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갈유기묘+아비시니안유전자 가진 코숏 보스고양이 2세 키우는 집사입니다... (벵갈 체형인데 등무늬가 아비루디임)이자식 너무 똑똑해서 고양이같지가 않아요... 집사의 모든 행동차단법을 다 파훼하고 깽판 칠 피지컬과 지혜가 있으면서도 집사가 원하지 않는단 걸 알아서 맞춰주는 느낌마저 들어요...
저희집 고양이는 천재묘가 맞는거 같아요❤저희집 고양이는 지금 7개월인데 5개월에 반대손 손 앉아를 배웠고 지금까지는 손,반대손,앉아,브이,코,기다려,돌아,빵,종 까지 하는데 자기가 배고플때마다 밥 달라고 종을 누르더라고요🤭참고로 저희집고양이는 먼치킨은 아니지만 다리가 짧은 아비시니안 코숏 믹스에요!거의 개인기는 하루아니면 2일?정도 안에 다 외우더라구요..저두 고양이 첨 키워봐서 이렇게 빨리할줄은..ㅋㅋ이정도면 똑똑천재묘 맞나요?!
아비 손주기, 방어적 공격성 인정!!! 손 했을때 손 주면 옳지하면서 쓰다듬고 예뻐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언젠가부터 옆에 앉아서 스스로 손을 들고 기다리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컷 둘이 가끔 투닥거릴 때가 있는데 말리려는 제스쳐인지? 꼭 끼어들어서 공격하더라구요. 아비시니안 진짜 남다릅니다😂😂
아비 격하게 공감해요ㅎㅎ 왠만한거 다 할줄 알지만 안내킬때는 협조해주지 않아요😂 저희 고양이는 병원에서는 항상 착하다고 칭찬받았는데, 정작 집 베란다에서 한번 트라우마가 세게 생겼어요ㅠㅠ 거의 1년가까이 되어가는데 특정 조건이 맞물리면 다시 패닉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사 갈때까지 조심하고있어요..ㅎ 다를 분들은 아비 키우실때 놀라지 않게 조심하세요!
제 고양이가 4세대 벵갈인데요… 일단 똑똑하긴 합니다… 개인기 다수 가능, 단어 다 알아듣고, 부르면 잘 옵니다. 근데 육아 난이도가 빡세요… 어렸을때 매일 매일 2시간씩 놀아줬어요… 불만족하면 태러하심… 3살 넘으면 조금 얌전해집니다… 강아지 같은 고양이 원하면 딱 벵갈이에요 근데 이제 고양이계의 보더콜리,,, 딱 한가지 단점아닌 단점은 고집이 진짜 짱 쎕니다 진짜 하기 싫은거 절대 안하려고 합니다… 이빨 닦이기, 발톱 깍기, 인공눈물 넣기 등등 어렸을때 훈련 잘 시켜놓지 않으면 커서 힘들수도 있어요😂
저희집 막내(프사) 훈련만 빼고 다 해당됩니다. (훈련은 안시켰는데 자유롭게 사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요) 심지어는 응가 할 때 제일 우렁차게 우는데.. 애기가 2개월 추정 때 교통사고가 나서 양쪽 골반이 부러졌어요(나중에는 응가를 못해서 수술했어요. 수술전 이야기예요) 근데 몇 일 안지나서 걸어다니고 뛰고 심지어는 문 위쪽 틈, 2미터 장롱 위까지 장악하는 아이라 자연스레 뼈가 붙은 것처럼 응가도 잘 할 줄 알고 응가 할 때 온식구들이 응원송도 불러주고 잘한다고 칭찬 해줬더니.. 지금도 응가 할 때 봐줘야 하는 ㅋㅋㅋㅋ 6년차 고양이예요. 신기하게도 저희집 애들은 제가 소리지르고 화내면 와서 살짝 물고 진정시킵니다. 한 두번이 아니라서 이 아이들은 천재냥이라 생각해요
코숏이고 고등어카오스? 고등어 삼색이? 같은 아이입니다. 이리와, 앉아, 엎드려, 기다려, 왼손, 오른손, 양손, 왼하이파이브 오른하이파이브, 더블하이파이브, 왼쪽 돌아, 오른쪽 돌아, 코뽀뽀, 빵야, 굴러, 점프 마스터 했고요. 먹이 퍼즐도 집에 12종 있는데 다 마스터 하다 못해 고인물입니다ㅋㅋㅋ 체크리스트 거의 다 해당하는데 흥메로운 물건을 계속 찾는다 -> 이거는 집사들이 알아서 자꾸 새로운 물건을 갖다주니 스스로 찾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난감 같은 건 금방 질려서 흥미를 빠르게 잃긴 하고요 집사의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르게 행동한다 -> 이거는 얘 앞에서 특별히 울거나 슬퍼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아파서 누워있으면 걱정하듯이 옆에 계속 붙어있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기 빼놓고 집사끼리만 딴방 가서 얘기하고 있으면 자다가도 쫓아와서 가운데 끼긴 해요ㅋㅋㅋㅋ
치즈는 쫌 멍충한게 매력 ㅋㅋㅋ 턱시도냥이도 꽤 똘똘해요 그리고 자기관리 끝판왕 길냥인데도 오찌나 열심히 가꾸고 손질하는지 엄청 깔꼼쟁이 ㅋㅋㅋ 턱시도아이들은 그래도 사람과 친해지면 엄청 애교쟁이에다 잘 따르곤 하는데 고등어아이들하고 온몸이 까만 아이들은 지들 꼴리는대로 해요 ㅋㅋㅋ 턱시도 말고요 ㅋㅋ 내키지않으면 절대 안움직이는 고집쟁이들ㅋㅋㅋㅋㅋ 말 지지리 안들어요 아예 들은척도 않하고 투명인간 취급해요 ㅋ 비오는 날 비맞고 다녀 잔소리해도 1도 안먹힘ㅠㅠ 우산들도 종종걸음으로 쒸어주며 종종거리고 다녀요ㅠㅠ 추운날 따뜻한 집 나두고 외박이 잦아 또 잔소리 이부준은 오픈되어있는곳에 애들 잠자리가 마련되어있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지라 하도 들여다보니 싫어서 비오는데도 집근처 풀 숲에 비맞고 숨어있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술먹고 한번씩 저녁에 보러가서 술주정하면 그래도 꼼짝않고 제 옆에 붙어있어요ㅠㅠ 어쩌나 보려고 엎드려 기절한척 잠든척하다 조용히 올려다보니 ㅋㅋㅋㅋㅋ 말 지지리 안들어도 지들 꼴리는대로 해도 그러거나 말거나 저역시 크게 신경 안쓰는 편 ㅋㅋㅋ 각자 볼일들 저는 애들 밥챙겨드리고 물갈아드리고 잠자리 정리해드리고 간신챙겨드리고 애기들은 지들 필요한부분 충족 배고플 때 간식 땡길 때 심심할 때 잠깐 필요에 의해 애교부리고 충족되면 쌩하니 각자 갈 길 갑니다 ㅋ 서로 집착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턱시도는 달라요 애정이 쌓이면 엄청 기대려고 해요 외로움타는아이처럼 ㅠㅠㅠㅠ 안쓰럽게 ㅠㅠㅠㅠ 턱시도나 고등어나 눈치가 빠르고 센스도 있어 똘똘한 아이들이예요 고등어는 진짜 지 필요할때만 알아듣는척해 얄밉지만 이뻐요 ㅋ
