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인생의 뜨거운 무언가를 알려주신 진정한 사나이형님.. 시간이 흘러 이제는 나도 직업 체육인으로서 10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전성기 워리어 형님의몸 반의 반도 못따라가고 있다...형님이 돌아가신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이 영상을 보니 그때의 등장음악 달려나오는 모습,링을 잡고 흔드는 모습 추억에 빠져 다시금 가슴이 미친듯이 요동을 치며 뜨거워졌네요 존경합니다 워리어 형님~!
선역 레슬러가 당하고 있을 때 항상 마음 속엔 한가지 믿음이 있었죠. 곧 음악소리와 함께 후다다닥 워리어가 나와서 도와줄거야라는...무뚝뚝하지만 마음은 따뜻했던 기믹. 츤데레 레슬러 워리어. 오락실에서 레슬링 게임할 때도 항상 워리어만...형님 편히 쉬세요... 이렇게 어릴 적 추억이 하나씩 사라지네요.. ㅠㅠ
미국에서 태어나서 성장한 7080세대의 재미교포 2세로서 Hulk Hogan 과 Ultimate Warrior 같은 선수들은 내 childhood hero들 이었지요. 어렸을 적 이 선수들을 보면서 환호하고 즐거워하고 언젠가는 나또한 저런 강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과 희망을 주었던...요즘은 유튜브를 통해서 어렸을 적의 추억을 한번씩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감사할 뿐입니다. 대박나세요!!!
2:36 얼티밋 워리어의 본명 ---> 제임스 브라이언 헬윅 입니다. 후일 워리어로 개명하셨어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 얼티밋 워리어! 엄청난 레전드인데... 많이 늦었네여^^ 기다려주신 형님 누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구요 ^^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 나는 로프를 흔들면... .. 힘빠져..ㅠㅠ 유튜브 팬까페 : 네이버 까페 "6학년 19반 존시나" cafe.naver.com/blackvwsiq 즐거운 레슬링 이야기를 나누어요 ^^
가장 좋아하는 레슬러입니다. 기술적으로 , 마이크웍으로 그보다 더 훌륭한 레슬러들이 많지만 그 어느 누구도 워리어처럼 등장만으로도 가슴을 웅장하게 해주진 못했습니다. 책받침, 주간만화 별책부록, 마스크, 피규어 죄다 보관중입니다 ^^ 명예의 전당 헌액 소식 듣고 벅찼었는데 곧바로 사망해 너무 가슴아팠었죠. 나의 가족과 이별한 것처럼요. 정말 많이 기대했었는데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워리어는 진짜 전설이지요 ㅎㅎ 레슬링은 몰라도 할크호건과 더불어 워리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었으니까. 아쉬운점이 있다면 ... 좋지않은경기력.. 그리고 등장할때 달려나와 로프를 미친듯이 흔들때 이미 체력을 다해 경기할때 처참했던적이 많았죠 . 그 둘만 좋았다면 진짜 더 멋진 레슬러였을텐데 아쉽습니다 . 참 오랜만에 RAW에 등장해 마이크웍을 했을때 마지막이 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 가끔씩 나와서 자리를 빛내주실줄알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실줄 진짜 몰랐었습니다. 다시한번 R.I.P Ultimate warrior. 그리고 이 영상과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Marry Christmas!!
와 구독을 안할수가 없다. 최고의 프로레슬링 국딩때 토욜 AFKN 뜻도 모르면서 봤었던.. 역시 내 최애는 워리어!!!ㅋ 그 때 워리어 가면,팔뚝끈,챔피언밸트 세트로 사서 학교서 워리어 흉내내고 했었는데ㅎ 추억 돋네요! 넘 감사합니다 🙏 모든 레슬러들 다 좋아하고 존경합니다ㅎ💪💪👍👍👍
우 와 ~ 얼티밋 워리어 ^^ 어떻게 이렇게 매번 한 레슬러의 인생을 감동적인 영상으로 만들어 낼수 있는지요^^ 진짜 멋집니다^^ 넘 그립네요 그시절 ^^ 당시 그 시대 같이 활동했던 다른 레슬러들도 다 보고 싶어 지는군요 ^^ 워낙 많아서 ㅋㅋ 다 부탁드리고 싶어요 ㅎㅎㅎ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얼티밋워리어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딴딴딴딴딴딴딴딴 딴딴딴~~~소리만 들어도 미칠것 같은 태마음악!! 96년 AFKN으로 슈퍼스타즈 보는데 중계석에서 짐 로스가 얼티밋 워리어 컴백 이라고 할때 제 귀를 의심했고 레슬매니아 12까지 진짜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물론 숀vs브렛의 60분 철인경기와 숀의 첫 세계 챔피언 등극도 잊을수 없었지만!!
