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옆에 있을때 더 잘해주고 본인이 하고 싶은거 원하는거 하고 살게 해주지 물론, 로라와 전남편과 현재 남편이 같이 사는건 이해불가다 있을수 없는 일이지. 드라마니깐 이런 상황을 만든거고 누나 3명이 동생을 꼭두각시처럼 감시하고 살고 사고로 죽고나니 너 하고 싶은대로 살게 해준다고 하면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오냐 나쁜짓 하고 산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해서 아픈 사람 간병해준건데 아무리 그런 상황이 아니꼬와도 좋은 일 한건데 좋게 넘어가지
누나들은 엄마대신 사랑으로 키워주면 되는데 더 이상 무엇을 바라는건가? 내가 널 이리 키웠으니 너의 인생은 내 것이다 . 뭐 이런건가? 저건 사랑이 아닌 집착이고 내가 널 이리 키웠다는 보상심리를 항상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평상시 마마가 누나들의말을 잘 따르는 착한 동생인 것 같은데 마마가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하는것은 안중에도없고 오로지 누나가 마음에드는 여자만 고집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고 동생의 행복은 안중에도 없는 것같은 정신이상 정검을 받아봐야하는 캐릭터이다. 누나들의 사랑법이 잘못되니 정작 마마의 행복은 죽음으로 자유를 찾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마마가 죽은 뒤 후회하면 무엇하나~ 후회를 한다는 것은 누나의 사랑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해주는 것이 아닌가싶다.
너무 슬프고 눈물이난다. 저런것을 보면 인생은 그 누구도 정해지지않는 죽음의 순서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평소에 미워하고 원수짓는 일을 하지 말아야겠다. 가까운 가족도 형제들도 이웃간에도 서로 사랑하며 위해주고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지녀야한다. 그 어느사랑이던 내가 자존심과 마음을 비워야 그 사랑을 줄 수가 있는 것 같다. 죽은뒤에 인간은 반드시 후회를 한다고한다.
2025 년 새해에두 보고있네요
그립네요 저시절 오로라보던 제모습이
극성 큰누나 작은누나 는 사람보는것이 아니라 조건만 생각하고 오로라를 그렇게 왕따시키고 동생죽음 앞에 자기들 잘못은없고 오로라를 잡고흔드는것 보면서도 마음이 아팟다. 정말 이런사람 가정 있을까?
😊😊
있어요
아마도~~
있어요
살아 있을 때 행복하게 해 주지.. 죽고 나서야 "너 하자는대로 다 해줄게 제발 일어나" ㅠ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세자매 진짜 연기 최고다... 특히 김보연님 진짜 연기 대박 잘하심
누나들이문제야 남동생 이혼시겨놓고
연기는 무슨 ~ 저런 누나들 등살에 동생만 희생하는구만 ~~~
드라마니까 연기잘하는거 맞죠 님도 드라마를 현실과 구분못하게 만들만큼 ㅎㅎ
마마죽을때 넘 슬퍼 흐엉 ㅜㅜㅜㅜㅜ 큰누나의 동생에대한 집착 사랑이 연기로 다 느껴져요 ㅜ
마마죽은것은다마마누나들때문이야특히마마큰누나
저런 가정이 있다면 침으로 끔찍하다, 악으로 똘똘 뭉친, 세 자매 끔찍하다, 욕이 다 나오려고 하네, 드라마지만, 작가가 누군지 누나들 시형감이다 현실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정신 병자들
띄어쓰기 안한거 대박
띄어쓰기 안한거 대박
뭔 말인지
여기서 최대 악마는 오로라
그ㄴ이 뭔대 2남자 델고 살 작정을 하냐 완전 미친것아냐
그러게 옆에 있을때
더 잘해주고 본인이
하고 싶은거 원하는거
하고 살게 해주지
물론, 로라와 전남편과 현재 남편이 같이 사는건 이해불가다
있을수 없는 일이지. 드라마니깐 이런 상황을 만든거고
누나 3명이 동생을 꼭두각시처럼 감시하고
살고 사고로 죽고나니 너 하고 싶은대로 살게 해준다고 하면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오냐
나쁜짓 하고 산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해서 아픈 사람 간병해준건데 아무리
그런 상황이 아니꼬와도
좋은 일 한건데 좋게 넘어가지
진짜 말도안되는 이야기인데 왜 보면서 눈물이 나지😢
이드라마를 보면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게 분명한듯하다
드라마에선 뭘못하겠냐 죽은사람도 다시살아나고 시어머니가 친엄마되고ㅋㅋ남편이 친자고ㅋㅋㅋㅋ
우와~작가님 대단쓰~막장드라마.원작가님 함 보고싶네요..사차원적인 쓰퇄~♡♡
임성한 작가 진짜 독특하다
큰누나 치료부터 받아라 와,,,,,,,,충격 그 잡채 ㅠㅠ,,,,,저 독한거 징글징글,,,,,,죽는다고 동생을 가스라이팅 하더니 동생을 결국ㅠㅠ,,,,,,,저게 사랑이냐 😡🤬😡🤬
이드라마는 누나들때문에 욕심이 화를부른다ㆍ남동생을그렇게 참견하고 하여튼 큰누나 막내누나 때문에 큰일
저렇게 간병한건 로라에 대한 미안함도 있었을듯 어쨌든
지켜주지 못한건 사실이니
막장은 맞지만 😅😅😅
저 누나 둘 때문에 못산다..저런여자들이시누이 되면 나도못산다..남.탓만하고
2024년에 서하준을
만나다,,
옛날에 10여년전에
너무 사랑한 드라마
서하준님 보고싶네요,,,❤❤❤❤
저두요^^
누나들이 동생 죽인거임... 눈물이 1도 안남 -_-
피할수 있는 사고인데 세상 지긋지긋해서 안피한듯.
