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활력넘치는 상태는 아니겠지만 무기력증으로 6개월간 요리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었다고 하는걸 보면 그 시기는 지나간 거 같네요 그리고 방송을 아무집이나 갑자기 들이닥쳐 찍는게 아니라 미리 섭외해서 허락한 사람을 찍는거니까 당연히 방송나온다고 그 사이에 좀 꾸몄을 수도 있는거고ㅋㅋㅋ무슨 극심한 우울증도 아닌데 저 정도는 할 수도 있다고 봄 님 댓글보고 재연배우인건가 봤는데 그런 건 아니고. 갱년기는 사람마다 기간이 다른데 10년 넘게 이어지는 사람도 많대요 그러니까 저분도 이런저런 바뀌는 증세들을 경험하겠죠
갱년기오기전부터 운동을 습관화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 42세때부터 운동을 6년여간 해와서 그런지 2년전쯤 갱년기가오는지 월경이 들쑥날쑥하고 목뒤에서 식은땀 나고 잠자기도 힘든 증상들이 오긴했지만 월경빼곤 나머지 증상들은 몇개월정도?그러다 말더라구요. 운동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과감하게 피티 30회이상 등록하셔서 건강을 목표로 피티 끝나고나서도 운동을 계속 이어나가보세요. 다른 약 필요 없습니다~^^
50돼서 갱년기가 와서 무기력 어지럼증 잠 못자는건 기본 운동을 오랜동안 했었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거의 누워있었고 최소한의 집안일만 했는데.. 탄탄했던 다리근육들이 싹다 없어지더군요 3~4년이 지나고나니 진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걷기운동 하고 그동안 쉬었던 탁구를 다시 시작했더니 조금 근력이 붙더라구요 지금까지 꾸준히 운동 중 입니다 입맛이 없어서 그런지 살은 안쪘어요 암튼 갱년기는 사람마다 체질마다 달라요 진짜 힘든시기 입니다. 우리 여성분들 힘내서 잘 이겨내요 홧팅~!!
60세도 안되셨는데 안됐네요 저는 프랑스에사는데 님하고 갱년기 증상이 비숫해서 Homéopathie 이라는 유사요법으로 치료했어요 아주 효과가 좋아요 그러니 혹시 프랑스에 아시는분이있거나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약국에 신청 하세요 현재 제 나이는 60대 중반인데 20년동안 3kg 만 늘었지요
갱년기....너무 무섭네여..진짜 갱년기 겪은 여성분들...고생많아요. 저는 우울증이 있고 생리전 증상이 정말 심한데...운동해도 생리 전증상은...몸 여기저기 통증 우울 자살충동으로 약을 먹으면서 버티고 있어요. 운동 꾸준히 하긴 할건데...호르몬으로 오는 증상은 ....진짜 병원 가서 약 먹어야 하는 거 같아요 너무 무섭네요 ㅜㅜ
저는 갱년기 무서워서 40대중반부터 갱년기보조제를 꾸준히 먹었네요 그게 도움이 된건지 저는 갱년기를 아직 하지 않거든요,, 55세라서 불안한데도 아직모르겠고 몸무게도 늘지 않고 해서 그 보조제가 큰역활을 하나 싶어요 지금도 꾸준히 먹고있어요.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성격이라 진짜 걱정많이 했거든요
커피 하루 5잔 마셔도 꿀잠 자고 그랬는데 갱년기 오면서 갑자기 5kg 증가 하루 두끼 먹었는데 한끼로 줄임 그래도 체중 안내려가네요 커피는 하루 한잔 오후 6시 안으로 마셔야 하고 디카페인으로 바꿈 깊은잠은 좀 힘듬 남편과 같이 못잠 미세한 소리 밖에 나무 스치는 소리 뿌드듯 새소리 두런두런 사람소리 결국 귀마개함 불빛도 힘들어 암막커튼 눈 안대까지 지금도 그냥 눈감으면 잠들수 없고 급 졸리면 바로 침대로
내 주변에 저리 말하는 분 들 대부분 가족들과 사이 안 좋더군요 가족들한테도 막 말 하더라~ 공감 경험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네요 일 할 수 있는 본인 몸은 대단하고 아픈 분은 핑계라니~아픈사람들에게 핑계라 하는 분들은 꾀병상습범들 ~ 본인이 그러니 다른사람도 그러는줄 알더군요 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무조건 아침일찍 밖에 나가기 추천 안그러면 무기력하게 하루종일 침대에만 있을때 많음
네네 명심
난 갱년기+대상포진+통풍+판데믹.거의 죽었다가 살아남.지금은 철저한 식단,운동,부지런한 생활.그거밖에 없음.
