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3년 키운 시츄 무지개다리 보내고 몇 년 지나고 데리고 온 메리에요ㅜ.ㅜ 볼 때마다 생각나기도 하지만 생각나는만큼 메리에게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자주 오셔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고고..귀엽고..측은하고..ㅜㅜ 저희 애기도 블랙시츄인데...애기때 병원 검사 받다가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호흡이 딱 멈추는 바람에 호흡 다시 살려놓느라 저야 말할것도 없고 원장선생님도 병원 직원들도 모두 완전 공포의 시간을 보낸적이 있었어요..ㅜㅜ 아가들 제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살자..그럼 너희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병원 안갈수 있어~건강하자..오래오래
어머나 블랙시츄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쇼크가 올 수도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ㅠ.ㅠ 얼마나 놀라셨을지 그 마음 너무 잘 알 것 같아요ㅠ.ㅠ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랐죠?♡ 아프지 않는 게 역시 최고입니다! 간절한 마음대로 아이들이 예쁘게 살아주면 좋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푸하하하하하... 십여년 전인가, 아이 데리고 병원을 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아마 주사실로 추측되는 곳에서 8~9살쯤 되는 남자 아이가 진짜 다급하게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소리치며 달려나와 벌떡 일어선 적이 있습니다. 뒤이어 아이를 따라 간호사가 달려나오고 대기실 좌석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달려갔는데, 알고보니 간호사와 함께 주사실로 들어간 아이가 간호사가 집어드는 주사기를 보고 격렬한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거라네요. 아이는 간호사와 부모의 손에 잡혀 절규?하며 다시 주사실로 끌려들어갔고, 대기실의 어른들은 웃음바다. 동행한 아이들은 사색?이 되었었는데 문득 그때 상황이 떠오릅니다. 메리의 살아남고야 말겠다는 격렬한 생존 본능에 빵 터졌습니다. 푸하하하..😂
![[ENG SUB] Puppy Talking and Arguing With its Owners! | Maltipoo Bell](http://i.ytimg.com/vi/dzNYoseHg88/mqdefault.jpg)
![[ENG SUB] Puppy Talking and Arguing With its Owners! | Maltipoo Bell](/img/tr.png)
우리 개딸이 시츄는 보호소에서 온 아이예요. 그래서 저는 얘의 어린 시절을 몰라요. 늘 뚱하고 심각한데 산책이랑 먹을 때만 활달하다는 건 알죠... ^.^;;; 우리 애도 아기였을 땐 저랬을까 상상하고 봤습니다. 귀여워요.
저희도 둘째가 8개월때 저희에게 와서 어린 시절을 모르는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17년 키운 시츄를 잃고, 웃을 일이 없었는데 메리 보니까 너무 귀엽고 또 사랑스럽네요. 요즘은 애기 시츄 보고 싶어도 키우시는 분들이 없어서 여기 와서 위안을 얻습니다.
메리야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그러게요 저도 지금 15년 시츄 키우고 있어요 건강해다오^^ 강아지도 유행탄다고 요즘은 비숑이랑 말티푸 가 또 대세라 아기시츄는 찾아보기 힘든데 힐링입니다^^
그 마음이 어떨지 헤아릴 수 없네요 저는 벌써부터 눈물이 주륵주륵 나더라고요 ㅠㅠ 건강하길 바래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할 수 있도록 잘 키울게요
@@김지후-s3u 강쥐도 유행 꼭 있죠^^ 시추 키우다 17세(덴디가)에 이별했는데 늘 인도환생하라 빌고 있습니다^^
시츄들이 보편적으로 아가때와 성장해 완죤 반전하는 성격에 반려견들이죠 크면 정말얌전해져요
때론 똥꼬발랄했던 아가때가 그리워요
참으로 귀여운 아가내요
맞아요 애기때는 똥꼬발랄한 성격이 정말 매력적이죠🥺 지금은 얌전한 시츄아가씨에요😆 그리울 땐 항상 어릴적 영상을 보는데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요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이고 아가야ㅜㅜ난 무슨 암탉이 우는줄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ㅜㅜ슬픈데 웃어서 먄해
목청이 장난아니죠..?^^;;;
이젠 2살 개린이가 되어서 씩씩하게 지내고 있어요☺자주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보리도♡아기때는 정말 똥꼬발랄 귀여웠는데. 보고픈 우리보리.강아지나라에서는 더욱행복하렴.사랑해
저희 집 시츄도 얼마전에 하늘나라 갔는데 이름이 보리였어요 ㅠㅠ 너무 슬프네요
우리집 시츄는
밍키였어요
10년되가요ㅠㅠ
너무도 귀엽고 똘똘했는데ᆢ
우리 밍키보다 이쁜
시츄는 여태껏못본것
같아요~~길 가다가도
오직 시츄만보여요ㅠㅠ
보리 저희강아지 꼬비만나서 놀고있을꺼예요
저희꼬비는 3년정도되었으니 먼저 보리기다렸다가 신나게놀고있겠네요
저도 같은 일을 겪어본 보호자로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강아지나라에서 행복할 거예요💖
오잉언니? ㅎㅎ시츄로 대동단결ㅎㅎ우리 밤비도 보고싶당♥️
2:16 강아지가 저렇게 울 수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하죠..?🥲 그래도 지금은 씩씩하게 잘 자랐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꼬끼옥!! 꼬꼬!! 닭 우는 소리인지 알았어요ㅋㅋ 웃어서 미안하네요
너무귀엽닼 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웃픈건가요.... 너무귀여운데 너무 우는건 안타깝고 마음아픈데 너무 웃겨... 이거 뭐 .. 감정이 야생화네 ...
