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법, 구도, 색감 전자책 보러가기 현재 해당 전자책은 홈페이지 도메인 만료 기간으로 인해 12월 31일까지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formean.imweb.me/shop_view/?idx=38 📚 카메라 기초 촬영법 PDF (무료 버젼 다운로드 링크) cafe.naver.com/phomean/702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카메라 촬영법은 자동차 운전 스타일처럼 정답은 없기에 말씀해주신 부분으로 촬영해주시는 것도 충분히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의 노하우와 방식은 사진을 흔들리지 않게 찍는 것을 최우선 목적으로 두고 있는 것과 초심자 입장에서 상황과 맥락을 이해시켜주는 것이 빠르게 습득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달아서 이러한 부분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시켜 주고 싶었습니다! 조리개가 최대 개방일 수록 지정한 피사체 지점 외에 초점이 날라갈 위험이 있기에 중요시 하는 것과 피사체와 배경의 날라감 정도로 사진의 분위기를 결정해주기에 굉장히 중요하지만 저는 이러한 감성도 사진이 흔들려 버리면 아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도가 있지 않은 이상 사진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두 번째 1배 기준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으로 초심자 대부분은 내 사진이 언제 흔들릴지 몰라 하기에 이러한 기준점의 중요도를 생각해서 초점 거리 두 배 정도는 확보해주는 게 안전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촬영 경험이 있는 분들은 여러 번의 경험이 있어서 초점 거리 x 1배 정도도 괜찮지만 파지법을 잘 모르는 분들은 생각보다 1배도 흔들리게 찍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 부분은 이전 영상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조명편과 조리개 우선 모드편에서 1~2배 정도 사이면 괜찮다 언급) 또한 저는 이런 1~2배라는 기준을 세운 것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본질적인 메세지는 '내 사진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기준'을 둬야 한다는 것에 강조해두고 싶었는데 이 부분이 영상 속에 담기지 않았다면 다음 영상 때는 참고해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과거 초심자 시절 '이건 이거야 이건 저렇게 셋팅 해'라는 말은 개념을 암기해도 정확히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초심자 입장에서 비유를 통해 배우면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이와 같은 저만의 이론을 성립했으니 틀렸다는 관점보다는 다르다는 관점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동차 운전도 처음 배운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운전 스타일이 결정되듯이 어렵다고 소문난 카메라가 이렇게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은 마음이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이렇게 답변 남겨주시면서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빵아저씨-e9v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제작하는데 전달력에 많은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저의 노하우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셔터 스피드, 조리개를 통해 노출을 조절하면 자연스럽게 노이즈는 적어지게 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ISO를 넣어주는 개념을 설명드렸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촬영한다면 불필요한 ISO는 최대한 적게 들어가는데 이렇게 설정해도 생기는 노이즈는 노출 3요소를 어떻게 조절해도 생기게 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스트로보 개념과, 후보정 개념 등 너무 많은 내용이 담기기에 핵심만 담다보니 다소 설명이 부족하게 됐네요😂 추후에 이런 복합적인 모든 관계에 맞는 영상을 보다 쉽게 만들어볼테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리개우선모드 & 노출보정으로 쉽게 촬영하자! with 최저셔터스피드 설정, 감도범위 설정 [YK사진교실 8강]](http://i.ytimg.com/vi/O6uDVtOWjJM/mqdefault.jpg)
![조리개우선모드 & 노출보정으로 쉽게 촬영하자! with 최저셔터스피드 설정, 감도범위 설정 [YK사진교실 8강]](/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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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한테 추천해줄만한 영상이네요.저렇게 찍어보면 아~! 할듯
셔터스피드를 먼저 잡는게 아니라 조리개부터 잡아야죠.(일부 상황 제외)
초점거리 두배가 아니라 1배정도에서 흔들리면 촬영자세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50mm면 2분의 1초 정도까지는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카메라 촬영법은 자동차 운전 스타일처럼 정답은 없기에 말씀해주신 부분으로 촬영해주시는 것도 충분히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의 노하우와 방식은 사진을 흔들리지 않게 찍는 것을 최우선 목적으로 두고 있는 것과 초심자 입장에서 상황과 맥락을 이해시켜주는 것이 빠르게 습득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달아서 이러한 부분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시켜 주고 싶었습니다!
조리개가 최대 개방일 수록 지정한 피사체 지점 외에 초점이 날라갈 위험이 있기에 중요시 하는 것과 피사체와 배경의 날라감 정도로 사진의 분위기를 결정해주기에 굉장히 중요하지만 저는 이러한 감성도 사진이 흔들려 버리면 아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도가 있지 않은 이상 사진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두 번째 1배 기준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으로 초심자 대부분은 내 사진이 언제 흔들릴지 몰라 하기에 이러한 기준점의 중요도를 생각해서 초점 거리 두 배 정도는 확보해주는 게 안전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촬영 경험이 있는 분들은 여러 번의 경험이 있어서 초점 거리 x 1배 정도도 괜찮지만 파지법을 잘 모르는 분들은 생각보다 1배도 흔들리게 찍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 부분은 이전 영상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조명편과 조리개 우선 모드편에서 1~2배 정도 사이면 괜찮다 언급) 또한 저는 이런 1~2배라는 기준을 세운 것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본질적인 메세지는 '내 사진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기준'을 둬야 한다는 것에 강조해두고 싶었는데 이 부분이 영상 속에 담기지 않았다면 다음 영상 때는 참고해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과거 초심자 시절 '이건 이거야 이건 저렇게 셋팅 해'라는 말은 개념을 암기해도 정확히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초심자 입장에서 비유를 통해 배우면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이와 같은 저만의 이론을 성립했으니 틀렸다는 관점보다는 다르다는 관점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동차 운전도 처음 배운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운전 스타일이 결정되듯이 어렵다고 소문난 카메라가 이렇게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은 마음이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이렇게 답변 남겨주시면서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씨 썸네일에 안들어올 수가 없잖앜ㅋㅋ
ㅎㅎㅎ어그로가 먹혔군요!! 계획대로 됐네요:)
iso랑 노이즈 관계를 빼먹으면 초보자 분들이 사진 다 망치지 않을까요,,?
@@호빵아저씨-e9v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제작하는데 전달력에 많은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저의 노하우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셔터 스피드, 조리개를 통해 노출을 조절하면 자연스럽게 노이즈는 적어지게 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ISO를 넣어주는 개념을 설명드렸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촬영한다면 불필요한 ISO는 최대한 적게 들어가는데 이렇게 설정해도 생기는 노이즈는 노출 3요소를 어떻게 조절해도 생기게 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스트로보 개념과, 후보정 개념 등 너무 많은 내용이 담기기에 핵심만 담다보니 다소 설명이 부족하게 됐네요😂
추후에 이런 복합적인 모든 관계에 맞는 영상을 보다 쉽게 만들어볼테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어려워요
@@금강초롱-v9c 안녕하세요:) 해당 영상을 보완한 영상 조만간 또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