아침부터 밤까지. 식당일을 하다보니 갱년기는커녕 한숨 푹 자보는게 소원입니다...
맞아요 생각처럼 쉬운게 아님
토닥토닥 힘내세요
우리 모두 힘내서 이겨내보아요
공감
맞아요 사람은 일을 하며 살아함. 집에만 있지 말고 봉사활동이라도 하시면.
전55세인데 5년전보다 8킬로쪘는데 조금먹어도 예전보다 더찌고 적게먹어도안빠짐
수면장애까지 ㅠ
그래서 탄수화물줄이고 있음
무기력증 있는 분 치고는 머리 염색이며 화장 네일아트등 자기 관리는 열심히시네요. 방송에 나오는 만나이가 58세지 실제 한국나이론 60일텐데 그 정도면 노안도 아니고 오히려 잘 가꾸신 제 나이로 보이네요.
지금도 활력넘치는 상태는 아니겠지만 무기력증으로 6개월간 요리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었다고 하는걸 보면 그 시기는 지나간 거 같네요 그리고 방송을 아무집이나 갑자기 들이닥쳐 찍는게 아니라 미리 섭외해서 허락한 사람을 찍는거니까 당연히 방송나온다고 그 사이에 좀 꾸몄을 수도 있는거고ㅋㅋㅋ무슨 극심한 우울증도 아닌데 저 정도는 할 수도 있다고 봄 님 댓글보고 재연배우인건가 봤는데 그런 건 아니고. 갱년기는 사람마다 기간이 다른데 10년 넘게 이어지는 사람도 많대요 그러니까 저분도 이런저런 바뀌는 증세들을 경험하겠죠
기분전환 하거나 티비 나오니까 하셨겠죠 우울증 있어보이자나요.....
우울하다고 아무 것도 안하는 게 아니에요. 할 거 다하면서 뭔가 나아지려고 노력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살을 하기도 해요. 우울증 , 울고 다녀야 우울증 아니에요.
갱년기 핑계가 아니고 진짜 그런데 ...남의 입장 아니면 말좀 함부로 짓거리지나 마라.. 심심하면 처 자든지 악플이나 퉁명스런 댓글 쓰지 말고..사람마다 살아온 입장도 처지도 컨디션도 다른데 이해는 못 해줄 망정 헛소리좀 집어치워라..
갱년기오기전부터 운동을 습관화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 42세때부터 운동을 6년여간 해와서 그런지 2년전쯤 갱년기가오는지 월경이 들쑥날쑥하고 목뒤에서 식은땀 나고 잠자기도 힘든 증상들이 오긴했지만 월경빼곤 나머지 증상들은 몇개월정도?그러다 말더라구요. 운동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과감하게 피티 30회이상 등록하셔서 건강을 목표로 피티 끝나고나서도 운동을 계속 이어나가보세요. 다른 약 필요 없습니다~^^
증상이 개개인마다 다르답니다
58세 회사언니 무난히 지나가고있어요 가끔 여기저기아프다는거 빼고요
걷기운동도 싫어하더라구요
운동은필수입니다
갱년기가 무섭다 ! 저도 폐경이후 3년정도 우울증.짜증.신경질.수면장애.손발절임등 심했는데 어느날 쳐진 내살과 뭉쳐진 비계덩어리을 만지는 순간 소식과 16시간 간헐식.때론 24시간 식이요법으로 65kg -50kg 1년6개월만 빼니 건강도 정신도 좋아요!!
