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게이 한국 오고 싶다고 ~ 중소기업들에서 엄청 좋아 하실듯 성실하고 일 하려고 하니 뭘해도 잘할듯 겐게이 정도의 열정이면 서로 데려가려고 할듯 ㅋㅋㅋㅋ 진짜 한국와서 몇년만 고생하면 큰돈을 만들어서 갈수 있겠네요~ 이런 사람들은 한국에 눌러 살아도 성실하기 때문에 잘 사실듯 다만 개인으로 오는 것보다는 여러명 또는 수십명 단위로 오면 서로 교류하면서 한국에서 견뎌내기 (문화적인 또는 공감적인 부분들) 쉬울듯 같은 지역에 배치되면 서로 일 마치고 만날 수 있도록 쉬는 날 만나기도 하도록
온종일 비가 내리고,얼라데이인데도 손자는 감기가 심해서 얼라데이도 챙겨주러 못가고 무료한 김에 돼지고기 수육 삶아서 직접 키운 상추,마늘,쪽파김치,참죽장아찌 곁들여 이슬이랑 입맞추고 있으니 세상 부러운게 없는데 언뜻 생각에 유칼리 잎을 수육 삶을 때 월계수 잎 대신에 넣어도 괞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져 오셨다면 오늘 같은 날 수육 삶을 때 넣어 이슬이랑 여독이나 풀어 보시길 적극 추천 합니다. 멩겐에서 못먹은 돼지고기 실컷 드시고 쳬력이 Up 되시길 기원 합니데이~~~!
오늘 목포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내와 차를 타고 가다 숲속에서 잠시 내려 아카시아 꽃을 맛보았네요 어릴적 처럼 단맛은 아니지만 한철 배갯잇 에 넣어 놓으면 1년은 향기롭다는 아카시아 를 아프리카에는 못가져 가겠지요?? 유채꽃과 아카시아 나무는 비가 많이 안오는 지역에서도 참 잘자라는 식물들인데요....그냥 써봤습니다. 늘 선생님 건강하시고 영상 잘 보겠습니다.
저 사는 지역도 아카시아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어요. 아카시아는 피기 시작할때 따서 냉장고에 두고 부침개에 넣어도 향긋해요. 그리고 쑥버무리할때 아카시아도 넣고 호박고지와 팥까지 넣으면 최상의 맛이 느껴집니다. 다만, 아카시아 필때쯤 쑥에서 쓴맛이 돌기 시작하니 연한 쑥만 골라 뜯어서 버무리를 만들어야해요. 내일 새벽에 아카시아꽃 따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법인체는 제가 없는 동안 지난 3월 17일.. 구독자님 들이 중심이 되어서 설립하려고 모였습니다.... 회장님과 총무님, 홍보부장님이 모두 비 종교인입니다. 정관에도 종교적인 활동 금지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뭐가 문제 인지요? 의견을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교회 다닐때 태국에 선교 활동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느낀점은 우리가 절대 우월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이 가신 교인분이 번데기를 많이 사서 가져가면 먹을것이다 하곤 번데기를 왕창 사가지고 가셧지요 결국엔 염소도 안먹더군요 우리 먹을려고 가져간 신라면 컵라면을 어찌나 잘먹던지 우린 현지인 먹이려고 가져간 설렁탕 컵라면을 먹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박사님 영상을 보면 현지인들 먹는것을 먹으려고 하고 잠깐 휘발성 유투부에서 한국음식 먹는 컨텐츠가 아니라 정말 현지인에 녹아 드시는게 너무 보기 좋습니다....늘 응원합니다 지금 한국에 오셔서 영상 올리고 계시겠지만 정말 만나뵙고 싶네요 전 그냥 어슬렁 선생님 광고나 지키겠습니다.....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벌건 대낮에 소주 마시다가 우째 1등 한번 하나 했다가 번번이 안되는 걸 보니 폰이 후지고 알뜰폰이라 데이터 다 소진해서 느린 것 같은데, 기낭 이대로 살랍니다.Che sera sera~~forever will be will be~~~the future thay are will be~~~자~알 논다~~~
현지인들이 먹을 수 있다고 해도 체질이 다른 박사님께선 좀 조심하시면 좋겠어요. 무슨 과일이든 익기 전에는 독이 조금씩 있다던데 아무거나 드셔보는 모습에 덜컹 걱정부터 됩니다. 건강체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칫과도 가보셨나요? 박사님이 건강하셔야 다음계획이 가능하지요. 좀 푹 쉬셔야지요 ♡♡♡♡♡♡♡♡♡♡
유칼~잎을 녹차처럼 덕거나 살짝 볶아주는 공정을 하면 더 좋겠습니다. 캐슈넛 덜익은 과일을 드시는것 같습니다. 짐승먹일려고 저 높은나무엘 올라가네요. (끼니마다 소 먹이 주기 전에는 밥도 안먹었던 기억 있습니다.) 역시 나중은 없는것 같습니다~^^ (언제 밥먹자와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대나무홍님이 드린 그라인더는 우짜고 쇠톱으로 자르고 있는지~ㅠㅠ 잎 달리 사과나무 가지를 다 자르면 우야노????? 비오고 바람붑니다. 건강하십시요!!
