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성경구절이엇써.. 목사가 복음을 전했고 그것이 각자의 나름대로 개화했으나 그 복음 자체가 성스럽다기보단 공포의 신에 가까운 크룰루 세계관의 신-이상한 별-이다보니 결국엔 파멸로 향하는 길이었고, 그래서 얕은 돌밭에 뿌려져 싹은 나나 볕에 타버린 제목처럼 되는 이야기였네요.
그러니까 저 망원경? 행성? 의 선택을 받으면 재능을 얻고 그렇지 못하면 눈가가 타면서 재능을 받은 사람들에게 지배되는 상황인거네요. 망원경이 부서지면서 왜인지는 모르지만 재능 받은 사람들은 미쳐 날뛰다가 나중엔 몸이 녹아내리고 못 받은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고 재능 받은 사람들에게 받은 수모를 갚기 위해 복수하는군요.
아니 제이콥이랑 셀레스트 저러면 완전 정치만 안할뿐이지 권력가들쪽에서 탐낼만한 조합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권력과 부를 쥐고 있는데 또 노조쪽에도 친분있는 사람있고 실력있는 상담사도 알고있으니까.... 일단 저 대에서 집안이 풍비박산나거나 하려면 크툴루만이 가능할거같네욬ㅋㅋ
허어어어어어어어... 초반엔 막 비명 지르고 머리 때리고 이랬는데 후반부 에필로그 보면서 울고 있어요... 이 절묘한 배경음악 하며... 스토웰 마을의 새 권력이 되어 이곳저곳 발 넓히는 버나뎃... 어머니와 잘 조우하고 심리상담을 꾸준히 하는 벨... 경찰서장이 된 제이콥... 어쨌거나 부자인 셀레스트... 그리고 인연이 닿아 결혼하는 제이콥과 셀레스트... 모든 캐릭터의 엔딩이 좋게 끝난 것 같아서 행복하고 넷 다 결국은 스토웰로 돌아갔다는 게 너무 눈물이 나요 얘들아... 너희와 1년도 함께하지 않았지만 너희를 사랑해... 랜선 이모가... (눈물 오억 리터 흘리며 퇴장함...)
아 어떡해 어떤 작품을 보더라도 그들은 계속 살아갈 텐데 나만 이 자리에 머무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정말... 그래도 그 사람들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걸 잠시 엿본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어요! 다음 플레이도 기대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수고 많으셨어요!ㅠㅜ
와 기나 긴 영화 한 편 본 느낌이다... 월별로 제작되는 드라마를 한 달에 한 번씩 본 기분이다.... 엔딩 왜 이렇게 여운이 길죠 에필로그에 쓰여진 글귀들도 ...아 뭐야 드라마 하나 다 봤따ㅠㅠㅠㅠ 말이 안 나온다.. 아... 너무좋다.. 셀레스테랑 제이콥 평생 행복하자...... 다음 플레이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ㅠ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의 낙이에요...... 이제 다시 정주행하러가야지..ㅠㅠㅠ
최초공개로 한번 보고 못보고 지나친 부분이 있나 하고 또 보고 다시 또 보고 너무 재미있고 좋았어요! 이 시나리오 속 사건이 마을에게 큰 비극이였지만 버나뎃 이라던가 소수의 캐릭터 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역시 시대의 바람, 붉은 혁명 버나뎃 기회를 잡을줄 아는사람 멋있다
아... 제목이 이런 뜻이었군요 기독교인이라 자주 듣던 구절인데 이렇게 떼놓고 생각해보니 아예 알아차리질 못했어요ㅋㅋㅋㅋㅋ 만드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고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TRPG의 매력에 빠진지 얼마 안되어 군인이 된 지 벌써 시간이 꽤 흘러 병장이 되었네요. 비록 코로나 때문에 사람을 만나긴 힘들지만, 이곳에서도 작게나마 TRPG를 진행하고 있고 블루밍하우스 분들과 같은 TRPG 유튜버들의 영상을 찾아보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저도 TRPG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포주의 완전 스포할거임 완전 완전) 일단 아동사망............. 첨엔 의사한테 살해당했나? 했다가 더이상 못버틴다 이러길래 자살인가...했더니 그건 또 아니고,.,.. 그럼 제이콥이 총 쏘나 했더니 그것도아니고 전혀 상상치 못한 방식으로 죽었네요 대충격이다 경고문구가 전혀 스포가 아니었어..... 그리고 인터넷에서 저 구절 찾아봤을때는 엥 사이비랑 흙이 얕은 돌밭이 무슨 상관이야? 했는데 와 끝까지보니까 싹 이해됐어요 흙이 얕아서 더러는 싹이 나지만(=재능이 모두에게 있는게 아니지만) 해가 뜨면 싹이 말라비틀어진다(=오히려 재능 있는 사람들만 마지막에 미쳤죠). 그리고 구절에서 해가 뜬다는 부분.... 어쩐지 키퍼 해주신분이 전화기 얘기할때 해를 조금 강조하는 느낌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얼핏 뭐가 있나? 했는데... 해가 뜨니까 싹이 말라비틀어지는거라서 해가 뜬 이후에야 셜리가 비로소 사라진 거네요... 아마 스토웰의 온 마을 사람들도 햇빛과 함께 스러졌겠죠 이번 시나리오 진짜 재밌었어요!!! 항상 퀄리티 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블루밍하우스 하고싶은 시나리오 다 해주세요!!
