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esyu4044 보통 동물들의 당기는 힘과 위치가 다 다르기때문에 한쪽이 탈구되기 시작하고, 탈구된쪽부터 찢어지기때문에 드라마틱하게 사지가 오체분시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쪽이 뜯어지면 고통으로 쇼크사하거나 과다출혈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직접 찾아 봤는데 이렇게 나오네요 능지처사(陵遲處死)라고도 하며, 대역죄나 패륜을 저지른 죄인 등에게 가해진 극형이다. 언덕을 천천히 오르내리듯[陵遲] 고통을 서서히 최대한으로 느끼면서 죽어가도록 하는 잔혹한 사형으로서 대개 팔다리와 어깨, 가슴 등을 잘라내고 마지막에 심장을 찌르고 목을 베어 죽였다. 또는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죄인을 기둥에 묶어 놓고 포를 뜨듯 살점을 베어내되, 한꺼번에 많이 베어내서 출혈과다로 죽지 않도록 조금씩 베어 참을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형벌이라고도 한다. 본래는 수레에 팔다리와 목을 매달아 찢어 죽이는 거열형, 시신에 거열형을 가하는 육시(戮屍)와 차이가 있으나 혼용되기도 한다. 이게 원래수레에 팔다리 묶는건데 약간 바꿔서 회뜨는거로 한다는거 같네요
영상의 형벌은 정확히는 능지처참이 아닙니다. 거열형이라고 불리죠. 능지처참은 처형될 죄인을 기둥에 묶어놓고 전문 사형집행인이 살갖과 근육, 뼈 등을 자르고 도려내면서 최악의 고통을 주는 방식으로 행해졌다고 합니다. 가능한 오랫동안 살아있게 두어 고통을 극대화 시키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고대 중국에서 역적에게 행하던 끝판왕 처형방식 이었죠.
보통 2박 3일간 형이 집행됐고, 형 집행 도중 쇼크사로 죽는 걸 막기 위해 중간중간 지혈을 하며 치사량이 조금 안되는 아편을 먹이고 형을 집행함. 더불어 죄인이 빨리 죽으면 사형집행인을 처벌하는 경우도 있었기에 능지형을 집행하는 처형인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했다고도 함. 그렇게 죄인의 신체일부를 포를 떠 전국 각지로 보내 경각심을 주기도 하고 심지어 처형장에서는 포를 뜬 신체를 판매하기도 했다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말 최악의 처형법.
실제로 산사람을 저렇게 거열형 시행된적 은 거의가 아니라없음! 그리고 거열형 저게 일종의 사람들에게 보여주는식 퍼포먼스 형의 사형집행법 몸이잘안찢겨지고그래서 사형수를 전날밤 미리죽인뒤 그시체 팔다리에 자국을 내서 저거 시행 일부러 사람들에게 퍼포먼스로 보여줄려고 했다라는 기록이 있다는 역사교수가 한말을 본적이 있네 물론 그것도 조선시대 500년중 손에꼽을 정도 거의 없음
@@이준식이에요 너도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 능지처참에 능지는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인다는 의미면서 살아있는 죄수 살을 발라내며 죽기 전까지 고통스럽게 한 후 심장 찔러 죽이는거고 과형은 이미 사형당한 죄수에 살을 발라내는 형벌로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거열헝은 사지를 묶은채 말이나 소와 같은 가축들이 반대방향으로 끌어 사지를 뽑는 형벌이고 능지처참은 살을 발라낸다는 점에서 확연하고 명백한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조선에서 능지형을 판결받으면 거열형을 하여서 혼동되겠지만 조선형 능지처참이 거열형은 아니랍니다 ^^ 그나마 능지와 거열을 묶으려면 책형 뿐 님이 말하는거는 그냥 억지^^
확실히 윤회를 한다고 해서 해석하기 나름인데 후세에 다시태어난다기 보단 선대에 태어나서 삶을 이어간다고도 간혹 그런다네요. 그래서 타임라인으로 볼때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것 처럼 보이는데 간혹 필요한 자리에 들어가는 식으로 진행이 일부 된다는 설정이 있다는걸로 압니다.
