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맘이 아파요 시츄라는 견종은 아파도 찡얼대지않는데요 너무 순하고 아파도 참는데요 우리제니도 그랬구요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요 천사가된 제니를생각하며 다신 내 인생에 반려견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니랑 똑같은 얼굴 착한시츄 다시 입양하고 싶어서 고민하고있어요 또치영상보면서 견주님 마음도 느껴지고 너무 소중하다 얘기하셨을때 그 느낌 저도 알거같고 글이 너무길죠ㅜㅜ 애기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와.. 진짜 댓글들 대단들 하시네요. 유튜브에 댓글 정말 달지 않는 편인데 댓글들 수준보고 경악하고 달아요. 댓글 저따위로 달아 두고 유기견 센터에서 1마리 이상 분양해 본 사람이 얼마나 되실까요? 제대로 분양 받아 본 사람은 있을까요? 만약 유기견 센터에서 분양 받았다면 정말 제대로 된 생각이 박혀있다면 무조건적으로 유기견 센터에서 분양 받으라는 말을 함부로 못할텐데 싶네요. 무작정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와야 한다는 무식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초보 보호자나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 사람이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 왔다가 서로 상처입고 파양 할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사지말고 입양하면 당연히 좋죠. 그치만 사지말고 입양하는 건 기존에 키워본 경험이 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정말 쉬운 일이 아니기에 함부로 유기견 센터에서 입양하라고 말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저는 유기견 센터에서 무조건 입양하라고 악쓰는 분들 보면 강아지를 위한다는 생각보다는 나는 생명을 존중하는 멋진 사람이다 라는 타이틀에 목숨거는 사람들 같다고 느껴져요. 그런 타이틀에 목매는 사람들 보면 정말 무식하고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또치 보호자분 악의적인 댓글에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펫샵안된다고만 하지말고..원하는 견종 강아지를 보호견중에서 찾는게 어려우니 차라리 좋은 브리더를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유기견입양하라고 하지만 그곳에서 원하는 견종 강아지를 찾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운게 사실인듯.. 그래서 아직까지도 다들 안되는걸 알지만 원하는견종을 키우기위해 펫샵으로 향하게되는듯,,
전에도 비슷한 대댓글 계속 다시던데 제가 또치를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오지 않았다고 창피해 하면서 숨기고 몰래 키워야하나요? 불법 번식장 문제가 심각하다는건 저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고 또치를 데려오기 이전에 안산시에 있는 유기견 보호센터도 방문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와 제가 평생 책임져야하는 생명을 데려와야 하는 선택이라 쉽지 않았고 그나마 동물병원 산하에 있고 가정분양 타이틀 내걸고 분양하는곳 찾아서 또치를 데려온겁니다 이런 노골적인 악플 쓰시는 분은 평생 유기견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니 펫샵 소비 지양하라는 댓글 남기고 다니시는거겠죠? 저에게 이런댓글 하나 남길 시간에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한번 다녀오시고 후원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만 소중한 생명이고 펫샵 및 분양처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소중하지 않은가요? 어줍잖은 말로 타인을 비방할시간에 본인을 가꾸세요 유기견 입양을 지향 하시는분이 '보신탕'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시는게 웃기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귀여운 또치 최근 영상도 보여주세요 2년 전 영상이라 많이 컸겠네요 샵 분양견이라고 시비 거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소중한 생명 앞에서 분양견이라고 차별하는것도 참 웃기네요 그럴 시간에 보호소에 기부하고 봉사나 좀 나가지 ㅉㅉ 또치는 보호자님의 사랑만 받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