누나들이 맘에 안들고 이상하고 별나고…이해 안가는 사람들이지만,노라와 남편,황마마…이 세사람도 함께 살려하는게 이해 안된다.드라마니까 저럴수 있겠지만,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에서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로라 설희 잘사는거 좀 더보여주지ㅠㅠ
전소민 서하준 드라마 보고싶어요
누나셋이 동생을 죽였어.특히 큰누나가 문제야.미국으로 떠났으면 죽을고비를 넘기는뎨.
마마, 그냥 큰누나 인생 살지..
죽지않으면 평생 누나들에게 묶여있을듯
마마 사고로 죽게한건 큰누나 땜시 그렇게 됀것 같은데~~왜 전소민을 원망하는지몰라~하여간 결혼안한 누나들이 문제야~진짜 피말린다니깐요~~
누나들은 엄마대신 사랑으로 키워주면 되는데 더 이상 무엇을 바라는건가?
내가 널 이리 키웠으니 너의 인생은 내 것이다 . 뭐 이런건가?
저건 사랑이 아닌 집착이고 내가 널 이리 키웠다는 보상심리를 항상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평상시 마마가 누나들의말을 잘 따르는 착한 동생인 것 같은데
마마가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하는것은 안중에도없고 오로지 누나가 마음에드는 여자만 고집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고 동생의 행복은 안중에도 없는 것같은 정신이상 정검을 받아봐야하는 캐릭터이다.
누나들의 사랑법이 잘못되니 정작 마마의 행복은 죽음으로 자유를 찾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마마가 죽은 뒤 후회하면 무엇하나~
후회를 한다는 것은 누나의 사랑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해주는 것이 아닌가싶다.
너무 슬프고 눈물이난다.
저런것을 보면 인생은 그 누구도 정해지지않는 죽음의 순서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평소에 미워하고 원수짓는 일을 하지 말아야겠다.
가까운 가족도 형제들도 이웃간에도 서로 사랑하며 위해주고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지녀야한다.
그 어느사랑이던 내가 자존심과 마음을 비워야 그 사랑을 줄 수가 있는 것 같다.
죽은뒤에 인간은 반드시 후회를 한다고한다.
말도 안되는 막장드라마를
연기자들이 살린 케이스
마마가 덕 쌓으면 큰누나가 다 까먹는데 어떻게 좋은사람을 만나나! 황마작가가 참 불쌍하다~
이드라마는 정상같으면서도 비정상인거같은 모호한 경계선상에 있는거 같음!! 드라마 작가의 정신세계가 궁금해지네~ 굉장히 4차원일거같은 느낌~
오로라 공주 후속편 나오게 해 주세요~~
김보연님 연기 정말 잘하신다.. 대상감
뭐야 왜케 재밌어 눈물펑펑이다
지감정 지행복만 아는 사람은 마마가 아니고 큰누나 자신인데 마마한테 왜저지랄임. 동생한테 남자뺏긴거 분풀이 오지게하네. 로라도 마마버리고 간게 아니라 , 솔직히 큰누나 자기가 로라 돈없다고 쫓아낸거면서. 진짜 지맘대로 갖다붙이네
마마가 공항에 간거 들킨 시기가 최악으로 안좋았던듯 . 큰누나 둘째에게 남자 뺏겨서 자존심 극도로 다쳐서 혼자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스트레스 받고있을때 남편처럼 집착하는 남동생이 로라뒷수발든다니 자살협박한거. 시몽이가 여자로서 로라 질투한거 많음. 자기가 다쏟아부어 길러낸 마마가 지극정성으로 로라를 공주처럼 모시는게 눈꼴시려워서 미워한거.