와... 그간 썸네일을 내내 보고서도 몰랐는데 셀레스트가 제이콥을 잡고 있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둘이 조합 너무 귀여워서 좋아요ㅋㅋㅋㅋㅋ목석 제이콥 빨개진 것두요ㅋㅋㅋㅋ 우여곡절이있었지만...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행복을 찾은 것 같아서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긴 서사시를 끝내고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고 회복되는 걸 엿본느낌이라 여운도 있고 멋진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으아 제이콥 셀레스트 제이콥 셀레스트 제이코오옵 셀레스트으으으으ㅠㅠㅠㅠ아 중간에 짧게 애니메이션처럼 움직이는 연출들 정말 소름돋아서 벌벌 떨며 봤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전부 본 뒤에도 직접 세션에 뛰어들어서 더욱 알아내고 싶어지는 리플레이라니 감탄만 나와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흑흑흑 셀레스트 빨간머리 짧은 헤어스타일 길게 뺀 눈꼬리 화려한 성격 정말 사랑했다아아아아아
아니 중간에 붉은 혁명 무슨 일이냐고요ㅠ 아ㅠ 드디어 마지막편을 봤음에도 이 기묘하게 찝찝하면서 기괴함만 남은 엔딩... 이것이 coc의 매력인걸까요.... 그나마 마지막의 에필로그가 훈훈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얘들아.... 버나뎃....... 5252 믿고 있었다구(ㅠ)
와 진짜 호러 룰의 공식 시나리오는 먼가...뭔가 강하네요 땅의 주인때도 그렇고 비명지르면서 본....그거랑 별개로 우리애들은 다 잘 지내게 돼서 다행이에요 벨 어머니 무사하셔서 다행이야ㅜㅠㅠㅜㅠㅠㅠㅠㅠㅎㅏ아아 진상을 알수없어 찜찜한 이런맛도 너무좋다 완결까지 수고많으셨어요!! 6화 풀보이스도 기대되네요 이제 뗄래야 뗄 수 없는 유사노동요가 되어버린 풀보이스영상...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마지막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마지막까지 정말 보면서 웃다 흐뭇해하다 재밌게 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셀레스트랑 제이콥이랑 이어진게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블루밍 하우스 영상들 다 너무 좋아서 얼마전에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줬다가 친구들도 블루밍 하우스 영상에 푹 빠져서 처음으로 다같이 피아스코를 해보거나 한 번도 키퍼를 안해봤던 친구가 너무 키퍼링이 해보고 싶다며 친구가 첫 키퍼링으로 호질오프탁을 돌려주기도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루밍하우스덕에 성공적인 영업이 가능했어요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고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헝.. 마지막에.. 모두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행복한 마루리를 보고나니.. 정말 마음이 너무 포근해져요.. . 함께 살아남은 기분이고ㅠㅠ 너무 즐겁게 보았습니다! 매 달 손꼽아 기다리고 보았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 티알피지도 너무 기대됩니다😃 좋은 플레이 공유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아 세상에 완결 표시 보고 처음부터 쭉 정주행했어요! 마지막까지 어엉??? 어어엉??? 하면서 봤지만 결국 다들 살아서 스토웰로 돌아간 에필로그를 보니까 뭔가 찡하기도 하고 눈물 나기도 하구ㅠㅠㅠ... 무엇보다 제일 멘탈이 갈린 제이콥.... 행복해져서 다행이야....흑흑
와와...............와...... 스포방지 마지막에 셀레스트랑 제이콥 이어지는 거 진짜 좋아요 ㅠㅠ 처음부터 둘 커플 응원했지만 주식 성공 해서 기쁩니다. 스토리도 정말 대단하고 근데 막판에 애기 죽은 거는 좀 너무 하지 않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시날도 기대할게요!!
아ㅠㅠ너무 재밌어요... 에필로그까지 너무 완벽하고 보는 내내 정말 재밌었습니다... 티알하시구 난 뒤에 영상 만들기 힘드실텐데도 매번 열심히 만들어 들고오셔서 행복합니다..ㅠㅠ항상 수고 많으시구 앞으로의 티알도 기대할게요 진짜...너무 재밌어요..×(오억오천번) 다들 캐입 잘하신다고 해야되나 보다보면 진짜 감탄 나올 정도로 그 캐릭터가 할만한 대사나 행동이 생각치 못한 상황에서 나오는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ㅋㅋ((스토리 후반부에 가면 갈수록 캐붕일어나는 사람)) 블루밍하우스 보기 시작한 과거의 저에게 무한한 칭찬을 날리고... 티알 하시는 영상 보고 있으면 여러모로 배우신분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또 퀄리티 높은 그림들과 편집 자막...감탄밖에 안나오는 스토리들과 설정까지.. 저 호질보고 바로 반해서 팬했잖아요....호질 심심할때 매번 들어가본다구요.....
