫😫
아이가 셋이나 되는데..
동네분들이 미안하셨다면
최소한 그들의 삶은 좀 돌봐주셨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ㅜㅜ
똑부러지게 말씀잘하신당!
집중되게 하심.. 시골사람들이 의외로 범죄많고 무섭다더니
사실이네 어딜가나 말조심!
날씨가 많이 촙습니다
울귀족님들 눈길 안전운행 하세요 오늘도 얘기잘들을께요 돌비님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섭고 짠한 이야기이고 엉뚱한 화풀이를 당한 동네분들의 한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조상신님 멋지십니다. 후손을 위해서 정말 큰일 하신 조상님 멋지십니다. 브로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청소년기에 상처가 큰 일들을 겪으셨는데 이렇게 풀어놓으셨는데 마음이 좀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박브로님 진짜 맛깔나게 말씀 잘 하시네요
평생 쳐맞다가 결국에는 맞아죽었을 목숨 구해줬더니 생명의 은인한테 화풀이하네.
누가 자기일처럼 저렇게 발벗고 나서서 화내주냐....
덕이 아주머니 맞는말에 성격도 유쾌하신 분인데 너무 불쌍하네... 인자한 앞집아저씨도.... 옆집 형도 불쌍하고.... 진짜 좋은사람들만 다죽었네.
전남 사투리가 평소에 들으면 너무 웃기면서도 이렇게 심각한 얘기를 사투리로 들으면 엄청 몰입되는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동네꼬마님에 버금갈 정도로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어요.
박브로님의 놓친 영상이 있나 다시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충남사투리인데😂😂😂😂😂
@@jylee9340 전남 맞는데요. 충남은 아니죠.
@@jylee9340들어보니 전라돈디
@@GeneralHwang-k2z 박브로님 대리운전편에 보면 고향 순천, 여수쪽 이야기 나옵니다. 지금은 오랬동안 서울에 거주.
박브로님 말씨는 여수말씨인데요? 그것도 시내쪽보다는 섬사람들 말씨랑 거의 비슷합니다. 참고로 저는 여수시민^^
이야기 어마무시하네요. 박브로님 멘탈이 대단하십니다.
천부경 예전에 역사교육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독립군분들이 독립운동할때 천부경을 수첩에 적어 다녔다고 들었어요 독립운동가 분들이 천부경을 외우고 다니고 하셨데요. 할아버지분이 독립군이라고 하셔서 순간 생각났어요 독립군 천부경 검색하시면 나오더라구요...
한 많은 아주머니 때문에 마을에 생기지말아야할 큰 저주가 내린게 정말 충격이네요... 도와주다가 생긴일이니 돌아가신분들은 얼마나 억울하실까...ㅠ 이야기 너무 잘들었습니다 박브로님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스포하지마소
@@user-tr7xq4bs9j 생각을 말한건데 스포라뇨? 생각도 못말합니까? 스포라 생각들면 제 댓글 읽지나마시던가.
@user-pq7ix7uh2r 원래 내용먼저보고 댓글보는게 맞는겁니다. 비아냥 거리며 댓글내리라고 하시는데 무슨권리로? 피해봤다고 피해볼사람도 있다는데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합니다. 전 스포할 마음으로 댓글쓴게아닌 시참자 박브로님의 안타까운 사연에 작은 위로의말을 전한것뿐입니다. 제 댓글이 이 영상보다 중요한가요? 영상이 훨씬중요하니 댓글에 연연하지 마시고 영상에 더 귀기울여주길 바랍니다.
뭐이리 불편러가 많아 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보고 내용이 다 유추되면 뭐 신내림 받으신 거 같은데 돌비 라디오 한 번 들려주세요~
안읽을려고해도 동영상밑에 댓글 한줄이 바로보입니다; 알고말합시다; 위로면 위로의 말을 적으시지 첨부터 스포를 하셨어요
초반부 듣고 있는데 휴휴님네 손가락 접는 그 여자가 생각나서 후덜덜 무서워요……. 낫으로 턱을 찍은 것도 그렇고 손가락 접는 것도 그렇고 같은 귀신 아닐까……..💀
그라목손 드신분들 중 다량 마신경우 중화제를 맞아도 살기 힘들고 온 몸이 손에 물감 묻었는데 어설프게 닦으면 피부에 스며들듯 색이 남듯 헐크처럼 초록빛으로 변하더라고요. 시골에 잠시 있을 때 응급구조사와 친해 저녁에 이야기하고 있으면 부부쌈이나 갈등으로 제초제 드신 분들이 진짜 심심치 않게 응급실을 찾더라구요. 아무튼 대부분 중화제를 맞아도 대부분 돌아가시더라구요. 또한 그라목손은 피부에 닿아도 스며듭니다. 진짜 조심히 다뤄야 하는 약품입니다.
