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노캐디 갔잖아요...?? 근데 무슨 불편하다...ㅋㅋ 감수하고 간 거 아닌가요? 여기는 그나마 평지라서 엄청 편한 거에요..언둘레이션 심하고 페어웨이와 카트길이 단차가 좀 있는 곳이면 플레이하기도 전에 지칩니다 평상시에는 못 느끼던 캐디의 역할 중요성이 느껴지죠.. 뭐든지 있을 때는 그 소중함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 😂 가 봤어요 ㅜ 정말 후회하고 설계자 원망했네요 여긴 골프 아니고 다른 스포츠에 적당한 장소인듯요 ㅎ 벙커 안에 들어가다가 진짜 다쳐요 공 버리고 가야해요. 정강이 까지 오는 풀들이 그득한데 잔디 깎는 분이 ㅎㅎ 그 말도 안되는 벙커 주변만 동글동글 다니시면서 정성스레 깎으세요. 벙커가 워낵 먾으니 한 번 만나면 계속 따라다녀서 ㅠㅠ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그린엔 잔디가 좋은데 퍼팅 연습하려고 그 긴 거리를 가기엔 넘 힘들어요. 중간엔 거의 진흙이나 맨 땅이에요. 클럽하우스 엄~~청 커요 ㅎㅎㅎㅎㅎ 사우나는 없는데 개인 샤워시설이 좋아요. 식당도 맛있는 편이에요. 골프말고는 다 괜챦아요😢 즤는 서울에서 갔었어요 ㅎㅎㅎ 멀리서 가시는 분들은 뜯어말려야 해요.ㅜㅜ 저희같은 피해자 나오지 않게 뜯어말리는 유툽 제작 부탁드려여. 😂
영상 잘보고 있는 구독자인데 울트라 라이프 영상제작에 수고많아요~ 좋은 정보도 잘보고 참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1980~90년대에 후쿠오카에서 유학을 할때 골프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30년이상 큐슈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데 언젠가는 일본 골프장에서 두분과 만날수도 있겠네요.. 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리면 사가의 와카키 골프장에서 돼지코 벙커 소개가 있었는데 정확한 내용은 돼지코가 아니라 '교장선생님 코'입니다. 일본어로 '고쪼센세이노 하나' 일본에서 교장선생님은 '콧대 높고 자존심 강한 사람이'란 의미로 이홀이 와카키cc의 시그니처 홀입니다. 참고로 10년전에 친구들과 와카키cc에서 라운딩 할때 언덕위의 파3 홀인 8번,17번 홀에서 우리팀과 일본팀이 동시 홀인원을 (30초 간격)기록한 진귀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큐슈 골프 고수님이시네요 ^^ 반갑습니다! 와카키는 너무 좋은 기억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모양이 딱 돼지코처럼 생겨서 ㅎㅎ 시그니처홀이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와카키는 전후반 마지막 8,9번홀이 너무 멋있어서 시그니처홀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 노캐디 갔잖아요...?? 근데 무슨 불편하다...ㅋㅋ 감수하고 간 거 아닌가요? 여기는 그나마 평지라서 엄청 편한 거에요..언둘레이션 심하고 페어웨이와 카트길이 단차가 좀 있는 곳이면 플레이하기도 전에 지칩니다 평상시에는 못 느끼던 캐디의 역할 중요성이 느껴지죠.. 뭐든지 있을 때는 그 소중함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외사항 1. 연습 스윙 또는 스트로크를 위한 스탠스를 취하려고 모래를 발로 비비듯이 밟을 때 모래를 건드리는 행위. 2. 골프 라운딩 코스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벙커를 평평하게 고르는 행위. 3. 라운딩 스트로크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골프 클럽과 그 외 장비 등의 물체를 벙커에 놓아두는 행위. 4. 측정 또는 마크, 집어올리기, 리플레이스 등 골프 규칙에 따른 그밖에 정해진 행동. 5. 골프 라운딩 간 잠시 휴식 또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클럽에 기대는 행위. 6. 라운딩 간에 플레이에 만족하지 못하여 화가 나 모래를 내리치는 행위.  