마지막에 슬펐다... 버나뎃 너무 멋있고 벨은 너무 잘 되었고 (슬프지만 아버지는 녹아내리신 것 같네요) 경찰 분은 털고 일어나셔서 다행이고 셀레스터는 ㅋㅋㅋ 그래 아놀드는 버려야지 ㅋㅋㅋㅋ 세상의 재미를 찾았구낰ㅋㅋ 잘됐다... 근데 셜리 너무 불쌍... 암시에 걸렸던 사람들은 미쳐 날뛰다가 해 뜨면 사라지는구나... 해 뜨기 전에 어떻게든 제 정신을 찾게끔 해야 했었는 듯 하네.... 이번 에피소드 엔딩 멋졌어요 마지막에 이쁜 일러스트 넣어주신 블루밍하우스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미있었어요!!
와 에필로그 보고나니까 모든게 맞아 떨어지는 것 처럼 이 시날 제목이 왜 이건지 확 와닿았구요 믿음...신앙...크툴루와 말씀구절 키워드들이 너무 잘 맞물려서 소름이 쫙 돋았어요 ㅠㅜㅠㅠ캬 시나리오 진짜 너무 좋다...더흙얕돌 알뇌가 되어버려 아쉽지만ㅠㅜ6화까지 넘 재밌었어요!!!
아ㅜㅠ미ㅜ칠ㅜ것같ㅜ아요 얘들아........... 짅짜 보는내내 같이 산치체크 조지게 한 기분이네요 우리 제이콥 불쌍해서억ㄱ떡해.... 그래도 셀레스트랑 잘 된 것 갇아서 다행이고.... 대꿀잼시날러닝 편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엉엉 다음영상도 존버타겠다네요 -새끼크툴루신봉자올림-
너무너무..잘 봤어요 보면서 완전 현실비명지르면서 봤었습니다 심각한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진상이 미묘하고 찝찝한 구석이 맘에 드네요... 안그래도 지금 공식시나리오 이거 말고 다른 거 사서 한번씩 플레이해보고 있었거든요.. 다음에 살 건 이름없는 공포들으로 해봐야겠어요 더러는~은 알뇌가 되어버렸으니 수호자로 해보고싶네요!ㅠㅠ (역량이 된다면...)
마지막화는 아동 캐릭터의 사망 묘사를 포함하여 잔인한 장면이 나오니 시청에 주의해주세요!
애기가 죽은 이유는, 결국 뿌려진 씨앗이 개화하지 못하고 썩어버린것을 의미하는건가요.. 갑자기 녹아내렸다길래 놀랐네요. 제이콥은 코앞에서 그런일을 당했는데도 원체 무덤덤한 성격이라 그런건가
아동 캐릭터라고 특정지으면 누가 생각나니까 그냥 캐릭터라고 넓혀서 자막 넣으면 안될까요? ㅠㅠㅠㅠ
@@SELINA_celeste 특정 인물을 떠올릴 수 있어 스포일러가 되더라도 명확하게 표기하여 보기 힘들어 할 수 있는 분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표기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마지막 사진에 경찰 서장에 마을최고 갑부에 마을 시장에 마을최고 심리상담가...? 뭔데 이 조합은
셀레스트랑 제이콥 결혼식 때 슬쩍 갔었는데 진짜 울컥하더라고요
뭐에요 저도 갈래요
대박 성경구절이엇써.. 목사가 복음을 전했고 그것이 각자의 나름대로 개화했으나 그 복음 자체가 성스럽다기보단 공포의 신에 가까운 크룰루 세계관의 신-이상한 별-이다보니 결국엔 파멸로 향하는 길이었고, 그래서 얕은 돌밭에 뿌려져 싹은 나나 볕에 타버린 제목처럼 되는 이야기였네요.
애들아.. 나도 너네랑 같이 도망치고 경악한거 기억하니?... 정말 정신없었잖아... 나 둘이 결혼할때 옆에서 울엇던거 알아?... 절대 불륜하지말고... 행복하게 살고....
누가 블루밍하우스한테 선공개 알려줬어...
제이콥의 상처를 셀레스트가 잘 치유해주네요. 자본주의의 고양이와 정부의 골든햄찌 못잊을거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골든햄찌 뭐애욬ㅋㅋㅋ 기여웤ㅋㅋㅋㅋ
에필로그 뭐야뭐야 저 이런연출에 약하다고요ㅠㅠㅠㅠㅠ 버나뎃 시장이 됐구나... 둘은 결혼골인이라니 정말 상상도 못했다 행복해야해... 벨도 장사 잘하렴... 흑흑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아 헐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가 성경 구절이었구나... 채플에서 설교 말씀이었는데 와...이게 시나리오 제목이 와...
본래는 씨앗이 복음이고 뿌려지는 말씀, 복음은 같지만 같은 씨앗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 토양에 따라 결실이 달라진다는 대략 그런 의미입니다.
아…! 혹시 그 어떤 씨앗은 돌밭에서 뿌리를 못 내리고 말라죽는다? 뭐 그런 내용이었나요 하여간 제목이 내심 궁금했는데 덕분에 정확한 이야기는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감이 잡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저 망원경? 행성? 의 선택을 받으면 재능을 얻고 그렇지 못하면 눈가가 타면서 재능을 받은 사람들에게 지배되는 상황인거네요.