@@또치의하루-l9z 가정분양...ㅋㅋㅋ 다 거짓말이에요 동물병원 껴있다고 윤리적인 것도 아녜요 그냥 분양업체인건 다 똑같고 공장식으로 애들 번식시켜서 모견한테서 애들 데려와요 가정분양이라고 해서 진짜 가정집 좋은 환경에서 어미가 임신하고 애 낳는게 아니고 말만 다 그렇게 하면서 공장에서 데려오는거에요 10년 전에 뭣도 모르고 애견샵 기웃거렸을때 그 업체들에서 똑같이 가정분양이라고 하면서 시츄 분양시켰어요 지금은 tv나 sns로 강아지 공장에 대한 실체도 다 밝혀졌고 사지말고 유기견 입양하자는 인식이 훨씬 만연한데도 굳이 품종견 좋다고 돈주고 사오셨으면... 저같으면 부끄러울거 같아요 한창 어미랑 지내면서 사회화 교육 받아야할 2개월짜리 애 데려오셨으면 그 정도는 알고 인정하시면 좋겠네요 아니라고 역정내시기보다는요
@@user-vs4qq3xw6u 달아주신 댓글 읽어봤습니다. 윤리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분양하는 업체도 분명 있을거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는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치를 데리고 오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한만큼 아낌없이 사랑주면서 부족함없이 잘 크고 있어요 품종견을 돈주고 데려왔다고 싸잡아서 매도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또치를 데려온것에 대해서 한치의 부끄럼도 없어요 역정을 낸적도 없구요
![[아기 강아지 입양 첫날 브이로그] 시츄 새끼 성장과정 (포메라니안 시츄 다견가정 훈련) shih tzu puppy first day home](http://i.ytimg.com/vi/ZcDSHe_i9xI/mqdefault.jpg)
!["강아지 22마리 양육 중, 주변 걱정이 너무 지나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20화]](/img/1.gif)
시츄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맘이 아파요
시츄라는 견종은 아파도 찡얼대지않는데요
너무 순하고 아파도 참는데요
우리제니도 그랬구요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요
천사가된 제니를생각하며 다신 내 인생에 반려견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니랑 똑같은 얼굴 착한시츄 다시 입양하고
싶어서 고민하고있어요
또치영상보면서 견주님 마음도 느껴지고
너무 소중하다 얘기하셨을때 그 느낌 저도 알거같고
글이 너무길죠ㅜㅜ
애기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시츄 한번 키워본 사람은 시츄만 키우게 되죵 ㅎㅎ 시츄는 사랑입니다♡
저도 시츄키우는데 다음에 다른 강아지는 못 키울거 같아요.
말티즈 키우다 보내고.
친구네 시츄 잠깐씩 봐주는데 또 키운다면 시츄 키울거 같아요.^^
그렇쥬ㅎ
백번 아니 천 번 공감합니다.
맞아요 말티, 시츄 두아이키우는데 시츄애기가 더 애정이간다할까요 너무 온순하고 짠해요
애기 넘 귀여워요. 저도 시츄들만 키워서 시츄아가들 보면 넘 이뻐요
시츄 7살 넘어가면 수의사 선생님 자주 만나야 된대요 워낙 순하고 참을성이 많아서 아파도 표를 안내고 꾹 참는대요
영상 속 시츄 ㅠㅠ너무 사랑 스럽네요ㅠㅠ💕
시쮸는 사랑입니다 진짜 키우다보면 더욱 매력에빠질거예요
시츄만 보면 미쳐 버릴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서♥
또치야~ 꼭 우리 아가 어렸을때 보는것 같아 미소가 절로~ 시츄는 참 이뻐요 아주 상전이랍니다~ 본인 귀찮으면 불러도 못들은척 하지요 그래도 사랑입니다~ 건강하자~
숨막히는 뒤태~~ 너무 이뽀라 시츄는 사랑입니다. 우리집 막둥이 7개월 중반된 산초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사랑합니다. 시츄~ 완전 사랑스럽죠
몸 무늬가 특이하네요
시츄만큼 이쁘고 키우기 편한 견종도 찾기 어려운듯
우리 시츄가 얼마전 무지개 다리건넜어요..ㅠ 우연히 보게됐는데 우리애기 어릴때 생각나네요ㅜㅜ 너무 귀여워 심장 아프네요…건강하게 잘 자라라 애기 🩷
시츄 너무 예뻐요 순하고 착하구 ㅜㅜ
와.. 진짜 댓글들 대단들 하시네요.
유튜브에 댓글 정말 달지 않는 편인데 댓글들 수준보고 경악하고 달아요.
