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샷 갱신형 설명 자세히 하면 스냅샷 - 스킬 사용 순간의 스탯 수치에 따라, 해당 스킬 지속 시간이 끝날 때 까지 그 스탯이 적용됨 갱신형 - 중간에 버프가 들어오면 실시간으로 딜이 다시 강해지고 반대로 꺼지면 약해짐 이를 통해 구조적인 이점 차이를 발생 시킬 수 있음 현재는 베넷의 공뻥이 크기 때문에 핵심기가 스냅샷인 오프필드 딜러들이 이점이 많음 예를 들면 향릉q, 케이아q, 북두q, 피슬e 등 반대로 갱신형 스킬을 가진 행추q와 야란q는 현재 스냅샷을 주지 않아도 딜이 좋게 벨류를 잡아 둔 것이고 스냅샷의 이런 이점은 버프를 주는 캐릭이 오프필드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 하지만 반대로 버프를 주는 캐릭이 온필드라면 서순을 맞춰서 버프 주고 -> 스냅샷 스킬 쓰는 방식이 구조적으로 불편하고 불리해짐 온필드가 딜이 나오든 아니든 결국 콤보 싸이클 마지막에 등장해야 하는 서순은 유지 될텐데 버프 주고 -> 스냅샷 스킬을 쓰는 서순이 맞지가 않음 즉, 오프필드 딜러가 궁을 먼저 쓰고 마지막에 버프를 주는 온필드 캐릭이 등장하면 그 버프를 받는 오프필드의 궁극기 메커니즘이 스냅샷이면 받을 수 없어 갱신형으로 출시 할거라는 뜻 최근에 자주 이야기하던 온필드 '딜러' 가 아닌 온필드 '힐버프, 탱버프' 메타가 열리면 저런식으로 오프필드 '딜러'들의 스냅샷과 갱신형의 이점 차이가 뒤짚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결국 기존 오프필드 딜러들의 높은 벨류가 신규 캐릭들과 엮이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야란, 향릉 겁나 쎄자늠) 운영사 입장에서는 이를 배제하고 신규 캐릭들을 설계 할 수 있게 되고 온필드 힐벞, 탱벞 메타에서 새로 출시 할 오프 필드 캐릭들의 차별 점을 만들 수 있음 더욱 나아가 매출에 득이 되며 기존 캐릭 입장에선 그냥 신규 캐릭이니 차별점이 있는거라 기존 유저들의 반대도 예방 할 수 있음 (직접적인 수치 차이가 아니라 구조적인 차이이기 때문) 그리고 지루하지 않고 또 조합 짜는 재미가 발생해서 흑우들의 머가리가 깨질 것 현재의 메타를 유지하게 되면 유저들은 캐릭을 뽑을 때 그저 딜 수치만 높은게 메리트가 있게 되는 현상이 생기고 이는 외모만 보고 뽑는 유저가 있다고 하더라도 기존 유저들을 계속 잡아두기 힘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새로운 아이디어 없이 그냥 쎄기만 한 캐릭 ? 성능을 보고는 사고 싶지 않을 듯 (성능도 한 두 번이지 계속 저러면 다 떠남) 새로운 형태의 조합 메타 -> 그로 인한 신규 애들만의 메리트 -> 기존 애들은 80~90퍼만 활용 되게 끔 (여전히 비경 OK) 이상 내가 만든다면 저렇게 할 듯
아, 그래서 저런 메타에선 새로 출시 될 오프필드 딜러들은 그 벨류가 현재 오프필드 딜러들 보다 낮을 것 왜냐하면 1) 온필드 1 + 오프필드 3 구조가 나올텐데 (온필드가 힐,탱,서포터 역할을 할테니깐) 여기는 딜러 3명 2) 기존 온필드 딜러 + 오프필드 딜러 + 오프필드 서포터 + 오프필드 힐러 구조는 딜이 2명이 하는 형식이라 1) 의 딜러 셋이 만드는 화력과 2)의 딜러 둘이 만드는 화력이 비슷하면서 2) 조합의 dps가 살짝 높아야 할 것이라 1) 조합의 딜러들 하나하나의 화력이 2) 딜러들 하나하나의 화력보다 약할 수 밖에 없음 숫자 낮으면 까이는 분위기 특성상 아마 메타 시작과 동시에 분위기 싸 ~ 할듯? 