내가 레슬링에 빠지게된 이유의 당사자 워리어 당시 소년주간지에서 부록으로 줬던 브로마이드도 방에 붙여 놓을만큼 정말 좋아했죠 지금도 등장음악만큼은 저에게 1순위 음악일만큼 최고였고 링에서 보여준 강력함은 당시 하이틴 스타보다 더 좋아했었습니다 원만하지 못한 성격탓에 전성기가 일찍 꺾였지만 그래도 언제나 제마음속 데몰리션과 함께 최고의 레슬러였습니다 그곳에서도 항상 행복하고 당신때문에 행복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R.I.P ULTIMATE WARRIOR~~~
독보적 카리스마와 캐릭터, 보고있는것 만으로도 내가슴속에 에너지가 끓어오르던 워리어. 본인스스로도 너무 캐릭에 빠져 개명까지하시고... 레슬링계에서 불꽃처럼 타오르셨쓰나 그 기간이 길지가 않아서 아숴웠던 형님. 하지만 회사와 불화가 없이 잘 타협했다면, wwe에서 더 오래활동은 하였겠쓰나 wwe의 그 후 흐름을 보면 워리어란캐릭을 버려야 했쓸 가능성이 크고, 워리어란 캐릭의 강렬함이 희미해졌쓸수도 ... 팬들이 전설을 만들었쓰나 그걸 지켜낸건 워리어형님 자신이였던. 생활고까지 겪어 안타깝지만 트리플h의 도움으로 죽기하루전날 명예의전당 헌액, 마무리연설, 불화가 있었던 선수와 관계자들 회사와 화해... 그리고 큰 고통없이 가신, 마무리도 불꽃처럼 타오르시다 가신형님. 옥상 안테나 좌우로 도려가며 Afkn으로 레메3부터 봐왔던 팬으로서 워리어 브로마이드를 방에 걸어뒀는데 보고만있어도 힘이 내에너지가 솓구치던 얼티밋 워리어 형님. R.I.P
어릴적 학교에 등교할때 양팔뚝에 운동화끈 8줄을 메고 얼굴엔 워리어 마스크를 쓰고 갔던 추억 ㅋㅋ 교실 마루바닥에서 친구들을 크로스라인했던 추억들이 생각난다. 학교앞 문방구에선 워리어 마스크와 워리어 팔쭉줄이 따로 팔았던,, 대한민국이 워리어에 미쳐있었던 ㅋㅋㅋ 워리어 등장곡만 들으면 가슴이 터질것 같았음 ㅋㅋ 비디어가게에서 로얄럼블, 섬머슬램 빌려서 친구들이 집에 모여 봤고, 채널2번에 AFKN 틀어서 봤던 추억들이 생생하다^^ 알지 우리 또래들은,,, 지금 40대들은 다 미쳐있었지. WWF WWF 역사상 전무후무한 캐릭터였지. 1990부터 1996년까지가 프로레슬링이 최전성기였지. 양대 챔피언이 바로 얼리밋 워리어와 헐크 호건.
"그를 기리는 이야기꾼들에 의하여 사람들이 그에게 품은 의리에 의하여 그와 관련된 기억에 의하여 그에게 품은 경의에 의하여 죽지않는 불멸의 존재가 될 것이다 얼티밋 워리어의 영혼은 영원 할 것이다" 형~오늘도 영상 잘 봤어 저번 영상엔 내가 까먹고 댓글을 못 달았어. 그래도 영상은 봤으니 안심해.정말 매력있는 선수 인데 스테로이드 사용 경력 때문에 일찍이...가신거 같아 그래도 그의 연설처럼 누군가에 의해 그의 영혼은 영원 하겠지? 항상 즐거운 영상 고맙고 담엔 캐빈 내쉬 영상을 만들어 주길 바래 그럼 다음주 금요일 까지 바이바이~~
프로레슬링을 제일 처음 본건 레슬매니아5에서 헐크와 마초맨의 경기였지만 그 후 진짜로 열광하고 빠져들게 만든건 워리어 형님이셨던.. 그 많은 레슬러중에 이렇게 열광해본 선수가 아직도 없내요 경기력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가졌던 최고로 매력적이었던 단기임팩트 최강자 형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ㅠㅠ
정상에 서는 것보다 정상을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려주는 행보...