벙커 안 모래를 건드릴 수 있는 상황이니 참고하시고요~! 벙커 안 골프공 구제 방법  모든 골퍼의 마음은 벙커 안에서 빨리 탈출하고 싶은 생각을 하지만  라운딩 시에는 한 번도 경험을 해보지 못한 벙커에 빠진 공을 탈출하는 일이 좀처럼 쉽지 않아 멘탈이 쉽게 깨지는 상황이 벌어져 전체적인 플레이를 망치는 경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벙커에서 계속적인 플레이보다는 구제방법을 통해 플레이하는 게 더 유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벙커에 빠지게 되면 +1 벌타를 받고 직전에 샷을 했던 곳에서 다시 샷을 하고 플레이를 이어간다. 2. 벙커 안 +1 벌타를 받고 깃발이 세워진 홀과 벙커에 빠진 공을 연결하는 가상의 선을 만든 부분에 전방이 아닌 후방에 공을 놓고 플레이를 이어간다. 3. 벙커에 빠진 골프공을 기준 두 클럽 길이 이내에 측면에서 +1 벌타를 받고 구제받아 플레이를 이어간다. 4. 벙커 밖 +2 벌타를 받고 깃발이 세워진 홀과 벙커에 빠진 공을 기준 가상의 선을 만들어 벙커 밖 후방에서 샷을 하고 플레이를 이어간다. 루스 임페디먼트 란?  1. 고정되거나 생장하지 않는 물체. 2. 지면 땅에 단단하게 박혀 움직일 수 없는 물체. 3. 골프공에 붙어 있지 않는 물체. 골프 필드 라운딩을 하면 코스 안 크고 작은 낙엽, 가지, 돌, 동물의 배설물, 곤충류 등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적인 장애물을 형성하게 되는데요 이런 장애물을 골프 플레이를 하면서 제거해도 되는 것을 루스 임페디먼트라고 합니다.  과거 골프 규칙 개정 전에는 위 예시에 안내드린 장애물이 벙커 안에 있어도 건드리지도 제거하지도 못했으나 개정 이후 이런 장애물을 제거해서 라운딩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런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할 때 골프공을 건드리게 되면 +1 벌타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골프 라운딩 시 모래 벙커에 공이 빠졌을 때의 룰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오늘의 내용을 숙지하셔서 동반자들을 알려주는 골퍼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골프 #라운딩 #모래벙커 #골프벙커룰 #골프벙커규칙 #골프라운딩 #골프라운딩규칙 #골프라운딩룰 #골프모래벙커룰 #골프모래벙커규칙 7 공감한 사람 보러가기 댓글 4공유하기  이웃추가 드레킴 이웃505명 골프를 중심으로 하지만 그외 모든 정보의 내멋대로 포스팅을 추구합니다. 내 멋대로 포스팅~~ _^~@_ 맨 위로 PC 버전으로 보기
초보자가 맘껏 치기는 참 좋아보입니다.
ㅋㅋㅋ
노캐디 갔잖아요...??
근데 무슨 불편하다...ㅋㅋ 감수하고 간 거 아닌가요?
여기는 그나마 평지라서 엄청 편한 거에요..언둘레이션 심하고 페어웨이와 카트길이 단차가 좀 있는 곳이면 플레이하기도 전에 지칩니다
평상시에는 못 느끼던
캐디의 역할 중요성이 느껴지죠..
뭐든지 있을 때는 그 소중함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골프가 지루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었던곳
바람까지 불어대니 집 생각만 남
↸🔈
와~ 덕분에 세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연습용으로 라운딩 하기엔 괜찮을거 같지만 18홀 돌기엔 정말 지루하겠네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친근감있는 알맹이 가득찬 목소리........ㅎㅎ
정말 너무 너무 기분 좋은 칭찬이십니다 ㅎㅎ 감기가 들어서 좀 아쉬웠던 영상입니다 😊
여기는 영암의 맛집과 저렴한 골프를 즐기는 맘 만 있으면 줄겁습니다. 그늘집 없으니 맥주 얼려서 가시면 매우 만족스런 여행이 ...
여기 😂 가 봤어요 ㅜ 정말 후회하고 설계자 원망했네요 여긴 골프 아니고 다른 스포츠에 적당한 장소인듯요 ㅎ 벙커 안에 들어가다가 진짜 다쳐요 공 버리고 가야해요.