게다가 이런 형태의 메타가 열리면 오프필드 중에 기존 4성 캐릭 중 딜 세팅도 할 수 있게 만들어 두었지만 현재 계수로 인해 뭔가 쓰기 그랬던 토마, 캔디스, 레일라가 활용이 될 가능성도 있음 그 이유는 한정 픽업 캐릭이기에 저 메타의 조합을 만들려면 최소 4개의 캐릭이 필요한데 메타 시작하자마자 캐릭터 4개를 찍어내기 시작하면 4x3 = 12주임 즉, 이때까지 출시는 해두었지만 지금 쓰기 애매했던 캐릭들로 떡밥 회수하면서 가야하는 거임 파츠로 쓰는 신규 메타 캐릭을 출시하면서 한정 픽업 기간의 문제도 함께 해결 할 수 있을거라 봄 내가 생각하는 그 떡밥 회수 후보 캐릭들 (온필드 오프필드 모두 포함했음) 데히야, 토마, 캔디스, 레일라, 코코미, 백출, 아야토, 호두, 미코, 노엘, 알베도, 설탕, 헤이조, 카베, 치치, 바바라, 도리, 요요, 키라라
베넷을 견제하고 단순히 상위호환만 나오는건 베넷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베넷보다 못한 캐릭터들, 베넷이 만들어낸 인플레를 견제하면서 제작한 캐릭터들이 죽는 결과로 끝날 것 같습니다. 베넷은 결국 게임이 인플레를 허용했던 시절에 만든 캐릭터라서 인플레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발상으로 제작한 요즘 캐릭터들보다 줗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ㅋㅋ
공격력 능력치가 원신에서 존재하는 이상은 베넷의 상위호환 캐릭터가 출시되더라도 결국에는 베넷하고 같이 쓰는것이 더 좋다는 문제는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나마 백출 같은 캐릭터가 나오더라도, 불 속성하고 해당 파티가 아예 안 맞는 특이한 상황이 아니면 베넷은 항상 좋은 것 같아요. 불 부여랑 HP 회복량만 갖고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베넷이 다른 캐릭터들보다 보유하는 유틸리티 자체가 매우 많네요. 결국 베넷의 덱 압축과 범용성에 미치지 못하는 캐릭터들은 베넷의 상위호환이 나오는 순간부터는 도리어 베넷보다 못하기 때문에 더욱 확실히 게임에서 베넷한테 묻혀버리는 결말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원신에 베넷이라는 캐릭터가 한명 뿐이라서 다행인 것 같아요. 베넷 상위호환+베넷이면 베넷보다 못한 캐릭터들의 자리는 더욱 확실히 줄어들 수 있으니 ㅋㅋ 그나마 베넷이 한명 뿐이고 불속성이고 남캐라서 이제는 딜찍누만 하면 되는 스펙을 달성하고 더 이상 할일이 없는 사람들도 한두가지 속성파티를 더 키워야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베넷이 없었다면 속성별로 대미지 버퍼와 안정성 역할의 신규 캐릭터를 2~3명씩은 4성 5성으로 더 팔아먹었을 텐데... 어찌보면 베넷 조합을 미리 만들어둔 사람들한테는 계속 원석을 아껴주는 캐릭터인 것 같지만 이게 참 평가하기가 어렵네요. 돈은 아껴서 좋은데 캐릭터 게임에서 배꼽 잼민이가 인플레의 기준이라서 신규 캐릭터들의 고점을 계속 빙글빙글 복잡하게 만드는 것 같으니 ㅋㅋ
힐/보호막 자리에 마땅한 애가 없을때 베넷만한 애가 없긴 한데 (특히나 나선에선 두명 필요하니) 전 케릭풀 늘어나고 덱이 완성될수록 베넷을 쓸곳이 적어지더군요. 요샌 라이덴 딜뽕 보는 팟 정도? 다른 힐러들이 포함되는 조합들 중에, 베넷이 없거나 한명뿐이라 쓰는 경우는 별로 없을겁니다. 다들 그만한 이유가 있고 역할을 하니 들어가는거죠
논리가 진짜 ㅂㅅ같은게 베넷 픽률이 문제가 아니라 베넷의 사기성이 문제인거임. 베넷 자체 성능은 6성이라고 해도 문제없는데 추후에 나올 힐러들이 베넷정도 성능으로 출시하면 베넷 픽률은 떨어지겠지만 파워 인플레이션은 어쩔려고 ㅋㅋㅋ 베넷이 너무 ㅈ사기니까 미호요가 베넷 저격 몹과 몹 배치를 하는데 베넷보다 더 사기인 힐러들을 출시한다?ㅋㅋㅋㅋ 성해 짐승보다 더 ㅈㄹ같은 몹들 보고싶은거임?