결국 사람은 높이 올라갈 수록 겸손해져야 하는 듯
정상을 올랐으면 내려가는 법도 배워야함
워리어소식 다시들으니 눈물나네요...국민학교 세대에겐 누구보다 인기많았던 워리어인데
코케인중독자
최고의 전사 얼티밋 워리어😢
아... 이 형님은 정말 내 어린 시절 우상이었고 40대 가장이 된 지금도 생각나 찾아보게 된다.
고인이 되어 별이된 당신을 지구 반대편에서 기억한다는 것만으로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런 워리워가 어렸을땐 나의영웅이자 힘이었지만 나이가 먹으면서 프로레스링은 쇼와. 드라마 였다는걸 알게되었음
@@seop-i7418 이분은 낭만 자체가 없네...그냥 그시절 그걸로 즐겻으면 된거임..이것저것 다 따지고 살면 힘듬..
보고싶어요 워리어.
내어릴적 우상이었던 워리어 형님.친구들과 레스링하고 놀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이제 영면에 드셨답니다ㅠ
내가 아는 그 동훈이인가 싶네요. ㅎㅎ
4:45 기술 쓰기쉽게 자세 잡아주는 통크맨 형님~~~
나의 국민학교때까지의 애착장난감이 워리어 였는데 영상을보고 더욱 애착이들었다
얼티밋 히어로 워리어!!
국민학교시절 토요일 오후면 미국방송앞에서 WWF방송을 하염없이 기다렸었죠. 우리의 우상였던 워리어와 헐크호건. 워리어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에 젖어 괜시리 눈물이 흐르네요.
토요일 1시20분 AFKN
워리어형님덕에 어렸을때 행복했습니다
나의 어린시절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인생의 뜨거운 무언가를 알려주신 진정한 사나이형님..
시간이 흘러 이제는 나도 직업 체육인으로서 10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전성기 워리어 형님의몸
반의 반도 못따라가고 있다...형님이 돌아가신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이 영상을 보니 그때의 등장음악 달려나오는 모습,링을 잡고 흔드는 모습
추억에 빠져 다시금 가슴이 미친듯이 요동을 치며 뜨거워졌네요
존경합니다 워리어 형님~!
캔디쿵님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무리가 정말 드라마틱했음. 마치 본인의 죽음이 임박한 것을 미리 알았던 것처럼 정리와 연설을 함.
40대 아제들에게는 무적의 영웅이었다
선역 레슬러가 당하고 있을 때 항상 마음 속엔 한가지 믿음이 있었죠. 곧 음악소리와 함께 후다다닥 워리어가 나와서 도와줄거야라는...무뚝뚝하지만 마음은 따뜻했던 기믹. 츤데레 레슬러 워리어. 오락실에서 레슬링 게임할 때도 항상 워리어만...형님 편히 쉬세요... 이렇게 어릴 적 추억이 하나씩 사라지네요.. ㅠㅠ
워리어는 프로레스링 역사상 가장 강렬하고 가슴을 불타오르게 만들었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비판도 많았지만 정의의 전사같은 존재였습니다.
토요일 4번 4시 30년도 더 됐지만 어릴적 알 아듣지도 못하는 영어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며 설레였던 마음 40대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그 설레임과 흥분은 잊지 못합니다. 워리어 최고
화면도 지지직이었죠 ㅎㅎ
도시마다 틀리긴 한데
AFKN에서 방송을 했죠.
뭔 소리인지 못알아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렜던
저도 그랬습니다. 신문 티비 편성표에 afkn 일정 꼭 챙기곤 했죠
Afkn ㅎㅎ 진짜 wwf도 보고 마이클조던 시카고불스 경기도 봤던...
너무 좋아해서 오락실에가도 WWF 워리어만 골라서 했었지.
지금 40대가 넘었지만 아직도 그를 추억하니 눈물이 나네..