마지막에 나오는게 육묘장이네요.집이 넓으니 이것저것 하고 싶은거 다 갖추고 하네요.모르씨는 농사는 많이 늘려서 하지 않나보네요 ㅋ
재밋다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파는캐슈넛은부드럽고
좋아요
감사 감사 합니다 굳 하이팅 입니다
소중한 정보감사합니다
중국집 에도 궁보계정(궁보기정)에케슈넛이들어가는데요 나중에만들기회가되면 만들어드려야겠어요모르도주고요,ㅎㅎ
아.. 그래요?😊
모르면 뭐든지배워야죠
피와살이되죠
예.. 맞아요... 감사합니다.
겐게이 한국 오고 싶다고 ~
중소기업들에서 엄청 좋아 하실듯
성실하고 일 하려고 하니 뭘해도 잘할듯
겐게이 정도의 열정이면 서로 데려가려고 할듯
ㅋㅋㅋㅋ
진짜 한국와서 몇년만 고생하면 큰돈을 만들어서 갈수 있겠네요~
이런 사람들은 한국에 눌러 살아도
성실하기 때문에 잘 사실듯
다만 개인으로 오는 것보다는 여러명 또는 수십명 단위로 오면 서로 교류하면서
한국에서 견뎌내기 (문화적인 또는 공감적인 부분들) 쉬울듯
같은 지역에 배치되면 서로 일 마치고 만날 수 있도록 쉬는 날 만나기도 하도록
캐슈넛이 시뻘겋게 익었을때 드시면 맛있습니다. 망고나 다른 열매와 같이 보관하시다가 익을때 드시면 괜찮겠습니다
아.. 후숙을 시켜야 떫은 맛이 사라지는 군요😊
박사님, 세네갈에서, 귀국하시기전에
영상을 많이 준비해 오셨군요
모내기 이양한 논에는,
물관리를 잘하고 있겠지요 ? 🌷🍀
착오없이 잘해야할텐데요
ㅎㅎ.. 이제 다 떨어졌어요.. 논에 벼는 잘 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람쥐채널의 주인장도 겨울에는 따뜻할때 찍었던 영상을 올리시더라구요.
박사님께는 차마 부탁드리지는 못하겠어요.ㅠㅠ
@@아프리카_새마을
세네갈에 계신,분들한테 영상 부탁해서 방송하시면 되죠 모르당나귀 ㆍ 모르씨댁 생활하는모습ㆍ 필드모크는 모습 ㆍ 궁금하고 보구싶은내용이, 너무많지요
@@송영운-o2s
맞아요 우리 안박사님 영상도 오래된 영상들 재미있는내용들이 많거든요
온종일 비가 내리고,얼라데이인데도 손자는 감기가 심해서 얼라데이도 챙겨주러 못가고 무료한 김에 돼지고기 수육 삶아서 직접 키운 상추,마늘,쪽파김치,참죽장아찌 곁들여 이슬이랑 입맞추고 있으니 세상 부러운게 없는데 언뜻 생각에 유칼리 잎을 수육 삶을 때 월계수 잎 대신에 넣어도 괞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져 오셨다면 오늘 같은 날 수육 삶을 때 넣어 이슬이랑 여독이나 풀어 보시길 적극 추천 합니다. 멩겐에서 못먹은 돼지고기 실컷 드시고 쳬력이 Up 되시길 기원 합니데이~~~!