베넷 죽이는 법 : 장판 효과를 똑같이 적용 받는 나선 몹을 만들어 배치함 단 별자리 옵션은 적용 안받는 상태 디오나 : 적들이 미량의 힐/ 나에게 냉기 부착 진 : 미량의 지속 힐 / 내가 지속 확산 데히야 : 넉백 , 피해 대신 받는건 적용 불가 신학 : 냉기 내성 감소,
베넷 픽율이 높은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케릭풀이 그만큼 적다는 얘기라고 봅니다. 특히나 나선은 힐러가 둘은 필요하다보니. 물론 이건 베넷이 여전히 좋은 케릭이라 베넷 있는데 xx 왜 뽑음? -> xx 필요한 조합 안씀 -> 그래도 여전히 나선36별 가능함 인 상황이지만요. 근데 스네즈나야 나와도 그럴거 같긴 함
베넷을 죽일필요가 없어요. 그냥 앞으로 나올 신캐들이 공격력 기반이어도 베넷을 쓰기 애매하게 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실제로 수메르 오고나서 베넷을 코어 서폿으로 사용하는 신캐가 방랑자 말고는 없습니다. 데히야도 애매하게 계수에서 공퍼 체퍼 같이 사용하는게 베넷의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스냅샷 갱신형 설명 자세히 하면
스냅샷 - 스킬 사용 순간의 스탯 수치에 따라, 해당 스킬 지속 시간이 끝날 때 까지 그 스탯이 적용됨
갱신형 - 중간에 버프가 들어오면 실시간으로 딜이 다시 강해지고 반대로 꺼지면 약해짐
이를 통해 구조적인 이점 차이를 발생 시킬 수 있음
현재는 베넷의 공뻥이 크기 때문에 핵심기가 스냅샷인 오프필드 딜러들이 이점이 많음
예를 들면
향릉q, 케이아q, 북두q, 피슬e 등
반대로 갱신형 스킬을 가진 행추q와 야란q는 현재 스냅샷을 주지 않아도 딜이 좋게 벨류를 잡아 둔 것이고
스냅샷의 이런 이점은 버프를 주는 캐릭이 오프필드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
하지만 반대로 버프를 주는 캐릭이 온필드라면
서순을 맞춰서 버프 주고 -> 스냅샷 스킬 쓰는 방식이 구조적으로 불편하고 불리해짐
온필드가 딜이 나오든 아니든 결국 콤보 싸이클 마지막에 등장해야 하는 서순은 유지 될텐데
버프 주고 -> 스냅샷 스킬을 쓰는 서순이 맞지가 않음
즉, 오프필드 딜러가 궁을 먼저 쓰고 마지막에 버프를 주는 온필드 캐릭이 등장하면 그 버프를 받는 오프필드의 궁극기 메커니즘이 스냅샷이면 받을 수 없어 갱신형으로 출시 할거라는 뜻
최근에 자주 이야기하던
온필드 '딜러' 가 아닌
온필드 '힐버프, 탱버프' 메타가 열리면 저런식으로 오프필드 '딜러'들의 스냅샷과 갱신형의 이점 차이가 뒤짚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결국 기존 오프필드 딜러들의 높은 벨류가 신규 캐릭들과 엮이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야란, 향릉 겁나 쎄자늠)
운영사 입장에서는 이를 배제하고 신규 캐릭들을 설계 할 수 있게 되고
온필드 힐벞, 탱벞 메타에서 새로 출시 할 오프 필드 캐릭들의 차별 점을 만들 수 있음
더욱 나아가 매출에 득이 되며
기존 캐릭 입장에선 그냥 신규 캐릭이니 차별점이 있는거라
기존 유저들의 반대도 예방 할 수 있음 (직접적인 수치 차이가 아니라 구조적인 차이이기 때문)
그리고 지루하지 않고 또 조합 짜는 재미가 발생해서 흑우들의 머가리가 깨질 것
현재의 메타를 유지하게 되면 유저들은 캐릭을 뽑을 때
그저 딜 수치만 높은게 메리트가 있게 되는 현상이 생기고
이는 외모만 보고 뽑는 유저가 있다고 하더라도
