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시절 고참이 기타치면서 즐겨부르던 노래였어요 그래서 이노래를 알게되었구요 그 고참은 저와 같은 분대였었는데요 훈련중에 적의 화생방 공격으로 방독면을 쓰고 빨리 그곳을 벗어나는거였지요 제가 고도 근시라서 방독면을 썻는데 습기가 차서 앞이보이지 않았어요 그때 당황하던 제 손을 잡고 뛰어주셨던 그 고참님이 생각나네요 어디서 잘 살고 계시겠죠? 가끔씩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기억에 남는 가사와 멜로디 입니다. 고등학생 1학년의 봄 소풍에서 처음 들었던 친구의 노래............... 살라먹다가 불살라버리다라는 것이라 하는데 참 어려운 단어 입니다. 별빛을 살라먹다니!!! 진정한 자유를 말하는 것 같아요 살다 살라 즉 단어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 합니다. 죽지말고 살라, 살다. 별빛을 보고 같이 살자는 그의 연인은................별빛을 보며 같이 살았으면 하는 소원의 곡이라 생각 합니다.
사랑의하모니 정말 시원 시원한 목소리 우리 들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넘 좋은목소리 꼭 다시부할 하시길 사랑합니다 좋은 노래 언제 어디서나 들려주셔요 가수 삼형제분 멋찌고 고급스러운 이런 목소리 듣기 참 좋와요 형님에 명복을 빌면서 하늘나라에선 더는 아프지 마시고 남은동생 가족분 모두 다 잘지켜주시고 남은 가족마저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시고 대박나셔요~^^ 행복하시고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 💕 😊 😄 ❤❤❤❤❤❤❤🎉🎉🎉🎉🎉🎉🎉❤❤❤❤❤❤❤ 2:02
Mangez à la lumière des étoiles, vivez à la lumière des étoiles, mangez à la lumière des étoiles Tu es un conte de fées qui fleurit la nuit avec ce parfum et ce pouvoir Vos prières infinies apaisent mon cœur Ton sourire éclatant est resté dans mon cœur où dois-je aller maintenant où dois-je aller maintenant Alors que le vent souffle, il flotte encore aujourd'hui Tu es un conte de fées qui fleurit dans la nuit sans fin Vos prières infinies apaisent mon cœur Ton sourire éclatant est resté dans mon cœur où dois-je aller maintenant où dois-je aller maintenant Alors que le vent souffle, il flotte encore aujourd'hui Tu es un conte de fées qui fleurit dans la nuit sans fin
너무 좋아요
눈물이 납니다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는듯
너무 짜릿하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진짜트롯트듣기싫어요
이래좋은
명곡이있는데
야화. 이런곡은. 좋은 곡이죠. 최고죠 👍 가운데에. 계신분이. 돌아가셨다는데. 맞나요?
내가좋아하는.노래에요.20대시절에.한강뚝섬야외술마시다가.사회자가.이노래불렸는데.저녁이라.너무멋진노래였네요.친구들6명이.즐겁게.놀다가.이노래듣고.반했어요.지금도.그립네요.그시절이.꿈도많고.즐겁던시절.❤❤❤🎉😅
서울 분들. 공감
참 명곡이네요 이런곡이 요즘도 나와야하는데 ᆢ너무 트롯트가 많아 짜증납니다
이런명곡 과 함께했던. 내청춘이 다가버렸네 내나이. 65세. 청춘을. 돌 려줄. 사람없나요?있으시다면 10억이라도. 드리겠읍니다
내청춘은 밤에피는 야화
좋아 👌
천억도 안되요
이건희가 그랬으면 했을걸요 ㅋ
@@밤안개-u7l 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1조도 안되지요
에휴!? 쓸데 없이 그런것 물어 보고 그래요 세월가는 것 야속 한데
군대시절 고참이 기타치면서 즐겨부르던 노래였어요 그래서 이노래를 알게되었구요 그 고참은 저와 같은 분대였었는데요 훈련중에 적의 화생방 공격으로 방독면을 쓰고 빨리 그곳을 벗어나는거였지요 제가 고도 근시라서 방독면을 썻는데 습기가 차서 앞이보이지 않았어요 그때 당황하던 제 손을 잡고 뛰어주셨던 그 고참님이 생각나네요 어디서 잘 살고 계시겠죠? 가끔씩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저평가된 명곡중에 명곡이죠
오랫만에 야화 사랑의 하모니 노래에 풍덩 풍덩 빠져봅니다. 덕분에 힐링받아가며 행복하게 즐청했습니다. 왕박수로 응원합니다 ~^~❤
영원한 18번입니다
22년 송년음악제에서 뵈었는데
지금껏열심히 노래하는모습
응원하고 100주년기념관에오신
청중들 모두 한마음으로 공간하며
음악 즐겼던거 같습ㅇ니다
이분들은 아닐겁니다..ㅠㅠ😢😢
별이여 사랑이여에 버금 가는 정말 멋진 명곡 입니다.