능지처사(陵遲處死)라고도 하며, 대역죄나 패륜을 저지른 죄인 등에게 가해진 극형이다. 언덕을 천천히 오르내리듯[陵遲] 고통을 서서히 최대한으로 느끼면서 죽어가도록 하는 잔혹한 사형으로서 대개 팔다리와 어깨, 가슴 등을 잘라내고 마지막에 심장을 찌르고 목을 베어 죽였다. 또는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죄인을 기둥에 묶어 놓고 포를 뜨듯 살점을 베어내되, 한꺼번에 많이 베어내서 출혈과다로 죽지 않도록 조금씩 베어 참을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형벌이라고도 한다. 본래는 수레에 팔다리와 목을 매달아 찢어 죽이는 거열형, 시신에 거열형을 가하는 육시(戮屍)와 차이가 있으나 혼용되기도 한다. 네이버기준 같이쓴다는데? 알고말하자
@@강민서-j4y 대부분 드라마들은 거열을 집행할 때 팔다리가 토막나는 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다만 혈의 누에서는 강객 주가 처형 당할 때 팔다리,몸통이 분해되면서 끌려가는 장면, 끔찍한 소리와 피가 솟구치는 장면을 그대로 가까이서 보여주는데 시청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흔히 사극에서보면 능지처참이라든가 찢어죽이라고는 하는데 실제로 조선시대에는 그런 가혹한 형벌이 행해지는 경우는 역적이 아닌 이상은 거의 없었으며 능지처참이나 거열형 역시 일단 죽인뒤에 사체에다 행하는 형벌이었슴. 한마디로 조선조부터는 우리 조상들은 중국에서 수입된 잔혹한 형벌에 대한 거부감이 강했고 영조대에 와서는 거의 다 폐지해버렸죠(고문같은것도)
능지 처참이랑 거혈형이랑 다른게 맞다 영상은 거열형이 맞습니다 능지형인데 왜 거열형을 하는지 이해 못하는 사극 드라마 "능지형" 이란 죽을때까지 사지를 전부 칼로 잘라내거나 도려내는게 "능지형" 인데 영상에 나오는 5분할 사형은 "거열형" 이 맞습니다 왜 유튜브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싸우는 애들은 보통 사극 내용과 이해를 못해서 만들어진 이유 유튜브 제목도 누군지 몰라도 멍청하게 능지처참이라고 지어놓아서 이거본 사람들은 "거열형" 을 전부능지 처참으로 알꺼 아니겠습니까 사극을 만드는 사람들이 이런거 틀렸다는게 할말이 없네요
@@김종민-f3w 이분 말씀 틀려요 실록에서 능지처참형이라거 쓰고 거열형 한 경우가 있는데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해서 거열형으로 끝낸거 맞습니다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거 제발 좀 알고 말하세요 조선 역사에 관한 책에도 능지처참형은 살아있는 사람이 보기에 너무 끔찍하다 판단되어 거열형을 진행하게 되었다 라고 써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썸네일이 너무 마트에서 떼쓰는 어린이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추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도서관에서 보고 뿜엇다
나 몇년동안 저 짤, 꽁트에서 이수근인줄 알았는데 전광렬이였다니...ㅋㅋㅋ
저는 남희석 인줄
난 이광기로 잘못봄..
이진호...
ㄹㅇ
뿌애엥짤 ㅋㅋㅋ
저거 진짜 잔인한데ㅠㅠ 그냥 살만 찢기는게 아니라 뼈가 뭐라하지? 뼈가 탈골?된 후에 살이 찢기니까.. 진짜 고통스럽겠다ㅠㅠㅜ
삶...?
그니까요ㅜㅜ
( ؕؔʘ̥̥̥̥ ه ؔؕʘ̥̥̥̥ )
천천히 태워죽이는 화형보다는 제게 빨리 끝나고 덜 잔인
@@뭐하자는거야_PLLI 오타입니당ㅎㅎ
두들겨 패서 탈골과 인대를 손상시킨후 형을 집행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이였으면 재평가
거열형이 맞는 표현입니다.
능지처참은 사지를 묶어다가 가죽을 벗겨내는 형입니다.
쇼팽 너이새끼 다른 클래식음악채널에서도 많이보이던데 여긴왜왔누
능지는 여러 스타일이 있음 유럽은 또 다르고
@@대령통 능지는 설명처럼 사지를 묶어서 살아있을때 살을 발라내는 형벌이 맞습니다..
