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알고 땅도 알고 다 아는 사실을 영수 자신만 모르나봐요. 차라리 솔직하게 커플들끼리 꽁냥대며 신나하고 있는 것을 보니 내 자신이 초라하고 못나서 울었다 하고 인정을 했다면 더 나았을것을..... 저런 마인드로 어떻게 연애하고 결혼을 해서 가장으로써의 역할을 해나갈지.....
진짜 막화에ㅋㅋㅋ 여태까지중에 최고의 빌런이였어요.. 자격지심과 나르시즘(?)과 우월감으로 뭉쳐진 인간 그자체였어요.. 영수님은 기본적으로 본인은 남들보다 낫고 본인만의 잣대로 타인에 대한 평가질과 폄하를 당연시하는거같아요ㅋㅋ 그걸 또 입밖으로 아무렇지않게 내뱉는것도 신기하고.. 세상에는 다양한 가치와 각자의 개성이 있는건데.. 본인만 모르고 인정안한다는게 함정입니다🥲
사실 현숙이니까 영식이를 고른거죠. 딱히 상대방 능력을 볼 필요없이 본인이 능력이 있으니까요. 게다가 영수는 외적인 조건이 좋진 않으니까 현숙이는 더더욱 선택할리가 없죠. 영수가 바라는 이성상은 영수를 선택할리 없는 여성이죠. 영수를 좋아하고 먹히려면 오히려 영수보다 조건이 안좋은 여자들일 확률이 높죠. 본인의 위치를 객관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니까 대화도 잘하는 타입도 아닌데.... 남성성도 적고 티키타카도 안되고 키도 작고, , 사실 본인 직업말고는 내세울만한 조건이 없다는걸 알아야죠
사이다....이거 댓글 영수님이 안보시겠지만, 보셨음 좋겠어요. 본인 직업에 돈만 보는거 원치 않아 하는 것 같은데,냉정하게 보면(본인이 좋아하는 객관적) 돈 빼고 볼게 없는데 그냥 인정을 하던지,인성을 어떻게 하던지..근데 인성은 안바뀐다고 생각해요. 저는 나솔 여태까지 나온 사람 중에 인성적으로 솔직히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진짜 인성 안좋다라고 느낀 사람이었어요 그 많은 사람중에. 저처럼 느끼는 사람들 많았을 것 같아요 생각이 있으면 반성이라도 하세요. 그 인성 달라지진 않을거니.
의사 집단에서 본인이 별볼일 없는거 알아서 그 외 집단에게 이러는 겁니다. 보통 노력만으로 본인 환경 극복한 사람중에 저런 열등의식이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환경 극복이 노력만으로 완전히 극복이 안된다는 비참한 현실을 마주해서 아픈건지. 열심히 노력한 자신을 칭찬해주면 되는데 그마저도 성에 안차는 겁니다. 그럼 상대를 내려치는 방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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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가 아니라 영수가 빌런이고 진짜 개찐따였음 ㅋㅋㅋㅋㅋ 나이도 40가까이 먹었으면 정신차려요 아재 ㅋㅋㅋㅋㅋ
ㅋㅋ지적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아개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
인서울의대였으면 난리났겠네 ㅋㅋ
사회에서도 저런 사람 안엮이고 싶어요..
열등감 +오만감 대박인듯.본인은 본인을 좀 돌아봐야할 듯
영수식으로 영수를 까주자면, 지방의대 나와서 우월의식 느끼는게 짠해요..
서울대 출신 의사들이 판치는 서울아산에서 충남의대가 살아남을 수 없음
광수가 사이다….ㅋㅋ 영수 진짜 열등감 가득 느낌이었음….
인서울 대학출신 금융사 직원을 저렇게 비하하면 지방대이하는 인간으로 안보일겁니다. 키때문에 자존감 낮아지신것 같은데 요새 의술 발달되서 뼈 늘리는 수술 있는거 아실텐데 그거나 좀 받으시고 자존감 찾으셨음 좋겠네요.
@@송챙챙학벌까지 갈필요도 없슴 덱스같은애 하나라도 있었으면 깨갱하고 말도 못 걸었을걸? ㅋㅋㅋ 알파메일 앞에서 쪽도 못쓸 스타일임 ㅋㅋㅋ
@@마르코로이스-d5n솔지2에서 덱스도 시청자들이랑 여출한테 인기였던거지. 덱스도 남출들한테 개무시받았음. 거기 의사 걔가 덱스개무시함.
