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김혜옥님 연기가 참 빛났던 게 아직도 기억난다. 본인 성격이 착하지도 않았고 가뜩이나 보리란 애 싫어했는데, 그렇게 싫어하던 애가 내 딸이었다는 당혹감, 그 동안 미워했다는 죄책감, 내 귀한 딸이 저렇게 천대받으며 컸다는 슬픔과 회한, 민망함 모든 것이 느껴지는 씬이었어요. 그래도 딸아라고 눈에 불켜고 나중에 손대지 말라고 화내시는데 진짜 무서워서 후덜덜;;하더라고요 적당히 못되고 자존심 센 성격의 엄마 캐릭터 정말 제대로 표현했어요~~ 김혜옥님 연기가 아주 굿이었습니다~~
아니 도혜옥은 레알 머리채 다 뜯겨도 할말 없지 않나? 애를 차로 쳤으면 병원에 데려가거나 경찰서에 신고를 하거나 부모 찾아줄생각을 해야지 그 애를 데리고 키우는게 말이되냐 진짜 끝까지 남의 딸 인생 망쳤잖아 적어도 고등학교는 보냈어야지 게다가 자기딸이 낳은 애를 줘서 미혼모를 만들지 않나 남의 딸 인생을 어떻게 저렇게 망쳐두냐 은비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학벌 짧다고 무시당하고 미혼모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살았는데 뺨 두대면 양반이지 장보리에서 제일 나쁜건 연민정엄마임
원래 사람이 나쁜 면, 좋은 면 다 있는 거임!! 좋은 사람이라고 한없이 좋을 수 없고 나쁜 사람이라고 마냥 나쁜 구석만 있는 것도 아님 사실 여기선 연민정이나 주인공 장보리 캐릭터가 선악구도 때문에 평면적인 거지, 그 외 다른 캐릭터 들은 조금씩 입체적임 당장 문지상만 봐도 원한에 차서 연민정 못지 않은 악행 저지를 땐 소름 끼치는 악역인데 비단이 보는 눈은 꿀 바른 버터마냥 촉촉 삼매경임 왔다 장보리는 순옥킴 작품 중에 입체캐가 꽤 많은 들마임
왜 이렇게 밖에 못살았느냐... 지때문에 그런거지 ㅋㅋ 지가 애를 잃어 버렸으니 저딴 가정에서 살아야 했고 잃어 버렸으니 저렇게 밖에 살 수 없었지. 안그럼 지가 능력것 잘 찾아내든가... 만약에 지가 사고 내고 솔직하게 말 했었다면 좀더 빨리 찾았을 수 있었겠지. 미안함과 울화통을 왜이렇게밖에 못살았냐는 말로 뱉어야 함?? 엄마라는 인간이? (극중 캐릭터 말하는 거니까 오해 마세요.)
에휴 없는 집안에서 보리만큼 자란 건 진찌 천성이 착하고 예의바르고 고운 거임. 매너나 에티켓 잘 지킨다고 사람이 진심으로 예의 바른 건 아닌데다 자기들은 예의있답시고 매너 지키면서 돌려까고 괴롭히는 옹졸한 사람들에게 보리만큼 대한 거는 충분히 예의 지킨 거임. 비술채 작은며느리도 솔직히 보리가 은비인 거 알기 전까지는 뭉둥이만 안 들었지 옹졸하게 자기 이득만 챙기고 연민정만 믿고 보리 괴롭혔으니 따지고 보면 보리가 자기가 그렇게 찾던 은비인 건 정말 자기가 여태 믿고 살아온 모든 기준이 송두리째 뒤집히는 일이긴 함. 아무리 생각해도 레알 찐 천벌임. 그리고 다시 든 생각이 어른을 유일하게 바꾸는 건 역시 자식인 듯.