@@mosesyu4044 보통 동물들의 당기는 힘과 위치가 다 다르기때문에 한쪽이 탈구되기 시작하고, 탈구된쪽부터 찢어지기때문에 드라마틱하게 사지가 오체분시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쪽이 뜯어지면 고통으로 쇼크사하거나 과다출혈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해금총각을 아쟁총각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거인듯. 능지처참이 뭔가 팔다리 다 분리되는 느낌 나는 이름이라
21세기에 테어난 것 만으로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21세기에 아프리카에서 태어나도 행복하신가요?
아니 근데 진짜 잡아댕기는 것처럼 보이는데? 모형인가?
말이 달려서 거열형 시키는것보다 소가 느리게 한걸음씩 가는게 더 끔찍하군요 생살이 뜯기는거니까 ㅠㅠ 중국에선 솥에 쪄서 죽이기도 하고 몽골에선 끓는 물 기름에 쳐넣어 삶아죽이고 다들 인간이 얼마나 악독한 방법을고안해내는지 ㅠㅠ
진짜 제일 끔찍한게 어느국가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거 있었잖슴 큰 소 동상에 사람 안에 놓고 불로 지져서 안에있는 사람 동상에 자꾸 달라붙으면서 구워지고 거기안에서 사람이 비명지르는 소리가 밖에서 소가 우는 소리같이 들리겠끔해논거..
@@mosesyu4044 근데 팔라리스의 황소의 경우 시칠리아의 폭군이 자기유희와 공포조장을 위해 제작, 사용했죠.
@@사라져버린낭만 아 놋쇠황소 ㅋㅋ
@@bangapda ㄹㅇ 그거 이용한만화 2년전에 봤었는데 너무 잔인했어서 아직까지 생생함
만든사람도 왕도 황소로죽음
1:30 짤이 된 전설의 그 장면
아닠ㅋㅋ 허준의 영광스러운 마지막을 맞이하는거 보고 코끝 찡 했는데 바로 밑 알고리즘에 거열형 당하는거 보고 콧물 찍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ㄱㄱㄱㄱ ㄱㅋㅋ
이 무슨 알고리즘인가...썸네일 고창석인가 이수근인가 헷갈려서 눌렀는데...허준아저씨구만
드라마 제목이 대박인줄 모르고 뭐가 자꾸 대박이라고 해서 드라마 제목 한참 찾았네요
아 전광렬이였네 그 목사인줄 알고 기대했는데
@@피노키오-x8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뭐지.드라마
능지처참이 아니고 거열형이 정확한 표현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알았네요
거열형이 아니라 능지처참이 맞습니다 조선은 능지처참을 내리면 대부분 거열형을 집행합니다
아닙니다 실제로 행한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허균이 있지요
능지처참이라는 것이 사람을 포를떠서 죽이는 형벌인데 잘못알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둘다 맞는 말인게 원래 능지형이 회를 떠서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이는 형벌이지만 조선시대에선 능지형이 거열형을 의미하기도 했음. 사실 거열형도 많이 집행된건 아니지만.. 책형안에 포괄적으로 다 들어가는 형벌이기도 하고..
능지처참은 사람을 3일동안 회뜨는거아님?
이건 거열형이지 능지처참이 아님
사극들이 다 잘못쓰고있음
능지처참은 천천히 칼로 200여점 베어나가는형임
언덕을 오르듯 천천히 죽인다고.
거열혈도
목까지 묶어서 5방향으로 찢는거.
이건 사지절단
직접 찾아 봤는데 이렇게 나오네요
능지처사(陵遲處死)라고도 하며, 대역죄나 패륜을 저지른 죄인 등에게 가해진 극형이다. 언덕을 천천히 오르내리듯[陵遲] 고통을 서서히 최대한으로 느끼면서 죽어가도록 하는 잔혹한 사형으로서 대개 팔다리와 어깨, 가슴 등을 잘라내고 마지막에 심장을 찌르고 목을 베어 죽였다. 또는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죄인을 기둥에 묶어 놓고 포를 뜨듯 살점을 베어내되, 한꺼번에 많이 베어내서 출혈과다로 죽지 않도록 조금씩 베어 참을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형벌이라고도 한다. 본래는 수레에 팔다리와 목을 매달아 찢어 죽이는 거열형, 시신에 거열형을 가하는 육시(戮屍)와 차이가 있으나 혼용되기도 한다.