사투리도 정말 구수하고 듣기 좋구요
와~진짜 내용도 재미있었습니다!!!
세상에…. 너무 소름끼쳐요…
처음엔 그냥 흥미롭게 듣다가 이젠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있는지경😂 ㅋㅋ 잘듣고있습니다
박브로님 이야기는 귀에 참 잘 들어와요 ! 자주 듣고 싶어요 😂
노딱위험이라 못올라온 이야기도 재밌게 들었는데 아쉽구만요 ㅎㅎ
진짜 몰입감 최고입니다!!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박브로님 얘기가 역대급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박브로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추위에 건강조심들 하세요~^^
박브로님❤ 잘 들었습니다 구수한 말투로 무서운 이야기를 잘 해주셔서 뭐랄까 옛날 어른들께서 해주시는 무서운 이야기 듣는 느낌 ㅎㅎ 나쁜 남편에게서 아내를 도와 줄려는 마을분들이 봉변과 저주의 사건까지 일어나고 소름끼치네요
내용은 뭐랄까.. 무섭기도 하고 많은 사람의 설움이나 슬픔도 느껴지고.. 마음이 착잡한 부분이 분명 큰데 브로님 말투가 진짜 찰져가지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얘기 너무 재밌게 잘하시네요 !!! ❤
와... 역시 독립군정도 되니까 돌아가셔도 힘이 대단하시네
이분얘기너무맛깔나게잘하심ㅋㅋㅋ❤
사투리가 현장감을 잘 살려주었네
박브로님 사투리도 너무 정겹고 내용도 귀에 쏙쏙들어와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도 박브로 님의 인생사 이야기 ... 허심탄회 하게 듣고 싶네요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귀하디 귀하네요~우리 모두 이번생 화이팅 입니다!!
살충제를 먹은 사람은 살릴 수 있으나 제초제를 먹은 사람은 못 살린다는 말이 있지요. 풀 위의 벌레를 죽이는 약과 풀을 죽이는 약 중에 뭐가 더 독한지 뻔하니까요...
말씀을 너무 유쾌하게 하시는데 사연이
가히 충격적이에요😮...
아니 근데 너무 원망스럽다 도와준거였는데 이게 이렇게 해버리네...
첫번째 돌아가신아주머니 무밭얘기....제가 사는 동네근처에서 있었던얘기랑 넘 같아서 깜짝놀랫어요ㅠ..
박브로님 찰진 말솜씨으로 너무 잘들었어요 그걸봤으니 얼마나 끔찍했겠어요 손가락 하나 접는게 더 무섭네요ㅠㅠ
남의 집안일 크게 간섭 못할게 이런건가봐요.... 정말 모두가 민폐고 마을이 쑥대밭된사건이엇네요.,,,,브로님 고생많으셧네요ㅠ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georgehug-et4ny열심히 사세요 밥도 굶지마시고 착해요 감사합니다
폭력을 보고 말려준 건 정당한 행동이고 꼭 필요한 행동입니다. 다만, 해서는 안 될 말을 하셔서 그렇게 된 것 같네요..
정겨운 사투리가 한몫한거같아요.잘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동네꼬마님이후로 박브로님 팬 됐습니다..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내용이 귀에 쏙쏙 박히네요
오늘 이야기 완전 대박!
엉화 곡성 저리가라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말씀 진짜 리얼하게 하셔서 몰입도가 끝내주었습니다. 영적 세계는 분명 존재합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오죽했으면 이웃이 죽으라고 했으까........
그맘 나는 이해한다
어우 레전드 사연이네요 ㄷ ㄷ 영화보는거 같았어요. 영화로 만들어도 대박날듯
박브로님 스토리 언제 또 들려주시나요? 돌비님 채널 우연히 보게되고 매일 유튜브 켜면 올라오는거 매일 들은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데 오늘에서야 박브로님 사연 하나를 듣다 한번에 다 들었어요. 첫번째것 들을때 이분 진짜 시들무 탑 5순위안에 드시겠다 생각했었는데 제겐 탑 1순위신것같아요! 👍🏻👍🏻👍🏻👍🏻👍🏻
말을 정말 잘 하시네요..