근데...억장 무너질만했다 예를 들어 친부모가 금이야 옥이야 키웠었고 쭉 키웠다면 한달에 몇억씩 벌어들일수 있는 BTS가 될 수 있었는데 친부모 아닌 사람이 키워서 애가 대학도 못 나오고 하루하루를 알바하면서 힘들게 산다고 생각해보셈 게다가 구박까지 받으면서 맞고 자랐다면 더 속에 천불나지
연민정이 그래도 작가의 차기 악녀들보단 덜 독한 것 같아요. 오혜상은 부잣집 입양을 위해 친아버지를 붕괴 현장에 가두고, 양달희도 교통사고를 내서 몇명 죽이고, 태후 강씨는 죄가 너무 많아서 언급도 못하겠음. 뭔가 갈수록 악랄해지는 느낌. 10월에 새로운 작품 나온다는데 기대중.
보육원 출신이 대학다니기 쉽지않아요 저시대때는 학교 공짜아닙니다 육성회비라고 있어요 지역이 장흥이라고 했는데 거긴 급식도 없구요 이 시대때 보육원 시설이 진짜 낙후되있었어요 요즘 처럼 개선된게 아님 극중 보리는 진짜 잘큰거 친엄마가 속상해서 한말인지 그렇게 연출하고 싶은건지 진짜 못된 엄마임
여기서 김혜옥님 연기가 참 빛났던 게 아직도 기억난다. 본인 성격이 착하지도 않았고 가뜩이나 보리란 애 싫어했는데, 그렇게 싫어하던 애가 내 딸이었다는 당혹감, 그 동안 미워했다는 죄책감, 내 귀한 딸이 저렇게 천대받으며 컸다는 슬픔과 회한, 민망함 모든 것이 느껴지는 씬이었어요. 그래도 딸아라고 눈에 불켜고 나중에 손대지 말라고 화내시는데 진짜 무서워서 후덜덜;;하더라고요 적당히 못되고 자존심 센 성격의 엄마 캐릭터 정말 제대로 표현했어요~~ 김혜옥님 연기가 아주 굿이었습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셨네요. 정말 그걸 연기하신분도 대단하셨지만 표현하고자 하신걸 다 알아봐주시는 익명님같은 시청자가 계셔서 연기자님이 많이 뿌듯하고 보람을 느끼실것같아요 😊
여기서김혜옥님연기가참빛났던게아직도
보리란에싫어했는데그렇게싫어하던애가내딸이었다는당혹 감그동안 미위했다는죄
여기서김혜옥님연기가참빛났던게아직도
기억난다본인성격이착하지도않았고가뜩이나보리란애싫어했는데그렇게싫어핟ᆢㄴ
보리가 천해서가 아니라 그토록 열등감 느꼈던 큰형님 제자라서 미워했다가 보리가 민정이보다 실력 한수위인것도 알고있고 애써 자기제자보다 나은것도 외면하려고 천하다고 치부해버린것 같음
@@아름-e4z ㄹㅇ 민정이 이간질+미혼모인게 클 듯. 특히 미혼모. 미혼인데 입양했으리라고는 생각못할테니까
20분짜리에선마니짤랐는데 이간질영향이큼 원래 처음에 침선장도 보리좋게봄
저 보리 아빠 분은 항상 ㅋㅋㅋㅋㅋ 딸 잃어버린 부자 역할로 나오는 것 같네 내 딸 금사월 때도 그랬는데!! 내 딸 금사월도 보고싶다
내딸 주오월 ㅜㅜㅜㅜㅋㅋ
같은 작가님 드라마!!