이게 원래수레에 팔다리 묶는건데 약간 바꿔서 회뜨는거로 한다는거 같네요
@@김동훈-y5n 중국의 책형하고 똑같은 형벌인 것 같은데...결국 똑같은 거였군요..
한마디로 능지처참은 회뜨듯이 한점한점...
이거 능지처참맞음
영상의 형벌은 정확히는 능지처참이 아닙니다. 거열형이라고 불리죠.
능지처참은 처형될 죄인을 기둥에 묶어놓고 전문 사형집행인이 살갖과 근육, 뼈 등을 자르고 도려내면서 최악의 고통을 주는 방식으로 행해졌다고 합니다.
가능한 오랫동안 살아있게 두어 고통을 극대화 시키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고대 중국에서 역적에게 행하던 끝판왕 처형방식 이었죠.
죄의 갯수만큼 몸의 부위를 한개씩 잘라내는게 능지
그게 그건데요?;; 뭘 재대로 알고 말씀을;
@@KR_GPS 거열형 : 영상에서와 같이 각 사지를 동물에 묶어 연결해 말그대로 몸에서 사지를 한번에 뜯어버리는 것
능지처참 : 기둥에 처형될 범죄자를 결박 살점을 최대한 살아 있을 때까지 전문 사형인이 도려내는것
다르죠.
보통 2박 3일간 형이 집행됐고, 형 집행 도중 쇼크사로 죽는 걸 막기 위해 중간중간 지혈을 하며 치사량이 조금 안되는 아편을 먹이고 형을 집행함. 더불어 죄인이 빨리 죽으면 사형집행인을 처벌하는 경우도 있었기에 능지형을 집행하는 처형인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했다고도 함. 그렇게 죄인의 신체일부를 포를 떠 전국 각지로 보내 경각심을 주기도 하고 심지어 처형장에서는 포를 뜬 신체를 판매하기도 했다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말 최악의 처형법.
@@KR_GPS 전혀 다른데요. 제대로 알고 씨부리길
실제로 산사람을 저렇게 거열형 시행된적 은 거의가 아니라없음! 그리고 거열형 저게 일종의 사람들에게 보여주는식 퍼포먼스 형의 사형집행법 몸이잘안찢겨지고그래서 사형수를 전날밤 미리죽인뒤 그시체 팔다리에 자국을 내서 저거 시행 일부러 사람들에게 퍼포먼스로 보여줄려고 했다라는 기록이 있다는 역사교수가 한말을 본적이 있네
물론 그것도 조선시대 500년중 손에꼽을 정도 거의 없음
@Mool Su 환생한건가..? 아니다 조선시대가 훨 나은듯
솔직히 저건 너무 잔인하지;;;
1:45 엄마한테 뭐 사달라고 조르는 애 같다
ㅋㅋㅋㅋㅋㅋㄱ
썸네일 개그맨 이진호 닮았다ㅋㅋ
꽁트인 줄..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그런생각안했는데 이 댓보니깐 그렇게보임ㅋㅋㅋ
'대박'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인자가 아니라서 처형 당하는 것이니라...
썸넬 최종훈병장인줄.. ㄷㄷ..
이런 젠장!! 말년에 능지처참이라니!!!
