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great video! I am so glad that people in the southern half of Korea are finally understanding that General Choi Hong-Hi was a true Korean Patriotic HERO! He gave the world the great gift of Taekwon-Do, Korea's National Martial Art and Olympic Sport. If there was no General Choi, there would be no Taekwon-Do! (2-Star Major-General) Ambassador Choi Hong-Hi is the Nelson Mandela of Korea! Sadly South Korea is the only country in the world that does not know the true history of Taekwon-Do. There are over 200 nations around the world doing Taekwon-Do and they all know the real truth about Taekwon-Do and General Choi. Thank you for making this TV show!
한국 태권도 협회들 쪽에선 태권도가 고대 무술 수박을 전승했다 하지만 한 30년전 도올 김용옥이 본인 논문에서 태권도가 실상은 일본 쇼토칸 가라테에서 나온걸 까발리면서 슬슬 논란이 수면에 드러나게 됩니다. 도올 김용옥이 60년대 청도관에서 당시 품새 위주의 태권도를 배웠었는데 70년대 일본 유학을 갔더니 어떤 쇼토칸 가라테 수련자가 하는 카타부터 수련방식을 보니 태권도랑 하나도 다른게 없다는 겁니다. 심지어 당시 태권도에서 가르치던 품새인 태극(타이교쿠), 평안(헤이안), 철기, 공상군, 나이한치, 밧사이까지 이름하나 안다르고 전부 동작이며 공격방식까지 같아 의구심에 조사를 하다 태권도 원류가 쇼토칸 가라테인걸 까발리죠 일단 태권도의 역사를 알기위해선 오키나와 무술인 가라테의 기원을 찾아봐야하는데 가라테의 기원은 크게 세가지 썰로 나뉩니다 1. 1300년대 오키나와에 중국 복건성에서 36인이 이민을 와 중국 권법을 전수했다. 하지만 그때 권법이 발달했는지 의문이라 불확실한 썰 2. 1600년대 중국 명나라 사신 진원빈이 중국 남권을 전수했다 라는 썰이랑 1700년대 중국 청나라대 사신 공상군이란 사람이 중국 무술을 전수했다썰 진원빈의 경우는 한국 사이트에서 찾아볼수 있어도 기록이 미비 일본 사이트쪽에선 잘 안나와서 불확실합니다 이사람이 일본 유술을 전수했단 썰도 있지만 이미 그당시 일본에 유술파가 존재했어서 알수 없습니다. 확실한 기록은 사쓰마번의 류큐 침략기세 류큐인들이 사쓰마번에 공물을 바치러 가다 풍랑을 만나 어느 지역에 표류했는데 그때 기록이 적힌 대도필기라는 서적에 1700년대 중반에 공상군이란 사람이 중국 무술을 류큐에 전수했다 라는 이야기가 적혀있다는 썰. 3. 자생설. 류큐인들이 중국과 무역을 하면서 중국 남권을 배워와 그 무술을 류큐에서 발전시켰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여간 1700년대쯤 일본 사쓰마번이 류큐에 침략을 하는데 그당시 류큐에 존재하던 무기 소지 금지령이 존재해 무기를 소지할수 없던 류큐인들이 톤파 낫 쌍절곤 봉 같은 평소 무기처럼 안보이는 농기구 가지고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중국 남권인 백학권을 기반으로 무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무술로 발전한게 티(手), 혹은 토티(唐手)라 불리는 오키나와 테 즉 가라테의 전신입니다. 