한마디로 독사 시몽이가 다쳐서 자기보호심리가 극도로 올라와 사나울때였음
마마의 지옥이 이곳이였다.
저 광기에 가까운 집착!
진짜 저정도면 정병이다 정병. 죽던말던 잠적해 버려야함. 연끊어야 끝남.
막장 드라마지만 연기자들 연기는 굿이네요❤
전소민 참 감칠만 나게 연기을 잘하네요
작가가 흠 그낭 웃을게요 ㅎㅎㅎ 돌아이도 아니고 대단하네.😊
진상큰 언니다너때문여
케익 정말 좋아하네
김보연님 연기가 진~~~짜 몰입도 최고
제사지내고 남동생 한테 기도한다고 연불외더니 정신줄 놓으니 찬송가를 불러.....ㅋㅋㅋㅋ
누나들이 넘 독해
염불
맞아요 폰만 안했어도 무사 했을건데 그순간만 지나면 왠수
누나들이 동생을 잡았네~~
마마도 끝이있겠지...그래 끝을 봐도 정신못차리는 누님들이지.
누나들 극성이 하늘을 찌르더니 그여 동생이 하늘나라로 도망을 갔군요
큰누나 가 극성 부리고 있네 누나들 때문에 죽은줄 모르고 또 남의 탓으로만 말하네 누나들 많은 집에 시집 가는것 다시 한번더 생각 하세요
막장드라마였지만 배우들은 진짜 열연했네 누나들 연기 눈물난다 진짜 같음
마마가 환생한듯요 이부부를 많이 의지했으니요 고맙읍니다
누나들,다음생엔 제정신 돌아오게 햊 세요
그래도 작은 누나는 타고난 성격도 이성적이고 자기 딸이 있고 사위가 있고 자기 가정이 있어서 그런지 집착이 없는데 저 큰 누나는 자기 모든 걸 걸고 갈아눻다시피 키워 그런가 보상심리랄까 집착이 무지 쩐다.
지들이 저렇게 만들어놓고 마마야 마마야 ㅇㅈㄹ 있을때 맘편하게 해주지 참나 죽고나니까 저지뢀이니?
동생을 자식 처럼키우다 며느리한테뺒기는 시엄니들욕심
자식도 넘 집착하면 상처만 남죠
성인이되면 모두가 각자의 인생이 있거늘 .....
막장이긴 한데 동생죽었을때 누나들 우는신은 연기력이 느껴져
세 누나가 극성떨어
동생 잡아 먹는 드라마
시누이 많은 집에는
절대 딸시집 보내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드라마다
주연 조연에 단역까지도
연기는 최고였다
드센 누나들ᆢ 난 이정도 아니지만 어디서본듯ᆢ
7:49 아~~~~~
정주행중😂😂
기센누나들땜에동생명단축한듯오늘날우리들실상인것같애요
어렸을때보던. 수사반 장. 과 말괄. 량. 이 삐.삐또코난. ㆍ토지. ㆍ호 랑. 이선 생님보고싶네요한지붕세가족
둘째가 첫째 제대로 엿 먹였네. ㅋㅋ. 못된 첫째 잘봤네. 운도가...ㅋㅋ. 김보연 똥씹은 표정 꼬시다. 마마 그냥 미국 보낼걸 그랬어. 불쌍타.
마마 너무 불쌍하다ㅠㅠ 안타깝다
超喜歡徐河俊精湛的演技。
집착을 버리자
극성부리지말자 받은교훈
큰누나 그렇게 억새니 동생두 잡어먹구 남자두 헛물키구~ 이궁 꼴좋다
꼴좋다 큰누나
정말 최악이다
하여간 시누들은 접근금지여
너무나 사랑하는게병
심보를 그렇게쓰니 남자를 다뺏기지 ㅉㅉ
큰누나 그래도 연기는 캡이다
하나뿐인 남동생 잡은
누나들...
영정사진은 왜 없는거죠?
김보연 진짜 소름이다
오로라 전남편이 마마예요?
네.
집안이 망쪼가 났구먼 묘를 잘못썬던지 굿을 해야돼 ㅎ 부모님 일찍 돌아가 자식들 다 결혼실패해 아들하나 있는거 죽어 큰언니 자살시도에.....저집안도 참 ㅠ
진짜 김보연씨 대배우다
연기 너무 잘하네
부모도 자기자식한데 저렇게는 안한다! 동생이 자기들 소유물도 아니고 키워준값 보상??