신동엽같다
사지가 찢겨 쇼크로 바로 죽는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사지가 찢겨나가도 숨이 아직 붙어있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그럴 경우엔 짐승들한테 먹히라고 그대로 냅뒀다고 하네요 ㄷㄷ
거열형비슷한거 보니
휴먼버그 대학교 채널에서
나온거보고 왔구먼유
능지형은 피부를 얇게 회 뜨듯이 계속 포를떠서 죽이는거임 저건 거열형이에요
엄청난 기술자는 가장 늦게 숨통이 끊어지게 뜬다던데 ㄷㄷ
@Papap Ggg ㅅㅂ6000번 ㅋㅋㅋ
후에 거열형과 같은 의미로 사용함
니들이 아는 살을 몇천도 베어죽이는 형벌은 정확하게말해 과형이예요 명나라에서 률법에 능지처참은 과형으로 해서 그게 능지처참이 된거지 거열형은 조선형 능지처참이 마자요 알고나 그러세요
@@이준식이에요 너도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
능지처참에 능지는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인다는 의미면서 살아있는 죄수 살을 발라내며 죽기 전까지 고통스럽게 한 후 심장 찔러 죽이는거고 과형은 이미 사형당한 죄수에 살을 발라내는 형벌로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거열헝은 사지를 묶은채 말이나 소와 같은 가축들이 반대방향으로 끌어 사지를 뽑는 형벌이고 능지처참은 살을 발라낸다는 점에서 확연하고 명백한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조선에서 능지형을 판결받으면 거열형을 하여서 혼동되겠지만 조선형 능지처참이 거열형은 아니랍니다 ^^ 그나마 능지와 거열을 묶으려면 책형 뿐 님이 말하는거는 그냥 억지^^
0:40 Oh sangsa
근데 팔이 다리보다는 약하니까 두 팔이 먼저 찢겨졌을거고 그럼 두 다리는 몸틍만 끌고 소가가는 방향으로 나갈건데 다리는 찢겨지지 않게 되는건가??
그래서 거열형을 할땐 제대로 찢겨지지 않는걸 대비한다고 미리 팔다리에 칼로 반정도 잘라놓고 시행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대중에게 보여주는 형식이니까 효과 극대화를 위해 그랬다고 합니다
@@유원선-n1r 저건 거열형이라 하는거다 등신아 능지처참하고 틀리다
영상에서보면 손목과 발목을 묶는데 저리되면 손목과 발목만 뜯어져나갑니다
팔다리 전체를 뜯어낼려면 팔꿈치나 무릎윗쪽에 묶고댕기는거죠.
대역죄인치고는 거열형?덜고통스럽게 죽네요ㅋㅋ
능지형이였음.아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이틀동안 사람몸으로 포를뜨니
으휴 무셔..참 역모를 일으킨 사람들은 진짜
간이 큰듯함 모아님도니까ㅡㅡ
예리한 분석 이십니다
팔이 찢겨 과다 출혈로 사망하는것이 아니라면
결국 칼이든 뭐든
도구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KOREA_DAEGUMAN 틀리다x 다르다ㅇ
사극에서 거열형 연기는 첨보네..
썸네일만보면 왤케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달라고우는애기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짤도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고 웃으면 안돼는뎈ㅋㅋ
응애~ 나 애기 광렬
응애 나 아기 인좌 배고파 밥줘
담비꺼~
SBS까지 능지처참이라고 쓰네..거열형입니다
능지처참 맞는뎅 거열형도 능지처참의 한 종류임. 고문하면서 죽이는 형벌 종류가 능지처참
@@jhpakr8742 살아있는 사람을 찢어죽이면 거열형이고 죽은 사람을 찢으면 능지처참입니당
능지가 사람의 살을 발라내는 형인데 언제부터 육시 거열과 같은 형벌이 됐는지...
편집자 능지가 참처 한 것일수도
능지처참이란게 천천히 고통주며 죽이는 극형의 총칭일걸? 뭌어놓고 살 발라 내는것도 능지처참의 일종
저건 거열형 능지처참은 산채로 회뜨는거
역시 조선.
우리나라를 15세기 이후 거의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이끈 대단한 기득권 층.
이현석 역사에서 만약이 가장 쓸모 없는거죠
이현석 하지만 말씀하신 사례들은 이성계 사례와 전혀 연관이 없는것 같아요. 어쨌든 왕자의 난은 벌어졌고, 태종이 집권을 했잖습니까 정도전은 죽었구요.
이현석 이조 500년이 좋은 역사였는지는 모르겠네요. 남들 다 산업혁명이니 메이지 유신이니 할때 상복입는 기간으로 논쟁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분명 발목을 잡은건 확실한거 같네요
이현석 일단 유교는 종교가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유교를 종교라고 하시네
당신 조상 중에 전주이씨 나올 겁니다.
그리고 당신 조상님들이 이성계에게 협조하며 머리 조아리며 사셨습니다.
이게 왜 내 추천 동영상에 뜬거지
금와왕께서 어찌 이런 처참한 모습으로 죽게 되다니...주륵...