그게 일제시대 오키나와가 일본에 편입되면서 1800년대 후반 1900년대 중반 사이 후나코시 기친이라는 오키나와 무술가가 일본 본토으로 넘어가서 유도관을 빌려 당수를 가르치는데 그게 가라테(당수를 일본어로 읽으면 가라테)가 됩니다. 유도식 도복 띠 승단 체계가 그때 가라테에 도입됩니다. 그리고 그게 일본 최초의 가라테 단체이자 가장 유명 단체인 쇼토칸 가라테 입니다. 그러다 일본에서 무도 정립 과정에 가라테가 포함되는 과정에 중일전쟁으로 인해 중국과 관계 악화로 중국냄새 나는 당수를 음독이 같은 공수로 이름을 바꾸며 공수도가 되구요. 일제시대 한국인 유학생들이 일본에 가서 가라테를 배워와 한국에 도장들을 차리게 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게 쇼토칸 가라테의 후나코시 기친에게 직접 가라테를 배운 제자 두명이 있는데 청도관의 이원국과 송무관의 노병직등 입니다. 그리고 일제시대가 끝나고 해방이 되자 일본에서 쇼토칸 가라테를 배우고 한국 청도관에 큰 영향을 받은 최홍희 소장이 등장합니다. 최초로 태권도란 명칭을 사용한 ITF의 최홍희 장군의 경우는 본인이 일제시대 일본에서 가라테를 배워 군용무술 필요성에 군부대에 가라테를 가르쳤는데 그 가라테 시연을 본 이승만이 가라테를 택견이라고 착각했다는 이야기에 영감을 받고 당시 일제에 벗어난지 얼마 안된 상태라 공수도(가라테)의 명칭을 태수도로 바꾸고 그게 태권도가 됩니다. 그 과정에서 최홍희의 오도관을 중심으로 가라테 도장이던 청도관, 송무관, 무덕관, ymca 지도관, 창무관등 5개 관이 강제로 모여 태권도로 강제 통합을 당합니다. 민간도장들은 왜 군이 민간도장에 간섭을 하냐 왜 공수도를 멋대로 태권도로 바꾸냐는 반응이었지만 시대상 군 파워가 세던 시기라 어쩔수 없이 통합됐고 그게 국제 태권도 연맹(ITF) 박정희 집권후 최홍희가 박정희와 사이가 안좋은 상태라 예편후 정치적 상황으로 캐나다로 망명합니다 최홍희가 빠진 한국에선 세계태권도연맹(WTF)를 세워서 태권도가 분열됩니다. 최홍희는 ITF를 북미와 태권도가 없던 북한을 중심으로 보급하는데 그러다보니 ITF는 북한태권도란 오해가 생기게 됩니다. ITF쪽에선 태권도의 원류가 가라테라는걸 인정합니다. 다만 한국에선 WTF 태권도 보급문제 관계로 관련도 없는 고대역사 수박도 택견을 끌어들여 전통무술이란 역사왜곡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69년 극진가라테 창시자 최영의 총재가 귀국하자 풀컨택트를 위주로 하는 공통성에 진지하게 태권도와 극진가라테를 통합하려는 기류가 생겼는데 박정희가 태권도가 아직 자리를 잡는중이니 극진을 완전히 자리잡기전까지는 한국에 들이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최영의를 국내에 태권왕으로 거짓 선전하는 코메디 까지 벌어졌었죠 국기원 전 부위원장 이종우씨는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가라테의 영향을 인정했고 전통무술과 가라테간의 움직임 실용성이 안맞는다고 택견 수박을 도입 안했다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태권도를 보급한 이준구씨는 태권도의 모든 기반은 가라테라고 발차기는 발차기 위주 수련하던 청도관에서 발전한거라고 태권도를 전통무술이라고 거짓말하면 안된다고 일갈했었습니다. 김용운씨의 경우도 과거엔 태권도가 가라테 일파로 인식됐었다고 대놓고 영상찍은것도 있습니다.
진실이 아님 전하지 마십시요.. 넌픽션도 있지만 픽션화 해서 시청자들 말초신경으로 시청률 유지 하려는 모습이 처근 합니다. 무슨 영구가 구멍뚤린 신문지 를 가지고 읽다가 구멍부분은 빼고 전하는 바보들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또한 바보되요.. 작가님 좀더 주도 면밀하세요..