정강이 까지 오는 풀들이 그득한데 잔디 깎는 분이 ㅎㅎ 그 말도 안되는 벙커 주변만 동글동글 다니시면서 정성스레 깎으세요. 벙커가 워낵 먾으니 한 번 만나면 계속 따라다녀서 ㅠㅠ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그린엔 잔디가 좋은데 퍼팅 연습하려고 그 긴 거리를 가기엔 넘 힘들어요. 중간엔 거의 진흙이나 맨 땅이에요. 클럽하우스 엄~~청 커요 ㅎㅎㅎㅎㅎ 사우나는 없는데 개인 샤워시설이 좋아요. 식당도 맛있는 편이에요. 골프말고는 다 괜챦아요😢 즤는 서울에서 갔었어요 ㅎㅎㅎ 멀리서 가시는 분들은 뜯어말려야 해요.ㅜㅜ 저희같은 피해자 나오지 않게 뜯어말리는 유툽 제작 부탁드려여. 😂
아휴, 고생하셨네요… 한번 가면 다시는 안 갈 골프장이죠! 저희는 가시라고 만든 영상은 아닙니다.
영상 잘보고 있는 구독자인데
울트라 라이프
영상제작에 수고많아요~
좋은 정보도 잘보고 참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1980~90년대에 후쿠오카에서 유학을 할때
골프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30년이상 큐슈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데 언젠가는 일본 골프장에서 두분과 만날수도 있겠네요..
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리면
사가의 와카키 골프장에서
돼지코 벙커 소개가 있었는데 정확한 내용은
돼지코가 아니라 '교장선생님 코'입니다.
일본어로 '고쪼센세이노 하나'
일본에서 교장선생님은
'콧대 높고 자존심 강한
사람이'란 의미로 이홀이
와카키cc의 시그니처 홀입니다.
참고로 10년전에 친구들과 와카키cc에서
라운딩 할때 언덕위의 파3 홀인 8번,17번 홀에서 우리팀과
일본팀이 동시 홀인원을 (30초 간격)기록한 진귀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큐슈 골프 고수님이시네요 ^^ 반갑습니다!
와카키는 너무 좋은 기억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모양이 딱 돼지코처럼 생겨서 ㅎㅎ 시그니처홀이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와카키는 전후반 마지막 8,9번홀이 너무 멋있어서 시그니처홀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잔디구장과 인도아의매트랑 비교가 안되니 백개치는겁니다
골린이들이나 샷점검하러 가성비는 최고인듯 ㅡ멀지않은곳의 분들은조을듯
이번주 다녀옴
인천에서 1박2일 2인합쳐서 33만원
숙박유스텔 좋음
거기까지
더워서 1인로봇으로 2일동안 36홀 라운딩 다리 풀림
그것보다 더 한것은
공찾는데 너무힘듬
수평선이 녹색과 하늘 밖에 없어 떨어지는 곳을 찾기힘듬
캐디언 니의 노고와 고마움을 세삼느끼는 cc임.
2번은 다시 가라고하면
꽁짜줘도 않감
가시는분들 체력 짱
어떻게 언더를 치는사람은 존경 멘탈 짱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네요! 저희도 두번은 안갑니다!! 솔직히 너무 지루해요 ㅠ
저번주에 갔다왔는데 진짜지루하고 4인카트 2인카트 절대 비추~~ 바람이 태풍급;; 벙커는 헬임 못나옴;; 간식필수 챙겨야하고 파3 두개 겹쳐서 오버되면 옆팀 그린까지 감 겁나게 위험함ㅜㅜ 다른홀도 위험 옆팀 아재들 슬라이스 나서 공 나한테 날라옴 3명이 슬라이스 쳐서 3번맞을뻔하고 뽀~올 외치는데 바람땜시 안들림 개위험;;;
장점은 하우스깔끔하고 개인 욕실하고 파운더리가 있는거 외엔 장점이...,;;
호기심에 한번 가보는 골프장인거 같아요! 생생후기 감사합니다 😊
KPGA대회 열렸던 곳이네요~
특이한 골프장이라서 한번쯤은 라운딩 해볼만 하겠네요.