기존 유저들을 계속 잡아두기 힘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새로운 아이디어 없이 그냥 쎄기만 한 캐릭 ? 성능을 보고는 사고 싶지 않을 듯 (성능도 한 두 번이지 계속 저러면 다 떠남)
새로운 형태의 조합 메타 -> 그로 인한 신규 애들만의 메리트 -> 기존 애들은 80~90퍼만 활용 되게 끔 (여전히 비경 OK)
이상 내가 만든다면 저렇게 할 듯
몽 교수님 강의 안듣고 잘때 트는 사람이면 개추
아, 그래서 저런 메타에선
새로 출시 될 오프필드 딜러들은 그 벨류가 현재 오프필드 딜러들 보다 낮을 것
왜냐하면
1) 온필드 1 + 오프필드 3 구조가 나올텐데 (온필드가 힐,탱,서포터 역할을 할테니깐)
여기는 딜러 3명
2) 기존 온필드 딜러 + 오프필드 딜러 + 오프필드 서포터 + 오프필드 힐러 구조는
딜이 2명이 하는 형식이라
1) 의 딜러 셋이 만드는 화력과 2)의 딜러 둘이 만드는 화력이 비슷하면서 2) 조합의 dps가 살짝 높아야 할 것이라
1) 조합의 딜러들 하나하나의 화력이 2) 딜러들 하나하나의 화력보다 약할 수 밖에 없음
숫자 낮으면 까이는 분위기 특성상 아마 메타 시작과 동시에 분위기 싸 ~ 할듯?
게다가 이런 형태의 메타가 열리면
오프필드 중에 기존 4성 캐릭 중 딜 세팅도 할 수 있게 만들어 두었지만 현재 계수로 인해 뭔가 쓰기 그랬던
토마, 캔디스, 레일라가 활용이 될 가능성도 있음
그 이유는
한정 픽업 캐릭이기에 저 메타의 조합을 만들려면 최소 4개의 캐릭이 필요한데
메타 시작하자마자 캐릭터 4개를 찍어내기 시작하면
4x3 = 12주임
즉, 이때까지 출시는 해두었지만 지금 쓰기 애매했던 캐릭들로 떡밥 회수하면서 가야하는 거임
파츠로 쓰는 신규 메타 캐릭을 출시하면서 한정 픽업 기간의 문제도 함께 해결 할 수 있을거라 봄
내가 생각하는 그 떡밥 회수 후보 캐릭들
(온필드 오프필드 모두 포함했음)
데히야, 토마, 캔디스, 레일라, 코코미, 백출, 아야토, 호두, 미코, 노엘, 알베도, 설탕, 헤이조, 카베, 치치, 바바라, 도리, 요요, 키라라
이 영상을 보고 저는 응애임을 깨달았습니다
베넷이 쏘아올린 작은 성해짐승…
베넷을 최대한 못쓰게 신규캐릭내도 베넷이 구려지는게 아니라 풀조합 나왔을때 카즈하마냥 그런느낌일듯..ㅋㅋㅋ 이전조합으로 못깨는건아닌데 그냥 선택의차이고 여전히 좋은캐릭
베넷을 견제하고 단순히 상위호환만 나오는건 베넷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베넷보다 못한 캐릭터들, 베넷이 만들어낸 인플레를 견제하면서 제작한 캐릭터들이 죽는 결과로 끝날 것 같습니다. 베넷은 결국 게임이 인플레를 허용했던 시절에 만든 캐릭터라서 인플레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발상으로 제작한 요즘 캐릭터들보다 줗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ㅋㅋ
공격력 능력치가 원신에서 존재하는 이상은 베넷의 상위호환 캐릭터가 출시되더라도 결국에는 베넷하고 같이 쓰는것이 더 좋다는 문제는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나마 백출 같은 캐릭터가 나오더라도, 불 속성하고 해당 파티가 아예 안 맞는 특이한 상황이 아니면 베넷은 항상 좋은 것 같아요. 불 부여랑 HP 회복량만 갖고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베넷이 다른 캐릭터들보다 보유하는 유틸리티 자체가 매우 많네요.