지 밖에 모르는 사람이 대한민국 산업 기초를 닦아서 농업 사회를 산업 사회로 변모 시키냐? 박정희 없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도 없었다! 물론 잘못한 점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잘한 점이 훨씬 많다. 일성이나 정일이가 인민들 숙청하고 굶어 죽이는 상황은 눈에 보이지 않냐? 왜 탈북민들이 남한에 와서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겠냐! 북한이 살기 좋으면 북한에서 살아야 되는데
원래 가라데를 군사 무술로 변형한게 태권도임
이랫건 저랫건 태권도 두개 되었으니 더 좋은것 아닌가?
참 장하다 그 무술 단련해서 누굴 격파할려고 이 인간아 그곳에서 김정일 김일성 다시 재회하니 좋을시고
북으로간최홍희에게는 장군이라고 칭하고 박정희대통령에게는 박정희라고 하는 진중권 과 작가의 사상이 의심되네요
그러니까요...
저 🦅🔑는 🦴속 까지 🔴이니까요.
욕안하게 다행아닐까요.
결론은 태권도는 가라데를 기본으로만든거네.인정해야지 일본때문에 경제가발전한것도 왼만한 국가 시스템도 일본따라한거야.고작100년도 안된식민시절인데 아니라고만 할수없어.
1919년 자유민주 대한민국건국한 김구주석과 선열께 감사합니다 ~ 식민지가 아니라 상해임시정부에서 끊임없는 항일투쟁전개!
태권도 = 가라데 + 택견 창시자 최홍희
외 장갑 없는 손으로 만지는 것 입니까?
6:37 내가 왕이 될 상인가?!
군인들이 아무것도 안했으면 지금도 거지로 살았어야 하는게 조선인들의 숙명 아니었던가? 응?
This is a great video! I am so glad that people in the southern half of Korea are finally understanding that General Choi Hong-Hi was a true Korean Patriotic HERO! He gave the world the great gift of Taekwon-Do, Korea's National Martial Art and Olympic Sport.
If there was no General Choi, there would be no Taekwon-Do!
(2-Star Major-General) Ambassador Choi Hong-Hi is the Nelson Mandela of Korea!
Sadly South Korea is the only country in the world that does not know the true history of Taekwon-Do. There are over 200 nations around the world doing Taekwon-Do and they all know the real truth about Taekwon-Do and General Choi.
Thank you for making this TV show!
왜 교본을 맨손으로 처 넘기고있냐?
박정희 대통령 최고입니다
한반도 국기구만 2 짜라네 ㅡㅡ
한국 태권도 협회들 쪽에선 태권도가 고대 무술 수박을 전승했다 하지만
한 30년전 도올 김용옥이 본인 논문에서 태권도가 실상은 일본 쇼토칸 가라테에서 나온걸 까발리면서 슬슬 논란이 수면에 드러나게 됩니다. 도올 김용옥이 60년대 청도관에서 당시 품새 위주의 태권도를 배웠었는데 70년대 일본 유학을 갔더니 어떤 쇼토칸 가라테 수련자가 하는 카타부터 수련방식을 보니 태권도랑 하나도 다른게 없다는 겁니다.
심지어 당시 태권도에서 가르치던 품새인 태극(타이교쿠), 평안(헤이안), 철기, 공상군, 나이한치, 밧사이까지 이름하나 안다르고 전부 동작이며 공격방식까지 같아 의구심에 조사를 하다 태권도 원류가 쇼토칸 가라테인걸 까발리죠
일단 태권도의 역사를 알기위해선 오키나와 무술인 가라테의 기원을 찾아봐야하는데
가라테의 기원은 크게 세가지 썰로 나뉩니다
1. 1300년대 오키나와에 중국 복건성에서 36인이 이민을 와 중국 권법을 전수했다. 하지만 그때 권법이 발달했는지 의문이라 불확실한 썰
2. 1600년대 중국 명나라 사신 진원빈이 중국 남권을 전수했다 라는 썰이랑 1700년대 중국 청나라대 사신 공상군이란 사람이 중국 무술을 전수했다썰
진원빈의 경우는 한국 사이트에서 찾아볼수 있어도 기록이 미비 일본 사이트쪽에선 잘 안나와서 불확실합니다 이사람이 일본 유술을 전수했단 썰도 있지만 이미 그당시 일본에 유술파가 존재했어서 알수 없습니다.
