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그냥 지켜보는게 어렵지만 그 과정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엄마인 저는 왜 이리 성급할까요? 매번 무엇이 그리 급해 빨리 빨리 하길 바라는지 조금은 여유와 인내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이가 하트 자르고 있으면 아마 자르지 말고 동그라미 그려주거나 아니면 옆에서 같이 하트를 잘라 주지 않았을까 ^^ (그러지 않아야 함을. 그냥 지켜볼 수 있어야 함을 다시금 다짐합니다.) 박사님 이야기 듣고 있다보면 굉장히 육아가 명확해져요. 막연하지 않고 아 이렇게 해볼 수 있겠구나,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구나 하는 포인트를 짚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서 내 말대로 하길 바라고 있었네요… 아이는
아이의 계획이 있다고 생각하고 좀 기다려줘야겠어요
많이 공감되고, 제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특별하구나' 는
감동적이네요.
아이의 실수와 시행착오를 견딜수 있는 양육자의 인내가 필요하다는게 제일 뻐아프게. 동시에 명확하게 느껴집니다.
몇분이나 써서 하트를 만드는 아이! ㅋㅋㅋ엄마는 속터지셨겠지만 넘 귀여워요. ㅎㅎㅎ
아이를 그냥 지켜보는게 어렵지만 그 과정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엄마인 저는 왜 이리 성급할까요? 매번 무엇이 그리 급해 빨리 빨리 하길 바라는지 조금은 여유와 인내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이가 하트 자르고 있으면 아마 자르지 말고 동그라미 그려주거나 아니면 옆에서 같이 하트를 잘라 주지 않았을까 ^^ (그러지 않아야 함을. 그냥 지켜볼 수 있어야 함을 다시금 다짐합니다.) 박사님 이야기 듣고 있다보면 굉장히 육아가 명확해져요. 막연하지 않고 아 이렇게 해볼 수 있겠구나,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구나 하는 포인트를 짚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내용은 거의없고 자신의 아이들 자랑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