망원경이 부서지면서 왜인지는 모르지만 재능 받은 사람들은 미쳐 날뛰다가 나중엔 몸이 녹아내리고 못 받은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고 재능 받은 사람들에게 받은 수모를 갚기 위해 복수하는군요.
아니 제이콥이랑 셀레스트 저러면 완전 정치만 안할뿐이지 권력가들쪽에서 탐낼만한 조합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권력과 부를 쥐고 있는데 또 노조쪽에도 친분있는 사람있고 실력있는 상담사도 알고있으니까.... 일단 저 대에서 집안이 풍비박산나거나 하려면 크툴루만이 가능할거같네욬ㅋㅋ
ㄱㅊ 둘이 이상한짓 하면 버나뎃좌가 혁명으로 정신차리라고 참교육 시킬꺼임
허어어어어어어어... 초반엔 막 비명 지르고 머리 때리고 이랬는데 후반부 에필로그 보면서 울고 있어요... 이 절묘한 배경음악 하며... 스토웰 마을의 새 권력이 되어 이곳저곳 발 넓히는 버나뎃... 어머니와 잘 조우하고 심리상담을 꾸준히 하는 벨... 경찰서장이 된 제이콥... 어쨌거나 부자인 셀레스트... 그리고 인연이 닿아 결혼하는 제이콥과 셀레스트... 모든 캐릭터의 엔딩이 좋게 끝난 것 같아서 행복하고 넷 다 결국은 스토웰로 돌아갔다는 게 너무 눈물이 나요 얘들아... 너희와 1년도 함께하지 않았지만 너희를 사랑해... 랜선 이모가... (눈물 오억 리터 흘리며 퇴장함...)
어쨌거나 부자인 셀레스트라눀ㅋㅋㅋㅋㅋㅋㅋㅌㅋ
@@user-ik2fy9rd2z ㅋㅋㅋㅋ 흑흑... 처음 설정도 부자였지만? 지금도 부자니까요... 셀레스트... 딜레탕트인 너를 사랑해...
7:21 ㅋㅋㅋㅋㅋ 닫자마자 열린 문ㅋㅋㅋㅋㅋ 하 진짜 너무 웃겨서 숨 못쉽니다 여기만 100번은 반복한듯
열림교회의 문닫힘 같은 구성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들은 행복한 삶을 이어나갔습니다 연출에 약하다.................
아 어떡해 어떤 작품을 보더라도 그들은 계속 살아갈 텐데 나만 이 자리에 머무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정말... 그래도 그 사람들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걸 잠시 엿본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어요! 다음 플레이도 기대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수고 많으셨어요!ㅠㅜ
어쩐지 제이셀레 썸씽이 보였더니만... 결국 결혼까지😭... 완결까지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처음부터 완결까지 정주행 합니다!!!❤️❤️
버나뎃 크게 될 인물인 건 알았지만 정말 크게 됐구나 나는 네가 자랑스러워......
와 정말 너무 재밌으면서도..진상이 미묘해서 더 기괴한 그런 시나리오였던거 같아요ㅠㅠ 알 수 없다는 점이 CoC의 매력이죠! 셀레스트×제이콥 주식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정말 아가토끼의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니 제 심장이 가만히 있질 못하는군요
엔딩 볼때까지 뭐임?뭐임??뭐임???? 하다가 애들 에필로그보고 울었어요 다행이다 그래도 다들 멘탈케어잘하고 행복한 엔딩을 맞이해서 저도 너무 행복해요ㅠㅠ....
에필로그ㅠㅠㅠㅠ 눈물ㅠㅠㅠㅠ 나중에는 다들 해피한 권력/재력엔딩으로 끝나는군요ㅋㅎㅋㅎㅋㅎ 어떤 면으로든 진짜 붉은 혁명 엔딩....
결국 돌고 돌아 처음의 썸네일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블루밍하우스
와 기나 긴 영화 한 편 본 느낌이다... 월별로 제작되는 드라마를 한 달에 한 번씩 본 기분이다....
엔딩 왜 이렇게 여운이 길죠 에필로그에 쓰여진 글귀들도 ...아 뭐야 드라마 하나 다 봤따ㅠㅠㅠㅠ
말이 안 나온다.. 아... 너무좋다.. 셀레스테랑 제이콥 평생 행복하자......
다음 플레이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ㅠ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의 낙이에요...... 이제 다시 정주행하러가야지..ㅠㅠㅠ
마지막 진짜 가족사진같아서 너무 좋다...
플레이어들과 함께 모험을 끝마친 기분입니다..즐거웠습니다.
최초공개로 한번 보고 못보고 지나친 부분이 있나 하고 또 보고 다시 또 보고 너무 재미있고 좋았어요!
이 시나리오 속 사건이 마을에게 큰 비극이였지만 버나뎃 이라던가 소수의 캐릭터 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역시 시대의 바람, 붉은 혁명 버나뎃 기회를 잡을줄 아는사람 멋있다
제이콥 셀레스트주식이 떡상해서 너무좋은데...셜리야.......