골다공증.근육량.괜챦나요?
얼굴피부는 괜찮나요
전 살빼니 눈밑이 꺼지더라구요
저도 58에서 50로 빼니 몸이 가벼워요
전 조승우 한약사가 말씀하신 까쥬스로 성공 했어요
지방,내장지방 연소가 되어서 처음 몇일 대변량이 엄청 났어요
얼굴은 실 리프팅 한 번 하고 미백,탄력 관리 받고 있어요
1년 되었는데 나이보다 적게 보네요
@@vickik5265 대단하시네요
멋지세요^^
나도 이랬는데. ..
청소 좋아했는데 청소도 안하고 계속 누워만 있고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고 .감정기복 심해 인간관계 다 없어지고 저의 경우는 호르몬제 처방해서 먹고 조금 나아진듯요.그리고 무조건 걸었어요.기분 상쾌해지고 의욕 생기고 지금은 예전으로 돌아간듯요
@@hjk9802 맞아요
저도 3월달부터 걷기시작하니
몸도 마음도 좋아지더라구요
살도빠지구요
58세신데 그래도 나이대비 아름다우신것같은데요? 뱃살 많으시지만 피부도 참 좋으시고요
정말 겪지않으면 옆지기도 이해못하고 짜증만내는 갱년기입니다~~~ㅜㅜㅜ
아직 갱년기는 아니지만 우울증 무기력증 세상에서 나만불행한것같은 ... 3년을 고생했고 지금은 극복하기위해 노력중
운동시작하고 식단도 하고 아직도 힘들지만 이젠 누워만있지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머리를뮦읍시다
덜덥겠네요
그러게요
보기만해도 아구 더워라
개인취향은 건디리는게아닙니다 영상만봐도 되죠
갱년기 증상 심하면 호르몬약 먹어야해요 그러면 좀 나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밖에 나가서 햇빛받으면서 걷기하던가 암튼 운동해야합니다 집에 가만히 있는게 젤 안좋습니다
유럽에서 여성들이 갱년기 약 다들 먹던데
체중조절 등 좋은점도 있다고들 하던데 약복용 안하면 증상이 같아진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이젠 금연패치 처럼 생긴것 의사처방 해주던요 .. 여성들이 패치가 더 좋은거 같다고요... 정년퇴직 까지 살아남을려구 노력하고 있어요 ㅠㅠ
50돼서 갱년기가 와서 무기력 어지럼증 잠 못자는건 기본
운동을 오랜동안 했었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거의 누워있었고 최소한의 집안일만 했는데..
탄탄했던 다리근육들이 싹다 없어지더군요
3~4년이 지나고나니 진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걷기운동 하고 그동안 쉬었던 탁구를 다시 시작했더니 조금 근력이 붙더라구요
지금까지 꾸준히 운동 중 입니다
입맛이 없어서 그런지 살은 안쪘어요
암튼 갱년기는 사람마다 체질마다 달라요
진짜 힘든시기 입니다.
우리 여성분들 힘내서 잘 이겨내요
홧팅~!!
멋지세요 화이팅
진짜 남의 일 같지가 않네ㅠㅠ 저 속이 어떨지 너무 알겠어서 안타깝고... 😢
저두 갱년기라 열이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크게 신경쓰지는 않구~~ 제가 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살고 있어요
정말 공감 합니다
무기력에 세상이 싫어지고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
머리이야기 그만해여! 자기 마음이지!
아 나돈데 나이드는게 너무 싫다ㅜㅜ
내나이 50중반, 나도 뱃살때문에 고민하지만 15킬로 증량을 갱년기탓으로만 돌리기엔 이해가 안간다.
홀몬과 나이탓보다는 자각과 노력이 최고.
물론 갱년기에 대한 공부는 필수이고 그러한 과정은 나를 위한것.