마우스에서도 딸잃어버리심 ㅋㅋㅋㅋ
ㅋㅋ언닌 살아있다에선 자식 죽음 ㅠ
너무 웃겼어요 재밋어요
인화 연기하신분 진짜 연기 대박
처음엔 어떻게 자기 딸보고 천하다 할 수 있지 생각했는데 훨씬 더 좋은 거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킬 수 있는 거 못 시킨 안타까움인 것 같음 도씨가 공부도 안시켰으니까
보리만큼 이쁘고 예의바르고 착하고 성실하게 산 사람이 어디있다고 왜 이렇게 밖에 못살았냐니ㅜㅜㅜ
결혼도 안했는데 애 딸려있고 양엄마가 국밥 노예 만들고 중졸이라서 자기가 안 잃어버렸으면 편하게 살았을 애가 저렇게 살아서 그런거에요
안타까워서 그런 걸 거예요ㅠㅠ
얼마나 안타깝고 마음이 찢어질지 상상이 안가는데 .. 연기가 진짜 소름돋네요 ㅠㅠ
@@다은-q6i ㅑㅑ
자기가 안잃어버렸으면 나름 금수저 부모 밑에서 승승장구 했을 애라서ㅜ...
연민정한테 연민느끼는 사람들 하나도 이해안됨;; 연민정이 지은죄가 한둘이아니니 하도 자기혼자 가련해 보이는거임.... 보리봐.. 잘못한게 없으니 얼매나 당차누... 하나하나 까발려질까봐 무서워서 애절하고 아슬아슬하게사니까 불쌍해보이는거..... 그리고아무리 없이살아도 다 저렇게 크는거아녀,,,,
연민정한테 연민느낀대 라임봐
@@달-b1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일부러 그렇게 지은거같음
이유리가 연기를 존나 잘해서 그럼 .... 나쁜년인거 확실한데 연기가 너무 ㅅㅌㅊ
@@BARIDEOKGU 보리처럼사는사람이어딨겠냐니.. 그럼 연민정처럼 사는사람은 흔한가여?.. 적어도 법에 저촉되는행위를 너무 많이했다는 그 자체로 용서받아선 안되는 캐릭................. . .......
@@BARIDEOKGU 화는 그짝이 내고있는거신디...ㅜ 그냥 글그대로 연민정은 불법행위를 했다는거 만으로도 용서받으면 안된다... 이게단데.......ㅜ
아니 도혜옥은 레알 머리채 다 뜯겨도 할말 없지 않나? 애를 차로 쳤으면 병원에 데려가거나 경찰서에 신고를 하거나 부모 찾아줄생각을 해야지 그 애를 데리고 키우는게 말이되냐
진짜 끝까지 남의 딸 인생 망쳤잖아
적어도 고등학교는 보냈어야지
게다가 자기딸이 낳은 애를 줘서 미혼모를 만들지 않나
남의 딸 인생을 어떻게 저렇게 망쳐두냐
은비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학벌 짧다고 무시당하고 미혼모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살았는데
뺨 두대면 양반이지
장보리에서 제일 나쁜건 연민정엄마임
심지어 연민정 증거처리해주고 위조증언에 ㅋㅋㅋㅋ 걍 내가볼때는 연민정 뛰어넘음 ㅠ..
그엄마의 그자식이죠 엄마가 저모양이니 딸내미도 저따구로 자랐지...