댓글 저따위로 달아 두고 유기견 센터에서 1마리 이상 분양해 본 사람이 얼마나 되실까요? 제대로 분양 받아 본 사람은 있을까요? 만약 유기견 센터에서 분양 받았다면 정말 제대로 된 생각이 박혀있다면 무조건적으로 유기견 센터에서 분양 받으라는 말을 함부로 못할텐데 싶네요. 무작정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와야 한다는 무식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초보 보호자나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 사람이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 왔다가 서로 상처입고 파양 할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사지말고 입양하면 당연히 좋죠.
그치만 사지말고 입양하는 건 기존에 키워본 경험이 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정말 쉬운 일이 아니기에 함부로 유기견 센터에서 입양하라고 말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저는 유기견 센터에서 무조건 입양하라고 악쓰는 분들 보면 강아지를 위한다는 생각보다는 나는 생명을 존중하는 멋진 사람이다 라는 타이틀에 목숨거는 사람들 같다고 느껴져요. 그런 타이틀에 목매는 사람들 보면 정말 무식하고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또치 보호자분 악의적인 댓글에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아 진짜 하얀색 솜사탕 킬포..❤️❤️우리 어머니도 시츄 키워봤는데 너무 귀엽다고 하시더라고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우리꽃님 아기때 생각나네요^^
시츄키워보니까 그렇게 순하고 착하고 이쁘고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벌써7살되었는데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살고싶어요...
점점 노견될텐데 아프고 힘들어할까 넘 걱정됩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크거라 아구귀여엉
또치를 위해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를 사용하는 당신?!?! 대단합니다! 생각만해도 제가 다 더워요;;ㅋㅋ
폭염이 며칠이나 지속되던때라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륵주륵 흐르더라구요 😭 그래도 또치가 아픈것보다 제가 좀 더운게 나으니까요.. 🥲🥲
시츄는 사랑입니다 ^^❤
에고 이뻐라
쪼맨하니 귀여웡 💞
이쁘게 건강하게 커렴 ~♡
저희 또치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똥꼬발랄한 또치 동영상 자주 들고올게요~ 자주 뵈어요🐶❤
마자요 시츄는 사랑이죠 ㅎㅎ
너무 소중하네요♡
우리감자도 저만할대가있었는데 ㅎ
지금도 귀엽습니다 ㅋ
저 나이에만나올수있는 올백스타일 ㅎㅎ
또치 넘 발랄하네유ㅠㅠ 영상 퀄리티도 되게 좋아서 잘 봤습니다
많이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영상은 좀더 퀄리티 있게 편집해서 들고올게요!! 귀여운 또치보러 또 놀러오세요~
진짜
겁나 귀엽다.
인형이네
방바닥 매트 쓸개골 조심하세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숨막힌당♡
또치 엄청 똥꼬발랄하네욧~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그쵸 ㅜ ㅜ 요즘은 또치 덕분에 집안 분위가 좋아졌어요 !
애교도 잘 부리고 말도 잘 알아들어서 너무 예뻐요 🥰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사랑스러운 또치 영상 빠르게 들고올게요!
저희콩이두 2개월때데려왔는데 또치처럼 똥꼬발랄하고 적응력갑이더라구욤ㅋ진짜잘먹고잘싸고 친화력갑이네욤ㅋ시츄는 찐사랑입니다😍😍😍
그쵸 ㅜㅜ 시츄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어요~~
해피 어렸을때 모습하고 똑같다… 보고싶다 해피야~ 무지개 🌈 천국에서 잘지내고 있지? 😢
3년전 떠난 우리 또치(시츄남아) 생각나네요.. ㅠ 그런데 입양하셨다묜 더 좋았겠지만요!^^ 이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세요~
눈주변을 빗질하는게 괜찮나요? 눈에 상처나지 않을까요 저는 시츄 키우면서 새끼때는 눈주변 깨끗하게 자주 닦아주고 나중에 성견때는 몸상태가 안조으면 눈에 이물질 같은거 생기면 손 깨끗이 씻고 조심해서 제거 해줬어요... 시츄는 천사견입니다.
시츄 너무 귀여워
시츄 18년 키웠는데, 영상을 보니 처음 키울때 생각도 나고 좋네요!