영면하소서 나의 영웅..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당시 오락실 게임에서 워리어 빅보스 조합은 완벽한 불패의 조합이었죠. 지금도 그당시 어렸을적 기억이 생생하네요. 좋은 댓글 남긴 당신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축복이 함게하기를...
@@taejogo 전 워리어랑 달러맨 ㅋㅋ
미국에서 태어나서 성장한 7080세대의 재미교포 2세로서 Hulk Hogan 과 Ultimate Warrior 같은 선수들은 내 childhood hero들 이었지요. 어렸을 적 이 선수들을 보면서 환호하고 즐거워하고 언젠가는 나또한 저런 강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과 희망을 주었던...요즘은 유튜브를 통해서 어렸을 적의 추억을 한번씩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감사할 뿐입니다. 대박나세요!!!
2:36 얼티밋 워리어의 본명 ---> 제임스 브라이언 헬윅 입니다. 후일 워리어로 개명하셨어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
얼티밋 워리어! 엄청난 레전드인데... 많이 늦었네여^^ 기다려주신 형님 누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구요 ^^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
나는 로프를 흔들면... ..
힘빠져..ㅠㅠ
유튜브 팬까페 : 네이버 까페 "6학년 19반 존시나"
cafe.naver.com/blackvwsiq
즐거운 레슬링 이야기를 나누어요 ^^
워리어! 전사!
레슬링에 내가 아는 최초 양대 상맥 호건 워리어.. 형님도 좋은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메리 크리스마스
와 시나형 내가 원하던 래슬러 리뷰해줘서 고마워
형 루크 하퍼 해주세요.
벌써 내 나이 50살.
중학교때 좋아하는 레슬러중 최고 워리어.
40년이란 세월이 흘러도 또렷한 기억과 추억을 다시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요일 오전수업 끝나고 afkn 레슬링 보려고 열나게 집에갔던 저도 이제 40후반이네요 ㅋㅋㅋㅋ
@@nautes0523네 ㅋ ㅋ 한국시간3시30분인가? 가끔 12시틀었는데 나오면 레슬매니아같은 넘버링 시리즈 나중엔 비디오테잎으로도 나왔죠
토요일 학교끝나고 AFKN나오는 친구집으로 몰려들어갔지요
내 나이 38 저도 비디오로 워리어 헐크호건 스네이크 기억나네요 시간 참 빠르네
다른 공간, 다른 연령대지만
추억만큼은 같음을 공감했네요.
모두들 더 좋은 추억들 쌓으시길 바랍니다.
워리어는 진짜 임팩트 최강 누구도 따라올수없음
비록 경기력과 이기적인 인성으로 단체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그 짧은 경력의 임팩트는30년이 지났어도 잊혀지지가 않음
세기의 대결 호건 대 워리어의 그때 그 경기는 경기력이고 나발이고 흥분과 전율 감동 깨질수 없는 레전드!
코코난님 오 ^^ 맞아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좋았지요 ㅎ
캐릭터 임팩트 만큼은 확실했고 인기도 최고였던 레슬러죠 하늘의 별이되어 다신 볼수없지만 제 어린시절 오락실 게임에서도 선택했던 워리어 형님 부디 하늘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추억의게임 슈퍼스타1,2
워리어는 거의무적캐였음
남자라면 자고로 저런 팔뚝을 가져야 한다고 만들어주신 형님... 지금도 저 형님 때문에 운동중
아니. 고인이 되셨다뇨. 워리어 형님 ㅠㅠ 열살쯤 형님 등장음악만 들어도 얼마나 행복했는데. 형님 나오는 게임도 얼마나 즐겨했는데. 행복하세요. 사후에도 링을 뜯어버릴 박력 영원하시길.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팅,워리어 둘다 전설인데 친구구나
네 둘이 태그팀이었어요
추억에잠겨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장 좋아하는 레슬러입니다. 기술적으로 , 마이크웍으로 그보다 더 훌륭한 레슬러들이 많지만 그 어느 누구도 워리어처럼 등장만으로도 가슴을 웅장하게 해주진 못했습니다. 책받침, 주간만화 별책부록, 마스크, 피규어 죄다 보관중입니다 ^^ 명예의 전당 헌액 소식 듣고 벅찼었는데 곧바로 사망해 너무 가슴아팠었죠. 나의 가족과 이별한 것처럼요. 정말 많이 기대했었는데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오 동심이 뭍어나는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워리어는 진짜 전설이지요 ㅎㅎ 레슬링은 몰라도 할크호건과 더불어 워리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었으니까.