요즘 왜 방송안히나-
콘서트70-80-90 -부활하세요
친구의 애창곡 이죠 그런데
그 친구가 하늘나라로 먼저 갓네요
친구야 하늘나라 에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 기다려
아~ 이분들이 추억을 선물해준 분들이었군요. 감사드립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리메이크 하는 가수들이 없다니...ㅜ
있어요 IQ
들어도 들어도 또듣고 싶은 노래? 목소리 ? 최고의 가수 입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나만 그런건가 봐요
이런 좋은 노래가 묻혀 있는 게 안타깝네..이 가을 tv에서 좀 만나봤으면..
싱어가 돌아가셧습니다..ㅠㅠ😢😢
전라도 해남에살던 조성채.. 너의 애창곡이던 그래서 알게된 곡..
벌써 35년이 지났구나
너무보고싶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청평유원지에서 있었던 가요제 ~~~~
저두용🍀
별이여 사랑이여 와 함께
역주행을 간절하게 원합니다🙏
좋아요 이런 시절 있어는데 세월이 참 빠르다 서글프네
이 노래와 한잔 또 한잔을 마셔도 하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가사와 멜로디 입니다.
고등학생 1학년의 봄 소풍에서 처음 들었던 친구의 노래...............
살라먹다가 불살라버리다라는 것이라 하는데 참 어려운 단어 입니다.
별빛을 살라먹다니!!! 진정한 자유를 말하는 것 같아요
살다 살라 즉 단어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 합니다. 죽지말고 살라, 살다. 별빛을 보고 같이 살자는
그의 연인은................별빛을 보며 같이 살았으면 하는 소원의 곡이라 생각 합니다.
야화..도입부의 슬픈 맬로디에 가슴이 아려 오내요
사랑을 감추고 웃음을파는 밤의 꽃
그래서 밝아오는 여명을 뒤로하고 그 도롯가에서 추양은 그렇게 서글피 울부짖었나 보다
어디에 있던 잘 살아 내 마음속 너는 새벽이슬처럼 늘 깨끗이 빛나고 있단다..
듣고 있으니 나의 젊 은날 주마등 처럼 스쳐 가네요- 좋은곡~~
세분이.형제라고요.다제각기틀리네요,의가좋으신가봐요
세형제가,넘노래잘하시고.목소리가넘넘매력적여요
명곡이네요~♡
그시절81학번😂
와 정말 정말 좋타.
명곡입니다.
84년도 논산훈련소....^^
그 때도 음 떨림없이 하나없이 본인도 그 여름 초입에 힘들었을텐데
여러 전우들 앞에서 열심히 노래 해줬던 기억이...^^
예전 노래방에서 마이 불럿는데
벌써 30년이 넘엇네요~~
무량한 너의 기도..
35.6년전 강원도 홍천 제 2야전 수송교육대 구대장이 불러주던 노래 야화 구대장이 너무 잘불러 소름 돋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그런데 그 구대장 구타가 너무 심했음 .ㅋ 머리박아 기본 3시간 폭행 지금같으면 영창갈일 나이는 비슷해 보엿은데 너 내눈에 띄지마 ㅋㅋ
계속들어도 목소리 너무 깨끗하시네요 자꾸 듣고파요
삼형제가 부른멋진곡입니다
(예전삼형제가 그립네요)
지금은---
큰형님이 안계서서
더욱안타까운 야화입니다
지금들어보면
더욱더 간절하고
애절합니다
넘 좋아하는 곡입니다.
큰형님은 운명을 달리하셨을까요??