아.. 멋진 아이디어네요.. 저도 수육삶을때.. 유칼립 투스 잎을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독감이 대유행입니다~
얼라데이라고하셔서 웃었읍니다 미국은 매일이 얼라데이라고해요
아이들은 다 타지에있고 두부부만있으니 먹는게 다양치않아요 한국에서처럼
계절나물 음식이 없고 일년열두달 같은 야채와과일이다보니 이젠 지겹기까지하네요
@@jungheekim8496 에구 불쌍하셔라. 계절 나물이 없으니 각 계절만의 재미도 덜 하겠군요. 한국은 요즘 두릅,엄나무순,참죽 순을 먹는 즐거움이 있고 갖가지 산나물도 넘쳐 나는데 미국에서는 산나물도 맘대로 채취 못한다면서요.
@@Bravo_60 제철 나물은 감히 먹을수가 가없어요
가끔 골프코스를 돌다보면 친구들이 찿아내기도하는데 쉽지는 않아요
두릅도 운좋게 몇주전에 친구가 줘서 삼년만에 한 열게정도 삶아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봤어요
두릅나무는 고속도로주변에 많이심는데 사슴들이 뛰어드는 방지용이라는군요
함부로 나물 채취하다가는 벌금을 물기도하고 신고를 당해요
십여년전에는 두릅따다걸려서 신문에 날정도였지요 고사리따다걸리고, 참 별일이 많읍니다
유칼리투스 나무 잎으로 화장품 비누 제약 방충제등 박사님의 말씀대로
모든 면에서 유용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오래전에 김병만이 나오는
정글의 법칙에서 현지인이 말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
효능만 보면 인삼보다도 더 나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ㅋ
맞아요 😊제약까지 하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
남미쪽에서는 가축키우는 농장에 유칼립투스를 심어 울타리를 만들어 가축전염병을 예방한다고 들었습니다
아.. 가축 전염병 예방에도 쓰이는 군요.. 아이디어가 멋지네요..
사실 전에는 아프리카인들 보면 거부감이 많았던것 같았습니다
공동 식기 사용이라든지 손으로 밥먹는것 등등 협오스럽기까지
했었는데 박사님 방송을 자꾸 보다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다가갈수있는 지금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예.. 저도 첨에 거부감이 많았는데.. 이제는 일상이 되었어요.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39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여갑니다~^^
오늘도 감사하니다. 양 선생님..
삽목에 기술을 트득 했네요 모루 좋아요 대니무도 삽목 해보세요.....
오늘 목포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내와 차를 타고 가다 숲속에서 잠시 내려 아카시아 꽃을 맛보았네요 어릴적 처럼 단맛은 아니지만 한철 배갯잇 에 넣어 놓으면 1년은 향기롭다는 아카시아 를 아프리카에는 못가져 가겠지요?? 유채꽃과 아카시아 나무는 비가 많이 안오는 지역에서도 참 잘자라는 식물들인데요....그냥 써봤습니다. 늘 선생님 건강하시고 영상 잘 보겠습니다.
아... 목포에서 글을 주셨군요.. 비 맞고 있는 아카시아가 연상이 됩니다.
저 사는 지역도 아카시아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어요.
아카시아는 피기 시작할때 따서 냉장고에 두고 부침개에 넣어도 향긋해요.
그리고 쑥버무리할때 아카시아도 넣고 호박고지와 팥까지 넣으면 최상의 맛이 느껴집니다.
다만, 아카시아 필때쯤 쑥에서 쓴맛이 돌기 시작하니 연한 쑥만 골라 뜯어서 버무리를 만들어야해요.
내일 새벽에 아카시아꽃 따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유칼리툽스가 휘발성이 그렇게 강하다면 바이오에너지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나이지리아에선 유카립투스 액을 모기퇴치제로 사용한답니다. 한국에선 70년대 쑥을 모기 퇴치제로🌻
아.. 그렇군요.. 제가 얼마전에 한국에서 가글을 샀는데.. 거기 주 성분이 유칼립투스라고 하네요.. 깜놀~~
여름밤에 마당에 멍석 깔고 온가족이 모여앉아 쑥말린걸로 모깃불피우며 수박을 먹었죠. 휴대용전축으로 이미자씨 노래까지 틀면 이웃 할머니도 오셔서 함께 즐겼어요.
그런데 멍석위에 모이는것도 tv가 등장하면서 사라졌어요.
제가 근래 tv없이 수십년을 살아서 세상 돌아가는걸 잘 몰랐어요.