확실한 기록은 사쓰마번의 류큐 침략기세 류큐인들이 사쓰마번에 공물을 바치러 가다 풍랑을 만나 어느 지역에 표류했는데 그때 기록이 적힌 대도필기라는 서적에 1700년대 중반에 공상군이란 사람이 중국 무술을 류큐에 전수했다 라는 이야기가 적혀있다는 썰.
3. 자생설. 류큐인들이 중국과 무역을 하면서 중국 남권을 배워와 그 무술을 류큐에서 발전시켰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여간 1700년대쯤 일본 사쓰마번이 류큐에 침략을 하는데 그당시 류큐에 존재하던 무기 소지 금지령이 존재해 무기를 소지할수 없던 류큐인들이 톤파 낫 쌍절곤 봉 같은 평소 무기처럼 안보이는 농기구 가지고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중국 남권인 백학권을 기반으로 무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무술로 발전한게 티(手), 혹은 토티(唐手)라 불리는 오키나와 테 즉 가라테의 전신입니다.
그게 일제시대 오키나와가 일본에 편입되면서 1800년대 후반 1900년대 중반 사이 후나코시 기친이라는 오키나와 무술가가 일본 본토으로 넘어가서 유도관을 빌려 당수를 가르치는데 그게 가라테(당수를 일본어로 읽으면 가라테)가 됩니다. 유도식 도복 띠 승단 체계가 그때 가라테에 도입됩니다. 그리고 그게 일본 최초의 가라테 단체이자 가장 유명 단체인 쇼토칸 가라테 입니다.
그러다 일본에서 무도 정립 과정에 가라테가 포함되는 과정에 중일전쟁으로 인해 중국과 관계 악화로 중국냄새 나는 당수를 음독이 같은 공수로 이름을 바꾸며 공수도가 되구요.
일제시대 한국인 유학생들이 일본에 가서 가라테를 배워와 한국에 도장들을 차리게 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게 쇼토칸 가라테의 후나코시 기친에게 직접 가라테를 배운 제자 두명이 있는데 청도관의 이원국과 송무관의 노병직등 입니다.
그리고 일제시대가 끝나고 해방이 되자 일본에서 쇼토칸 가라테를 배우고 한국 청도관에 큰 영향을 받은 최홍희 소장이 등장합니다.
최초로 태권도란 명칭을 사용한 ITF의 최홍희 장군의 경우는 본인이 일제시대 일본에서 가라테를 배워 군용무술 필요성에 군부대에 가라테를 가르쳤는데 그 가라테 시연을 본 이승만이 가라테를 택견이라고 착각했다는 이야기에 영감을 받고 당시 일제에 벗어난지 얼마 안된 상태라 공수도(가라테)의 명칭을 태수도로 바꾸고 그게 태권도가 됩니다.
그 과정에서 최홍희의 오도관을 중심으로 가라테 도장이던 청도관, 송무관, 무덕관, ymca 지도관, 창무관등 5개 관이 강제로 모여 태권도로 강제 통합을 당합니다.
민간도장들은 왜 군이 민간도장에 간섭을 하냐 왜 공수도를 멋대로 태권도로 바꾸냐는 반응이었지만 시대상 군 파워가 세던 시기라 어쩔수 없이 통합됐고 그게 국제 태권도 연맹(ITF)
박정희 집권후 최홍희가 박정희와 사이가 안좋은 상태라 예편후 정치적 상황으로 캐나다로 망명합니다 최홍희가 빠진 한국에선 세계태권도연맹(WTF)를 세워서 태권도가 분열됩니다.
최홍희는 ITF를 북미와 태권도가 없던 북한을 중심으로 보급하는데 그러다보니 ITF는 북한태권도란 오해가 생기게 됩니다. ITF쪽에선 태권도의 원류가 가라테라는걸 인정합니다.