아... 제목이 이런 뜻이었군요 기독교인이라 자주 듣던 구절인데 이렇게 떼놓고 생각해보니 아예 알아차리질 못했어요ㅋㅋㅋㅋㅋ 만드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고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TRPG의 매력에 빠진지 얼마 안되어 군인이 된 지 벌써 시간이 꽤 흘러 병장이 되었네요. 비록 코로나 때문에 사람을 만나긴 힘들지만, 이곳에서도 작게나마 TRPG를 진행하고 있고 블루밍하우스 분들과 같은 TRPG 유튜버들의 영상을 찾아보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저도 TRPG 열심히 하겠습니다!
16:00 에필로그
ㅠㅜㅠㅠㅠ아니..에필로그 보는데...자꾸 눈물이 나네요ㅠㅜㅠㅠㅠㅠㅠ잘 살아가는구나 안심되고ㅠㅠㅜ음악과 성경구절과 시나리오의 제목이 여기서 나왔다는 깨달음과 마지막에 영상의 썸네일의 빅픽쳐를 깨달은거랑..막 밀려오네요...진짜 연출 넘 대박이고 넘 찰떡이고 시나리오 해주셔서 감사하고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ㅠㅠㅠㅠ분명 심각해하면서 웃기도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그래도 다들 잘 사는거 보니 배드엔댕같아도 살아있으면 해피엔딩으로 나아갈 수 있구나 싶네요ㅜㅠㅠㅠ
엔딩 너무 좋아.... 보면서 실시간으로 이성깎였는데 우리 애들 살았으면 됐어..... 행복해라 얘들아.....
03:20 이 장면 셀레스트 너무 귀여워요…
(스포주의 완전 스포할거임 완전 완전)
일단 아동사망............. 첨엔 의사한테 살해당했나? 했다가 더이상 못버틴다 이러길래 자살인가...했더니 그건 또 아니고,.,.. 그럼 제이콥이 총 쏘나 했더니 그것도아니고 전혀 상상치 못한 방식으로 죽었네요 대충격이다 경고문구가 전혀 스포가 아니었어.....
그리고 인터넷에서 저 구절 찾아봤을때는 엥 사이비랑 흙이 얕은 돌밭이 무슨 상관이야? 했는데 와 끝까지보니까 싹 이해됐어요 흙이 얕아서 더러는 싹이 나지만(=재능이 모두에게 있는게 아니지만) 해가 뜨면 싹이 말라비틀어진다(=오히려 재능 있는 사람들만 마지막에 미쳤죠). 그리고 구절에서 해가 뜬다는 부분.... 어쩐지 키퍼 해주신분이 전화기 얘기할때 해를 조금 강조하는 느낌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얼핏 뭐가 있나? 했는데... 해가 뜨니까 싹이 말라비틀어지는거라서 해가 뜬 이후에야 셜리가 비로소 사라진 거네요... 아마 스토웰의 온 마을 사람들도 햇빛과 함께 스러졌겠죠
이번 시나리오 진짜 재밌었어요!!! 항상 퀄리티 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블루밍하우스 하고싶은 시나리오 다 해주세요!!
해뜬다는게 그런 의미였군요..!
간단 요약 감사합니다!!!
미쳐ㅠㅠㅠㅠㅠㅠ버나뎃 권력자 엔딩에 벨은 큰 심리상담사무소 차리고 제이콥 서장되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제이셀레 이쁜 사랑.....ㅎㅁㅎ 살짝 옆집 이모 느낌 됨 얘들아 행복하게 살아야해........ㅠㅠ
와... 그간 썸네일을 내내 보고서도 몰랐는데 셀레스트가 제이콥을 잡고 있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둘이 조합 너무 귀여워서 좋아요ㅋㅋㅋㅋㅋ목석 제이콥 빨개진 것두요ㅋㅋㅋㅋ
우여곡절이있었지만...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행복을 찾은 것 같아서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긴 서사시를 끝내고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고 회복되는 걸 엿본느낌이라 여운도 있고 멋진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으아 제이콥 셀레스트 제이콥 셀레스트 제이코오옵 셀레스트으으으으ㅠㅠㅠㅠ아 중간에 짧게 애니메이션처럼 움직이는 연출들 정말 소름돋아서 벌벌 떨며 봤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전부 본 뒤에도 직접 세션에 뛰어들어서 더욱 알아내고 싶어지는 리플레이라니 감탄만 나와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흑흑흑 셀레스트 빨간머리 짧은 헤어스타일 길게 뺀 눈꼬리 화려한 성격 정말 사랑했다아아아아아
아니 중간에 붉은 혁명 무슨 일이냐고요ㅠ 아ㅠ 드디어 마지막편을 봤음에도 이 기묘하게 찝찝하면서 기괴함만 남은 엔딩... 이것이 coc의 매력인걸까요.... 그나마 마지막의 에필로그가 훈훈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얘들아.... 버나뎃....... 5252 믿고 있었다구(ㅠ)
와 진짜 호러 룰의 공식 시나리오는 먼가...뭔가 강하네요 땅의 주인때도 그렇고 비명지르면서 본....그거랑 별개로 우리애들은 다 잘 지내게 돼서 다행이에요 벨 어머니 무사하셔서 다행이야ㅜㅠㅠㅜㅠㅠㅠㅠㅠㅎㅏ아아 진상을 알수없어 찜찜한 이런맛도 너무좋다 완결까지 수고많으셨어요!! 6화 풀보이스도 기대되네요 이제 뗄래야 뗄 수 없는 유사노동요가 되어버린 풀보이스영상...