그래서 솔지끝나고 덱스는 친목질 남출1명이랑만 하고 나머지랑연락도안함
얘 할머니한테도 최종학력이나 대학 물어봤으면 진짜 꿀잼이었을텐데 그게 아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사람이다...저런생각을하다니....
나는 솔로 역사상 의사인데 0표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데잇다
근데 영식 때문에 울었다는건
비겁한 꼰대의 포장하기고
걍 커플들 사이에서
본인 모습 처량해
즙 짠건 다들 아시죠?ㅋㅋㅋ
알죠
참 졸렬해요
하늘이 알고 땅도 알고 다 아는 사실을 영수 자신만 모르나봐요. 차라리 솔직하게 커플들끼리 꽁냥대며 신나하고 있는 것을 보니 내 자신이 초라하고 못나서 울었다 하고 인정을 했다면 더 나았을것을..... 저런 마인드로 어떻게 연애하고 결혼을 해서 가장으로써의 역할을 해나갈지.....
그 장면 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죠....초딩도 느꼈을듯요.... 차라리 그냥 울기만 했다면 동정표라도 받았을텐데...ㅠㅠㅠㅠ 우는거 창피해서 괜히 영식핑계대는거.... 한없이 작아보였습니다....
졸렬 그자체
진짜 막화에ㅋㅋㅋ 여태까지중에 최고의 빌런이였어요.. 자격지심과 나르시즘(?)과 우월감으로 뭉쳐진 인간 그자체였어요..
영수님은 기본적으로 본인은 남들보다 낫고 본인만의 잣대로 타인에 대한 평가질과 폄하를 당연시하는거같아요ㅋㅋ 그걸 또 입밖으로 아무렇지않게 내뱉는것도 신기하고.. 세상에는 다양한 가치와 각자의 개성이 있는건데.. 본인만 모르고 인정안한다는게 함정입니다🥲
근데 의사들 대부분이 저래
너가 속상할까봐 바로 따라나가는 영식이의 바로 그 마음이, 영식이 선택받은 근본적인 이유란다
맞아요
아니고 외모지 솔직히
키랑 외모겠쬬ᆢ
키랑 외모죠ㅗ .. 무슨 소리를 ㅋㅋㅋ
영식이 성격이 영수같았으면 영식이도 나가리야 영식은 키+외모 갖췄는데도 영수처럼 개꼴깝 안떠는데 훈수질까지 하니까 답이없음
키 컸으면 큰일 날뻔...본인을 차은우로 알듯
저런 말을 하는 순간 상대방 눈엔 그사람 결핍밖에 안보이죠
- 너 스카이의대 아니자나
- 너 부유하게 크지 않았자나
- 너 키 작자나
- 너 얼굴 별로자나
누워서 침뱉기예요
부지런함을 학벌로 구분하던데...학벌 없어도 부지런히 사시는분들 엄청 많습니다. 우리 부모님들만 봐도 부지런하신거 다들 아시잖아요!
영수는 특권 의식에 너무 사로 잡혀있네요.
사실 현숙이니까 영식이를 고른거죠. 딱히 상대방 능력을 볼 필요없이 본인이 능력이 있으니까요.
게다가 영수는 외적인 조건이 좋진 않으니까 현숙이는 더더욱 선택할리가 없죠. 영수가 바라는 이성상은 영수를 선택할리 없는 여성이죠.
영수를 좋아하고 먹히려면 오히려 영수보다 조건이 안좋은 여자들일 확률이 높죠.
본인의 위치를 객관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니까 대화도 잘하는 타입도 아닌데.... 남성성도 적고 티키타카도 안되고 키도 작고, ,
사실 본인 직업말고는 내세울만한 조건이 없다는걸 알아야죠
사이다....이거 댓글 영수님이 안보시겠지만, 보셨음 좋겠어요.
본인 직업에 돈만 보는거 원치 않아 하는 것 같은데,냉정하게 보면(본인이 좋아하는 객관적) 돈 빼고 볼게 없는데
그냥 인정을 하던지,인성을 어떻게 하던지..근데 인성은 안바뀐다고 생각해요.
저는 나솔 여태까지 나온 사람 중에 인성적으로 솔직히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진짜 인성 안좋다라고 느낀 사람이었어요 그 많은 사람중에.