요즘이야 유튜브가 생겨서 다행이지요.
이렇게 보물같은 어슬렁tv까지 골라서 시청하니까요😊
경상도쪽에서는 어성초를 소주에 담가 그걸 모기기피제로 뿌린다고 들었는데 효과가 좋은지 궁금해요.
어성초씨앗을 구해왔는데 배양토까지 사다놓고 게을러서 아직 씨앗도 틔우지 않고 있습니다 ㅠ
제가 한번도 뿌려 보지는 못했는데요.. 저도 어성초 얘기는 듣긴 많이 들었습니다..
한국이 어디 붙어 있는지 알고 있을까요 ㅎ
박사님을응원합니다그러나법인체는(종교적)전건강들하시고요잘되시길기원합니다
법인체는 제가 없는 동안 지난 3월 17일.. 구독자님 들이 중심이 되어서 설립하려고 모였습니다.... 회장님과 총무님, 홍보부장님이 모두 비 종교인입니다.
정관에도 종교적인 활동 금지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뭐가 문제 인지요? 의견을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눌러주세요 😊😊😊
우왁.. 계속 1등.. 축하드려요.. ~~**
예전 교회 다닐때 태국에 선교 활동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느낀점은 우리가 절대 우월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이 가신 교인분이 번데기를 많이 사서 가져가면 먹을것이다 하곤 번데기를 왕창 사가지고 가셧지요 결국엔 염소도 안먹더군요 우리 먹을려고 가져간 신라면 컵라면을 어찌나 잘먹던지 우린 현지인 먹이려고 가져간 설렁탕 컵라면을 먹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박사님 영상을 보면 현지인들 먹는것을 먹으려고 하고 잠깐 휘발성 유투부에서 한국음식 먹는 컨텐츠가 아니라 정말 현지인에 녹아 드시는게 너무 보기 좋습니다....늘 응원합니다 지금 한국에 오셔서 영상 올리고 계시겠지만 정말 만나뵙고 싶네요 전 그냥 어슬렁 선생님 광고나 지키겠습니다.....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 .좋은 경험 글... 감사합니다. 저도 뵙고 싶어요~~
박사님께서 손으로 밥을 입에 넣으시는걸 보며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주민들에게 가르치기전에 먼저 동화되어 실천을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인터넷에 유칼립투스 를 검색해보면 영상의 잎모양이 아니고 잎이둥근형태의 잎입니다.
영상의나무가 유칼립투스 맞나요?
유칼립투스 종류가 많습니다.
종류에 따라 둥근잎 가는잎 큰잎 작은잎으로 품종에 따라 잎의 모양은 다양합니다.
@@눈꽃-f7j 녜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남아 있었네요.1등?
예.. ㅎㅎ.. 엄청 일찍 클릭해 주셨어요.. 3등... (정말 1등 하기는 힘든가 봅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벌건 대낮에 소주 마시다가 우째 1등 한번 하나 했다가 번번이 안되는 걸 보니 폰이 후지고 알뜰폰이라 데이터 다 소진해서 느린 것 같은데, 기낭 이대로 살랍니다.Che sera sera~~forever will be will be~~~the future thay are will be~~~자~알 논다~~~
댓글 읽다가 갑자기... ㅋㅋㅋㅋㅋ
데이파투는 머슴아 같이 나 무도 잘 타네요. 이제 숙녀티가 나니 조신해야 하느니라. 캐슈넛은 씨앗이 과육 바깥에서 자라는건가요? 별 희한한 나무가 세상에는 많은 것 같습니다. 땅콩도 아주 특이한 생태를 가진 작물이고요.
그러게요.. 저도 그 구조가 참 신기헤요.. 과육과 열매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요.. (서로다른 2층과 1층이 있어서 연결되어 있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병원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침이라던가 민간요법이 유용하겠네요
예.. 여긴 거의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하더라구요.. 병원도 멀고.. 갈 돈도 없고 하니.. 그런것 같아요..
캐슈넛이 신기해서 검색해봤더니 과육은 먹어도 되는데 캐슈넛은 절대 손이나 입으로 까먹지 말라고 하네요. 산성분이 강해서 혀에 화상 입는다고요.
아..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그래서 모르가.."넛 부분은 숯불에 태워서 벗겨 낸다"고 했구나..
현지인들이 먹을 수 있다고 해도 체질이 다른 박사님께선 좀 조심하시면 좋겠어요.