썸네일 보니깐 화장실에서 빵먹다가 걸려서 뺏긴거같네 ㅋㅋㅋㅋ
대대장님ㅋㅋㅋㅋㅋㄱㅋㅋ
ㄹㅇㅋㅋㅋㅋ
아니 진짜ㅋㅋ
저거 팔다리 다 뽑혀도 기절안하는한 살아서 시름시름 고통속에 죽겠네 흐미 무서버라
이렇게 죽은 이인좌는 과거로 돌아가 허준이 됩니다.
아뇨, 숙종으로 다시 태어나 영조를 갈굽니다.
확실히 윤회를 한다고 해서 해석하기 나름인데 후세에 다시태어난다기 보단 선대에 태어나서 삶을 이어간다고도 간혹 그런다네요.
그래서 타임라인으로 볼때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것 처럼 보이는데 간혹 필요한 자리에 들어가는 식으로 진행이 일부 된다는 설정이 있다는걸로 압니다.
사실 저 형벌은 능지처참이 아니라 거열형이지.
어째 으아악 이라는 단어보다 뿌앵이 더 잘어울릴거 같지?ㅋㅋ
진지한 내용일거 알고있었지만..썸네일보면 뭔가 뿌에엥ㅠㅠ 하시는거 같아서 웃김ㅎ
허준: 아마 그때부터엿죠
1:17 줄이 아직 팽팽해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자빠지네...
팔쪽은 느슨한데 다리쪽은 팽팽해서 쓰러진것 같에요
이 드라마...4년이나 지났나?
이인좌면 영조때 경종의 죽음에 영조가 배후로 있다고 주장하며 일으킨 난으로 기억하는데 전광렬이 연기했군요?
이분 그 김탁구제빵왕에서 빵맛있게드시던분아니어요?
썸네일 뿌앵 😫💦
헉! 나도 혹시!! 내 꿈에서 거열형 악몽을 꿨으면 어떡하지?!!!😨
역시 광렬옹
웃음은 나오고 기분은 슬프고
저날 무척 더워서 다들 고생했는데...^^
이 거열형은 진나라 효공 시대의 상앙이 고안해낸 형벌이다
조선시대 최고 무서운 형벌 입니다
이것도 상앙좌였네 ㅋㅋㅋ
언제 세워진 진나라에요? 고대 진나라에요 사마씨 진나라에요
@@hongsukbeum 전국시대 진나라입니다
@@hongsukbeum 유명한 사람이에요. 중국역사드라마로도 많이 제작되었음요
음소거 상태로 보니깐 마리텔 생각나서 웃김ㅋㅋㄲㅋ
회사 화장실?
군대 화장실 빵
@@맆송 ?
능지처참이 아니라 거열형 아닌가염
썸넬 겁나 귀여우셔..
아니, 허준형이 왜 여기서 나와?...
왜 드라마 안하시지 연기 너무 잘한다
하긴하는데 흥행안되는거
섬넬 신동엽 같당
허준이 한의약 연구하면서 정치개입했나?
장사 안돼서 밥상 엎었다가 거열삭제
@@crufus ㅎ ㅎ ㅎ 당시 장사가 잘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몇 백년전이라 확실한건 알수가 없긴하죠! 그렇다고 조정에 불만을 품고 백성들을 선동해 모반을 꽤했다고 해도 능지처참은 좀과한듯 싶네요!(웃자고 농담합니다 ㅋ)
영상을 제작할 땐 정확한 정보를 알고 씁시다 제발
영상의 형벌은 능지처참이 아닌 거열형 또는 오체분시입니다
SBS 잖아요. SBS는 재미보다 옥에 티로 보는 맛이죠. 정상적으로 만드는게 있으면 SBS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lllll8414 능지처참은 팔이랑 다리로 시작해서 신체부위를 하나씩 잘라낸다음 마지막으로 심장을 찔러 죽이는 형벌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능지형을 선고하고 거열형으로 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이 드라마에서 능지처참이라고 대사로 나오니 그냥 그러려니 넘기면될듯
@@user-wm6wy4uz9j 능지처참은 능지형과 참형을 합쳐서 부르는 말이고 능지형은 공식적인 형벌이
아니라서 분명하게 규정된 집행방식이 없어서 일반적으로 송나라 명나라때 시행된 방식인 죄수를 살리면서 2~3일간 살을 발라내는 방식이 일반적이죠
능지처사(陵遲處死)라고도 하며, 대역죄나 패륜을 저지른 죄인 등에게 가해진 극형이다. 언덕을 천천히 오르내리듯[陵遲] 고통을 서서히 최대한으로 느끼면서 죽어가도록 하는 잔혹한 사형으로서 대개 팔다리와 어깨, 가슴 등을 잘라내고 마지막에 심장을 찌르고 목을 베어 죽였다. 또는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죄인을 기둥에 묶어 놓고 포를 뜨듯 살점을 베어내되, 한꺼번에 많이 베어내서 출혈과다로 죽지 않도록 조금씩 베어 참을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형벌이라고도 한다. 본래는 수레에 팔다리와 목을 매달아 찢어 죽이는 거열형, 시신에 거열형을 가하는 육시(戮屍)와 차이가 있으나 혼용되기도 한다.