그 엄마에 그 딸....호적에 올리려면 본인 호적 올리든가;; 장보리도 그냥 다 버려버리지 진짜 짐덩어리 많은듯
아니도혜옥은레알머리채다뜯겨도할말없지않나애를차로쳤으면병윈에데려가거나
경찰서에신고를하거나부모찾아줄생각으
헤
님의딸인생을어떻게저렇게망쳐두냐
은비는잘못한게하나도없는데학벌짫다고
무시당하고미흔모라고손가락질당하고
불여시같은 할매가 울할매 왜때려유 ㅋㅋㅋㅋ 작아도 연민정 혈통인걸 은연중에 나타내는거 같아서 비단이 볼때가 젤 재밌었음
불여시같은할매가울할매왜때려유
작아도연민정혈통인걸은연중에나타내는거같아서비단이불때가젤재밌었음
보리 친엄마 욕심도 많고 나쁜 사람인것도 맞는데 은비 사랑하는 마음도 진짜라서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캐릭터...ㅠㅠ
원래 사람이 나쁜 면, 좋은 면 다 있는 거임!! 좋은 사람이라고 한없이 좋을 수 없고 나쁜 사람이라고 마냥 나쁜 구석만 있는 것도 아님 사실 여기선 연민정이나 주인공 장보리 캐릭터가 선악구도 때문에 평면적인 거지, 그 외 다른 캐릭터 들은 조금씩 입체적임 당장 문지상만 봐도 원한에 차서 연민정 못지 않은 악행 저지를 땐 소름 끼치는 악역인데 비단이 보는 눈은 꿀 바른 버터마냥 촉촉 삼매경임 왔다 장보리는 순옥킴 작품 중에 입체캐가 꽤 많은 들마임
뭐 사이코패스도 지 어미에게 애착 가져요
보리 먼 말할때마다 자기가 못나서 죄송하다 하는게
자랄때 자기밖에 모르는 언니랑 그 언니를 감싸고 보리 계속 무시하는 엄마한테 영향 받은 것 때문인 것 같아서 볼때마다 슬프다.. 가족의 영향이 이렇게 무서움
가이드상 부녀상봉 연기는 국보급
가이드상 개 미쳤닼ㅋㅋㅋㅋㅋ
드립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가이드상이에요..?
@@베베-u1u 안내(가이드 ,영어로) 상
저 드라마에선 골드퍼플은 여전히 재수없고 가이드상은 이 장면에서는 국보급임 ㅋㅋㅋㅋ
비단이 너무 안타깝다 친엄마한테 버려져서 친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크고 보리딸로 컸는데 외할머니, 할머니가 모진말하고 그거때문에 눈치보면서 살고
ㅠㅠㅠㅠㅠㅠㅠ 슬프네 진짜.. 속상하네 짠하고 존나... 개 슬퍼.. ㅅㅂ 개 짠하네 진짜..
비단이너무안타깝다친엄마한테버려져서
친아빠가누군지도모고크고보리딸로컸는데외할머니할머니가모진말하고그거때문에눈치보면서살고
비단이너무안타깝다친엄마한테버려져서
친아빠가누군지도모르고크고보리딸로컸는데외할머니할머니가모진말하고그거때문에
6:24 와 연기 소름돋아.. 보리 정체 밝힐 때 감정 식는거..
와씨 김인화 연기 진짜 와 감탄
어우 뺨맞을때 속이 시원
레전드........잊을 때쯤 몇 번이나 다시 보러 오는 웰메이드 막장드라마
막장 드라마지만 이건 진짜 웰메이드...배우 라인업부터 연출 대사 다 대박이었음 진짜
진짜 보리엄마 도씨 너무 연기 다잘함 ㅜㅜ 개소름
재희가 호구캐릭터인 거 너무 이입된다... 솔직히 저렇게 가늘고 예쁜 이유리가 울면서 안기는데 어떻게 안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
재희가호구캐릭터인거너무이입된다솔직히저렇게가늘고예쁜이유리가울면서안기는데어떻게안넘어감
보리 친엄마도 분명 잘못이 큰건 맞는데 난 왜이리 이 캐릭터가 맘에드냐;;;
와 이때 다들 연기 ㅎㄷㄷ....
비단이 연기가 정말 기기막힌다...볼때마다 같이 울고있네ㅠ
부모 잃은 어린애가 어찌 잘살수가있나..에휴
ㅇㅈ 그것도 도씨 밑에서..^^
납치범 밑에서 어케 잘 살 수 있나
@@JH-ph3fr솔직히 납치범 맞지....어떻게 남의 인생.....
1:42초부터 둘이 연기 진짜 개오지네
인화역 맡으신 김혜옥배우님이랑 민정역 맡으신 이유리배우님 진짜 믿고 보는 배우 미쳤고ㅠㅠ
다 연기 너무 잘하신다,,,
23년인데도 다시보고있다 너무재밌다...!♡ 다들 연기력미쳤음 개잘함
4:01 머리 뜯으려다 머리 세팅된 거 깨닫고 손 때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
보리 저정도면 진짜 잘큰건데... 일 똑부러지게 잘하고 할말도 딱딱 해버리고.. 착한 사람에겐 착하고 나쁜사람에겐 나쁜 강강약약
보리 친엄마 참 사람이 한치 앞을 못보네.....