결국 베넷의 덱 압축과 범용성에 미치지 못하는 캐릭터들은 베넷의 상위호환이 나오는 순간부터는 도리어 베넷보다 못하기 때문에 더욱 확실히 게임에서 베넷한테 묻혀버리는 결말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베넷을 위한 시나리오가 아니었잖아..?
베넷만 있었으면 향릉만 있었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건데 아무리 고로시를 해도 향베가 같이 있기때문에 죽지않아..
야란 처럼 그냥 체력 기반 딜탱 나오면 베넷은 간접 너프 씨게 먹을 듯 한데...
카즈하가 풀 나오고 살짝 간접 너프 된 느낌처럼.
원마 클레 쓰고 있는데 꽤 맛있습니다.
지금 환경에 최적화 되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11층 깰려고 바위행자로 궁써서 츄츄족 화살 막는거 진짜 오랜만이네 완전 까먹고지냈는데 ㅋㅋ
솔직히 말해서 원신에 베넷이라는 캐릭터가 한명 뿐이라서 다행인 것 같아요. 베넷 상위호환+베넷이면 베넷보다 못한 캐릭터들의 자리는 더욱 확실히 줄어들 수 있으니 ㅋㅋ 그나마 베넷이 한명 뿐이고 불속성이고 남캐라서 이제는 딜찍누만 하면 되는 스펙을 달성하고 더 이상 할일이 없는 사람들도 한두가지 속성파티를 더 키워야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베넷이 없었다면 속성별로 대미지 버퍼와 안정성 역할의 신규 캐릭터를 2~3명씩은 4성 5성으로 더 팔아먹었을 텐데... 어찌보면 베넷 조합을 미리 만들어둔 사람들한테는 계속 원석을 아껴주는 캐릭터인 것 같지만 이게 참 평가하기가 어렵네요. 돈은 아껴서 좋은데 캐릭터 게임에서 배꼽 잼민이가 인플레의 기준이라서 신규 캐릭터들의 고점을 계속 빙글빙글 복잡하게 만드는 것 같으니 ㅋㅋ
그렇게 치면 야란도 애초에 체력 계수가 마치 댜른 공격력기반딜러들 이 베넷뻥받은것만큼 나오니까 , 너프 쎄게 먹여야함. 지금도 사긴데, 6돌이 너무 많으니까 누구나 남용하고 , 결국 미호요는 나선 난이도 얼리는거임
와 근데 베넷 죽일려고 몹 배치도 ㅈㄹ같이내고 성해짐승같은 장판에서 밀어내게 하는 몹도 냈는데도 죽지를 않네 ㅋㅋㅋㅋㅋ
베넷충분히 죽었었는데.얼음사도때문에 어쩔수없이 다시또 쓰게된것도있음
전반 몹배치나 성해만해도 베넷 메리트를 충분히 견제했다보고 후반부도 사도(3번방)풀이있어야 쉽게 클리어가능하다보니 나히다 국대같은 변종이생겨난거만 봐도 1번 후반부는 향베가 제일 클탐빨랐지만 토마발화덱 노엘넣은 나행시로 클리어하는데 문제없었음
@@FactFact1234 전 전반부를 베넷넣고 깼는데 픽률 보니까 베넷 전반부도 좀 데려갓더라구요 ㅋㅋㅋ
베넷이 아무리 너프를 먹는다해도 진짜 개사기캐가 맞음
호감도 올릴라고 애 빼고 라이덴 잡아보니 진짜 말도안되게 세더라 성유물이 아무리 구져도 30트를 해서 깨는건 진짜..