네이버기준 같이쓴다는데? 알고말하자
이건 능지처참이 아니라 거열형 같은데, 아닌가요?
어.....이거 디게 재미있었는데.....내용 1도 기억 안나고 이 장면만 기억나넹
저 시대에 필요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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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고무 열매
ㅁㅊ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지처참은 사람살로 회뜨는거에용 ㅠㅠ
아닐수도
능지처참 : 활어회
서있을땐 광렬이형인데 왜 누우나까 수근이형으로 대역쓴거유
거열형입니다
조선 초기에 인신매매가 극성을 부리니
그때 한 번 연산조에 두 번째
그리고 인조 때 세번째
그 이후엔 하는 시늉만 한 걸로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그런데
순조때 천주교 신자 황사영도 거열형 당한걸로 알고 있음
세조때 사육신도 거열형 당했어요
세조 땐 이미 참수한 다음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거열 했음 살아 있는 사람을
상대로한 거열은 얼마 안됨
조선 말 , 김옥균도 거열형에 처해졌다 알고 있어요
거열형은 혈의 누
가 최고지
장희빈에서 숙종 맡은 전광렬이 여기서는 본인이 맡던 숙종한테 죽임당하네
영화 혈의 누 거열형 씬이 진짜 잔인한데...
@호잇호잇 불멸의 이순신이랑 대왕세종에도 거열형씬 나오유?
혹시 혈의 누 거열형 장면이 얼마나 잔인한지 말로 묘사해주시면 안되나요? 지금 이 거열형도 무서워서 겨우 봤는데....
@@강민서-j4y 대부분 드라마들은 거열을 집행할 때 팔다리가 토막나는 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다만 혈의 누에서는 강객 주가 처형 당할 때 팔다리,몸통이 분해되면서 끌려가는 장면, 끔찍한 소리와 피가 솟구치는 장면을 그대로 가까이서 보여주는데 시청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GSP-lu4zv 오우.... 일단 말로 묘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너무 생생하게 묘사해주셔서 어렸을 때 봤던 중세시대 사형을 떠올리게 해서 소름끼치네요. 감사합니다
허준대감은 선조 죽었다고 능지처참 당하는건가요??
썸네일 남희석인줄알앗어...
노답의대딩 전 박영균줄....
나도 남희석인줄ㅋㅋㅋㅋ
살이 좀 오르셔서 ㅎㅎ
능지처참이 아니라 거열형입니다 능지처참은 온몸을 회뜨듯이 포를 떠서 끝까지 고통스럽게 하고 마지막에 목을잘라 효수하는게 능지처참입니다 저 장면은 말이나 소에 사지를 메달고 찢어주기는것은 거열형입니다
흔히 사극에서보면 능지처참이라든가 찢어죽이라고는 하는데 실제로 조선시대에는 그런 가혹한 형벌이 행해지는 경우는 역적이 아닌 이상은 거의 없었으며 능지처참이나 거열형 역시 일단 죽인뒤에 사체에다 행하는 형벌이었슴. 한마디로 조선조부터는 우리 조상들은 중국에서 수입된 잔혹한 형벌에 대한 거부감이 강했고 영조대에 와서는 거의 다 폐지해버렸죠(고문같은것도)
구경하기 힘들 것 같은데 사람들이 구경하네요...
뿌애애앵 하는 짤로만 봤는데 이런 장면이었구나
썸넬...맛있는거 더 달라고 떼 쓰는거 같애유 ㅎ..