감정이 야생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으세요!!ㅋ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놀러와주세용💖
엄살이 어마어마 하네요 ㅋㅋㅋ 귀여워 ㅠㅠ
메리가 한 엄살 합니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저희 애들도 그랬고 시츄는 아파도 꾹 참고 큰병 키우는 경우가 많아서 엄살 많은 것도 복인 듯요🥲 애기야 오래오래 건강하렴❤
편집이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메리는 너무아픈거같았는데.. 웃음이 그만....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지금도 그 엄살은 비슷하답니다 ㅋㅋㅋ
인간이나 동물이나 ㅎㅎ
아기들은 아프지말아야되고 접종을해야하는이유도 많음
새끼강아지중에 귀여운건 시츄가 최고인거 같아요
시츄만 새끼때부터 세마리째 키우는데 미쳐벌여.. 귀여워 주그꺼 같애요ㅠㅠ
그쵸 시츄는 정말 사랑이에요🥺 세 마리째 키우고 계시다니 와우😍😍
진짜 시츄처럼 순하고 착하고 귀여운... 요런 강아지 또 없어요ㅜ.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시추들이 웃끼죠 능청스럽고 자기표현할때봄 참 웃껴요 귀여운납짝이들 아픈것도아픈거인데 아가가 마니놀란듯 겁쟁이들 ㅡㅡㅡ
맞아요 능청스럽죠! 고집도 세고 그렇지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매력덩어리 시츄랍니다❤️💕
엎드려 있는데도 팔랑이는 꼬리꼽터 무엇 ㅋㅋㅋㅋ 넘나 귀욤
시츄는 그냥 사랑 그 자체네요
엄살도 이쁘다~^^
감사합니다 🤗
너무 예쁘다
아기 시추...넘나 사랑스러워. ㅠ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워요.저도 올해로 20년된 시츄를 데리고 있답니다.너무 이쁜 강지는 시츄가 최고인것 같아요.메리를 보니 울 영웅애기때 모습이 생각나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메리야 좋은 엄마만난것같아서 앞으로는 꽂길만 있을것같네.건강하고 이쁜 영상 많이 보여줘♡♡♡
어머나 20살 시츄라뇨🥺정말 소중한 가족이네요❤항상 저도 아기때 보면 언제 이렇게 컸나 더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ㅜ.ㅜ 소중한 마음을 담아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영상 꾸준히 올릴게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츄엄살 ㅋㅋㅋ울애기 애기때보는것같아 엄마미소 나네용
넘 귀여워요 ㅎㅎ 똥꼬발랄 ㅋㅋ
아 어떡해… 이 아가를 어떡해… ㅋㅋㅋㅋ 이런 꼬물꼬물 먼지뭉텅이 같은 인형이 어떻게 움직이냐 ㅠㅠㅠㅠㅠ 심장 아파 ㅠㅜㅠㅠㅠㅠㅠ
세상 착한 시츄들~
맞아요 시츄는 정말 순하고 착하고 속이 깊어요☺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웃으면 안되는데 넘 귀엽네요
시츄는 정말이지 사랑입니다ㅎㅎ
그쵸! 시츄는 사랑입니당!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ㅋㅋㅋㅋㅋ너무 아가아가하네요❣️
감사해요🤗
정기적으로 이 영상은 꼭 보게되네요😍 언제 봐도 너무 귀엽다 정말 😍
처음부터 끝까지 죄다 귀여움으로 가득한🧡
역시 시츄는 최고 귀여운!😍 시츄 강아지 때는 최강의 귀여움!😍
세상에..완전 뽀짝뽀작 아기강아지네요..발 까딱까딱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저희 집 강아지도 아기 때 잘 때면 발 까딱까딱 했었는데~ㅎㅎ 주사 맞고 아픈 티 왕왕 내는 모습도 저희 집 강아지랑 꼭 닮았네요 너무 귀여워요ㅎㅎ
안녕하세요 hs님! 발 까딱하는 건 정말 귀엽죠 ㅠㅠ 닮은점이 많다니 궁금하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14년동안 키우고 무지개다리 보낸 동생도 시츄여서 유튜브 시츄 영상 잘 못 보는데 요건 너무 귀엽고 웃겨서 볼 수 있네요 ㅋㅋㅋㅋㅠㅠㅠ 오래오래 건강하렴 메리야 ❤️❤️