저처럼 느끼는 사람들 많았을 것 같아요 생각이 있으면 반성이라도 하세요.
그 인성 달라지진 않을거니.
저런 인성으로 의사를 한다고요? 아기들의 생명을 다루는 소아과의사가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잘 해나갈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저도 일반인 연애프러중에 저딴인성처음봄 ..
은행원도 되기 힘든 직업이고 연봉 꽤 되는데 왜 무시하냐...의사면 뭐 되나
뭐 되긴 하지..
은행원보다 의사가 넘사긴 하죠
의사가 왜 은행원보다 넘사인지 5개만 얘기해보세요? 모지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넘사라고 해도 무시할정도는 아니며
무시하는 마음을 입밖으로 내뱉었다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소아과 의사셔서 굉장히 좋게봤는데 와르르...
@@동준양-i3x 수입이 넘사벽으로 차이남 더 말할게 있나
대체 뭔 지적수준 타령일까.. 공부 징글징글하게 한 것도 질리는데 데이트하고 연애할 때도 논문에나 나올 법한 얘기 하면서 사는 걸 원하는 건가... 영식이 고졸이었어도 외모가 우월해서 쨉도 안됐을 듯..
지적 수준이 높은 것도 좋겠지만 지혜와 인성를 갖춘 배우자를 만나기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똑똑하신 분이 왜 모를까요
지혜와 지식은 다르죠
혼자 빵표받은 주제에 조언ㅋㅋㅋ 덕분에 광수만 더 빛났다
의사 직업으로 0표받고
뭔 조언…
쪽팔린지나 알아라
의사직업으로는결정사에나 먹힌다
의사라면 처자들이 무조건
좋아할거라 믿나
주재파악 이나 하길
0표 양반
결정사도 167이상만 받아요.. 영수 150후반~160입니다.
@@풀악셀-f3e생각보다 크네요
환자를 바라 볼때 그렇게 보겠네
본인보다 좋은 학벌에는 열등감을 낮은 학벌엔 우월감을.. 좋은 학벌 좋다. 근데 인생의 모든 걸 좋은 학벌과 그렇지 않은 이분법으로 나누어 사는게 얼마나 편협한 시각으로 사는건지 모르는 건 좀 안타깝다.
은행 고객한테 번따 당하는 영식인데 ㅋㅋㅋ ㅆㅂ 연애도 제대로 못해서 결정사랑 나는 솔로 나왔으면 여자한테 어필할 생각이나 하지... 수준하고는 ㅋㅋㅋ
지적수준은 높을지 몰라도 인성과 대인관계 면에서는 낙제점임..학벌좋고 의사니까 훌륭한데 키는 작더라도 본인의 매력이나 장점을 발전 부각시킬 생각을 해야지ㅋㅋ
가령 애교가 있다던지 귀여운 구석이 있다던지 젠틀하던지 자상하던지 남자답던지 다 하남자 스러움
"든지"
성격을 좀 갇혀있지말고 그럴수잇구나 라고 넘어가는게 필요해보임.. 꽉막혀잇음.. 외적으로도 안끌리는타입인데.. 성격까지 그러면 믿을수잇겟나요.. 그럴수록 본인이 젤 기피하는 돈만보는여자 만나게됨..
키가 작아서 열등감이 많아보이던데 그거 숨기려고 남에게 꼽주고 까내리는게 질투많은 여자애들 화법이랑 똑같음
공부만하고 인간관계 안 해본 스탈
얼척 없어 내 귀를 의심했던 빌런 ㅎ
정서불안 .. 왜울어 ㅋ
즙 짜고 기타나치고.. 정말 추해보이드라고요 눈썹문신도 가관인데 키는 난쟁이 똥자루만한게...
사회생활하면서 학벌 좋은 사람 진짜 많이 만났는데 열에 아홉은 절대 학벌로 무시하거나 차별, 거리 두지 않았고 열에 한명 미만으로 학벌부심이 있었는데 학벌외 내세울게 없어 열등감이 많은 부류였어요.
저런애잇음. 근데 한두명.😅.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놀랍다
저도 느낌.... 지나 잘하지 훈장질에 지적질에 훈수두고.,, 지가머라고....누구든간에 저딴식으로 훈수두고 조언이랍시고 조언해주는거 조심해야합니다
저런 영식도 깔보는데 일반 서민 환자들한테는 속으로 얼마나 깔보면서 진료를 할까...