두 살 벵갈 키우고 있는 초보집사입니다... 일단 뽀뽀~ 하면 와서 코뽀뽀를 해줘요 ㅠㅠㅠ 복층에 살고 있는데 계단에서 올라가자 내려가자도 다 알아듣고 일로와~ 하면 쫄래쫄래 달려와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랑 제 목소리를 구별하고 남들이 간식 말해도 반응이 없다가 제가 하면 눈이 땡글해져서 와요.. 자기 간식그릇 설거지하는 것도 다 알고 쫓아오구요.. 밥그릇, 물그릇 새로 씻어서 주거나 사료 덜어주면 그 자리에 가서 기다려요 기다려랑 안 돼는 알아듣는 것 같은데 그냥 자기 땡기는 거 아니면 안 해요 뭘 하면 혼나는 지 알아서 교묘하게.. 눈치보면서 난리피우고 도망가요ㅠ ㅠ 그리고 온갖 문들 다 열고 서랍장 문도 다 열어서 매일 문 닫고 다녀요 ㅋㅋㅋㅋㅋㅋ 똑똑한 것 뿐만 아니라 낯도 안 가려서 모든 사람이 오면 치대고 난리나서 가끔은 속상해요 😢😢 하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젤 예쁜 우리 막둥이 애기랍니다,,,❤
우리집 고냥이는 터앙인데 이상곳에서 머리가 잘 돌아가는것 같아요😂 미닫이문 닫혀있음 점프해서 살짝 느슨히 해놓고 손 넣어 열고 창문 장금장치 안달아 놓으면 손 넣어 창문 방충망 열고 탈출하고(결국 창문 장금장치 설치 했어요 ㅋ) 가끔 간식 서랍 열어 꺼내먹고 아님 간식 통(돌리는 형식 또는 뚜껑형식) 식탁에 올려 놓으면 밀어버려 땅에 떨어지면 그걸 굴려 뚜껑 느슨해지면 열어 꺼내먹고 ㅋ 간식 먹고프면 제 앞에 와 절 쳐다보며 울어서 제가 왜?하면 야옹~ 하여 제가 따라오는지 뒤돌아보고 가고 반복하며 간식 서랍앞에 서서 있어요 ㅋㅋㅋ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ㅋㅋㅋ😅 TV로 고양이가 좋아하는 영상 틀어주면 (장난감이 천천히 또는 빠르게 지나가 사라지는) 놀다 TV밖으로 사라지면 TV뒤가서 확인하는 웃긴 행동도 하지만요😂
치즈태비 키우는데 앉아 손 하이파이브 다 할 줄 알고 문도 열고 방에 다른 고양이가 갇혀있어서 울면 지가 열어주기도 해요 서랍도 무거운 서랍 가벼운 서랍 다 열수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장난감도 물고와요 진짜 가끔 너무 신기할정도로 똑똑해서 소름 돋아요 근데 그만큼 활동성이 미치고 장난기도 많아서 짱구 키우는거같아요 ㅎ 이상 고양이 자랑 끝
첫째 아비시니안 둘째 고등어 셋째 삼색이가 있는데요. 첫째는 애기때 앉아 기다려 손을 거의 5분? 안에 했고요 ㅎ 신기하게 둘째 고등어는 1년 다된 성묘를 데리고 왔는데 첨에 할 줄 모르다가.. 첫째 하는거보더니 바로 따라했어요ㅋ ㅋ (카피냥이 확실합니다.. 첫째가 하는거 다 따라하는편 ㅋㅋ) 그리고 막내 셋째 삼색이는 애기때 데리고 왔는데 정말 신기 할 정도로 아무것도 못합니다 ㅋㅋㅋㅋㅋ 막내가 보통냥인거죠?ㅎㅎ
울집냥이 코숏올블랙인데 진짜진짜 똑똑함 우선 산책냥이임 얘는 10분 20분을 나갔다가도 현관문 앞에 와서 지 왔다고 야옹거림 이런 야옹이가 없다.. 남들한테 말하면 고양이를 산책냥이로 키우는걸 미쳤다고 할거임 하지만 7년째 밖에 구경하고 알아서 귀가함... 그리고 똥오줌을 샤워부스의 배수구구멍에다 쌈 그래서 모래비용이 안듦 똥오줌 배수구에다 싸고 치우라고 야옹야옹함 그때가서 치워주면 됨 오줌은 이미 배수구구멍으로 흘러가서 그냥 물뿌리면 되고, 똥은 그대로 미니삽으로 퍼서 변기에 넣으면 되니까 너무 편함.(그래도 항상 고양이화장실+모래는 세팅되어 있슴다) 물도 잘 마심 근데 흐르는 물을 좋아해서 세면대 와서 야옹거림 그러면 물 틀어주면 그 물 먹고 내려옴 아 그리고 지가 알아서 이불 덮고 잠ㅋㅋㅋㅋ 이불 파고들어서 이불 안에서 자다가 좀 덥거나 숨막히면 얼굴만 내놓고 잠. 마치 사람이 얼굴 내놓고 이불덮은것마냥 그렇게 잠 아주 우스움 진짜 울집 야옹이 똘똘하고 대답도 잘하고 존귀임
첫째 벵갈.. 둘째 고등어 코숏.. 셋째 터앙인데.. 셋째가 유독 멍청해 보였던 게 다른애들이 똑똑한거군요. ㅋㅋㅋ 참고로 어릴 때부터 함께한 벵갈은 앉아, 엎드려, 손, 빵, 뽀뽀 등 을 할 수 있고 그냥 사람 말 90% 이상 알아듣는 것 같아요. (알아듣기만 하고 시키는 대로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옆에서 오만 걸 다 바닥에 내리꽂고 있음) 코숏은 다 커서 길에서 구조한 아이라 따로 개인기는 없지만 눈치 빠르고 놀이, 먹이 퍼즐 등 생존 지능 같은 게 높아요. 터앙(코숏과 같은자리에서 구조)은.. 사랑스럽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는 밥이 없으면 밥그릇 앞에 가마~안히 앉아 있구요... 놀고 싶으면 장난감 꽂혀 있는거 앞에 가마~안히 앉아 있어요. 방에 들어간 사람을 기다리거나 방 안에 들어가고 싶으면 닫혀 있는 방문 앞에 가마~안히 앉아 있구요. 절대 보채는게 없고 사람한테 귀찮게 안 굴어요. 그렇다고 과묵하거나 잘 안 우는건 아닌데 사고도 안 치고 사람 물건도 절대 안 건드려요. 앉아, 오른손, 왼손, 양손, 오른손 하이파이브, 왼손 하이파이브, 양손 하이파이브, 돌아 까지는 합니다 ㅋㅋㅋㅋ