저도 13년 키운 시츄 무지개다리 보내고 몇 년 지나고 데리고 온 메리에요ㅜ.ㅜ 볼 때마다 생각나기도 하지만 생각나는만큼 메리에게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자주 오셔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난모습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 저희집대박이 보는거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귀엽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저 시절은 너무나 추억이였죠... ' ㅡ'
지금은 제법 티키타카를 하는 분노츄로 변했어옄ㅋㅋㅋㅋ
@@ahrime04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여전히 화는 내네요 ㅠㅠㅠㅌㅌㅌㅌㅌㅋ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시츄는 키우기에 가장 수월한 강아지죠 참 귀엽네요^^
네네 정말 착하고 말도 잘 들어요 예뻐하지 않을 수 없어요☺☺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끼 시츄는 정말 똥꼬발랄 하네요 ㅋㅋㅋ우리 유기견출신 시츄어르신은 세상 도도하고 까칠했었는데 ㅋㅋ우리 몽이도 새끼때 저랬을까 ㅋㅋㅋ귀엽다....보고싶다 몽아ㅠㅠ
아기강쥐 시츄는 정말사랑스럽고
귀엽답니다 과묵 귀염귀염 하죠
늘보면 웃음나고 사랑스럽죠
사랑스런 아기와 행복하세요
저 쪼꼬미 울음소리가 저렇게 클수가~넝ㅅ 귀엽따!!!!😂
13년 살다간 우리 보람이 세상에서 젤 착한시추!!!
그렇게 착한 강아지는 다시 없을듯요~8개월때 지인에게서 데려옴
2년간 표정 하나없길래 지능이 낮다고 생각했는데 전주인에게서 버림받은걸 알은 듯~2년후부터 우리집 식구가 되었어요~막내의 절친으로 소꿉놀이 상대해줌~다리들고 누워서 놀이가 끝날때까지 꼼짝않고 기다려 주던 착한 친구!!사랑하는 보람이❤❤❤
시츄는 정말 착하죠 ㅠㅠ 늘 모든걸 참아주고 기다려주는 시츄..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오구 그래 아팠어 ㅜㅜ ㅋㅋ귀염둥이야 ㅠㅠㅠㅠㅠㅠ
시츄는 정말 사랑스러웡
정말 예쁘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와주세요💖
2:16 믿힌.. 너무 귀여워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ㅠㅠ
메리에게 미안하지만... 저희끼리만 귀여워해볼까요?☺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누가 울애기 울려써...의사쌤이라도 참을수없당....사랑해 애기시츄❤️❤️❤️
애기시츄는 사랑이죠 💋 어릴 때 얼굴이 지금도 남아있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시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어머낫 ㅋㅋㅋ 메리 대성통곡 목소리가 대단하네요 ㅎㅎ 아유 이뻐요
엄청나게 울죠? ㅎㅎㅎ 어릴때 접종은 다 끝내서 접종 내내 운 것 같아요 아기들 소아과 다닐 때처럼 어찌나 마음이 안 좋았는지 몰라요!😭😭😭
@@ahrime0411 ㅎㅎ 메리가 너무 비명을 질러서 주인분이 더 놀라셨을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들은 병원 싫어하긴 했는데 다행히 주사는 다 잘 맞았어요 애기때 ㅋㅋ 비명 지르는거 보고 싶었는데 ㅋㅋ
편집이ㅋㅋㅋㅋ너무 재미있어요ㅋㄱ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같이 웃었어요ㅜㅜ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워요 건강하게 키워주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소리만 들으면 누가 때리는줄 알겠어요ㅋㅋㅋ 저는 5살 된 닥스와 포메 키우는데 둘다 소리는 지르지 않지만 표정으로 말하더라구요.. 포메씨는 세상 불만이고 닥스씨는 눈물, 콧물 줄줄 흘리며 나오고 참..ㅋㅋ;;