제이콥셀레스트주식떡상에 헤드스핀하고오는길입니다... 행복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했던 버나뎃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대단한 활약을 한 벨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갓캐들로 멋진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와 이번화는 먼가 여운이 깊네요....
스토리도 정말 재밌었고 결말도 해피엔딩은 아니지만....그래도 그 와중엔 잘 살아남았다 같은 느낌? 이라 제가 더 만족스러워지네요
다음 리플레이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이 시청자들 아침부터 왜이리 죽상이야?
최초 공개가 꼴받게 하잖아!
문을 닫아요.
그럼 다시 열어요.
되게 별거아닌 것 같은데 영상이 합해지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마지막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마지막까지 정말 보면서 웃다 흐뭇해하다 재밌게 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셀레스트랑 제이콥이랑 이어진게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블루밍 하우스 영상들 다 너무 좋아서 얼마전에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줬다가 친구들도 블루밍 하우스 영상에 푹 빠져서 처음으로 다같이 피아스코를 해보거나 한 번도 키퍼를 안해봤던 친구가 너무 키퍼링이 해보고 싶다며 친구가 첫 키퍼링으로 호질오프탁을 돌려주기도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루밍하우스덕에 성공적인 영업이 가능했어요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고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헐헐...ㅠㅠㅠㅠ 드디어 올라오는건가요!! 감사합니다ㅠㅠㅠ
ㅠㅠㅠㅠㅠ 결국 셀레스트❤제이콥 이 이루어지는 군요... 잘 살아 얘들아ㅠㅠㅠ 아이구 근데 셜리가 함께 남지 못한 게 마음 아프네요.. 제이콥은 조카도 저렇게 예뻐했으니까 더 예쁜 아이들 낳고 잘 지냈음 좋겠어요ㅠ
그래서 자본주의 고양이랑 정부의 햄찌는 사랑을 하는군요....넘 맛있다...
우리 제이콥ㅠㅠㅠ불쌍해서 어떻게ㅠㅠㅠ셀레스트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ㅠㅠㅠ
이번 편은 정말 여운이 많이 남아서 영화를 본 기분이네요ㅠㅠ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모두가 평온한 일상을 다시 되찾아 다행입니다. 특히 마지막 때문에 제이콥 걱정을 많이 했는데 행복해져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이제 후일담 존버합니다...
아아니 제이콥 셀레스트 결혼 축하해.....! 버나뎃 혁명을 이뤄낸걸 축하해! 벨도 어머니 무사하셔서 다행이다 상담소 연거 축하해!
모든 캐릭터들이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크툴루답게 씁쓸하지만 마지막은 마음이 따듯해지고 좋네요 편집 고생 많으셨습니다!
17:25
셀레스트×제이콥 주식이 대성공해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ㅠ
16:56
에필로그의 제이콥셀레스트 장면과 구절이 너무 잘 어울려서 저 순간 울컥했습니다....ㅠㅠㅠㅠㅠ
아동 관련 주의문을 엄청 길게 넣어주셔서 정말 센스와 배려심을 느꼈습니다
헝.. 마지막에.. 모두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행복한 마루리를 보고나니.. 정말 마음이 너무 포근해져요.. . 함께 살아남은 기분이고ㅠㅠ
너무 즐겁게 보았습니다! 매 달 손꼽아 기다리고 보았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 티알피지도 너무 기대됩니다😃 좋은 플레이 공유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 에필로그 넣어주시니 진짜 영화 한편 본거 같고 캐릭터들한테 더 애정이 가네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어케 캐릭터들을 정말 한 명도 빠짐없이 이렇게 개성있고 현실감있게 짜시는지ㅋㅋㅋ 마지막에 이루어진 사랑도 넘 좋고 어우... 고생했다 애들아ㅠㅜㅜ 힐링하길
에필로그 쿠키 보고 과몰입충 눈물 좔좔 흐르는중ㅠㅠㅠㅠ 잘살아라ㅠㅠㅠㅠ
아니 에필로그 영상 왤케 ... 좋아요~!~!~!~! 행복하다.. 이번 에피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마지막에 아이가.. 아... 놀랐습니다
에필로그에서 다들 행복한 모습을 봐서 그런지 엄청나게 완벽하게 완결된 시리즈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재미있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하...진짜 너무재밌다.,ㅠ 블루밍하우스 사랑해요.....정말...너무 좋다정말...
제이콥 너무 걱정됐는데 잘 이겨내고 결국 셀리스트랑 결혼까지 골인하는게 너무 좋구요....버나뎃이 노조당원에서 시장까지 되는게 너무 멋져요.......벨도 엄마랑 만나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것도 좋고...진짜 충격적인 스토리지만 엔딩까지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엔딩에서 충격과 공포를 느꼈다가 에필로그에서 힐링 ㅠㅠㅠㅠㅠ 넘 재밌게 잘 봤어요!!