아비시니안 집사인데 저희 아이 통통해요 비만은 아니지만 날씬도 아닌 😂 노는 거 좋아하지만 먹이퍼즐은 안해요 할때는 엄청 배고파야 ㅎㅎ 포캣트릿 상자는 머리에 쓰고 돌아다니고 그건 어려워서 하다 휙 가버려요 대신 눈치는 좋아서 약 챙기는 모습만 보면 츄르 가지고 와도 쏜살같이 도망갑니다 사냥놀이 말고는 냥펀치도 안하는 매너냥이라서 때려야 하는 퍼즐은 아예 못먹어요 😂
5개월차 뱅갈아가씨 두마리 키우는데 한마리는 똑똑한데 다른 한마리는 좀 맹해욬ㅋㅋ 똑똑한 아이는 털공 사줘서 개시했더니 터널 구멍 안에 털공 넣어서 혼자 사냥놀이 했는데 맹한 아이는 한달뒤쯤 지나서야 터널안에 공 넣어서 놀더라구요. 똑똑이는 질렸는지 더이상 안하구욬ㅋㅋㅋ
제가 키웠던 삼색냥이는 미닫이문은 물론이고 방문 서랍 찬장 냉장고 리빙박스를 다 열줄 알았어요. 서랍도 종류마다 다르게 열었어요. 무겁고 큰 서랍이 있었는데 뒤가 뚫려있어서 뒤로 가서 발로 밀어 연다음 다시 앞으로가서 내용물을가져가더라고요. 리빙박스는 콧등으로잠금장치를 열고요. 여닫이는 발로 열어 얼굴을 빠르게 집어 넣습니다. 일미터 되는 여닫이 서랍에 사료를 보관했는데 위에서부터 끝까지 테이프를 붙여막았는데 제가 없을때나 밤중에 테이프를 뜯고 열어서 어떻게 뜯는거지 싶었는데 밤중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달빛에 의지해서 눈만뜨고 보니 서랍위에올라가서 테이프가장자리를 발톱으로 뜯으며 헐게 만들어서 그 끝을 물고 뛰어내리더라고요. 테이프를 뜯을줄 알아서 택배도 뜯었어요. 어머니가 택배안에 들여놓고 저녁 준비중이셨는데 제가 퇴근하고 돌아오니 마중나온 삼색이 표정이 묘하더라고요. 하더 말썽을 많이 피워서 뭔가 말썽을 피웠구나 하고 혹시 고양이 물품시킨 택배인가 하고 확인했는데 택배가 멀쩡해서 방에들어가 행거밑을 확인해보니 택배안에 있어야할 간식이 난도질이 되어있더라고요. 행거밑을 확인하는 이유는 뭘 훔쳐 먹을때 어둡고 좁은곳에가서 먹어서 행거밑을 확인한거였습니다. 아마 택배테잎이 헐겁게 붙여있는것을 봐서 테잎을 살짝 뜯고 먹을것만 빼내고 갔는데 테잎의 접착력으로 다시 붙은게 아닌가 싶어요. 여튼 장난감으로 놀고싶으면 장난감을 가져오기도 하고 아침에 배고프다고 귀에대고 소리지르다가 안되면 이불을 들추고 제몸을 끄집어 낼려고해서 발톱관리 소홀히 하면 팔이 난리났어요. 발가락을 깨물기도 하고요. 사람끼리 싸우면 소리지르며 말리기도 했어요. 누구든 요녀석을 보면 똑똑하다 할 정도 였어요. 오래전 일주일 탁묘맡길때도 잠금장치가있는 서랍이 아니면 다 여니까 조심해달라고 했는데 그 일주일만에 탁묘처 간식을 전부 다 훔쳐먹어서 제가 죄송하다고 사례드린적도 있어요. 아이가 떠난지 칠년이 되가는데 똑똑한 고양이 하니 생각나서 열심히 주접떨었습니다.
우리 고양이는 그냥 코숏인데 (장모종의 부숭함을 10% 가지고 있는 단모인 코숏) 똑똑한데...참지않아요...절대 참지않아서 뭔가 시킬거같으면 화냄... 손 해볼랬는데 안 먹고 만다하고 가다가 다시 와서 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질머리.... 역방향으로 쓸어도 저항감이 적은 부숭부숭....털에 손가락 사악 넣으면 따끈따끈, 따끔따끔...
저희집 곤양이가 아비시니안인데 유기됬던 아이라 싫어하는게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요즘 약먹여야 할때마다 전쟁을 치르는 중인데 천재였군요 우리 다비는 천재에요 맞아요 천재입니다 그래서 뭘하면 자기 하고싶은데로 해주는지 잘알죠 이놈자식..... 그니까 새벽에와서 깨우고 있지 내 이럴줄 알았어... 역시 다비는 천재야 근데......... 왜............ 앉아랑 손을 같이해요...?
저희 집 고양이는 터키쉬 앙고라인데 천재 고양이가 아니고 강아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간식만 준다면 이리와 앉아 손 기다려는 오케이 먹이 퍼즐은 손을 써서 먹고 마시던 물을 갈고 싶다면 자고 있어도 제 위에 올라와서 깨우는게 고양이가 아니고 강아지 같습니다... 누가오던 먼저 뛰쳐가서 반기고... 참...
벵갈유기묘+아비시니안유전자 가진 코숏 보스고양이 2세 키우는 집사입니다... (벵갈 체형인데 등무늬가 아비루디임)이자식 너무 똑똑해서 고양이같지가 않아요... 집사의 모든 행동차단법을 다 파훼하고 깽판 칠 피지컬과 지혜가 있으면서도 집사가 원하지 않는단 걸 알아서 맞춰주는 느낌마저 들어요...
저희집 냥이랑 동류군요❤
저희집 고양이는 천재묘가 맞는거 같아요❤저희집 고양이는 지금 7개월인데 5개월에 반대손 손 앉아를 배웠고 지금까지는 손,반대손,앉아,브이,코,기다려,돌아,빵,종 까지 하는데 자기가 배고플때마다 밥 달라고 종을 누르더라고요🤭참고로 저희집고양이는 먼치킨은 아니지만 다리가 짧은 아비시니안 코숏 믹스에요!거의 개인기는 하루아니면 2일?정도 안에 다 외우더라구요..저두 고양이 첨 키워봐서 이렇게 빨리할줄은..ㅋㅋ이정도면 똑똑천재묘 맞나요?!
아비 손주기, 방어적 공격성 인정!!!