아쉬운점이 있다면 ... 좋지않은경기력.. 그리고 등장할때 달려나와 로프를 미친듯이 흔들때 이미 체력을 다해 경기할때 처참했던적이 많았죠 .
그 둘만 좋았다면 진짜 더 멋진 레슬러였을텐데 아쉽습니다 .
참 오랜만에 RAW에 등장해 마이크웍을 했을때 마지막이 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
가끔씩 나와서 자리를 빛내주실줄알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실줄 진짜 몰랐었습니다.
다시한번 R.I.P Ultimate warrior.
그리고 이 영상과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Marry Christmas!!
락커 제프님 이번 영상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페의 일과 좋은글 항상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워리어따라 형광신발끈 팔,다리에 묶고뛰어다녔던 국민학교때가 기억나네요..R.I.P
와 구독을 안할수가 없다. 최고의 프로레슬링
국딩때 토욜 AFKN 뜻도 모르면서 봤었던..
역시 내 최애는 워리어!!!ㅋ 그 때 워리어 가면,팔뚝끈,챔피언밸트 세트로 사서 학교서 워리어 흉내내고 했었는데ㅎ 추억 돋네요! 넘 감사합니다 🙏
모든 레슬러들 다 좋아하고 존경합니다ㅎ💪💪👍👍👍
검은 전사님 구독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당시 2번 채널 AFKN치지직 거리는
잘 나오지도ㅜ않는 채널 속 워리어는 헐크호건 과 더불어 아니 어쩌면 호건 이상의
전설의 선수였다 친구들과 같이 봤던 그시절이 아련하다 ㅠ 달러맨 빅보스맨 등등
의 스타들도 있었지 ㅋㅋ
*이제는 정말 전설이 되어버린 진정한 워리어.*
우 와 ~
얼티밋 워리어 ^^
어떻게 이렇게 매번 한 레슬러의 인생을 감동적인 영상으로 만들어 낼수 있는지요^^
진짜 멋집니다^^
넘 그립네요 그시절 ^^
당시 그 시대 같이 활동했던 다른 레슬러들도 다 보고 싶어 지는군요 ^^
워낙 많아서 ㅋㅋ
다 부탁드리고 싶어요 ㅎㅎㅎ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얼티밋워리어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뽕님 ㅠㅠ 따뜻한 응원의 말씀에 힘받았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별이되는 마지막까지도 이렇게 충격적이였던 최고의 전설
40대 아재도 결코 잊지못하는 이름
전설중의 전설이죠
딴딴딴딴딴딴딴딴 딴딴딴~~~소리만 들어도 미칠것 같은 태마음악!! 96년 AFKN으로 슈퍼스타즈 보는데 중계석에서 짐 로스가 얼티밋 워리어 컴백 이라고 할때 제 귀를 의심했고 레슬매니아 12까지 진짜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물론 숀vs브렛의 60분 철인경기와 숀의 첫 세계 챔피언 등극도 잊을수 없었지만!!
오 그걸 기억하시는군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년배 세대라서 반갑네요 저도 그때 비디오나 AFKN WWF 방영을 할때 재밋게 봣던 기억나요 90년대 오락실에 가면 슈퍼 스타즈와 레슬페스트 머슬봄버 챔피언 레슬링 로보트 레슬링 뮤턴트 파이터 추억이죠
드디어 나왔군요 내 마음 속 영원한 챔피언 최후의 인디언 전사 워리어~!
레슬링하면 워리어밖에 몰랐던 어린시절이 떠올랐네요~^^
내가 레슬링에 빠지게된 이유의 당사자 워리어
당시 소년주간지에서 부록으로 줬던 브로마이드도 방에 붙여 놓을만큼 정말 좋아했죠
지금도 등장음악만큼은 저에게 1순위 음악일만큼 최고였고 링에서 보여준 강력함은 당시 하이틴 스타보다 더 좋아했었습니다 원만하지 못한 성격탓에 전성기가 일찍 꺾였지만 그래도 언제나 제마음속 데몰리션과 함께 최고의 레슬러였습니다
그곳에서도 항상 행복하고 당신때문에 행복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R.I.P
ULTIMATE WARRIOR~~~
야빠아빠님 오늘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최고였지 ~ 화끈한 경기 화끈한 등장음악 !!최고의 히트메이커 얼티밋 워리어 !!