상형제가수인가요?큰형님은 돌아가신건가요?
네 오랜 투병생활중 2019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이분 대학때는 테리우스같이 멋있던 분인데. 세월이 백일섭을 만들었네
ㅋ
ㅋㅋㅋ 백일섭이 왜
백일섭님도 멋지지 않나요?
ㅎㅎ
인생을 돌이킬때 생각나는 명곡입니다
가슴을 져미는 명곡
너무노래잘부르셔요!
사랑의하모니 정말 시원 시원한 목소리 우리 들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넘 좋은목소리 꼭 다시부할 하시길 사랑합니다 좋은 노래 언제 어디서나 들려주셔요 가수 삼형제분 멋찌고 고급스러운 이런 목소리 듣기 참 좋와요 형님에 명복을 빌면서 하늘나라에선 더는 아프지 마시고 남은동생 가족분 모두 다 잘지켜주시고 남은 가족마저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시고 대박나셔요~^^ 행복하시고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 💕 😊 😄 ❤❤❤❤❤❤❤🎉🎉🎉🎉🎉🎉🎉❤❤❤❤❤❤❤ 2:02
듬직하시네~~
출근전 들어보니 정말 좋은 가사에ᆢ 좋은 노래입니다ㆍ
더 많이 알려졌음ᆢ하는 바램입니다
목소리가 멋져요
인생무상을 노래한 것..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니 너무좋네요 굿
임영은 가수님 노래도
좋고 목소리가 허스키하시면서 너무매력이 넘치네요
😅😁😚🥰🤗
역시 최고 최고 👍입니다
모임에서 노래방 갔는데 제가 음친데 야화 불렀는데 서네살 어린 여사 분이 내품에서 울어서 ..이게 먼일인지..
옛 추억에 잠김니다 노래 넘 좋네요~^^
고등학교 학예전 마지막 날 교내 공연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이때 불렀던 3곡 중 1곡이 '야화' 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일 콘서트가 기대됩니다.
좋은 노래와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저도 지인이 노래방에서 불러서 알게되었는데 무척이나 마음을 아리게 하는 곡이에요. 배워서 불러보려고 보고 있어요. ❤
최고예요^^
명곡....
가슴절절합니다....
깊은 목소리에 감동받습니다
멋진곡~~
2005년 방송이네요
내가 좋아하는노래
영화 삽입곡에 나옴 좋겠다
아련한 추억 그립다 우울해진다
참 사랑했던 노래였지요
봄비 내리는 저녁~~문득 노래가 듣고 싶어 검색해 들어와 봅니다~~
저는 30여년전 강원도 어느 해수욕장에서 이 노랠 들었어요~
그후,
라디오에서 흘러 나올때마다 쿵~~하고 내려앉는 깊은 울림에 ....감동 감동~♡
Bravo 👏👏👏.
두루말이 휴지풀어
춤추던 친구 보고싶다
친구가무척좋아햇던노래인데 그친구는 무얼하고있는지
👍👍👍👍👍👍👍👍👍👍👍👍👍👍💕💞
들을수록 감미롭습니다~
708090때에좋은곡들이제일많이나왔던시절명곡도많았어요그때가그리울때면그시절노래를추억을생각하며듣습니다
G O O D 1
내생에
추억의노래입니다 3:47 3:49
이노래는 애절하네요
👍👍👍👍👍🎵🎶
가사가 별빛같네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저 싱어는 돌아가셨습니다 😢😢😢😢
Please...
Est il possible d avoir la traduction francaise ???❤
Mangez à la lumière des étoiles, vivez à la lumière des étoiles, mangez à la lumière des étoiles
Tu es un conte de fées qui fleurit la nuit avec ce parfum et ce pouvoir
Vos prières infinies apaisent mon cœur
Ton sourire éclatant est resté dans mon cœur
où dois-je aller maintenant
où dois-je aller maintenant
Alors que le vent souffle, il flotte encore aujourd'hui
Tu es un conte de fées qui fleurit dans la nuit sans fin
Vos prières infinies apaisent mon cœur
Ton sourire éclatant est resté dans mon cœur
où dois-je aller maintenant
où dois-je aller maintenant
Alors que le vent souffle, il flotte encore aujourd'hui
Tu es un conte de fées qui fleurit dans la nuit sans fin
친승
명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