손 했을때 손 주면 옳지하면서 쓰다듬고 예뻐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언젠가부터 옆에 앉아서 스스로 손을 들고 기다리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컷 둘이 가끔 투닥거릴 때가 있는데 말리려는 제스쳐인지? 꼭 끼어들어서 공격하더라구요. 아비시니안 진짜 남다릅니다😂😂
아비 격하게 공감해요ㅎㅎ 왠만한거 다 할줄 알지만 안내킬때는 협조해주지 않아요😂 저희 고양이는 병원에서는 항상 착하다고 칭찬받았는데, 정작 집 베란다에서 한번 트라우마가 세게 생겼어요ㅠㅠ 거의 1년가까이 되어가는데 특정 조건이 맞물리면 다시 패닉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사 갈때까지 조심하고있어요..ㅎ 다를 분들은 아비 키우실때 놀라지 않게 조심하세요!
우리집 고등어 눈 감아..!!😂😂
제 고양이가 4세대 벵갈인데요… 일단 똑똑하긴 합니다… 개인기 다수 가능, 단어 다 알아듣고, 부르면 잘 옵니다. 근데 육아 난이도가 빡세요… 어렸을때 매일 매일 2시간씩 놀아줬어요… 불만족하면 태러하심… 3살 넘으면 조금 얌전해집니다… 강아지 같은 고양이 원하면 딱 벵갈이에요 근데 이제 고양이계의 보더콜리,,, 딱 한가지 단점아닌 단점은 고집이 진짜 짱 쎕니다 진짜 하기 싫은거 절대 안하려고 합니다… 이빨 닦이기, 발톱 깍기, 인공눈물 넣기 등등 어렸을때 훈련 잘 시켜놓지 않으면 커서 힘들수도 있어요😂
저희집 냥이도 벵갈 8살 됐습니다. 2.3살 진짜 못말리죠~ 산책두 잘하구 집사 바라기인데 지금은 활동랑도 적고 심장병을 앓구 있어서 더 뛰어다니지 못하지만 식탐은 짱입니다~^^ 항상 집사바라기로 늘 저만 바라본답니다~ 냥이 식구 더늘리일있음 또 벵갈 키울생각입니다
@@호야호빵 반가워요 벵갈 키우시는군요! 벵갈이 심장병 걸릴 위험이 높죠… 대형묘종은 피할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잘먹고 집사님께서 잘 돌봐주시니 같이 오래오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건강하게만 자라렴🐈💛
카오스냥인데 아비체형이에요. 먹이퍼즐이 전부 5초컷이고, 새로운 물건 꺼내기만 하면 눈이 돌고. 처음 길냥이로 만났을때도
“츄르?” 했더니 동공이 확장됐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매우 예쁘고 똑똑한데 무한체력+예민냥이라 부지런해지는 집사입니다 😂
맞아요 고등어는 진짜 보물입니다😊❤
저희집 막내(프사) 훈련만 빼고 다 해당됩니다. (훈련은 안시켰는데 자유롭게 사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요) 심지어는 응가 할 때 제일 우렁차게 우는데.. 애기가 2개월 추정 때 교통사고가 나서 양쪽 골반이 부러졌어요(나중에는 응가를 못해서 수술했어요. 수술전 이야기예요) 근데 몇 일 안지나서 걸어다니고 뛰고 심지어는 문 위쪽 틈, 2미터 장롱 위까지 장악하는 아이라 자연스레 뼈가 붙은 것처럼 응가도 잘 할 줄 알고 응가 할 때 온식구들이 응원송도 불러주고 잘한다고 칭찬 해줬더니.. 지금도 응가 할 때 봐줘야 하는 ㅋㅋㅋㅋ 6년차 고양이예요. 신기하게도 저희집 애들은 제가 소리지르고 화내면 와서 살짝 물고 진정시킵니다. 한 두번이 아니라서 이 아이들은 천재냥이라 생각해요
일단 내 고양이가 천재가 아닌건 확실하군 건강만해 심바❤
코숏 삼색냥 앉아 손 반대손까지 배웠어욬ㅋㅋㅋㅋㅋ 이제 기다려를 가르쳐볼까 하고 있습니다ㅋㅋ 다만 간식이나 보상이 없으면 다 알아듣고도 안해줘요............
치즈냥! 앉아, 기다려, 발(손 아닙니다ㅋㅋ),나가자,내려와,이리와 다 됨. 날씬 아비시니안 체형, 병도 없고 건강한 무릎냥
코숏이고 고등어카오스? 고등어 삼색이? 같은 아이입니다. 이리와, 앉아, 엎드려, 기다려, 왼손, 오른손, 양손, 왼하이파이브 오른하이파이브, 더블하이파이브, 왼쪽 돌아, 오른쪽 돌아, 코뽀뽀, 빵야, 굴러, 점프 마스터 했고요. 먹이 퍼즐도 집에 12종 있는데 다 마스터 하다 못해 고인물입니다ㅋㅋㅋ 체크리스트 거의 다 해당하는데 흥메로운 물건을 계속 찾는다 -> 이거는 집사들이 알아서 자꾸 새로운 물건을 갖다주니 스스로 찾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난감 같은 건 금방 질려서 흥미를 빠르게 잃긴 하고요 집사의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르게 행동한다 -> 이거는 얘 앞에서 특별히 울거나 슬퍼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아파서 누워있으면 걱정하듯이 옆에 계속 붙어있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기 빼놓고 집사끼리만 딴방 가서 얘기하고 있으면 자다가도 쫓아와서 가운데 끼긴 해요ㅋㅋㅋㅋ
치즈는 쫌 멍충한게 매력 ㅋㅋㅋ 턱시도냥이도 꽤 똘똘해요 그리고 자기관리 끝판왕 길냥인데도 오찌나 열심히 가꾸고 손질하는지 엄청 깔꼼쟁이 ㅋㅋㅋ 턱시도아이들은 그래도 사람과 친해지면 엄청 애교쟁이에다 잘 따르곤 하는데 고등어아이들하고 온몸이 까만 아이들은 지들 꼴리는대로 해요 ㅋㅋㅋ 턱시도 말고요 ㅋㅋ 내키지않으면 절대 안움직이는 고집쟁이들ㅋㅋㅋㅋㅋ 말 지지리 안들어요 아예 들은척도 않하고 투명인간 취급해요 ㅋ 비오는 날 비맞고 다녀 잔소리해도 1도 안먹힘ㅠㅠ 우산들도 종종걸음으로 쒸어주며 종종거리고 다녀요ㅠㅠ 추운날 따뜻한 집 나두고 외박이 잦아 또 잔소리 이부준은 오픈되어있는곳에 애들 잠자리가 마련되어있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지라 하도 들여다보니 싫어서 비오는데도 집근처 풀 숲에 비맞고 숨어있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술먹고 한번씩 저녁에 보러가서 술주정하면 그래도 꼼짝않고 제 옆에 붙어있어요ㅠㅠ 어쩌나 보려고 엎드려 기절한척 잠든척하다 조용히 올려다보니 ㅋㅋㅋㅋㅋ 말 지지리 안들어도 지들 꼴리는대로 해도 그러거나 말거나 저역시 크게 신경 안쓰는 편 ㅋㅋㅋ 각자 볼일들 저는 애들 밥챙겨드리고 물갈아드리고 잠자리 정리해드리고 간신챙겨드리고 애기들은 지들 필요한부분 충족 배고플 때 간식 땡길 때 심심할 때 잠깐 필요에 의해 애교부리고 충족되면 쌩하니 각자 갈 길 갑니다 ㅋ 서로 집착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턱시도는 달라요 애정이 쌓이면 엄청 기대려고 해요 외로움타는아이처럼 ㅠㅠㅠㅠ 안쓰럽게 ㅠㅠㅠㅠ 턱시도나 고등어나 눈치가 빠르고 센스도 있어 똘똘한 아이들이예요 고등어는 진짜 지 필요할때만 알아듣는척해 얄밉지만 이뻐요 ㅋ
아 진짜 턱시도 냥이들 엄청 똑똑해요. 기억도 잘하고 말도 많고 진짜 깨끗하게 몸 관리해요. 냄새도 항상 좋아요. 외출 냥이인데도 냄새 좋더라구요. 사랑스러운 애들이예요.