그쵸! 오해받기 딱 좋은 울음소리에요ㅠ.ㅠ 포메아기가 시크하고 닥스아기는 짠하면서도 귀엽네요:) 저희 메리도 요즘은 병원도 씩씩하게 잘 다니고 늠름해졌어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시츄 강아지가 참 예뻐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용💗
시추는 정말 사랑이죠♡
맞아용 시츄는 사랑입니당♡
자주 놀러 와주세요💖
너무 귀여운 시츄네요~^^항상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고고~~ 애기애기~~캬~~~~~~^^ 이뽀이뽀 소리도 낼줄알고
아이고 감사합니다
시츄ㅜㅜㅜㅠㅠ 아이뻐.. 사랑해ㅠㅠㅠㅠ
예쁘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유 아야했서요
귀여운아가야
늘 건강하게 커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유 아야했서 우짜노
아가야~
넘~예뻐요~~
늘 건강하게 커렴 아가~♡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ㅜㅜ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이쿠.아가야.호호.해줄께.주사도.맞았으니.건강하게자라렴.귀여운천사.시츄아가
참 저렇게 털 문양이 예쁘게 나는것도 생명이라는게 신기한거같음 귀여운건 서비스
그쵸? 하나하나 소중하지 않은 부분이 없어요😊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암껏도 모를때가 좋은것인데..ㅋㅋㅋ 너무 기여웠네요.ㅠㅠ 웃으면 안되는데 소리는 왜케 질러~~~~♡♡
맞아요 아무것도 모를 때가 좋죠😆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운 그런 마음이었어요:(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아아아ㅏㅇ 시퓨시추 우리밤비고 애기때 저리 조그마했는뎅 발바닥 미끄러지고ㅠㅠㅠㅠ 애기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아가때가 생각나셨군요! 저도 종종 보면서 추억한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츄는 사랑입니다♡
우리 애기 아가때 생각나네~ㅎㅎ엄살 너머 심해ㅜㅜ 건강하게 자라다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쪼만해서 테이블에 녹아내린거 넘모 귀엽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뒷다리 넘모 귀엽!!!!!!!!!!!!!!( ˘ ³˘)♥
정말 귀여웠던 아가 메리는 지금 건강하게 자라주었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이 뽀시래기야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자주 놀러와주세용💖
흑 영상보니 아가때생각이 더나네여 ㅠㅠㅠ어릴때 저리똥꼬발랄했는데...이젠 ㅠㅜ잠만자요 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성뚱엄마님 맞아요 ㅠ 저도 예전에 시츄 한 아이를 오래 키웠어서 그 마음 알아요 ㅠㅠ 아직은 밝은데 벌써 3살이라 한해 한해 조금씩 다르네요 ㅠㅠ
시츄는 사랑입니다~~ㅎ ㅎ
맞아요 시츄는 사랑이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어쩌다가.다시 또 보게됬는데 볼수록 너무귀여워ㅠㅠ힝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메리야!!! 메리 화나쪄!!! 우리 보미도 화나면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뭐라고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지금도 화나면 네모난 입으로 뭐라고 하기도 해요 ㅋㅋㅋㅋㅋㅋ
솜맹치가 운다.... 너무 귀엽다...
