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니 내연산에 꼭 가보고 싶네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내연산의 자연 경관을 이렇게 아름답게 담아내신 것에 감탄합니다. 촬영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경이라고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내연산의 웅장함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학력고사 치고 친구들과 보경사 놀러 가서 그 당시는 그냥 쌍폭포라 불렀던 상생 폭포 앞 돌밭에서 텐트치고 1박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연말 대학가요제 하던 날이어서 라디오로 생방송을 들었고 밤새 폭포 소리를 들으면서 잠들어서 새벽녘에는 추워 죽을 뻔한 기억도 납니다. 그 당시는 침낭도 없고 담요를 배낭에 짊어지고 다니던 때라 많이 추웠습니다. 버너 코펠 등등등... 그리고 그 즈음 유행한 팝송 Before the dawn 을 밤새도록 들었지요. 탐방로가 많이 정비가 된 듯합니다. 7~8년 전에는 소금강 전망대 그런 것들도 없었습니다. 기억을 새록새록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보니 내연산에 꼭 가보고 싶네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내연산의 자연 경관을 이렇게 아름답게 담아내신 것에 감탄합니다.
촬영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경이라고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내연산의 웅장함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상합니다
내연산에 계곡에 멋진 풍경 감사히 잘
경청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읍니다.
행복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봤어요 시간나면 가보고싶어요 항상 안전하게 산행하세요 응원할께요 감기조심하고요
감상합니다.
알려지기 전엔 정말 호젓하게 경치를 즐기면서 올랐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이 없어 계곡에서 멱도 감고 내려 왔네요. ㅎㅎ
고등학교 때 학력고사 치고 친구들과 보경사 놀러 가서 그 당시는 그냥 쌍폭포라 불렀던 상생 폭포 앞 돌밭에서 텐트치고 1박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연말 대학가요제 하던 날이어서 라디오로 생방송을 들었고 밤새 폭포 소리를 들으면서 잠들어서 새벽녘에는 추워 죽을 뻔한 기억도 납니다.
그 당시는 침낭도 없고 담요를 배낭에 짊어지고 다니던 때라 많이 추웠습니다. 버너 코펠 등등등...
그리고 그 즈음 유행한 팝송 Before the dawn 을 밤새도록 들었지요.
탐방로가 많이 정비가 된 듯합니다. 7~8년 전에는 소금강 전망대 그런 것들도 없었습니다.
기억을 새록새록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시절 지금처럼 좋은 텐트는 아니었고 밤새 추워 떨어도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학력고사 친후면 거의 초겨울인데?
흐미 엄청추웠을텐데요..
좋은구경 잘하고 상세한 안내까지 열심히 해주셨는데 중얼 중얼하는 소리만 듣기고 무슨 소리 인지 못 알아 들어서 아쉽네요
자막있는 소리 말고는 고프로 마이크만을 사용하다보니 주변소음이 크거나 작게 수음된것은 그렇게 들릴겁니다.
그래서 나레이션을 따로 합니다. 신경 더 써야 할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연산은 백두대간이 아닙니다.
낙동정맥에서 분기되는 지맥입니다.
아, 그렇쿤요.
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