헐 진짜 동의해요 첨부터 끝까지 ㅋㅋㅋ
우리집 고양이도 천재예요
길냥이출신 턱시도고양이 인데
앉아 기다려 오른손 왼손 하이파이브 빵 다해요
그런데 동생네 고양이도 아비시니안인데 많이 예민하고 앉아 기다려만 해요
싱가푸라 집사로서 언급해주시니 반갑네요ㅎㅎ 공감능력 넘 좋아요.
저도 싱가푸라 집사인데 ❤ 진짜 최고예요
체크리스트에서 6개 나오면 꽤 높은 건가요?
고등어 머스마는 2개 정도 인거 같은데, 치즈 가시나는 6개 나오네요,
1년 넘게 빡세게 합사 성공하고 난 후에 멍청한 남동생과 까칠한 누나 현실 남매 보는 느낌입니다.
두 살 벵갈 키우고 있는 초보집사입니다... 일단 뽀뽀~ 하면 와서 코뽀뽀를 해줘요 ㅠㅠㅠ 복층에 살고 있는데 계단에서 올라가자 내려가자도 다 알아듣고 일로와~ 하면 쫄래쫄래 달려와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랑 제 목소리를 구별하고 남들이 간식 말해도 반응이 없다가 제가 하면 눈이 땡글해져서 와요.. 자기 간식그릇 설거지하는 것도 다 알고 쫓아오구요.. 밥그릇, 물그릇 새로 씻어서 주거나 사료 덜어주면 그 자리에 가서 기다려요 기다려랑 안 돼는 알아듣는 것 같은데 그냥 자기 땡기는 거 아니면 안 해요 뭘 하면 혼나는 지 알아서 교묘하게.. 눈치보면서 난리피우고 도망가요ㅠ ㅠ 그리고 온갖 문들 다 열고 서랍장 문도 다 열어서 매일 문 닫고 다녀요 ㅋㅋㅋㅋㅋㅋ 똑똑한 것 뿐만 아니라 낯도 안 가려서 모든 사람이 오면 치대고 난리나서 가끔은 속상해요 😢😢 하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젤 예쁜 우리 막둥이 애기랍니다,,,❤
저희집 터키쉬앙고라도 한살쯤에 이미 앉아. 손. 하이파이브. 돌아. 누워. 발라당(누워서 뒹굴뒹굴) 전부 하고 한가지당 츄르 한두개밖에 안 들었어요~^^ 코자러가도 알고 먹을까? 놀까?도 알아듣구요. 무릎냥도 아니고 쓰다듬는것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똑똑해요😊
슬플때 안아주는건 없지만 앉아는 이제 너무 쉽고 다른건 알려주는데 하기싫어하는 느낌?앙해도 상관은 없지만...ㅎㅎ공놀이할때 구석으로 들어갈거 같으면 쫒아가서 손으로 건드려서 입으로 쏙 물고 나와요ㅠㅠㅠ이때 너무 똑똑하고 귀엽다는ㅠㅠㅠ
저희 뱅갈 애기두 제가 거실에만 있으면 방 문 열고 나오는데 나중엔 방 문 닫고 잠가버리더라고욬ㅋㅋ 베란다 창문으로 제 방을 들어갔네요...😅
근데 똑냥이는 아메숏이 6개 뱅갈이 3개 정도 되는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고냥이는 터앙인데 이상곳에서 머리가 잘 돌아가는것 같아요😂
미닫이문 닫혀있음 점프해서 살짝 느슨히 해놓고 손 넣어 열고
창문 장금장치 안달아 놓으면 손 넣어 창문 방충망 열고 탈출하고(결국 창문 장금장치 설치 했어요 ㅋ)
가끔 간식 서랍 열어 꺼내먹고
아님 간식 통(돌리는 형식 또는 뚜껑형식) 식탁에 올려 놓으면 밀어버려 땅에 떨어지면 그걸 굴려 뚜껑 느슨해지면 열어 꺼내먹고 ㅋ
간식 먹고프면 제 앞에 와 절 쳐다보며 울어서 제가 왜?하면 야옹~ 하여 제가 따라오는지 뒤돌아보고 가고 반복하며 간식 서랍앞에 서서 있어요 ㅋㅋㅋ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ㅋㅋㅋ😅
TV로 고양이가 좋아하는 영상 틀어주면
(장난감이 천천히 또는 빠르게 지나가 사라지는) 놀다 TV밖으로 사라지면 TV뒤가서 확인하는 웃긴 행동도 하지만요😂
치즈태비 키우는데 앉아 손 하이파이브 다 할 줄 알고
문도 열고 방에 다른 고양이가 갇혀있어서 울면 지가 열어주기도 해요 서랍도 무거운 서랍 가벼운 서랍 다 열수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장난감도 물고와요
진짜 가끔 너무 신기할정도로 똑똑해서 소름 돋아요
근데 그만큼 활동성이 미치고 장난기도 많아서 짱구 키우는거같아요 ㅎ 이상 고양이 자랑 끝
저희 고양이는 "지지" 알아 들어요. 지지하면 내가 뭐 잘못하고 있구나해서 만지던거 멈춘다거나 들어간곳에서 나온다거나. ㅋㅋ 제가 전화통화하다가 고양이 이름을 언급하거나 해도 반응을 합니다. ㅋㅋ 자기 이름 나왔다고 뭐라뭐라.
첫째 아비시니안 둘째 고등어 셋째 삼색이가 있는데요. 첫째는 애기때 앉아 기다려 손을 거의 5분? 안에 했고요 ㅎ 신기하게 둘째 고등어는 1년 다된 성묘를 데리고 왔는데 첨에 할 줄 모르다가.. 첫째 하는거보더니 바로 따라했어요ㅋ ㅋ (카피냥이 확실합니다.. 첫째가 하는거 다 따라하는편 ㅋㅋ) 그리고 막내 셋째 삼색이는 애기때 데리고 왔는데 정말 신기 할 정도로 아무것도 못합니다 ㅋㅋㅋㅋㅋ 막내가 보통냥인거죠?ㅎㅎ
가족 중 누가 슬프거나 울때 딴 방에 있다가도 어느새 옆에 와 앉아있습니다. 조용히 옆에서 쳐다봐주고 있는 거 보면 신기해요.