무슨 과일이든 익기 전에는 독이 조금씩 있다던데 아무거나 드셔보는 모습에 덜컹 걱정부터 됩니다.
건강체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칫과도 가보셨나요?
박사님이 건강하셔야 다음계획이 가능하지요.
좀 푹 쉬셔야지요
♡♡♡♡♡♡♡♡♡♡
예.. 감사합니다.. 칫과 치료는 잘 받고 있습니다 😊
안박사님 보는저희들도십니다ㅡ
아이셔
ㅎㅎ.. 아~~ 그런가요?
박사님 먹는표정보니
침이 한가득 고입니다
유칼립투스의 재발견~~
유칼리튭스는 불이나도 새카만 나무에서 다시 파란잎이납니다. 그래서 산불이나도 민가에만 번지지않으면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 그렇군요.. 진짜.. 생명력 하나는 끝내주는 군요.. 새카맣게 타고.. 다시 순을 내다니..
@@아프리카_새마을 아이고 손수 댓글을 달아주시고...ㅋ 감사합니다.
@@nomadland1 이렇게 좋은 정보를 올려주셨는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칼~잎을 녹차처럼 덕거나 살짝 볶아주는 공정을 하면 더 좋겠습니다.
캐슈넛 덜익은 과일을 드시는것 같습니다.
짐승먹일려고 저 높은나무엘 올라가네요.
(끼니마다 소 먹이 주기 전에는 밥도 안먹었던 기억 있습니다.)
역시 나중은 없는것 같습니다~^^
(언제 밥먹자와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대나무홍님이 드린 그라인더는 우짜고 쇠톱으로 자르고 있는지~ㅠㅠ
잎 달리 사과나무 가지를 다 자르면 우야노?????
비오고 바람붑니다.
건강하십시요!!
사과나무과 또 옆에서 새 순을 뻗어서 잎을 만들더라구요.. 사과나무가 의외로 측지가 잘 발달 되네요..
유카리 잎은 차를 만들어서.. 정모날(6월 23~24) ... 같이 한번 마셔 보려고 합니다. (말씀 처럼 살짝 볶아서요..)
에고 사과나무는 안 되는데.
열매가 탁구공 정도 밖에.
잎이 흡사 버드나무잎같이생겼네요
버드나무도 줄기자르면 옆에서 엄청올라오는거랑 비슷하네요
대신 버들잎은 못먹지요
박사님 표정이 압건 입니다
ㅎㅎ.. 그러게요 😊 제가봐도..
모르가 부지런해서 많은종류의 과일나무를 심었는데. 그것보다 경제성을위해서는 한품종을 대량으로 심어서 관리하는게 좋을것긴ㅌ은데 그런부분에대해서도 좀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경제성작물을 한가지 선택해서 과원을 만들고 수확시기를 달리하는 두세종의 과실을 수확해서 연중일정한 수익을얻을수있으면좋겠는데 그런농업을 하는지 어떤지도 알려주시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1등이다.
와.. 진짜.. 간발의 차이로 두번째... ㅎㅎ.. (1등 하기가 힘드나 봅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영상 고맙습니다 💖
유칼립투스는 독이 있어 아무동물이나 먹지 않습니다 호주의 코알라만 먹는 나뭇잎이죠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염소가 아주 잘 먹더라구요.. 잎과 줄기를 모두 먹어 치웁니다..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환장하며 먹습니다. 우리 영상에도 많이 소개 되었죠.
비염에 코막힘 감기에 정말좋고 효과가 뛰어나요 유칼립오일 세방울 젖은수건이나 수건에 묻혀서 코로 흡입해주면 비염환자들에게 특효고 어린아이 코막힘 겨울이나 봄가을엔 필수 천연약이죠 한국사람들에게도 너무필요한 유칼립 오일 모기퇴치제로 모기나 벌레물린데도 써요
선생님
근대 아프리카잔어요
사자 코키리 얼룩말은 어딧어요??
그놈들은 푸른초원에 있을겁니다.
탄자니아 세렝게티~!
동물원에 있겠지요 ㅋ
아프리카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큽니다... 저는 사하라 사막에 있기 때문에 사자와 코키리는 없습니다. 대신 전갈, 도마뱁, 뱀이 많지요..
ㅎ ㅎ ㅎ
열대 지방에서 는 유카리투스 잎을 불에 피우면 모기를 쫓는 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