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보의 사진통장(30회) - 펜탁스의 역사와 수동렌즈 이야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LeeHyunghun
    @LeeHyunghun 8 лет назад

    30회 방송 축하드립니다. 3주동안 어떻게 기다릴지 걱정입니다. 매주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INSEONGJOE
    @INSEONGJOE 8 лет назад

    좋은 공부됩니다! 감사 올립니다 ^^

  • @youngwoolee4270
    @youngwoolee4270 8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펜탁스 필카 유저로서 좋은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펜탁스는 2011년 호야에서 리코로 넘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보님도 알고 계신데, 누락된듯. 3주 동안 치열하게 사시겠군요. 살아 남아 또 뵈요.

  • @이창은-q5s
    @이창은-q5s 4 года назад

    👍👍

  • @jcydree
    @jcydree 8 лет назад

    펜탁스!!! 온니 펜탁스유저로서 잘보겠습니다.

  • @kihwangkim
    @kihwangkim 8 лет назад

    성능을 떠나서 수동 렌즈와 필름 카메라의 감성을 사랑합니다

  • @블로블로-u8g
    @블로블로-u8g 8 лет назад

    수동렌즈 ^-^ 의견 수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감성적인 측면에서 수동렌즈를 사랑합니다
    포커스가 맞아 들어가는 그 사이 장면들을 쭉~~ 보고있으면
    제가찍으려 했던 장면과는 다른 다양한 장면들이 순식간에 스쳐 지나갑니다.
    그럼 원래찍으려 했던 의도와는 다른 , 다른장면을 촬영하게 될때도 많죠.
    0.5초대로 삐릭! 하면서 맞춰지는 af렌즈를 사용할때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기분들을 많이 느끼게 해줍니다.
    사진을 찍는 행위 자체가 더욱 더 재밌어 지는 순간이에요.

  • @yeon9281
    @yeon9281 8 лет назад

    미놀타 x300 유저입니다~ 저도 미러가 올라가서 안내려오는 증상을 겪었어요.. 손으로 쳐주니 다시 내려가긴 하는데, 다시 증상이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