다만 한국에선 WTF 태권도 보급문제 관계로 관련도 없는 고대역사 수박도 택견을 끌어들여 전통무술이란 역사왜곡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69년 극진가라테 창시자 최영의 총재가 귀국하자 풀컨택트를 위주로 하는 공통성에 진지하게 태권도와 극진가라테를 통합하려는 기류가 생겼는데
박정희가 태권도가 아직 자리를 잡는중이니 극진을 완전히 자리잡기전까지는 한국에 들이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최영의를 국내에 태권왕으로 거짓 선전하는 코메디 까지 벌어졌었죠
국기원 전 부위원장 이종우씨는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가라테의 영향을 인정했고 전통무술과 가라테간의 움직임 실용성이 안맞는다고 택견 수박을 도입 안했다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태권도를 보급한 이준구씨는 태권도의 모든 기반은 가라테라고 발차기는 발차기 위주 수련하던 청도관에서 발전한거라고 태권도를 전통무술이라고 거짓말하면 안된다고 일갈했었습니다.
김용운씨의 경우도 과거엔 태권도가 가라테 일파로 인식됐었다고 대놓고 영상찍은것도 있습니다.
지네끼리 역사를 막쓰넿ㅎㅎ
최정호없으니 재미없잖아
일본에서 ITF를 수련하고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일본에서 ITF수련하고 있어요
ITF태권도는 대한민국 무도 입니다!
이만갑 제작진들아
박정희 위대한 지도자를
더 이상 욕보이지 말라
박정희 참.. 부끄러울 뿐이네
@@남신승엽-m1t 그래 부끄럽나? 남신승엽씨...당신이 보는 이승만과 박정희가 부끄럽고, 북한 김일성과 김대중은 자랑스럽나?
@@남신승엽-m1t 4개월전 답변인데, 나의 댓글을 보거든, 어디 당신의 잘난 이념과 역사관을 들어보고 싶소,,,나와 역사적 진실을 가지고 토론좀 해볼까?
자기네들끼리 근거없는 이야기를 만들고있네!
당수가 가라데임 태권도 자체가 가라데 변형
최홍희장군이 북한으로 가지말고 캐나나다도로 잠시 피신해 잊따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로 바뀔때 다시도라 왔으면 좋아슬텐데
소설을 쓰는것은 좋으나 분열을 조장않햇으면 좋겟네요.
안했으면
진실이 아님 전하지 마십시요.. 넌픽션도 있지만 픽션화 해서 시청자들 말초신경으로 시청률 유지 하려는 모습이 처근 합니다. 무슨 영구가 구멍뚤린 신문지 를 가지고 읽다가 구멍부분은 빼고 전하는 바보들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또한 바보되요.. 작가님 좀더 주도 면밀하세요..
무슨 이상한 소리을 하세요. 이 진실이 아니라고 하세요. 무슨 근거로. 이상한 사람이네
@@georgiakim8727 진실인 점도 있지만 여기 한
엠씨가 분명 추정 한다는 말을 했다. 방송에 나온다고 다 진실이라고 믿는 당신은 너무 순진한 사람! 모든 프로그램에는 작가가 있다
왜 있겠냐!
돼요
태권도 창시자는 최영의 총재님이고 세계화의 기반을 만드셨다.제대로 알고 말하자
최영의는 교쿠신 가라데 극진 공수도 (전통일본공수도 에서 벗어난) 창시자 입니다.
태권도의 본류는 가라데 입니다. 태권도는 현대세 창시된 무술.
김운용.. 그랬었구나.
박정희처럼 오래도 해쳐먹었지...
박정희, 정말 지 밖에 모르는 인간
지 밖에 모르는 사람이 대한민국 산업 기초를 닦아서 농업 사회를 산업 사회로 변모 시키냐?
박정희 없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도 없었다! 물론 잘못한 점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잘한 점이 훨씬 많다. 일성이나 정일이가 인민들 숙청하고 굶어 죽이는 상황은 눈에 보이지 않냐? 왜 탈북민들이 남한에 와서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겠냐! 북한이 살기 좋으면 북한에서 살아야 되는데
박정희없었으면너는지금댓글도못올리고있어
지밖에 모르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했을까?
머리에 뇌가 아닌 우동사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