시츄솜맹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자주 놀러와주세요💗
메리 보니 몇년전에 키운 저희집 시츄가 생긱나네요ㅎㅎ 저희집 아가 이름이 두리였는데 두리가 살아있을때 모습을 보는거같아서 맘이 뭉클하네요:)
두리 메리 뭔가 비슷하네요🥺 저도 메리 보며 먼저 보낸 시츄아이가 생각날 때가 있어요! 메리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으그~~~
메리 엄살대마왕~~~♡
아이고~ 너무 귀여워요 ^^ 저희도 9개월차 시츄 키우는데 집에서는 여포고 병원가면 아주그냥 세상 얌전한 아이예요^^ 아이고~ 귀여워^^
저런 경험이 쌓이면 병원가는것 자체가 지옥입니당~♡ 길에서 미용해주는 언니 만나고 놀라서 쓰러지고.. 훗.. 즈이집애는.. 17살인데도 병원가면 기력 넘치게 소리질러요...다행히 입질은 없어서 샘들 고막에만 타격주고 끝나요^^;
그쵸ㅠㅠ 그래서 아직도 병원 앞에만 도착하면 잔뜩 겁먹지만 그래도 진찰은 잘 받더라고요😊저희 메리도 17살 20살까지(마음 같아서는 함께 평생) 오래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자주 오셔서 메리의 일상을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츄 엄살 ㅋㅋㅋㅋㅋ
엄살이 좀 심하죠?😅 자주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하여튼 시츄들 겁+호들갑은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시츄스끼도 동물병원가면 다른 애들은 얌전한데 혼자 건물 떠나가라 꺄아아앙!! 꺄아아아앙!!!!!! 거려서 누가보면 때리는줄알았다ㅜㅜㅜㅜㅜ 애미 망신은 지가 다시켜ㅜㅜㅜㅜㅜ
하핫 급 공감됩니다:) 지금은 넘나 씩씩한데 아가때는 어찌나 엄살이 심했는지 몰라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메리너무 귀여워요 ❤❤
삐삐도 조만할 때가 있었는뎅
역시 시츄는 사랑이네요 !!
무서워서 낑낑하는게 귀엽기도 하면서 짠하네요
시츄 키우시는군요☺ 시츄는 정말 사랑이에요❣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우리 다비 어릴때 보는거 같네요 시츄는 사랑입니다~♡20년 살다 강아지별로 떠난
누리,다비 시츄들 보고 싶구나 다음생에는 꼭 사람으로 좋은곳에 태어나거라 아기시츄 이쁜모습 잘보고 갑니다
시츄를 키우셨었군요ㅠㅠ 강아지별로 보낸 시츄아이가 한 마리 있어서 공감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이고 나살려라 잘해라 의사야 ㅎㅎ 엄살쟁이 귀여워요 😍 😂 🙈
득음 한줄알았어요 ㅎㅎㅎㅎㅎ 😂😂
안녕하세요 리코님 메리의 목소리는 날카롭고도 큰 편이죠 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해요😍
메리야!!!!! 🥰🥰🥰 아유 이뿌라~~~~💗💓💗💓
안녕하세요:) 메리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남자들은 모두 메리의 기분을
이해할수 있을거에요
저 배신감은 정말 어마어마해요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놀이공원도가고 돈까스도 사준다그래서 따라나갔다가
남자가됐었죠
ㅠ.ㅠ힝
귀여워.
감사합니다 :)
맞아야하는 주사는 맞아야하지만 낑낑댈땐 쪼금 맴찢이긴 하죠?
그래도 낑낑대는것도 엄청 귀엽네요^^
맞아요ㅠㅠ 속상하지만 꼭 맞아야 하는 거니까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마도 3차접종인가싶네요^^저희 올라도 얼마전 2차했는데,,,,,,담 접종땐 저럴까요^^ 그나저나 엄살부리는거 너무 귀여워요^^;
엇 정확히 아시네요! 3차 때에요 ㅎㅎㅎ 지금은 엄살은 사라지고 묵직한 고집만 남았어요 ㅋㅋㅋㅋ 접종 무사히 맞히시길 바랄게요😍
우리집 아가도 ㅜ ㅜ 시츄였더요 수의사님께서 여태 본 아이들중 엄살이 가장 심하다공...... ㅋ ㅋ ㅋ ㅋ ㅋ ㅋ
시츄아가를 키우셨었군요😊저도 많은 시츄를 봐왔지만 메리만큼 엄살있는 시츄는 처음이에요😆 그래도 너무 귀엽기만 하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ㅠㅠ징그럽게 귀엽네요ㅠㅠ하이고ㅠㅠ
하앗ㅋㅋㅋㅋㅋ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궁~이뽀라~~
저 꼬랑지 어쩔꺼야~~ㅎ
❤❤❤
아유~귀여워라~^^
아~야 했서요
어져노 건강하게 커렴
안녕하세요 재상님 메리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사랑 시츄~♥
시츄 좋아하시는군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하 심장에 무리가ㅜㅜㅜㅜ 너무 사랑스러워요 시츄는 우주 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이구이뽀라 ㅠ너왜케이쁘니 아가야 힘들었지?이젠 병원오지말고 아프지말고 잘커줘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햐~~~이쁘다 이쁘다^^
햐~~~ 예쁜 댓글 감사드립니다😊자주 놀러와주세요💗
하아.. 이 살.앙.스러운 친구를 어쩜 좋죰?!😍