나이들어 원하는대로 멋짐을 유지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보는 내가 당황스럽네요...저두 언제 저렇게될지...두려움...ㅠ
@@흔한프렌즈-f9z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부터 운동,식단조절하면 괜찮아요.
저도 ㅜㅜ
나이들수록 긴머리는 촌시러워
안그래도 힘드신 분한테 이런댓글은 좀 ...
잘어울리는데요 긴머리
머리좀묶어요 답답
어떤분들이 먹고 사는데 바빠 죽겠는데 갱년기 그런거 느끼지도 못했다 죽도록 일만했다 하시던 분들이 생각나네
갱년기에 아이도 아팠고
좀 나아질때쯤 내몸이 무너지기
시작~ 2년되가는데 여기저기 아프고 겁이남 류마티스진단도
내려짐 희귀병이라는데,,인정못하고
증상을 살피는중 😢 이겨내야지
여행도 다니면서
아이들 착실하고 남편성실하고
부모님 살아계시고 형제들 우애있고
행복하다 세뇌시키면서 이겨내려구요
나도 저런데...ㅜ
전에는 뭐에 하나 빠지면 그거에 즐겁게 살앗는데..전혀...즐거움이 없다...매일매일 하루가 빨리가서. 눈감을 날만 기다릴뿐..
공부든ᆢ일이든ᆢ취미생활이던
뭐든 간에 삶의 동력을 찾으셔야
합니다.
힘내시고 늙었다고 생각말고
후기청년기를 준비한다~
마음먹고
소소하게라도 할 꺼리를 찾으세요~
@@황제-r5t 맘대로 되는게 아니랍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뭐든 햇던사람이기에 하는 말이죠.일부로라도 움직려고 소소한 알바하고잇어요.그정도로 절실하답니다
저랑 똑같은 나이 똑같은 증상..위로받고 갑니다..저도 노력하려고요
60세도 안되셨는데 안됐네요 저는 프랑스에사는데 님하고 갱년기 증상이 비숫해서 Homéopathie 이라는 유사요법으로 치료했어요 아주 효과가 좋아요
그러니 혹시 프랑스에 아시는분이있거나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약국에 신청 하세요 현재 제 나이는 60대 중반인데 20년동안 3kg 만 늘었지요
호르몬치료 하고 1일1식 하고
빵과자사탕 입에 안대고 하면 좀낫고몸 무게도 잡혀요
먹을 약속생기면 2일 단식 하고
몸무게 조절을 잘해야 병이 없지요
나이 들어 긴 생머리는 더 우중충해 보임
그렇다고 싫어하는 뽀글머릴 할순 없잖아요 얼굴도 변했다는 머리스타일 마저 본인 스타일 아닌 다른거 하라하면 더 우울할거 같아요 긴머리 나이들어 귀찮지만 긴머리 고집하는 이유는 본인이 저 머리가 가방 어울린다고 생각해서라고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머리스탈이 안어울려요
저도 머리가 길긴 한데 나이들어 긴머리는 좀 촌스러운거 같아요 근데 오히려 긴머리가 편해서요 집게핀이나 머리묶기도 편하고 짧으면 머리결 안좋은 사람은 더 단정해 보이지가 않아서 매일 드라이 하기도 귀찮고 파마도 싫고 ㅜ
냅둬요
숏컷하면되지 무슨파마야
식사에 단백질이 너무나 부족하네요. 생야채도 좀 드세요. 흰밥은 안되요.
요즘은 갱년기 영양제도 많고
잘나오는데 식품으로 극복했어요~
미리 먹는것도 예방차원에서 좋고
이제는 안먹으면 불안하기도하고
확실히 효능을 느낍니다~
기운내시고용❤서서히좋아지실꺼에요 힘내세용 응원합니다🎉
갱년기....너무 무섭네여..진짜 갱년기 겪은 여성분들...고생많아요.
저는 우울증이 있고 생리전 증상이 정말 심한데...운동해도 생리 전증상은...몸 여기저기 통증 우울 자살충동으로 약을 먹으면서 버티고 있어요.