자기잘못으로 생이별당한 딸한테 20년만에 처음 알아보고 한다는소리가 왜 이렇게밖에 못사냐니.... 대못을 박아라 아주
결혼도 안했는데 애 딸려있고 중졸에다가 구박받았고 살았던 20년을 .. 그 20년을 잃어버리지만 않았으면 잘먹고 잘 살고 키웠을텐데 아마 자신이 보리에게 했던 짓들이랑 알아보지못한 미안함 20년이라는 시간동안 자신에 대한 울화통이 치밀어서 그런듯....
@@umuu9018 이게 맞지..
왜 이렇게 밖에 못살았느냐...
지때문에 그런거지 ㅋㅋ 지가 애를 잃어 버렸으니
저딴 가정에서 살아야 했고 잃어 버렸으니 저렇게 밖에 살 수 없었지.
안그럼 지가 능력것 잘 찾아내든가... 만약에 지가 사고 내고
솔직하게 말 했었다면 좀더 빨리 찾았을 수 있었겠지.
미안함과 울화통을 왜이렇게밖에 못살았냐는 말로 뱉어야 함??
엄마라는 인간이?
(극중 캐릭터 말하는 거니까 오해 마세요.)
보리랑 비단이 ㅜㅜㅜㅜ 연기 잘한다
아ㅜㅜ시작하자마자 눈물샘폭발ㅜㅜ
다시봐도 명장면이네요. 왔다 장보리 같은 명작 요즘은 왜 안나오나 몰라요... 무더위를 싹 식혀줄 드라마 기대합니다.
유리님 연분홍색 원피스 입으신거 짱예쁘시다 진짜ㅠㅠㅠ 연민정 캐릭터는 진짜 엄청 싫은데...ㅋㅋㅋㅋㅋㅋㅋ 이유리배우님은 진짜 너무 좋아...
와…… 보리 친엄마 연기 대박이다 진짜…
캐릭터 그 자체 와우!!😱
보리 친엄마 분노 연기하는거 초사이언 급임 리스펙
헐 금욜에도 올라온다니 너무조타
ㅠㅠ 민정이 스타일링 레전드.... 어떻게 저렇게 오목조목 올록볼록 반짝반짝 공쥬님처럼 이쁘게 생겼어
이유리님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와 보리아역이랑 성인연기자랑 똑같이 생김
보리보리가 너무 명연기 짱.
헉 원래 1주 2회 올라오는 거 아니었어요?!?!? 넘좋 ㅠㅠ 편집자님 짱짱
그니까요 ㅠㅠ 열일하시는 편집자분들
비단이 연기 무슨일이야 ㅜㅜ
06:58 친자식이라는데 천하다고 하는 드라마는 유일한듯..
08:12 이 장면 너무 슬펐음 보통 잃어버린 자식을 찾으면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가 먼저 아닌가? 다시봐도 눈물나네....😭😭
6:42 개웃기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헤...?
ㅆㅂ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금욜도 업뎃돼요? ㅠㅠㅠ 대박
이제 수목금한대요
비단이 연기 너무 잘해🤭비단이 울면 언니야도 울어😭
재화 상남자일세~~아버지랑 싸워서라도 자기 여자 지키고 그 여자의 딸도 품을 의지도 있다니 남자다!! 따봉 👍
주3일 업로드라니 ㅜㅜㅜㅠ 너무 행복합니다... 다음엔 궁 드라마도 보고싶어요!!!
와.... 격하게 동의합니다
헐 궁이라니,,두근두근
궁너무보고싶어요
엥 .... 연민정 저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배경이라는 게 어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배경이라고 저렇게 자라는 사람이 어딨징 ;
그니까ㅋㅋㅋ배경의 문제가 아님 그냥 저렇게 태어난것임
오연서 진짜;;연기력 대박이다...