우리 첫째 고양이는 아비시니안과 버미즈의 혼혈인 싱가푸라인데 남편이 감기를 독하게 걸려 아플때 옆에 와서 같이 자주고 계속 보살피듯 곁에 있어주어서 너무 감동했어요
울집냥이 코숏올블랙인데 진짜진짜 똑똑함 우선 산책냥이임 얘는 10분 20분을 나갔다가도 현관문 앞에 와서 지 왔다고 야옹거림 이런 야옹이가 없다.. 남들한테 말하면 고양이를 산책냥이로 키우는걸 미쳤다고 할거임 하지만 7년째 밖에 구경하고 알아서 귀가함... 그리고 똥오줌을 샤워부스의 배수구구멍에다 쌈 그래서 모래비용이 안듦 똥오줌 배수구에다 싸고 치우라고 야옹야옹함 그때가서 치워주면 됨 오줌은 이미 배수구구멍으로 흘러가서 그냥 물뿌리면 되고, 똥은 그대로 미니삽으로 퍼서 변기에 넣으면 되니까 너무 편함.(그래도 항상 고양이화장실+모래는 세팅되어 있슴다) 물도 잘 마심 근데 흐르는 물을 좋아해서 세면대 와서 야옹거림 그러면 물 틀어주면 그 물 먹고 내려옴
아 그리고 지가 알아서 이불 덮고 잠ㅋㅋㅋㅋ 이불 파고들어서 이불 안에서 자다가 좀 덥거나 숨막히면 얼굴만 내놓고 잠. 마치 사람이 얼굴 내놓고 이불덮은것마냥 그렇게 잠 아주 우스움
진짜 울집 야옹이 똘똘하고 대답도 잘하고 존귀임
진짜에요? 꿈의 고양이네요 배수구에 오줌누고 혼자 산책 갔다오고.. 이게 가능하다니
혹시 다홍이 아버님!!??ㅎㅎㅎ
10대 고지능 냐옹이
1. 터키시 앙고라
2. 샴
3. 페르시안
4. 재패니즈 밥테일
5. 싱가푸라
6. 스코티시 폴드
7. 코니시렉스
8. 버미즈
9. 벵갈
10. 아비시니안
고부해였나? 외출냥으로 솔루션 준 그 고양이 아닌가용 ㅋㅋ?
4마리 벵갈 집사 입니다
정신없는 하루ㅎㅎ 똑똑하긴 합니다 기억력도 대단하고요
4녀석 우다다 시작하면 집무너질거같은ㅎㅎ
헉 ㅋㅋㅋ 싱가푸라랑 러블 두 녀석들도 엄청 스릴넘치는 스포츠의 세계같은 때가 있는데 맙소사 벵갈 네 아이들은 !!!!
첫째 벵갈..
둘째 고등어 코숏..
셋째 터앙인데.. 셋째가 유독 멍청해 보였던 게 다른애들이 똑똑한거군요. ㅋㅋㅋ
참고로 어릴 때부터 함께한 벵갈은 앉아, 엎드려, 손, 빵, 뽀뽀 등 을 할 수 있고 그냥 사람 말 90% 이상 알아듣는 것 같아요. (알아듣기만 하고 시키는 대로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옆에서 오만 걸 다 바닥에 내리꽂고 있음)
코숏은 다 커서 길에서 구조한 아이라 따로 개인기는 없지만 눈치 빠르고 놀이, 먹이 퍼즐 등 생존 지능 같은 게 높아요.
터앙(코숏과 같은자리에서 구조)은.. 사랑스럽습니다.😅
터앙 10대 고지능 고양이 리스트에 들어가요. 😶 코숏은 도메스틱이라 끼우신 것 같은디...
@@Kate-dp3dj 저희집 삼냥이 기준이예요. ㅋㅋ 첫째 둘째 키우다가 셋째왔을때 너는 좀 다르네? 했거든요.
저희 집 고양이는 밥이 없으면 밥그릇 앞에 가마~안히 앉아 있구요...
놀고 싶으면 장난감 꽂혀 있는거 앞에 가마~안히 앉아 있어요.
방에 들어간 사람을 기다리거나 방 안에 들어가고 싶으면 닫혀 있는 방문 앞에 가마~안히 앉아 있구요.
절대 보채는게 없고 사람한테 귀찮게 안 굴어요.
그렇다고 과묵하거나 잘 안 우는건 아닌데 사고도 안 치고 사람 물건도 절대 안 건드려요.
앉아, 오른손, 왼손, 양손, 오른손 하이파이브, 왼손 하이파이브, 양손 하이파이브, 돌아 까지는 합니다 ㅋㅋㅋㅋ
아비시니안 집사인데 저희 아이 통통해요 비만은 아니지만 날씬도 아닌 😂
노는 거 좋아하지만 먹이퍼즐은 안해요
할때는 엄청 배고파야 ㅎㅎ
포캣트릿 상자는 머리에 쓰고 돌아다니고 그건 어려워서 하다 휙 가버려요
대신 눈치는 좋아서 약 챙기는 모습만 보면 츄르 가지고 와도 쏜살같이 도망갑니다
사냥놀이 말고는 냥펀치도 안하는 매너냥이라서 때려야 하는 퍼즐은 아예 못먹어요 😂
앉아 기다려 손이 되다니... 🫢
크으~ 역시 울집냥이 똑똑하구나
그래서 그런지 자꾸 괴롭히는 엄마말은 못 들은척하고 아빠가 부르면 쌩 달려가 애교부려요ㅠ
5개월차 뱅갈아가씨 두마리 키우는데 한마리는 똑똑한데 다른 한마리는 좀 맹해욬ㅋㅋ 똑똑한 아이는 털공 사줘서 개시했더니 터널 구멍 안에 털공 넣어서 혼자 사냥놀이 했는데 맹한 아이는 한달뒤쯤 지나서야 터널안에 공 넣어서 놀더라구요. 똑똑이는 질렸는지 더이상 안하구욬ㅋㅋㅋ
코숏만 셋 키우는데, 둘째가 고등어예요. 가르쳐준적도 없는데 혼자 현관문을 열고, 잠궈둔 다락 창문도 열길래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저는 치즈코숏이랑 사는데...아무래도 우리냥이는 바보인가봐요ㅠ
저희집 아비는 잠을 안자요..밤새 캣휠돌리고 중간중간 배밟고올라와서 얼굴 툭툭치고 아침엔 앞발로 머리빗겨주고^^ 손님들오는날은 살판나서 잘한다잘한다 단체로 해주면 온갖 애교 다부리고 잘생긴척함... 사람같아요 졸귀탱ㅋㅋㅋ
다들 천재묘를 키우시는군요 저희집 아기들은 랙돌 두마리인데 둘 다 바보입니다 ㅠㅠㅠㅠ 그치만 사랑스러운 바보 털뭉치들이예요 ㅠㅠ
저희 집도 암컷 고등어는 말도 다 알아듣고 똑똑한데 수컷 치즈는 망충...해요. 확실히 작은 냥이들이 똑똑한가봐요!
