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9] 순례길을 왜 다시 올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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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경표-w9o
    @김경표-w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그런이유 때문에 다시 가게 되는것 같아요~!.

    • @Trave.lin_
      @Trave.lin_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그쵸~~~~~!

  • @whistler750
    @whistler7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녀 온 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보여지는 영상, 길이 어디쯤인지 통 기억이 나질 않네요.
    카미노는 혼자서 가야할 길이라 믿습니다. 기억 나는 거라곤...비릿한 축사냄새, 몇 일 동안의 자갈길, 허무했던 종착지. 따뜻했던 사람들...카미노는 걷기 50, 친교 50이라 생각하며, 나처럼 영어가 원활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반쪽짜리 여정이라...

    • @Trave.lin_
      @Trave.lin_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례길은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길이죠.. 그 생각이 아무것도 아니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길..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 사람의 그 인연이]
    풍경 소리를 들으셨는지요?
    그 길에서의 세 사람의 인연이
    몇년 후에 다시 순례길을
    함께 걸을 수가 있을까요?
    혹시,
    일본 영화 를 보셨는지요.
    두 연인이, 아마도 10년 후에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재회하는 영화였지요.
    현실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세 사람의 인연을 그렇게
    영화적으로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춤, 이벤트를 보고
    오랜만에 유쾌하게 웃었지요.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풍경을 달다]
    이 동영상에 풍경을 달겠습니다.
    틈틈이 이 동영상의 구간을 몇번이고
    걸어보려고 합니다.
    혹여, 일상에서 풍경 소리가 들려오면
    어느 구독자가 그 길의 구간을 또 걷는 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울러 댓글 역시 그 때마다의 느낌으로
    달아 놓겠지요.
    (꼬리글)
    다섯 개의 후보지 중에 정답이 있다니…
    여기서 궁금증이 한 개.
    경수 님은 이따금 댓글이 올라오는데
    효정 님은 깜깜 무소식이네요.

    • @Trave.lin_
      @Trave.lin_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가끔씩 생각나면 영상 찾아와주세요 🙂
      친구들은 조용히 열심히 시청 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