@@hakjinkim-s5x 어떻게 하면 저런곳에서 열릴 수 가 있을까 한 곳이에요~Kpga에 속으시면 안돼요. 저처럼요.^^
지루한 골프라고요?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한, 골프 다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죠.. ㅎㅎㅎ 즐거운 영상 잘 봤습니다. 후기에 남도 백반까지....
목소리가 너무 생기있어 좋네요
여기 개방전에 가봤었는데 편합니다.
연습하기는 좋은거 같습니다!
라도까지 가는건 아니다 그짝 사람들 끼리 이제까지 살았으니 타지역은 안가는게 맞을듯😊😊😊😊😊
스크린 골프보다 실전 연습 하기 좋은 코스 네요.
벙커는 화장실 대용
카트이용하면 초죽음
@@유스티네 ㅋㅋㅋㅋ 화장실대용 딱이네요 근데 혼자 들어 가면 못 나올 수 도...
갈일은 없겠는데요. 차라리 대형 인도어 추천. 여기 쥔장님도 조심하라는 뜻으로 영상 만드신듯.
재밋게 봤어요.
호기심이 발동중...ㅋㅋ
ㅎㅎ 저희도 호기심에 가봤습니다!
여성님의목소리가
Cbs김현정님과
너무비슷한것같네요
혹시김현정님아니세요
사이다같이
시원시원한
목소리네요
상쾌한아침을여네요
@@이정욱-s9u 어머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보러 오세요 😄
벙커에서는 샷전에 클럽이 모래에 닿으면(그라운드) 안됩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룰이 바뀌어 닿기만 하는건 괜찮습니다
다만 어드레스때는 안되고요
여긴 로컬룰로 벙커를 러프취급합니다
벙커 밖으로 나오는것도 1벌타만 먹고 나올수있어요
초보자는 좋을 듯!! ^^
작년 여름에 오픈전 기념라운딩다녀왔는데 나름 독특한코스다 생각했는데 엄청더운기억이나네요^^ 로봇캐디 대당 가격이 400만원인가500만인가 가물가물 하네요 벙커는 높으신분 아이디어라고 들었습니다 기회되시면 연습삼아 다녀오세요 ㅋ
저희도 특이한 곳이라 한번 다녀왔습니다! 근데 코스가 너무 지루했네요 ㅎㅎ
18홀 각 홀간 차이점이 뭔가요
벙커 위치가 다릅니다 ㅎㅎ
2만원정도면 좋을듯
카트비1만에
페어웨이. 러프는 잔디 찾기힘듦.
걷다보면 2만보 걸음...
남도 여행중 1박 이상일경우 하루만 경험해보셔요
데이트코스로는 제격입니다
한번은 경험해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도어에서 치는것보다 지루할 듯 요
정말...영상만봐도 재미없을것같은...동네 파3가격정도해야 연습용으로나 갈듯한데...나무도 그늘도 물도......정말 무슨재미로 갈까
절대 가면 안되는 구장입니다.
돈 준다고 해도 가지 말라고 잡고 싶은 구장이네요
벙커에서 클럽헤드가 모래에 닿으면 벌타입니다.
여자분이 너무 노골적으로 태연히 모래바닥에 클럽을 내려 놓고 치시네요
이런데서 kpga를 개최하니 갤러리들이 관람을 못 하죠. 선수들만 대회하면 무슨 힘이 나겠어요.
좀 많이 아쉬운 골프장이었습니다!
코스모스링스 절대 가지마세요. 골프장도 아닙니다. 중간에 화장실도 없고 쓰레기통도 물도 없고 잔디는 개판...
코스모스 링스요 ㅎ
ㅋㅋㅋ
노캐디 갔잖아요...??
근데 무슨 불편하다...ㅋㅋ 감수하고 간 거 아닌가요?
여기는 그나마 평지라서 엄청 편한 거에요..언둘레이션 심하고 페어웨이와 카트길이 단차가 좀 있는 곳이면 플레이하기도 전에 지칩니다
평상시에는 못 느끼던
캐디의 역할 중요성이 느껴지죠..
뭐든지 있을 때는 그 소중함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파크골프를 닮은 골프코스네요...
2인카트 페어웨이 들어가야죠.