그렇게 되었어 ~
워리어 최고였죠!! 빌리건도 꼭 부착해요^^ 존버타겠습니다!!
성격은 모르겠지만 단기간 임팩트는 진짜 대박이었지
형~~드디어 워리어
눈물이 남 ㅠ
얼티밋 워리어가 헐크 호건을 도우러 가려고 전력질주하는 장면은 아직도 종종 찾아보네요 :)
청인님 정말 대단하져 ㅠㅠ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느낌이에요^^
저때 경기방식은 상대가 먼저 기술을 시전하면 받아줘야하는 방식임 턴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 짜고치는거 아닌가 하지만 턴제공격을 버텨야 하는 맷집싸움인 셈이지
독보적 카리스마와 캐릭터, 보고있는것 만으로도 내가슴속에 에너지가 끓어오르던 워리어.
본인스스로도 너무 캐릭에 빠져 개명까지하시고...
레슬링계에서 불꽃처럼 타오르셨쓰나 그 기간이 길지가 않아서 아숴웠던 형님.
하지만 회사와 불화가 없이 잘 타협했다면, wwe에서 더 오래활동은 하였겠쓰나 wwe의 그 후 흐름을 보면 워리어란캐릭을 버려야 했쓸 가능성이 크고, 워리어란 캐릭의 강렬함이 희미해졌쓸수도 ...
팬들이 전설을 만들었쓰나 그걸 지켜낸건 워리어형님 자신이였던.
생활고까지 겪어 안타깝지만 트리플h의 도움으로 죽기하루전날 명예의전당 헌액, 마무리연설, 불화가 있었던 선수와 관계자들 회사와 화해... 그리고 큰 고통없이 가신, 마무리도 불꽃처럼 타오르시다 가신형님.
옥상 안테나 좌우로 도려가며 Afkn으로 레메3부터 봐왔던 팬으로서 워리어 브로마이드를 방에 걸어뒀는데 보고만있어도 힘이 내에너지가 솓구치던 얼티밋 워리어 형님.
R.I.P
와 정말 많이 기다리고 궁금했었는데...감사합니다.....^_^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케더빌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모식때 one more time노래에 헌정영상 나오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았었지
1:05 내결혼식 신랑입장곡이었음 진짜임 어릴적내우상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르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워리어 형님 ㅠㅠ 돌아가셧구나 ㅠㅠ
최고의임팩트 최고의쇼맨십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은 따라했던 그시절만큼은 내게 영웅이었던 워리어 형님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와.. 내 어릴적 우상 워리어....ㅠㅠ
국민학교시절 호건 워리어 이둘때문에 토요일만 되면 afkn 틀어놓고 기다렸던 추억이 생각 나네요
도루가바님 저도 그러네요 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619cena 핀레이 해주셍ㆍ느.
afkn 이라 추억돋네요 ㅎㅎㅎㅎ 한때 얼티밋 워리어랑 헐크호건 빠져들엇던 시절이엿죠
고딩때 워리어 폔이었지 영원한 나의 형님 좋은곳에어 편히쉬시길
드디어 해주셨네요.. 사춘기시절
참 힘들때 그 경쾌한 음악과함께 등
장하는 모습... 고릴라 스프레스를
장렬할땐 눈물까지 흘리고... 링을
흔들던 그모습은.... 너무 멎져서
눈물까지 날정도 였는데...
고맙네요.. 덕분에 눈물한방울 흘리면
서 잘봤네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시니에요님 ㅠㅠ 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로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80년대 90년대 전설의 레슬러였죠. WM7 마초맨과의 경기가 워리어 인생경기라고 전 봐요 ㅎㅎ
존시나님도 연말 잘 버내시고 건강조심하시고요~
동원님 ^^ 오늘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등학교때 afkn 채널 2번ㅎ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그땐 국민 학교... ㅎㅎㅎ
어떤날은 2번이 지지직 잘 안나와서
텔레비젼 뒤에 안테나 요리조리 건드려 보고
그래도 안나오면 친구 집에 헐레벌떡 뛰어가서 같이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드드노노에요! 워리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연유님 ㅎ 한해도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릴적 학교에 등교할때 양팔뚝에 운동화끈 8줄을 메고 얼굴엔 워리어 마스크를 쓰고 갔던 추억 ㅋㅋ
교실 마루바닥에서 친구들을 크로스라인했던 추억들이 생각난다.