속이 시커먼 난쟁이 똥자루 같으니 ㅉㅉ
눈썹 문신에 키높이 구두 신으면서 누가 누굴 보고 자존감이 낮대 ㅜㅜ
학벌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정작 자기가 찾는 여자는 본인의 조건만 보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게.. 입으로 똥 싸는 소리임.. 키 작은 술주사 심한 남자 조건만 봐야지 뭘보라는건지..
선민의식 지림
의사들 대부분이 선민의식 있지
데일키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절대로 조언하지마라고 한게 생각나네
방송이라 몸사릴만도한데 그게 잘못인지조차 모르는듯! 인서울출신 은행에서 일하는 사람을 왜 무시하냐고😮 선민의식이 정말 추함..
영수 두치와 뿌꾸 마빈 박사 관상(개인적으로 뱀눈관상은 불호)
전 다른 시점에서 참 불쌍했어요ㅋㅋ 어떻게 살아온거야.....
자존감이 너어어무 낮다 보니 남을 깔아뭉갬으로 그걸 안 나타내고 싶어하는 타입. 우월의식 아님.
의사란 직업이 좋긴 하더군요 저딴 인간이 현재 "알아보는 단계"의 사람은 있다니ㅋ
없는데 뻥친거같음.. 잠시 알아보다가도 학벌얘기만 하니까 도망갈듯
현숙은 아니길🙏
마지막 화 보기 전이라... ^^;
영수는 선민의식 같은 게 있어요 본인이 의사라 그런지 근데 문제는 키가 작은거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해요
외적으로나.. 내면으로나 내세울거없으니 학벌 직업이라도 내세우고싶은데ㅜ진짜 없어보임..
비겁함 ㅜ ㅜ
공부가 지능이냐 영수야
니가 말하는 성실함의 척도는 될 수 있겠지
의사 할 정도의 공부 머리 되면서
온 시청자가 욕하는 행동을
끝도 없이 해대고
말도 장황하게 늘어 놓는게
지혜와 지능이
유닌히 작은 키보다도
더 처참히 무너져 있는거 같더라
공부가 지능은 맞지
아산병원에서 자괴감 엄청 느끼나보다 서울대의대 울산대의대 많을텐데
그러게. 개원의하지
의사 집단에서 본인이 별볼일 없는거 알아서 그 외 집단에게 이러는 겁니다.
보통 노력만으로 본인 환경 극복한 사람중에 저런 열등의식이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환경 극복이 노력만으로 완전히 극복이 안된다는 비참한 현실을 마주해서 아픈건지.
열심히 노력한 자신을 칭찬해주면 되는데 그마저도 성에 안차는 겁니다.
그럼 상대를 내려치는 방식으로 ...
영수가 의사들 중 엘리트 코스가 아니라 가격지심이 있는거임 의사 중에서도 어디 의대 출신인지에 따라서 열등감 느끼는 의사들이 많은데 그냥 그 중 하나였음
영식 때문에 우는거야 = 너 같은 애한테 밀려서 선택 못 받은 것 때문에 우는거야.
혼자있는 것 때문에 우는거 아니야 = 나만 선택 못받고 이러고 있어서 삐져서 우는거야
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의산데도 0표받으신분이 훈수는 ㅋㅋㅋㅋㅋㅋ 그 좋은 학력에 사짜 직업갖고있음 뭐해요 아재요 ㅋㅋㅋㅋㅋ
영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았길래 저렇게 사고방식이 꽉꽉 막힌건지 광수랑 좀 친하게 지내요. 뼈맞고 본인생각이 많이 틀렸다는걸 느끼며 살아야함
열등감쪌어서 저래요
심각하더라구요
여출연자들의 선택은
키크고 훈남 은행원 >>>> 외모 성격 별로인 의사
의사가 이렇게 인기없는건 또 첨...
영수가 지껄이는 대부분의 얘기가 스토브리그 같은 드라마나 자기계발서에서 주워 들은 것들임.. 지적인거랑 자격증 소지랑 혼동 하는 듯
으웩 지가 뭔데ㅋㅋㅋ 드라마도 아니고 현실에서 저런사람 처음봄
경험상 남자가 키가 너무 작으면 열등감 가지고 있더라
기본적으론 그럼. 그렇다고 다 연애나 결혼 못하진않음...