음… 랙돌 집사는 가만히 있겠어요. 천사냥이로 만족하겠습니다
저를 놀려 먹어요~
감정이입이 잘 되는듯 해요 제눈이 아파 괴로울때 토토도 눈이 아픈듯. 찡그려요~^^
벵갈 두분 모시는데요
이번에 1층으로 이사했습니다
휙~ 휙~ 이것은 장난치자고 시동거는 소리입니다.
뭘 짚고는 나르는지 아래 구조물 보고 내려오는지 아님 날개가 있는게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캐휠를 왜 이제야 사줬을까 미안해 하고있습니다
하하.. 우리애들은 망충망충이네요ㅋㅋㅋㅋㅋㅋ 망충한 냥이가 키우기 쉽습니당..ㅋㅋㅋㅋ 망충해서 더 귀여운 내새키들😂
제가 키웠던 삼색냥이는 미닫이문은 물론이고 방문 서랍 찬장 냉장고 리빙박스를 다 열줄 알았어요. 서랍도 종류마다 다르게 열었어요. 무겁고 큰 서랍이 있었는데 뒤가 뚫려있어서 뒤로 가서 발로 밀어 연다음 다시 앞으로가서 내용물을가져가더라고요. 리빙박스는 콧등으로잠금장치를 열고요. 여닫이는 발로 열어 얼굴을 빠르게 집어 넣습니다. 일미터 되는 여닫이 서랍에 사료를 보관했는데 위에서부터 끝까지 테이프를 붙여막았는데 제가 없을때나 밤중에 테이프를 뜯고 열어서 어떻게 뜯는거지 싶었는데 밤중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달빛에 의지해서 눈만뜨고 보니 서랍위에올라가서 테이프가장자리를 발톱으로 뜯으며 헐게 만들어서 그 끝을 물고 뛰어내리더라고요. 테이프를 뜯을줄 알아서 택배도 뜯었어요. 어머니가 택배안에 들여놓고 저녁 준비중이셨는데 제가 퇴근하고 돌아오니 마중나온 삼색이 표정이 묘하더라고요. 하더 말썽을 많이 피워서 뭔가 말썽을 피웠구나 하고 혹시 고양이 물품시킨 택배인가 하고 확인했는데 택배가 멀쩡해서 방에들어가 행거밑을 확인해보니 택배안에 있어야할 간식이 난도질이 되어있더라고요. 행거밑을 확인하는 이유는 뭘 훔쳐 먹을때 어둡고 좁은곳에가서 먹어서 행거밑을 확인한거였습니다. 아마 택배테잎이 헐겁게 붙여있는것을 봐서 테잎을 살짝 뜯고 먹을것만 빼내고 갔는데 테잎의 접착력으로 다시 붙은게 아닌가 싶어요. 여튼 장난감으로 놀고싶으면 장난감을 가져오기도 하고 아침에 배고프다고 귀에대고 소리지르다가 안되면 이불을 들추고 제몸을 끄집어 낼려고해서 발톱관리 소홀히 하면 팔이 난리났어요. 발가락을 깨물기도 하고요. 사람끼리 싸우면 소리지르며 말리기도 했어요. 누구든 요녀석을 보면 똑똑하다 할 정도 였어요. 오래전 일주일 탁묘맡길때도 잠금장치가있는 서랍이 아니면 다 여니까 조심해달라고 했는데 그 일주일만에 탁묘처 간식을 전부 다 훔쳐먹어서 제가 죄송하다고 사례드린적도 있어요. 아이가 떠난지 칠년이 되가는데 똑똑한 고양이 하니 생각나서 열심히 주접떨었습니다.
우리 고양이는 러블인데 어릴때부터 개인기 가르쳐서 지금 앉아 손 하이파이브 머리쿵 코..다섯가지 개인기 할 줄 알아요. 물론 간식줄때만 하지요ㅋㅋ
어머나...머리쿵..❤😊
계란판에 간식 넣어줘도 못꺼내먹는 몽총몽총 첫째랑 같이 봤어요. 우리 애기도 도메스틱 숏 실버 고등어인데.. 약간 몽총하고 식욕도 많이 없는편이라 두세번 발로 치고 안되면 그냥 가요 ㅋㅋ쿠ㅜㅜㅜㅜㅜㅜ
아 그래서 개 도 그렇지만 냥이들이 계속 기억을 잊지못하는구나
울집 고양이는 하우스해요 (그냥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병원 데려가기 엄청 쉬워요~~~~~
기다렸다❤
아메리칸 숏 태비 키우는데 위에 일곱개는 다 해당되지만 마지막(슬플때 안아준다) 이건 아니네요 ㅋㅋㅋㅋ
우리집 벵갈은 방묘문(1.5m) 넘어로 눈이 마주치는 녀석입니다. 그러고는 언제 다시 왔는지 캣휠을 돌리는 녀석입니다.
벵갈냥 집사입니당 ㅎㅎ
확실히 똑똑하긴 한 거 같아요(주책)
그리고 낚시대보다는 달리면서 에너지 빼는 걸 좋아하는 우다다냥을 키우고 있답니다😂
첫째가 터앙인데 4마리중 자기 자동급식기의 순서를 알아요. 딱 자기거 사료 내려 오는 시간에 마춰서 밥그릇 앞에 앉아요
4분전은 못참지
우리집 폴드가 두발로 벽짚고 쭉쭉 기지개피는거 너무 귀엽길래 닫힌문 앞에서 기지개피게 교육엄청열심히 시키고 뿌둣했는데 옆에서 보던 뱅갈이 자기도 문열어달라고 같이하는거보고 놀란적있어요 ㅋㅋㅋㅋ진짜 똑띠고양이ㅠㅠ
우리집 고양이는 진짜 천재 맞아요!! 😂😂
앉아, 하이파이브, 주세요, 빵, 돌아, 짖어(?) 다 할줄 알아요!! 부르면 대답하고 벌레 있다고 부르면 알아듣고 잽싸게 달려와서 해결(?) 해줘요!! 식사시간도 너무 정확하게 알아서 30분 전부터 "주세요" 반복 합니다!
우리 고양이는 그냥 코숏인데 (장모종의 부숭함을 10% 가지고 있는 단모인 코숏) 똑똑한데...참지않아요...절대 참지않아서 뭔가 시킬거같으면 화냄... 손 해볼랬는데 안 먹고 만다하고 가다가 다시 와서 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질머리....
역방향으로 쓸어도 저항감이 적은 부숭부숭....털에 손가락 사악 넣으면 따끈따끈, 따끔따끔...
저희 집 고양이는 제가 엄청 서럽게 울때 그냥 저 무시하고 지나가더라고요................................흑흑.....
하지만 예쁘니까 사랑해.............
