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에 생활고에 법원에 파산, 50에 또 생활고로 법원에 파산하고 3년전 큰누님 폐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작년5월에 위로 형님2분이 연이어 돌아가시고 작년9월에 저에게 위암이 와서 경비직내려놓고 투병시작.. 맨손으로 생활고 다시시작.. 남 사는거 보면 자살하거나 이혼당했을 것이지만 조상제사 끔직이 모시니 다시 기초수급자되어 하루하루 견디어냅니다 다 내려놓고 다 내어주고 다 포기하니 새 운이 조금씩 다가오네요 생활고에 자살했다는 기사가 들려오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어요 돈도 건강도 완전히 비워지니까 새로운 세계가열리는거 같아요 그런 경계를 체험하는 것도 삶의 값진 보석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말고 견디세요 인생은 끝없는 견딤의 연속입니다 끝인줄 알았던 경계가 참고 견디면 또다른 새로 다가옵니다
선생님! 최고입니다 너무잘 보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신축생입니다
어쩜 그리도 딱
맞추시나요
200퍼 저를말씀하시는듯~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우리 신축생 모두 홧팅합시다.
저도 사업자인데 잘 될거라 믿습니다.
샘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합시다
좋은말씀 감니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머 신축생. 셈 눈물나네요 늘 건강이최고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들으니
가슴이 아려요
고맙습니다
위로가되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듣고 나니 희망을 가져봅니다
나라신님 말씀들으니 눈물나네요. 정말.제발 올한해는 아니 앞으로 잘돼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축생 참힘들게살앗어요
수고많으십니다 어떻게 제이야기 하는것 같아 눈물만 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말씀잘듣고
희망등불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순간들이 보상 받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신축생입니다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내가 해야되고 , 내가 해야되고....
일복인지 업보인지 가는곳마다 일밖에 없네요. 쉬어 가라고 하시지만 어느새 일을 만드는 형입니다.ㅎ~;;
여태 이렇게 살았으니 일을 해야 편안 하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61년 소뛰입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소띠
좋은말씀.감사합니다
61년 신축생임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년에도. 열심히들었습니다. 구구절절 어쩌면그렇게.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신지. 제가. 59세때. 페제트라는 면역결칩증. 환자가. 되여서. 죽어야되겠구나. 하고 마음. 먹고시행하다가. 미수에끝난적도있지요. 그러자. 작년부터. 가게를다시시작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선생님글을. 보고 파도와같은. 마음이 전달되여. 신금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은. 말씀우리61년. 소띠여로분께. 용기와힘으ㄹ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61년소띠. 여러. 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 감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공손히ㅡ 꾸ㅡ뻑
맞는말씀.딱저이야기같네요
모두 맞는말씀입니다
힘내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신축년생입니다.이젠포기하고픈심정입니다.❤❤❤
고맙습니다
딱
저의 얘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살아온 세월이 영화처럼흘러가네요
고맙습니다
말씀고맙게듣고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눈물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저를 봐주시는것 갔아요 아직 할일이 남아 안데려가는구나 생각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삽니다 너무 힘든삶에 이젠 왠만한건 눈도 꿈적안하게 되더라고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신축생인데수술을한7곱번은한거같네요ㆍ무기력하고 ㆍㆍ제이야기인거같네요ㆍ
신축생입니다
조금쉬어 가라고 하니까
희망이 생기네요
제발 좋은일있어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딱 제얘기내요! 그동안 힘들고 노력햇던일이 이루어졋으면 좋겟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그래도 견뎌봅니다
다 잘될거란 믿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좋 은 말씀 감사 합니다. 신축생. 홧팅
감사합니다선생님 너무너무힘들게살아왔는데 희망이보인다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맞읍니다 저는 부처님 의지하고 내려놓고 살으니 좋아요 부자는 아니지만 욕심내려놓으니 오히려 여유가 생겨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참 영검하십니다
진정 점사 신으로
보시는 분입니다
저는 선생님 말씀듣고 눈물이나서 저에게 애기해주시는것같아 마음이 아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잘듣고
감니다
감 사 함니다
정말 죽을만큼 고생 만이했 습니다 신축생 만이움직여 허리고 무릎
부동산 아파트분양받어도 운이 괜찮을까요
이야기 참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신축생 입니다
지금 살아 있으매 감사합니다
전부내이야기같네요안해본일없시살았는대.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새해복만이받으시고.대박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운명 이라고 생각 하면서 살아요.
근데 도와주는것이 좋아요.
주는 즐거움도 좋아요.
그러니까 타국에서 살고 있는지도 몰라요.
맞아요마음고생많이했음
젊어서도마음고생했으면
나이먹어서는편안하게살아야되는데지금도마음고생하고살고있읍니다잘해주고도좋은소리도못듣고왜이럴까요인떡이넘어없음
팔자가왜이리도덕이없지요
잘해주고도좋은소리도못듣는것이넘황당해요
제발이해는좋은일만있으면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제이야기네요
좋은말씀 고맙읍니다 신축생입니다 힘을내보구 싶내요 감사드려요
선생님말씀이다맞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어휴 쪽집게입니다
고생 고생 눈물이 난다 💦
선생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정말 너무나 잘 맞으세요
언제쯤 마음편히 살수있을까요?