외국 골프장들 너무 편해요.
여기는 이 문제만 해결해줘도 좋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이런 골프장은 헬멧 쓰고 라운딩 해야 할듯
각종 개진상 골퍼들은 다 올텐데 재수 없으면 뚝빼기 깨짐
드라이빙 레인지을 그리 멀리 갈 필요가..ㅎㅎㅎ
호기심에 한번쯤 가볼만한... 두번은 안가고싶은...그런 골프장.
재밌어 보이네요
좋은데 영암까지 언제 가냐??? 그림의 떡이네,, 약올리는거지???
여자분 목소리가 아나운서급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엉뚱한 기획은 제일 높은 사람만 할수 있음
제가 알기로는 사우스링스 영암 회장님이 직접 디자인하셨다고 하더라구요 ㅎ
목소리 너무 예쁘다
한번 만나보고싶다
18홀이 똑같으면 무슨 재미로? 인도아 연습장 수준 일텐데 거기를 왜 가야하지???
이런 골프장도 있더라구요 ^^
목소리가 아나운서 입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칭찬해주시는 구독자분들이 많긴 합니다 😍
이런 곳에서는 샷 연습을 하는 겁니다..플레이의 재미와 풍경 감상이 아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직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경지까지는 가지 않은 듯...
샷은 연습장에서 다듬어야!...
그늘은 좀 있어도 되는 거 아닌가 싶네ᆢ
이런 골프장은 안가는게...
시합코스? ㅎㅎㅎ
나무는 좀 심어야....
심어봐야...염분으로 다 죽을겁니다
80타치는분 90타 칩니다
파3 골프장보다 지겹다는 그 골프장 아닌가???
네에, 많이 지루하더라구요 ㅎㅎ
목소리 좋네요..아나운서 해도 될듯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크골프장으로 개발하는게 나을듯
목소리가 체격이 있으신 여성이네요 ㅎ
네에 ㅎㅎ 정확하십니다!
진짜 무슨 골프장을 이따이로 만들었을까? 차라리 그냥 연습하는 장소로 쓰시지!
아지매 벙커 모래에 클럽 닿으면 벌타여 ㅋ
네에 ㅎㅎ 명랑 골퍼입니다 ^^
아재요 규정 작년 부터 바뀌었습니다.
업데이트 좀 하고 삽시다. 말 짧은거 보소
벙커에서 모래를 건드려도 되는 6가지 예외사항이 뭔지 새로운 규정 다시 읽어보시고 글 올리시길. 말이 짧다고요? 에레이~~
어디서 주워 들은 말 말고, 변경된 규정 정도는 직접 눈으로 읽어보고 플레이하는 성의 정도는 보이시길..
예외사항
1. 연습 스윙 또는 스트로크를
위한 스탠스를 취하려고
모래를 발로 비비듯이
밟을 때 모래를 건드리는 행위.
2. 골프 라운딩 코스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벙커를 평평하게 고르는 행위.
3. 라운딩 스트로크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골프 클럽과 그 외 장비 등의
물체를 벙커에 놓아두는 행위.
4. 측정 또는 마크, 집어올리기,
리플레이스 등 골프 규칙에
따른 그밖에 정해진 행동.
5. 골프 라운딩 간 잠시 휴식
또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클럽에 기대는 행위.
6. 라운딩 간에 플레이에
만족하지 못하여 화가 나
모래를 내리치는 행위.

벙커 안 모래를 건드릴 수 있는
상황이니 참고하시고요~!
벙커 안 골프공 구제 방법

모든 골퍼의 마음은
벙커 안에서 빨리 탈출하고
싶은 생각을 하지만

라운딩 시에는 한 번도 경험을
해보지 못한 벙커에 빠진 공을
탈출하는 일이 좀처럼 쉽지 않아
멘탈이 쉽게 깨지는 상황이
벌어져 전체적인 플레이를 망치는
경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벙커에서 계속적인
플레이보다는 구제방법을 통해
플레이하는 게 더 유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벙커에 빠지게 되면 +1 벌타를
받고 직전에 샷을 했던 곳에서
다시 샷을 하고 플레이를 이어간다.