저희집 곤양이가 아비시니안인데 유기됬던 아이라 싫어하는게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요즘 약먹여야 할때마다 전쟁을 치르는 중인데 천재였군요 우리 다비는 천재에요 맞아요 천재입니다 그래서 뭘하면 자기 하고싶은데로 해주는지 잘알죠 이놈자식..... 그니까 새벽에와서 깨우고 있지 내 이럴줄 알았어... 역시 다비는 천재야
근데......... 왜............ 앉아랑 손을 같이해요...?
ㅋㅋㅋㅋㅋㅋ대본을 훔쳐본 사람!!!
체크리스트에 의하면 울집 냥이들은 똥냥이다 ㅡㅅㅡ;;;
엌ㅋㅋㅋ 상상되서 더 귀여워요
주접엔 천재 같다고 하지만 사랑할 때는 바보라고 해요 😂
종은 잘 모르는 턱시도 냥이인데 손, 앉아, 기다려, 하이파이브, 돌아, 빵, 코 할줄 아는 엘리트중에 엘리트로 키웠어요 무릎냥이+집사껌딱지+부르면 쫑쫑쫑 오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설명하실 때 고양이 사진을 작게라도 띄워주시면 좋겠어요. 아비시니안이 어떤 고양이인지 궁금해요
저희 집도 카오스랑 고등어 섞인 거 같은 삼색이...?; 삼색 고등어..? 같은 아갓시인데 먹이퍼즐 5초컷으로 거칠게 끝내셔서 그냥 먹성이 쩌는구나 했는데요 ㅎ 똑똑한 거일 수도.....! 행복회로 돌리기
나 뱅갈냥이 두부 진짜 똑똑하다냥!!! 엄마랑 같이 집 뛰어다니고 문도 다 열수 있고 손! 하면 손도 준다냥
며칠전엔 장식장도 열었다냥! 엄마가 놀랐다냥 ㅎㅎㅎ
코숏 삼색이는요?😮😮😮
와 미야옹철님 구독자 수가 삽시간에 치고 올라가는데요!!! 미리 40만 축하드려요~!!🎉🎉
저희 초코(스코티쉬폴드)도 앉아, 손, 기다려, 하이파이브 다 잘해용~~ 호기심도 많고 ㅋㅋ
종도 잘치고 똑똑냥임당~~
지인 왈 자기 고양이가 엄청 똑똑한데 장난도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똑똑한만큼 활동량이나 호기심도 많은건지...
우리집냥이도 진짜 똑똑해여(팔불출주의) 배식기에 밥떨어지면 주방문 손으로 열고 김치통 따서 비닐뚣어서 사료꺼내먹음ㅋㅋㅋ약간 딥러닝 똑똑이랄까요 저녁7시쯤 저한테 야옹 한번하면 산책 보내달란소리ㅋㅋㅋ갔다가 2시간 내로 귀가합니다❤
저희 집 러블 7개 해당하고 하난 아리까리한데 무튼 천재냥이 입니다.
와... 아비시니안도 아니고 벵갈, 싱가푸라도 아닌 울집 애는 진짜 천재였구나!! 종특도 상관없이 진짜 찐 천재였어.... 내새끼 최고다 진짜...
아비시니안인데 까까 밖에 못 알아들어요 손 앉아 이런 건 다 무시😂
아 휴모님 웃으시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없파지만 체크리스트 8번에 해당되는 냥이 있으면 울컥하겠다
그런데 우리집 둘째는 고등어테비 인데 하나도 안해요
그런데 성격 하나는 너무 좋아요
마자요 저희집 고양이는 물건 떨어져있음 콩이가했니?하면 자기가했다고말해요 ㅎㅎ마치 초등학생 하나키ㅣ우는거같애여 미안해 콩 6키로이지만 아직 야깽이같은 내고양이 정수리에 편백나무향나지만 사랑해❤❤❤❤전 6개여 다만 제가 우울해하면 똥구렁이를 얼굴에 ㅎㅎㅎ귀여워서 우울감이 없어져요
우리집도 유기묘 아비시니안 믹스묘
너무 똑똑하고 사람같아용
즤집 뽀뽀로는 앉아. 기다려. 먹어. 가 됩니다. 손에 명태 트릿이 있어야 하고요. 없으면 안합니다. 손은 절대 안하고요. 할줄아는데 본인이 싫어서 안주는것 같아요.
저희집 러블 이름부르면 대답하고 점프해서 방문열어요. 저희집 페르시안친칠라는 가족중에 주보호자외 다른가족은 싫어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항상 하루의 루틴이 있어요^^
어머 맞어~~~ 사모어머님, 애기씨아버님. 우리 애가 글쎄 영재라니까요?
제가 직접봤던 코숏중 가장 똑똑한건 올블랙깜냥이!
울집냥이 나름 똑똑한줄알았는데 그 깜냥이 보고 아... 울집냥이는 멍청해서 귀여운타입이구나란걸 느꼈죠...
저희집 애 깜냥인데 망충의 화신이에요....ㅠㅠㅠㅠ
아메숏키우는데 앉아 손 기다려 다해요. 아메숏인데도 머리작아서 치타같아요 ㅋㅋ
저희 고양이는 싱가푸라인데요 앉아 물어와 등등 훈련은 안했지만 같이 사는 강아지가 하는 행동은 거의 모방해서 스스로따라하는거 같아요. 특이점은 자꾸 강아지가 쉬한 패드를 대신 치워주는데 남(?)의 쉬를 오지랖 넓게 도대체 지가 왜 치우는걸까요..🤣
괜찮아, 제티야. 엄마는 네가 건강해서 오래살길 바란단다😂❤❤
저희 집 첫째 샴냥이는 평소엔 화장실 하수구에, 간식 먹고싶으면 사람 변기에 쉬야합니다🥺 똑똑이..
맹랑한 똑똑냥이군~~~😅😅😅
저희 집 고양이는 터키쉬 앙고라인데 천재 고양이가 아니고 강아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간식만 준다면 이리와 앉아 손 기다려는 오케이 먹이 퍼즐은 손을 써서 먹고 마시던 물을 갈고 싶다면 자고 있어도 제 위에 올라와서 깨우는게 고양이가 아니고 강아지 같습니다... 누가오던 먼저 뛰쳐가서 반기고... 참...
미야옹철쌤~
언더월드 님 채널 춘봉이첨지 고양이네랑 합방 해주실 수 있나요?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이 집사한테 Don't go를 보여주는 이유가 궁금해요
3개네 난 너네가 똑똑하든 멍청하든 항상 사랑해❤
벵갈 안나오면 서운할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뱅갈, 샴 키우는데 체력이 2시간씩 놀아줘요😝
앞에서 절나 떠드는데도 꿋꿋이 자는 저 살찐이는 누구지??
미야옹철님 영상중에서 턱시도에 대한 영상은 많이 없네요... 턱시도도 똑똑하고 착하고 젠틀한데.. 턱시도는 많이 안나와서 너무 아쉬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집 치즈코숏 물어와 손 브이 돌아 하이파이브 합니다 하핫 까까만 있다면 넌 천재가 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