베넷이 캐릭에게 불을 뭍힐 수 밖에 없어서 연월축복으로 풀원소 반응 데미지추가하고 필드캐릭에게 항상 풀원소를 부여하는 몹을 만들면 베넷 궁에 있으면 계속 연소반응 일어나서 금방 타죽게하면 될것같음
화형ㄷㄷ
아펩 연소?
풀란루 풀샤먼 같은에들 왕창 나오면 좋을텐데
베넷을 저격하고 보스를 만든다고 하면 약간 장벽같은걸로 애들을 밀어버리거나 지형을 ㅈ같이 만들거같음
제목과는 다른 내용..하지만 라떼이야기는 재밌다
여행자 q스킬 종려 암주에 붙이는 버그 예전에 다이루크q 붙이는것도 가능했음 안밀리는 적 상대로 풀타 맞출수 있었는데 지금은 수정됨
@@parkhase 네
베넷 궁이 좋긴한데 그리 크지않은 장판이라 행동에 제약이 걸려서 성해짐승들이 몸으로 밀어내면 빡치더라구요... 추후 나올몹이 캐릭이나 오브젝트를 당기거나 밀어내는 몹이 나오면 장판형이나 설치형 오브젝트 캐릭터들 어느정도 억제되지 않을까요?
0:00 몽키매직 유튜브 인트로를 볼때마다 항상 꼴림(남캐 빼고), 대체 일러스트 그리시는 분이 누굴까...오랜 생각이다
의미가 있을까요? 이미 힐+공(전무깡공+) 이상의 효율인데 베넷을 죽이면
일단 힐케릭은 다 죽어요 힐+공뻥 이런캐릭 자체가 없다는게 가장 크죠 그냥 얘는 상위호환 캐 밖에 답이없음 대신 확실한 상위호환인데 받을만한 패널티 느낌
옛날 얘기하는건 어딜 가나 틀같음 ㅋㅋㅋㅋ
방어력 원소캐릭터 나오면 좋겟는데
베넷 잘쓰다가 미코뽑다가 데히야픽뜷나왔는데 다이루크나왔으면 했는데 데히야좋나요? 복귀한지 한달도 안되서 모르겠네요......😅
다이루크보다는 데히아가 더 좋아요
저는 데히야 픽업때 다이루크가 나와서
쓰고있는데 평타 스킬 궁극기 너무 만족합니다!! 죄다 다이루크 안좋다 안좋다
해서 얼마나 안좋나 해봤는데 !! 현재 불속성
메인딜로로 씁니다!!! 👍👍
확실히 근데 성해짐승이 베넷 카운터 잘치긴함
형 그때 어그로 끌었던 시절 이야기 듣고싶어요
베넷픽률을 죽일려면 5성힐러들 성능을 베넷보다 좋게내면 해결될 문제였는데 자기들이 밸런스잡는답시고 성능도 애매하게 만들어서 베넷보다 밸류를 좋게 내주지 않았고 지금 이게 그 결과임...
힐/보호막 자리에 마땅한 애가 없을때 베넷만한 애가 없긴 한데 (특히나 나선에선 두명 필요하니)
전 케릭풀 늘어나고 덱이 완성될수록 베넷을 쓸곳이 적어지더군요. 요샌 라이덴 딜뽕 보는 팟 정도?
다른 힐러들이 포함되는 조합들 중에, 베넷이 없거나 한명뿐이라 쓰는 경우는 별로 없을겁니다. 다들 그만한 이유가 있고 역할을 하니 들어가는거죠
배넷보다 공뻥 많이 해주고 딜 잘나오고 힐 잘해주는 힐러가 나오면 걔가 겜 다할거 같은데..