학교앞 문방구에선 워리어 마스크와 워리어 팔쭉줄이 따로 팔았던,, 대한민국이 워리어에 미쳐있었던 ㅋㅋㅋ
워리어 등장곡만 들으면 가슴이 터질것 같았음 ㅋㅋ
비디어가게에서 로얄럼블, 섬머슬램 빌려서 친구들이 집에 모여 봤고, 채널2번에 AFKN 틀어서 봤던 추억들이 생생하다^^ 알지 우리 또래들은,,, 지금 40대들은 다 미쳐있었지. WWF
WWF 역사상 전무후무한 캐릭터였지.
1990부터 1996년까지가 프로레슬링이 최전성기였지. 양대 챔피언이 바로 얼리밋 워리어와 헐크 호건.
헌액과 연설 실시간으로 보고 그 다음날 죽음까지 직접적으로 들었던 과거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젠 볼수없지만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살아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원픽은 워리워였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역대 레슬러들중에 몸짱 원톱이 워리어가 아닌가
합니다. 등장음악과함께 링으로 달려올땐 정말
숫사자(헤어스탈도 갈색 곱슬장발!)한마리가
달려오는듯한... 악역한번도 안한 선역 레전드레슬러중
한명이네요~!!😄👍
AFKN으로 방영하던때가 엊그제같았는데...
몇몇레슬러들은 일찍세상을 등지고...🥺
요즘은 레슬링을 안보지만 어렸을때
추억한자리에 있게해준 WWF(현WWE)~
특히 얼티밋워리어는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주고싶습니다.😊
상연님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워리어의 사망 전날은 마치 자신이 죽기 전에 모든걸 해결하고 떠나려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오 그러게요 ㅠㅠ
ㅠ
죽음을 예감한듯
전설이란 말이 어울리는 내인생에 한사람.. 전력질주하면서 링을 흔들던
모습 너무보싶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얼티밋워리어~~~~
어렸을때는 알통이 터져죽었다고 믿었었는데...
ㅋㅋㅋㅋ
ㅋㅋㅋ 아 그 루머가 전국을 강타 했었지
워리어가 진정 슈퍼스타죠.그립습니다
워리어형님 진짜 영웅이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상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었습니다
경력은 짧지만 그 어떤 레슬러보다 불꽃 같은 삶을 살았던 레슬러.. 많이 그립습니다!
돌아 오셨네요~ㅎㅎ 워리어~ 크으~~저희세대는 근육이 터져서 죽었다는 설이 있을 정도의 몸짱 행님이었죠~ 잠깐 쉬실때 소스를 드릴까 하다가 너무 늦게 말씀 드리는데 넷플릭스에 시트콤 중에 빅쇼패밀리라고 있는데 리뷰 한번 해보시는 것 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강력뚜러뻥님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한해동안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이 정의 해주기 전까지 워리어는 헐크호건과의 경기에서 팔뚝 장식때문에 근육파열로 죽었던게 학계의 정설이었어 ...
그당시 비디오 테이프 나오락실가면 슈퍼스타즈와 레슬 페스트 햇던 집에서 tv 틀어놓으면afkn 봣던 시절 손
올려봐요
토욜 학교마치고 afkn 틀어놓고wwf 보던기억이 비디오가게에서 테잎도 빌려보고했었는데ㅎ
레슬매니아III 었나 비디오로 빌려보고 그랬던 추억..