캐릭터 첫인상 현재
버나뎃:고통 받는 비정규직 공산주의 혁명가
벨:영업왕 화타의 재림
셀레스트:사랑과 전쟁 예쁜 사랑하세요~
제이콥:순딩소심 제일 불쌍한 인물
아 세상에 완결 표시 보고 처음부터 쭉 정주행했어요! 마지막까지 어엉??? 어어엉??? 하면서 봤지만 결국 다들 살아서 스토웰로 돌아간 에필로그를 보니까 뭔가 찡하기도 하고 눈물 나기도 하구ㅠㅠㅠ... 무엇보다 제일 멘탈이 갈린 제이콥.... 행복해져서 다행이야....흑흑
아..풀보이스 듣고싶네요ㅜ 중간중간이 궁금하다ㅜㅜ 막화까지 넘나 재밌게 잘봤습니다!!
와와...............와......
스포방지
마지막에 셀레스트랑 제이콥 이어지는 거 진짜 좋아요 ㅠㅠ
처음부터 둘 커플 응원했지만 주식 성공 해서 기쁩니다. 스토리도 정말 대단하고
근데 막판에 애기 죽은 거는 좀 너무 하지 않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시날도 기대할게요!!
어떤의미로 가장coc다운 결말이였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다음세션도 기대하겠습니다
아ㅠㅠ너무 재밌어요... 에필로그까지 너무 완벽하고 보는 내내 정말 재밌었습니다... 티알하시구 난 뒤에 영상 만들기 힘드실텐데도 매번 열심히 만들어 들고오셔서 행복합니다..ㅠㅠ항상 수고 많으시구 앞으로의 티알도 기대할게요 진짜...너무 재밌어요..×(오억오천번) 다들 캐입 잘하신다고 해야되나 보다보면 진짜 감탄 나올 정도로 그 캐릭터가 할만한 대사나 행동이 생각치 못한 상황에서 나오는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ㅋㅋ((스토리 후반부에 가면 갈수록 캐붕일어나는 사람)) 블루밍하우스 보기 시작한 과거의 저에게 무한한 칭찬을 날리고...
티알 하시는 영상 보고 있으면 여러모로 배우신분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또 퀄리티 높은 그림들과 편집 자막...감탄밖에 안나오는 스토리들과 설정까지.. 저 호질보고 바로 반해서 팬했잖아요....호질 심심할때 매번 들어가본다구요.....
으아ㅏㅏㅏㅏ 지금 에필 보고 과몰입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아 주인공들 다 너무 애정하는데 결국 행복하게 엔딩을 맞아서 너무 다행이네요 하.......여운이 진짜 크게 남아요..........좋은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한 편 보는 줄 알았어요......
어헝 어헝헝 벌써 완결이네요.... 처음 봤을 때 시대에 한 번 반하고 캐릭터에 두 번 반하고... 계속 그러다가 사랑에 빠졌는데요... 너무 아쉽고 재미있었어요ㅠㅠㅠ 애들 결혼도 하는구나 행복해라 예쁜사랑하구... 버나뎃 너무 머싯구...꺄아아아아악!!!!!!!!
아 그래서 재네가 팔짱을 끼고 있었구나 아하
이번 시나리오도 수고하셨습니다 충격과 공포가 난무하는 와중에도 너무 재밌었어요 하 진짜 아가라도 살았음 좋았을텐데ㅜㅠㅠ 그래도 제이콥 햅삐 앤딩이니까 나름 만족^^
마지막에 슬펐다...
버나뎃 너무 멋있고 벨은 너무 잘 되었고 (슬프지만 아버지는 녹아내리신 것 같네요) 경찰 분은 털고 일어나셔서 다행이고 셀레스터는 ㅋㅋㅋ 그래 아놀드는 버려야지 ㅋㅋㅋㅋ 세상의 재미를 찾았구낰ㅋㅋ 잘됐다... 근데 셜리 너무 불쌍... 암시에 걸렸던 사람들은 미쳐 날뛰다가 해 뜨면 사라지는구나... 해 뜨기 전에 어떻게든 제 정신을 찾게끔 해야 했었는 듯 하네....
이번 에피소드 엔딩 멋졌어요 마지막에 이쁜 일러스트 넣어주신 블루밍하우스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는게 눈물나네요ㅠㅠㅠ 제이콥 옆에 모든것을 같이 겪고 위로해줄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 그리고 모두가 그리던 진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려는 벨과 힘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려는 벨의 모습이 감격이에요ㅠㅠㅠ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엔딩이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나 기쁘고 안도감이 드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8:26 세상이 노잼 이어도 드라마는 꿀잼
~부제가 불타는 빨간맛인 이유~
ㅇ ㅏ 넘 재밌었어요 ㅠㅠ 영상 제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가 너무 매력적이고, 마지막 에필로그는 거의 무슨 영화 마지막 장면을 보는 느낌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미스테리와 기괴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주식도 성공했네요 짱이다
와 에필로그 보고나니까 모든게 맞아 떨어지는 것 처럼 이 시날 제목이 왜 이건지 확 와닿았구요 믿음...신앙...크툴루와 말씀구절 키워드들이 너무 잘 맞물려서 소름이 쫙 돋았어요 ㅠㅜㅠㅠ캬 시나리오 진짜 너무 좋다...더흙얕돌 알뇌가 되어버려 아쉽지만ㅠㅜ6화까지 넘 재밌었어요!!!