쪼꼬만 아기가 목청이 좋죠?😊 지금은 아주 늠름하게 잘컸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가가 성격이 너무 명랑하구 심하게 귀엽네여 이뿌게 크렴 💝
정말이지 똥꼬발랄한 메리랍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고고..귀엽고..측은하고..ㅜㅜ
저희 애기도 블랙시츄인데...애기때 병원 검사 받다가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호흡이 딱 멈추는 바람에 호흡 다시 살려놓느라 저야 말할것도 없고 원장선생님도 병원 직원들도 모두 완전 공포의 시간을 보낸적이 있었어요..ㅜㅜ 아가들 제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살자..그럼 너희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병원 안갈수 있어~건강하자..오래오래
어머나 블랙시츄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쇼크가 올 수도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ㅠ.ㅠ 얼마나 놀라셨을지 그 마음 너무 잘 알 것 같아요ㅠ.ㅠ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랐죠?♡ 아프지 않는 게 역시 최고입니다! 간절한 마음대로 아이들이 예쁘게 살아주면 좋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우리 사랑이도 엄살이 진짜 심항 시츄인데 ㅎㅎㅎ😂😂
메리야 수고 했음~~~
헤헷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와주세요💖
너무 심쿵이잖아요..힝..안아주고시퍼요..🥰🥰
쪼꼬미가 정말 귀엽죠?🥺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merryworld메리월드 넹^^ 자주놀러올게용
그래도 강아지가 표현을 해줘서 좋아용!!!
안녕하세요 나리님! 맞아요 그래도 메리가 표현을 해줘서 다행이에요 ㅎㅎ (요즘은 귀에대고 방귀도 뀌는 건 단점이랄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저희집별이는 표현을넘안해서 걱정이라ㅜㅜ
아유 엄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용~~ :)
하핫!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오! 시츄 넘나기엽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와주세요💖
시추는 사랑입니당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기땐 넘이쁘고구ㅕ워서 당장 키우고픈데 6개월지나면성견이돼서 케어가 게으르면안되죵.지금넘나 귀엽고이쁘당건강히사랑받고 잘자라길♥
그럼요^^ 항상 부족하지만 잘 케어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끄읔 심장아프게 귀여워요❤️
아이쿠!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메리 아가얌은 세상이 뒤집어 질 일을 당했는데, 보는 사람들은 너무 하찮고 귀여워 난리♡
안녕하세요 윤님! 맞아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난리였죠 물론 지금도 귀엽지만요 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으면 안돼는데ㅎㅎ 소리가 아주 찰지네요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의 메아리이~~~~~~~~~
첫방문인데 늠 예뻐서 웃음짓다 갑니다 ㅋ
정말 아기처럼 소리지르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시츄들 엄살은 알아주죵 ㅋㅋ 너무 이쁘네요🥰🥰🥰
안녕하세요 연수님! 엄살이 유독 심한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귀엽더라구요 ㅎㅎㅎ
푸하하하하하... 십여년 전인가, 아이 데리고 병원을 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아마 주사실로 추측되는 곳에서 8~9살쯤 되는 남자 아이가 진짜 다급하게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소리치며 달려나와 벌떡 일어선 적이 있습니다. 뒤이어 아이를 따라 간호사가 달려나오고 대기실 좌석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달려갔는데, 알고보니 간호사와 함께 주사실로 들어간 아이가 간호사가 집어드는 주사기를 보고 격렬한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거라네요. 아이는 간호사와 부모의 손에 잡혀 절규?하며 다시 주사실로 끌려들어갔고, 대기실의 어른들은 웃음바다. 동행한 아이들은 사색?이 되었었는데 문득 그때 상황이 떠오릅니다. 메리의 살아남고야 말겠다는 격렬한 생존 본능에 빵 터졌습니다. 푸하하하..😂
메리도 그런 걸까요? 재미있는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