운동 꾸준히 하긴 할건데...호르몬으로 오는 증상은 ....진짜 병원 가서 약 먹어야 하는 거 같아요
너무 무섭네요 ㅜㅜ
저는 갱년기 무서워서 40대중반부터 갱년기보조제를 꾸준히 먹었네요 그게 도움이 된건지 저는 갱년기를 아직 하지 않거든요,, 55세라서 불안한데도 아직모르겠고 몸무게도 늘지 않고 해서 그 보조제가 큰역활을 하나 싶어요 지금도 꾸준히 먹고있어요.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성격이라 진짜 걱정많이 했거든요
56세지만 갱년기가 진짜 저런 증상이 오나?
@@mjp2994 건강해서 그래요.
개개인이 다릅니다
갱년기보조제가 있나보네요. 찾아봐야겠네요
저도 갱년기땜에 늙어버렸어요
뭔가 직중할수 있는것을 찾아보세요
커피 하루 5잔 마셔도 꿀잠 자고
그랬는데 갱년기 오면서 갑자기 5kg 증가 하루 두끼 먹었는데
한끼로 줄임 그래도 체중 안내려가네요
커피는 하루 한잔 오후 6시 안으로 마셔야 하고
디카페인으로 바꿈
깊은잠은 좀 힘듬 남편과 같이 못잠
미세한 소리 밖에 나무 스치는 소리 뿌드듯 새소리
두런두런 사람소리 결국 귀마개함 불빛도 힘들어 암막커튼
눈 안대까지
지금도 그냥 눈감으면 잠들수 없고
급 졸리면 바로 침대로
운동은 필수인것같아요...헬스, 필라테스도 겸용하며 관리를 하고있는데 주위에서 관리잘한다고 칭찬 많이 듣고있는 53세 아줌마입니다.. 16대 간헐식도 지키고 있구요 하루 단백질 쉐이크 꼭 섭취하고 있네요
운동에 들이는 돈은 절대 아끼지 않아요.. 꼭 운동하세요.
나가서 일하고 바쁘면 살빠지고 힘들어서 밤에 죽은듯 잡니다~~
호르몬제
먹으니 증상 없어졌어요
꼭 드세요
늙지도 않는데요.
살은 식단 절제하시고
6시이후는 물만.드세요
생리 끈기고 일년후부터 갑자기 관절아프고 걷기도 힘들고 애먹엇음ㅡ젤힘든게 관절아픈거ㅡ사람들마다 증상이 다 다른거 같음 ㅡ운동해주고하니 서서히 갠찮아짐ㅡ아직도 무리하면 팔다리 저리고 아픔
일을 해야죠. 저럴 시간이 어디 있는지.
산부인과가셔서 상담후 여성호르몬 처방받아서 드세요.노력하는거는 한계가 있어요.
머리 길면 젊어 보일거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음. 나이 들어서 머리 카락이 길면 엉켜서 더 많이 빠지는데..그래서 초라해보이고 더 늙어보임.
저 40대에 저 머리보다 조금 긴데 젊어 보이는 것보다 미용실 자주 가는 거 귀찮고 의외로 관리하기 쉬워서 유지하고 있는 중이에요.
줌마헤어스탈... 싫어요.
냅둬요 하고 싶은대로! 꼭 안 풀리는 펌 하고 싹둑 자를 필요없자나요
나랑 동갑이거나 한살 많은데 갱년기 내 친구들 10키로 살 빼던데. 다이어트로
치료를받아. 증상이있는거 알았으면
징징대지말고
딱 지금 내나이때네요 ㅠㅠ 저도 2년만에 13쪘어요ㅠㅠ 원인은 야식 ㅋㅋㅋ배달의민족 ㅋㅋㅋ
이분은 갱년기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문제 있어보인다
머리 좀묶어보세요
훨씬 시원할겁니다
그리고 외관상 보기도 좀 머하네요 ㅋㅋㅋ
할머니같으세요ㆍ머리자르고 파마하세요ᆢ
소고기를 열심히 매일 150 g 이상 양파랑 파 같이 먹으니 좀 좋아졌음 물론 밥은 좀 적게 설탕은 자제…
취미활동 돈을버는것도 좋지만 사회생활도 하고 배우는 일도하고 그러세여 다들
갱년기라하면 평소보다 덜먹어도 살이좀더 찌는거하고 운동해도잘안빠지는거
할머니가 머리 풀고 있는것같음
58세에 그 외모면 미인이세요.