연기하셔도 잘 하실 듯 합니다.
이야기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입담좋은 분이시군요.^^
영화한편보는듯 실감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실제있었다니 너무 무섭네요😮
입담 정말 조으십니다 ㅋㅋ
잘들엇습니다 ~~
이래서 사람은 배우고 살아야되는겁니다... 아주머니 그건 사랑이 아니라 폭력이예요
시대가 시대인것도 있겠지만 그 아주머니께서 가정폭력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서 폭력이 폭력이라 생각 못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스톡홀롬중후군인가? 그런 비슷한거 아닌까 싶은데... 영상에서 나오는 남편의 행동보면 분노조절장애에다 매우 충동적인 사람인거같은데 그정도면 아이3명도 간접폭력을 겪었을꺼예요 저 아주머니는 자기 자식이랑 가정 살린건데도 도와줘도 지랄이네. 어이가 없어서 화가남
박브로님의 생생한 사투리 훨씬더 실감나네요 영화보는거처럼 잘봤습니다 😊
와.. 박브로님 입담 최고시네요..
브로님 말씀을 너무 잘하시고 재미있게 하셔서 처음엔 살짝 웃었는데..
너무나 가슴아픈 이야기네요..고생많으셨어요.행복하세요
브로님 입담이 돌벤져스에 입성하실것같아요!! 다음이 기다려져요~~
난 이분말씀이 너무좋음 과하지도않고 너무 편하게말씀하시는듯 항상 응원합니다
생방봤을때 레전드였는데 오늘나왔네.... 진짜 보면서 소름돋네요
마을 이야기 좋아하는데 이 얘기는 정말 레전드 오브 레전드네요.
박브로님도 호감가게 잘하시네요
계속 찾아보고 싶군요
생생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박브로님 직업괴담 들으면서 대박이라 생각했던 그때의 쫄깃함을 또 보여주는 이야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앞에서 손가락 접는 사람을 보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한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오늘 역대급 추위에요 날라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들으며 출근하겠습니다
다행히 어제보단 나은듯하네요 🎉
이유튭은 돌비님보다 님이 더 기억나는거같아요
어제가 최초였죠 ㅠ@@Naul1076
박브로님 입담 걸쭉하니 재밌고 최고에용!
박브로님 이야기도 재밌네여~ 말씀도 너무 잘하세요
와.. 박브로님 말씀 엄청 구수하면서도 재미지게 잘하시네요~ 엄청 몰입하면서 들었어요.
박브로님 얘기도 사람이 쏙~~~빠져드는 마성이 계시네요 진짜 얘기 잘하신다
브로님 사투리 너무 찰지세요! ㅋㅋ얘기도 완전 잘 하심!
독립군의 정신은 돌아가셔도 그 정신은 위대합니다 😊공복군의 정신을 우린 물려받아야 합니다 그 정신으로 힘들고 굳은일이라도 우린 버티고 버텨 힘낼수 있습니다
박브로님 이야기 처음부터 쭉 보고있었는데 독립군의 후손이셨다니!!
너무 멋져요!!!!!!!!!!!!!
사랑이 아니라요 가정폭력에 오랫동안 익숙해진 상황속에 있으면 그걸 정당화하고 그래야내가 살수있다 생각하고 탈출할 의지가 생을 놓는것처럼 되어요. 애초 이웃들이 가정폭력을 그리 묵과하면 안되었어요. 여자는 인질이다 책에서도 나옵니다.
맞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해서 남편없이는 난 아무것도 할수없는존재가 되어서 자식키우기도 힘들지경이 된거죠.
이혼해도 자식키우는 부모가 얼마나많은데… 안타깝지만 화가나네요. 원인은 편하게 죽고 피해는 온전히 도와준사람들이 당하니
박브로님...이야기 듣는 내내 숨막히게 들었습니다
님과 그 고향마을에 더이상 나쁜 일이 없길 바래요
브로님 이야기 늘 잘 듣고있어요 ^^
좋은 아침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박브로님 연기 대박이었어요~ 잘 들었습니다^^
어떤 만화에서 작가분이 귀신이 되는건 한이 크고 작고를 떠나 게게인의 집중력 차이?라고 생각한다 고 했었는데 그 말이 생각나네요... 마을 줄초상 낼 원한이라기보단 그냥 정희아줌마 개인의 집착적인 화풀이인듯
박브로님 오늘 이야기 잘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돌비님 건강 관리 잘하세요?
구수하니 이야기 엄청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