고객한테 번따 당하는 영식을 까네 ㅋㅋ
수준하고는 ㅉㅉㅉ..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결혼도 못해서 결정😂사 기웃거리다가 까이고 나는 솔로에서도 까이고 ..
광수진짜 멋지더라는요~~
말 꾸며서 하는거도 들어보면 자기가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말하는게 느껴지던데요..
영수 공부 못하면 엄마 한테 많이 혼났나봐 불쌍
진짜 빌런은 저런 우월주의를 내적으로 숨기고 본인이 위에 있다 생각하고 사람 조종하려 하며 은근히 은은하게 무시하는 사람이지. 열등감에 할말 안할말 하는 좀 미숙이지
현숙이가 지보다 학벌더 좋은 남자한테 갔으면 저렇게 울진않았을겁니다.
모든 인간기준을 학벌로 정하고 급을 ㄴ나누는데, 지보다 학벌이 낮은 놈한테 졌다는 , 저 사람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거기다 즙짠것도 남탓...아주 불쌍한 인간임.
나쁜시끼
숭실대 따리한테도 졌다고 생각하니 속이 뒤집어졌겠죠ㅎ
@@유레카-m9y 영수가 이 댓글을 본다면 영수야 학벌이 너보다 낮은 내가 너한테 책하나 추천한다 공정하다는 착각읽어보길 유명한작가라 이미 읽었을지도. 읽고도 그 지경이면 진짜 답없다.
영수 : 사랑은 스펙이다
얘 할머니한테도 최종학력이나 대학 물어봤으면 진짜 꿀잼이었을텐데 그게 아쉬움~
그래서 그런가 현커가 2팀이나 나온 기수 치고는 라방이 너무 어색하더군요 다들 (지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해온) 익명 시청자들에게 욕오지게 먹고 화면통해 자신들의 실체가 까발려지니 다들 너무 조심해서 개노잼이었어요
광수가 볼수록 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
다 부모님때문에요 그 가정환경에서 자라고 ….
무섭다.. 학벌을 저지경으로 따지는게 일반적인 사상은 아닌듯 ;;
사고방식
개조하지 얺으면 모태솔로다
명문대 출신 의사가 영수 무시하면
영수 표정 썩을듯
맥주 마시며 보다가
술이 확 깨더라고요 ㅎ
아 저번시즌때도 검색 안했는데 ㅋㅋㅋ 영수땜에 오랜만에 나는솔로를 검색해서 탁형 엘군 등의 영상을 몰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딱지만한게 열등감은 오져가지고
으휴 서울대의대 나온 사람있으면 엄청 열등감 느낄 사람이네요.
그리고 지적소양과 학벌은 일치하지
않아요. 덜떨어진 소리하기는
키가 70도 안되고 충남대 의전원 소아과 의사 의사중 그닥좋은 조건 아닙니다
의사라고 혹하는 시대는 지났구요
대학병원 의사월급 같은 연차 대기업과 비슷합니다
오히려 키크고 잘생긴 남자의사 여자조건 그렇게 안봅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거죠
영수님은 학벌안좋은사람한테 데인적있나봐요..ㅎ
의사들끼리도 학벌엄청따진다캅니다..이국종교수님도 얘기했다는군요.. 전문직.스카이출신들 중에 티는안내지만 따지는사람 많긴한데 근데 영수는 티를 너무냄.
3루타 드립칠때부터 열등감 덩어리임을 직감했음
전문직 특집에 이 사람 다시 불러요 서울의대 연대의대 울산의대 몇몇 같이 넣고 어떻게 행동하나 보게요 ㅎ 서울아산병원에 충대 의전원 출신으로 다니는게 엄청 고문인가? 엥간한 환자들도 의사 스펙보고 갑니다 그래서 서울아산에 본인 출신학교도 오픈 안해 놓은건가 ㅋ
ㅋㅋㅋㅋㅋㅋ ..노총각 되시겠어요 ㅜㅜ
공부 잘하는것 밖에 없는 인간ㅋㅋㅋㅋ 세상의 가치가 오직 공부 잘하는거에만 있음?
키도 ㅈㄴ 작고 얼굴도 무슨 도비같더만 아 물론 저 말하는 겁니다~
수능 잘 본 의료 기능인이야... 물론 사회적 인정을 받는 고소득 직장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님이 뭔 시대의 현자 인냥 훈수질 면허 획득한건 아니잖아
그냥 사회생활하면서 말도섞기싫은 ..XX임..