안내상 배우님, 정말 연기 잘 해요. 얼굴표정 연기 최곱니다.
수,목만 올려줄거라 생각하고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했는데 왠걸 대-------박
인화가 속상한 마음에 모진말만 한거같아서... 맴찢..
비단이는 무슨 죄가 있을꼬ㅠㅠㅠㅠㅠㅠ
왔다 장보리
보리대사가 마음을 울린다....ㅠㅠㅠ
오연서도 연기 엄청 잘했는데,,,
역시 드라마는 이런거야 다시 봐도 봐도 재미나고 보고 싶은 드라마가
일단 나같으면 보리 대학부터 보낸다.ㅠㅠ
9분50초 부터 슬프다 비단이 오연서 둘다 연기 너무 잘하는거 아니냐 ㅜㅜㅜㅡ
이제 보리 엄청 이뻐질 차례다ㅠㅡㅠ원래도 예쁘지만
헐 금요일인데 머에요!! 수목금인가요 이제?
이제 수목금이래요♡
다시 왔다 장보리 정주행 해야것네유~
이거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꺼임 나 이거 초딩때부터 할머니댁에서 처음봤는데 그 이후로 100번은 더 본거 같음 ㄹㅇ루
에휴 없는 집안에서 보리만큼 자란 건 진찌 천성이 착하고 예의바르고 고운 거임. 매너나 에티켓 잘 지킨다고 사람이 진심으로 예의 바른 건 아닌데다 자기들은 예의있답시고 매너 지키면서 돌려까고 괴롭히는 옹졸한 사람들에게 보리만큼 대한 거는 충분히 예의 지킨 거임. 비술채 작은며느리도 솔직히 보리가 은비인 거 알기 전까지는 뭉둥이만 안 들었지 옹졸하게 자기 이득만 챙기고 연민정만 믿고 보리 괴롭혔으니 따지고 보면 보리가 자기가 그렇게 찾던 은비인 건 정말 자기가 여태 믿고 살아온 모든 기준이 송두리째 뒤집히는 일이긴 함. 아무리 생각해도 레알 찐 천벌임. 그리고 다시 든 생각이 어른을 유일하게 바꾸는 건 역시 자식인 듯.
드라마 보고 눈물 없었던 내가 이장면으로 울었다 ㅎㅎㅎ
댓글에 가이드상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흥할매 - 보리 : 친자식아님
보리 - 비단이 : 친자식아님
장흥할매 - 비단이 : ????
비단이는 민정이 친딸이니깐 장흥할매 외손녀에요.
근데...억장 무너질만했다 예를 들어 친부모가 금이야 옥이야 키웠었고 쭉 키웠다면 한달에 몇억씩 벌어들일수 있는 BTS가 될 수 있었는데 친부모 아닌 사람이 키워서 애가 대학도 못 나오고 하루하루를 알바하면서 힘들게 산다고 생각해보셈 게다가 구박까지 받으면서 맞고 자랐다면 더 속에 천불나지
이드라마에서 연기는 비단이가 젤잘하네~~다들 강약조절 못하는거같은데 비단이만 저어린나이에 대단허다
김혜옥 선생님 연기가 레알 레전드지
+ 내 딸 김서영 뺨 후려갈기기
ㄹㅇ 자업자득이여
광고 제게 하는 법 알게 되어 유튜브 잘 보고 있으니 너무 즐겁네요.
프리미엄 가입 말고 광고 제거하는 법이 있어요? 공유 좀 해줘요. 플리즈~~!!!^^*
처음 부분이 너무 sad인데...ㅠ
안내상배우님은 내딸금사월에서도 여기서도 딸찾기바쁘셨넹
도씨 뺨다구 속이 뻥bbbb
오연서 요즘왜안보이나요?