2. 벙커 안 +1 벌타를 받고
깃발이 세워진 홀과 벙커에 빠진
공을 연결하는 가상의 선을
만든 부분에 전방이 아닌 후방에
공을 놓고 플레이를 이어간다.
3. 벙커에 빠진 골프공을 기준
두 클럽 길이 이내에 측면에서
+1 벌타를 받고 구제받아
플레이를 이어간다.
4. 벙커 밖 +2 벌타를 받고
깃발이 세워진 홀과 벙커에 빠진
공을 기준 가상의 선을 만들어
벙커 밖 후방에서 샷을 하고
플레이를 이어간다.
루스 임페디먼트 란?

1. 고정되거나 생장하지 않는 물체.
2. 지면 땅에 단단하게 박혀
움직일 수 없는 물체.
3. 골프공에 붙어 있지 않는 물체.
골프 필드 라운딩을 하면 코스 안
크고 작은 낙엽, 가지, 돌,
동물의 배설물, 곤충류 등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적인
장애물을 형성하게 되는데요
이런 장애물을 골프 플레이를
하면서 제거해도 되는 것을
루스 임페디먼트라고 합니다.

과거 골프 규칙 개정 전에는
위 예시에 안내드린 장애물이
벙커 안에 있어도 건드리지도
제거하지도 못했으나 개정 이후
이런 장애물을 제거해서 라운딩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런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할 때 골프공을 건드리게 되면
+1 벌타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골프 라운딩 시
모래 벙커에 공이 빠졌을 때의
룰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오늘의 내용을 숙지하셔서
동반자들을 알려주는 골퍼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골프
#라운딩
#모래벙커
#골프벙커룰
#골프벙커규칙
#골프라운딩
#골프라운딩규칙
#골프라운딩룰
#골프모래벙커룰
#골프모래벙커규칙
7
공감한 사람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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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추가
드레킴
이웃505명
골프를 중심으로 하지만 그외 모든 정보의 내멋대로 포스팅을 추구합니다. 내 멋대로 포스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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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골프장 재미없게 만들어놧네
연습장에 가서 연습하는 것이 훨 났다. 지방까지 가서...
ㅋㅋㅋ그냥 파3 클럽을 가겠다 ㅋㅋ
보기만해도 숨막힌다
근데, 너무 그늘이 없어.
그늘도 없고...나무도 없고...연습장도 아니고 무슨 재미로 치지?
스크린샷 하겠다
넘 멀다...ㅠ
하..저런곳을 홍보하다니?
어이없네..
가지마라 욕나온다
목소리가 아나운서 같아요. 아나운서 출신이시라면 실례..
@@damheo7955 아나운서는 아닙니다 ㅎㅎ 목소리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새로운 재능 발견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골프장. 참....어떤 인간이 만들었노...
여기 치느니 스크린 치겠다..ㅋㅋ
답글 쓰는 싸가지 하고는...
스크린보단 100배 나을듯
싶어요 ~
너무 팽팽하구만 나도 스크린한표줍니다
아무리 좋은 스크린이어도 필드만 못하죠.
아무리 구린 필드도 스크린보다 낫습니다.
골프는 필드가서 쳐야 골프죠.
하긴 100돌이들에게 필드는 절망이지....분수를 알아서 다행이네
차라리 드라이빙 레인지를 하지 이게ㅜ먼 뻘짓이냐
음 소개잘봤습니다.그냥 스크린가겠습니다.
나무가 없는 골프장 별로네요.
이걸 왜 올리지ㅡㅡㅡ
ㅋㅋ 주말9만원.. 퉤~!! 저긴 안갈듯...진짜 재미없을듯
가봤음... 최악임ㅋㅋㅋ 노잼
사우스링스도 노잼이던데 저긴 뭐하러가냐 ㅎㅎ
노노 비추
1:02
좀 위험해 보이네요.
@@고촌-u1q 네에, 안전에 문제가 생길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두번은 안갑니다 ㅎㅎ
아나운서세요???
아나운서는 아닌데 목소리 칭찬 많이 해주시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암 여기말고 사우스링스 가 봤는데 재미 드럽게 없음. 거의 비슷하네. 안가
그래도 사우스링스가 좀 더 낫더라구요!
재미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