영수 ㅋㅋㅌㅌ 가짢다
서강대, 지방의과대학나온거 컴플렉스 키 컴플렉스 영호 질투나고 자신의 문제를 투사.. 한마디로 피곤한 남자
영수 서강대였음...? 학벌학벌하길래 나 당연하게 서울대인줄알았네....
@@Booanggg첨에 서강대
지적이다의 기준이 머지? 좋은대학 가면 지적이고 못가면 지적이지 않은건가? 어차피 본인의 지성도 수능과 의학에 국한된거 아닌가? 은행업무에 대해선 무지할텐데ㅋ
예쁘게 꾸미고싶은 여자의 본능을 자존감 낮은사람으로 보내내버리는 무식함 영수
그럼 현숙은? 화려한 외모가 아니라서 그렇지
밍크코트에 온갖 멋을 다
부렷드만 두고보자 얼마나
자존감높은 여지랑 결혼하나 노숙자는 자존감
하늘을 찌르겠네
영수 본인이 영식보다 나은점을 저런식으로 어필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참...생각의 수준이 학벌에 비례하는건 아니죠 영수님 여기오셔서 댓글보시면 또 학벌되는 사람들은 여기다 이런글 안올리지 하며 정신승리하실것 같아요 저랑 친했던 부부가 생각나는데 둘다 어쩜그렇게 만나도 같은 인성끼리 만났는지 앉으면 남얘기에 자기자랑 하는게 아내끼리 남편끼리 따로만나도 똑같더이다... 영수님도 학벌좋고 대화코드 맞는분 금세 찾으실듯
어 어 하다가 넘었다 싶을때 광수 딱 짚어주고 맞말이라도 내일 아니면 넘기고 진짜 친하면 뒤에 살짝 언질만 해주면... 보셨으니 이제 고치시면 되죠 큰 죄 지은것도 아니고
그게 그렇게 학교때 공부 좀 했다는 사자 가진사람들 특징
정말 소름끼치죠
한심하고...
키작은 영수가 쏘아올린 학벌 논쟁
영식님 같은 훈남 만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영수님은 학벌에 갇혀 있어서 좀 아쉽다;;;
꼴불견 영수
저런 유형 피하고 싶고 마주칠까 두려운 사람
영식이 잘나고 안나고 이런걸 떠나서 그냥 누구한테 하든 저 행동은 너무 무례한거임
영수님 집안사람들이 혹시 서울대 의대출신들일까요? 입만열면 학벌이야기하는사람 처음봐요..학벌좋은사람들은 학벌에 연연하지 않던데..왜그런거죠???
영수는 몬가 대단히 착각하는게 교만 덩어리 은행원이 의사보다 낫다고 여기나??첨부터 학벌 학벌 따지는데 이분법적인 사고네
이런 사고로 자기가 우월 하다고??초딩들이나 하는 비교질 처음에 술취해서 영식이 깔보듯이 넌 잽도안돼 이러는게 너무 웃김
영수 의사면 잘난건 맞지만 우월의식이 너무 충격적이고 그걸 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겉으로 드러내는걸 보면 본인의 문제를 잘 모르는게 문제같아요
저런곳 나가면 다들 평소보다 더 꾸미지 않나..티비나오고 이성 만나는데ㅠㅠ
개웃기던데 ㅋㅋ
의사양반 영수씨 당신이 눈에 차는 그 여성들이 당신이 썩 눈에 들어올까요??
세상에 그렇게 입으로 떠벌하지 않아도 묵묵히 자기 위치에서 잘나고 멋진 사람들 많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같은 전철 밟지 마시고 시야를 더 넓히셔서 “진짜 좋은 사람” 만나시길요
지방대는 불가촉천민 수준인가.
술취해서 속으로만 생각했어야 하는 걸 방송에 대고 다 말해버렸음...으이구~ 술 좀 적당히 마시지... 솔직히 눈썹만 흐리면 생긴것도 잘생기고 의사에다 방송 끝나면 여자들 많이 관심 가질 듯 한데 계속 학벌 학벌~~~
역시 착하면 호구 취급당하니 싸사지 없이 사는게 편한거 같아여
영수 넌 꼭 그런식으로 말해야 하겠니?
영수야 왜 그래~~~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