결국 목숨으로 그은혜 갚았네! 저러니 시누이들 드글드글한 집에 시집안보내는거지~~
부모는 자식을 낳아서 키워봤지만 누나들은 생속이예요. 나이들어도 철이 없어요. 그러니 자기가 정성들여 키운 동생 뺏기는 거 죽어도 싫은 거예요
내가죽을까 18번 찍하면내가죽을까. 공갈협박. 미친😅😅😅
어우 지겹다. 징글징글 하겠다. 진짜 저런 누나들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겠다
괘난 로라탄은 진짜 상식밖이야 저누나
큰누나 진짜 개표독스러워 소오름ㅡㅡ
누나들이 듯셔 가지고. 동생. 죽임. 마저하니 가운데. 누나 이해력 있어요
큰누나가 남동생을감사돌니까 황마마 교통사고로 죽어지
큰누나는 남동생이죽어느데 오로라탓하고있네 동생이죽은건 큰누나탓이지
누나 셋 정신병자임..큰 누나는 무슨 남동생을 남편, 아들 대하는 것 같음...시누 셋이서 동생 부부랑 같이 산다는 게 말이 안 됨..황마마도 또라이지...없는 집도 아니고 동생이 결혼했으면 새로운 가정 꾸미고 살게 독립시키는 게 맞지...
로라와 마마가 그렇게 서로 좋아 했는데 마마 정말 불쌍 하다, 오로라와 결혼 해서 독립 했으면 아주 행복 하게 살수 있었을텐데 큰누이 욕심이 추할 정도로 과했다,
다들 절로 들어 가라, 동생 마마는 누나들 때문 에 죽었다
누나들아정신차려라미친겄들아
죽겠다고 노래하는 사람은 안 죽더라
운전중인 사람한테 전화걸지 말아야지
큰누나가 남자 뺏긴 분노까지 마마한테 다 풀은거같음. 엎친데 덮친격으로 자살한다협박해서 마마 안놔주니 마마가 그냥 자살한듯..
차가 와도 놀라거나 피하려고 안하더라구요
죽음밖에 저것들한테 벗어날 길이 없음. 살기도 귀찮은데 자가 덮치니 그냥 안 피함.
9:15 여기 뭔 레스토랑에서 찍은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마마네집 2층에서 찍은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트장이 없엇나?
아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ㅋㅋㅋㅋ
큰누나 레스토랑도 첨엔 완전 좋은 레스토랑이였는데 점점 허접한 세트장으로 변경돼요ㅋㅋㅋㅋㅋㅋ
저런시누 만날까 무섭다
아마. 지금도 저런인간들 많이 있을거야
43:22 근데 숨쉬고있는거 같은데..?
저런 인간은 자기 잘못은 죽어도 인정안하지 무조건 남탓하고 회피하고
죽어도 못고침
큰 누나 집착, 욕심이 화를 부른다.
줄초상 전문 작가님..
서하준처럼 앉아주는 사람 만나면 좋겠다
ㅋㅋㅋ
극성 누나들이네 저런 누나 있는데 시집가는 여자들 잘생각해서 시집가세요
누나들 극성에 동생 잡은 경우~~~ 절 갔을 때 미국 간다고 할 때 냅 뒀음 살아는 있을 건데~~ 극 중에서~~ 극성 지폐!!!! 올가미가 생각난다~~~
저 누나들은 절대로 동생이 느꼈을 그구속감을
이해못할것. 집착...
큰누나 김보연은 남자들이좋아할타입도아니고 속마음도좋지않고!김보연 부모죽어 지가부모노릇하고살았어도,지금이라도 지인생살아야지!!!남동생인생 대신살아줄것도아니면서
왜 지 인생을 안살고
동생한테 목 메지?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넘치면 모자른만 못 한거야.
너무 넘쳐서 그 남은 부분이 다 독이 된거야
그 사랑이 너무 넘쳐서 독이 너무 많았던거야
집착의 끝판왕 지긋 지긋하겠다 사는게 저 지경이면 지들 삶 살아야지 뭐하는 짓인지
제발 자신의 가족 만들어 살아라
남의 인생에 참견하고 집착하지 말고
남주를 죽이냐,,, 정말 충격이었음
저극성으로 남동생을 죽였지
노처녀 진상들~ 올가미덫이다
시간이 지나면 마마도 좋아하는 여자가 생길텐데...
마마는 평생 장가도 못가고 저냔들이 델꼬 살아야한다
I'm not understand
a grotesque story
마마는 큰누나의 집착을 죽지 않고서는 벗어날수 없다고 생각한듯. 큰누나의 죽음보다는 자신의 죽음이 낫다고 여겼돈듯하다.
첫째 언니 드라마에서 샘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