일을 안하니 배부른투정
요란하게오는갱년기네 사람 마다 다 그렇지는않아요 모르고지나가는사람두
호르몬치료하세요ᆢ
건강해져요
일해봐라 저렇게생활하고는 갱년기 핑계를
맞는 말임
내 주변에 저리 말하는 분 들 대부분 가족들과 사이 안 좋더군요 가족들한테도 막 말 하더라~ 공감 경험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네요 일 할 수 있는 본인 몸은 대단하고 아픈 분은 핑계라니~아픈사람들에게 핑계라 하는 분들은 꾀병상습범들 ~ 본인이 그러니 다른사람도 그러는줄 알더군요 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일해도 무기력증 와요. 다만 일하고 집에오면 만사가 귀찮죠...
@@rkb2471 매일 자신과의 싸움이고 이기면 좋은 습관처럼 레벨업이 되는거죠 그 과정이 힘들죠 자꾸 타협 하다보면 나중에 수습하려면 시간도 돈도 에너지도 인간관계도사회생활도 망가지니까 힘내야죠 화이팅
말 이꼬라지로 하는 사람은 똑같이 겪던데
난 68세. 지금 그러는뎅.
좋아하는거 찾아보세요.
정신차립시다
ㅋ
살은 거짓말 안한다
그냥 우울증 아님?
내아는 여자도 67년생 교사퇴직했다고 자랑질하고 다니는 사람 있는데 정신연령이 낮아서 긴생머리 치렁치렁 풀어헤치고다님.
말은못하겠고 무슨 테리우스 같음.
저두 67년생인데 댓글 쓴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재밌게 쓰셨네요.ㅋㅋㅋㅋㅋ
내비둬요 아줌마도 기르세요
저와 같네요😢
호르몬치료하면 되는데 왜저러고 있지?
갱년기이후 도저히 안되겠다 그래서 커피숍 알바 뛰려고 운동시작. 일주일에 두번 하루 네시간 알바뛰고나서 밥맛이 생기고 잘먹고 외모에 더 신경쓰게 됨..
나이먹으면 머리가 다 짧은 이유가있구나.....
얼굴은 늘ㅏ늙어가는데 긴머리는 안어울리니까..
머리나 자르세요.덥다면서 머리는 치렁치렁
그냥 화장전후같음
운동 미치게 해보세요..😂
남에일같지않아요ㅠ
머리를 무슨 10 대처럼 하고있네요
머리나어찌해.
툭하면 다 갱년기래 갱년기라고
합리화시키지 마세요
많이먹고 게을러서 그런겁니다
무기력증이라던가
???겪어는 보셨나?
갱년기는 겪어봐야 알아요 ㅠㅠ@@unek-q5e
님도 저런 갱년기 꼭 겪어 보시길ᆢ
그래도 합리화라는 말이 나올런지
남자네
머리나 자르시요 안 어울림
뭔 갱년기 핑게냐
무기력증에 빠져서 삶의 의욕 상실이네
일단 부지런해야 함
나는 68세 48키로 여자인데, 갱년기 그런것 모름, 63세 정년퇴직 이후 운동 관리중임,
운동이나 관리 여부에 상관없이 개인차가 있어요. 본인이 괜찮다고 남도 다 그런 건 아닙니다.
공감능력 제로네
나이들면 여자는 숏컷 하는게 더 나은것같다.
갱년기.아니고.마니먹고.또먹고.
갱년기도 우울증의 가지라 폭식을 유도ㆍ
운동안하고 많이 쳐먹으니 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