이인좌가 과연 왕이 없는나라! 백성들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고도 자신이 그런 나라와 사회에서 최고의 우두머리가 되려고하지않았을까? 왕은 없지만 최고의 세력과 재력은 놓치지 않으려고 했을거라고 생각한다.
썸네일 뿌에엥짤 ㅜㅜㅜㅜㅜㅋㅋㅋ
난 이걸 왜보고 있을까 알고리즘은 참 신비롭구나
썸네일보고 내가 못본 전광렬님 밈 올라온건줄 알았는데 정극이었네,,,
조선시대 형벌중 가장 잔인한 형벌..
0:09 오상사 조상~
대감!! 이게 대체 어인 일이오!!!
저기술은데드캠프4초반에정신병원장죽일때나온건데...비슷한건가?
그냥 복수에 눈먼 찌질이었음. 그리고 이인좌는 백성 생각도 안했지
영조가 형 죽인건 사실이니깐~
@@저스틴비버-m7y ㅈㄹ 도 병임 ㅂㅅ아
@@저스틴비버-m7y 형이면? 경종대왕이요? 그 사람 간장게장 먹고 죽었다고 알려지지 않았나요?
@@김진명-s2l 그 게장을 준게 영조예요
@@user-qv2bt2lv9p 은너
찢어지는 장면이 안나오는데??
너무 잔인한 장면이라서 생략한 듯 해요.
사우분시??
ㅋㅋㅋ 썸네일 푸른거탑나오는 말년병장인줄 ㅋㅋ
능지 처참이랑 거혈형이랑 다른게 맞다
영상은 거열형이 맞습니다
능지형인데 왜 거열형을 하는지 이해 못하는 사극 드라마
"능지형" 이란 죽을때까지 사지를 전부 칼로 잘라내거나
도려내는게 "능지형" 인데 영상에 나오는 5분할 사형은 "거열형" 이 맞습니다
왜 유튜브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싸우는 애들은
보통 사극 내용과 이해를 못해서 만들어진 이유
유튜브 제목도 누군지 몰라도 멍청하게 능지처참이라고 지어놓아서
이거본 사람들은 "거열형" 을 전부능지 처참으로 알꺼 아니겠습니까
사극을 만드는 사람들이 이런거 틀렸다는게 할말이 없네요
그러게요... 차라리 조금 더 고증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다만 과거 조선에서는 능지형이 떨어져도 거열형을 집행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듯 보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제목은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진짜 다들 능지처참을 잘못 알고 있더라고요
아니요 거열형이 능지처참에 포함됩니다 실록에도 저놈을 능지하라고 명하면 저러케 거열해서 죽였데요 아니 그리고 칼로능지한건 연산군이 김치선이란 내시한테 분노해서 본인이직접 칼로벤것말고는 실행된적이없어요 어떤 망나니도 사람팔다리를 자르지는 않았습니다
@지나가던나그네 김종민님이 정확히 설명했네요~
@@김종민-f3w 이분 말씀 틀려요
실록에서 능지처참형이라거 쓰고 거열형 한
경우가 있는데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해서
거열형으로 끝낸거 맞습니다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거 제발
좀 알고 말하세요
조선 역사에 관한 책에도 능지처참형은 살아있는
사람이 보기에 너무 끔찍하다 판단되어
거열형을 진행하게 되었다
라고 써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김종민-f3w 조선실록에 써있는 글들만봐도 형벌에 관한 내용들중 거열형을 능지처참형이라고
표현 하는 글은 전혀 없으며 간혹 내려진 형벌이
중간에 바뀐 경우가 있을뿐 전혀 다른 사형 방식입니다
썸네일 왕건에서 나오는 궁예 장인
내용은 진지한데 섬네일이 웃기네 ㅎㅎ
코빅보고 와서 그런가 섬네일 남자분 이진호씨가 분장한줄 알았네요
썸네일이 심영인데...
유동근도 좀 닮음 ㅋ
와 연기 미쳤다
오체분시
옛날에 저거보고 울었는데 ㅋㅋ
오체분시입니다
능지처참이 아니고 거열형
그러게 이인좌의 난을 왜 일으켜서 본인
과 가문 명성에 먹칠을 했을까
오상사가 있네
썸네일은 이진호인데?
썸넬 강재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