논리가 진짜 ㅂㅅ같은게 베넷 픽률이 문제가 아니라 베넷의 사기성이 문제인거임. 베넷 자체 성능은 6성이라고 해도 문제없는데 추후에 나올 힐러들이 베넷정도 성능으로 출시하면 베넷 픽률은 떨어지겠지만 파워 인플레이션은 어쩔려고 ㅋㅋㅋ 베넷이 너무 ㅈ사기니까 미호요가 베넷 저격 몹과 몹 배치를 하는데 베넷보다 더 사기인 힐러들을 출시한다?ㅋㅋㅋㅋ 성해 짐승보다 더 ㅈㄹ같은 몹들 보고싶은거임?
선생님 화면이 열차인데요????
베넷 죽이는 법 : 장판 효과를 똑같이 적용 받는 나선 몹을 만들어 배치함
단 별자리 옵션은 적용 안받는 상태
디오나 : 적들이 미량의 힐/ 나에게 냉기 부착
진 : 미량의 지속 힐 / 내가 지속 확산
데히야 : 넉백 , 피해 대신 받는건 적용 불가
신학 : 냉기 내성 감소,
너무 애매한거 같은디
예를 들어서 어떻게 보면 특정 영역 형성하는 카즈하 궁이랑 나히다 궁 나선 몹들이 버프 받으면 ㅋㅋㅋ
@@앵국로그 버프받아서 쎄지면 성해짐승처럼 원턴킬 조심하면서 플레이 하게 되니 ㄱㅊ지않음?
나름 유의미한 너프라봄
베넷 픽율이 높은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케릭풀이 그만큼 적다는 얘기라고 봅니다.
특히나 나선은 힐러가 둘은 필요하다보니.
물론 이건 베넷이 여전히 좋은 케릭이라
베넷 있는데 xx 왜 뽑음? -> xx 필요한 조합 안씀 -> 그래도 여전히 나선36별 가능함
인 상황이지만요. 근데 스네즈나야 나와도 그럴거 같긴 함
'5성 베넷을 내면 그만'
베넷자체는 죽이기 ㄱㄴ ㅋㅋㅋ
베넷 너프 방법은 몬스터가 계속 도망다녀서 장판에서 계속 멀어지면 됩니다
그럼 베넷 너프뿐만 아니라 모든 근접딜러 너프로 이어질듯 합니다 ㅋㅋㅋㅋ
@@lab2e271 하지만 베넷도 죽었습니다 ㅋㅋㅋㅋ
@@lab2e271 호두나 사이노 이런 애들 그리고 종려입지가 떡상해버릴듯합니다
@@정시온-s8h 베넷 장판 무시 할 정도 기동력이면 호두나 사이노도 쫓아가다 스태 빠져서 아무것도 못할것 같습니다만
1번방 구라구라꽃?바람케릭없으면 사실상 장판견제아님?
베넷보다 좋은 5성 베넷을 주세요
e스킬 비중이 작은 캐릭터가 나오면 상관없을 수 도
착-석
베넷을 고로시하는 방법이 존재할까...
"성해 짐승 10마리"
@@최후의전사-김햇규그래봐야 베넷 더 중요해지겠지 ㅋㅋ
@@최후의전사-김햇규성해짐승이 움직이긴 해도 베넷장판 못 쓸 정도는 아니라서
아예 장판고로시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듯
성해+수계 몹이 나오면 끝일듯. 궁쓰고 들어가있는동안 피깎여있는데 몹이 발광하면서 베넷장판 밖으로 캐릭 밀어내면 깎인 피에 즉사.
베넷을 죽일필요가 없어요. 그냥 앞으로 나올 신캐들이 공격력 기반이어도 베넷을 쓰기 애매하게 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실제로 수메르 오고나서 베넷을 코어 서폿으로 사용하는 신캐가 방랑자 말고는 없습니다.
데히야도 애매하게 계수에서 공퍼 체퍼 같이 사용하는게 베넷의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모험 모험
아무리 그래도 반암은 좀;;
카즈하가 주는 버프랑 반암이 주는 버프랑 비슷함
아다리만 맞으면 버프량 존나 많음 청록4셋 이상인데
갑자기 틀딱 컨텐츠화 ㅋㅋ
여담인데 왜 신염이랑 바바라만 별 표시를 안 주신거죠
옷걸이 구분 !
신염-병X신이라😊
바바라-코코미있어서😊
성해짐승이 워낙에 밀어재껴서 베넷은 안쓴지 꽤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