ㅋㅋ레슬매니아 한번보면 3시간동안 티비 앞에서있던 기억이ㅎㅎ
정말 워리어 헐크호건..등등 나의 청소년기를 건강하고 요감하게 보내게 해준 내 인생의 영원한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워리어 형님 천국에서 영면하세요~
형 진짜 고마워ㅠㅠ드디어 나왔구나ㅎㅎ내부탁들어줘서고마워~♥♥♥♥♥
은혁님 많이 늦어 죄송했습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를 기리는 이야기꾼들에 의하여
사람들이 그에게 품은 의리에 의하여
그와 관련된 기억에 의하여
그에게 품은 경의에 의하여
죽지않는 불멸의 존재가 될 것이다
얼티밋 워리어의 영혼은 영원 할 것이다"
형~오늘도 영상 잘 봤어 저번 영상엔 내가 까먹고 댓글을 못 달았어. 그래도 영상은 봤으니 안심해.정말 매력있는 선수 인데 스테로이드 사용 경력 때문에 일찍이...가신거 같아 그래도 그의 연설처럼 누군가에 의해 그의 영혼은 영원 하겠지? 항상 즐거운 영상 고맙고
담엔 캐빈 내쉬 영상을 만들어 주길 바래 그럼 다음주 금요일 까지 바이바이~~
엘리트우님 ^^ 한해동안 영상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19cena Happy new year 입니다
드디어워리어형님
등장음악 최고👍 트리플H가 신인시절 워리어한테 1분도안되서 진적잇엇던거같은데....
나의 우상 워리어 형님을 보게되서 영광입니다~^^
옛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성허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레슬링을 제일 처음 본건 레슬매니아5에서 헐크와 마초맨의 경기였지만
그 후 진짜로 열광하고 빠져들게 만든건 워리어 형님이셨던..
그 많은 레슬러중에 이렇게 열광해본 선수가 아직도 없내요
경기력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가졌던 최고로 매력적이었던 단기임팩트 최강자 형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ㅠㅠ
동욱님 저도 동감이에요^^ 오늘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을 남기지 않는데 크리스마스 선물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카이님 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단했음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워리어
2024년도 여전히 앞으로도
워리어
워리어 형님은 영원하다..... Forever
당시 어린시절 인디언의 전사가 뭔지 몰랏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상당히 깊은 뜻이었네요...
워리어 넘 머싯다.. 형 코피 킹스턴도 해줘~
Wwf시절 초딩때 나의 우상 아니 우리시절 최고의 우상 워리어
앙드레 더 자이언트랑 월티밋 워리어 다 돌아가셨는데.. 헐크호건은 진짜 오래 사는거 같아서 다행임
ㄹㅇ
빅보스맨 마쵸맨도 돌아가심 ㅜㅠ
활기가 넘치고 박력이 넘치던 워리어 형님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아직도 그립습니다.😢😢😢❤❤❤❤❤❤❤
그 누구보다 고릴라 프레스가 잘 어울리는 형님
코릴라 프레스 시전전에 플라잉 숄드 어텍이 있잖아요...^^ 핵미사일 날라가는 느낌입니다.^^
90년초 용돈 천원으로 비디오 렌탈샵에 가면 내 1순위 스타였는데 ㅜㅜ
벌써 가신지가 10년이 다되가지만 타이밍이 참 너무하네요 돌아오자마자 가신게 참 지금봐도 감격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돼
전 올해 11살 존시나님 팬인데 우리 아버지가 헐크호건이랑 워리어 추억이라고 말하시네요ㅎㅎ
워리어 어워드가 탄생한 이유가....
짧은 전성기에도 진짜 레슬링 역사의 한 획을 그었네요
정말 맘속 레전드 워리어 형님~
초딩때 색깔끈 사서 앙상한 팔뚝에 감고 놀던 기억이 나네.. 형 그곳에선 더 행복해야해~
와~ 드디어 얼티밋 워리어 진짜 전설중에 전설 이젠 빛나는 하늘의 별이되신 워리어 형님.......진짜 잊지않겠습니다
갑작스레 접한 영상에 울컥하는 마음 남기고 갑니다
아직도 잊지못한다 90년대 코찔찔이 였던 나의 우상.ㅋㅋ
워리어와 헐크호건 전성기때가 참 화려하고 스토리도 재밌었는데 추억이네요 워리어는 어린시절 진짜 좋아하는 레슬러였음 가장 기억에 남는 워리어형님
어느덧 저도 50이라는 나이를 바라보고 있네요 세월 참 빠르다
2:39근육 ㄷㄷ
토요일 티브이 안테나 여기저기 돌려가며 워리어만 기다렸어요,이젠 편히 쉬세요,워리어 형님! 사랑했습니다
자신이 떠난다는걸 알았던 걸까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