그렬 기회가 주워진다면 꽉잡고 안 놓을것이고 형제 퍼주지 않을것이고 오직 내것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꼭 맞네요~
좋은일이 있을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수고하셨어요~~
맞아요.너무아파요.
노력하기 나름이지요
좀쉬고 싶은데 쉴수잇는 형편이 아니에요 몸이 아프지 않는한 더벌어야 해요
신축생 이에요 농사일에 일복만 타고 났나봐요 이제는 관절이 너무 안좋아서 고생했어요
선생님 말씀 딱맞습니다 신축생61년생11월10입니딘😊
맞는 말씀-
쉬어갈수 없는 인생이니
힘드네요
언제나 필수 있을지요-죽어야 끝날듯 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힘내구 살께요
감사합니다
🎉제가너무살기힘들어서.3번이나자살시도했는데.안죽엇어요.
어떻게살아야하나요
63살 열심살아온
사람입니다
남편이랑 잘살지는 못하지만 밥먹고 살고있어요
고생하신
소띠 모임하나할까요^^
일복은 타고 난듯 양가집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니 좀 여유가 생기네요
신축생입니다 고생을안해봐서 잘모르겠어요 백수생활을지금까지 하고있어요 11월생이라 그런가봅니다 😅😅😅
맞아요
징글징글해요
저가 올해 63세입니다.
올한해 어떻게 하면될까요.
개뿔 ㅋㅋㅋ모르면 모른다고하는 점사가 진실된 방송
40초에 생활고에 법원에 파산, 50에 또 생활고로 법원에 파산하고 3년전 큰누님 폐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작년5월에 위로 형님2분이 연이어 돌아가시고
작년9월에 저에게 위암이 와서 경비직내려놓고 투병시작..
맨손으로 생활고 다시시작..
남 사는거 보면 자살하거나 이혼당했을 것이지만
조상제사 끔직이 모시니 다시 기초수급자되어 하루하루 견디어냅니다
다 내려놓고 다 내어주고 다 포기하니 새 운이
조금씩 다가오네요
생활고에 자살했다는 기사가 들려오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어요 돈도 건강도
완전히 비워지니까 새로운 세계가열리는거 같아요
그런 경계를 체험하는 것도 삶의 값진 보석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말고 견디세요
인생은 끝없는 견딤의 연속입니다
끝인줄 알았던 경계가 참고 견디면 또다른 새로 다가옵니다
왜이렇게몸이아픈지의사선생님께서더이상고쳐줄께없대요
신축생은61년생이고 63년생은토끼띠입니다
에구 속에 뭐가 들었어요
년초 부터 돈이 술술 나가네요 ㅠ
음메에에에 ! 워메에에 ! 살아 내느라 고생 고생 고생 . 그래도 또
하늘 향해 두팔 벌려 기지개 !
고집고집 왕고집
안맞네
맘을배풀며살고십으요좋은일인가요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신축생 입니다 지금까지 좋은소리 못듣고 3녀인데도 장남노릇 해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쉬어가라고 하셨는데 91세 치매 노모가 당신을 보살펴 달라고 합니다 대소변을 귀저기에 ᆢ걷지도 못하는 노모는 자식인 제가 불쌍하지도 않은가 봅니다 모실까요?모른척 할까요?답답 그 자체 입니다
멋진 그대를 응원합니다
신축생 화이팅!
자고로 신축생 소띠는 발품을 팔아야
먹고산다고합니다
61년생 화이팅입니다
'사랑을 그대 품안에'
힘내세요! 연이어 일이 항상 기다립니다
63세 신축생입니다...
징글징글하고 죽고 싶네요..
성격별난 91세 시아버지...지적장애 딸 ..참는게 다는아닌것같고 이나이까지 식모살이하듯 죽어라 일만하고 몸은 몸대로 아프고...죄받을지 모르나 시아버님하고만 떨어진다면 하루를 살고 죽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미칠것같아요..앞날이 없고 안보여요...
@@능소화-g5c 어찌 저와 같을수 있을까요?친모ㆍ시부만 다르지 정말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ᆢ요양원으로 모셨지만 제마음이 편하지 많은 안습니다 능소화님 힘내세요 곧 좋은시절이 올거라고 생각하면서 우리 살아요 응원 할게요 화이팅👍
@@능소화-g5c 내인생을 위해 냉정 하십시요~
선생님감사합니다
마음이넘아파요왜이리도
인떡이없는지모르겠네요
시집식구들하고때문에힘이드네요마음이지치네요
남편은입이넴가벼워서
죽겠네요집에서있었던일을자기누나한테가서다말을합니다남자가입이너무싸서
죽겠네요마마보이가봐요
힘 내세요
저도 그래요 이제 삶에 의욕마져 떨어지네요
저도 그래요. 인복도 징글징글하게 없어요. 남편이 누나보이라서 시누이에게 미주알고주알...인성이 빵점인 두 오누이가 붙어있으니 저는 사는 게 아귀지옥입니다. 아무리 내가 마음을 좋게 먹어도 좋은 꼴이 없답니다.
힘내세요
@@남상옥-e6e 에휴
신축생 소띠 칭구들아 교회 나가소 제가 30대 후반까지 가진 조상의 선몽은 다내가 질운명였는데 교회다니면서 그런게 하나도없고 선몽꿈을 꾸고싶어도 안꿉니다 진심이요 교회나가서 좋은 강사님 강의듣는다 생각하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