이렇게연기잘하고 이쁜데~~
6:40 진짜 처음듣자마자 그게 도대체무슨소리야 표정미쳤다
연민정이 그래도 작가의 차기 악녀들보단 덜 독한 것 같아요. 오혜상은 부잣집 입양을 위해 친아버지를 붕괴 현장에 가두고, 양달희도 교통사고를 내서 몇명 죽이고, 태후 강씨는 죄가 너무 많아서 언급도 못하겠음. 뭔가 갈수록 악랄해지는 느낌. 10월에 새로운 작품 나온다는데 기대중.
양달희는 어떤 작품에서 나와요??
@@hyeonbyeolppom sbs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요 ㅎㅎ 참고로 거기서 연민정 나와서 양달희 잡는다죠 ㅋㅋ
친아버지 붕괴현장에 가두는건 정말 충격이였죠...
솔직히 연민정 무서운 건 혼자서 싸운 점과 이유리가 뛰어나게 연기해서 그렇지, 죄질이 김순옥 빌런 중에서 역대로 낮은 편이에요. 하다못해 신애리도 시누이 눈을 실명시킬 뻔한 죄가 있는데, 연민정 창고는 다른 인명범죄에 비하면 타격감이 크진 않은듯해요.
새로 나온 작품이 펜트하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작면이다 은비야
보육원 출신이 대학다니기 쉽지않아요
저시대때는 학교 공짜아닙니다 육성회비라고 있어요
지역이 장흥이라고 했는데 거긴 급식도 없구요
이 시대때 보육원 시설이 진짜 낙후되있었어요 요즘 처럼 개선된게 아님
극중 보리는 진짜 잘큰거 친엄마가 속상해서 한말인지 그렇게 연출하고 싶은건지
진짜 못된 엄마임
저때는 중학교까지만 의무 교육 입니다
....지금이야 고등학교 의무 교육이지 저때는 중학교까지만 국가 교육임.....고등학교는 무조건 사립임.....
9:41 비단이연기ㄷㄷㄷ
이유리 어깨 삼각형 🔺️
기염기염기염기염뿅!!!!!!!!!!!!!!!!!!!!!!!!!!!!!!!!!!!!!!!!!!!!!!!!!!!!!!!!!!!!!!!!!!!!!!!!!!!!!?!!!!!!!!!!!!!!!!!!!!!!!!!!!!!!!!!!!!!!!!!!!!!!!!!!!!!!!!!!!!!!!!!!!!!!!!!!!!!!
왔다 장보리 2편 ㅡ 갔다 장보리 해주세요
5:11 때리라고 진짜 때리니까 당황하넼ㅋㅋㅋ
연민정과 그어머니때문에 여러사람 고생시키네
저렇게 살수밖에 없는 환경이였잖아.
도보리가 처음부터 도씨 친자식으로 태어나서 자랐으면? 절대 연민정처럼은 안 컸을 듯ㅎㅎ
안내상아저씨는내딸금사월때도잃어버린딸찾기도하고~장보리때도똑같은역활열연하시고~지금봐도대단한배우입니다^.^
납치범 딸 허물 덮으려고 지 딸의 딸을 납치한 애의 호적에 올리고 ㅋㅋㅋ 그걸 못 밀쳐내고 비단이라는 애 그대로 호적에 올려놓는 것도 노이해....
키운정이 대단하네
비단이 연기인생 2회차인가?
연기 완전 잘해
비단이 울면서 토하는 소리 내고 있네
보리아빠멋있다 근데뵈도슬프다
자기 때문에 딸이 고생했는데...양심없는 낳기만한 저질엄마
17:02 재화마음=시청자마음
저는 미혼부입니다
저 이장면 대화 보고
엄청 울어습니다
시즌2 해주세요
비단이는 무슨 죄..ㅠㅠ
7:52 레전드
보리 얼굴이랑 민경이 얼굴이랑 다 알고 있었는데 왜 동일인물이라는 걸 몰랐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