여유가 생기면 다시 시츄 키워보고 싶게 되네요!❣️
진 짜 너무너무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또치 ☺️
저세상 귀여움이죠? 실제로 보면 더 귀여워요 🐶👍
발 털 깍아놓은거 엄청 이쁘네 ㅎㅎㅎ
꺄~~귀욥당~~♡♡
시츄들 너무 귀하고 예뻐요 엄마젖 잘먹고 사랑듬뿍받고
좋은가족만나 꽃길걸으면 너무좋겠지만 가슴아프게도
너무 힘든현실이죠 그래도 우리 츄츄들이 행복하길 바래요
❤❤❤
울집은시츄만3놈이있어요.근데전새끼때부터끼고살았어요ㅋㅋ그래서인지저밖에모르더라구요넘이뻐죽겠는데어케가만내비둡니까물고빨고했쥬~~
16년 키우던 시츄와 이별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다시 키운건지 궁금해요 !!
아우 귀여웡 애긔🫢💜💜
귀여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시츄최고...
또치잘있나요?
맞아요 제가 분리불안이 생기는게 문제여요
강아지 분리불안보다 무서운 견주 분리불안..
@@또치의하루-l9z 그람요
밖에 있으면 엄청보고싶죠.
아유 시츄! 귀여워라♡♡
혹시 분양샵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안산 중앙동에 있는 24시 동물병원 1층에서 데려왔어요!
시츄는 아주 가끔 온다고 하더라구요
@@또치의하루-l9z 옹 감사합니다^
전에 키우던 시츄가 6년 정도 같이 하셨다는 것은 중간에 입양을 하신 건가요 아니면 6살 밖에 못 살고 떠난건가요?
11살에 파양된 아이를 제가 데리고 와서 함께 6년 살았습니다! 그아이 보내주고 몇년 지나서 또치가 저희집으로 왔어요 🐶💙
@@또치의하루-l9z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우리 사랑이 잘못키웟네요 어릴때부터 ㅠㅠㅠㅠㅠ
시Chu🥰
울애기 4개월 ㅋ,시츄2마리 20년키우고 몇년 망설이다 다시 키우고 있어요, 정말 잘했다 싶어요, 사진이 우리 아가 입니다, 행복하세요
ㅋㅋ시츄하면 식탐이지 암만
무조건 펫샵안된다고만 하지말고..원하는 견종 강아지를 보호견중에서 찾는게 어려우니
차라리 좋은 브리더를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유기견입양하라고 하지만 그곳에서 원하는 견종 강아지를 찾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운게 사실인듯..
그래서 아직까지도 다들 안되는걸 알지만 원하는견종을 키우기위해 펫샵으로 향하게되는듯,,
꼬인 사람 많다 참..
샵분양은 절대안됨
안경 제대로네.
펫샵에서사면 강아지 건강도 약하고 윤리적으로도 안좋아요.. 태어나자마자 어미한테 떼놓고 어미는 평생 출산만 하다가 죽는데.. 불쌍하네요 정말 동물을 그리고 또치를 사랑한다면 펫샵은 지양하셔야해요.
시츄 너무너무 착하고 귀엽죠.. 저도 시추키우는데, 똥도 안먹구, 머리도 좋아서 눈치가 기가막히게 빨라요..
그냥 줘도 되는데.. 배부르면 알아서 안 먹어요.