아 중간에 마을 빤쓰런 하는거보고 결국 알바비 못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는데 마을 재건 준비하는거 보니까 급 멋있어졌어 ㄷㄷ
여운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ㅠㅠㅠㅠ마지막 에필로그까지 보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완결까지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와 대박이에요....ㅠㅠㅠㅠ 마지막 에필로그에 프로포즈 장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그래도 주인공들은 해피엔딩을 맞았네요... ㅠㅠ
시청자도 이성 체크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무섭고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빠져드는 이야기였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진짜..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는데 에필로그 보고 기억 싹 날라갔잖아요 ㅋ큐ㅜㅠㅜ 오랜만에 정주행 했는데도 정말.. 다들 잘 살아서 다행이다...
와 ㅠㅠ 이번화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엔딩의 여운이 참 진하네요. 완결 수고하셨습니다!!
ㅜㅜㅜㅜㅜ너무 재밌었어요 진짜 보고 또 보고... 다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라 속으로 엄청 이입해서 응원하고..
와 아니 와.......풀버전 일러스트가 결말이었네요 진짜 소름돋았다 너무 재밌었어요ㅠ
그동안 제이콥이 너무 불쌍했는데 마지막에 행복한 표정봐서 너무 기뻐요.. 하ㅠㅠㅠㅠㅠ여운 남아서 역주행해야겠다
마지막에 흐뭇하게 보다가 셀레스틐ㅋㅋㅋㅋ 금은보화 보고 빵 터졌습니다 오열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ㅜㅠ미ㅜ칠ㅜ것같ㅜ아요 얘들아........... 짅짜 보는내내 같이 산치체크 조지게 한 기분이네요 우리 제이콥 불쌍해서억ㄱ떡해.... 그래도 셀레스트랑 잘 된 것 갇아서 다행이고.... 대꿀잼시날러닝 편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엉엉 다음영상도 존버타겠다네요 -새끼크툴루신봉자올림-
마지막에 둘이 이어지는 결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미친 어떡해 감사합니다 하
너무너무재미있었어요!! 다음작도 기다릴게요! 그동안 금요일 저녁을 기다리며 2주를 지낼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이나 정주행을 달렸는데도 에필로그부분을 보기만하면 아... 정말 감동적이고 좋은 이야기였어... 얘들아 행복해야해... 하는 상태가 되버리고 맙니다.....
ㅋㅋㅋㅋㅋ문닫고 여는거랑 재밌는 부분이 정말 많네요ㅋㅋㅋ 정말 잘 만든 게임을 한편 플레이한 느낌이었습니다 늘 응원하고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잘 봤어요 보면서 완전 현실비명지르면서 봤었습니다 심각한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진상이 미묘하고 찝찝한 구석이 맘에 드네요... 안그래도 지금 공식시나리오 이거 말고 다른 거 사서 한번씩 플레이해보고 있었거든요.. 다음에 살 건 이름없는 공포들으로 해봐야겠어요 더러는~은 알뇌가 되어버렸으니 수호자로 해보고싶네요!ㅠㅠ (역량이 된다면...)
이 채널이 좋은게 스토리랑 영상퀄리티도 좋지만 다른 trpg 팀과 달리 매번 꼭 완결까지 달려주셔서 좋은듯.. 호질, 레자이나에 이어서 이번 것도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17:15 대박이네요ㅋㅋㅋㅜㅜ ㅋㅋㅋㅋㅋㅋ
으아 ㅠㅠㅠ 마지막 결말이 넘 충격적이면서도 찝찝하고....떡밥이 더 있을거같은데 아쉽기도 하고 ㅠㅠㅠㅠ 그래도 에필로그에 다들 잘 살아서 다행입니다....
제이콥과 셀레스트 조합 짱 좋아요ㅠ
친구들이랑 하고 싶어서 시나리오 집 사서 읽어보는데 생각보다 시나리오집이 불친절(?)해서 새삼 마스터님 역량이 대단하시다는걸 실감하네요 이렇게 자유도가 높은 시나리오 였다니...ㅋㅋㅋㅋ!! 근데 너무 재밌어서 꼭 해보려고요 블루밍하우스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풀 보이스 일러에서 저거 팔짱 저거... 와 저게 떡밥일줄이야진짜 대박입니다
결말이 너무 소름돋고 최고고 짜릿하고 멋지고 아름다웠어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봤구요!!
갓갓스토리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치겠다 진짜 영화 한 편 본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완벽...
셀레스트와 제이콥의 결합에 눈물나다가 문득 캐릭터 소개에서의 자본주의의 돼지와 정부의 개가 떠올라서 웃었어요 ㅠ 우리 자본주의의 돼지와 정부의 개야 앞으로 사이좋게 행복하게 지내야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