샵에서 ㄷ ㄷ ㄷ
또치 엄마는 강아지 하늘 없는 공장에서 평생 땅 한번 밟아본적 없이 임신 출산 반복하다가 늙고 애 못낳는 몸이 되면 보신탕집에 팔려갈텐데ㅠㅠ 주인은 그것도 모르고 펫샵에서 돈주고 사온거 당당해하네❤
우리 J J는 엄마가 교육을 못 받아서 여기까지 내려왔다는 걸..자기 ㅇㅈㄹ 소리에 좋아요나 누르는 중국어머니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법으러도 문제 있는것도 아닌데 남의 일에 왜 간섭이야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비슷한 대댓글 계속 다시던데 제가 또치를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오지 않았다고 창피해 하면서 숨기고 몰래 키워야하나요? 불법 번식장 문제가 심각하다는건 저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고 또치를 데려오기 이전에 안산시에 있는 유기견 보호센터도 방문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와 제가 평생 책임져야하는 생명을 데려와야 하는 선택이라 쉽지 않았고 그나마 동물병원 산하에 있고 가정분양 타이틀 내걸고 분양하는곳 찾아서 또치를 데려온겁니다 이런 노골적인 악플 쓰시는 분은
평생 유기견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니 펫샵 소비 지양하라는 댓글 남기고 다니시는거겠죠? 저에게 이런댓글 하나 남길 시간에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한번 다녀오시고 후원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만 소중한 생명이고 펫샵 및 분양처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소중하지 않은가요? 어줍잖은 말로 타인을 비방할시간에 본인을 가꾸세요
유기견 입양을 지향 하시는분이 '보신탕'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시는게 웃기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보신탕 ㅇㅈㄹ할 시간에 보호소에 기부하고 봉사나 좀 하러가라 ㅇㄱㄹ만 위하는척 나불거리지 말고 ㅉㅉ 너같은 인간들 보호소에 기부하고 봉사하는거 본적이 없거든ㅋㅋㅋㅋ
이제는 견주분도 펫샵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셨으려나요?
허가받은 번식장도 어떤곳인지 얼마전 나라가 떠들썩했던 기사나 방송 보셨다면,다음엔 유기견도 돌아봐주세요.
귀여운 또치 최근 영상도 보여주세요 2년 전 영상이라 많이 컸겠네요 샵 분양견이라고 시비 거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소중한 생명 앞에서 분양견이라고 차별하는것도 참 웃기네요 그럴 시간에 보호소에 기부하고 봉사나 좀 나가지 ㅉㅉ 또치는 보호자님의 사랑만 받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
보자마자인상이. .어떻게 아직도 이런곳에서 분양을받을수가있나요 조금만찾아보셔도 강아지공장 실태를 아실텐데 아휴
ㅋ
돈주고 애기 구매했나 봅니다 보호소에도 애기들 많아요 테레비에 홍보를 돈주고 싸지말고 유기견 입양하자고 그렇게 홍보를 해도 분양샵에서 애견장사하는것 얼마전에 궁금한 이야기에도 나왔는데 에구 쩝,,,,,
개공장 강아지는 사면 안 되는데
개공장 아니구요 동물병원 연계된 곳에서 가정분양으로 온 아이를 데려온거에요.
이런..댓글다신분..선넘네요;;
진짜 꼴값이다 ㅋㅋㅋㅋ
@@또치의하루-l9z 가정분양...ㅋㅋㅋ 다 거짓말이에요 동물병원 껴있다고 윤리적인 것도 아녜요 그냥 분양업체인건 다 똑같고 공장식으로 애들 번식시켜서 모견한테서 애들 데려와요 가정분양이라고 해서 진짜 가정집 좋은 환경에서 어미가 임신하고 애 낳는게 아니고 말만 다 그렇게 하면서 공장에서 데려오는거에요
10년 전에 뭣도 모르고 애견샵 기웃거렸을때 그 업체들에서 똑같이 가정분양이라고 하면서 시츄 분양시켰어요 지금은 tv나 sns로 강아지 공장에 대한 실체도 다 밝혀졌고 사지말고 유기견 입양하자는 인식이 훨씬 만연한데도 굳이 품종견 좋다고 돈주고 사오셨으면... 저같으면 부끄러울거 같아요
한창 어미랑 지내면서 사회화 교육 받아야할 2개월짜리 애 데려오셨으면 그 정도는 알고 인정하시면 좋겠네요 아니라고 역정내시기보다는요
@@user-vs4qq3xw6u 달아주신 댓글 읽어봤습니다.
윤리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분양하는 업체도 분명 있을거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는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치를 데리고 오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한만큼 아낌없이 사랑주면서 부족함없이 잘 크고 있어요 품종견을 돈주고 데려왔다고 싸잡아서 매도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또치를 데려온것에 대해서 한치의 부끄럼도 없어요 역정을 낸적도 없구요
펫샵이든 어디든 데려와서 이쁘게 잘키우면 되지 뭘 그렇게 참견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